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임영웅 앨범까지 준비..김도훈, 센스넘친다는 사인공략법 ('산골총각')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28/0005579595_001_20260728224512655.png?type=w647)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도훈이 임영웅을 향한 진심 어린 칭찬과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김도훈이 함께 다슬기를 잡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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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도훈은 임영웅의 단편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를 언급하며 "독백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몇 번이나 돌려봤다"며 "왜 이렇게 잘하지 싶었다"고 극찬했다.이에 임영웅은 "어렵게 준비했던 작품인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원래는 콘서트 도입부에 들어갈 VCR을 찍으려고 했는데 욕심이 생겨 단편영화까지 만들게 됐다"며 "직접 해보니까 배우분들이 정말 대단하시더라. 리스펙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도훈은 뜻밖의 '미션'도 공개했다.그는 "할머니가 울산신문을 보고 제가 임영웅 형과 함께 출연한다는 걸 아셨다"며 "바로 '사인 좀 받아달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심지어 김도훈은 할머니를 위해 임영웅의 앨범까지 직접 준비해왔고, 현장에서 사인을 받아 효도에 성공했다.여기에 임영웅이 즉석에서 김도훈 할머니와 직접 전화 통화까지 하자 김도훈은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통화를 마친 뒤 그는 "평생 할 효도 다 했다"며 크게 기뻐했고, 이어 "왜 사람들이 임영웅, 임영웅 하는지 이제 알겠다"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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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안 알려진 설레는 드라마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