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265567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현윙 3일 전 N큐티스트릿 3일 전 N유우시 3일 전 To.빅히트 플레이브 인피니트 샤이니 하이라이트 엔시티드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창섭 보이넥스트도어 방탄소년단 성한빈 엔하이픈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10년 전 (2015/9/0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루시드드림, 일종의 자각몽이라고 흔히 불리는 꿈이지만 현실 같은 꿈. 내가 자주 꾸는 꿈이다. 항상 시작은 우물로 들어간다, 그러곤.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우물 깊숙한 곳으로 떨어진다. 그렇게 한참을 떨어지면 한 남자 애가 날 반긴다.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왔어? 

응, 나 왔어.




그러곤 꿈이 시작된다.








우물 밑의 세계는 신기했다. 난 항상 남자 애의 손을 잡고 발이 없는 채로 돌아 다녔다. 즉, 발목으로 다녔다, 이거다.

발목 밑으로는 발이 없다. 그냥 투명색의 무언가가 있다. 그러곤 발목으로 둥둥 떠 다녔다.

현실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선 가능했다. 여긴.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여긴 내 꿈 속이었으니까, 나랑 남자 애 둘만 아는 조심스럽고 비밀스러운 무감각의 숲.




여기선 안되는 일이 없었다. 생각한대로 다 이루어졌다.

하늘을 날고 싶으면, 하늘을 날고 있고. 지나가는 새를 떨어트릴 수 있었으며, 나무에 불을 지를 수 있었다.

사지 멀쩡한 동물을 갈기갈기 찢는 건 이미 심심한 일이 되었으며, 요새는 나무에 불을 지르면서 보냈다.

붉은 색으로 활활 타오르는 숲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웠다. 마치 내가 이 세상의 여왕이라도 되는 냥 굴었다.

그렇게 꿈에서 남자 애랑 놀다가 어느 순간 남자 애의 표정이 변하는 순간이 온다.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표정이 바뀌는 순간 남자 애는 나에게 다가와 배에 칼을 꽂는다. 그러곤 꿈에서 깬다.

일어나면 항상 땀 범벅에 손에는 라이터를 쥐고 있었다. 항상 있는 일이라서 그려러니 하고 화장실로 가서 씻는다.

어느때와 다름 없이 학교 갈 준비를 다 하고, 현관문을 열면.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왜 이리 늦게 나와?



김태형이 서있다.



미안, 미안. 많이 늦었지? 가자.



그리고 하루가 시작된다. 생각하면 할수록 숲의 그 아이와 너무도 닮았다.















다시 꿈을 꿨다. 배경은 숲이 아니라, 학교였다.

한밤의 교실은 지독시리 여유로웠다. 마치 포식자가 사냥감을 기다리는 것처럼.

난 그저 멍하니 칠판을 바라봤다. 뒤에서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렸다.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왔어?


꿈의 시작이다.

오늘의 꿈은 좀 달랐다, 배경도 숲이 아니라 학교였고 아이도 웃지 않았다.

이건 뭐, 꿈이 시작되자마자 깨어날 판이다. 내가 아무 표정 없이 아이를 바라보자,

아이는 픽, 웃으며 나에게로 천천히 다가왔다.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품 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걸 보아 필히 칼이였으리라.

아이는 내게로 바짝 다가왔다. 내 옆 걸상에 앉고 날 끌어 앉았다. 내 귀 옆에는 아이의 입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곤, 아이는 내게 조곤조곤 말했다.








" 아직도 꿈인 것 같아? " | 인스티즈



이게 아직도 꿈 같아?


그리곤 아이가 내 배 안으로 칼을 밀어 넣었다. 이제 꿈에서 깨어나겠지.

의자에서 떨어졌다. 그 순간 눈에 들어오는 건 단 하나였다.

아이의 발, 그리고 나의 발.

그리고 실감했다. 아, 현실이구나.










대표 사진
탄소1
응아응아ㅏㅏㅏ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3
허ㅓㄹ.....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4
헐 와 헐..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5
헐 소름....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6
죽은거지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소름돋아..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7
헐.... 서시ㅏㅇㅇ에... 죽어써? 죽은거야? ㅓㄹ...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8
헐..............아니 세상에 헐 이게 뭐야..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9
헐.....소름.....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1
소름..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2
헐....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3
헐 대박 헐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4
슼해놓고 이따새벽에 브금키고봐야지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5
헐.......뭐야ㅠㅠㅠㅠㅠ소름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6
ㅓㄹ허럴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7
워 분위기봐......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8
헐 이게뭐야 대박..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19
뭐야 나 죽음..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0
할.. 브금 뭥지 아는사람 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1
나도모르게 빠져들었다...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탄소
CALLmeCAT-Bug in a web 이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2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3
헐..대박이다 죽엇어..? 죽은거야..? 와 이게 아직도 꿈같아? 에서 소름..ㄷㄷ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4
와쩐다와.....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5
헐.....와.....대박이네..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6
헐...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7
좋다..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8
으응???????????우왐마지막에 소름이닫ㄷㄷㄷㄷㄷ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29
소름글 보다 왔는데 이거 브금 뭐야.........? 노래 좋다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30
할 뭐야 퓨
10년 전
대표 사진
탄소31
헐....대박......................ㅠㅠㅠㅠ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카공하는데 원몰나잇 나온당 1
15:03 l 조회 7
간만에 달방 복습중인데
14:50 l 조회 13
부산콘때 많이덥겠는데 3
12:37 l 조회 99
저화질의 지민이를 봐••• 8
11:53 l 조회 115 l 추천 3
우왕 불꽃놀이도 리허설하구나 (ㅅㅍㅈㅇ) 6
11:39 l 조회 153 l 추천 1
장터 애들 오프 물품, 공굿, 비공굿 나눔 받을 사람 있어? 5
10:48 l 조회 60
해군 커버 봤닝!! 2
9:52 l 조회 52
근데 지민이 머리자른거 아니겠지..? 8
9:39 l 조회 295
정보/소식 삐삐 지민이 인스타 12
9:17 l 조회 173 l 추천 3
호비 잔근육 슬렌더 환장하것네 😇 5
9:02 l 조회 56 l 추천 4
정보/소식 삐삐 호비 틱톡 업뎃🐿hbn들 챌린지 2
8:02 l 조회 83 l 추천 1
훈남준 머리 보고싶음 5
1:13 l 조회 150 l 추천 2
정보/소식 남준 인스스 19
04.24 23:54 l 조회 777 l 추천 5
혹시 13일 숙소 예약 못한 탄소 4
04.24 23:34 l 조회 176
와 달방 조회수 벌써 500만 넘었어 1
04.24 23:21 l 조회 70 l 추천 1
아니 지진정 짤이 끝업서 ㅋㅋㅋㅋ 2
04.24 22:41 l 조회 210
정구기 밥먹었어? 이것도 밈이었구나ㅋㅋㅋㅋ 7
04.24 22:06 l 조회 305 l 추천 2
. 2
04.24 22:05 l 조회 262
ㅜㅠㅠ방탄 또 컴백했으면 좋겠다ㅠㅠ 18
04.24 19:08 l 조회 318
넷플 성난사람들2 보는중인데 6
04.24 18:52 l 조회 253


12345678910다음
방탄소년단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