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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1
이 글은 10년 전 (2015/10/2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최승철 X 부승관

 

 


무대는 엉망이 되어버렸다. 급하게 무대를 끝낸 아이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왔고 승관은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다. 일단, 어 그러니까. 당황한 실장의 말이 이리저리 꼬이고 아이들의 표정 역시 좋지 않았다. 민수가 지원에게 아이들을 부탁한다고 키를 건네곤 급하게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승관의 병원이 어디였더라. 미간을 찌푸리며 고민하던 민수가 개인차에 올라타고 승철이 뒤이어 조수석에 올라탔다. 너는 왜. 같이 가요. 최승철 들어가. 형, 같이 가요. .... 그래도 제가 리더잖아요. 승철의 말에 민수가 한숨을 푹 쉬었다. 승관이가 알면 분명히 좋아하지 않을 텐데. 고민하다 결국 고개를 끄덕인 민수가 급하게 차를 몰아 병원으로 향했다. 응급실을 거치자마자 병실로 옮겨진 승관은 링거를 맞은 채로 잠들어있었고 그런 승관의 상태를 보던 형원이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렇게 약 먹지 말라니까. 차트를 뒤적이며 몇 가지를 적어둔 형원이 병실을 나오자 저 멀리 급하게 뛰어오는 민수가 보였고 곧 마주한 거리에 작게 목례한 민수가 물었다. 승관이는요? 형원이 힐끗 승철을 보다 상담실로 가서 얘기하자며 걸음을 옮겼다. 온기가 가득한 상담실 안에서 형원과 마주 앉은 민수와 승철이 말없이 형원을 바라봤다.

 

 

"지금 상태로 봐서는 일시적인 쇼크 현상일 거예요"
"...."
"정량보다 약을 많이 드셨다거나"
"...."
"스트레스가, 더 악화되신 걸 수도 있고요"

 

 

약? 승철의 머릿속에 작은 질문이 떠올랐다. 민수가 표정을 굳히며 두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형원이 몇 번 더 차트를 뒤적이다 말을 이었다. 신경쇠약, 영양실조, 우울증, 무대공포증. 그냥 종합적으로 많이 불안하신 상태에요 더 큰 타격을 입는다면. 형원이 말을 멈추고 승철을 바라보다 시선을 돌리며 말했다. 노래를 아예 못하실 수도 있어요. 굳어가는 승철의 표정에 민수가 살짝 한숨을 쉬었다. 무대공포증, 우울증... 승철의 머릿속이 복잡하게 엉켰다. 그게 다 무슨 소린가, 갑자기 왜. 부승관이 왜. 형원이 차트를 덮었다. 일단, 더 지켜보시죠 오늘은 링거만 맞고 돌아가셔도 돼요 약은 따로 처방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민수가 인사하고 승철을 데리고 상담실을 나왔다.형. ...어 이게 다 무슨 소리예요. .... 부승관이 왜, 아니, 그러니까. 승철이 버벅대며 말을 잇지 못하자 승철을 돌아봤던 민수가 일단 들어가자 하며 병실 안으로 들어섰다. 아무것도 없는 병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승관의 모습이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숨소리가 고요한 병실을 울리고 말없이 옆에 앉은 승철이 멍하니 승관을 바라봤다. 여기 잠깐 있어, 나는 수납하고 올게. 민수가 밖으로 나가고 가만히 승관을 보던 승철이 움찔거리며 끙끙대는 승관의 손을 조심스레 잡았다.

 

 

"뭐가, 그렇게 무서운데"
"...."
"뭐가, 그렇게"

 

 

목이 턱하니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 아이가 무슨 일을 견디고 있었던 건지. 혼자 뭘 숨기고 있었던 건지. 짐작조차 가지 않아서, 아니 조금은 알 것 같다가도 그게 너무 큰일이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 마, 싫, 어요, 끄응. 승관이 울음을 터뜨렸다. 몸부림치듯 움직이는 승관의 손을 꽉 잡은 승철이 승관을 살짝 흔들어 깨우자 숨을 몰아쉬며 깨어난 승관이 멍하니 천장을 바라봤다. 괜찮아? 승철의 목소리에 흠칫 놀란 승관이 잡혀있는 손을 빼내고 눈물을 소매로 비벼닦고선 웃어 보였다. 괜찮아요, 죄송해요 저 때문에. .... 가요, 나 진짜 괜찮은데. 승관이 급하게 몸을 일으켜 링거를 빼려 하자 승철이 승관의 손목을 잡아챘다. 그만해. .... 억지로 웃지 마 부승관. ... 승관이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푹 숙였다. 죄송해요 형. .... 죄송해요 저 때문에. 야. .... 너는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승철의 말에 승관이 입을 다물었다. 후 진짜. 한숨을 쉬며 머리를 헝클인 승철이 몸을 살짝 뒤로 빼고는 말을 이었다.

 

 

"솔직하게 다 얘기해, 뭔데"
"...뭐가요"
"우울증, 무대공포증. 그런 거 다 무슨 소리냐고"
"...."
"부승관"
"...."
"대답 안해?"
"..맞아요, 둘 다"
"...."
"우울증, 무대공포증 맞아요 저"

 

 

승관이 쓰게 웃음을 지었다.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저를 바라봐오는 승철을 보던 승관이 시선을 다시 돌려 어두운 창밖을 바라봤다. 형들 몰래 정신과도 다니고 약도 먹었어요. ... 근데도 빌어먹게 낫지를 않아. .... 기댈 사람도 없는데, 너무 아파서 약으로 버텼어요. 쿵 심장에 돌이 떨어진 듯이 아파졌다. 기댈 사람이 없다는 승관의 말이. 웃음을 짓는 얼굴이 너무 아팠다. 승관이 고개를 들어 승철을 바라봤다. 괜찮아요, 이제 더 무너질 곳도 없어요. 승관아. 다정하게, 부르지 마요. .... 진짜, 죽을 거 같으니까. 승관이 말을 끝내자마자 정적이 둘을 짓눌렀다. 타이밍 좋게 민수가 간호사와 병실 안으로 들어섰고 승관의 링거를 빼준 간호사가 먼저 밖으로 나가자 승관이 침대에서 내려왔다. 너 실장님한테 혼날 각오해라. 알아요, 제가 잘못한 건데요 뭐. 승관이 말하고 한숨을 푹 쉰 민수가 승철을 툭 치고선 먼저 밖으로 나섰다. 승관과 승철이 나란히 말없이 걸어 내려와 차에 올라탔고 숙소로 향하는 길엔 단 한마디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저 정적만이 가득했을 뿐.
승관은 한참을 혼이 나고 나서야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 멤버들 모두 승관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도 승관은 그저 웃으며 과로래요라는 말로 대변했고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승철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서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피식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왔다. 이제 정말로 떨어질 곳도 없다는 생각에, 그렇게 숨기고 싶었던 거까지 보여준 판에 더 이상 승철이 저한테 정이 남아있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그저 허무하고 허탈했다. 끼익, 문이 열리고 승철이 방안으로 들어섰다. 승관이 살짝 승철을 보다 몸을 돌려 벽을 바라보고 그런 승관의 모습에 승철이 조심스레 승관의 옆자리로 다가섰다.

 

 

"부승관"
".... 할 얘기 없어요"
"...."
"아까 다 봤잖아요, 다 들었을 거고"
"...."
"저 정신과 다녀요, 그 말을 안 했네 내가"
"... 승관아"
"형 덕분에 알았어요"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안된다는 거. 승철이 입술을 깨물었다. 승관이 몸을 일으켜 앉아 승철을 바라보다 가만히 승철을 끌어안았다. 그 자세 그대로 미동 없이 굳어있는 승철의 등을 토닥이던 승관이 조심스레 말을 이었다. 고마워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숨기는지 알려줘서. .... 고마워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살아가게 해줘서. 승관이 팔을 풀어내고 웃어 보이다 승철의 옆으로 일어나 뒤돌아섰다. 시아씨, 예쁘더라. 잘해봐요 걸리지 말고. 발걸음 소리가 멀어지고 문이 쿵 소리를 내며 닫혔다. 승철이 힘없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너무 멀리까지 와버려서, 승관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도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평소처럼 지내는 것 그거 하나였다.
승관은 다른 사람처럼 행동했다. 전보다 더 밝게 웃고 전보다 더 큰 목소리로 자신을 숨겼다. 병원은 더 이상 다니지 않았고 그저 약들은 서랍 안 한구석을 채웠다. 승철에겐 시선조차 주지 않고 말도 건네지 않았다. 정말로, 그냥 같은 멤버 어색한 멤버인 것처럼 행동했다. 오히려 승철이 승관을 쫓았다. 여자아이에게 마음이 사라진지는 오래였고 다시금 승관을 향한 마음이 피어올랐다. 이기적이어도 자신은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승철은 생각했다. 어느새 시간은 흘러 겨울이 다가왔다. 승관은 유난히 추위를 잘 타서 밖으로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얻은 휴가에도 그저 숙소에 남아 멤버들을 배웅했다.

 

 

"잘 다녀와요"
"정말로 혼자 있게?"
"응, 어디 갈 데도 없고요"
"... 조심히 잘 있고 밥 꼭 챙겨 먹고"
"네네, 다녀오세요"

 

 

멤버들이 하나둘 집을 나서고 나서야 승관은 거실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다. 갤러리 정리나 할까. 웅얼거리며 갤러리로 들어가 사진을 보던 승관의 손이 멈췄다. 핸드폰 가득 띄워진 화면엔 자신의 생일날 이벤트랍시고 연습실에서 멤버들 몰래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주던 승철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번 더 옆으로 넘어가면 동영상이 승관의 추억을 똑똑하며 건드렸다. 잔잔하게 불러주던 노랫말이 사랑한다며 얼굴을 붉히던 승철이 다시금 승관을 찔러왔다. 눈물이 말릴 틈도 없이 떨어져내렸다. 보고 싶었다. 숨기고 감췄던 마음이 자꾸만 다시 문을 열고 나오려 했다. 안된다고 막아도 손 틈새로 자꾸만 흘러나왔다. 떨리는 손으로 익숙한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연결음이 흐르자마자 전화를 받는 승철의 목소리에 승관이 더욱 펑펑 울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보고 싶다고, 죽을 것 같다고.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승관아
"흐으, 형, 보고,싶어 끄으."

 

 

걸음을 옮기던 승철이 다시 뒤돌아 뛰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을 나와 빙판길을 달리고 또 달렸다. 사각지대에 나오던 자전거를 보지 못해 땅바닥에 굴러 다리에서 피가 흘러 양말을 적셔도 달렸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승철은 숙소로 달렸다. 내려오지 않는 엘리베이터에 발을 동동 구르다 급하게 숙소 앞에 선 승철이 자꾸만 엇나가는 손에 비밀번호를 느릿하게 치고 숙소 안으로 들어서자 거실 한쪽에 앉아 제 무릎을 끌어안은 채 울고 있는 승관이 보였다. 승관아. 승철, 이형? 승관이 승철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자 승철이 급하게 다가가 승관을 끌어안았다.

 

 

"흐으, 형, 혀엉"
"응, 승관아, 형 여기 있어"
"끄흐,흡"
"울지 마 뚝, 응?"

 

 

승관이 승철의 품 안을 파고들었다. 막으려던 마음이 펑 하고 터져 흘러넘칠 만큼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차가운 승철의 몸에 승관의 온기가 닿았다. 나, 진짜, 흐, 형, 미운데, 진짜. 말이 뚝뚝 끊겨 나오는 승관에 승철이 다 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등을 토닥였다. 미안해, 형이 미안해. 흐으. 더 잘할게, 내가 더 노력할게 너 그렇게 아프게 안 할게 그니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안 될까. 승철의 말에 승관이 말없이 승철을 꽉 끌어안았고 승관의 머리에 입을 맞춘 승철이 귓가에 속삭였다. 사랑해, 사랑해 승관아. 품에서 살짝 떨어진 둘이 곧 입을 맞추고 떨리던 승관의 몸이 차츰 진정이 되었다. 입을 떼고 고개를 푹 숙이는 승관의 얼굴을 잡아 올리고 눈을 맞춰 웃음을 지은 승철이 다시금 말했다.

 

 

"사랑해"

 

 

너무 돌아와서 미안하다고, 자신이 다 잘못했다고.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고. 승관의 눈에 맺혀있던 눈물이 투둑,하고 떨어지며 눈꼬리를 접어 웃어 보인 승관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사랑해요 형.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어버린 죗값이 얼마나 큰지 알았으니까 더 잘할 거라고, 승철은 그렇게 생각했다. 다시는 승관을 놓치지 않을 거라고, 다시는 이 어린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하늘에서 예쁜 눈이 떨어질 때까지, 한참을 둘은 손을 마주 잡고 서로를 바라봤다. 전보다 더 애틋하게, 전보다 더 따뜻한 마음으로. 그해의 첫눈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정도라고, 승관은 생각했다. 둘이 함께라서, 더 좋았다고.

 

 

 

 

 

 

 

홈ㅊ트래픽은 왜 터졌을까요?..답답...무료호스팅ㅇ..쿠흡... 너무 이상하죠 끝이,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내탓이야ㅠㅠㅠㅠㅠㅠㅠ 텍본은 내일쯤 가져올게요ㅠㅠㅠㅠㅠ

글이 묻히기를 바라면서.. ㅇㅏ디오스..사랑해요 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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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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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어어어어어ㅜㅜㅜㅜ 기다렸어ㅜㅜㅜ이번에도 제일먼저 댓 못달았다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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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오 첫댓이네ㅜㅜ 승철이 너 승관이한테 잘해라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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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ㅠㅠㅠㅠㅠㅠㅠㅠ봉아 방가워 봐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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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어,.아...아...그어...아ㅏ이...으러....아.... 아아...ㅠ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기다린보라뮤ㅜㅜㅠㅠㅠㅜㅠㅜㅠ나봉아 잘했어ㅜㅜㅜㅡㅠㅜㅜㅠㅠㅜ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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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줘서 고맙다ㅠㅠㅠ크흡 사랑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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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우와ㅜㅜ 해피엔딩이네ㅜㅜ
잘됐다 우리승관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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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새드엔딩할까하다가..돌맞을까봐...!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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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난 새드엔딩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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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ㅎㅎㅎㅎ다음예정작은 새드엔딩이야 ㅎㅎㅎㅎ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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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조아조아ㅜㅜ
기다릴게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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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우응ㅇㅠㅠ기대는 말고~ㅎㅎㅎㅎ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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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아ㄹㅇㅠㅠㅠㅠㅠ승처리가잘못했다 뜽과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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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마자. 승철이가 잘못했어! 후회한대..ㅎㅎㅎ...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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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8ㅅ8 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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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ㅠㅠㅠㅠㅠ울ㅈㅣ마로..봐줘서 고마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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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으어어엉ㅠㅜㅜㅜㅠ 아프지마로ㅠㅜㅜㅜㅠ 행쇼해서 좋다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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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ㅠㅠㅠㅠㅠ행쇼해서 다행이지 헤헤헿 봐줘서 고마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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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해피엔딩이야ㅠㅠ너무행복하다ㅜㅜ글잘읽어쪄 글쓰느라고생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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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ㅠㅠㅠㅠㅠ행복하다니ㅠㅠㅠ고마울따름이다ㅠㅠㅠㅠ으앙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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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아ㅠㅠㅠㅠㅠㅠ 봉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승관이 행복해라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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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ㅠㅠㅠㅠㅠ내가 더 사랑해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행복하자 쿱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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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봉아 홈 있어? 봉 글 너무 좋아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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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응 홈은 있는데.. 지금 트래픽 복구 되었을까..? 열두시 넘었으니까 됐겠지? 아직 올려둔건 많이 없다..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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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싸라해 봉아ㅠㅠㅠ 내가 지박령이 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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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어휴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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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야 최승철 나쁜놈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이한테 잘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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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ㅠㅠㅠㅠㅠㅠㅠ마자 승관이한테 잘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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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아 해피엔딩ㅠㅠㅠㅠㅠㅠ텍파 빨리 갖고싶다ㅠㅠ
ㅠㅠㅠ너 진짜 좋다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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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휴ㅠㅠ내가더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얼른들고올게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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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http://instiz.net/name_enter/27891282 여기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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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이글은묻히면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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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절대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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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텍파꼭받아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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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상하기만 한걸...허허허허허 고마유ㅓ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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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http://instiz.net/name_enter/27891282 ㅎㅎㅎㅎ가져와쎃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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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흑 어제 너봉기다리다 잠들었어 텍파오면 댓달아줘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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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홀 나를 기다렸다니ㅠㅠㅠㅠㅠ알겠어ㅠㅠㅠ고마워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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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http://instiz.net/name_enter/27891282 뀨뀨뀨도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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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해피엔딩인거니ㅠㅠㅠㅠ부잔이 해피여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텍본오면 댓글좀 달아줄수있니?ㅠㅠㅠ이거누평생소장해야돼ㅠㅠㅠ부잔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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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응 달아줄게! ㅎㅎㅎ 해피엔딩..어색하지만해피엔딩유ㅠㅠㅠㅠㅠㅠ울지말구고마워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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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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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헐...나어제10시에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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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으어어엉어엉ㅇ어ㅠㅜㅠㅜㅠㅜㅠㅜ부승과뉴ㅜㅠㅜㅠ해피엔딩ㅠㅜㅠㅜ쓰니님 고마워요 진짜 승관이 행복해져서 진짜 다행이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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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ㅠㅠㅠ어휴ㅠㅠ내가더고마워오ㅠㅠㅠ봐줘서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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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봉..... 나 이거 3일째 찾아 헤맨 거 알아요...? 나....동맹 다 돌고.....나 진짜....하..... 진짜 글쓴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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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왜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걸 3일쨰??? 왜??? ㅠㅠㅠㅠ 아니 진정해 울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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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봉ㅠㅠㅠㅠㅠㅠㅠㅠㅠ홈 어디써ㅠㅠㅠㅠㅠㅠㅠ홈 어디 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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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헉, 나 홈 말고 ㅌㅣ톨 팠어! 홈도 사라졌나...? 동맹에서 삭제도ㅒㅆ나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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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쿱공동맹부터 부른동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막 세븐틴호모동맹ㅠㅠㅠㅠㅠ돌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만난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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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날 찾았어 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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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봉 괜찮으면 티톨 알려쥬면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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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2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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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삭제한 댓글에게
펑해 펑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놓치지 않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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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고마워!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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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http://www.instiz.net/bbs/list.php?id=name_enter&no=36106920&&noinput_memo= 이렇게 봉 찾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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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위에 봉이 찾는 글 보고 와쏘요... 큽... 나 이거 처음보는데 보자마자 쿱부에 치여따... (심정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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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헉. 쿱부 같이 파요 쿱부 만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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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나 왜 이거 지금봤지...부총 쿱부 파는 나는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티톨주소 뭐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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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헉 이걸 봐주다니 넘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 주소가 어디있지...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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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주소뭐야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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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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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봤다!사랑해 너 금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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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헉 내가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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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이거 이청억전ㄴㅁ봐도좋더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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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번 플로어 봉봉타임에 화장실 못가게 한 거 왜그런지 아는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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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덕인데 문학때 럿들 많이 울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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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랑 비니 챙겨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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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봉 잃어버렸는데 못찾겠지..? 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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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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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돌이 있지 싶음ㅋ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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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스가 웃어줬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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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퍼컬영상이 대체 뭐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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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혹시 불꽃놀이 언제 하는지 알 수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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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층에도 컨페티 날라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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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이 네잎클로버 컨페티 진짜 예쁜거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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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너무 더워서 손풍기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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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안챙기고싶었는데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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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구역 시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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