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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0/2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ㄱ 알파오메가톡 | 인스티즈



너와 나는 연인이 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동거하는 대학생이야.
아직은 관계가 무섭다면서 내가 일방적으로 너를 피하고, 기간 때에도 꼭 약을 챙겨먹어.
진도를 빼려 해도 꼭 두려움에 내가 먼저 밀쳐버리고, 결국 네가 그것 때문에 화가 나.
사흘 동안 아무 말도 안 하고 눈도 안 마주치는 중이야.
오늘 아침부터 몸이 이상해서 수업을 하루 빠지고 누워 있는데, 갑자기 뭔가 확 치고 올라오는 거야.
히트사이클 기간이 된 것 같아 평소 먹던 약통을 열어보는데 약이 하나도 없어.
어쩌지 하면서 애써 흐려지는 정신을 붙잡고 침대에 누워 있는 상황.




쓰니 태형 수. 안맞안잇이에요.
ㅇㅅㅁ로 가든 안 가든 상관없어요.
롱런하는 톡이 좋습니다 ;ㅅ; 텀은 상관 없어요!
그럴 일 없지만 많으면 끊고 없으면 저녁에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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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자존심 잘 안 굽히는 태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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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정국

(너보다 먼저 학교로 나와있다가 네가 아파서 집에 갔다는 말을 듣고 애써 무시하려하지만 그게 안 돼, 결국 집으로 급하게 달려가서 문을 여는데 제 코를 마비시키듯 달달하게 퍼지는 향에 놀라 문부터 닫고 너를 찾는) 김태형, 김태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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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흐, ㅇ, 아, 흣... (이불을 꽁꽁 감싸맨 채 몸을 부들부들 떨며 숨을 내쉬자 훅 끼치는 열기에 다시금 이불 끝을 잡고 힘겹게 버티는데 네 목소리가 들려와 흠칫하며 머리끝까지 이불을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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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제가 불러도 네가 대답하지 않자 욕을 낮게 읊조리며 집 안으로 들어서는데 달큰한 향이 미칠듯이 퍼지는 방을 금세 찾아내곤 문을 열어, 겨우 감정을 억누르며 이불을 뒤집어쓴 너를 흔드는) 형, 형. 일어나봐요. 나 봐봐요. 많이 아파? 내가 어떻게 해줘야해요?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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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불을 덮었지만 사이를 뚫고 강렬하게 네 향이 퍼지자 이불을 쥐었던 손에 힘이 빠져 몸을 더욱 웅크리며 간신히 네 반대편으로 돌아눕는) 저, 흐읏, 저리 가, 전정... 아, 흐응, 알아서... 알아서 할, 거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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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등을 보이며 누운 너를 어떻게 할 줄도 모르고 안절부절하는데 마침 침대 옆에 빈 통으로 떨어져있는 약통에 기겁을 하고 네 어깨를 잡아 제 쪽으로 돌리며) 미'쳤지, 너! 약 떨어지면 제때제때 사놓으라고 했잖아. 밖에서 이랬으면 어쩔 뻔 했어. 다른 알파놈들이...! (너를 다른 놈들이 강간할 거라 생갇하니 피가 다 빠지는 기분이라 잠시 휘청했다가 네 입술에 쪽쪽 입 맞추며) 내가 다 안 할게. 그냥 형이 혼자 할 수 있게 도와만 줄게. 그러니까 자꾸 나 등 돌리고 그러지 마. 나 형 애인이잖아. 나 아니면 누가 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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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에게
(네 손길이 닿아 몸이 확 틀어져 눈을 마주치며 네가 호통아닌 호통을 치는데도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시트를 붙잡는) 나, 흣, 그냥... (네 입술에 말문이 막혀 계속해서 입 맞추는 행동에 식은땀까지 나 반쯤 풀린 눈으로 널 주시하며 바르르 떠는) 건들지, 아흐... 전정국, 이거, 안, 놔... 흣,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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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글쓴이에게
형, 제발. (날 자꾸 거부하는 너에 서운한 마음도 들고 더이상 네가 아픈 것을 보기가 싫어 입술을 꾹 깨물며 널 내려다보다가 널 품에 끌어안고 등을 살살 쓸어내려주며) 아프지 마요. 내가 도와준다니까. 형 아픈 거 싫단 말이에요. 나한테 의지도 못해요? 도와달라고 하기가 그렇게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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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네 몸이 제 몸과 밀착돼 귀에 낮으면서도 나른한 네 목소리가 꽂혀 들어오자 날아갈 뻔한 이성을 붙잡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제 위에 있는 널 한 번 보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는) 으응, 해, 해줘, 얼른... 흐으, 미치겠, 어,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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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얼른 해달라며 다리를 벌리고 제 것에 이미 젖어 질척해진 구멍을 부비는 너에 뚝 끊길뻔한 정신을 겨우 붙잡고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요. 안 아프게 해줄게요, 긴장하지 마요. (점점 제 페로몬 향을 내뿜으며 널 침대에 눕히고 윗옷을 벗겨낸 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네 물건을 주무르는) 이미 밑에 젖었네요. 참기 많이 힘들어요? 조금 풀고 해주고 싶은데. 키스해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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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네 향이 점차 퍼지며 제 것을 주무르는 손길에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 살짝 몸을 비틀며 네가 어떻게 말하던지 아무렇게나 고개를 끄덕이는) 으 흣, 급하니까, 응... 키스, 해 줘어. (웅얼거리며 말하는 입술에 네 입술이 덮어지자 달콤한 향을 맛보는 듯해 살짝 고개를 꺾어 혀를 섞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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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급한 듯 제게 입 맞춰오는 네 혀를 받아주다가 입을 떼고 네 바지와 브리프를 벗긴 뒤 저도 대충 옷을 벗어제끼고 네 목에 입술을 묻은 뒤 쪽쪽거리며 빨다가 네 한쪽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구멍 주변을 손가락으로 비비는) 야해요, 여기. (손가락과 부벼지며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자 푸스스 웃으며 네 입술에 입 맞추곤) 물 나오는게 예쁘네요. 여기 빨아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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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수치스러운 네 말에 고개를 젓다 제 뒤를 비비는 손가락이 야속하다 느껴져 얼굴을 붉히고 찔꺽거리는 소리에 앓는 소리를 내는) 흐, 윽, 흐응... 전정국, 뭐, 해에.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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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돌연 얼굴을 가까이 하더니 네 구멍을 혀로 핥고 입술로 빨다가 점점 더 물이 많아지자 씨익 웃으며 길다란 제 손가락을 쑥 넣어 여기저기를 휘젓고 꾹꾹 누르는) 여기가 좋아요, 아님 여기? 형, 이래선 손목까지 잡아먹겠어요. 넣어봐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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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아, 앙...! (뜨거운 혀가 닿아 제 뒤를 괴롭히자 울상인 채 몸을 잘게 떨며 손가락이 들어오자 확 느껴지는 고통에 기어코 눈물을 터뜨리는) 정국, 하윽, 아! 거기, 안, 돼, 하,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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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히끅거리며 우는 네 모습에 제가 너무 놀렸나 싶어 네 볼에 입 맞추곤 손가락으로 스팟을 찾으며 구멍을 넓혀가는) 착하지, 조금만 참아요. 지금 이것도 아픈데 내 건 어떡하려구. (그러다 어느 한 곳에서 네가 몸을 떨며 앓는 소리를 내자 거기를 계속 꾹꾹 눌러주며 제 것을 다른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데 보이지 않는 콘돔에 당황하는) 아, 맞다. 미'친 먼저 챙겨놨어야 됐는데...형, 혹시 콘돔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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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네가 한 곳을 누르자 확실히 차이나는 쾌감에 앙앙 울어대다 네 말에 세차게 고개를 젓는) 있, 을리가, 없잖아... 하, 아응, 흐, 거기, (허리를 살짝 들썩이며 네가 눌러주는 대로 뜨거운 숨을 내쉬며 침대 시트를 부여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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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콘돔을 포기하곤 네 밑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고 귀두를 네 구멍에 문지르며 애태우다가 네가 내 허리에 다리를 감자 조심스럽게 천천히 삽입하는) 읏, 하...괜찮아요? 안 아파? 그만 넣을까요? (많이 아파하는 네가 안쓰러워 가슴팍에 입 맞추며 달래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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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네 것이 천천히 밀고 들어오자 예상 외로 훨씬 아픈 탓에 눈물이 터져버려 훌쩍이며 너를 꼭 끌어안는) 흐, 하, 괜찮아, 흐읍, 응... 괜찮, 으니까, 아... (뒤가 아프다 못해 아려오자 고통 어린 신음을 내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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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잠시 뜸을 들였다가 한 번에 뿌리까지 박아넣곤 네가 헉헉대며 아파하자 제 목을 끌어안은 네 얼굴에 쪽쪽 입 맞춰주며 살짝씩 허리를 흔들며 다른 손으론 네 것을 쥐고 위아래로 흔들며 페니스의 구멍을 손톱으로 자극하는) 아, 예쁘다. 착하지, 태형아. 허리에 힘 좀 풀고, 여기 찔러주면 기분 좋아요? (네 귓바퀴를 진득하게 혀로 핥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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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앞이든 뒤든 저를 끊임없이 자극해오는 손길에 마치 정신을 놓을 듯이 흔들리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네 귓가에다 조용히 속삭이는) 으응, 하아, 기분, 좋, 아으... 흣, 아픈데, 좋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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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야하게 울리는 네 목소리에 자극받아 더욱 허리를 움직이는 것에 집중하여 네 스팟을 찾아 콱콱 찔러주는) 아윽, 나도, 좋아요. 흣- 형, 한 번으론 안 되죠? 힛싸 땐 세 번 정도 박혀야, 만족하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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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스팟이 아무렇게나 쑤셔지자 네게 매달려 끊임없이 높은 신음을 내지르며 머릿속을 빠르게 강타하는 쾌감에 시트를 쥐었던 손을 옮겨 네 손을 꽉 잡는) 하, 읏. 몰라아, 전, 정구욱... 흐응, 하, 아! (인상을 쓰고 머리를 치는 듯한 쾌감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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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윤기-

(오늘 수업은 오전만 있던 터라 금방 수업을 마치고 집 현관문을 여는 순간 훅 끼치는 향에 꼬박꼬박 잘 챙겨먹던 약을 왜 안 먹었나 하며 방 문을 여는) 김태형, 너 뭐해. 약 안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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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침대에 누워 애써 올라오는 열기를 진정시키려 입을 틀어막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네 목소리가 들려와 몸을 웅크리고 머리끝까지 덮은 이불을 꽉 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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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방 안에 들어오니 더 강하게 풍겨오는 향에 멀쩡하던 정신도 혼미해질 것 같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쓴 이불을 걷어내니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떨고 있는 네가 보여 너와 눈을 맞추려 하는) 뭐야, 왜 약 안 먹었어. 나 봐. 오늘 수업도 빠졌겠네. 나 좀 봐봐, 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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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눈이 마주치자 몸이 한층 더 뜨거워지는 것만 같아 파르르 떨며 옅은 신음성을 내 느리게 눈을 깜빡이는) 혀, 엉, 윤기... 흐읏, 만지지, 마아, 아, 나가... 아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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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어딜 나가. (침대 옆으로 보이는 빈 약통이 쓰러져 있는 걸 확인하곤 널 일으켜 세우는) 또 쓸데없는 고집 피우느라 약 사다 달라고 안 했지, 너. 어떻게 해 주면 돼? (잔뜩 풀린 눈으로 쳐다보는 널 바라보다 입을 맞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떨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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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에게
(네 향이 입 안으로 확 퍼지자 정신을 놓을 듯 머리가 어질거려와 네 손을 꽉 잡고 극도의 흥분감에 아래가 젖어가는 느낌이 들어 살짝 몸을 비트는) 흐, 읏, 그러니까, 아... 나, 가아, 흣! 알아서 할, 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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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글쓴이에게
뭘 알아서 해, 지금 잔뜩 흥분했잖아. 어떻게 풀든 말든 해야 할 거 아니야. (달뜬 숨을 내쉴 때마다 더 강하게 풍겨오는 향에 저 역시도 정신이 혼미해져 될 대로 돼라 하며 네 맞은편에 앉아 널 지그시 바라보고만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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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에게
(입술을 꾹 깨물고 네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채 저를 보고만 있자 너를 살짝 끌어당겨 너와 눈을 맞추다 제 다리를 살짝 벌려내는) 풀, 하으, 풀어줘, 형이... 으응, 형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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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글쓴이에게
(예상 외로 먼저 풀어 달라는 말이 나오자 히트싸이클 제대로 왔구나 싶어 너에게 다가가 다시 묻는) 너, 분명히 나보고 풀어 달라고 했어. (여전히 풀린 눈으로 쳐다보는 네 얼굴을 천천히 쓸어내리다 입을 깊게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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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에게
(고개를 세게 끄덕이며 혀가 맞물리는 것만으로도 황홀감이 몰려와 옅게 신음하며 몸을 들썩이는) 후. 으읍, 응, (숨이 가빠질 때쯤 너를 살짝 밀어내 말없이 눈을 마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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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글쓴이에게
(달뜬 숨을 내뱉으며 떨어지는 널 얼마동안 보고 있었는지 곧 피식 웃으며 네 목덜미를 아프지 않게 물며 애무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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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혀가 목 부근에 닿자 파르르 떨며 네 등을 두 팔로 꼭 껴안는) 하, 아, 목은.. 목, 남기면, 안 돼에... 하, 아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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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글쓴이에게
왜 목에 남기지 마, 보이기 싫어서 그래? 난 표시 내고 좋은데.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려다 포기하고 네 티셔츠와 바지를 벗겨내곤 다시 애무를 이어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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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옷가지가 한둘씩 벗겨져 나가자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찬 공기에 몸을 흠칫 떨고 너를 더 가까이 하려 팔을 잡는) 후, 응, 으흐... 혀엉. (나지막이 너를 부르고 네 귓가에다 잔뜩 달뜬 숨을 내쉬며 속삭이는) 나아, 흣, 급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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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귓가에 나지막한 네 목소리가 들려오자 하던 애무를 멈추고 미처 못 벗긴 네 브리프를 벗겨내곤 젖은 네 뒤에 손가락 하나를 쑥 집어넣는) 씨'발, 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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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가늘고 찬 손가락이 예고없이 들어오자 고개를 저으면서도 약하게 올라오는 쾌감과 동시에 처음인 것에 따른 고통이 느껴져 몸을 살짝 흔드는) 혀엉, 아, 아파... 흐,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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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남준

(너와 마주치지 않으려 친구 집에서 자고 모자란 옷들을 챙기러 왔는데 문을 열자마자 미친 듯이 풍기는 향에 인상을 구기곤 네가 있는 방문을 여는) 너 오늘 약, 안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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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불을 덮어쓰고 몸을 덜덜 떨며 애쓰는데 문이 열림과 동시에 네 목소리가 들리고 향이 퍼지자 몸에 힘이 탁 풀리는 듯해 이불을 꽉 쥐며 눈을 꼭 감는) ㅎ, 아, 알면, 흐으, 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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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다른 향보다 훨씬 달달한 네 향에 정신이 혼미에 눈을 질끈 감았다 뜨곤 너에게 다가가 이불을 걷어내는) 평소엔 잘 챙겨먹더니 왜 안먹었어. 약 없어? 아, 진짜. 괜찮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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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불이 걷어지고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이미 아래까지 젖은 것 같아 몸을 감싸안으며 고개를 젓는) 흐, 읍, 몰라... 모르니까, 읏, 손대지마, 나아, 흐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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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아, 씨'발, 미치게 하네, 진짜. (덜덜 떨며 눈까지 풀린 네가 평소보다 더 야해보여 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네 책상으로 가 약통을 확인하는데 비어있는 약통에 한숨을 내뱉는) 그러면 나한테 사다달라고 하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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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그, 흣, 아... (네 향을 조금이라도 덜 맡기 위해 제 발치에 있는 이불을 끌어다 덮으려고 하는) 됐, 으니까, 나가... 흐, 남준이, 형... (띄엄띄엄 네 이름을 부르며 베개에 힘껏 얼굴을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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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글쓴이에게
오늘 나갔으면 큰일 날 뻔 했네. 내가 뭐 어떻게 해줄까, 어? 너 싫으면 억지로 할 생각 없으니까 걱정 말고 도와줄게. (자꾸 제게 등을 돌리려는 네 팔뚝을 잡아 돌려 저와 눈을 맞추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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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에게
하아, 하, 지만... 읏, 힘들, 힘들어, 아...! (저도 모르게 욕구를 쌓아두고 있던 터라 네 말에 더욱 자극이 되는 것 같아 애꿎은 침대 시트만 벅벅 긁으며 입을 막고 네 향이 더욱 자극하는 듯해 눈물이 고인 눈으로 너와 눈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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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글쓴이에게
(엄지로 네 눈가에 고인 눈물을 쓸어내며 너와 눈을 맞추는) 형이 어떻게 해줄까, 태형아. 약이라도 사다줘? (시트를 긁는 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는) 손톱 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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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에게
아, 흐응, 몰, 라요, 흣, 손 좀.. (달뜬 숨을 내쉬며 네 몸이 닿을 때마다 바들바들 떨며 무의식적으로 네 팔을 잡아 너와 눈을 마주치는) 괜, 찮으니까... 나, 좀 어떻게, 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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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글쓴이에게
어떻게 해줘, 응? 하려고 하면 너 싫어할 거잖아.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막막한 기분에 인상을 찌푸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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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에게
(몰려오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한참을 망설이다가 눈을 꼭 감고 있는 힘을 다해 너를 침대 위로 이끌어내고 살짝 다리를 벌리는) ...괜찮아, 아, 괜찮, 으니까, 하으...! (직접적으로 네 향이 풍겨오자 잡았던 팔을 놓고 숨만 색색 내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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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글쓴이에게
(얼떨결에 네 위에 올라타 널 내려다보니 눈은 풀리고 머리는 땀에 젖어 절 바라보는게 더할 나위 없이 야해 한숨을 내뱉곤 너에게 깊게 입을 맞춰 혀를 섞다 느리게 떼는) 네가 괜찮다 그랬어, 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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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에게
(입 안을 깊게 파고드는 뜨거운 혀에 눈을 지그시 감고 살짝 고개를 끄덕인 뒤 입술을 살짝 떼는) 응, 흐으... 죽겠어, 나, 그러니까... (뒷 말을 잇지 못하고 큰 자극에 몸을 비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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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글쓴이에게
(땀에 젖어 이마에 붙은 네 머리를 떼주곤 네 티셔츠를 말아올려 가슴팍에 자국을 남기며 반대손으로 제 바지버클을 풀러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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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에게
(맨 살에 입이 닿자 허리를 곧게 세우고 갈 곳 없는 손이 방황하다 침대 시트를 꽉 잡자 고개를 젖힌 채 앓는 소리를 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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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글쓴이에게
만세해, 태형아, 만세. (네 티셔츠를 벗겨내고 네 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내리는) 형한테 팔 둘러. (네 손을 잡아 들어 제 뒷목에 두르곤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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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에게
(아래가 노출되자 부끄러운 것도 잠시 네 목을 꼭 껴안자 살을 파고드는 듯한 느낌에 짧게 탄식하며 네 머리칼을 부드럽게 쥐어 잡는) 흐응, 아, 으, 뭐, 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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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글쓴이에게
괜찮아. (네 목덜미에 빨간 자국을 새기곤 제 목에 둘렀던 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며 아래로 내려가 네 허벅지 안쪽을 빠는) 아, 야하다, 김태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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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에게
(허벅지 안 여린 살이 깨물어지자 몸을 한 차례 들썩이며 다리를 오므리려 자세를 고쳐 잡으려 하는) 아, 거긴... 흣, 응... 핥, 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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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글쓴이에게
다리 오므리지 말고. (네가 다리를 오므리려 하자 손으로 네 다리를 벌리고 안쪽 살을 살짝 깨물다 혀로 슥 핥아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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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아, 하아... (자꾸만 제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는 너에 부끄러움이 몰려와 다리를 한껏 벌려내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좀, 애, 태우지, 말구... 흐읏, 해 주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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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글쓴이에게
알았어. (웃으며 얼굴을 가린 네 손을 잡아 내리는) 나 봐야지. 왜 가려, 너 얼굴 보고 싶은데. (손가락으로 네 에널 주변을 배회하다 하나를 쑥 집어넣는) 너무 조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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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닿지 않았던 곳에 손가락이 쑥 하고 들어오자 저도 모르게 흥분감과 고통이 뒤섞인 신음을 내지르며 힘을 주는) 아, 하, 아파, 읏... 혀엉, 이상해, 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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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글쓴이에게
괜찮아, 괜찮아. 이거 해야 나중에 안아파, 태형아.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가 혹시라도 아파할까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는) 아프면 형 손 잡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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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손가락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낯선 느낌에 열기 가득한 숨을 내쉬며 허리를 살짝 쳐드는) 아, 파, 아픈데... 히익, 좋아, 앗... 아,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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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글쓴이에게
(아까보다 느슨해진 네 안에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고 둥글게 돌리는) 좋아, 태형아? 아직도 많이 아파? 힘 풀고, 옳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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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알 수 없는 쾌감이 스멀스멀 올라오자 입술을 꽉 깨물고 애타는 느낌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흐, 좋아, 앗, 좋은데... 거기, 말구, 형. (자꾸만 아슬하게 비껴 찌르는 듯한 아쉬움이 들어 제 스스로 허리를 한 번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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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글쓴이에게
(내가 허리를 스스로 움직이자 피식 웃고는 그 근처를 찌르다 한 곳에서 내가 높은 교성을 내지르는 걸 보곤 손가락을 빼고 제 것을 살살 밀어넣는) 윽, 태형, 아. 힘 좀 빼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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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갑자기 확 덮쳐오는 쾌감에 정신을 못 차리다 갑자기 뒤를 뚫고 들어오는 굵고 단단한 것에 화들짝 놀라 네 손을 깍지 껴 잡는) 아, 형...! 흣, 아, 아ㅍ, 읏, 으... (아프다는 말을 애써 꾹 참아내며 힘을 풀려 노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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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괜찮아, 괜찮아. (네 깍지를 꽉 잡으며 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는) 후, 미안해. 조금만 참, 자, 조금만. 아픈, 거 금방 끝나. (제 것을 끝까지 밀어넣고는 네 볼을 쓸다 짧게 뽀뽀하는) 얼른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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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밀어넣는 것이 버거운지 자꾸 말이 끊어지는 너에 울상지으며 제 안을 꽉 채우는 네 것이 생생하게 느껴져 얼굴을 붉히고 더운 숨을 토해내는) 혀엉, 읏, (네 팔을 잡고 애처로운 눈으로 너를 올려다보는) 나, 나.. 흐,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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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무서워? (저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너에 네 머리를 쓸어올려주곤 다시 입에 뽀뽀하는) 괜찮아, 태형아. 아무 일도 없어. 임신 안되게 할게, 응? 많이 무서워? (제 팔을 잡은 네 손을 맞잡고 네 손등에 입을 맞추는) ...많이 무서우면 그만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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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며 계속해서 제 긴장을 풀어주려 하는 행동에 고개를 젓고 너를 꽉 끌어안는) 아니이, 그, 그냥... 해도, 돼, 읏, 으흥, 뜨거워... (불타는 듯 뜨거운 몸이 맞닿자 괜히 소름이 돋아 몸을 부르르 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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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저를 끌어안은 너에 살짝 놀랐다가 네 등을 천천히 쓸어내리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안아프게 살살 할게. 사랑해. (너에게서 몸을 떼고 천천히 움직이며 네 한쪽 다리를 들어 제 어깨에 걸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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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네 것이 움직이며 어지러울 만치 향을 잔뜩 뿌리는 너에 정신이 혼미해져 네 허리에 두 다리를 꽉 감고 끌어당긴 채 귓가에 속삭이듯이 옅은 신음성을 내는) 응, 흐, 혀엉, 나두, 사랑해, 아... 하아, 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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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허리를 둥글게 돌리며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숨을 크게 들이쉬자 가득 들어오는 달큰한 네 향에 한숨을 내뱉으며 네 스팟을 찔러대는) 넌, 냄새도 야해. 진짜 누, 가 채갈까 겁 나. 아냐, 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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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제가 느끼는 곳을 찌르자 높은 신음이 흘러나와 입을 막는 것도 잠시 그 부분만을 찔러오는 너에 울 듯한 표정을 짓는) 나도, 사랑, 하앗, 사랑해, 형, 아...! 응, 아, 앙!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박자에 맞춰 허리를 살짝씩 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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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글쓴이에게
하으, 진짜 사랑해, 태형아. (한참 그 곳만 찔러대다 네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안아 아빠다리를 하고 앉은 제 위에 올려놓는) 하아, 이제 네가 움직여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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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제가 네 위에 앉게 되자 더 깊이 들어오는 것도 잠시 움직이라는 말에 어쩔 줄 몰라 네 어깨를 잡고 머뭇거리는) 으, 흐응, 어떻게 해... 이거, 처음, 해 보는데... 혀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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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어떡해야 할 지 몰라 발갛게 상기 된 채로 허둥지둥하는 네 모습이 귀여워 푸스스 웃다 네 등허리를 쓰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 너 느끼고 싶은 대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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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아래와 네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다 어떻게든 해 보자는 심정으로 한 번 몸을 일으켰다 푹 주저앉자 머릿속이 찌르르 울리는 느낌에 고개를 확 쳐들고 홀린 듯 허릿짓하는) 이, 힉, 아, 좋아, 혀엉... 아, 읏, 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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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땀을 뚝뚝 흘리며 제 위에서 허리를 열심히 돌리는 네가 너무 색정적어서 네 허리를 끌어안고 저도 허리를 쳐올리는) 씨'발, 진짜. 존'나 야해, 김태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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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제 안을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게 확 느껴지자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입술을 꽉 깨무는) 흐으, 힉, 읏, 흐으... 형,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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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손등으로 네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쓸어올리고 손가락으로 네 앞니에 입술을 빼내고는 아까보다 빠르게 허리를 쳐올리는) 울지마, 더 야해, 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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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아니, 아, 형! 하아, 앗! (안을 찔러오는 횟수가 잦아지자 쾌락에 의한 눈물이 뚝 뚝 흐르며 네 목에 팔을 감고 어깨에 얼굴을 묻는) 몰, 라, 흐, 혀엉, 나 쌀,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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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하으, 나도. (네 말에 네 것을 위아래로 흔들다 사정하자 축 늘어진 너를 붙잡고 빠르게 쳐올리다 사정감이 몰려와 네 안에서 제것을 빼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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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제가 네 배에 폭발하듯 사정하고 나서 네가 쳐올리던 것을 빼내자 다시금 엄청난 굵기에 내심 감탄하는) 흐아, 혀엉... 힘들어, 나... (네게 폭 안기며 머리를 부비적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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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사정을 하고 여운에 몸을 잘게 떨다 네가 제게 폭 안겨오자 널 끌어안아 뒷머리를 쓸어내리먀 푸스스 웃는) 힘들겠다, 진짜로. 오늘은 씻고 일찍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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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으응. (고개를 끄덕이고 네 위에서 내려와 시선을 아래로 두자 네 배에 흥건히 묻어있는 희뿌연 것들에 눈을 꽉 감고 고개를 돌리는) 얼른 씻어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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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시선을 피하는 너에 큭큭 웃으며 협탁에 팔을 뻗어 휴지를 가져와 제 배에 있던 정액을 닦아내는) 먼저 씻을래? 너 허리 아파서 씻기 힘드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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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몰라요, 할 수 있으려나... (조심히 몸을 일으키는데 순간 척추를 타고 흐르는 찌릿한 느낌에 작게 탄식하는) 아, 아...! (자리에 풀썩 누워 아린 허리를 붙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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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푹 주저 앉는 너에 놀라 네 팔을 붙들고 있다 한숨을 내쉬며 너를 안아들어 화장실 변기 위에 내려놓는) 너 씻겨주다간 내가 또 꼴려서 주체 못할 것 같으니까 씻는 건 혼자 해줘라.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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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간신히 벽을 짚고 일어서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려는 너를 쳐다보는) 아, 형... 알겠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자 한숨을 쉬며 허리를 부여잡고 샤워기 물을 트는) 아, 차가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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