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100번 넘게 나왔다고 하는데 진심 영화내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임
카메라 구도가 어두운 곳을 황정민이 바라보는 구도가 많아서
보는 내가 쫄리고 ㅁㅊ 여기서 나오는 거야.. ㅁㅊ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안 튀어나옴
보는 내내 도파민 터지고 재밌고 살짝 루즈~ 해지려고 할 때마다 바로 다른 장면이 나와서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음
애기 외계인 죽은 거 불쌍하고 카메오? 출연한 분 때문에 좀 짜증났음 ㅎ
그리고 가끔씩 외계인들 입장에서 몰입이 되어가지고 불쌍해지고 스쳐지나가듯이 좀 슬펐음
중간에 감독이 의도한 코미디 부분들 중 하나는 ㄸ 얘기 길게 나와서 일차원적인? 농담 안 맞으면 재미 없을 수 있음 난 무난하게 봄
계속 추격하고 황정민하고 조인성 겁~~~~나 뛰어 ㅠㅠ 이거 찍고 살 겁나 빠졌겠다 싶을 정도로 뛰어 계속 뛰어
특히 황정민은 어른학대야!! 싶을 정도로 엄청 뛰어 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리고 주인공 버프인지 몰라도 조인성 저 난리 나고 어떻게 안 죽지? 싶어 ㅋㅋㅋㅋ
생각보다 정호연의 역할이 크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크게 얘기 할 게 없지만 총 쏘는 거 하고 카액션은 멋지게 잘 찍음
마지막에 SF장르가 되고 끝날 때 엥?! 아니 이게 외계인이 주인공이 아닐텐데 이렇게 끝난다고? 싶지만
극장에서 몇 년만에 본 영화였고 난 만족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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