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27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감방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 재밌게 읽었는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해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거장의 비보에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고영욱이 고인을 추모하는 과정에서 과거 자신이 복역했던 수감 시절을 직접 언급하자 온라인상에서는 때아닌 설전이 벌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수한 추모의 글에 굳이 '감방'이나 복역 사실을 셀프 언급할 필요가 있었냐",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추모보다 본인의 수감 일화를 내세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아쉬움과 경솔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나 고영욱이 고인을 추모하는 과정에서 과거 자신이 복역했던 수감 시절을 직접 언급하자 온라인상에서는 때아닌 설전이 벌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수한 추모의 글에 굳이 '감방'이나 복역 사실을 셀프 언급할 필요가 있었냐",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추모보다 본인의 수감 일화를 내세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아쉬움과 경솔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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