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최영중 청주시의회 의원이 강제수가 시작 하루 만인 16일 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최 시의원은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사퇴로, 시의회 사상 최단 임기 불명예도 안았다.
16일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께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을 통해 사직서를 의정팀에 제출했다.
사직서는 오후 6시께 임은성 청주시의장의 허가를 거쳐 최종 사직처리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비회기 기간에는 의장이 직권으로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사직서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의원직을 사직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돼 시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여중생에게 돈을 주거나 담배를 사주겠다면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08632?sid=100
+ 피소된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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