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라 해외 나가는게 흔치않던 시절인데 미국 mit박사과정 밟으려고 그당시 25살이니 엄청 엘리트인거지
근데 오스트리아 여행갔다 북한에 납치돼서 나중에 평양 출신 탈북민이 증언했는데 북한에서 자진월북이라고 홍보했고 십수년 후에 탈북시도하다 잡혀서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갔단 소식을 듣고 그럼그렇지 저렇게 잘난사람이 북한에 스스로 올리있나 생각했대
여튼 가족들은 유엔에도 호소하고 이산가족 상봉 신청하려고 준비하다가 북한에서 수용소에서사망했다고 통보함 완전 날벼락
북한사람들도 얼마 못가서 죽어나가는 북한수용소를 곱게 자란 부잣집 도련님이 얼마나 버틸수있었겠음
나는 저 인재를 북한에서 어케 알아내고 오스트리아에서 납치한건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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