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기록 4-2 : A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여고생 살인사건
A 고등학교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발생시각으로부터 2일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사건의 실마리 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아래에 제시되는 용의자들의 단서와 알리바이를 토대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피해자. 전정국]
18세/ A 고등학교 2학년
사망추정시각 : 15.9.11 pm 3:00~ 4:30
발견장소 : 양호실
사망원인 : 질식사로 추정
-출혈의 흔적이 보이지 않으며, 코와 목 주변에 타박상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질식사로 추정됨.
-두 다리가 골절되어 있으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아님, 피해자를 살해한 도구는 발견되지 않았음.
[용의자1. 김석진]
27세/ A 고등학교 양호교사
"저도 이게 무슨일인지....."
- 그때쯤엔 보건수업을 준비하느라 2층 교무실에 있었습니다, 제 컴퓨터가 고장났더라구요.
[용의자2. 박지민]
18세/ 피해자의 동급생
"같은반 친구가 죽었다는데 무슨 할 말이 더 있겠어요."
- 몸이 안좋아서 먼저 조퇴했어요. 5교시 끝나고 나서니까..두시 반쯤이요.
[용의자3. 강슬기]
18세/ 피해자의 동급생
"걔랑은 별로 친한사이도 아니였어요."
- 하루종일 교실에 있었어요, 잠깐 매점에 들린 것 빼곤.
[용의자4. 김태형]
17세/ 평소 피해자와 친하게 지내던 후배
"제가 형을 죽였다고요?... 말도안돼요.. 어떻게 제가 형을..."
- 오후엔 하루종일 미술실에 있었어요, 다음주에 실기대회가 있거든요.
그리고 초보탐정인 여러분을 도와줄,
[탐정보조]
- 탐정보조는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범인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단서나 조사되지 않은 정보에는 답변을 해 줄 수 없으며,
혹은 잘못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서조사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면, 필요에 따라 부검결과를 공개합니다.
※용의자들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범인은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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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11시야 우리 망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