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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전형적인 한국남자 스타일 (집안 장남이자 여동생까지 있어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랐을 것임.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과묵하고 우직한 스타일이라 먼저 애교를 부린다거나 대화를 시작하려하지는 않지만 여자친구 말을 누구보다 잘 경청해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않을 스타일.) 김준면 - 연애고수인척하는 허당끼 다분한 스타일 (집안의 막내아들이라 남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고, 항상 완벽하려 노력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저 귀여운 허당같은 남자. 자신의 애인앞에서는 카사노바처럼 화려한 연애기술을 구사하고 싶지만 현실은 현명한 여자를 만나 리드 당할 스타일.) 장이씽 - 가장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착한 남자 (좋아하는 이성 스타일은 일본 순정만화에서 나올법한 가녀린 꽃미녀에 지고지순한 성격까지 갖춘 효도 잘하는 여자. 외동이다보니 다른 멤버들보다 외로움을 잘타고 상대방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요구함. 연애보단 결혼에 더 큰 환상과 기대를 가지고 있음.) 변백현 - 누구보다 감정에 솔직한 남자 (그 어떤 것보다 자신의 감정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스타일. 살짝 욱하는 기질도 가지고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음. 좋은 건 좋다고 말하고 싫은 것도 싫다고 말함. 고백도 다이렉트, 이별도 다이렉트인 이 남자. 평화롭고 따뜻한 연애보단 한번에 지르고 보는 불같은 연애를 할 성격.) 박찬열 - 약간의 바람끼로 당신의 속을 썩일 남자 (성욕이 가장 강함. 살짝 만남이 가벼워 여자들에게 어장관리남으로 찍힐 수 있음. 훈훈한 외모로 주위에 이성이 끊이지 않으며 본인도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스타일임. 남녀 가리지 않고 원래 인기가 많은 팔자.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아직 나이를 좀 더 먹어야 할 것임.) 김종대 - 다정다감한 베스트 프렌즈 스타일 (이 남자와 연애를 시작하면 사랑을 넘어서 둘만의 끈끈한 의리가 생길 것임. 친구같이 편한 연애 스타일이며 애정표현도 적극적으로 구사함. 조금 오글거리는 걸 좋아해서 무뚝뚝한 여성분과는 어울리지 않음. 연인 관계에 있어 굉장히 신중하지만 본래 타고난 성욕은 강함. 애인을 항상 행복하게 해줄 남자.) 도경수 - 본인의 사랑에 뚝심있는 남자 (본래 성격상 경계가 많고 조심하는 편이라 이성한테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음.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집착끼가 보일 정도로 애정을 쏟음. 연애온도도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됨. 연애기간이 가장 긴 남자. 천천히 타올라 오래 뜨거운 상남자 스타일.) 김종인 - 무심한 듯 다정한 듯 알쏭달쏭한 남자 (주변에는 계속 여자가 꼬이고 유혹도 넘치지만 신경도 안 씀. 외모는 의자왕인데 사실 성욕이 강하진 않음. 여기서 말하는 성욕은 관계뿐이 아니라 이성에 대한 관심도 포함. 애기같은 구석이 있어 의외로 유치하고 짖궃은 장난을 치며 애인을 괴롭힐 스타일. 애정표현은 잘 못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전형적인 츤데레.) 오세훈 - 철없는 나쁜남자 스타일 (아직 나이가 어려 한 여자에게 오랫동안 정착하진 못함. 사랑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 없는 어찌보면 아직 순수한 영혼. 여자를 외모적인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쉽게 질려함. 그러므로 한 눈도 잘 팔음. 바람끼가 살짝 있고 스테미나가 아주 강함. 고삐 풀어주면 망나니 될 스타일이기 때문에 연상의 성숙한 여자를 만나야함.) 이 글은 쓰니의 개인적인 탐구로 작성되었고, 쓰니는 청춘들의 사랑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사람임. 관상학 공부를 한 경험과 그동안 애들을 봐오며 느꼈던 모든 것을 통합하여 쓴 글이고 다시 말하지만 쓰니의 개인적 소견이기 때문에 당연히 틀릴 수 있음. 그냥 재미로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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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콘 가는 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