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국에서 중국과 시진핑 국가주석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처음으로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조사 대상 36개 국가와 지역 중 25곳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미국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국가는 캐나다와 멕시코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영국 등 미국의 주요 동맹국까지 포함됐다.
반면 미국이 중국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국가는 한국, 일본, 인도, 폴란드, 필리핀, 이스라엘 등 6개 국가에 그쳤다.
국가 지도자에 대한 평가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전체 36개 국가와 지역 가운데 22곳에서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물론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시 주석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았다. 다만 퓨리서치는 많은 국가에서 두 지도자 모두에 대한 신뢰 수준은 높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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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716110307818
모든 나라들에서 미중 양쪽 지도자들 다 신뢰도는 낮았지만, 트럼프에대한 비호감도가 너무 높아서 상대적으로 진핑이의 호감도가 더 높았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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