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http://www.instiz.net/bbs/list.php?id=name_enter&no=30433421& 지민이 버전(먼저 읽는게 좋을듯..?) 형을 사랑하게 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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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웃음이 이쁜 형이 눈에 안보일때면 허전함과 불안함에 머리보다 마음이 눈이 먼저 형을 쫒았다. 그러나 바보같은 형이 웃으며 다가올때면 부담스럽다는 듯 모두 떨쳐냈다. 생소한 감정이 무서워서 남들과 다른 현실이 두려워서 어린 마음에 부정하고 또 부정했다.

한번 인정한 마음은 물 속에 물감을 떨어뜨리듯 빠르게 퍼져나갔다. 다시 걸러낼 수도 없었다. 이 감정을 흘려버리기엔 나는 이미 많은 시간을 지나쳤다. 살가운 좋은 동생 행세를 부렸다. 형에게 팔을 두룰때면 형과 마주보고 웃을때면 형의 아주 작은 착각같은 떨림을 느낄때면 나의 감각들이 얼마나 큰 설렘과 불안함과 기쁨과 혼란스러움을 느끼는지 형은 알까? 국민이들 관계성에 발려서 적은 글 정국이 버전이 왔다... 역시 국민은 쌍방삽질이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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