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사로운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땀으로 온몸이 다 젖은 망신창인 날 아직 기억이나 누구보다 빛나다며 날 치켜새워 말하던 한 소녀가 그 후로 부터 1년 2년 세월은 뚝딱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도 눈 깜짝 그 자리에 너와 내 사이에 가로막고 서 있는 저 위선으로 가득찬 별
| 이 글은 10년 전 (2015/11/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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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사로운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땀으로 온몸이 다 젖은 망신창인 날 아직 기억이나 누구보다 빛나다며 날 치켜새워 말하던 한 소녀가 그 후로 부터 1년 2년 세월은 뚝딱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도 눈 깜짝 그 자리에 너와 내 사이에 가로막고 서 있는 저 위선으로 가득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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