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아."
"……."
"……왜 대답이 없어."
"……."
"어? 방금 나 본거 맞지?"
"……."
언제부터인가 계속, 몇 년 전 죽은 윤기 형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윤기 형은 줄곧 내게 말을 걸어왔지만 말을 거는 것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죽은 사람이 말을 건다니?
"……."
"……태형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거야, 아니면 모른 척 하는거야."
넌 아직도 내가 죽었다 생각하겠지
잘 생각해봐. 태형아
| |
| 이 글은 10년 전 (2015/7/26) 게시물이에요 |
|
"태형아."
"……."
"……왜 대답이 없어."
"……."
"어? 방금 나 본거 맞지?"
"……."
언제부터인가 계속, 몇 년 전 죽은 윤기 형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윤기 형은 줄곧 내게 말을 걸어왔지만 말을 거는 것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죽은 사람이 말을 건다니?
"……."
"……태형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거야, 아니면 모른 척 하는거야."
넌 아직도 내가 죽었다 생각하겠지
잘 생각해봐. 태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