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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순서
1. 루한이 자기 이름표에 낙서함. 보고 있다가 루한이 잠시 한 눈?? 싸인? 할 사이에 루한 이름표를 끌고 옴

2. 매직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루한의 이름표에 당당히 자기 이름 쓰기 시작하는 김민석.
그와중에 루한은 민석이 얼굴 보며 뭐라고 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 中

3. 깜직한 김민석애인의 행동이 귀엽고 앙증맞고 사랑스럽고 요~망하기 짝이없는 루한은 광대를 한 껏 지켜올린 뒤
자기 이름표를 자기 이름과 애인이름이 함께 써 있는 이름표 방향으로 돌려놓음.
(팬들은 때아닌 두 커퀴들의 연애 쥣을 보게 되는데....)
(다른 직캠 움짤도 보세요)


<에라....이.... 좋댄다.....>
사건 종결 .
그 결과 삼각형으로 말아놓은 이름표 따위에 니이름 내이름 한 곳에 영원히 잠들게 하고 싶은 커퀴들의 하트 풍년 이였음.

+ 루한이 던져주어서 어느 한 팬분이 받았다던데...
(쓰니 궁예of궁예 : 가져가긴 좀 찔리고, 버리고 가자니, 우리의 러브러브 사랑의 흔적이 쓰레기통이거나 재활용 분리수거어딘가에 박힐 생각에 마음이 몹시도 불편했던 루한은 팬에게 던져 그 흔적을 고이 간직해주고 싶었다는.....ㅋㅋㅋㅋㅋㅋ.)
어디계세요? 그거 안 파실래요?? 저, 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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