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너와 나는 연인이 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동거하는 대학생이야.
아직은 관계가 무섭다면서 내가 일방적으로 너를 피하고, 기간 때에도 꼭 약을 챙겨먹어.
진도를 빼려 해도 꼭 두려움에 내가 먼저 밀쳐버리고, 결국 네가 그것 때문에 화가 나.
사흘 동안 아무 말도 안 하고 눈도 안 마주치는 중이야.
오늘 아침부터 몸이 이상해서 수업을 하루 빠지고 누워 있는데, 갑자기 뭔가 확 치고 올라오는 거야.
히트사이클 기간이 된 것 같아 평소 먹던 약통을 열어보는데 약이 하나도 없어.
어쩌지 하면서 애써 흐려지는 정신을 붙잡고 침대에 누워 있는 상황.
쓰니 태형 수. 안맞안잇이에요.
ㅇㅅㅁ로 가든 안 가든 상관없어요.
롱런하는 톡이 좋습니다 ;ㅅ; 텀은 상관 없어요!
그럴 일 없지만 많으면 끊고 없으면 저녁에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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