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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형이 이상해요. 형은 멋있는 판사에요. 근데 옛날에 형이 어릴때는 큰 잘못을 한 적이있데요. 그래서 모든 죄를 판단하는 사람이 된거래요. 형이 그랬거든요.
'죄를 짓지않을 자신이 없다면,모든 죄를 방관하는 사람이 되렴.' 형이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말해줬어요. 어떤 아이의 사건으로 법원에서 만난 변호사가 있었는데 정말 당당하고,멋진 그런 변호사였데요. "법률 제11048호인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은 아동,청소년의 인권을 보장하고 더욱 건전한 삶을 만들어주는 것 이 목적아닙니까? 하지만 이번사건으로 김한별어린이의 인권을 보장할수있습니까?"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의있습니까?" 그 변호사는 누구냐고 물어봤어요. 종인이형이 대답했어요. 
'나를 평생 용서할수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