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은 어제(16일) 국민의힘에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시의원을 영입해 공천한 당사자로서 책임을 진 거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최 시의원은 미혼이라서 불륜 같은 문제는 없는 것"이라며 "피해자를 알게 돼서 어느 정도 선까지 간 모양인데, 본인의 기본 입장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것"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상대 여성이 수사기관에 제보해 문제를 삼았다면 어떤 의도로 그러는 것인지, 그동안 무슨 갈등이 있었는지를 감안해야 한다" 같은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진모 위원장은 검사장 출신으로 2022년 말 청주 서원구 당협위원장에 임명됐고, 2년 전 총선에서는 낙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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