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런과 프롤로그를 자세하게 비교를 해보겠다 가장 크게 비교를 해본다면 런은 태형이가 죽고 석진이 혼자 꾸는 꿈 프롤로그는 태형이와 석진이가 같이 꾸는 꿈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더 빠를거임 런에서 석진이가 만든 카드 탑을 태형이가 쓰러뜨렸잖아 아마 이게 태형이도 꿈 속에서 영원 할거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석진이는 놀란거고 그 뒤에 석진이에게 엑스라고 낙서를 한 것도 너는 오지 말라 이 의미가 될 수 있겠다 프롤로그에서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 런에서는 어쩌면 석진이의 방황을 뜻하는 것 같음 터널에서 석진이가 길을 막고 있는 것이 과연 그저 장면일까 생각했는데 내가 이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 이 의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돼 정국이와 다른 멤버들을 비교하자면 전정국은 이미 김석진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현실세계로 보내려고 하는 것 같음 또한 유독 전정국의 표정이 어두운 것도 그 때문 아닐까 싶다 나머지 개개인의 장면 다 빼고 마지막 장면을 생각 했을 때 전정국이 차에 타고 있는 석진이에게 이만 돌아가라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다를 알려주는 것 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단체 사진에서 석진이 혼자만 없잖아 그리고 지민이는 그걸 불에 태우고 이건 아니쥬와 같은 장면이 아닌 꿈 속에서 석진이를 그리워 한다고 해석을 해야지 아다리가 맞음 한마디로 이젠 현실로 돌아간 석진이를 아이들이 그리워하면서 끝나는 것 왜냐 석진이가 있었던 꿈 속은 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 화양연화가 아닐까 싶음 유독 석진이가 꿈에서 현실로 가는 것을 망설여 한 것도 그 때문 아닐까 싶다 이로써 화양연화는 끝나고 그 뒤 이야기가 오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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