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수가 너무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반대하시고 돈이 없다고 울었던 적이 있음 14살이였는데 엉엉 울더라고 나도 연습생도 했었고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내가 일주일에 한번 레슨해주겠다고 했더니 무료로는 절대 못 받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일주일 용돈이 얼마냐고 했더니 만원이래 그럼 수강료 만원하자고 해서 시작했었음 연습실 비용도 내가 다 부담했고 원래 한시간에 10만원인데 만원받고 했음 그 친구가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또 왕복 4시간을 오더라고 그렇게 몇달 했는데 그 친구 대형 기획사에 합격했다 그것도 공개 오디션으로 합격함 합격하고 바로 전화와서 엄마보다 더 먼저 생각나서 전화했다는데 얼마나 기특하던지 진짜 잘 되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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