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윤기는 맨날 싸움질만 하고 돌아다니는 양아치 역할임
나중엔 싸움질만 하다가 얼굴 피투성이인채로 밤중에 골목에서 지민이 치고 지나가는거
처음에 지민이가 놀라서 움찔 거리는데 윤기가 뭘봐 새끼야 이러고 절뚝이면서 지나 갔으면 좋겠다
그럼 지민이는 먼발치에서 멍하니 사라지는 윤기를 바라보는거지
그리고 서로 우연찮게 자주 만나는데 그럴때 마다 윤기가 한번씩 야, 꼬맹아 이러면서 불러 세웠으면 좋겠다
그럼 지민이는 또 새초롬하게 반가운 마음 숨기고 지나갔으면 좋겠음
끝까지 자기 모른척 하는 지민이 따라 다니면서 나중엔 계속 장난 걸다가 결국 윤기가 큰 사고로 눈을 잃었으면 좋겠다
보지 못하고 절망하고 매일 방에 틀어 박혀 사는데 지민이가 집에 찾아오는걸 윤기가 매섭게 내쳤으면 좋겠다
상처 받은 지민이는 계속 작은 손으로 문 두드리면서 윤기 집에 찾아가는데
윤기가 자기 때문에 속상해 하는 지민이 보기 힘들어서 지민이 두고 떠났으면 좋겠다
하 그런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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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건곤감리 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