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청탁을 받고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임원 A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김 의원 차남 채용 청탁 의혹 관련해 빗썸 대관팀(정책협력실) 소속 임원 A씨를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소환해 첫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조사에서 A씨가 김 의원 차남의 이력서를 소지하고 있던 경위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71269?cds=news_my_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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