이번 콘때 트친들 주려고 내가 수제 악세사리 수십개 만들었거든?
드코에 맞춰서 비즈 반지 수십개 만들었는데 엄마가 그거 보더니
👵(엄마): 이거 다 누구 줄거냐?
👧(나) : 콘서트때 친구들
👵이런거 니같은 애들이나 좋아하지 누가 이런거 끼냐
👧엄마가 요즘 세대를 이해 못하는거야~ 요즘 애들은 비즈팔찌 비즈반지 이런거 좋아해
👵걔네가 좋아하는 척 하는거지. 이런거 안좋아하는 사람 많아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그걸 굳이 열심히 만든 내 앞에서 말을 해야돼?
👵왜 말을 못해?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알려주는거야
👧그런 사람이 있던말던 그 말 자체를 내 앞에서 왜 해서 사람 기분나쁘게 만들어? 이런 말 하면 사람 기분나쁠거라는 생각을 못해?
👵어. 못해.
이러고 나감...
(사진은 지웠어!)
드코가 오렌지색이라 맞춰서 만든건데..ㅠㅠ
엄청 예쁘진 않아도 나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저러니까 너무 속상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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