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걸그룹 '아워벌스데이'
데뷔 앞두고 디지털싱글 공개
하이브도 하반기 '튜이드' 출격
2011년생 최연소 멤버들 주목하이브의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에이비디(ABD)는 7인조 걸그룹 '튜이드(TUIDE)'를 올 하반기 출격시킬 예정이다. 그룹명에는 '세상의 흐름을 조율한다(Tunethe Tide)'는 뜻을 담았다.
튜이드 멤버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프로필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나 ABD 유튜브에 올라온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멤버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특히 멤버들 중 서연은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와 자매지간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제시카(소녀시대)와 크리스탈(에프엑스)처럼 자매가 같은 소속사에서 데뷔한 적은 있으나, 자매가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데뷔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아와 이하늬는 2011년생으로 K팝 최연소 아이돌이라는 점도 이목을 끈다. 지금까지 데뷔한 2011년생 K팝 가수는 유니스의 임서원, 키라스의 로아 등 주로 중소형 기획사 소속이었다.
튜이드는 아직 앨범명이나 수록곡을 공개하지 않고 티저 영상과 로고 등만 공개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밝고 화사한 티저 영상 분위기를 감안하면 뉴진스처럼 청량한 하이틴 분위기의 곡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튜이드가 택한 독특한 데뷔 방식도 주목받고 있다. 튜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1~2일 프리뷰 행사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개최하고 총 45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아직 발매되지 않은 데뷔 앨범 전곡과 퍼포먼스를 선공개한다. 이 행사는 사진 촬영·영상 녹화 등을 금지해 일반 대중에게는 여전히 튜이드의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을 예정이다.
[김대은 기자]
데뷔 앞두고 디지털싱글 공개
하이브도 하반기 '튜이드' 출격
2011년생 최연소 멤버들 주목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 하이브와 JYP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 7인조 걸그룹을 내놓기로 하면서 K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두 걸그룹은 인원수가 같을 뿐 상반된 콘셉트와 데뷔 방식을 들고나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이닛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의 공식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룹명 아워벌스데이는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순간을 자유롭고 짜릿하게 즐기고, 음악과 무대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축제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아워벌스데이 멤버는 총 7명이나 현재 조혜진, 베이비, 아치라야 3명만 공개된 상태다. 조혜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 우승자이며 베이비와 아치라야는 대만·태국 출신 멤버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공식 데뷔에 앞서 지난 22일 첫 디지털 싱글 '헝그리 사이드 에이(HUNGRY (Side A))'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세 멤버는 어두운 콘크리트 건물 안을 배경으로 강렬한 베이스 리듬과 활동적인 춤을 선보여 앞서 JYP에서 데뷔한 있지처럼 힙합풍 콘셉트를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워벌스데이는 유튜브에 '악당 무미의 등장' '화려한 반격'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공개하면서 독자적인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에서는 악당 무미가 등장하면서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는 주인공 체리샤, 그루블루, 아이얏의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이닛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의 공식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룹명 아워벌스데이는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순간을 자유롭고 짜릿하게 즐기고, 음악과 무대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축제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아워벌스데이 멤버는 총 7명이나 현재 조혜진, 베이비, 아치라야 3명만 공개된 상태다. 조혜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 우승자이며 베이비와 아치라야는 대만·태국 출신 멤버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공식 데뷔에 앞서 지난 22일 첫 디지털 싱글 '헝그리 사이드 에이(HUNGRY (Side A))'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세 멤버는 어두운 콘크리트 건물 안을 배경으로 강렬한 베이스 리듬과 활동적인 춤을 선보여 앞서 JYP에서 데뷔한 있지처럼 힙합풍 콘셉트를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워벌스데이는 유튜브에 '악당 무미의 등장' '화려한 반격'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공개하면서 독자적인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에서는 악당 무미가 등장하면서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는 주인공 체리샤, 그루블루, 아이얏의 모습이 그려졌다.
튜이드 멤버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프로필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나 ABD 유튜브에 올라온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멤버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특히 멤버들 중 서연은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와 자매지간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제시카(소녀시대)와 크리스탈(에프엑스)처럼 자매가 같은 소속사에서 데뷔한 적은 있으나, 자매가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데뷔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아와 이하늬는 2011년생으로 K팝 최연소 아이돌이라는 점도 이목을 끈다. 지금까지 데뷔한 2011년생 K팝 가수는 유니스의 임서원, 키라스의 로아 등 주로 중소형 기획사 소속이었다.
튜이드는 아직 앨범명이나 수록곡을 공개하지 않고 티저 영상과 로고 등만 공개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밝고 화사한 티저 영상 분위기를 감안하면 뉴진스처럼 청량한 하이틴 분위기의 곡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튜이드가 택한 독특한 데뷔 방식도 주목받고 있다. 튜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1~2일 프리뷰 행사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개최하고 총 45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아직 발매되지 않은 데뷔 앨범 전곡과 퍼포먼스를 선공개한다. 이 행사는 사진 촬영·영상 녹화 등을 금지해 일반 대중에게는 여전히 튜이드의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을 예정이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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