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지드래곤,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평화의 메신저'로 우뚝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20/11/753518fc88aa6454eb5e8b0632b79ea0.jpg)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글로벌 문화 아이콘을 넘어 전 세계에 평화를 전하는 ‘시대의 메신저’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소속사 측은 20일 “G-DRAGON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공식 얼굴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G-DRAGON은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 신규 등재 및 정책 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세계 각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DRAGON은 이날 세계유산 보전과 평화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보존의 중요성을 전하며, 국가유산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G-DRAGON이 그동안 음악과 예술을 통해 일관되게 전해온 평화의 메시지와 그가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JUSPEACE)의 공익적 철학이 국제기구와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깊은 산업적·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국가유산청은 “‘일상에서의 작은 참여가 평화를 만든다’는 G-DRAGON의 활동 내용이 유네스코의 설립 목적인 평화(Peace)와 완벽히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과를 확산할 최적의 인물로 G-DRAGON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수트 차림의 기품 있는 스타일링으로 위촉식 단상에 오른 G-DRAGON은 전 세계 유네스코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정성 어린 목소리로 연설을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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