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맞다면 정말 솔직하게 말해줘
우선 아들은 현재 5살이고 음식에 대해 좀 예민해 몸에 안 맞는 걸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는 정도야. 근데 집에선 당연히 건강식을 먹이고 어쩌다 한번씩 외식해. 그 외식또한 좋은 것만 먹이고 한우 같은 걸 먹여..
근데 애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내가 유치원한테까지 우리 애는 음식에 예민하니까 애 관리 잘 부탁한다고 할 수는 없잖아 그냥 집에서만 잘 먹이자 오히려 나보다 유치원 급식이 훨씬 더 건강하잖아. 거기가 염분을 얼마나 따지는데.. 근데 오늘 육퇴하고 남편이랑 한잔 했는데 남편이 나보고 이정도면 남들이 봤을 때 난 아동학대 수준이래..
본인 애가 두드러기 있다고 유치원에 급식 신경써달라고 안 하는 게 본인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데 이게 그정도야..?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정말 그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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