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일단 선배일 것 같음 뭔가 조금 잘 노는 선배들 무리에 끼어서 바지는 좀 줄이고 위엔 아베크롬비나 홀리스터 입고다니면서 늘 인상 팍 쓰고 있어서 무서웠는데 동아리 선배라 알고보니 좀 헐랭하고 귀여운 선배인 거 알고 같은 동아리다보니 뭔가 좀 붙어있는 일도 생기고 하면서 두근거려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매점에서 마주쳐서 인사해보니 옆에는 겁나 예쁘고 몸매쩔고 머리는 길고 치마는 짧은 그런 여선배랑 팔짱끼고 그 선배는 민규선배한테 피크닉 사달라고 징징거리고 있을 거 같음 김민규 선배는 짜증내면서도 입꼬리는 실실 올라갈거 같고... 그래서 난 집오는 버스에서 엉엉 울면서 무슨일이냐는 엄마 질문에도 그냥 방문 닫고 침대에 엎드려서 겁나 울다가 다음 날 부은 눈으로 학교를 갈 것 같음

인스티즈앱
유명아이돌 친오빠 폭로한 아내분 몸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