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황정민 경찰 주제에 조용히 다녀도 모자랄판에 구둣발 요란하게 와다다 다니는것부터 어이없었는데
외계인한테 당장 다 죽게 생겼는데 눈마주치고 연민 느끼고
그런 주제에 실수로 사람 쏴놓은건 대충 수습하고 가버리고
성기는 주인공버프 받아서 잘 도망갈줄 알았더만 계속 처맞고
근데 그렇게 처맞고도 안죽고
어촌계나 트럭 할매할배들도 뭔가 길게 보여줄줄 알았는데 정말 한컷씩만하고 죽어버리고
정호연은 상황에 안맞는 요상한 말을 요상한 투로 계속하고
이럴수는 없는거예요. 오빠사랑해 같은
그러다 결국 갑자기 시점 외계인으로 이동해서 걔들이 하는 심오하지만 무슨 사정인지 1도 모르겠는데 설명할 의지는 1도 없는 대사 듣다가
설마 이렇게 끝은 아니겠지 했는데 끝내버리는 엔딩까지
영화 내내 가장 지성체 같은 대화는 막판에 외계인만 하고 인간들은 뇌가 없나 싶은 쌍욕만 하다 끝나버리고ㅋㅋㅋㅋ
엔딩 제외 나머지는 큰틀에서는 예상 가능한 범위로 가도 그 안에 디테일이 다 기존문법 개박살이라 보는 내내 이게뭐야?하는데 그게 재밌어ㅋㄲ

인스티즈앱
수영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