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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2년 전 (2014/3/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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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너를, 나를 위해서 

  

  

  

  

  

  

  

  

 

 

  

  

  

  

  

  

  

  

  

  

  

인천공항 실내,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경수야.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응?불렀어?

 

 

 

 

 

 

 

 

많은 인파 속에서 들릴듯 말듯, 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우리 경수, 나 없어도 잘 지낼 수 있지?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무슨 소리야,갑자기.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잠깐 이리와봐.

 

 

 

 

 

 

 

 

 

 

 

 

갑자기 알수없는 말을 한 백현이가 

붐비는 사람들을 제치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에서 나를 안더니-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입을 맞추는 너가- 

불안하다.

불안해,불안하다.

 

갑자기 낯선 행동을 하는 니가

나는 불안하다.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너 왜그래.무슨 일 있어?응?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

 

 

 

 

 

 

 

 

 

 

 

 

대답없이 나를 가만히 쳐다보다 급히 쓰고있던 모자를 내리는 너의 모습이.

눈물을 참으려는 너의 그 모습이

나는,나는 백현아.

 

 

이젠 무서워지려고 해.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이내 고개를 다시들고 어느새 빨개진 눈으로,

무언가를 다짐한 듯한 그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다 손짓을 하는 너. 

  

  

  

  

  

  

  

  

 

그 손짓을 보고 어디선가 나타난 한남자.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뭐야?누구야?....!!뭐하시,이거..이거 좀 놓ㄱ..!!백현아!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가 나를 끌고가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 너. 

누군가 내 몸에 손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던 너가. 

  

  

백현아..백현아,왜..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ㅂ,백현아..백현ㅇ,놔요!!이거 좀..!!놓으라고!!백현아!!백현아!!!!!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한마디 말 없이 나를 끌고가는 남자에 의해, 백현이와 나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 갔고 

너는 어느새 출국장 앞까지 가서 나를 보고 있었다.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저기요,잠시만요!잠시만요!!백현이,백현이는..백현이 뭐하는거에요?!네??잠깐만요!!! 

백현아!!백현아!!!!!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백현아. 

  

  

  

 

 

 

 

 

 

 

 

  

  

17살이라는 나이에 

우리는 10여년을 지낸 고아원을 나와야했고, 

먹고 살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했다. 

  

  

하지만 그건 항상 너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다. 

  

 

  

  

-경수야,넌 그냥 공부만 해.일은 내가하고 넌 공부해서 성공하면 되는거야,알겠지? 

그때 되서는 나 모시고 살아야된다,너. 

  

  

 

  

장난끼가 가득한 니 목소리에도 나는 웃을 수가 없었다. 

알바로 우리 둘의 생활비와 학비를 대기엔 턱 없이 부족하단 걸, 그로인해 니가 무슨일을 한다는 걸

니 몸에,얼굴에,마음에 나는 상처들로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나중에 성인이 되고선 나름 자리가 잡혔는지 오른팔이라는 것도 생긴 너는 

일의 무게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았다.

 

 

밖에서 험한 일을 하거나 상처가 생겼을 때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를 

위해서. 

  

 

 

오른팔이라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닥치는 대로 직접 일을 찾아가면서 했단다. 

제일 궂은 일부터 업소 정리,나중에는 사채업 관련까지 뛰었단다. 

 

남들보다 상처가 늘어나는 만큼 너의 위치는 높아져 갔고  

우리의 생활도 전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아졌다. 

  

 

  

  

-백현아,힘들지 않아? 

-별로-,너 캠퍼스 걷는 모습 볼때 마다 뿌듯해 죽겠다,내새끼. 

  

  

  

항상 자신보다 내가 먼저 였던 너. 

10살 무렵, 원장님에게 배운 피아노에 소질을 보였던 너는 

나를 위해, 나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포기하고 

  

 

이제는 

더는 피아노를 칠 수 없는 손이 되어버렸다. 

  

  

  

  

  

-사랑해,백현아.사랑해 진짜로. 

-...오늘따라 우리 경수가 왜 그럴까아.무슨 일 있었어? 

-...아니. 

-...음,경수야..나 다음주 금요일쯤 부터 조금 널널 한데 우리 어디 여행이나 갔다 올까? 

-너 피곤하잖아 그냥 쉬자. 

  

  

  

  

  

피곤 할 꺼라는 나의 말에도 너는 괜찮다고,

나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막무가내로 말하는 너에게 

하는 수 없다는 듯 그래- 라고 대답하니 내가 너무 좋아하는 웃음으로 너는 목적지를 정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렇게 정하게 된 목적지는 부산. 

비행기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나를 위해 교통편을 비행기로 잡았단다. 

그 말을 하는 날까지도 너무 예쁘게 웃으며 나를 안아주던 너였는데 

  

  

  

왜, 

대체 왜- 

  

  

  

그렇게 우리 둘 모두 설레던 금요일날. 

오늘인데. 

  

  

  

  

  

왜 너는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죄송합니다. 

  

  

  

  

  

  

  

  

나를 데리고 가던 남자의 한마디. 

  

무엇을,뭐가 죄송하다는 것일까 

그 말을 듣고 소리치던 것을 멈춘 채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는 나에게 그남자는 말을 꺼내었다. 

  

  

  

 

백현이가 

나의 백현이가 모든 것을 덮어 쓰게 되었단다. 

  

  

  

  

아무리 그쪽 세계에 몸을 담고 험한 일을 한다지만 

길을 가다 폐지를 주우시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곤 모르는 척 수레에 지갑을 떨어뜨리고 오는 넌데. 

소매치기를 보면 누구보다 빨리 나서 그간 키워왔던 실력으로 제압하여 모두에게 박수까지 받던 너였는데 

  

  

  

  

  

  

마약. 

마약이라니. 

  

  

  

 

 

  

그 쪽 세계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언젠가 한번 백현이가 넌스레

지금하는 일보다 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이 얘기를 꺼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일만은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못 박은 덕에 내가 아는 한 

절대 손을 뻗지 않았다, 너는 

  

  

  

백현아 

근데 도대체 왜 니가 

  

  

  

지금 백현이는 모든 것을 덮어 쓰고 도망을 가는 것이라고 했다. 

목적지는 나도, 그남자도 모르는 곳으로. 

  

  

  

  

다시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된다,네가 없이 나는- 

  

  

  

  

  

  

  

  

  

 

  

  

  

  

  

 

  

백현이가 쥐고 있다 그남자에게 건네 준 내 여권을, 그것만 있다면.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안됩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와 붐비는 사람들로인해 잠시 정체 돼있을 때,

급히 그 남자에게서 여권을 빼내어 달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달려가기가 힘들었지만, 

그건 그남자도 마찬가지였나보다. 

  

  

 

  

십여분이 흘렀을까 어느새 그 남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얼른 입고 있던 후드를 뒤집어 써 얼굴을 가리고

아까 니가 들어가던 입국 심사장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ㄱ너를,나를 위해서 백도 | 인스티즈

 

-백현아, 이젠 내 차례야. 

 

 

너를,그리고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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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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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고맙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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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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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뚝!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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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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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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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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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헐거마워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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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
아개쩐다진짜로 솔직히이건 뒷이야기잇어야대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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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고마워ㅠㅠㅠㅠ더쪄오도록해보갓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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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
브금제못무ㅜ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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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섬머타임레코드?엿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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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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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곰ㅏ워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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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헐 이거 대박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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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너징도대박ㅜㅜ고마어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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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헐 대박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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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고ㅜㅜㅜ마ㅜㅜㅜㅜㅜㅡ어ㅜㅜㅜㅜㅡ감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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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
헐....진짜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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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거마어ㅜㅜㅜㅜㅜㅜ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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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
어ㅏ 대박이다ㅠㅠㅠㅜ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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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감자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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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
다음 편 시급.. 진짜 좋아 이런 분위기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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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
헌ㄹ뭐야 취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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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
헐 ㅠㅠㅠㅠㅠㅠㅠ 슼슼 절대 펑하면 안되ㅛ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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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뒷이야기더쪄오면답글좀 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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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
아눈물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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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
그래..너징은..후..사랑이야..더럽..the love...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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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
어헝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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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
뭔데이거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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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
ㅂㄱㅂㄱ 대박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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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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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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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
좋다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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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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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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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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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
뭐야 대박이야 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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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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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
ㅂㄱㅂㄱㅂㄱㅂㄱ쩐다와우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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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
으어어ㅓㅓ 다시 봐도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브금 제목 쳐도 안 나와 뭐야? 궁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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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
헐 뒷이야기가 시급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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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
헐ㅠㅠㅜㅜㅜㅠ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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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야 아직도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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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
와 이런 좋은 글을 난 뭔데 지금 본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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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
아아ㅏ 최고야...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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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
와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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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
쓰니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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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
와 진짜 좋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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