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짐 : 태태, 내 오늘 꾸기 팬미팅 가는 거 알지. 그거 클럽서 한다 카더라. 애기 미자 탈출했다고. 대바기지.

태 : 어? 박지민이 뭐라캤냐.

짐 : 아잇, 참. 마, 왜 딱 못 알아듣는데! 내 정구기 만나러 클럽 간다고! 아 너므 조타! 정구가 엉아가 간다!!

태 : ... 허. (이놈시끼는 저번엔 전정국이 캘린더를 사네마네 하더니 이번에는 클럽이가... 내 도라뿐다 지짜.)

짐 : 헤. 허락해주는 기지? 술 마니 안 마시께! 간다!! 저녁 챙겨 무라!

태 : ...? 방금 뭐고. 박지미니 나간 거가?
(한 시간 뒤)
- 야
- 야야 박지미니
- 지미ㅏ나
- 짐나
- 빨리 ㅂ빠리 좀
- 오ㅘ라
- 내 급해
- ?
- 아 먼데
- 내 한참... 아...
- 먼데
- 아 일단 와라
- 지짜
- 급ㅎ해다
- 급하다고

짐 : 아, 김태혀엉!!! 왜, 머! 아씨, 우리 정구기... 어? 이제 막 복근, 막... 니 지챠 별거 아니믄 주겨뿐ㄷ... 먼데, 이거?
(거실에 전등 대신 미러볼이 반짝반짝.)

태 : 흐흫. 내 잘 했지. 어? 짐나, 오빠 잘 했지. 태태 클럽서 내랑만 단독 팬미팅 해. *^ㅁ^*

짐 : 와... 태태. 니는 진챠... 헣... 니 혹시 노.답이라는 말 아나.


ㅂㅁㅂㅁㅂㅁ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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