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왜"
1년 전, 지민은 사귀고 있던 과선배에게 성적으로 폭행당하고 안좋게 헤어진 기억이 있어.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감정을 잃어버려. 가끔 억지로 쥐어짜면 웃기도 하고 눈물도 조금씩 나는데, 그건 정말 극한 상황에서만.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흔적도 남지 않게 되버려. 그리고 그날 하도 얻어맞은터라 한쪽 다리를 절게 됬어. 그 덕에 친구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고.
그런 지민이를 짝사랑하게 된 너. 한마디로 지민이 주위엔 이제 너밖에 없어. 하지만 말했다싶히 지민이는 저런 상태라 너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아. 너는 지민이가 아픈기억이 있다는걸 알고 있어. 학교에 소문이 퍼졌거든.
오늘도 그런 지민이의 마음을 돌리려 열일하는 넌 푸른잔디밭을 혼자 절뚝이며 걷고 있는 지민이를 발견하곤 쪼르르 달려가 말을 걸어.
쓰니 지민 수 / 안맞안잇 / 상황 추가도 좋아요
왜 말을 걸었는지도 내용에 넣어줬음 좋겠어요.
지민이 까칠하고 쉽게 안바뀔거예요.
지문 긴거 좋아하고, 맞띄점 조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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