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새끼가 사람 또 골 때리게 하네. 일어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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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빠돌이 너. 너는 윤기가 하는 말 이라면 무조건 들어주는 편. 평소 누가 들러붙고 알짱 거리고 하는걸 싫어하는 윤기라 어김없이 윤기 뒤를 졸졸 따라오는 너에게 순간 빡 돌아서 아무나 지나가는 여자 붙잡고 얘 한테 갈아타라고 했네요. 너는 윤기가 시키는대로 그 여자랑 잘 만나고 있을 뿐인데 정작 윤기는 어이가 없는거죠. 그래서 네가 데이트 하는 곳으로 친히 찾아간 상황. 아무리 엉망으로 굴어도 어느정도 지나면 받아주세요.
쓰니수, 맞띄만 지켜서 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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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준이 이 사진 어디 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