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 : Never Mind [민윤기, 김남준, 정호석]
잔잔하기보다는 다소 포인트가 있는 힙합곡. 그러나 무대 위에서 역동적으로 뛰어다니는 그런 안무는 상대적으로 적은 곡.
하지만 적당히 돌아다니고 제스처를 취할 수는 있어야 하는 곡이기에 꽉 조이는 옷 보다는 조금 편한 옷이 좋아.


위에는 가볍게 셔츠나 티에 겉옷은 깔끔한 블루종. (+ 스냅백도 좋을 것 같아.)
바지도 깔끔한 슬랙스류가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신발은 슬랙스와 잘 어울리는 워커. 포인트가 너무 많지 않은 것으로.
2. [Title] RUN [멤버 전원]
살짝 힙합풍이 가미된 전형적인 댄스곡. 안무가 안무이니만큼 겉옷은 꼭 필요해.
벗었다 입는 동작이 필요하니 너무 얇거나 구김이 잘 가는 소재보다는 적당히 두께감이 있는 소재가 좋을 것 같아.


깔끔한 라이더 자켓이랑 워싱 진 정도로 매치하면 좋을 것 같아.
라이더자켓은 흔히들 생각하는 그 반짝거리는 애나멜이나 가죽 재질은 말고, 부드럽게 젖혀지는 코튼 재질로.


신발은 슬립온, 혹은 첫 사진처럼 워커. 재질은 가죽소재이거나, 아님 그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스웨이드 제질으로.
뛸 때 발이 조금 편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나는 착용감이 부드러운 슬립온을 매치해봤어.
3. Butterfly [멤버 전원]
자리에 가만히 서있는 안무가 많고, 그러므로 움직임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구김이 가기 쉬운 소재도 자유롭게 입힐 수 있어.
다만 소매를 움직이기엔 쉬운 재질이 좋겠지. 팔을 움직이는 동작은 있으니까 말이야. 곡이 잔잔한 곡이니만큼 부드러운 느낌의 옷들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셔츠는 위의 사진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옥스포드 헨리넥 셔츠. 여기에 페도라를 더해도 좋을 것 같아.
이것만 입으면 조금 심심하겠다, 싶은 멤버들에게는 위처럼 얇고 가벼운 재질의 니트를 입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물론 색은 검정보다는 밝은 것으로.
( 슈가, 정국, 홉 : [ ] 셔츠 (디자인은 각기 조금씩 다른 것으로. ) + 검정 페도라 / 지민, 태형 : [ ] 셔츠 + 밝은 톤의 니트 (지민 : [ ] / 태형 : [ ] )

상대적으로 키와 덩치가 큰 남준이와 진이의 경우에는 도톰한 니트 하나만 입혀도 좋을 것 같고.
( 진, 랩몬 : 니트 (남준 : [ ] / 석진 : [ ] )


바지는 니트와 잘 어울리는 모직 팬츠로. 색상은 검정을 비롯해서 각자의 상의 색상에 따라 베이지, 챠콜 류의 색상으로 적절하게 매치하면 될 것 같아.


신발은 부드러운 느낌이면서도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데저트 부츠를 추천. 컬러는 역시나, 바지와 겹치는 톤을 피해서 적절히 매치하면 될 것 같다.
4. Whalien 52 [멤버 전원]
고래라는 단어는 푸른 느낌을 담고 있어. 하늘, 청색 이런 계열. 노래 자체도 굉장히 청량한 느낌이고. 그래서 나는 데님 쪽을 생각해봤어.
그래서 아이들이 즐겨입고, 실로도 색이 푸르고 청량한 느낌을 많이 띄는 청자켓을 찾아봤어.




색감 차이가 제법 나지? 얼굴 톤이 밝은 윤기나 정국이는 조금 진한 톤으로, 태형이처럼 조금 어두운 톤인 멤버들은 밝은 톤으로 입히는게 좋을 것 같아.
안의 코디는 가벼운 티셔츠 종류나 얇은 셔츠 종류로. 그게 깔끔하더라고. 다만 진청-진한 티, 조합은 피하는게 좋아. 곡 느낌은 밝은데 그랬다간 자칫 우중충해 보일 수 있으니까.



바지는 데님-데님 이런식으로 청청패션과 블랙 진으로 적당히 맞춰서 입혀주면 될 것 같아. 다만 진청-진청 이런식으로 겹치는 톤은 피해주기.



신발은 역시 청청패션엔 캐주얼한 느낌의 단화나 컨버스가 잘 어울리더라고.
각자 패션에 맞게끔 골라서 신어주면 될 것 같아. 다만, 지나치게 튀는 색깔은 피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
5. Ma City [멤버 전원]
기본적으로 마 시티라는 곡은 굉장히 경쾌한 느낌이야. 비트도 적당한 박자감을 띄고 있고. 그래도 막 클럽음악처럼 엄청 시끄러운 느낌은 아니고.
정류장 세트를 배경으로 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등 움직임이 생각보다 꽤 있는 편이기에 역시나 활동성이 좋은 옷이 좋아.
이 곡 컨셉은 시티 투어 느낌으로, 그러니까 배낭 여행객이랄까. 그런 느낌으로 코디해봤어.



흰 티셔츠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체크셔츠, 색깔은 각기 다른 것으로 입어주면 좋을 것 같아.
배낭여행 떠나는 아이들 느낌이지 교복 느낌을 주길 원하는게 아니니까 말이야.



체크 셔츠만 입으면 심심하니까 활동성이라면 빠질 수 없는 후드집업과 맨투맨이 있지. 어울리는 것으로 적절하게 찾아서 코디해주면 좋을 것 같아.
다만 문구가 너무 지저분하게 박혀있거나 장식이 지나치게 많은 건 피하는게 좋겠지? (+깔끔한 맨투맨에 후드집업을 살짝 걸쳐줘도 스포티하고 귀여울 것 같아.)


바지도 역시나 편한 패션으로. 청바지나 면바지 보다는 트레이닝 팬츠가 좋겠지?
다만 체크셔츠를 입는 멤버들의 경우에는 코디에 따라 다른 바지를 입어줘도 좋을 것 같아. 셔츠+트레이닝 팬츠 조합을 했다가 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신발은 각기 어울리는 운동화 종류로 신어주면 무난하게 패스.
6. 뱁새 [멤버 전원]
뱁새라는 노래 비트가 동양적인 느낌을 담고있고,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라는 한국 속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이라 생각해서 한복을 떠올렸어.
그 중에 내가 생각했던 것은 '부채' 라는 요소. 노래 자체가 경쾌한 느낌과 적당한 섹시함을 섞어서 담고있는 곡이라 생각해서 부채춤을 떠올린거고.
왕의 남자라고 알아? 줄 타는 광대가 아슬아슬하게 부채로 묘기부리는거, 그거 되게 섹시하거든.

마침 딱 맞는 화보가 있더라. 비단이랑 양복 재질이랑 비슷한거 알지? 그래서 한복이라는 요소 자체와 양복이 조화를 잘 이루는 편이야.
도포자락을 입고나와서 펄럭이기엔 춤추기가 너무 힘드니까 옷의 기본적인 설정은 수트 + 속의 저고리는 한복, 그리고 손에는 부채.
신발은 화보 속의 신발처럼 저런 것도 좋고, 아님 베이직한 블랙이나 베이지, 혹은 남색의 단화도 좋아.

부채는 기존에 판매하는 부채보다는 직접 디자인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방탄 그림쟁이들 정국이랑 지민이가 있으니까, 뱁새라는 곡에 맞게 부채 디자인을 하라 그러면 예쁘게 잘 할 것 같아.
8. 고엽 [멤버 전원]
고엽. 마른 잎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니만큼 잘 어울리는 계절은 가을. 그래서 트렌치코트가 어떨까, 하고 생각해봤어.
전체적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또 어느정도 비트감이 있는 곡이기에 움직이기엔 좋은 옷들이 좋겠다 싶었어.


트렌치 코트는 아이들에 모직과 면 재질을 섞어서. 같은 재질보다는 개인에 따라 어울리는 재질이 좋을 것 같아.
상대적으로 마른 윤기, 홉이, 태형이나 덩치가 조금 작은 편인 지민이는 모직 코트로, 진, 정국, 몬이는 면 재질으로.
모직의 경우 오버사이즈룩 느낌으로, 면 재질의 경우에는 슬림핏으로 하는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상의는 가벼운 니트 재질이나 깔끔한 무지 맨투맨 종류. 하의는 발목이 보이는 롤업된 기본 팬츠가 좋을 것 같아.
다만, 이 톤 대로만 가면 베이지-청-갈색-회색 이런 류의 느낌이라 자칫하면 패션이 너무 어두워 보일 수 있으니,
지민이나 윤기는 머리색에 맞춰서 민트색이나 주황색의 바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바지 사진을 보고 헉, 싶은 탄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의외로 코디하면 그렇게 난해한 패션은 아니야.

신발은 가죽 재질의 로퍼로. 발목이 보이게끔 롤업을 했으니 발목이 드러나는 신발은 신어줘야 예쁘겠지?
바지 아래로 똑 떨어지는 가는 발목선 그게 생각보다 되게 예쁘거든. 양말도 발목양말로. 발목 이상 올라오지 않게.
9. Outro : House Of Cards [지민, 태형, 정국, 진]
하오카는 굉장히 묵직하고 어두운 느낌의 곡이야. 그에 걸맞게 옷도 어두운 색으로 골라봤어.
하오카 하면 떠오르는 색을 떠올리자면 나는 블랙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 그래서 컬러 코드를 블랙으로 맞춰봤어.


블랙 컬러의 코트를 단체로 맞춰서 입어주되 디자인은 각각의 체형에 맞춰 조금씩 다르게.
(지민 : 오버핏 / 태형 : 정사이즈 / 석진 : 슬림핏 / 정국 : 슬림핏 )



안의 옷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니트나 깔끔한 맨투맨으로 튀지 않게 입었으면 좋겠어. 채도가 낮은 색상으로.
와인색이라던가 남색, 챠콜 컬러 등등. 화이트는 전체적인 블랙 조합에서 너무 튀기 때문에 금물.


신발은 깔끔한 무광 앵클 부츠. 스웨이드 재질도 좋고, 가죽 재질도 좋을 것 같아.
여기까지가 끝.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 (((나탄)))
그냥 입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코디들 쭉 나열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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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