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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9
이 글은 10년 전 (2016/1/2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이거 놔.” | 인스티즈 

 

 

경찰 승관이와 범죄자 멤버. 승관이는 멤버의 조직에 스파이로 들어갔지만 눈치가 빠른 멤버에 의해 들켜버렸어. 멤버는 승관이가 가지고 온 수갑을 승관이의 손에 채우고 의자에 꽁꽁 묶어 승관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했어. 쓰니수.  

 

 

“지금 나한테 빌어도 모자랄 판에 수갑을 채우는 게 말이 돼? 수갑 좀 놓고 얘기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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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한솔

에헤이 수갑을 푸는 순간 그 수갑이 내 손목으로 들어올껄 뻔히 아는데 내가 풀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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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술을 꾹 깨물면서) 옛 정을 봐서라도 수갑 좀 놓고 얘기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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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옛정은 무슨, 걱정마 너 다치게는 안할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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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지금이라도 자수하면 형벌 조금은 줄여줄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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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그것도 너가 곱게 경찰서로 두발로 걸어 들어갔을때 일이겠지. 안그래? 아, 너 지금 너가 곱게 경찰서로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있어? 설마 그렇게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있을리는 없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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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곱게 안 보낼거면 어떻게 보내려구? 너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간도 크다. 잘못했으니까 봐달라고 해도 모자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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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협박이 아니라, 부탁이야. 그렇게 귀여운 얼굴로 험한표정 짓지마. (너의 볼을 느리게 쓰다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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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손 안 치워? 네 손 존'나 더러우니까 좀 치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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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예쁜입에선 예쁜말만 나와야지.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들어 너의 목에 들이밀어) 예쁜아, 예쁜말.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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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눈을 꼭 감고 고개를 흔들어) 누구 좋으라고. 내가 왜 예쁜말을 써야해? 칼 가지고 나 위협하는거야? 나 그 정도에 쪼는 좇만이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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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아 진짜 쫌. (칼을 거둬 주머니에 도로 넣어) 나 너 협박할 생각도 없고 너 해칠 생각도 없어. 그냥 너가 다시 경찰서로 가는게 싫을 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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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그게 무슨 말이야. 이해가 가질 않는데. 나 형사 생활 그만두고 네 옆에 있으라고? 너 진짜 미'쳤구나? 내가 누구 좋으라고 좇같은 조직생활을 다시 해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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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조직생활 안해도 돼. 그냥 내 옆에만 있으면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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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내가 왜 네 옆에 있어. 한솔아, 말도 말 같은걸 내뱉어야지. 주'둥이에서 나온다고 다 말은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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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그럼 너 강제로 내 옆에 둬도 돼? 가볍게, 다리만 못쓰게 만들면 될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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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다리 못 쓴다고 네 옆에 있을 것 같아? 좇까. 나 너한테 마음 일절도 없으니까 허튼 짓 그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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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어휴, 마음 좀 주면 안돼? 난 너한테 마음 다 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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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누가 너한테 마음 주라고 했어? 여자들 끼고 놀던가. 나는 너한테 관심 없으니까. 너 여자들 존'나게 많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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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야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 널린 여자들보다 니가 훨씬예쁘잖냐. 안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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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별로. 그리고 나는 너한테 감흥 없어. (어깨를 한 번 들썩이며 무미건조하게 말을 해) 몸매 존'나게 좋은 애 끼고 놀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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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난 빼빼마른 애들보단 (너의 허벅지를 살짝 쓰다듬으며) 승관이처럼 살짝 통통한게 좋아. (너가 발로 차려고 하자) 그래봤자 소용없어. 발목에도 밧줄 묶여있으니까. 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너만 아파.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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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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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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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좀더 안쪽으로 만져) 몸은 반응하는데, 입은 아닌가봐? 그 입이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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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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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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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 안했어. 그냥 니 몸이 반응하는거잖아 지금. 내가 뭐 했어? (한손으로는 너의 허벅지 안쪽을 느리게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너의 눈물을 닦아줘) 울지마 아가, 그럼 내가 죄책감이 들잖아.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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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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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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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말고,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너의 그곳으로 가져다 대) 여긴? 오, 벌써 살짝 딱딱한데? 뭐야. 부승관 너도 마음 있었던거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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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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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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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눈은 다 풀려놓고. (너의 그곳을 살짝씩 만지작 거리며) 그만해주길 원해? 네 몸은 아닌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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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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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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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귓가에 입을 대고 바람 불듯이 말을해) 소리, 참지마. 승관아, 몸이 하자는대로 해. 그러면 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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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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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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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꺼면서, 뭘 그렇게 빼고 난리야. 어때 승관아, 어느정도 달아올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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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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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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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소리 톤도 달라졌네? (너의 얼굴가까이에 내 얼굴을가져다 대며) 승관아, 내가 여기서 멈추면 좋겠지? 아까 하지말라고했었잖아. 그렇지? 승관이 부탁대로 하지않을게.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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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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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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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나와야지 (너의 턱을 끌어당겨 입을 제대로 맞추고 배려없는 키스를 나눠) 푸흐.. (입술을 떼고 한손으로는 너의 머리결을 정리해주고 한손으로는 아까처럼 너의 그곳을매만져) 승관이, 제대로 달아올랐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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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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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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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안도망갈꺼야? 나 배신하는 일 없을꺼야? (여전히 쓰다듬듯이 매만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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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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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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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 승관이 믿을게, 뭐 니가 나 배신하면 그냥 경찰서 가지뭐. (네 손에 걸린 수갑을 풀고 발목에 묶인 밧줄을 풀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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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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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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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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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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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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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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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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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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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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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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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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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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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네 것을 제 안에서 빼내고 숨을 고르면서) 너는 왜 하필 나야? 내가 말을 그렇게 예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닌데. 너 돈 많으니까 다른 사람 찾을 수 있잖아.

/수위 삭제한당 너도 삭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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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글쓴이에게
뭐 그냥 너니까. 맘에들어. 쉽게 굽히지않는 자존심이나 예쁜얼굴. 뭐 등등 다 맘에들어. 너 이제 가고싶어도 못갈껄? 나랑 한번 해서 가더라도 자꾸 내가 생각날꺼야 (능글거리게 말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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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8에게
(옷을 챙겨입으면서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여) 아, 몰라. 나 부끄러워. 그러게 왜 나를 건드려서. 너 존'나 싫어. 허리 아프잖아, 씨'발. 아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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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
글쓴이에게
아깐 오빠소리까지 했으면서 이젠 존'나싫대 왜또. 이리와봐 허리 눌러줄게 (네가 뒤돌아 눕자 허리를 주물러주며 엉덩이를 살짝씩 만져) 너 진짜 엉덩이도 예쁘다. 아깐 앞에것만 보느라 몰랐는데 이럴꺼면 뒤에도 좀 볼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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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에게
(뒤를 돌아 너를 째려봐) 이 변태야, 허리 주무르라니까 엉덩이를 왜 만져. (네 손을 엉덩이에서 치워 제 허리에 가져다대) 더 주물러봐. 시원해서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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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글쓴이에게
어. 지금 그자세 되게 야릿하고 좋다. (엉덩이를 주무르며) 야 승관아, 한번만 더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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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에게
(네 손을 쳐내며 기겁해) 싫어. 나 허리 아작날 일 있어? 존'나 싫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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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
글쓴이에게
아 쫌. 튕기지말고. 응? 아까 좋았잖아. (너의 허리를 야하게 만지작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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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에게
아흐읏, 만지지마. 나 지금 피곤하단 말이야. 허리 아파 죽겠는데 뭘 또 해. (허리를 비틀고 네 손을 떼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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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글쓴이에게
쳇. 알겠어. 안할게 (옆에 던져놓은 너의 옷을 끌어당겨) 계속 주물러줄까 아님 추우니까 옷 입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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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에게
계속 주물러봐. 나 허리 진짜 아파. 오랜만에 했더니 허리가 부러질 것 같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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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
글쓴이에게
...뭐 오랜만? 오랜만이라고? 너 해봤어? (허리를 일부러 쎄게 누르며) 야. 해봤냐고. 아 이게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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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에게
아윽, 그러면 한 번도 안해본 줄 알았어? 허리 왜 그렇게 쎄게 눌러. 아프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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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글쓴이에게
니가 해봤다고하니꺼 그러지. 여자랑했냐? 너 설마 남자랑 해봤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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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에게
(덤덤하게 대답을 해) 남자랑 했는데, 왜? 나는 남자랑 자면 안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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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
글쓴이에게
야. 씨'발. 진짜로? 너 진짜로 남자랑 해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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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5에게
몇 번을 말해. 남자랑 해봤다니까. 왜 네가 지'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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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글쓴이에게
아 당연히 지'랄하지. (혼자서 머리를 헤집다가) 씨'발 난 니가 처음이라고 개새'끼야 마음준것도 처음이고 씨'발 이짓거리도 니가 좋아서 처음인데 닌 내가 처음이 아니라고? 아, 짜증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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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6에게
(놀라서 너를 빤히 쳐다봐) 너 처음이라고? 다른 사람이랑 한 번도 안 자봤어? 존'나 의외네. (네 표정을 살피면서) 나는 네가 나 좋다고 한 거 다 거짓말인줄 알았지. 그래서, 지금은 나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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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글쓴이에게
그래 이새'끼야 (너를 밉다는 듯이 쳐다보며) 좋으니까 좋다그러지 거짓말을 왜해. 지금은 싫어 죽겠다.(살짝은 삐친 말투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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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7에게
(피식 웃으면서 네 볼을 꼬집어) 그렇게 마음이 여려서 어떻게 보스가 됐대. 귀여운 면도 조금 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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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8
글쓴이에게
아, (네 손을 잡아버려) 귀엽긴 뭐가귀여워. 입닥쳐. (네게 옷을 건네주며) 이거나 입어. 너 계속 그러고있으면 확- 다시 만져버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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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8에게
(입술을 쭉 내밀고 네 옆구리를 쿡 찔러) 변태야. 만지면 너 진짜 죽일거야. (옷을 다시 입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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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글쓴이에게
(네가 옷을 입는걸 지켜보다가 이내 나도 옷을 대충 주워입고 너를 쳐다봐) 야, 너 이제 어쩔꺼야? 나한테 수갑채우고 경찰서 데리고갈꺼야? 삐용삐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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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9에게
몰라, 다 귀찮아졌어. (기지개를 피면서) 생각 좀 해보고. 사실 형사 생활 좇같고 지겨웠거든. 형사라는 새'끼들이 허구한 날이면 같이 자자고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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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0
글쓴이에게
뭐? 형사라는 새'끼들이? 아씨.. 야 너 그래서 잤어? 그새'끼들이랑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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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0에게
잠깐 좋아했던 형사가 있었거든. 걔랑 딱 한 번 자봤지. 근데 속궁합이 안 맞아서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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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글쓴이에게
에이씨... 야, 넌 왜 다 처음이 내가 아니야? 난 다 처음이 넌데? 아 나 억울해. (괜히 발끝으로 바닥을 툭툭차며) 나 너 안좋아할꺼야. 짜증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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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1에게
(푸스스 웃으며 네 입술에 작게 입을 맞춰) 사람을 좋아해본 적은 있어도 사랑해본 적은 아직 없어. 너무 상처받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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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글쓴이에게
...끼부리지마. 사랑해본적없으면, 이제 나 사랑하면 되겠다.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너를 끌어안아) 안가서 고마워. 나 실은 너 가버린다고 하면 경찰서로 쳐들어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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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2에게
치, 진짜로 경찰서 갈 생각이었어? 그것도 존'나게 의외다. 근데 굳이 너 감방 데려가고 싶지는 않네. 하는 짓이 예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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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3
글쓴이에게
넌 그냥 예뻐. 이제 어쩔꺼야? 조직, 계속 할꺼야 아니면 우리집에서 얌전히 예쁘게 내 아내역할 할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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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3에게
네 아내역할 할래. 조직생활 이제는 지겨워. 총 쏘는 것도 싫고. 그냥 너랑 같이 살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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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순영

내가 미쳤다고 이걸 푸냐, 바보도 아니고. 풀어줄 일 없으니까 풀어줄 건 바라지도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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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바보 맞잖아. 그동안 나한테 속아넘어간 게 누군데. (너를 노려보면서 큰 소리를 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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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속아넘어가? 미안한데 그건 네 이야기고. 애초에 네가 경찰인 거 나는 처음부터 눈치챘거든. 네가 눈치가 없는 거야. 바보 같은 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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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면 왜 그동안 나 가만히 내비뒀대. 어차피 동료 형사들한테 연락 했으니까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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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어이구, 그러셨어요? 근데 어쩔까. 너 전화기로 내가 다른 곳 문자로 찍어서 보냈는데. 형사 새끼들 헛다리짚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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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미'친'놈. 일단 다리 묶은 밧줄이나 풀고 얘기하지? 수갑은 바라지도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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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싫어. 내가 그걸 왜 풀어, 나 바보 아니라니까. 어차피 계속 있을 건데 떼 좀 그만 써. 피곤해지려고 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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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낑낑거리며 바지춤에서 총을 빼내어 네게 겨누려고 해. 수갑 때문에 몸이 잘 움직이지 않자 욕을 내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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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너가 총을 꺼내려는 걸 보고는 총을 뺏으며) 이런것도 갖고 다니셨네. 근데 어떡할까. 이것도 한 번 제대로 못 쓰게 생겼는데. 아쉬워서 어쩌나,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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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씨'발... 그걸 왜 가져가! (눈을 부릅뜨고 바락바락 소리쳐) 아, 총에 네 지문 묻어있으니까 증거물로 제출하면 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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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이거? 불 태워버릴건데? 나 이거 안 갖고있을거야. 내가 그렇게 허술할 거라고 생각했나보지? (옆에서 불타고 있는 나뭇가지들 사이에 총을 던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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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허탈해 실소를 지으면서) 너 진짜 형벌 배로 받고 싶어서 작정했구나. 그냥 나랑 손잡고 경찰서 가서 자수하자니까? 형벌 조금은 줄여줄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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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내가 미쳤어, 자수를 하게?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일은 없지. 예쁜 형사님. 그냥 조용히 있으시죠?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제일 이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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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너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 눈꼽만치도 없으니까 너나 그 잘난 주'둥이 그만 좀 나불거려. 시끄러워서 뒤'지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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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너에게 가 네 머리채를 잡아 눈을 마주치게 하는) 그 이쁜 얼굴로 말은 너무 험하게 하네. 응? 지금 잡힌 주제에 그런 소리가 나오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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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어, 말이 예쁘게 잘 나오지를 않아서 말이야. 말 좇같이 하니까 죽이기라도 하게? 이야, 존'나 무섭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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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아, 이 새끼가 이쁘게 생겨서 눈요기용으로라도 쓸까 했더니 입이 더러워서 문제네. 어떻게 하면 그 주둥아리 버릇 좀 고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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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웬 참견질. 내 입이 좇같은 거랑 너랑 무슨 상관이야. 내 주둥이 내가 나불거리겠다는데 왜 네가 지'랄이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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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이거 되게 재밌네. 끝까지 잘나셨어, 형사님. 지금 붙잡힌 게 실감이 안 나서 그래? 응? 상황 파악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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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상황 파악 안되는건 너라니까. 나 형사야, 형사라고. 너 언제든지 잡아가고 언제든지 죽일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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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그럼 지금 그런 꼴로 그래 보시지그래? 너 지금 그런 꼴로는 아무것도 못해. 움직이지도 못 하면서 뭘 하려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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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밧줄이 살짝 느슨해지자 네 다리를 걷어차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지'랄마. 나 너무 얕잡아보는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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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아, 씨'발. 좇같네. (다시 밧줄을 세게 묶고 너의 손도 다시 확인하며) 아파, 씨'발. 존'나 화나게 하네. 응? 그냥 봐주려고 했더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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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누가 봐주래? 안봐주면 어떡하려구. 머리에 구멍이라도 뚫게? 난 그런 거 하나도 안 무서우니까 해봐. (다리를 움직여서 네 다리를 차려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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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아니, 난 그런 걸로는 안 괴롭혀. 그랬으면 차라리 진작 죽였지. (너의 얼굴에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수치심 들게 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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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얼굴을 더욱 가까이해서 네 아랫입술을 깨물어 네 입술에서 피가 터지게 해) 그게 또 무슨 헛'소리야. 그런건 어디서 주워들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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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피가 터지자 손으로 닦으며) 아, 씨'발. 도대체 어디서 그런건 다 배워온거야? 오빠가 좀 많이 화나네. (너에게 다시 가까이 가서는 너의 뒷목을 잡고 끌어당겨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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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네 혀를 어금니로 콱 깨물고는 씩씩거려) 더럽게 뭐하는 짓이야! 너 진짜 죽고 싶어? 아니면 발정났어? 왜 나한테 이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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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아, 진짜. 아까부터 입술물고 혀물고, 너무하네. 내가 말했잖아, 수치심 들게 해준다고. 아까부터 말을 너무 이쁘게 해서 말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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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나 너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없어. 앞으로 말 내 좇대로 할거니까 혼자서 딸을 치든 다른 사람 데리고 와서 지'랄을 하든 마음대로 해. 말버릇 절대 안 고칠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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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아이구, 계속 좇, 좇거리니까 서는 기분 드네. (묶여있는 너의 위에 타서 못 움직이게 만들고는) 한 번 박아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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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네가 나를 왜 박아? 내 후장 너한테 줄 생각 없으니까 관두지? 씨'발, 무겁게 왜 올라타고 지'랄이야. 안 내려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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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위에서 너를 내려다보며 웃는) 응, 안 내려갈건데? 왜 그렇게 튕기고 그래. 너도 흥분되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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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흥분은 무슨. 너만 흥분한 것 같은데. 무거우니까 빨리 내려와. (밧줄을 풀려고 아등바등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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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아, 이거 진짜 안 넘어오네. (너에게 내려와서는 탁자 위에 있던 약을 하나 들고와 억지로 너의 입에 우겨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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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약을 삼키고 기침을 내뱉다가 점점 달아오르는 몸에 눈살을 찌푸려) 이거 뭐야? 지금 뭐 먹인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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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그거야, 네 몸이 답하겠지. (너랑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 너를 빤히 보고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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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흐으, 이게 뭐야.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서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입술을 꽉 깨물고 소리를 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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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입술 터져, 그러다가. 안 참는 게 나을텐데. (너에게 가서는 너의 가슴을 천천히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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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으으, 거기 만지지마. 으흣... (고개를 저으며 소리를 꾸역꾸역 참아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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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손으로 너의 것을 자극하며) 참지 마. 사이사이에 들리는 거 보니까 섹시한데. 이거 참으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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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거기 만지지마. 흐읏, 기분 존'나 이상하잖아.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네 손을 쳐내려고 노력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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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어차피 수갑에 묶여서 못 치워. 그냥 느끼라니까? 응? 너 그렇게 참다가 이따가 큰일 나. 네가 이성 잃어서 뭐 하는지도 모르게 몸이 막 반응할 거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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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싫어, 내가 왜 이성을 잃어. 나 이런 거 하나도 안 무섭고 재미도 없으니까 그만해. 존'나 좇같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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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왜 이렇게 약 반응이 안 오지? (네가 반응이 생각보다 안 오자 약을 통째로 가져와 네 입에 털어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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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불에 데인 것처럼 뜨거운 몸에 눈물을 쏟아내) 흐읏, 이거 뭐야. 몸이 막 뜨거워. 으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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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그니까 진작에 반응이 좀 오던가.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서 말이지. 응? 이제 못 참을 걸? 빨리 울어봐. 안달나서 울어봐,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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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으으, 싫, 어어... (땀이 비오듯 주륵주륵 나며 자꾸 흥분이 되자 수갑을 덜컹이며) 내가 잘못했어, 제발 나 좀 멈춰주면 안돼? 나 몸이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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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나도 그거 멈출 수는 없는 거라, 미안하지만 못 멈추겠네. 너 알아서 풀어봐. 그래야 진정이 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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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흐으, 내가 어떻게 혼자서 풀어. 나 좀 도와줘, 응? 내가 진짜 잘못했어. 나 좀 풀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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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뭐, 어떻게 해줄까? 응? 말해봐, 이쁜 형사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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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말 안 해도 알잖아, 흐으... 나 좀 도와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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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글쎄, 형사님이 뭘 원하는지 제대로 말을 안 해줘서 나는 모르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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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고개를 푹 숙이면서) 흐으, 나 좀 박아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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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고도 일부러 모른 척하며 귀를 가까이 대며) 응? 뭐라고? 잘 안 들리네,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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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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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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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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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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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지, 응? 흐으, 빨리 박아줘. (네 것을 손으로 잡고 제 구멍에 맞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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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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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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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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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존'나, 섹시해, 형사가, 아니라, 읏, 창녀인 줄, 알겠네, 흣. (계속해서 너의 스팟만 찌르며 속도를 높여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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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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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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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야, 그런 거 아니라니까. (네 것을 제 안에서 빼고 옷을 입어)

/수위 삭제한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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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글쓴이에게
어때, 내 말 맞지? 어차피 너가 애원할 거래도.

/나도 할게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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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7에게
(셔츠 단추를 잠구다가 부끄러운지 얼굴이 잔뜩 빨개진채로 고개를 푹 숙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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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글쓴이에게
(너를 다시 의자에 앉히고는 발목을 묶으며) 이제는 너가 나가기 싫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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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8에게
아, 몰라. 내가 미'쳤지 진짜... 그러게 왜 약을 먹여가지고, 씨'발. (이마를 짚으면서 골치 아프다는 듯 말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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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글쓴이에게
존'나 이쁘게 잘 울던데? 내꺼 먹고싶다고 하고. 어쩌면 형사 아닌지도 모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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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9에게
아, 닥’쳐! 그러게 누가 애 태우래? 너 진짜로 감방에 넣어버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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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글쓴이에게
요즘에 뭐 혹시 그런 법은 없나. 형사가 범죄자 밑에서 울고, 그런 거. 솔직히 이것도 형사가 도리를 지키는 건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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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0에게
내가 울고 싶어서 울었냐? 네가 약을 먹였잖아. 약만 안 먹었어도 끝까지 잘 버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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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글쓴이에게
약 먹어도 버텼어야지. 형사가 됐으면서 그정도 의지도 없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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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1에게
버텼는데 네가 입에 다 털어넣었잖아. 씨'발, 골치 아프네. (뒤늦게야 부끄러운 듯 네 시선을 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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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글쓴이에게
아직도 입이 험해서 어쩌나, 이걸. 몇 번 박혀야 말 버릇 좀 고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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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2에게
싫어! 나 허리 아작날 일 있어? 존'나 싫어. 너 나 건드리면 진짜 죽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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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글쓴이에게
그래놓고 막상 하면 또 좋다고 박아달라고 울어댈거면서 튕기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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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3에게
아니거든! 너 씨'발, 최형사님보다 크기도 작고 테크닉도 별로였어. 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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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글쓴이에게
최형사? 아, 아까 걔가 최승철인가봐? 요즘 형사들은 지들끼리 박기도 하고 그래? 까졌네 아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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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4에게
참 나. 까진건 너지. 싫다는 사람 붙잡고 약 쳐'먹였으면서. 최형사님은 약 쳐'멕이진 않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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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글쓴이에게
좋아서 한거야, 그럼? 아까 입으로 해주고 하는 거 보니까 평소에 다른 형사들한테 끼 부리고 다니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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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5에게
형사님들 말고 최형사님한테만. 나 그렇게 엉덩이 가벼운 사람 아니거든? 최형사님은 잘생겼으니까, 뭐. 지금 나 찾고 계실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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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글쓴이에게
왜, 너랑 하도 못 해서 발정나서 너 찾아다니는건가? 어차피 나 있으니까 너는 괜찮은데, 그 형사가 문제겠네. 도저히 풀 곳이 없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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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6에게
(너를 노려보면서) 형사님 그런 사람 아니거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이야. 그리고 내가 왜 너랑 풀어,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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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글쓴이에게
또 약 먹고싶냐? 어차피 너 못 나간다니까. 그럴 바에 그냥 나한테 대주지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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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한솔

Nope, honey. 잔머리 굴릴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두는 게 좋을걸. 그 가는 모가지 날아가기 싫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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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에게 침을 뱉어) 야, 범죄자. 오늘 하루만 더 속아주지 그랬냐. 딱 수갑 채우려고 하는 타이밍에 좇같게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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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민규

제가요? 빌 것 같아요?사람 잘못 봤어요 내가 쉽게 빌지도 놔주지도 않을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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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빌면 형벌 조금은 감면해줄 생각이었는데, 아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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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웃기지마요 형사님. 지금 상황이 안보이나? 내가 갑이고 그쪽이 을이야 당신이 빌어야 사는거지 그리고 이건 압수 (너의주머니에 휴대폰을 꺼내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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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노려보면서) 너 형벌 더 늘어나고 싶어? 빨리 이거 풀어. 안 그러면 너 진짜 안 봐줄거야. 핸드폰은 씨'발, 왜 가져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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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나를 노려보며 말하는 너가 재미있어 흥롭게 쳐다보다 욕을 듣고 너에게 다가가 턱을 살짝 잡아 올려)우리 예쁜 형사님은말이 너무 험하다. 내가 상처받겠어요 그리고 입 아프게 또 말해요? 그쪽은 을 나는 갑 그리고 풀어주면 내가 잡히는데 ? 휴대폰은 그냥 구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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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내가 을이라고? 참 나, 웃기지마. 너 나중에 경찰서에서 나한테 잘못했다고 빌어도 그 때는 안 봐줄거야. 차라리 지금 내 손 잡고 경찰서 가서 자수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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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내 식구들의 뒷통수때리라고? 말도 안돼 아 맞다 형사들이 총 하나씩 들고 다니다면서요? (너에게 다가가 바지 주머니를 뒤지며) 어디에 숨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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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미'친'놈. (제 바지를 뒤지는 너에 어이 없다는 듯 피식 웃아) 총 구경이라도 하게? 안전장치는 뺄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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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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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너 그럴수록 네 형벌만 늘어나는거야. 네가 끝까지 안 잡힐 것 같아? 오해하지마. 너 언젠가는 잡혀. 나 죽여도 괜찮은데 허튼 짓 할수록 네 형벌만 늘어난다는 거 기억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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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우리 형사님 자존심 장난 아닌것 봐 (청 끝으로 턱끝을 올리며)예쁘게 생겼으면 예쁘게 행동해서 빠져나가야죠 . 머리가 안 돌아가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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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머리가 존'나게 안 돌아가는 건 너지. 누가 누굴 협박하고 위협해. 총 당장 안 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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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형사님 왜이렇게 당당해요?(얼굴을 가까이해 너의 눈을 보며 )뭐 숨겨놨나? 한번 몸수색 제대로 해볼까요? 누가 더 창피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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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몸수색을 왜 해. 씨'발, 너 내 몸 만지기만 해봐. 진짜 죽여버릴거야. (네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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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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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몸을 버둥거리며) 손 치워, 씨'발! 판이야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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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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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네가 허리를 만지자 신음이 터져나오려는 걸 참고 입술을 꽉 깨물어) 거기를 왜 만지냐고. 발정났으면 다른 여자들 끼고 놀아. 너 딸치는 거 도와줄 정도로 한가한 사람 아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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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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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으흣, 하지, 마.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로 고개를 저어) 씨'발, 좀 그만, 하지? (네 손가락을 이를 세워서 우득- 소리가 나게 깨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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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아.. (깨문 손가락을 가져와 괜찮은지 확인하고 나서야 머리를 쓸어넘겨)형사님 나 아파 근데 형사님만 안 아프면 재미없잖아요 (너에게 걸어가 목덜미에 입술을 대 키'스 마크를 만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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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으읏, 거기 다 보이잖아! (네가 이를 세워 여린 살을 깨물자 아프기도 하고 흥분이 되기도 해서 허리를 휘며) 하지마, 거기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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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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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흐읏, 거기 만지지마. (몸을 부르르 떨며 수치심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아) 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씨'발. 너 내가 진짜 감방에 넣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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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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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눈물을 뚝뚝 흘려내며 고개를 젓고는 네 혀를 깨물어서 입술을 떼어내) 흐으, 하지마. 이런거 싫어, 존'나게 싫다고. 나 만지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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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어내고 너를 쳐다보며 )내가 휴대폰을 잠깐 봤을때 형사님 최승철 형사님이랑 뭐 있는것처럼 보이던데 우리하는거 실시간으로 들려줄까?그러면 그 형사님은 화가나서 혼자오겠지? 근데 내가 뭐라고했지? 이 건물에 내 밑에 애들이 장난아니게 있눈데 오면 순간 게임오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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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하지마아, 승철이 형한테 연락 하지마. 내가 잘못했어, 응? 승철이 형한테는 제발 연락 하지마. 승철이형은 진짜 안된단 말이야. 내가 잘못했으니까 형한텐 연락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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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승철

부승관 형사님, 그 수갑 풀면 나한테 수갑 채워지는 건 시간문제일 텐데. 내가 미쳤다고 풀어주겠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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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목 아픈데 좀 놓고 얘기하죠? 움직이지도 못하겠네. 아니면 밧줄이라도 풀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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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고. 쥐새끼처럼 기어들어오더니 덫에 걸린 소감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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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무슨 덫이야, 씨'발. 형사 경력이 일이년도 아니고 이 정도는 쉽게 빠져나올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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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내가 이 바닥에서 이 짓꺼리 한지도 일이년은 훌쩍 넘었어요, 형사님. 난 또 신입 형사님 인 줄 알았네, 너무 티가 나서. 근데 그건 아닌가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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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다리에 밧줄이 쓸리자 옅게 신음을 내뱉으면서) 야. 일단 밧줄 먼저 풀고 얘기하지? 존'나게 아프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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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풀어주면, 뭐해줄건데요. 나한테 이득이 되는 게 있어야 풀어주지. 안 그래요, 형사님? (무릎을 굽혀 너와 눈높이를 맞춘 뒤 코앞까지 얼굴을 가져다대고는 씩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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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더러우니까 얼굴 좀 치우고 얘기하지? 네가 지금 나랑 거래할 게 뭐가 있다고. 내가 네 위에 있는데 뭐하러 협상을 하겠어. (네 얼굴에 침을 뱉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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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응원봉 데코링 세트 양도합니다
05.16 20:42 l 조회 36
장터 오사카 트립닷컴 표 정가이하 팔아요
05.16 20:07 l 조회 51
쿱스 5월에 순영이 면회 가기로 한 거 8
05.16 18:09 l 조회 369
정하니 40일 남았다고 알림떴어 5
05.16 18:05 l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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