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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외계인 나올때는 등장 전까지 잘 안보여주고 공포감 조성하고 등장하고나서는 거대하고 기괴함에 무서웠음 괴수같은 느낌
근데 조르랑 그 시녀같은 외계인하고 마베이요는 판타지 게임 캐릭터같은거야 다 모아놓고 보면 외계인을 보는 느낌보다 게임 캐릭터 보는 느낌..
그래도 첫번째 외계인 때 자비없이 부수고 죽이는 공포감+ 마베이요 추격전 때 미친듯한 속도로 따라붙는 질주감 이런 재미로 잘 봤어
그리고 괴물들 뛸 때마다 흙 흩날리는거나 나무 쓰러지고 이런 디테일한 것들이 부자연스러우면 cg랑 현실이랑 괴리감 느껴서 잘 못보는데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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