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 안하고 에프엑스 국내 팬덤중에 반 이상이 크리스탈 팬덤이야.. 개인팬이 많은 그룹이다보니 공방에서도 개인멘트 금지가 최우선 법칙이고 슬프지만 냉정하게 따져서 국내 팬덤이 멤버들 중에 제일 커. 중국쪽 팬덤도 빅토리아랑 크리스탈 둘이 진짜 많고. 빅토리아랑 크리스탈은 중국쪽에서 한국 연예인 대상으로 조사하고 투표하는거에 무조건 상위권에 들어있고 심지어 가장 최근에 조사한곳에서는 송지효 누르고 여자 1위에 남녀 통합 김수현 김종국 다음 3위임. 상속자들 수출되기 전부터 중국에서 인기 되게 많았음. 한국 여돌중에선 얘가 인기 제일 많아 여자 아이돌 드라마 쌀 조공 역대 순위도 윤아 총리와나 다음이 크리스탈 내그녀고. 상속자들땐 출연진들 애장품 자선경매 얘가 제일 높은 금액으로 팔았어 얘 팬덤 안약해; 아직도 에프엑스 자체가 마이너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팬클럽 이름없다고 팬덤도 없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거지 얜 코어 팬층 엄청나고 새로 유입되는 라이트팬층도 많아 솔직히 이런거 내 손으로 쓰기 되게 치사한데 가끔씩 되게 무시하듯이 얘기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내 가수도 인기많고 예쁨 받는 애인데 왜 남의 가수 아무렇지않게 무시하고 밑으로 깔고보는거야? 그리고 대중성 없다는것도.... 일명 대세 여돌들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얘가 대중성 없는 마이너는 아니지않니? 얘 뭐만 입으면 죄다 완판되고 작년엔 다이어트 자극스타 1위, 닮고 싶은 여돌 외모 3위(1,2위는 항상 윤아랑 수지가 엎치락뒤치락) 이런걸로 대중들한테도 항상 언급돼. 요즘엔 워너비로 꼽는 사람들도 많고 저번 푸마 팬싸인회때는 얘 보려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매장 바로 들어가서 운동화 구입하고 그랬어. 그날 하루 판 운동화 매출만 2천만원 넘었고 대중들한테 주목받기 시작한게 2012년 사복패션이랑 다이어트 자극 몸매 때문이었고 그게 지금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는데 이걸 매니아층이라거나 일부 팬만 좋아한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지 상속자들 찍을때도 캐릭터 인기는 여주보다 많았고 일반 시청자들한테도 반응 되게 좋았어. 그래서 그 해에 연예대상 엠씨까지 봤고. 대중성이 없었다면 이런것도 안시키지 않았을까? 1년에 화보만 8~10개 이상을 찍고 개인단독모델도 6개정도 하고있고 그러는데 팬덤이 약하다거나 대중성이 없다는 말은 진짜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