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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피의 게임X’가 시즌을 대표하는 승부처를 맞는다. 플레이어들의 운명을 뒤흔들 ‘약탈의 날’이 시작되면서 치열한 자금 쟁탈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4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5회에서는 P1 팀 이태균이 저택을 탐색하던 중 옥상에 숨겨진 금고를 처음으로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태균은 곧바로 이상민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비밀번호만 알아내면 금고를 열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메인홀 금고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옥상 금고의 존재는 아직 다른 참가자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변수를 예고한다.
이후 저택에는 갑작스럽게 사이렌이 울리고, “첫 번째 금고가 열렸습니다. 피의 저택의 금고를 지키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약탈의 날’이 시작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시작 후 60분 동안 모든 무력이 허용되는 규칙이 적용되면서 금고를 차지하기 위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매 시즌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대표 미션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플레이어가 주도권을 가져갈지 관심이 쏠린다.
숨겨진 금고의 존재까지 드러나면서 참가자들의 전략도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예측 불가능한 심리전과 몸싸움이 이어지며 극한의 생존 게임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 중략 ('피의 게임X’ 주요 성과 내용) -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5회는 24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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