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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26
이 글은 10년 전 (2016/2/2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ㄱ톡 | 인스티즈


가벼워도 좋고 무거워도 좋아요.

톡이든 상황이든 괜찮으니 오래 볼 수 있게 잘 맞았으면 해요.


쓰니는 멀티

커플링, 상황, 선톡 해 줘요.


늦댓도 받으니까 얼마든지 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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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ㅅㅈ 조금 늦을 것 같은데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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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응 괜찮아요, 천천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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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강아지인 내가 이갈이가 심해 네 중요한 책이나 종이들을 물어뜯어서 네가 엄청 화가난 그런 상황!
/
(책을 물어뜯다 바닥에 널린 종이 뭉치들을 보고 네가 보면 화내겠다 싶어 치우려는데 때마침 들려오는 도어락 소리에 저도 모르게 방 구석으로 숨어 손만 꼼지락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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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평소같으면 달려나와 제게 얼굴을 부비며 달려들 네가 보이지 않고 조용하자 의아하게 여겨 널 부르며 신발을 벗는) 태태- 어딨어? 자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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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네 목소리에 곧바로 뛰쳐나가고 싶어도 네가 어질러진 방 안을 보면 화를 낼까 싶어 애꿎은 벽만 긁어대며 낑낑 소리를 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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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방 안에서 들리는 네 낑낑거리는 소리에 혹시 아프기라도 한 걸까 하며 달려가 문을 여는데 눈 앞에 보이는 찢어진 책들과 중요한 문서에 표정이 굳는) 이게 무슨, 하아.. 김태형. 얼른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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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곧 방문이 열리고 한동안 정적이 맴돌다 한 톤 낮아진 목소리로 저를 부르는 너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아까보다 더 세게 벽을 긁어대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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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에게
(벽을 긁는 소리에 한숨을 쉬다 손에 종이뭉치를 들고 침대 옆 구석에 있는 너를 찾아내 그 앞에 앉아 널 바라보는) 김태형, 이거 누가 한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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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글쓴이에게
(제 앞에 다가와 누가 한거냐고 묻는 말에 무작정 고개를 도리질 치며 더 구석으로 들어가는) 태태, 태태가 안 그래써 주인... 나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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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에게
(네 팔을 끌어와 엄한 표정을 지으며 제 앞에 앉히는) 똑바로 앉아. 주인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라고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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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글쓴이에게
(네 앞에 앉아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머리 위로 튀어나온 귀를 괜스레 팔랑거리며 우물쭈물 말하는) 거, 거짓말.. 거짓말 시러한다고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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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다른 곳을 보며 우물쭈물 거리는 너에 버릇을 고쳐줘야 되겠다 싶어 팔짱을 끼고 화난 얼굴을 하는) 그래. 잘 아는데, 태태가 안 그랬어? 그럼 침침이가 그랬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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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 주이나... (화가 난듯한 네 모습에 어쩔 줄을 모라 이내 울먹거리며 눈물이 터지는) 자, 잘못해써, 잘못해써 주인.. 태태가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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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에게
(네 말에 한숨을 쉬곤 울먹거리는 네 눈물을 닦아주는) 또 이빨 아파서 그런 거야? 주인이 그럴 땐 어떻게 하랬어, 왜 자꾸 주인 물건 물어뜯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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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글쓴이에게
그, 그치만... 주인이 준 장난감이, 안 보여서.. 잘못해써 주인.. 내가 잘못해써.. (엉엉 눈물을 터트리며 네 품에 안겨 네 옷이 다 젖도록 눈물을 쏟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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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에게
(제 품에 안겨 펑펑 우는 네 등을 토닥여주며) 괜찮아, 앞으로 안 그러면 되지. 그래도 오늘은 태태가 잘못한 거 맞아. 울지 말고,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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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글쓴이에게
응.. 내가, 주인 물건 맘대로 물어뜯어서 미아내.. 앞으로 안 그럴게 주인... (뚝 하라는 네 말에 그치려 눈에 힘을 주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 자꾸만 눈물이 흐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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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에게
(제 말에도 눈물이 끊이지 않는 너에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아- 주인이 딸기 사왔는데 태태 계속 울면 그거 못 먹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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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글쓴이에게
딸기? (딸기 소리를 듣곤 곧바로 고개를 들어 네 품에서 빠져나와 방을 나가는) 딸기 어디써 주인? 태태 딸기, 딸기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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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에게
(그런 네 모습에 웃음을 흘리다 팔짱을 끼고 널 바라보는) 태태는 주인보다 딸기가 더 좋은가보다.. 질투나서 안 알려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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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주인이 더 좋아. 태태 딸기보다 주이니가 더 좋아 진짜로.. (곧바로 네 품에 안겨 얼굴 여기저기 뽀뽀하며 눈을 깜빡거리는) 주인, 태형이 딸기 먹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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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에게
(제 품에 안겨 아이같이 안절부절 못하는 네 모습에 웃다가 이내 널 안고 식탁에 앉혀 네 앞에 딸기바구니를 보이는) 여기 있지- 씻어올테니까 얌전히 앉아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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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글쓴이에게
응응, 얌전히 기다릴게. (식탁에 앉아 꼬리를 살살 흔들 며 네 뒷모습을 쳐다보다 이내 네 뒤로 가 널 끌어안는) 주인 언제부터 일찍 들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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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에게
(제 뒤로 닿아오는 따뜻한 느낌에 웃음을 짓다 이내 들려오는 말에 조금 낮아진 목소리로) 어, 그게.. 열 밤만. 열 밤만 자면 주인 일찍 들어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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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술만 깨물다 이내 작게 중얼거리는) ..주인 저번에도 그래써... (힘없이 뒤돌아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덮고 눕는) 딸기는 내일 먹을래.. 미아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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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에게
(평소와는 다른 네 분위기에 널 따라들어가 이불 속에 파묻힌 너를 조심스레 흔드는) 태형아.. 태형아? 맨날 늦어서 미안해.. 주인이 열심히 일해서 우리 태태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재밌는 데도 많이 데려가려고 그러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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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글쓴이에게
알아.. 아는데도 이해 못하고 자꾸 이상한 의심하는 태형이가 나쁜거 알아... 근데도 주인 보고싶은걸 어떠케.. 태태는 혼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고 그러다 주인 물건 망가트리고... 태태는 진짜 주인한테 방해만 되나봐... (몸을 더 웅크리며 울먹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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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에게
(웅크리며 제 진심을 조곤거리는 네 목소리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런 너를 안아 제 무릎에 앉히곤 네 눈물을 닦아주는) 아냐, 태형이 안 나빠. 주인이 맨날 늦게 들어오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태태랑 있어서 주인이 얼마나 행복한데 그런 말을 해? 가끔 말썽 부려도 태형이 없으면 주인이 1초라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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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글쓴이에게
진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아직까지 눈물 범벅인 얼굴로 널 끌어안아 네 입술에 연신 입맞추는) 태태는 주이니랑 더 같이 있고시퍼.. 주인은 태태 말고도 많지만 태태는 주인 말고는 없으니까... 마니 외로워. 자꾸 귀찮게 해서 미아내 주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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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에게
(절 끌어안고 촉촉한 얼굴로 제게 입을 맞추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장난스럽게 떠보는) 태태 많이 외로웠구나.. 그럼 다른 여자 강아지 데려올까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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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글쓴이에게
(입을 맞추다 들려오는 네 말에 귀를 세우며 눈을 크게 뜨는) 시, 시러.. 여자는 다 여우래써.. 암컷이 와서 막 정구기 유혹하면 어떠케? 난 싫어... 주인은 태형이거자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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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에게
(눈을 크게 뜨며 말을 늘어뜨리는 네 반응이 귀여워 일부러 너를 놀리듯 말하는) 주인이 태형이 거 였어? 난 몰랐네.. 막 나 유혹하면.. 몰라 확 넘어가 버릴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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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글쓴이에게
안 돼.. 안 돼 주인... (장난인것도 모르고 다시금 눈물이 터져 엉엉 소리를 내며 우는) 그럼, 그럼 태형이는 이제 완전히 혼자잖아... 주인도, 나 질리면 버릴거야? 전주인처럼, 태태 버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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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에게
(그런 너를 아기 안듯 안아들곤 네 이마를 톡 치며) 장난친 거야, 태형이 진짜 바보네? 그런 말 하지 마. 질릴 일도 없고 버릴 일은 더더욱 없어. 태태 바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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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전주인도 그래놓고 태태 버려써... 눈오는 날에, 엄청 추웠는데 태태 버리고 가버려써.. (그때의 기억에 몸을 작게 떨며 네 옷자락을 세게 그러쥐는) 주이니는 나 버리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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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에게
(자꾸만 어두워지는 네 표정에 입술을 깨물다 일부러 밝게 네게 말하는) 태태, 전 주인이랑 나 중에 누가 더 잘생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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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글쓴이에게
(네 말에 한참을 고민하다 이내 네 가슴팍을 손가락으로 쿡 찌르는) 전주인이 잘생기긴 했었어. 근데 난 시러. 내 눈엔 정구기가 제일 잘생겨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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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제 가슴팍을 찌르는 네 손가락을 잡아 입에 물며 너를 살짝 흘기는) 참나.. 내가 더 잘생겼다고 할 줄 알고 내가 더 잘 생겼으니까 나는 태태 안 버릴 거라고 하려고 했는데..(시무룩해져 널 내려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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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글쓴이에게
아니야, 주인이 제일 잘생겨써.. 진짜야, 태태 안 버릴거지? 그런 장난 치지마... 태태는 그런 장난 치는거 시러.. (네 옷자락을 붙잡으며 다시금 네 품에 안기는) 태형이는 정구기밖에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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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제게 안기는 네 등을 쓰다듬으며 입을 맞추곤 장난스럽게 말하는) 나도 태형이밖에 없어. 얼른 자자, 내일 일어나서 딸기 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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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글쓴이에게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어차피 주인 없잖아.. 혼자 먹어서 뭐해. (입을 비죽이며 네 품에서 빠져나와 이불을 뒤집어 쓰는) 나 잘거야. 주인도 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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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네가 웅크려 볼록 튀어나온 이불에 웃음이 나오려는 걸 참고 가까이 다가가 이불을 살짝 내리곤 네게 뽀뽀하는) 내일은 나가기 전에 태태 깨워서 주인도 같이 먹고 갈게, 응? 태태 일어날 수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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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글쓴이에게
몰라.. 태태 일찍 못일어나. (네 말에 웅얼웅얼 말을 하다 너를 끌어당겨 옆에 눕힌 뒤 네 품으로 파고드는) ...꼭 같이 먹고 가야 돼.. 안 그럼 나 집 나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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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제 품에 안겨오는 네 머릴 쓰다듬다 꼭 안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대신 주인 안 늦게 깨우면 바로 일어나야 해? 그리고 그런 소리 하지 마. 태형이 사라지면 주인 어떻게 될지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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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글쓴이에게
나도 주인 없으면 어떻게 될지도 몰라.. 나쁜 말 해서 미아내 주인. (고개를 들어 서툴게 먼저 입을 맞추다 졸린듯 네 품에 안긴 채로 금세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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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제 품에 안겨 잠이 든 너를 쳐다보며 한참동안 네가 오늘 했던 말들을 곱씹다 이내 저도 잠에 들지만 얼마 못 가 출근시간이 다 되어 눈을 뜨고 널 깨울까 말까 고민하다 너를 살살 흔드는) ..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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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글쓴이에게
으응... (저를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찡그리다 잠결에 손을 휘적거려 네 얼굴을 잡아 먹을거라도 되는 양 혀로 할짝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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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아직 잠에 취해 저를 할짝거리는 너에 웃다가 네 입술을 부드럽게 빨아당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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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글쓴이에게
(입술을 빨아당기는 느낌에 자연스레 혀를 집어넣어 질척이게 입을 맞추다 느릿하게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주인? (바로 앞에 있는 네 얼굴에 놀라 널 떼어내다 타액이 실 마냥 길게 늘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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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응 (네 덜 풀린 눈과 늘어나 반짝이는 타액이 자극적으로 보여 다시 네 입으로 가 조금 더 오래 혀를 섞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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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글쓴이에게
(다시금 입을 맞춰오는 너에 네 목에 팔을 둘러 네 치열을 핥아내다 제 혀를 옭아매는 네 혀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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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그런 너에 약이 올라 널 들어올려 앉히곤 네 입천장을 간질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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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흐응... (입천장이 간질여 지는 느낌에 낑낑 소리를 내며 입을 떼내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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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네 낑낑대는 소리에 웃으며 혀를 몇 번 더 놀리다 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추곤 네 번들거리는 입술을 엄지로 쓸어주며) 우리 태형이 이제 잠 다 깼어? 주인이랑 딸기 먹기로 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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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아침부터 이게 뭐야아... (눈을 비비적거리며 네 손을 잡고 일어나 식탁에 앉아 딸기를 내오길 기다리는) 주인, 주인 오늘도 늦게 오면... 태태는 오늘 뭐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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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딸기를 씻어와 네 앞에 앉아서 꼭지를 따주며) 글쎄.. 낮잠도 자고 텔레비전도 좀 보고, 태형이 심심하긴 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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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응.. 괜차나, 태형이가 집에서 뒹굴거릴 동안 주인은 나가서 힘들게 일하다 오잖아. (꼭지를 딴 딸기를 집어먹으며 달달한지 맛있다며 실실 웃는) 태태 얌전히 기다릴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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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예쁘게 웃어 보이는 네 머릴 쓰다듬으며 덩달아 웃어주는) 우리 태형이는 웃는 것도 예쁘고 착하기까지 하네? 태태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이따 퇴근하면서 사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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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음... 태태는 다 좋아. 주인이 사오는건 다 좋아 정말. 아, 주인, 태태가 딸기 줄게. (그러라며 입을 벌리는 너에 히, 웃으며 딸기를 집어 제 입에 넣곤 그대로 네 입에 입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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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제 입으로 들어오는 딸기에 입꼬리를 올리며 혀로 으깨 네 입으로도 흘려보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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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네 무릎에 앉아 혀를 섞다 먼저 입을 떼곤 시계를 보는) 주인 이제 가야 돼... 태태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 주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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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네 말에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다 이내 나갈 준비를 하며) 주인이 미안해. 최대한 빨리 끝내서 일찍 오려고 노력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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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글쓴이에게
응, 주인 잘 다녀와. (현관문이 닫힐때까지 연신 손을 흔들어주다 문이 완전히 닫히고 혼자 남은 공간에 한숨을 쉬며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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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널 집에 혼자 두는 게 늘 마음에 걸려 정말 다른 강아지라도 들여야하나 생각해 동료들에게 물어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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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심심해... (계속 이불 속에만 있다 문득 현관문을 보고 잠시 고민하는) 나도 이제 길 다 아는데.. 주인은 자꾸 못나가게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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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마침 제 동기에게 분양시키려는 반인반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주말에 데리러 가겠다며 한시름 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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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주인 오기 전까지만 돌아오면 되겠지? (귀와 꼬리를 숨기고 옷을 갈아입은 뒤 조심조심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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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오늘은 일찍들 들어가보라는 상사의 말에 인사를 하고 네가 뭘 사가면 좋아할까 생각하다 저번에 먹고 싶다고 졸라대던 케이크가 떠올라 한달음에 사가지고 집으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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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밖이 신기한듯 한참을 쏘다니다 결국 길을 잃어 바닥에 쪼그려 앉아 울먹거리는데 제게 말을 거는 목소리에 경계하며 고개를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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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태형아 주인 왔지- 내가 뭐 사왔게? (손에 든 상자를 흔들며 너를 부르는데 인기척이 없는 집에 상자를 식탁에 올려두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보이지 않는 너에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태형, 태형아..

-
(한숨) 얌전히 있으라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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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수상한 사람 아니라며 자신이 일하는 꽃집으로 데려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말에 머뭇거리며 아파트 이름을 말하곤 신기한듯 꽃들을 하나씩 구경하는)

/시졍(얄밉) 여기선 지민이랑 놀아야지꺄르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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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눈앞이 멍해져 뭘 해야 할지 몰라 멍청히 서있다가 이내 바깥으로 나가 아파트 주변을 샅샅이 뒤지는) ..태형아.. 김태형 어디, 어딨는 거야..

-
(이마짚)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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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태형이요, 김태형. (어느새 의심이 풀려 서로 이름을 말하고 얘기를 나누다 대충 일을 다 끝냈는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저를 이끄는 지민을 따라 아파트까지 가는 길을 익혀두는)

/(찡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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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온 동네를 헤집고 더녀도 보이지 않는 너에 망연자실해 다시 아파트 단지 현관으로 돌아와 주저앉아 터져나올 것 같은 울음을 참는)

-
근데 좀 더 바보같아도 좋은데.. 망충미 넘쳐서 발음도 질질 새고.. 침도 질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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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집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꾸벅 인사를 한뒤 아직 돌아오려면 멀었겠지 싶어 더듬더듬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는)

/그것만 새겠니 다른것도 다 새지헣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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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삑삑 소리가 나 고개를 쳐들고 보이는 네 모습에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와 괜히 더 크게 소리를 치는) ..김태형!!

-
태형이 뒈졌어 오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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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저를 보고 소리치는 너에 놀라 움찔거리는) 주, 주인.. 왜 이시간에 이써..? 아직 오는 시간 아니자나..

/태태 울리지망고8ㅅ8는 구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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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더듬거리며 말을 잇는 너에 눈물을 삼키며 혹시 다친 곳은 없는지 네 몸을 살피는) 누가 혼자 마음대로 나가랬어, 어? 얌전히 있겠다고 약속했어 안 했어!

-
알았으니까 혀 좀 더 꼬아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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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주, 주인... (네가 저를 혼내자 울먹거리며 고개를 젓는) 잘못, 잘못해써.. 주이니 나가지 말랬는데 나가서, 잘못해써...

/(노력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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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네 말에 입을 열려다 울먹거리는 모습에 한숨을 쉬곤 등을 돌려 걸어가는데 식탁 위로 보이는 케이크 상자에 잠깐 멈칫하다 이내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
하여튼.. 귀여워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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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주인.. 주이나... (안절부절 못하며 너를 따라가 네 옷자락을 잡는) 태태가 오늘, 너무 심심해서.. 잠깐 동네 돌아본다고 그래써.. 다신 안 그럴게 주인...

/맞아 난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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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네 손을 놓고 부은 눈을 감추며 침대에 누워버리는) ..알았으니까 놔. 나 피곤해.

-
그래. 네 애인 성이 방이였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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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주인... (평소처럼 저를 안아주지 않는 너에 이내 시무룩해져 방구석으로 들어가 무릎을 끌어안는)

/응...방탄소년단이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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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지도 모르고 아이같이 구는 너에 화가 나 괜히 더 큰 소리를 내며 이불을 덮곤 네가 있는 방향에서 등을 도리는)

-
우리 탄소가 많이 아프구나.. 예뻐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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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큰소리를 내며 제게서 등돌리는 너에 점점 더 마음이 서러워져 힘없이 거실로 나가 소파에 태아 마냥 몸을 말아 누워 작게 훌쩍거리는)

/웅 예뻐해줭'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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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네가 열어놓고 나간 문 틈으로 들리는 훌쩍거리는 소리에 작게 욕을 내뱉다 널 부르는) ..김태형.

-
(할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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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저를 부르는 소리를 못들은 듯 눈물을 억누르려 입술을 꾹 깨문 채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힉(내려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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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제 목소리가 안 들리는지 대답이 없는 너에 한숨을 쉬곤 문틈에 서서 무표정하게 널 바라보며) 들어와.

-
아야..(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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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문틈에 서 들어오라 말하는 너에 급하게 눈물을 닦아내곤 네 눈치를 보며 쭈뼛쭈뼛 방으로 들어가는)

/ㅇ3ㅇ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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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들어와 불을 끄고는 널 침대에 밀듯 눕히고 자신도 돌아누우며) 거실 추워. 얼른 자.

-
(삐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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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응... (저를 안아주지도 않고 뒤돌아 눕는 네 넓은 등만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다시금 눈물을 쏟는)

/싸랑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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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그런 너에 등을 돌려 널 바라보며 차갑게 얘기하는) 왜 우는데. 뭘 잘했다고 울어.

-
(등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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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달래주지도 않고 차갑게 얘기하는 네 말에 엉엉 소리내어 우는) 자, 잘못해써.. 주이니, 나가지 말랬는데.. 태태 너무 심심해서 그래써... 다신 안, 그럴게.. 태태 버리지 마.. 태태 버려지기 싫어 주인...

/쳇,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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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네 말에 저까지 울컥해 엉엉 우는 네 뒷목을 끌어당겨 안아주며 토닥이는) ..알았어, 울지 마. 내가 태형이를 왜 버려.

-
아 왜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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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그, 치만... 주인 태태 때문에 화났자나.. 그럼, 태태 버릴거야... 태태가 자꾸, 주인 화나게 하면, 버려질거야... (쉽사리 눈물을 그치지 못하고 네 품에 안겨 목이 쉬어라 우는)

/몰라 안 해,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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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에게
(목소리가 갈라질 때까지 울어젖히는 너에 눈물을 닦아주며 계속해서 네 등을 쓰다듬는) 그런 말 하지 마. 무슨 일이 있어도 태형이 안 버려. 버린다는 말이 어딨어. 태형이는 내 가족인데.

-
왜.. 해, 해줘..(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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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한참을 울다 어느정도 진정이 돼 아직까지 떨리는 어깨를 추스르는) ..오늘.. 밖에 궁금해서 나가봐써... 태태도 길 다 알아.. 그래서 잠깐 나갔다 온건데, 주이니가 화낼줄 몰라써.. 미아내...

/'3'뀪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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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떨리는 네 어깨에 머리를 묻으며 천천히 쓰다듬는) ..그래, 알았어. 주인이 큰소리 쳐서 미안해.

-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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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품으로 더 파고는) 태태가 잘못해써... 태태 계속 좋아해줘.. (웅얼거리듯 말하다 이내 잠에 드는)

/뭥'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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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버리지 말아달라던 네 말에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너와 내 관계가 새삼 와닿아 씁쓸히 중얼거리는 네 등을 한참 쓰다듬으며 잠에 들지 못하는) ..그래, 그래.

-
(빠끔빠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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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퉁퉁 부어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겨우 들어올려 앞을 보자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하도 귀찮게 굴어 저를 버리고 간걸까 하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숨죽여 우는)

/>3<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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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밖으로 나와 여러 생각에 밤을 새다 출근 준비를 하려 방으로 들어가는데 동그랗게 솟은 이불이 떨리는 걸 보고 다가가는) 태태 일어났어? 또 왜 울고 그래..

-
우우..(할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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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주인.. 주이나.. (눈물로 시트를 적시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곧바로 몸을 일으켜 널 끌어안는) 주인이, 태형이, 버린 줄 알아써.. 태태가 자꾸, 귀찮게 하니까.. 그래서.. 흐으..

/왜케 귀여웡'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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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저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너에 그저 가만히 토닥여주며 다정히 말하는) 주인이 태형이 두고 어딜 가겠어. 그런 말 하지 말랬잖아.. 울지 마, 태형이 우니까 주인도 눈물 날 것 같다.

-
알아 인마. 껄껄 (아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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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주인이 그러케 말해주는데도 자꾸 불안해하고.. 귀찮게 해서 미아내... 태태 바보라서 그래...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머리를 부비적대다 떨어지는) 주인 이제 가야지. 빨리 가봐.. 태태 오늘은 얌전하게 기다릴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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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곤 입을 맞췄다 떨어지며 나갈 준비를 하는) ..진짜 나가면 안 돼.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주인이 끝나고 집으로 전화하면 1층으로 내려와. 오늘 주인이랑 같이 마트 가자. 일찍 끝내고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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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응, 진짜 그럴거야. 태태 주이니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곧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 너를 붙잡아 볼에 입맞추곤 방으로 뛰어들어가 얼굴만 빼꼼히 내미는) 빨리 다녀와요 주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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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그런 네가 사랑스러워 웃음을 흘리다 이내 손을 흔들며 밖으로 나가는) 알았어, 빨리 올게요.

-
제발 하루만 얌전히 있어조..(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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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오늘은 얌전히 기다려야겠다 싶어 리모콘을 찾아들어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는) 주인 보고싶어...

/그럴게욬ㅋㅋㅋㅋㅋ마트 가서 지민이 봐야지(얄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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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또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며 이리저리 치이고 거의 끝난 일과에 한숨을 내뱉곤 퇴근할 시간만 기다리는)

-
헐 정국이 연예인이어도 재밌겠다. 지민이 주거써. (빵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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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주인 언제와... (아직 시간이 그렇게 늦지 않았음에도 오매불망 현관을 쳐다보며 널 기다리는)

/앙대... 사생들 무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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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저녁이 다 돼서야 일이 끝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운전을 해 집 앞에 차를 대고 집으로 전화를 거는) ..태형이 옷 입고 내려오세요.

-
태태 귀여워서 데뷔할 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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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한참을 현관문만 쳐다보다 걸려온 전화에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아파트를 나와 보이는 네 모습에 달려가 네 품에 안기는)

/그럼 정꾸 말고 다른 사람이랑 막 스킨십 해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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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조금 지친 표정으로 달려오는 너를 안아드는) 얌전히 잘 있었어? 착하네, 우리 태태.

-
연예인 하지 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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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뭔가 지쳐보이는 네 표정에 괜스레 기가 죽어 손을 꼼지락대는) 주인.. 어디 아파? 태태랑 마트 갈 수 이써...?

/그래껑껑 (만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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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네 말에 표정을 풀고 웃어보이며 널 조수석에 앉히는) 아니, 안 아파. 당연히 갈 수 있지- 태태랑 마트 가고 싶어서 하루종일 혼났는데?

-
멈미나요.. 우에ㅔ에ㅔ에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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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진짜? 나도, 나도 하루종일 주인만 기다려써. (히, 웃으며 안전벨트를 매곤 창밖을 쳐다보며 기분이 좋은지 마트에 도착할때까지 재잘재잘 집에서 뭘 했는지를 하나씩 얘기하는)

/내가 등 토닥여줄게요(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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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재잘거리며 기분이 좋아보이는 너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하나하나 반응을 보이는) 그랬어? 침침이 밥도 줬고?

-
우으.. 잠이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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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응응, 물도 갈아줘써. 나 잘해찌? (잘했다며 칭찬해주는 너에 배시시 웃다 마트가 보이자 팔을 방방 흔들며 좋아하는) 주인, 주이나 마트 왔어

/피곤하면 한숨 자다 와요: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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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네 말에 익숙하게 주차를 마치곤 웃으며 네가 앉은 쪽 문을 열어주는) 갈까?

-
도착해뿌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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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응, 빨리 가자 주인. (네 손을 잡은 채 카트를 끌고 마트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뭐 살거야? 태태 과자 먹고싶은데... 사도 돼 주인?

/껑껑 잘놀다 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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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네 손에서 카트를 뺏어들고 밀며 고개를 끄덕이는) 당연하지- 먹고 싶은 거 다 넣어도 되니까 안 물어봐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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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진짜? (빨리 고르라며 손짓하는 너에 과자코너로 가 좋아하는 과자를 담아대다 어디서 많이 본 동글동글한 뒷모습에 손에 과자를 든 채 그쪽으로 다가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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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잠깐 다른 생각을 하던 중에 총총 거리며 사라지는 너를 따라 카트를 움직이는) 어디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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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으응, 아는 사람인거 가튼데에.. (말끝을 늘리며 조심스레 얼굴을 확인하니 먼저 저를 보고 놀라 인사를 하는 지민에 실실 웃으며 저역시 말을 건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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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저 말고 네가 아는 사람이 있었나 싶어 너를 따라간 시선 끝에 보이는 낯선 사람에 일단 경계하는데 자연스레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는) ..누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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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어제는 고마웠다며 얘기를 나누다 누구냐 묻는 네 말에 뒤돌아 소개를 해주는) 어어, 지민이. 지민이래써. 어제 내가 길 잃어썼는데에, 집까지 데려다줘써. 이찌 주인, 지미니는 꽃집 한대. 꽃은 예쁘잖아. 그래서 좋아, 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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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아, 그랬었구나. 감사합니다, 안전히 잘 데려다주셔서. (집까지 데려다줬다는 말에 굳은 표정을 조금 풀고 인사를 하는데 뒤에 들려오는 좋다는 표현이 꽃을 향한 것인지 지민을 향한 말인지 모호해 살짝 미간을 찌푸리고 네 손을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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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더, 더 얘기하다 갈래애... (고맙다는 말을 하곤 제 손을 잡아끄는 너에 입을 오물거리며 팔을 바르작대는) 지미니랑 더 놀고싶어.. 그러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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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네 행동에 얼굴이 조금 찌푸려지는데 늘 혼자 있다가 처음으로 생긴 친구라는 생각에 한숨을 쉬곤 네 손을 놓아주는) 조금만, 조금만 있다 가자 그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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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응응, 그럴게. (네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곧바로 뒤돌아 뭐가 그리 신나는지 네가 있다는것도 까먹은 채 웃으며 지민과 얘기를 나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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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오랜만에 보는 네 환한 모습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해 그저 카트에 손을 올리고 네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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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어느정도 얘기를 하다 그제야 정신을 차려 지민에게 인사를 하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네게 가는) 미안해.. 얘기하다 보니까 길어져서... 주인 화나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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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젓고 일부러 더 환하게 웃어주는) 으응- 아냐, 내가 화를 왜 내. 재밌었어? 우리 태태 신나보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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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네 대답에 저역시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태태 신나. 지민이 착하지? 지미니 아니었음 태태 집 못갔을거야.. 아, 지민이가 다음에 꽃집 놀러오라고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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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신나게 재잘거리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카트를 미는) 그렇네, 착한 분이다. 예쁜 꽃도 볼 수 있고 태형이 좋겠네. 근데 태태 혼자 길 찾을 수 있다 하지 않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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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어..? 아니, 혼자 나가본건 처음이라 잠깐 헷갈린거야.. 근데 이제 알아. 지민이 꽃집까지는 태형이 혼자 갈수이써. (팔을 파닥거리며 옆에서 같이 카트를 밀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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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아, 그 도서관 쪽에 있는 꽃집인가?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본 것 같은데.. 그 분은 본 적이 없네. 뭐 먹고 싶은 거 더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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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응응, 거기 맞아. (네 말에 카트 안을 몇 번 뒤적이다 고개를 끄덕이는) 응, 다 담아써. 너무 많이 담은거 가튼데에... 이거 다 사두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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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네 말에 웃으며 끄덕이곤 계산대로 향하는) 그럼- 우리 태형이 주인 없을 때 심심하잖아. 주인 보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까 먹으면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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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그럼 하루만에 다 먹을텐데... (괜스레 시무룩해져 손을 꼼지락대며 하나씩 계산이 되는 과자들을 눈으로 쫓는) 주이나, 나 빨리 집에 가서 주이니랑 뽀야 하고싶어. (널 올려다보며 입술을 내미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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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나도- 집 가서 해줄테니까 얼른 가자.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며 웃다가 계산을 마치곤 너와 차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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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네 양손 가득한 봉투를 보고 기분 좋은듯 히, 웃으며 조수석에 타는) 주인, 주인.. 주인 진짜 열 밤만 자면 앞으로 오늘처럼 일찍 와..? 이번엔 진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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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네게 안전벨트를 매주곤 웃으며 끄덕이는) 응, 진짜야. 열 밤만 자면 앞으로 주인 일찍 일찍 들어올게. 태태랑 저녁도 같이 먹고, 텔레비전도 같이 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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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응.. 진짜야 주인..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살짝 웃다 등받이에 기대 창밖으로 빠르게 스쳐지나는 풍경을 보는) 빨리 주이니랑 오래 있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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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그런 네 말에 잠깐 입술을 깨물다 이내 장난스럽게 말하는) 그럼 그냥 주인 확 회사 그만둬버릴까? 그래서 하루종일 태태랑 같이 있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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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으응, 태태 바보 아니야. 주인 일 안 하면 안 되는거 알아.. 그리고 태태 하나때문에 주이니가 지금까지 하던거 관두면 안 돼.. 태태 기다릴 수 이써. (눈을 부릅 뜨곤 고개를 끄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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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어느새 주차장에 다다라 네가 하는 말을 들으며 웃다 이내 네게 입을 맞추곤) 우리 태형이 바보 아니야, 이렇게 주인 생각해주는데. 태태 생각하면서 주인 더 열심히 일 해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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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응, 너무 무리 하지는 말고... (네 얼굴을 잡아 몇 번 더 입맞추다 차에서 내려 너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는) 주인, 주인, 태태 안아줘. 뽀뽀 더 해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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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옆에서 계속 졸라대는 네 머릴 쓰다듬으며 부엌으로 가 장 봐온 것들을 정리하는) 알았어- 이것 좀 치우고 해줄게.

-
엇. 내가 케이크 사놨었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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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힝... (시무룩해져 너를 따라 이것저것 과자들을 하나씩 꺼내다 식탁 구석에 보이는 케이크 상자에 눈을 크게 뜨는) 주인, 주인 이게 뭐야?

/케이ㅣ크!!케이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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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잊어버린듯 아, 하고 멍하니 널 쳐다보다 웃으며) 글쎄.. 나도 잘 모르겠다. 그게 뭐야?

-
오구오구 마시께 먹어 울 태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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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주이니가 사온거 아니야? (잘 모르겠다는 네 말에 케이크를 들여다보다 저가 먹고싶었던 케이크인걸 보곤 손을 꼼지락대는) 그럼 어떠케.. 못먹는거야...?

/(와구와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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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네 반응이 귀여워 턱에 손을 괴고 널 바라보는) 음, 태태 것도 아니고 주인도 모르는 거면 먹으면 안 되는 거 겠지?

-
(조물조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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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글쓴이에게
(그에 곧바로 머리 위로 솓아난 귀가 축 처져 시무룩해 하는) 태태, 먹고싶어.. 그냥 머그면 안 돼? 아니, 그럼 사온 사람이 화낼거야. 태태 혼나는거 시러... 먹고싶은데..

/또 어딜 만져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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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에게
(케이크가 많이 먹고 싶은지 혼잣말을 반복해서 중얼대는 너에 큭큭대다 상자를 열어주며) 사온 사람 여기 있다- 태태 주려고 산 건데 내가 왜 화를 내. 이거 먹고 싶었어?

-
배..(꼬물꼬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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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주이니가 사온거야..? 진짜? 그럼 태태 먹어도 돼?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곧바로 케이크 칼을 꺼내들어 서툴게 케이크를 써는) 주인도 머글꺼지?

/만지지 마..(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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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첨부 사진79에게
마시께찌


-
(울퉁불퉁하게 케이크를 써는데에 집중하는 너를 쳐다보며 고개를 젓는) 태태 많이 먹어. 주인은 너 먹는 것만 봐도 배 불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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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시러.. 주인도 먹어. 그럼 태태도 먹기 싫단 마랴... (웅얼거리며 포크를 들다 이내 제 입술에 크림을 묻히고 널 쳐다보는) 주인! 태태 뽀야 해줘, 빨리이.

/아, 아니..(동공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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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그런 너에 웃음을 흘리다 이내 네 앞으로 가 네 입술에 묻은 크림을 빨아먹곤 손으로 입을 닦아주는) 얼른 먹어요, 자기 전에도 뽀뽀 많이 해줄 테니까-

-
징챠? 마싯는뎅..(오물오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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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히, 아라써. 빨리 먹고 깨끗히 씻고 잘게! (곧바로 크게 조각을 낸 케이크를 먹곤 입에 묻은 크림을 닦지도 않은 채 욕실로 들어가는)

/나두 줘..ㅇ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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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총총거리며 욕실로 향하는 네 어깨를 잡고 몸을 돌려 입을 맞춰 네 입에 묻은 크림을 다 빨아먹은 후 휴지로 네 입을 닦아주는) 바보야, 생크림은 물로 잘 안 닦여. 지방이잖아. 태태 지방이 뭔지 알아?

-
우으.. 내 입에 있는 게 마지막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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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저를 돌려세워 입을 맞추다 입가에 남은 크림을 닦아주는 너에 좋은듯 실실 웃는) 태태 지방 알아! 태태 배에도 있을텐데... 태태 돼진가봐.. (말을 하며 시무룩해져 셔츠를 들어올려 납작한 배를 드러내는)

/(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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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그런 네 모습을 보고 웃다가 들어올려진 옷을 내려주며 가볍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태태 돼지 아냐. 배 하나도 없는데? 얼른 가서 세수하고 치카치카하고 와. 주인이랑 껴안고 자야지-

-
나는 돼아지임미다(고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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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응응! 주인 자지말고 기다려. (너를 몇 번이나 돌아본 뒤 욕실로 들어가 꼼꼼히 세수를 한 뒤 칫솔을 꺼내는) 초코맛 치약... (치약을 벌써 다 쓴건지 손가락을 꼬물대다 이내 네 치약을 꺼내 참고 이를 닦는)

/난 10돼지임미다(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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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알았어, 천천히 씻고 와. (제게 신신당부를 하는 너에 웃어주곤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너를 기다리는)

-
쪼꼬맛 치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ㄱ엽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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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으으... (많이 매운 듯 꼼꼼히 닦지 못하고 이내 입을 행궈내 얼굴을 닦고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주인주인! 태태 다 씻었어, 이제 잘래.

/나 어릴때 썼당: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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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뛰어들어오는 네 이마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불 끄고 와 바보야-

-
그걸로 하면 닦는 느낌은 나? ..신기하다 쪼꼬맛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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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아, 맞다.. (급하게 다시 일어나 불을 끄곤 네 품에 안겨 널 쳐다보는) 주인, 태태 뽀야, 뽀야 해줘. 응?

/초코맛 안 나8ㅅ8...그냥 뭔가... 색만 초코인 맵지 않은 치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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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그런 널 바라보며 웃다가 더 꽉 끌어안고 네게 입을 맞추는) 태태는 주인이 좋은 거야, 아님 뽀뽀하는게 좋은 거야..

-
난 딸기맛 바께 안 썼는데..(딸기더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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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글쓴이에게
태태, 태태느은... (둘 다 좋은지라 한참을 머뭇거리다 작게 대답하는) 주이니랑 뽀뽀 하는게 조아.. 주이니 아니면 뽀야 하기 시러

/딸기맛도 써봤는데 그것도 딸기 아녀써(와장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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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그런 네 대답에 웃음을 숨기지 못하며 네 얼굴 여기저기에 입을 맞추는) 주인이랑 뽀뽀하는게 좋아? 진짜 주인 말고는 안 할 거지?

-
원래 무슨 맛 무슨 향 이런 거는 다 구라돌이들이야.. 근데 나 7시 20분까지 하꾜 가야대서 지금 자야게써 싸랑해 아침에 바 쫍쪽ㄱ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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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응응, 주인 말고는 아무하고도 뽀야 안 해. 이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거잖아. (배시시 웃으며 저역시 네 얼굴 여기저기 입맞추다 하품을 하는) 주이니.. 태태 졸려, 이제 잘래..

/8ㅅ8...잘자..낼 봐 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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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태태 주인 좋아? (하품을 하느라 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며 네게 묻는) 주인 얼만큼 좋은데?

-
미쳐ㅕ나버 나어떠케탄ㅅ소야ㅠㅜㅜㅠ후ㅝㅓㅓㅜ멍청이가일찍자노ㅋ고이제학교가ㅠㅠㅜㅠㅠ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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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주이니가.. 제일 좋아... (말끝이 점점 흐려지며 이내 네 품에 안겨 눈을 감고 색색 숨소리를 내는)

/??ㅇㅅㅇ???????헐 빨리 가. 새학기 아니냐.. 친구들한테 교실 앞에서 좀 데리러 와달라고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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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금세 잠에 드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저도 얼마 안 가 너를 꼭 껴안은 손에 힘을 주고 눈을 감는)

-
ㅠㅠㅜㅜㅜ엉 ㅜㅜㅠ 나 이제 교문이다.. 잘 놀고 이써 꽤 늦게 올지도 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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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 아직까지 잠들어 있는 네가 신기한 듯 얼굴을 만지작대다 네 얼굴을 할짝거리는)

/응8ㅅ8.. 태태 잘 놀고 있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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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제 얼굴에 닿는 촉촉한 느낌에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깜빡거리다 이내 너를 끌어당겨 안는) 으음.. 좀만 더 자자.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우리 태태..

-
입학식 지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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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몰라, 그냥 눈이 일찍 떠져써.. 그래서 주인 얼굴 봐서 조아. (네 품에 안겨 연신 네 얼굴을 할짝이다 귓볼을 입에 무는)

/그래더 애들 쪼꼬만게 귀엽지 않냐: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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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귀에 느껴지는 네 입술에 푸스스 웃음을 흘리곤 널 더 꼭 안아 다리로 감싸는) 주인도 태태 얼굴 봐서 좋아..

-
다 나보다 ㄱ큰거같아..(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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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근데 주인 곧 일어나서 나가자나... 태태는 과자 먹으면서 기다릴게.. (금세 침울해져 네 귓바퀴를 핥아올리다 네 품에서 떨어져 나오는) 주이니가 안 힘들어쓰면 좋겠어..

/나도 그렇겠지..(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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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제 품에서 나가는 너에 저도 몸을 일으켜 눈을 비비다 이내 널 끌어 제 앞에 앉히곤 두 손으로 네 볼을 감싸는) 태태 있는데 주인이 왜 힘들어, 하루종일 일하고 와도 집에 와서 태형이가 안아주면 하나도 안 힘들어.

-
탄소도 쪼꼬미구나..(귀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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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진짜? 나도, 하루종일 혼자라도 주이니랑 이쓰면 좋아. (히, 웃으며 네 입술을 할짝거리다 시계를 보곤 네 옷자락을 잡아 흔드는) 주인, 빨리 준비해. 안 그럼 늦어..

/응 우리 둘다 쪼꼬미야:3커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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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네 말에 가기 싫은 듯 목석같이 앉아있다 느릿느릿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는) 아- 진짜 가기 싫다.. 하루종일 태형이랑 누워있고 싶어..

-
그거 쓰지마..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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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나도... 하지만 안 되는거 알아.. 그냥 빨리 주이니가 일 끝내고 와쓰면 좋겠어... (이불을 꽁꽁 둘러 얼굴만 빼꼼히 내민 채 널 쳐다보는) 잘 갔다와아..

/:3????: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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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이불에 둘러싸여 얼굴만 내밀고 제게 인사하는 네가 귀여워 가까이 가 입을 맞추곤 방문을 닫으며 나오는) 알았어. 무슨 일 있으면 꼭 전화해, 추우니까 나오지 말고. 다녀올게.

-
히이익(도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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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응응, 주인 잘 다녀와아.. (네 입술이 닿았다 떨어진 제 입술을 만지작거리다 이내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는) 심심해.. 태태 심심해...

/(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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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저번 일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늘 혼자 심심해하는 너에 휴대폰을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 헤, 웃는 네 얼굴이 떠올라 이내 웃으며 고개를 젓는) 리모콘도 잘 못 쓰는데 무슨.. (지나가며 보이는 지민의 꽃집에 저도 모르게 눈을 째리는)

-
(빼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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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힝.. 심심해... (tv 채널만 돌려대다 어째 평소보다 더 심심한거같은 기분에 절로 지민의 꽃집이 떠오르는) ..쪽지 적어노코 가면 정구기도 화 안 내게찌? (종이와 팬을 꺼내 빼뚤한 글씨를 써 곧바로 집을 나가는)

/태태 리모콘도 못쓰는 바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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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에게
(평소보다 더 쳐지는 기분에 어두운 표정으로 말없이 제 일만 하다 오늘 일은 그만 마치고 제 방으로 오라는 상사의 말에 따라들어가는데 들려오는 저녁식사 이야기에 얼굴을 찡그리는) 아니.. 그러니까 제가 왜 그 분이랑 저녁을? ..알겠습니다.

-
일 있으면 전화하라니까 침침이 기억력 태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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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그때 기억해둔 길로 천천히 걸어가 보이는 꽃집에 실실 웃으며 그쪽으로 뛰어가는) 지민아 지민아, 태태 와써! (갑자기 나타나자 놀란듯 하다 이내 카운터쪽에 저를 앉혀 꽃에 하나씩 물을 주는 모습을 구경하는)

/태태는 바보자나(침줄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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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방을 나와 한숨을 쉬곤 일을 마무리한 다음 밖으로 나와 약속장소로 향해 만나기로 한 여자에게 형식적으로 인사를 건네는)

-
그러고보니 우리 바보 아직 안 따머것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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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배고파아... (저녁시간까지 꽤나 늦게 꽃집에 있다 배가 고픈지 작게 중얼거리니 같이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는 지민의 말에 하마터면 귀가 나올 뻔 해 히, 웃어버리는) 응응, 갈래. 정구기한테 편지도 쓰고 나와써!

/지금 정신연령 8세를 따먹겠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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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경계를 풀지 않고 있다 제게 다정하게 말을 붙이는 여자에 나쁜 사람은 아니다 싶어 천천히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

-
원래 덜 익은게 더 맛있는 법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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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지민을 따라 자주간다는 가게로 가 자리를 잡고 대충 메뉴판을 훑어보며 먹고싶은걸 고른 뒤 주문을 하려는데 멀리서 보이는 네 모습에 눈을 크게 뜨곤 네쪽으로 가려다 옆에 보이는 낯선 여자에 앞이 멍해지는)

/....(ㅂㅂㅂ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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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회사에 왔다가 본 제가 마음에 들어 소개시켜달라 졸랐다는 여자의 말에 눈을 조금 찡그리다 사실 제가 작성한 기획안을 봤다며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싶어 만나자 한 거라 덧붙이며 웃는 여자에 그제야 표정을 풀고 왜 장난을 쳤냐며 웃음을 흘리는)

-
벌써 기대된다.. 바보 태태.. (입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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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같이 일하는 여자 치고는 저한테 해주는것처럼 다정하게 웃어주는 너에 어느새 눈물이 고여 급하게 지민의 손을 잡고 나오는) 여기, 여기 시러.. 지미나 우리 딴데 가.. (갑자기 울먹이며 뭐라 말하는 저에 놀란듯 왜 그러냐며 묻는 말에 그저 고개를 젓는)

/정꾸 나빠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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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열정도 있고 저와 생각도 잘 맞는 여자에 기분이 좋아져 여러 이야기를 나누곤 바래다주겠다며 함께 바깥으로 나와 차에 타는)

-
난 안 나빠. 저기 정국이가 나쁘지(부들부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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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꽤나 가게에서 멀어지고 나서야 뒤돌아 보니 여자와 함께 차에 타는 너에 이내 눈물이 터져 무작정 지민에게 안겨 서럽게 눈물을 쏟는)

/나쁜 정구기ㅜㅜ(후려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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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집 앞에 도착해 들어가 더 이야기하고 가지 않겠냐는 여자의 말에 시계를 보고 제 퇴근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에 정중히 사양하곤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

-
내가 뭐.. 난 잘못한 거 업써..(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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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집에, 가기 시러.. 정구기가.. 태태 버릴거야... (왜 그런 말을 하냐며 저를 달래주는 지민에도 그저 고개를 저으며 눈물만 쏟는) 태형이, 또 버려지기 시러...

/나빠!빼애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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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서둘러 주차를 하곤 집에 들어가는데 조용한 집안에 네가 삐져서 숨었나 싶어 살금살금 방으로 향하다 식탁에 놓인 종이를 발견하는) 쥬인.. 태태 지미니 꼿.. 꽃집에 가께요..

-
알았어 알았어..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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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계속 울며 가기 싫다는 말만 반복하는 저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가는 지민을 따라 발개진 눈가를 닦는) 지미니도, 태태 귀차느면 가라 해도 돼... (그런 소리 말라며 넘어지지 말고 조심해서 오라는 말에 작게 웃으며 따라가는)

/ㅇ3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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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이 바보.. (쪽지를 읽고 한숨을 쉬다 이내 지민의 꽃집으로 발을 옮기는데 이미 문을 닫은 꽃집에 당황해 문 앞에 써진 번호로 전화를 거는)..여보세요? 저 태형이 주.. 태형이 보호잔데요.

-
남의 집 함부로 막 따라가지 말라고..(이마짚)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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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지민의 집에 들어가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며 내리 바닥만 쳐다보다 전화를 받아들고 방으로 들어가는 지민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지미니 무슨 일 있나..

/지미니는 괜짜나 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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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태형이가 그 쪽 꽃집에 놀러간다고 써놨는데 문이 닫혀서 전화했습니다. 지금 어디 계세요? 태형이 옆에 있어요?

-
박지민 저 자식은 왜 전화를 들어가서 받는건데?.. 죽여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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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정구기 보고시퍼...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에 볼을 때리며 고개를 젓는) 아니야.. 정구기 태태 버려써.. 태형이한테 질려서 다른 여자 만나는거야... 태태는 또 버려진거야.. (이내 다시금 눈물을 뚝뚝 흘리는)

/지미니 건들지 마(으르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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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제 집에 있다는 네 말에 저도 모르게 표정을 구기며 낮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알겠습니다. 지금 데리러 갈게요.

-
주인이 누군데..(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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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곧 방에서 나와 제 옆에 앉는 지민을 끌어안고 작게 웅얼거리는) 무서워.. 다들 나 버리기만 해.. 정구기도 결국엔 태형이 버려써... (그렇지 않다며 가만히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작게 흐느끼는)

/다른 여자 만나는 나쁜 쥬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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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지민이 말해준 주소로 와 작게 한숨을 쉬곤 초인종을 누르는)

-
일 때문이잖아.. 내가 만나고 시퍼서 만나써?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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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갑자기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에 잠깐만 기다리라며 현관으로 가는 지민의 뒷모습을 보다 열리는 문틈으로 보이는 네 모습에 곧바로 방으로 들어가 숨어버리는)

/몰라 나빠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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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문을 열고 보이는 지민에게 신세를 졌다며 고맙다 말하곤 너를 찾는데 보이지 않자 방 안에 있는 것 같다며 들어가보라는 말을 듣고 죄송하다 고개를 숙이며 방 안으로 들어가는)

-
화 푸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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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잠깐 말소리가 들리다 이내 열리는 방문에 자꾸만 더 구석으로 숨으며 몸을 웅크리는)

/생각해 보고'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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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방을 열어도 보이지 않는 너에 잠시 조용히 귀를 기울이다 들리는 네 숨소리에 다가가 널 흔드는) 태형이 자? 얼른 집에 가자.

-
비싸네..(간질간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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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저를 흔드는 네 손길에 강아지 같이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며 구석으로 더 파고드는) ..시러... 태태, 안 가..

/만지지망(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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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그런 너에 영문을 몰라 네 앞에 앉아 널 타이르는) 태형이 왜 그래? 늦었는데 집에 가야지. 남의 집에 이렇게 오래 있으면 돼, 안 돼?

-
(끼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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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시러.. 지미니 집에 있을거야.. 태형이 버려져써.. 태형이 또 혼자야.. 정구기도 똑같아... (소리 내지 않으려 작게 흐느끼듯 울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3'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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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얼굴을 가리며 우는 너에 당황해 널 다독이는) 내가 태형이를 왜 버려, 주인이 너무 늦게 와서 그래? 일이 늦게 끝나서 늦었어, 주인이 미안해. 응? 얼른 집에 가자.

-
(눈꼭감) 우.. 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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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거짓말, 거짓말.. 주이니, 일 안 해써.. 다른 여자랑 밥먹고, 같이 차도 타고... 이제 태태한테 질려서.. 그래서 버릴거잖아.. (아까 일을 설명하니 감정이 복받쳐 서럽게 눈물을 쏟는)

/왜이뢥'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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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눈물을 흘리며 저를 봤다는 너에 놀라 네게 다가가 서럽게 우는 너를 다독이며) 아니, 아냐. 그게 아니라.. 언제 봤어? 왔었던 거야?

-
입쭐 내민겅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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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아니라는 네 말에 널 밀쳐내곤 아예 네게서 뒤도는) 거짓말, 태태 바보 아니야.. 주인 못알아보는 바보 아니야.. 지민이랑, 밥 머그러 가서 봐써.. 정구기가 그 여자한테 태태한테 해주는 것보다 더 웃어주는 것도 다 봐써... 태태, 또 버려져..

/입쭐을 왜 가오나시처럼 내밀어(정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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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저를 밀어버리는 네가 낯설어 멍하니 네 등만 쳐다보다가 이내 네 앞으로 가 앉으며 널 바라보는) 태형이가 버려지긴 뭘 버려져. 태태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냐, 그냥 같이 일하기로 한 사람이야 정말로.

-
쑥스러워서 눈 감고 내민 건데..(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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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태태는, 못믿게써.. 주이니 하는 말이 진짜라고 해도 태태는 못믿게써... 오늘 정구기가 그 여자한테 웃어주는거 보고, 태태 마음이 누가 막 때린거 가타써... 태태는 정구기 개니까, 정구기가 질리면 언제든지 버려지니까... (너를 외면한 채 무릎에 얼굴을 묻는)

/미아내..'3'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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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태형이 그냥 내 개야? 어떻게 그렇게 생각해? (네 말에 저까지 마음이 저릿해 제 마음을 대변하겠다는 듯 네 얼굴을 들어 길게 입을 맞췄다 떼는) ..아니야, 태형이는 나한테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야. 나는 태태한테 안 그래?..

-
히히..(낼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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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흐으.. 태형이, 버리지 마... 일도 시러.. 왜, 왜 그 여자랑 밥머거.. 나도 정구기랑 같이 밥 못먹고 그러는데.. 왜 웃어줘... 태태한테만 웃어줘.. 태태는, 바보라서 주인 귀찮게만 해도.. 주인이 가장 좋단 말야.. (입을 맞추는 너에 엉엉 눈물을 쏟으며 네게 안기는)

/'ㅅ'야자 버리고 집에나 가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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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그래, 그래.. 주인이 미안해. 잘못했어. 태형이한테만 웃어줄게. 주인도 태형이가 제일 좋아. (제게 안겨 펑펑 눈물을 쏟는 너에 저까지 눈물이 날 것 같아 입술을 깨무는)

-
두 명 한 다음에 나도 상담 받는다.. 말 잘해야 할 텐데..(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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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태, 태 사랑해줘.. 다시 버려질까봐 무서워써.. 태태 다시 혼자될까봐 너무 무서웠어...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한참을 울다 하루종일 눈물을 흘려 지친듯 눈을 감는)

/일단 들어가자마자 손가락 하트를 해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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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응, 태태 많이 사랑해줄게. 안 버려, 절대 안 버려. 영원히 나랑 같이 있을 거야. (제 품 안에 꼭 안겨 울며 중얼거리는 너를 한참 토닥이다 네가 눈을 감은 걸 보고 그대로 조심히 안아들고 바깥으로 나와 지민에게 미안하다 인사를 하는)

-
내가 맞았으면 좋겠어?(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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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집으로 가고있단 것도 모른 채 꿍얼꿍얼 잠꼬대하듯 버리지 말란 말만 연신 반복하는) 태태.. 버리지 마.. 잘못해써... 태태 사랑해줘...

/미안해....(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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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자꾸만 같은 말을 반복하는 너에 마음이 아려오는 걸 느껴 네가 자는 내내 네 등을 쓰다듬으며 걷다 집에 도착하는)

-
야자 시러.. 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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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얼마 안 있어 등 뒤로 닿는 푹신한 느낌에 눈이 떠져 잠결에 앞에 있는 널 끌어당겨 입맞추는) ...정구기는.. 태태 주이니야..? 지미니는, 태태 친구라 해써.. (작게 웅얼거리며 입가에 흐른 타액을 닦아내지 못하고 너를 꼭 끌어안는)

/난 이불속 탐험중꺄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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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김태형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전정국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사람. (말을 끝내자마자 네게 부드럽게 입을 맞추며 혀를 넣어 네 입 안을 휘젓는)

-
여어- 거기는 좀 따뜨탄가? 같이 좀 눕쟈- (스을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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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다시금 눈물을 터트리며 입맞추는 중간중간 흐느끼는 소리가 새어나가는) 나도, 나도 정구기가 가장 좋아.. 태태는 개 하기 시러.. 태태도 주인처럼 사람 할래... 태태, 바보같아서 주인한테 맨날 사고만 치고...

/나가(단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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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태형이 바보 아니야, 태형이 착하고 똑똑해서 늘 주인 생각 먼저 해주잖아. 그리고 사람 아니어도.. 주인한테 태형이는 누구보다 예쁜 사람이야. (흐느끼는 네 입술을 더 강하게 빨아들이다 이내 네 목으로 내려가 붉은 자국을 남기는)

-
힝.. 시러 이쓸래..(조물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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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그치만.. 태태 글씨도 잘 못써... (제 목을 빨아들이는 이상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 널 밀어내는) 흐.. 주, 주인, 이거 이상해.. 태태 막 이상한 소리나써.. 태태 이거 시러...

/나가(단호) 태태 먹지마 나쁜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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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그런 너에 거울을 가져와 네 목 부근을 비춰주며 웃는) 이상한 거 아냐, 태형이 주인 거라고 도장 찍는 거야. 그래도 싫어?

-
(귀틀막) 아- 달다 달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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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으응... (네 말에 입을 오물거리다 이내 널 끌어안는) 이제, 주인이라고 안, 하면 안 돼..? 태태는, 정구기랑 그런거 시러.. 정구기랑 서로 좋아하는데.. 태태는 주인 시러...

/아 나중에 한 번 정국이가 겁나 막말해서 상처받는 태태 보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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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저를 끌어안는 너에 네 동그란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주인 아니야. 정국이랑 태형이야.

-
안 돼.. 못 해.. 태형이 상처 받는 거 못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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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정구기야.. (히, 웃으며 고개를 들어 네 얼굴을 할짝이는) 태형이는 평생 정구기랑 있고싶어.. 정구기 옆에 태형이 말고 다른 사람 있는거 시러..

/해!!하라고!!!후회공!!!! 나순시를 즐겨보는 나레기의 취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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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나도. 평생 태형이랑 있을 거야. 태형이는 정국이랑만 있어. (말을 마치고 다시금 네 입술을 물어오는)

-
그럼 막 말로 상처주는 건 말구.. 그냥 내가 집착해서 가둬두면 안 돼?.. 얀데레.. 흑 나 아직 미성년도 못 일거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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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응! 평생 정국이 옆에 있을거야. (입 안으로 침범해오는 네 혀에 서툴게 널 따라하지만 쉽지 않은 듯 이내 네 어깨를 잡아 밀어내는) 하으.. 태태, 태태 숨막혀...

/개조흔데..? 태태랑 짐니가 계속 붙어있으니까 막 그러는거야!!그리고 나도 미성년ㅇ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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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그런 너에 웃으며 가볍게 입을 맞췄다 떼곤 입술을 네 목으로 옮겨가는) 그럼 숨 좀 쉬어-

-
아으.. 아냐 아냐 가둬놓으면 내가 태태 너무 괴로필지도 몰라.. 안대 안대 그냥 예쁜 사랑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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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곤 한참을 숨을 고르다 배시시 웃으며 다시금 네 입술을 찾는) 정구기 입술 좋아. 말랑해. 말랑해서 계속 물고시퍼.

/아니야 해!!괴롭힌 다음에 예쁜사랑 해도 돼!!!가학심을 불태우란 마랴!!!(와장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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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널 안고 부드럽게 입을 맞추는) 태형이는 너무 달콤해서 놓기 싫어.

-
(울먹울먹) 지짜?.. 그러다 태태가 나 미워하면 어떠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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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태형이 달콤해? 초코같아? (저가 아는 달콤함이라곤 초콜릿밖에 없는지라 순진하게 물으며 안으로 들어온 네 혀를 입에 무는)

/무서워할꼬양ㅇㅅㅇ하지만 결국엔 널 다시 sa랑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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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응, 초코같아. 초코보다 더 달아.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네 입천장을 살살 간질이는)

-
나 무서워하는 거 시른대.. 그럼 나중에 그 전보다 더 조아해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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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입천장을 간질이는 너에 낑, 소리를 내며 네 목에 팔을 둘러 꽉 끌어안는) 정구가, 태태도 정구기랑 저녁 먹고시퍼... 태태 저녁 안 먹어.. 혼자 먹기 시러서 안 먹고 맨날 먹었다고 해써...

/웅 대신 너도 그담부턴 나 전보다 더 애껴줘야됑(찡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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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네 말에 눈을 찡그리며 머리에 딱밤을 놓는) 뭐? 거짓말 했어? ..알았어. 주말, 아니.. 나 쉬는 날 다음부터는 같이 저녁 먹자.

-
나 원래도 태태 잘 아껴주능데..(꼬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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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딱밤을 놓는 손길에 울상을 짓는) 태태, 혼자 먹기 시러... 오늘은 지미니랑 머그려 했는데 정구기 봐서.. 그래서 안 머거써... 태태 혼내지 마..

/알앙ㅇㅅㅇ근데 더 사랑해줭(꼼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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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네 말에 다시 표정을 풀고 네게 입을 맞추다 옆구리를 간질이며) 밥을 안 먹어서 이렇게 살이 빠진 거 아냐?

-
아라써- 나 뽀야 해조 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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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흐, 간지러어. (아이같은 소리를 내다 저역시 손을 뻗어 네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이불속으로 숨는) 태태 졸려.. 태형이 이제 잘거야. 정구기도 빨리 자, 안 그럼 바보 돼.

/>3<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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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이불 속에 숨어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손으로 콕콕 찌르며) 진짜 잘 거야? 나는 태태랑 더 놀고 싶은데..

-
냠냠 태태도 먹게 해줘.. 태태 재우지 마.. 나 오늘 야자 하랴 짝꿍 몰래 댓글 쓰랴 힘드러딴 마리야 엉엉ㅇ엉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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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더? 더 놀거야? (평소에는 일찍 자야 착한 아이라며 저를 재우던 네가 더 놀고싶다 말을 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불을 걷어내는) 태태랑 뭐하고 놀거야?

/힘들었겠다 진짜... 빨리 머겅'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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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는 너를 제 앞으로 끌어와 앉히곤 두 손을 붙잡아 내리며) 태태 뽀뽀게임 어떻게 하는지 알아?

-
저 쪽 태태가 만든 이상한 게임을 이 쪽 태태에게 시전해 보겠슴미다. 저 쪽 태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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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뽀뽀게임..?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아, 하는 소리를 내며 네 얼굴을 붙잡고 여기저기 뽀뽀하는) 누가 더 많이 뽀뽀하나 그런거지? 히히, 태태 알아!

/멍무이 태태 넘나 커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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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그런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 이내 푸하하 웃으며 네게 여러 번 입을 맞추는) 아니- 태태 말하는 숫자만큼 뽀뽀하는 거였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어디서 배워온 거니 우리 아가.. 게다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몇 번 뽀뽀해야될지도 모르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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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말하는 만큼... (네 말에 이리저리 눈을 굴리다 이내 네 얼굴을 잡아 뽀뽀하며 중간중간 말하는) 태태 바보야.. 그래서 몇 번 말했는지 몰라아... 그냥 마니 할래, 정구기랑 뽀야 하고시퍼..

/어서 진도를 나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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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나도 태형이랑 뽀야하고 싶어. (제게 뽀뽀를 퍼붇는 너에 실실 웃다 이내 네 허리를 받쳐 눕히며 입술을 진하게 맞춰오는)

-
밝히지 마새오.. 급하게 무면 체하옴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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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흐응.. (질척이는 소리가 날 정도로 진하게 입을 맞추며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네 허리에 다리를 감는)

/나보다 더 밝히면서ㅇㅅㅇ...
나중에 태태 발정기도 막..어흏ㅎㅎ(부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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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제 허리에 감겨오는 네 다리가 느껴져 입꼬리를 올리며 네 입술에서 내려와 목선을 타고 쇄골에 안착해 혀로 핥다 살살 붉은 자국을 새기는)

-
안달난 게 너무 조아..(취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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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흐.. 나도, 나도 할래... (네가 하는걸 가만히 받고있다 저역시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어 열심히 따라해보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아 울상 짓는) 안 돼... 태태는 왜 안 되는거지..

/처음은 애프고 발정기 오면 아줗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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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울상을 짓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태태 좋아하는 초코 아이스크림 있지? 그거 빨아먹는 것처럼 한 번 해봐.

-
발정기 오기만 와봐라.. 해달라는 대로 물고 빨고 핥고 다 해줄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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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평소 아이스크림을 먹듯 빨아들여 네 살결에 발간 자국을 새기는) 어, 돼써! 정구가 태형이도 할수이써, 히.

/정끈 퇴근 늦게하면 지민이랑 해버릴거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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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해맑게 웃어보이는 너를 끌어안아 제 몸 위로 겹치며 똑같이 붉게 올라온 부분을 맞대는) 그러네? 우리 둘이 똑같이 빨간 도장 찍었네?

-
그렇담 내가 지민이도 조종하겠어(어차피 따먹는 건 탄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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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응응! 그럼 이제 정구기 태태꺼야? (배배시 웃으며 너를 끌어안아 부비적대다 실수로 자꾸만 네 앞섬을 무릎으로 건들이고 있단것도 모른 채 네 얼굴 여기저기 뽀뽀하는)

/쳇.. 진도나 빨리 나가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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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정국이는 원래 태형이 거 아니었어? (제 것을 자꾸만 건드리는 너에 살짝 눈을 찌푸리다 다시 웃으며 너를 돌려 눕혀 그 위에 올라가 네게 깊게 입을 맞추는)

-
아가는 천천히 먹어야지..
사실 잠이 좀 오려는 것 같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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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또다시 입을 맞춰오는 너에 가만히 네 혀를 받다 입술이 떨어져나가자 고개를 갸웃거리는) 정구가, 오늘 왜 이러케 뽀야 많이 해?

/사실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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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네 말에 웃으며 대답하는) 그러게, 오늘따라 태형이가 더 예뻐보여서 그런가? (말을 끝내고 네 목부터 옷 위로 보이는 가슴 윗 부근까지 쪽, 하며 입을 맞춰오는)

-
우리 가치 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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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간지러어.. 태태 간지러 정구가.. (몸을 바르작대며 너도 간지러우라며 여기저기 입맞추며 혀를 할짝이다 네 단추를 풀어나가는) 이거 풀어도 되는거야 정구가?

/그럴까.. 물론 내 옆자린 안 돼(단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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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ㅣ내 고개릉 끄덕이고 호호ㅏ짝 우서ㅓ보이는ㅠㅠㅠㅏㅣ미아내 나ㅓ무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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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자고 내일 잇잨ㅋㅋㅋ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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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네 손길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네가 하는대로 지켜보는) 왜, 답답해-?

-
어제 넘 졸려써
그리고 지금도 너므 졸려.. 씨고 오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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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태태, 정구기 여기저기 다 뽀야 해주고 싶어... (네 단추를 하나씩 풀어 보이는 가슴팍에 쪽 소리나게 입을 맞추는)

/너므졸려서죽고시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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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제게 닿는 입술이 간지러워 네 머리를 쓰다듬다가 이내 널 밀어 기대게 하곤 옷을 벗기는) 정국이도, 태태 여기저기 다 뽀뽀해주고 싶어.

-
쥬ㄷ그면안대바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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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네 옷은 잘만 벗겨놓고 막상 제 옷이 벗겨지니 부끄러운 듯 자꾸만 몸을 바르작대는) 정구가, 태형이 부끄러워어.. 보면 안대..

/잘있어라 세상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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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그런 너를 꼭 감싸 안고 입을 맞추는) 뭐가 부끄러워. 예쁜 태형이 못 보면 뭘 봐야하지..

-
(붙잡)나 나뚜고 가므 어떠케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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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으응.. 몰라.. 태형이 부끄러워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꽉 매달려 네 허리에 두른 다리에 더 힘을 주는)

/haha bye world(뿌리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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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제게 꽉 매달리는 너에 웃으며 몸을 숙여 네게 입을 맞추는) 안 부끄러워해도 돼. 태태 예쁘다.

-
바지 벗겨버리꺼야 가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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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응... (작게 고개를 끄덕이곤 이내 벗겨져나가버린 상의에 추운듯 몸을 움츠리는) 정구가 나 추어.. 안아줘

/치마 입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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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추워? (네 말에 웃으며 네 허리를 받쳐 다정히 감싸 안으며 네 상체 이곳저곳에 입을 맞추는)

-
헐.. 개 조아(취향)
이리 와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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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흐아.. 간지러.. (네 입술이 닿을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며 작게 신음을 흘리다 손을 뻗어 네 상의도 완전히 벗겨버리는)

/왜이래.. 바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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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제 옷을 벗기는 네 손이 간지러워 웃다가 네게 진하게 입을 맞추며 옷 위로 느껴지는 네 것을 살살 만지는)

-
바부 아냐.. 치마입은 탄소가 조은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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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하읏, 저, 정구가 이상해.. 기분 이상해... (제 앞섬으로 느껴지는 생소한 기분에 허리를 들썩이며 너를 더 꽉 끌어안는)

/바부 맞아 탄소는 바부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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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서는 네 것에 옷을 한꺼번에 내리며 네 입 속을 조금 더 진하게 휘젓는)

-
아다떠 탄또 바보 하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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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흐으.. 정구, 정구가아.. (아랫배가 간질거리는 듯한 생소한 흥분감에 자꾸만 몸을 들썩이며 네게 몸을 붙이는)

/앙대 바부는 태태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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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에게
응, 정국이 여기 있네- (네 것을 살살 쓰다듬으며 입으로는 네 유륜을 할짝이며 빨아당기는)

-
아 오쪼라는고야!!!빼애액ㄱ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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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하으으.. 이상해.. 정구가, 태태, 태형이 이상해.. 흣, (자꾸만 달아오르는 몸을 어찌할 줄 몰라 그저 본능적으로 네게 딱 붙어 제 것을 부벼오는)

/몰라바부야!!!!!빼애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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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이상한 거 아니야.괜찮아, 하고 싶은대로 해. (제게 부비는 네 것이 점점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널 침대 머리맡으로 누이곤 다리를 벌리게 해 네 페니스를 한 입에 물어오는)

-
바부.. 너랑 안 놀아 밥탱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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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흐, 하읏.. 저, 정구가, 태형이, 뭐 나올거 가타.. 쌀거같아 정구가, 흐응.. (눈에 눈물이 고여 허리를 들썩거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진짜? 아라써. (짐을 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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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들썩거리는 너에 입을 떼고 손으로 쥐어 살살 흔들며 네가 사정하도록 돕는) 응, 괜찮아. 싸도 돼, 태형아.

-
안대가지마아아아아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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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흐아, 읏, 아.. (이내 얼마 못가 곧바로 사정해 희고 끈적한 액체가 제 허벅지께에 묻자 달뜬 숨을 내쉬며 입을 떼는) 이상해.. 정구가, 이상한거 나와써.. 태태 기분 이상해..

/흥 안아주든가'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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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이상한 게 아니라 태태 기분 좋으면 나오는 거야. 기분 이상해? (네 아래 흥건한 점액을 손에 묻혀 슬며시 애널을 문지르는)

-
일루와요(활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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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기분 좋으면..? (이상하냐 묻는 네 말에 고민하다 이내 고개를 젓는) 으응, 간질간질.. 뭔가 좋아. 이상한데 좋아 정구가. (애널에서 느껴지는 네 손에 곧바로 팔을 붙잡는) 거기, 거기 왜 만져 정구가...

/힉(도망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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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저를 붙잡는 네 손을 살짝 떼어내곤 입을 맞추며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는) 태형이 더 기분 좋게 해주려고 그래. 여기 안 아프려면 이렇게 미리 쓰다듬어주고 그러는 거야.

-
..다신 안 안아줘.. 뽀뽀도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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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더 기분 좋게..? (뭐라 더 묻기도 전에 천천히 안을 파고드는 이질적인 느낌에 놀라 몸을 버둥대는) 힉, 시, 시러.. 이거 이상해 정구가아.. 여기, 뭐 들어가면 안대..

/힝'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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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괜찮아, 들어가도 돼- (버둥대는 너를 다리로 살짝 누르곤 입을 부드럽게 맞추며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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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안대.. 이상해, 윽, 이상,해 정구가.. (네 어깨를 잡아 밀어내며 이물감이 무서운 듯 울먹거리는) 시러.. 무서위..

/태태 먹지마(단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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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무서워? 알았어- 그만 할게 (울먹거리는 너에 손을 멈추고 네게 입을 맞추는)

-
안 먹어 안 먹어 안 먹는다거 안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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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응.. 무서워.. 태태 이거 시러... (울먹거리며 네 품에 안겨 네 입술을 물고 핥는) 태태는 뽀야.. 뽀야가 더 좋아..

/그래'ㅅ'...하지만 담날 태태는 발정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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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그런 너를 안고 토닥이며 부드럽게 입술을 빨아당기는) 그래, 알았어- 뽀야 하자 우리 태태

-
흥 그런다고 내가 기분이 풀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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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뽀야, (입술을 쭉 내밀며 한참을 진득히 탐하다 졸린듯 눈을 비비는) 정구가.. 태태 졸려.. 일찍 잘래.. 내일 지미니한테도 가야하고, 이제 잘래... (옷을 다 입지도 않고 나체 상태로 네 품에서 꼼지락대며 이불을 덮는)

/: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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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눈을 부비적대는 너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다 나오는 지민의 이름에 입을 꾹 다물고 묻는) 아.. 내일도 놀러 가기로 했어?

-
지민이.. 만나는데.. 진짜 발정기 오는 거야..?(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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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응, 지미니가 태태 닮은 예쁜꽃도 준다고 해써! 그러니까 내일 태태도 예쁘게 하고 갈거야. (헤헤, 웃으며 네 볼에 여러 번 뽀뽀하다 베개에 얼굴을 묻는) 정구가 잘자

/오또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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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그래, 일찍 일어나서 예쁘게 하고 가야겠다. 우리 태태도 잘자- (기분이 좋아보이는 너에 저도 웃음을 흘리다 이내 너를 꼭 안으며 잠에 드는)

-
정국:(찌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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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아침 한기에 추운듯 몸을 떨며 이불속으로 더 파고들어 낑낑대는 강아지 소리를 내는)

/태태:(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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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제 곁에서 떨리는 네 몸에 눈을 꿈뻑거리다 꽉 끌어안으며) ..추워? 이리 와

-
어차피 정국이도 나고 지민이도 나야(코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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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태태, 옷... (네 품에 안겨 바들바들 떨다 침대 구석에 널브러진 옷을 가져와 꿰어 입는) 아, 정구가 정구가 태태 그 옷 어디써? 정구기가 예전에 태태 생일때 준 예쁜옷!

/씽... 하지만 정국이가 처음이 아니라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코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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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네 말에 몸을 일으켜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하며 서랍을 가리키는) 옷? 아, 세 번째 서랍 오른쪽에 있을 거야.

-
안대애애애애애애애ㅐ정구기가 처ㅇㅇㅡㅁ이야ㅓ아ㅏㅏ아ㅏ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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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세번째 서랍, 오른쪼옥... (더듬더듬 서랍을 찾아 옷을 꺼내드는) 찾았다! 오느을, 태태 이거 입구 지미니 보러 갈거야. 지미니가 예쁘다 해주겠지? (히, 웃으며 옷을 펼쳐 몸에 대보는)

/뉸뉴냔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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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신나서 옷을 몸에 대고 예쁘게 웃어보이는 너에 덩달아 웃음이 나와 고개를 끄덕이는) 태형이는 뭘 입어도 예뻐. 태태 닮은 꽃 뭐 받았는지 갔다와서 보여줘야 해?

-
안 돼 진짜 안 돼 처음은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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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응응, 태태는 파란색이 좋아. (바보같은 웃음을 흘리며 강아지 같이 네게 안겨 부비적대다 널 올려다보는) 정구기 이제 일 가야 돼... 더 있고싶은데..

/구랩 키스마크만 달고올게*^^* 그러고 태태한테 집착해줘(취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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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올망졸망한 눈빛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너를 쓰다듬으며) 그러게.. 그래도 우리 태형이 친구 생겨서 다행이다. 너무 늦게까지 있으면 안 돼-

-
집착은 전문이긴 한데.. 그런 거 달고 오면 화날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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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응! 늦게까지 안 있을게. (고개를 끄덕이곤 어린아이 마냥 손가락까지 걸고 난 후에야 널 일으켜 세우는) 정구기 늦지 마. 그러면 혼나. 난 정구기 혼나는거 시러..

/솔직히 화내는 정구기 겁나 섹시하잖아 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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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우리 태형이는 속도 깊어. 하여튼 예뻐죽겠네. (그런 너에 웃음을 흘리다 입을 맞추곤 나갈 준비를 하는)

-
그치만.. 나 눈물에 약한 거 알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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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침대맡에 앉아 너를 가만히 지켜보다 작게 중얼거리는) 그 여자랑.. 이제 안 보는거지 정구가..? 태형이는 바보라서, 불안해서 그래.. 미안해..

/울지말라고 다그쳐. 라잌 어 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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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옷을 입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네 앞에 걸터앉아 네게 입을 맞추곤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태태 바보 아니야. 미안해 하지 마. 일 하느라 만날 수도 있는데 태형이 불안해 할 그런 사람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응?

-
그치만, 그치만..(손톱을 물어뜯는 소심한 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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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이내 울먹거리다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입술을 꾹 깨물곤 엎드려 이불 위로 얼굴을 묻는) 웃어주지 마.. 태태한테 해주는것처림 하면 안대.. 여자는 다 여우래써... 태태는 여우 시러.

/마음 강하게 먹어 바부야! 정국이는 마음 약하지 않아(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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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웅얼거리는 너를 일으켜 축축한 눈가를 닦아주며 다정히 말하는) 알았어, 안 웃어줄게. 태형이한테만 웃어줄거야.

-
태형이 나 안 미워할 거라고 약속하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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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말 믿을거야.. (작게 고개를 끄덕이다 네 품에서 떨어져 목에 걸쳐진 넥타이를 서툴게 매주는) 정구가 잘 다녀와. 태태 생각 너무 마니 하지말구.

/가끔 무서워하겠지만 너한테 사랑해달라구 할거양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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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네가 덧붙이는 말에 푸흐 하고 웃음을 흘리며 네 얼굴을 잡아 길게 입을 맞추는) 이렇게 예쁜데 많이 안 할 수가 있나- 나 갔다올게요, 태형아.

-
알아써.. 그럼 나 열심히 화내볼게..(훌쩍) 섹시할진 모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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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떨어지기 싫은 듯 계속 네 혀를 쫓다 이내 가보겠다며 떨어져나가는 널 보고 울상을 짓는) 태태 이제 머하지.. 너무 일찍 가면 지미니가 귀찮아 할거가타.. 힝..

/섹시할거야 하앙... 전정국 만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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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중얼대는 네 머릴 쓰다듬고 현관으로 나가는) 심심하면 과자 까먹고- 그리고 지민..씨 착하잖아. 너무 일찍은 실례지만 정 심심해서 가더라도 귀찮아하시진 않을 거야.

-
(자신없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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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그럴까? 그렇겠지? 지미니는 착하니까. (실실 웃으며 네게 손을 흔들곤 곧바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하는)

/(자신감을 복돋아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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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평소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는)

-
(분노장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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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평소보다 빠르게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다 뭔가 열이 오르는 기분에 멈칫하지만 별거 아니겠지 싶어 바로 꽃집으로 향하는)

/(두근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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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보통 때보다 컨디션도 좋고 능률도 좋아 회사로 온 여자와도 일을 착착 진행하는데 너와 한 약속이 생각날 때마다 여자를 보고 웃음기를 거두다 왜 그러냐 묻는 여자에 고개만 절레절레 젓는)

-
난 몰라..(눈틀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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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꽃집에 도착해 여느때처럼 의자에 앉아 꽃들을 구경하고 있으니 제게 작은 꽃다발을 내미는 지민에 활짝 웃어주는) 우와, 태태 파란색 좋은데 어떠케 아라써? 히, 고마워. (손에 들린 꽃다발을 계속 쳐다보다 다시금 열이 오르는 기분에 목만 긁적이는)

/앙대(손을 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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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하루종일 술술 잘 풀리는 일에 기분이 좋아 저답지 않게 밝은 표정을 짓고다니는 저를 의아하게 여기는 동료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네 생각에 종종 시계를 쳐다보는)

-
으으으ㅣ으응(도리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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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흐.. (열이 점점 심해지더니 이내 달아오르는 몸에 어쩔 줄 몰라 눈만 깜빡이다 어디 아픈거냐며 제게 다가오는 지민에 작게 울먹거리는) 태, 태형이 열 나... 이상해.. 기분 이상해 지미나..

/앙대 봐야돼'ㅅ'귀여웅태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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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빠른 속도로 일을 마치고 신입사원들을 지도하면서 틈날 때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휴대폰을 들여다보는데 아무래도 하나 사줘야겠다 싶어 한숨을 쉬는)

-
안 돼.. 안 ㄷ돼애ㅐ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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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이마를 만지는 손길에도 자극이 돼 어제처럼 민감해지는 제 아랫도리에 자꾸만 몸을 떨다 이내 본능을 이기지 못해 지민의 품에 매달리다시피 안겨 입을 맞추는)

/(사악한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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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제게 강아지 분양을 물어오는 동료에 잠깐 고민하다 이내 지민을 떠올리곤 사양하는데 괜히 지민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참나.. 별 걸 다 질투하네. 유치하긴..

-
..(절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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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흐으.. 태형이, 이상해... (발개진 얼굴로 달뜬 숨을 뱉으며 자꾸만 몸을 붙여오는 저에 벙찐 표정으로 입술을 매만지던 지민이 이내 고개 숙여 다시금 입을 맞추고 천천히 내려가 목에 머무는 느낌에 몸을 잘게 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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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제 일을 마치곤 상사와 동료들에게 쌓인 일들을 나누어 돕는데 끝나고 이야기나 좀 더 나누지 않겠냐는 말에 고개를 저어 정중히 사양하는)

-
난 지금 몇 시간째 일하는데.. 딴 남자랑..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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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목에서 부터 쇄골까지 진득히 빨아들이다 단추를 푸르는 손길에 갑자기 겁이 나 곧바로 떨어져나와 옷을 추스리지도 못하고 흥분감에 어정쩡한 걸음으로 집으로 뛰어가는)

/(찡긋) 혼자 좀 애타게 바로 오지망고 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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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제 거절에도 그냥 일 이야기라며 저를 끌고 퇴근하는 여자에 당황하다 웃어주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같이 차를 마시러 가는)

-
태형아 미안.. 그럼 나는 차를 좀 마시고 갈게..(홀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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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집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가시지 않는 흥분감에 침대 위에 엎드려 어쩔 줄 몰라 허리를 들썩이는) 흐, 아으... (이내 눈물이 왈칵 쏟아져 점점 커지는 제 아랫도리에 뭣도 모르고 손을 가져다대는)

/그래도 빨리 와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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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제가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주제는 일 얘기 뿐이라 어느 때보다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데 웃음이 나오려 할 때마다 정색하기를 반복하고 어느새 많이 지난 시간에 여자와 헤어지고 집으로 향하는)

-
완전 자기 마음대로네,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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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언제 벗었는건지 이미 한꺼풀씩 벗겨진 옷들이 바닥에 널브러져 치울 생각도 않고 침대 위에서 그저 제 것을 만지며 달뜬 숨을 내뱉는) 흐, 하읏, 앗.. (시트 위로 흥건히 번진 사정액에 힘이 풀려 완전히 엎드리지만 멈추지 않는 흥분감에 눈물만 쏟는)

/몰랑 저여자 시러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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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집 앞에 다다라 문을 열고 하루종일 보고싶던 얼굴을 찾는) 태형아- 나 왔는데-

-
박지민 내 거에 왜 손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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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이미 열기가 가득한 방에 문이 열리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채 엎드려 제 페니스를 만지며 허리를 들썩이는) 흐으, 아읏, 으, 하응.,

/지미니는 태태꼬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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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급히 문을 열고 보이는 광경에 놀라 말을 더듬는) 태혀, 태형아? 이게 무슨..

-
아냐. 태형이한텐 나밖에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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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하으.. (네 말이 끝나자 마자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을 하곤 지친 얼굴로 널 바라보는) 정구, 정구가, 태태, 이상해... 갑자기 열나고.. 막 이상해 태형이..흐...

/그럴까? (의미심장한 미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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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달뜬 숨을 내뱉는 너에 그제야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곤 한숨을 쉬는) ..괜찮아? 일단, 일단 좀 누워서 쉬어볼래?

-
아니면 그렇게 만들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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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흐, 안대.. 태태 이상해... (이미 본능이 거의 저를 덮어와 이쪽으로 다가오는 너에 허리를 들썩이며 네 품에 안겨 제것을 비벼오는) 아흣, 흐으..

/집착 해죠..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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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한껏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비벼대는 너에 눈을 찡그리다 이내 너를 그대로 눕혀 입을 맞추는)

-
넌 이제 어디 못 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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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곧바로 네 목에 팔을 둘러 단물 찾듯 네 혀를 빨다 자꾸만 들썩이는 허리에 네 손을 잡아 제 페니스로 가져다대는) 흐윽.. 만져죠.. 정구가, 흣, 태태, 여기..

/가끔 몰래 나갈거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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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제 손을 붙잡아 가져다대는 너에 네 것을 쥐곤 천천히 위아래로 손을 움직이는) 만져줘? 이렇게 태형아?

-
..내가 묶어놓기까지 해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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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흐아.. 아윽, 으, 응, 조, 좋아.. 태형이 기분, 이상한데, 좋아.. (고개를 뒤로 젖히며 이내 네 손에 그대로 사정하곤 몸을 부르르 떠는)

/하지만.. 지민이도 봐야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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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네게서 나는 달큰한 향에 취해 네게 입을 맞추다 목으로 입술을 옮기는데 보이는 붉은 자국에 입을 떼고 굳은 표정으로 널 쳐다보는) ..이거 뭐야?

-
꿈 속에서나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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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흐응, 흐.. 아까.. 지미니, 지미니가... (정신이 없어 말을 똑바로 잇지 못하고 네 허리에 다리를 감아 제것을 맞닿게 하며 더듬거리는 손길로 네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리는)

/시렁 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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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그런 네 손목을 조금 거칠게 잡아채며 널 뚫어져라 노려보는) 김태형. 똑바로 말해. 지민이가 뭐.

-
다 벗겨서 묶어놓고 나가 버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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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아파아.. (아프다고 칭얼거려도 더 꽉 잡으며 똑바로 말하라는 너에 울먹이며 말하는) 태형이가,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지미니한테 뽀야, 하읏, 뽀야, 해써.. 그러니까 지미니가 태형,이 여기에 이런거 남겨써.. 흐으..

/너무행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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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네 말에 헛웃음이 나와 네 손목을 놓곤 널 무표정하게 내려다보는) ..너한테 난 뭐냐? 발정이나 나가지고선 진짜 개마냥 아무한테나 입술을 비벼? 네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테니까 어디 말만 해. (네 페니스를 콱 잡아 거칠게 흔드는)

-
안 너무하거든 멍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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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흣, 아! 저, 정구가, 정구가.. 아읏.. (거친 네 손길에 몸을 떨며 고개를 뒤로 젖히다 금세 또 사정해버리고 마는) 흐으.. 하아... 으, (사정의 여운으로 몸을 잘게 떨면서도 말은 알아들었는지 고개를 미약하게나마 젓는) 아니, 아니야.. 태형이, 개 아니야.. 정구기가, 흐, 그랬자나... 태태, 개 아니, 아..

/미안해 자보료쏘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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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어느새 나와있는 네 귀를 잡아당기며 싸늘하게 식은 표정으로 너를 내려다보는) 내가 그랬어? 너 귀도 있잖아. 아무한테나 비비적대고 발정나서 아래나 벌름거리는게 딱 개 같네. (말을 마치곤 무작정 네 아래를 쑤셔대는)

-
잘 했어, 내 꿈은 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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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윽, 아! 아파, 아, 아니야.. 태태, 개 아니야... 태태 안, 그래써..흐으.. 태형이, 벌름, 안 해써, 흣...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발버둥 치지만 무작정 뚫고 들어와 피가 나는 아래가 아픈듯 눈물을 쏟는)

/귤이 나왔는뎅 그게 탄소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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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피를 흘리면서도 제 손가락을 안으로 계속 들이며 꽉 조이는 네 아래에 눈을 구기며) 너 개 맞잖아. 아니라면서 잘도 받아먹네. 눈에 뵈는 것도 없이 다른 사람한테 먹히고 오니까 좋아? (네가 지민과 했을 거라고 생각하며 손가락을 늘려 더 깊숙이 찌르는)

-
귤.. 이 나왔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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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
글쓴이에게
아니, 윽, 아니야아.. 태형이, 개 아니, 흐, 아니야.. 정구기가 태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래써, 아읏, 악.. (연신 고개를 도리질 치며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 거칠게 쑤셔오는 손 때문에 상처가 벌어져 피가 흥건히 시트를 적시는)

/귤 머겄능데 그럼 내가 탄소를 머근거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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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에게
그런 말 잊어버려. 너 바보잖아. 아무한테나 대주고 몸굴리는 애, 안 사랑해. (네게 진심도 아닌 말을 던지며 아래로는 네 스팟을 세게 찌르는)

-
내가 너한테 왜 먹히냐 그거 나 아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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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충격을 받아 초점 없이 널 바라본 채 스팟이 찔려 신음을 뱉어내며 서럽게 눈물을 쏟는) 흐, 하응, 읏, 아니야.. 아니, 야.. 앗..

/아니야 너 맞아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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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애같이 허구한 날 질질 짜대기나 하고. 그 새끼 앞에서도 그렇게 굴었어? 엉기고, 애원하고, 해 달라고? (굳은 표정으로 네 스팟만을 반복해 힘껏 쳐 올리는)

-
아니야 멍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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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흐윽, 앗, 아니, 야.. 태태, 사랑, 한댔자나.. 안, 버릴, 응, 거라고.. 정구기가, 그래, 써.. 하읏.. (저릿한 쾌감에 허리를 튕기며 다시금 희멀건한 액을 사정하고 마는)

/아니야 바부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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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에게
..모르겠다 나도. (네 사정액을 윤활제 삼아 뻑뻑한 네 안을 뚫고 들어가는) 나빴어 김태형

-
귤이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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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아윽, 아, 아니야.. 안대, 태태, 흣, 버리면, 안, 대.. (안 그래도 벌어진 상처때문에 아픈데 그 안을 뚫고 들어오는 네것에 손으로 얼굴을 가려 엉엉 눈물을 쏟는)

/귤이 영어로 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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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지금부터 울 때마다 더 아프게 할 거야. (소리내어 우는 너에 얼굴을 찡그리며 네 두 손을 내려 붙잡곤 뿌리까지 깊게 박아대는)

-
탱.. 탠.. (먼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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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아! 아윽, 시, 시러.. 아파, 정구가 태형이, 아파, 아파... (아프게 박아오는 느낌에 오히려 더 눈물이 나 잡힌 손목을 버둥거리며 빠져나오려 하는)

/사실 나도 몰라'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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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제가 움직이는대로 흔들리는 너에 점점 더 이성을 놓아가는 걸 느끼며 입술로는 네 붉은 자국 옆을 빨아당기고 아래로는 갈수록 더 세게 쳐 올리는) 그 새끼, 랑, 만나지, 마, 너 누구, 거야 김태형,

-
탠저린!(전자사전을 숨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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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
글쓴이에게
흐윽, 아, 아윽, 읏, 아, 파, 흐, 윽.. (계속 거칠게 허리를 쳐올리며 제게 묻는 너에 윽윽대는 소리만 내다 네 말에 대답도 하지 못하고 까무룩 정신을 놓는)

/헐그러쿠나(새로운 깨달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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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에게
(울먹거리며 소리를 쳐대던 네 손에 힘이 풀리고 눈이 감기자 멍하니 쳐다보다가 네 얼굴에 손을 가져다대는) ..김태형?

-
하루종일 점심시간이었음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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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정신을 놓고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괴로운 듯 몸을 벌벌 떨며 버리지 말라는 말만 반복하는)

/나도8ㅅ8..오늘 밥 맛없어서 안 머거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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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그런 너에 입술을 깨물다 한숨을 쉬곤 이불을 덮어주고 바깥으로 나오는데 자꾸만 상상하게 되는 지민과 네 모습에 손이 떨리는) 좇같아.. 진짜.

-
갈비찜은 마싯었는데.. 딴 건 별루.. 까까 머거야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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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정신을 놓고 아침이 돼서야 눈이 떠져 어제의 기억에 몸을 떨며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떨어지듯 내려와 바닥을 기어 구석으로 들어가버리는)

/난 코코팜 마신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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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에게
(출근할 시간이 되어 준비를 마치곤 방 안에 들어오는데 구석에서 들리는 숨소리에 차갑게 말을 뱉곤 방을 나가는) ..나 갔다와. 가만히 집에 있어.

-
알갱이 다 가라앉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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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차가워진 네 말투에 왈칵 눈물을 쏟아내며 여기저기 잔뜩 피딱지가 진 다리를 일으키려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아 현관문이 닫히고 나서야 엉엉 소리내 우는)

/하...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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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집을 나와 차에 오를 때까지도 깨문 입술을 놓지 못하고 운전하는 내내 손이 떨리는데 스쳐 지나가는 꽃집을 보고 눈이 저절로 찌푸려지는)

-
(후비적) 나 이제 수업 가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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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아파.. 태형이 아파... (찢어진 상처가 많이 아픈듯 울먹이지만 약이 어디 있는지도, 네가 있지도 않아 그저 눈물만 쏟는)

/가지망고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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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에게
(회사에 도착해서 퇴근할 때까지 내내 어제 네 목부근에 새겨진 붉은 자국을 떠올리며 굳은 얼굴로 일도 잘 마무리하지 못해 상사에게 소리를 듣는)

-
또 갈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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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으흐.. 윽.. 태태, 안 사랑해.. 태태, 버려져... (어제 네가 했던 말들이 하나씩 떠올라 서럽게 눈물을 흘리다 탈진한건지 구석에 그대로 쓰러져 어제처럼 정신을 놓는)

/으애애액가지마앜!!!뿌아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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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퇴근길에도 여전히 굳은 표정으로 복잡한 머리를 식히려 하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짜증스럽게 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가 눈물이 흥건한 채 쓰러져 있는 너를 흔드는) ..야, 김태형. 김태형.

-
하는 거 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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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
글쓴이에게
(저를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힘없이 눈을 뜨자 보이는 네 모습에 다급하게 눈물을 닦으며 두 손을 모아 비는) 태, 태형이 안 울어써.. 아, 안 울어써, 아프게 하지마, 태, 태형이 안 울게...

/뽀야'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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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에게
그게 무슨.. 아, (네 행동에 눈을 찡그리다 이내 제가 어제 했던 말이 생각나 한숨을 쉬곤 이곳저곳 피가 묻은 너를 씻기려 안아드는)

-
(좋아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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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흐으, 시, 시러.. (저를 안아드는 네 손에 발버둥 치며 구석으로 기어들어가는) 태, 태형이 안 우, 러써.. 아, 안 울어..

/>3<더 좋아해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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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에게
(제 손을 벗어나려는 너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 알았어. 알았으니까 이리 오라고.

-
(더좋아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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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
글쓴이에게
흐으.. 아파, 아파... 태, 태형이 아파.. (눈물을 그치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 최대한 숨죽여 울려 노력하는)

/소울이 없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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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에게
(그런 너에 한숨을 쉬곤 팔을 벌리는) 지금은 그거 안 해. 빨리 와.

-
우아앙아탄소가뽀야해조써멈ㄴㅁㅓ무ㅇㅇㅓ무조아 쪽ㄱ쫍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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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팔을 벌리는 너에 머뭇거리다 네 품에 안겨 벌벌 떠는) 저, 정구가, 태형이 안, 버릴거지? 태, 태형이가 앞으로 사고 안, 칠게.. 정구기 개, 개 맞아. 아, 앞으로 주인이라 부를게. 태태가 이름 막 불러서 미안해 정, 아니 주, 주인..

/아낰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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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에게
(욕실로 들어가는 내내 덜덜 떨며 제게 말을 하는 너에 입술을 꽉 깨물고 말 없이 너를 욕조에 앉힌 뒤 물 온도를 맞추는)

-
..나 울리려고 작정한 거야? 왜 그래 태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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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저를 욕조에 앉히고 물 온도를 맞추는 내내 아무 말이 없는 너에 이내 다시금 눈물이 터져 더듬더듬 말하는) 태, 태형이가 잘못, 해써.. 태형이 버, 버리지 마.. 아, 안 사랑해줘도 돼.. 태태, 버리지 마.. 주이나, 태형이 버, 버리지 마 제발..

/정꾸 넘나 쟈가운 남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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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에게
(울먹거리며 더듬더듬 말하는 너에 괜히 저까지 울컥하는 걸 숨기려 네 몸을 닦아주며 오히려 더 차갑게 말하는) 알았으니까 조용히 좀 해. 징징대니까 머리 아파.

-
마음으론 펑펑 울면서 껴안고 아니라고 뽀뽀를 퍼붇고 있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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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으, 으으.. (네 말에 오히려 더 눈물이 나와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지, 지미니랑, 뽀야 해서, 미아내.. 태태가 바보, 바보라서.. 태형이도 모르게 그래써.. 태태는 개라서, 주이니처럼 아, 안 또또케서..

/나덩838...(펑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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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에게
(네 말에 널 무표정하게 쳐다보며) 맞아. 넌 개라서 멍청하네. 내가 그 도장 찍는 거 무슨 뜻이라고 했어?

-
그럼 정꾸랑 태태는 냅두고 우리 두리 뽀야나 하자 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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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
글쓴이에게
태태, 그때 너무 어지러워서.. 지미니가 그러는, 지도 모, 몰라써... 그담에, 지미니가 다, 단추 풀려 해서, 무서워서 집으로, 가써.. 미아내, 태태가 잘못, 해써..흐으... (하도 울어 짓무른 얼굴을 문지르지도 못하고 훌쩍이며 물에 쳐박기라도 할듯 고개를 숙이는)

/>3<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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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에게
..뭐? (네 말이 저가 생각했던 상황과 달라 순간 멈칫하다가 눈 앞에 보이는 붉은 자국에 고개를 저으며 다시 무표정하게 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닦아주는) 어쨌든, 이제 주인이라고 부르지 마. 그거 내가 남긴 거 아냐. 너 내 개 아니야.

-
히히ㅣ..(좋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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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술을 꾹 깨물곤 뚝뚝 눈물을 흘리는) 자, 잘못해써... 태태, 정구기 개 할래.. 태형이 버, 버리지 마.. 태형이 또 혼자, 혼자 되기 시러... 무서워, 무서워.. (아까처럼 몸을 떨며 불안한듯 손톱을 물어뜯는)

/ㅇ3ㅇ또 해주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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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에게
..물어뜯지 말랬잖아. (거품을 내어 네 몸에 문지르며) 네가 왜 혼자야. 네 주인이 남긴 자국 거기 떡하니 있네. 씻고 데려다 줄까?

-
앙(입술을 물고 늘어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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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아니야아.. (네 말에 도리질 치며 계속 눈물을 쏟다 지친듯 아까처럼 정신을 놓고 그대로 욕조 안에 쓰러지는)

/힝8ㅅ8 피나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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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에게
(힘 없이 눈을 감는 너에 한숨을 쉬곤 널 안아들어 상처난 네 아래를 조심스레 물로 닦아주는) 하여간 눈물은 많아가지고..

-
살살 무렀는대..(잘근잘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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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
글쓴이에게
(새벽녘이 되어서야 무거운 눈꺼풀이 들리지만 한기가 도는 방에 몸을 몇 번 뒤척이다 다시 잠에 드는)

/힝 태태 하도 충격 마니 받아서 말 안 나오게 할거당. 정구기 개나쁜넘 당해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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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에게
(소파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에 밤을 새다 또 다가오는 출근 시간에 한숨을 쉬곤 방으로 들어가는)

-
지가 나쁘게 하라 해쓰몀서.. 태태 말 하게 해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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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
글쓴이에게
(추운듯 몸을 떨며 열이 나는 몸으로 이불속으로 더 파고들어 낑낑대는 강아지 소리를 내는)

/하디만 정국이 너무 쟈가워 흙.. 지미니한테 가버릴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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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에게
(낑낑거리는 소리에 네게 다가가는) ..김태형? 어디 아파?

-
(울컥) 가버려.. 너랑 안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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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가 들리자 이불속으로 더 파고들어 고개를 도리질 치는)

/넝담이양8ㅅ8...태태 사랑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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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에게
이리 나와 봐. (더 파고드는 너에 이불을 걷어 이마를 짚어보는) ..불덩이네. 아프면서 왜 말을 안 해, 진짜 바보야?

-
아라써 바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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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을 떼려다 이내 다물곤 억지스레 웃어버리는) 미안.. 태태 바보라서, 열 나는것도 몰랐나봐.. 귀찮게 해서 미안해 주이.. 나...

/탄소는 탠저린이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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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에게
(네 말에 한숨을 쉬곤 물수건을 가져와 네 이마에 올려주며) 안 귀찮아. 그리고 주인이라고 부르지 말랬잖아. ..나 출근해야 되니까 너무 아프면 전화 해.

-
속살이 탱탱하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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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
글쓴이에게
응, 주.. (주인이라 부르지 말라는 네 말에 무작정 이름을 부르지도 못하고 그저 작게 손을 흔들어주는) 태태 아, 안 아파.. 잘 다녀와..

/(만질만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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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에게
..괜히 참지 말고 아프면 전화 하라고. (누가 봐도 아파 보이는 몰골로 손을 흔들어주는 너에 방 온도를 높여주곤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는)

--
흐에 오딜만ㅈㅣ는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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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
글쓴이에게
(현관문을 나서는 널 계속 눈으로 쫓다 네가 완전히 사라지고 나서야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 참았던 숨을 가쁘게 쉬어대는)

/속살..(만질만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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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에게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점심시간때까지 초점없이 가끔가다 한숨까지 쉬며 일을 하는 너에 동료들이 왜 그러냐 물어오자 별 일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곤 다시 굳은 얼굴로 묵묵히 일을 하는)

-
웅 더 만져조(이 구역으 변태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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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
글쓴이에게
(어째 갈수록 열이 심해져 네게 전화를 하려다 귀찮게 하고싶지 않아 고개를 저으며 이불을 꽉 덮어 겨우 숨만 내쉬는)

/(뱃살 만질만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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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에게
(저녁시간이 되어 다들 저녁을 먹으러 나가는데 혼자 남아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문득 네가 저번에 한 말이 생각나 중얼거리는) 김태형 밥도 안 먹을텐데..

-
후읍(숨을 들이마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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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
글쓴이에게
(배가 고프단것도 못느끼고 이내 엉엉 눈물을 쏟으며 힘없이 몸을 뒤척이다 작게 네 이름을 부르며 흐느끼는)

/(간질간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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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에게
(퇴근 시간이 다 되도록 울리지 않는 전화에 그래도 참을만 하나보다 생각하며 집으로 향하는)

-
흐.. 응브읍(볼빵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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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
글쓴이에게
흐으, 으... (화끈거리는 이마가 뜨거워 손도 대지 못하고 이불속으로 더 파고들어 서럽게 눈물만 흘려대는)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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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에게
(집에 도착해 어두운 집안에 불을 켜며 온기없는 부엌을 보고 한숨을 쉬다 안방으로 들어가 네 상태를 살피는) 자? 밥 또 안 먹었지 너.

-
사실 간지럼 ㅇ하나도 안 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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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대답할 기력도 없는지 작게 숨소리만 내며 우는걸 들키지 않으려 입술을 깨문 채 이불을 더 끌어올리는)

/ㅇ3ㅇ구럼뽀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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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에게
(대답도 없이 이불을 끌어올리는 너에 가까이 다가가 이불을 끌어내리곤 열이 펄펄 끓어 달아오른 얼굴에 눈을 찌푸리는) ..야. 내가 전화하랬잖아. 이렇게 될 때까지 혼자 참아? 너 진짜 바보냐?

-
쮸압>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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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
글쓴이에게
정, 구기, 일 하는데, 방해, 하면.. 태태, 진짜 버릴까봐.. 버려질, 까바... (화를 내는 너에 더 서럽게 눈물을 쏟으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바보, 바보라서 미, 미아내.. 태태도 바보, 시른데.. 바보라서.. 흐으...

/'3'난 이제 호서기랑 뽀 할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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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에게
그만, 그만 좀 울어 진짜. 전화하라니까 하지도 않고, 밥도 안 챙겨먹고. 다 네 멋대로 해 이제. 나랑 왜 사냐? (자꾸 버려질 거라는 말만 해대는 너에 짜증이 나 제 머리를 헤집곤 방을 나가버리는)

-
나는 지금 남주니 품에 안겨이써.. 히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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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
글쓴이에게
저, 정구기가 좋아서.. 좋은데.. 정구기는 태형이 안, 좋아하니까... 흐으.. (머리를 헤집고 나가버리는 널 붙잡지도 못하고 침대 구석에서 작게 흐느끼다 한참이 지나서야 잠에 드는)

/꿈에서 깨어날 시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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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에게
(짜증나는 상황에 바깥으로 나와 괜히 제 친구에게 화풀이를 하며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다 새벽 공기가 깔릴 때쯤 비틀거리며 집으로 향해 네가 있는 방 안으로 들어가는) 태형, 태형아아-

-
아라써..(시무룩) 우리 태태 감기나 나한테 옮게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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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
글쓴이에게
(아직까지 열이 내려가지 않아 자다 깼다를 반복하는데 술냄새를 가득 달고 저를 부르며 방에 들어오는 너에 놀라 귀를 세우는) ..정구기, 이상한 냄새 나...

/흥 정구기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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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에게
(네 앞에 쓰러지듯 엎드려 시무룩한 표정으로 널 올려다보는) 나 냄새나?.. 싫어? 그래서 그 꽃집남자한테 가고.. 막 그런 거야? 으응?

-
정구기도 마음이 마니 무거워따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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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아.. 정구기 안 시러. 정구기 좋아.. 근데 정구기가, 태태 바보라서.. 안 좋아해서... (저역시 너를 따라 시무룩해져 괜히 눈가를 비비는) 지미니, 지미니는 태형이 친구라서.. 그냥, 친구야..

/죄책감 속에 묻어줄거다(사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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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에게
(그런 네 말에 네 위로 천천히 올라가며 조금 젖은 눈으로 널 바라보는) 싫어.. 그 사람 싫어.. 그 새끼가 뭔데 내 거에 입술을 대? ..싫어..

-
안 그래도 쩌는데 나한테 왜글애..(눈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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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
글쓴이에게
그땐, 태형이 때문에 지미니도 정신이 없어서... (갑자기 제 위로 올라오는 너에 두려움이 도져 몸을 바르작대며 울먹거리는) 태, 태태가 또 잘못해써..? 미아내.. 미아내 정구가, 태형이 무서워.. 아파...

/태태한테 멍청이라 하구...몸대주는 애라구 하궁...(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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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에게
(눈을 껌뻑거리며 말을 내뱉는 네 입술만 쳐다보는) ..아니, 태형이는 잘못한 거 없어.. 내가.. 잘못..

-
그거는.. 지민이 입술자국 달고 와서.. 이씨이.. 화날만 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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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
글쓴이에게
시러, 아파.. 정구기, 무서워.. 또, 또 피나.. 아파...(네 말을 듣지 못하고 다시 그때처럼 저를 아프게 하는건가 싶어 어린 아이처럼 눈물을 쏟으며 벌벌 떠는)

/그래도 정신연령 8세한테 너무햇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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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에게
(네 떨리는 몸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리듯 말하곤 네 입술을 빨아당기는) 그 때는, 내가.. 내가 아프.. 아프게 해서 미안해 피, 안 나.. 안 나게 해, 할 거야

-
아라써.. 앞으론 부둥부둥만 해주께..(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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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
글쓴이에게
흐으, 아파, 무, 무서워.. 흐... (네 말에도 그저 고개를 도리질 치며 전보다 더 심하게 몸을 떨며 널 밀어내지도 못하고 네 입술을 받아내는)

/흥ㅡ^ㅡ...징짜?(흘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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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에게
(떨리는 네 몸을 감싸 안으며 혀를 천천히 움직여 부드럽게 네 입안을 헤집는)

-
웅.. 그니까 울지 마 태태야.. 내가 자모태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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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
글쓴이에게
(평소처럼 함께 혀를 섞을 생각도 않고 네 어깨를 꾹 잡은 채 입을 맞추다 숨이 찬듯 떨리는 손으로 겨우 널 밀어내는)

/(울먹울컥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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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에게
(제 입맞춤에도 그저 가만히 받아들이기만 하고 절 밀어내는 너에 울먹거리는) ..나랑은 이제 키스하기도, 싫어..? 나 싫은 거야? ..그 남자한테 가 버릴 거지, 너?..

-
나 미워하지 말라고.. 르흐ㅓㄹ거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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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정구기, 안 시러.. 지미니한테 안 가.. 정구기가 태형이 안 버리면, 태형이는 평생, 평생 정구기랑 있고 시픈데... (눈물이 나려는걸 꾹 참곤 조심스레 널 끌어안는) 태형이, 버리지 마... 사랑해줘.. 정구기한테, 개, 개 말고.. 사랑하는 사람, 하고시퍼...

/아라쪄 뭥(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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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에게
(저를 끌어안는 네 가슴팍에 머리를 부비적대며 네 허리를 감싸는) 개 아니야.. 태형이 개 아니야, 내가 태형이.. 얼마나 사랑하는데.. 화나서 막, 막 나쁘게 말해서 미안해 태형아.. 나 두고 다른 사람한테 가지마..

-
히히 뽀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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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
글쓴이에게
흐으으.. (네 말에 그제야 마음이 놓여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지 못하고 제 가슴께에 있는 네 머리를 끌어안아 흐느끼는) 안, 가.. 정구기 두고 어디, 안 가... 정구기도 태태 버리면 안 돼.. 태형이, 또 혼자 되기 시러...

/'3'뽀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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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허리를 감싼 손에 힘을 더 꽉 주며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는) ..내가, 내가.. 아프게 해서 미안해.. 예쁜 태형이, 아프, 아프게 해서.. 잘못했어..

-
히히이히하에엥우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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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
글쓴이에게
(옷이 축축해지는게 느껴져 네 얼굴을 잡아올려 눈물이 번진 네 얼굴을 핥아올리는) 울지마.. 정구기 울면, 태형이도 슬퍼...

/나랑 뽀야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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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에게
(네 말을 듣고 울컥하는 마음에 눈가가 더 축축해지는) ..진짜, 진짜 나 안 싫어..? 내가 막 아프게 해서.. 태태가 나 싫다고.. 싫어할까봐 무서워.. 아까도 나 막 피해, 피하고..

-
(도리도리) 아냐아.. 조아서 그런 건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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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 시러...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계속 네 눈물을 핥는) 아픈데, 무서웠는데.. 정구기가 무서운거 아니야, 정구기 안 피해... 정구기, 정구기 좋아.. 정구기도 태태 좋아해줘.. 버리면, 버리면 안 대..

/ㅇ3ㅇ구럼 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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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에게
안 버려. 내가 태태를 왜 버려.. 계속 가치, 같이이 있을 거야. 맨날 같이 붙어 있을 거야.. (말을 마치곤 고개를 들어 네게 입을 맞추는)

-
히히힝.. 부끄뎌.. 탄소 뽀야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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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
글쓴이에게
흐으.. 고마워.. 고마워... 태형이 안 버려서, 고마워.. (쉴새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지 못하고 맞닿아온 네 입술을 놓지 않으려 계속 빨아들이는)

/나동 뽀야 조앙: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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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에게
(네 얼굴을 적시는 눈물을 닦아주며 천천히 너를 밀고는 혀를 내어 진득하게 입을 맞추는)

-
안, 안 하기로 해짜나..(울컥) 탄소 미어ㅜ어ㅓㅓㅓ어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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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
글쓴이에게
(서툴게 혀를 내어 입을 맞추다 숨이 막히지만 밀어내면 또 네가 싫어한다고 오해할까 그러지도 못하고 네 목에 두른 팔만 간헐적으로 떨리는)

/쁘앵미아내.. 버릇돼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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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에게
(네 떨리는 팔에 움직이던 혀를 멈추곤 가볍게 입을 맞췄다 떨어지며) 숨은 쉬어야할 거 아냐.. 힘들지?
-
미아나면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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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
글쓴이에게
(가쁘게 숨을 쉬며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힘, 드러.. 태태 숨막혀.. (웅얼거리는 투로 네 눈치를 보며 말하는)

/'3'뽀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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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에게
(번들거리는 네 입술을 닦아주며 웃는) 내 눈치 안 봐도 돼,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 말해줘야 내가 알지.. 그치?

-
우히힝ㅇ히 움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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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
글쓴이에게
응... (제 입술을 닦아주는 네 손을 멍하니 쳐다보다 네 얼굴을 잡아 번들한 네 입가를 할짝거리는)

/이제 그만해. 나 좀 비싸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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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에게
(그런 너에 입꼬리를 올리며 눈을 마주치는) 간지러워..

-
웅? ..우웅 아라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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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
글쓴이에게
(간지럽다는 네 말에도 네 입술을 계속 핥다 턱으로 내려가 어느새 땀이 번진 목덜미까지 할짝이는)

/나듕에 해쥬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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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에게
(제 목부근에 느껴지는 말캉한 느낌에 네 얼굴을 떼내어 아프지 않게 볼을 꼬집는) 간지럽다고 태형아아-

-
우우우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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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네 말에도 자꾸만 혀를 내밀며 네 입술을 할짝거리는) 태형이, 이러는거 시러..?

/씁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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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에게
(네 물음에 얼굴을 감싸곤 진하게 입을 맞췄다 떼는) 누가 해주는 건데.. 싫겠어 설마?

-
피이..(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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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
글쓴이에게
진짜? (거의 오랜만에 웃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히, 웃으며 활짝 눈웃음 짓는) 나도, 나도 정구기가 해주는건 다 좋아. 다.. 정말 다 좋아..

/내일 해쥬끄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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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에게
(예쁘게 눈을 접어 웃어보이는 너를 꽉 안으며 얼굴 여기저기에 입을 맞추는) 태형이 정국이 애인 해. 너무 예뻐서 안 되겠어. 누가 물어보면 정국이 애인이에요- 해. 우리 태태 너무 예뻐서 누가 데려가려고 하면 어떡해..

-
오늘 아니고 내일?.. 24시간 기다려야대?..(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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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9
글쓴이에게
진짜? 태태 정구기 애인 해? 진짜? (말을 하다 갑자기 풀이 죽어 손가락을 꼼지락대는) 저, 저번에.. 정구기가 그동안 한 말 다 거, 거짓말이라 했는데... 이것도 거짓말이면 어, 어떡해...?

/알쪄 아침에 해쥴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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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9에게
(풀이 죽어 꼬물대는 너를 바라보다 이내 네 얼굴을 감싸 부드럽게 입을 맞췄다 떼는) ..입으로 약속한 거야. 거짓말 아니야. 저번에 말한 것들도 다 거짓말 아니야. 태형이 정국이 애인이야.

-
우힝ㅇ히아다떠(신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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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0
글쓴이에게
진짜..? 태형이 정말 정구기 애인이지?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 너를 꽉 끌어안는) 응.. 태태, 정구기 애인 할래.. 그럼 정구기랑 평생 가치 이써? 태형이 안 버려지는거지?

/구니까 일찍 자자후훟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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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0에게
(저를 끌어안는 너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이느) 응, 평생 같이 있어야 돼. 태형이를 왜 버려, 그런 말 하지 말라니까..

-
나는.. 나는 잠이가 안 오는데.. 그치만 나 졸릴 때 탄소도 자라구 해쓰니까 나도 탄소 자라고 할 거야.. 잘 자 탄소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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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1
글쓴이에게
그치만, 태태는 바보라서.. 또 멍청해서... 자꾸 불안해.. 미아내, 태형이가 이래서, 미아내 정구가... (네 품에 안겨 네 옷자락을 꾹 쥐곤 몸을 작게 떠는)

/아니야 나 잠깨써 안졸렵 안 잘거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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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1에게
(제 품에서 떨리는 몸에 네 얼굴을 떼어내 눈을 마주치며) 미안해할 게 뭐가 있다고 자꾸 미안해 해, 태태 안 멍청해. 바보도 아니야. 내가 그런 말 한 거 다 화나서 막 한 말이야.

-
지짜..? 진짜루 안 졸려..?(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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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2
글쓴이에게
하지만, 다 맞는 말이니까.. 그리고 태태가 잘못하면, 또 정구기 화날거니까.. 무서워... 미아내.. 태태가 미아내 정구가.. (눈물을 참으려 입을 꾹 다물곤 이따금씩 어깨를 들썩거리는)

/웅ㅇㅅㅇ커피 마시구 노래 불렀더니 안 졸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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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2에게
(그런 네 어깨를 감싸안고 네게 입을 맞추며) 맞는 말 아냐, 앞으로는 태형이가 잘못해도 무작정 화 안 낼게. 내가 미안해 우리 태형이 무섭게해서

-
히잉ㅏㅓ어(와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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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3
글쓴이에게
(미안하다는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계속 네 입술을 물고 늘어지다 다시금 열이 도진듯 팔을 들어 손등으로 눈을 가리는)

/힝히힣ㅎㅔ(둥가둥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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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3에게
(한참을 제 입술을 물다 제 눈을 가리는 너에 손을 들어 네 목에 대보며) ..열 아직도 많네. 태형이 많이 아파?

-
탄또 여기 내 여페 누어(톡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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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4
글쓴이에게
아니야, 괜차나.. 진짜 괜차나 정구가. 그냥, 그냥 좀 자면 괜찮을거같아... (겨우 입꼬리를 올려 웃어주곤 힘든듯 옆으로 돌아 누워 땀을 흘리며 눈을 감는)

/꺄ㅑㅇ(털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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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4에게
(옆으로 돌아누워버리는 널 바라보다 이내 제 쪽으로 돌리곤 네 옷을 벗기며) 열 내리려면 추워도 옷 벗고 있어야 돼. 그리고.. (네게 진하게 입을 맞추며) ..이제 태형이 아픈 거 정국이한테 다 왔다-

-
아이 예쁘당..(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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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5
글쓴이에게
(얌전히 네가 벗기는대로 옷을 벗다 입을 맞추는 너에 울상을 짓는) 시러.. 정구기 아픈거 시러... 정구기 열 나지 마.. (장난으로 한 말임에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해 울먹이며 고개를 도리질 치는)

/(귤을 까먹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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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5에게
(울먹거리는 네가 귀여워 발갛게 익은 볼을 쓰다듬으며) 태형이 이렇게 열나고 아픈데 나한테 안 옮기고 계속 아프고 싶어 그럼? 그래도 괜찮아?

-
(흠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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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6
글쓴이에게
응.. 태태, 아픈거 시른데.. 정구기가 아픈건 더 시러.. 그러니까 아프지마 정구가... (눈물 범벅인 채로 널 쳐다보며 연신 고개를 도리질 치는) 태형이가, 태형이가 다 아플게.. 태태는 그래도 돼..

/마이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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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6에게
(울먹거리며 제가 아프겠다는 네 말에 입술을 꾹 물며) 너만 그런 거 아냐. 나도 태태 아픈 거 싫어. (네 얼굴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땀 좀 흘리면 열이 내려가려나..

-
..몬가 기부니 이상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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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7
글쓴이에게
괜차나, 자고나면 괜찮아져. (네가 걱정하지 않게 웃으며 네게 맨몸을 보이는게 부끄러운 듯 이불속으로 더 숨어 이내 눈을 감는)

/(귤탠저린귤탠저린귤탠저린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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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7에게
(그런 너에 웃으며 이불 속으로 들어간 너를 껴안고 술기운 때문인지 조금 어지러워 이내 금세 잠이 드는)

-
흐이어ㅓ어 이상해..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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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8
글쓴이에게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뒤척임 없이 얌전히 네 품에 안겨 자다 아침이 되어서도 쉽게 눈을 뜨지 못하고 추운듯 몸을 둥글게 마는)

/귤 시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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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8에게
(몸을 움직이는 너에 무거운 눈을 떠 네 이마에 손을 대보곤 내린 열에 다행이다 싶어 너를 꼭 껴안고 왠지 오랜만인듯한 주말에 네가 깨면 하루종일 놀아줘야지 생각하며 다시 눈을 감는)

-
아니.. 조은데 뭔가.. 흐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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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9
글쓴이에게
(한참을 못깨어나고 낑낑 강아지 소리만 내다 11시가 훌쩍 넘어서야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초점을 잡으려 눈을 깜빡거리는)

/나도 조아(귤을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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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9에게
(어젯밤에 무리해서 술을 마셨는지 피곤한데다 왠지 더 무거운 듯한 몸에 너를 끌어안고 한참을 잠에 빠져있는)

-
..왠지 추어 탄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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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0
글쓴이에게
(눈을 뜨자 보이는 네 얼굴에 놀라 몸을 움찔하다 네가 저를 끌어안고 있다는걸 알고는 이내 눈물이 터져 작게 훌쩍거리는)

/ㅇㅅㅇ...(귤을 버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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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0에게
(제 얼굴에 묻는 축축한 느낌에 느릿하게 눈을 떠 네 눈물을 닦아주는) ..왜. 아침부터 왜 울어 우리 태형이-

-
아앗.. 불쌍한 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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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1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어깨를 들썩거리며 더듬더듬 말을 잇는) 어제, 어제.. 꿈 아니야... 정구기, 다시 태태 봐줘.. 태형이 안 버린대.. 흐으... 꿈 아니라서, 다, 다행이야...

/구럼 다시 머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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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1에게
(촉촉한 얼굴로 더듬더듬 이야기하는 네 머리를 제 품 안으로 끌어당겨 쓰다듬는) 꿈 아니지.. 태형이 안 버린다니까.. 이제 그런 말 그만하기, 알았지?

-
..웅 뒤돌아서 살살 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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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2
글쓴이에게
응.. 안 할게.. 정구기가 시러하니까 안 할게. 안 할거야.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떨어지기 싫다는 듯 네 품에 꼭 안겨 허리께에 팔을 두르는)

/(와그작와그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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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2에게
(제게 꼭 안겨오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다 띵한 느낌에 눈을 꽉 감았다 뜨곤 네게 말하는) 태형아, 나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도 돼?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선 하루종일 같이 놀아줄게.

-
흐이이익..쟈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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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3
글쓴이에게
응.. 태태는 일어나 있을게.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네 모습에 걱정하며 눈을 감고 자고있는 네 옆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머물러 있는)

/와작와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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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3에게
(한 시간쯤 눈을 감고 있다 식은 땀이 흘러 눈을 뜨곤 몸을 일으켜 곁에 있는 너를 꼭 안는) ..계속 옆에 있었어? 태형이 심심했겠네

-
그 가냘픈 아이를 와구작와구작 씹어먹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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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4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 심심해써. 태태 원래 집에서 혼자 잘 있자나. (너를 마주 안아주니 느껴지는 네 상태에 입술을 깨무는) 정구기, 태태한테 감기 옮아써..? 안 대.. 어떠케.. 정구기 어떠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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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4에게
(깨무는 네 입술을 살살 문질러 펴주곤 웃어보이는) 아냐, 농담이었지. 진짜 믿었어 우리 태태? 나 괜찮으니까 걱정 마. 뭐 하고 싶은 건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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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5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아프자나.. (제 말에도 계속 아니라며 하고싶은게 뭐냐 묻는 너에 머뭇거리다 제 속내를 말하는) ..정구기랑, 가치 밥, 밥 먹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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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5에게
(네 말에 잠깐 멍하니 널 바라보다 이내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정말 그거면 돼? 뭐가 먹고 싶을까 우리 태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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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6
글쓴이에게
아무거나, 정구기 먹고시픈거. 태태는 아무거나 잘먹어. (네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기분이 좋은듯 머리를 부비적대는) 히, 정구기랑 이러고 이쓰니까 좋아.

/(눈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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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6에게
나도, 좋다. (그런 네 등을 쓰다듬으며 덩달아 웃다가 몸을 일으키는) 나가서 먹을까? 아님 내가 해줄까-

-
갠차나 바부야 탄소는 기다리능거 자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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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7
글쓴이에게
다 좋아, 진짜 다 좋아 태형이는. (널 따라 일어서며 조심스레 네 옷자락을 잡는) 그냥 정구기랑 먹는게 좋은거야. 뭐 머글꺼야 정구가?

/미아내 너무 졸려써...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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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7에게
(일어서서 방을 나가려는데 약간 열이 오르는 듯한 느낌에 눈을 몇 번 깜빡이다 네게 말하는) 아무래도 집에서 먹어야겠다. 음.. 글쎄- 우리 태형이 뭘 먹여서 포동포동하게 만들어야하나? (웃으며 네 손을 잡곤 냉장고를 뒤적이는)

-
3시까지 버텼잖아(쓰담쓰담) 늦게 자니까 바로 늦게 일어나네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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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8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만들어주는거 다 마시써! 정구기는 요리도 잘하구.. 일도 잘하구.. 다 잘하는데.. (말하다 보니 풀이 죽어 손을 빼내곤 식탁에 앉아 가만히 널 지켜보는) 태태는 방해되니까.. 여기 이쓰께 정구가.

/잠만보라서..(찡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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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8에게
(재잘거리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재료들을 꺼내다 풀이 죽어 가만히 앉아있는 너를 달래듯 말하는) 태태 하나도 방해 안 되는데? 나는 요리할 때 누가 옆에서 말 걸어주고 안아주고 그러면 더 잘 되더라-

-
윙크하는 건 또 귀여워 가지구..(콩깍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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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9
글쓴이에게
진짜? 하지만, 하지만.. 태태는 방해될거야.. 태태는 잘하는것도 없고, 집에서 가만히 놀기만 하고.. 바보같이 아파서 정구기 귀찮게 하고... 태형이는 머리 나빠서.. (말하면서도 어느새 눈물이 차올라 울지 않으려 눈에 꾹 힘을 주는)

/맞아 호도기 달마서 기여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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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9에게
(말을 이으며 촉촉해지는 네 눈에 앉아있는 네게로 다가가 무릎에 얼굴을 올리고 너를 올려다보는) 집에서 가만히 노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아픈 건 태형이 잘못도 아니고, 태태가 잘하는 게 왜 없어? 뽀야도 잘 하고, 예쁜 짓도 잘 하고. 정국이 행복하게 해주는 거 잘 하잖아, 그치?

-
탄도가 진짜 호도기 달마쓰면 겨론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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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0
글쓴이에게
하지만.. 태형이 때문에 정구기 화낫어써.. 그때, 정구기 너무 무서워써.. 태태가 바보같고, 멍청해서.. 정구기 화나서... 태태 안 사랑한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써.. 태태가 안 또또케서, 정구기 화난거야... 태형이, 개라서, 그래서 바보야... (이내 눈물이 터져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서럽게 우는)

/나 독신주의자야(단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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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0에게
태형아.. 태형이 때문에 화났던 거 아니야, 그 날 했던 말은 다 정신이 없어서 잘못 말한 거야.. 울지 마, 응? 태형이 안 멍청해, 개 아니야. 태태 정국이 애인이잖아, 아니야? (제 얼굴을 가리는 네 손을 떼고 눈물을 닦아주는)

-
탄소 철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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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1
글쓴이에게
하지만, 정국이 옆에 이쓰면 방해만 되고.. 어, 어제 정구기가 그래써.. 다 내 멋대로 하고, 정구기 말 안 듣고... 왜, 왜 정구기랑 사냐고.. 태태랑 이쓰면, 정구기 계속 화, 화날거야... (닦아줘도 계속 쉴새없이 흐르는 눈물에 고개를 숙이는)

/내 매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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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1에게
(제 말을 하나하나 기억하는 너에 앞으로는 신중하게 말을 해야겠다 생각하며 네 고개를 천천히 들어올리는) 아니야, 그건 태형이 아픈데 그것도 모르고 있던 나한테 화난 거야. 태형이랑 같이 있는데 내가 왜 맨날 화를 내, 울지말고, 뚝- (눈물이 흘러내려 촉촉히 젖은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
깨부시고시퍼~(와장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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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2
글쓴이에게
흐.. 태형이, 답답해서 미아내.. 계속 정구기 귀찮게 하고.. 전주인도 그래서 버린거야.. 태태가 자꾸 귀, 귀찮게 하고, 바보같이 구니까.. (맞닿은 네 입술을 타액이 범벅이 될 정도록 계속 핥으며 너를 꼭 끌어안는)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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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2에게
(저를 꼭 끌어안으며 입술을 핥아대는 너를 안아들어 천천히 식탁 위에 눕히곤 다정하게 내려다보는) 전 주인은 그랬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 태형이 하나도 안 귀찮아. 태형이는 바보가 아니라 정국이 애인이잖아, 그치?

-
아아아이잉(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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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3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정구기 애인, 애인이야. 평생 정구기랑 가치 있을수이써. (눈물이 그렁한 채로 활짝 웃으며 네 목에 팔을 둘러 너를 꼭 껴안는)

/꼬챙이로 찌르는고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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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3에게
그래, 평생 나랑 같이 있자. (저를 껴안는 네 머리를 쓰다듬다가 이내 네 눈물을 닦아주곤 부드럽게 입을 맞추는)

-
웅 양꼬치 만드는구야(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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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4
글쓴이에게
(질척이는 소리가 날때까지 진득히 혀를 섞다 어느새 눈가가 발개져 흐릿하게 풀린 눈으로 너와 눈을 맞추는)

/그럼 너가 양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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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4에게
(점점 뜨거워지는 입 속에 질척하게 혀를 섞다 네 풀린 눈에 야릇한 기분이 들어 네 목을 타고 점점 입술이 내려오는)

-
내가..? 시이러.. 나 주기지 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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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5
글쓴이에게
(네 입술이 간지러운 듯 바르작대다 정신을 차리곤 몸을 벌벌 떨며 눈을 꼭 감고 작게 중얼거리는) 아, 파.. 아픈거야.. 태, 태형이 피나.. 정구기가 화, 화내..

/안죽고 내뱃속에 들어가는고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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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5에게
(중얼거리며 몸을 떠는 너에 입술을 떼고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내 가볍게 입을 맞추고 몸을 일으키는) ..미안해. 안 할게. 밥 먹어야지.

-
탄..소 뱃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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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6
글쓴이에게
(가볍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널 따라 몸을 일으켜 떨리는 몸을 겨우 진정시키고 다시 의자에 앉는) 정구가 미, 미아내.. 태태가 겁나서, 미아내.. 미아내 정구가...

/배부르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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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6에게
아니야, 내가 태태 아프게 했던 거 맞잖아. 애인한테는 미안하단 말 하는 거 아냐.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씁쓸히 웃으며 싱크대로 향해 밥 준비를 하는)

-
아니야.. 나는 안 먹혀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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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7
글쓴이에게
응.. (네 말에 자꾸만 튀어나오려는 미안하단 말을 꾹 눌러 삼끼곤 네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가까이 다가가 뒤에서 끌어안는) 정구기, 정구기 시러서 그런거 아니야...

/너 내 뱃속에 있어(탕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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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7에게
(제 앞으로 빼꼼히 나와 깍지를 끼는 네 손에 희미하게 웃으며) ..그래, 내가 미안해. 태형이 아프게 하고.. 계속 생각나게 하고..

-
(발로 뻥 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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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8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잘못 아니야... (네 등에 얼굴을 묻곤 고개를 도리질 치는) 나중에, 태형이 아픈거 다 나으면, 그때, 그때 태형이 사랑한다고 해주면서 해줘...

/토.토.랜.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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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8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그래, 그럴게. 사랑한다고 많이 많이 해줄게, 우리 태형이.

-
아 시러 실ㅎ다구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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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9
글쓴이에게
나도.. 계속 무섭다고 해서 미아내.. 정구기 무서운거 아닌데... (작게 웅얼거리며 얘기하다 손깍지를 풀곤 다시 식탁으로 돌아가는) 태태 얌전히 기다릴게.

/'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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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9에게
(그런 너를 슬쩍 돌아보곤 야채를 썰며 말하는) 태형이 얌전히 기다릴 거야? 나 심심한데.. 이야기 좀 해 봐, 재밌으면 볶음밥에 햄도 넣어주지-

-
안녕히계세요탄소씨(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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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0
글쓴이에게
햄? (네 말에 튀어나온 귀를 쫑긋 세우곤 뭘 말할지 몰라 웅얼거리는) 태형이, 어.. 맞다, 지미니가 꽃... (말을 하고나서야 잘못 꺼냈다는걸 알곤 입을 다무는) 미, 미아내 정구가.. 잘못해써...

/(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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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0에게
(들리는 이름에 멈칫하다 이내 제게 잘못했다며 사과하는 너에 고개를 젓는) ..아냐, 태형이가 왜 미안해 자꾸. 괜찮아. 무슨 꽃, 받았어?

-
잘모태써 안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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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1
글쓴이에게
어.. 꽃, 이름은 모르는데, 파란색 꽃, 파란 꽃 받아써. 근데 못들고 와써.. 태태가 그날 놀라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네 눈치를 보다 이내 다른 얘기로 말을 바꾸려 혼자 고민하는)

/태써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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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1에게
(밥을 볶으며 곰곰이 생각하다 그래도 알아둬야 되겠다 싶어 차분히 네게 묻는) 그 날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된 거야? 그 사람이랑은 얼마나.. 있었고?

-
그럼 탄소 나한테 모 해조야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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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2
글쓴이에게
(그날 일을 묻는 너에 또 화가 난건가 싶어 울먹거리며 대답하는) 가, 갔는데.. 지미니랑 있다가 갑자기, 갑자기 열 나고, 몸이 이상해서.. 태, 태형이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그래써.. 알고 지미니랑 뽀야 한거 아니야... 지, 진짜 아니야...

/나의 사랑스러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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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2에게
(울먹거리는 목소리에 잠시 너를 돌아보며 웃어주는) 괜찮아, 나 화난 거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거야. 태형이가 모르고 그런 거 나도 잘 알아. 일부러 그런 거 아니잖아, 그치?

-
응..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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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3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머리 나빠서.. 태태도 모르고 그래써... (잠시 숨을 고르고 말을 잇는) 그러고, 지미니가 태태 목에 뽀야 해주다 단추, 단추 풀려고 해서.. 무서워서 나와써... 지미니도, 태태 때문에 놀랐을 텐데..

/(상큼상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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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3에게
(네 말에 네가 말했던 부분을 그냥 지나쳤던 게 생각나 불을 잠시 끄고 네게 다가가는) ..단추 풀려고, 했어? 아니야, 그 사람이 나쁜 거야. 태태 그 사람 만나지 마 이제. 도망친 거 잘 했어.

-
(성큼성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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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4
글쓴이에게
(제게 갑자기 다가오는 너에 잠시 움찔하다 말을 계속 이어가는) 그치만.. 지미니도 태형이 처럼 정신이 없써서..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태태가 멋대로 뽀야 해서.. 태태는 머리, 나쁘니까...

/ㅡ~ㅡ(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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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4에게
..태태 머리 안 나빠. (네 단추를 풀어 아직 남아있는 붉은 자국을 가리키며) ..이거, 이거 내가 무슨 뜻이라고 했어 태형아?

-
..뽀오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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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5
글쓴이에게
자, 자기꺼라고.. 도장 찍는, 거.. (전보다 목소리 톤이 높아진 너에 몸을 작게 떨며 고개를 숙이는) 태, 태형이가 하지 말라고 했, 어야 했는데, 미, 미아내 정구가.. 태태 바보야.. 바보...

/ㅇㅅㅇ안해줄거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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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5에게
(네 고개를 살짝 들어올리며) 태태 바보 아니라니까. 내 거에 손 댄 그 사람이 나쁜 거야. 태태 정국이 거 아니고 그 사람 거야?

-
뽀, 뽀오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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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6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태형이, 지미니꺼 아니야, 정구기꺼야.. 태형이 보낸다고 하지, 마.. 태태 정구기꺼야.. 이거, 이거 금방 없어질거야.. 시러.. 정구기랑 떨어지기 시러... (참지 못하고 펑펑 눈물을 쏟으며 네 손을 붙잡아 애원하는)

/(딴짓딴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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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6에게
(울먹거리는 너를 쓰다듬으며) ..안 보내. 우리 태형이를 왜 보내. 그냥.. 다른 사람이 남긴 자국 볼 때마다 기분이 나빠서 그래. 태형이는 정국이 건데..

-
흐어이잉..(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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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7
글쓴이에게
이거, 이거 없어지면 정국이 화 안 나..? (조심스레 널 올려다보며 여린 피부가 다 까질정도로 자국이 있는 부위를 세게 긁어대는)

/꼬챙이 치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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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7에게
(발갛게 올라오는 피부에 놀라 네 손목을 붙잡는) 뭐, 뭐하는 거야. 살 다 까지잖아..

-
아다떠..(뒤로 숨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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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8
글쓴이에게
(손을 빼내려 팔을 바르작거리지만 잘 되지 않아 다른 손으로 긁어내리며 물기서린 말투로 말하는) 정구기, 화내는거 시러.. 무서워써.. 정구기 화난거 보기 시러... 이거, 이거 없어지면 화 안 낼거야.. 그래서..

/흥

안기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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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8에게
(피가 나올 것 같이 빨개진 부분에 네 두 손을 잡아 의자에 붙이곤 부어오른 부분을 혀로 훑는) 너 상처나면 더 화나. 내 거 남겨놓으면 되지.

-
응헤헤힣ㅎ (주렁주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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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9
글쓴이에게
그래도.. 정구기 화났자나.. 태형이 더러워.. 그래서 정구기가 태형이 더러워서.. 더 미워하면 어떠케.. 태태 시러하지 마... (상처를 핥는 느낌에 네 머리통을 끌어안고 흐느끼는)

/(귤을 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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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9에게
(흐느끼는 네 등을 쓰다듬으며 상처를 여러 번 핥다 이내 옆 쪽에 조그마한 자국을 내곤 할짝이는) 태형이가 왜 더러워, 하나도 안 더러워. 그리고 정국이는 태형이 많이 좋아해. 왜 싫어할 거라고 생각해, 응?

-
..귤, 귤이 뭐 어때서? 아무렇지두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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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0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아니라고 했, 는데.. 태형이는 바보라서, 그래서.. (아직도 네가 제게 했던 말들이 머릿속에서 맴돌아 무릎을 적시는 눈울을 닦아내지도 못하고 어깨만 잘게 떨어대는)

/귤귤귤귤귤귤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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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0에게
(훌쩍거리며 어깨를 떠는 너에 제가 더 마음이 저릿해 네 얼굴을 감싸고 진득하게 네 입술을 빨아당기는) ..하아. 태형이 바보 아니야, 내가 태형이 얼마나 사랑하는데 자꾸 나 마음 아프게 울고 그래..

-
룐룐룐룐룐룐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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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1
글쓴이에게
미, 미아내.. 안 울게.. 안 울거야.. (눈물을 삼키려 눈을 꾹 감고 혀를 내어 네 입술을 계속 핥으며 네 얼굴 위로 눈물을 조금씩 떨구는)

/탠저린태저린태저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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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1에게
(제 볼에 떨어지는 네 눈물에 젖어있는 네 눈가를 닦아주며 부드럽게 네 입 안을 휘젓는)

-
규리 뭐 어때서? 맛있기만 하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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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2
글쓴이에게
(정신없이 네 혀를 받다 점점 숨이 차올라 조심스레 널 밀어내곤 잔뜩 젖은 눈으로 웅얼거리는) ..밥, 정구가 우리 계속 밥 안 머거... 이러다 굶겠다..

/벗기는 맛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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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2에게
..그러게, 우리 태태 배고프겠다. 얼른 해 줄게. (네 번들거리는 입술을 닦아주곤 몸을 일으켜 다시 가스레인지 앞으로 향하는)

-
..으, 으응.. 그렇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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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3
글쓴이에게
(그런 네 뒷모습을보며 네가 심심하지 않게 뭐라 말을 하려 입을 오물거리지만 마땅히 할말이 없어 시무룩해지는) 미아내.. 태태 맨날 집에만 이써서, 해줄 말이 없네...

/왜 구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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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3에게
(시무룩한 네 목소리에 어느새 다 된 볶음밥을 접시에 담으며 다정하게 말하는) 그게 왜 태태가 미안한 거야, 맨날 집에만 있게 한 내가 미안해야지. 이제 다음 주부턴 저녁먹기 전에 들어올 거야.

-
아니이.. 마자 벗기, 벗기는 맛도 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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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4
글쓴이에게
으응.. 태태는 나가면 항상 사고만 치니까.. 그래서 정구기가 못나가게 하는거 알아.. 괜차나 정말. (제 앞으로 오는 접시에 숟가락을 들고 곧바로 밥을 입에 넣는) 맛이써! 정구기가 만든거 엄청 맛이써.

/(귤을 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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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4에게
그런 거 아니야,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태형이 무슨 일 생길까봐 걱정돼서 그러는 거지. (활짝 웃는 너에 덩달아 웃으며) 맛있어? 다행이다. 태태는 먹는 모습도 예쁘네-

-
그만..그만ㄴ까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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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5
글쓴이에게
응! 히히, 그동안, 정구기 바빠서.. 움, 화도, 화도 나구.. 그래서 태태 밥 잘 못챙겨 머거써.. 그래서 오랜만에 정구기가 해주는거 먹으니까 좋아. (히, 웃으며 볼이 빵빵해져라 숟가락을 입에 넣는)

/(까먹까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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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5에게
(그런 너를 흐뭇하게 쳐다보며 웃다가 턱을 괴는) 나는 좀 통통한 게 좋은데, 태형이 밥 안 챙겨먹고 그러니까 너무 말랐다..

-
자다가 이불에 지도 그려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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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6
글쓴이에게
괜찮아, 이제 정국이 일찍 오니까 가치 먹으면 돼. (실실 웃으며 금세 접시를 다 비우곤 싱크대에 가져다 놓은 뒤 양치를 하려 화장실로 뛰어가는)

/무지개반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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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6에게
(화장실로 달려가는 네 뒷모습이 귀여워 가만히 보고 있다가 설거지를 마치곤 열이 나는 듯해 약을 챙겨먹고 소파에 앉아 널 기다리는)

-
흐익.. 초딩냄새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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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7
글쓴이에게
(네 치약으로 이를 닦으니 많이 매운듯 익숙해지지가 않아 오래 닦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나와 네가 있는 소파로 뛰어가는) 태태, 매워.. 매워 정구가.. (네 무릎에 앉으려다 잠시 멈칫하곤 이내 네 옆자리에 앉는)

/씨잉.. 탄소는 아줌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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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7에게
(그런 너를 바라보다 제 무릎으로 끌어올리곤 눈을 맞추는) 왜? 여기가 김태형 지정석 아니었나?

-
아다써.. 내 남편 남주니랑 잠이나 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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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8
글쓴이에게
아니, 괜차나.. 정구기 다리 아프니까.. 여기 안 앉아도 돼. (어색하게 웃으며 자꾸만 몸을 이리저리 꼼질대는)

/(박장대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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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8에게
(움직이는 네 다리를 잡아 제 허리에 감고 네 허리를 단단히 붙잡으며 네 코에 제 코를 비비는) 나 다리 안 아픈데- 태형이랑 이러고 있으면 안 되나?

-
자기는 호서기 드립치면서..(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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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9
글쓴이에게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자꾸 네 눈치가 보여 머뭇거리다 너를 더 꽉 안아 네 코를 아프지 않게 무는)

/하지만 그건 진실이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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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9에게
아야.. (제 코를 무는 너에 괜히 더 찡그리며 네 옆구리를 간질이는) 아프잖아아-

-
탄소 나랑 놀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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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0
글쓴이에게
아파..? 미아내.. 태태, 안 아프게 물었는데.. 화, 화나써..? (아프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손가락을 꼼지락대는)

/아니 쥬앙'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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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0에게
..태형아. (그런 너에 한숨을 쉬곤 네 얼굴을 감싸고 네 눈을 바라보는) 나 화 안 났어. 내가 맨날 화 내는 사람이야? ..태형이한테 그런 사람이기 싫은데..

-
그럼 자꾸 호서기 데꼬 구러지 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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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1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태형이 말, 말 실수 한거야.. (네 눈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고 자꾸만 아래로 시선을 피해 꼼지락대는 손가락을 멈추지 않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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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1에게
(자꾸만 제 눈을 피하는 너에 입술을 깨물다 이내 너를 들어 제 무릎에서 내려놓는) ..태형이는 아직 내가 무섭나 보다.

-
대답해 언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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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2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정구기 안 무서워, 아니야.. 아니야 진짜.., (눈에 눈물이 가득히 고인 채 고개를 도리질치며 네 옷자락을 붙잡는) 저, 정구기 안 무서워.. 태태가 잘못해써...

/어, 으..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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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2에게
(제 옷을 붙잡고 울먹거리는 너에 한숨을 쉬곤 다시 너를 품에 안고 토닥이는) 태형이 잘못한 거 없어. 울지 마, 태태 울면 나도 슬퍼.

-
쓰읍- 똑바루 햇(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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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3
글쓴이에게
응... (어째 저랑 있으면 자꾸만 한숨을 쉬는 너에 정말 저가 귀찮은걸까 혼자 또 생각하다 고개를 도리질 치곤 네 품에 꼭 안기는)

/뿌애애앙ㅐ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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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3에게
(제 품에 안기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푸스스 웃는) 태형이 살 냄새 좋아, 계속 안고 있고 싶어져.

-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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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4
글쓴이에게
나도, 나도 정구기 냄새 좋아.. 태태 계속 안아줘..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꼬리를 살살 흔들다 뭐가 생각난듯 고개를 드는) 아, 정구가. 태형이, 매워.. 혀 매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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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4에게
매워? 아, (입을 맞출 때 늘 나던 초콜릿향이 한동안 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며 네 입술을 슥슥 매만지는) 치약 사놨는데 꺼내놓는 걸 깜빡했네.. 많이 매웠어?

-
히힝 토토로 보느라 좀 늦는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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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5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한테 너무 매워써.. 정구기는 저런거 어떠케 쓰는거야? (울상을 지으며 네 품으로 파고들어 혀를 낼름 내미는)

/헐 나도보고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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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5에게
그러게, 우리 태형이 호 해줘야겠다. (혀를 내미는 너에 네 허리를 감싸 단단히 받치곤 제 혀로 네 혀를 옭아매는)

-
그롬 내 여프루 와(탕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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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6
글쓴이에게
(막대사탕 먹듯 네 혀를 계속 핥아대다 점점 붉어지는 네 얼굴에 걱정하며 입을 떼는) 정구기 얼굴 뜨거워.. 열 나는거야? 정구기 아파..?

/(슬쩍슬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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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6에게
..아냐, 안 아파. 하나도 안 아파. (고개를 저으며 네게 웃어보이곤 다시 네 입술을 물어오는)

-
(껴안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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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7
글쓴이에게
그치만.. (곧바로 다시 입을 맞춰오는 너에 눈을 감고 질척하게 혀를 섞다 손을 뻗어 네 뒷목을 만지작대는) 정구기 뜨거워...

/(기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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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7에게
(슬슬 열이 오르는 기분에 뒤로 기대 제 위에 앉은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아니야.. 괜찮아, 조금만 이러고 있으면 괜찮아져-

-
히이..이이이..ㅇ(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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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8
글쓴이에게
거짓말.. 정구기, 태태 바보라고 생각하는거 맞자나... 안 괜차나 지는거 알아.. (네 머리통을 끌어안아 식은 땀이 흐르는 네 얼굴을 혀로 핥아주는)

/아니양 다시 안아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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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8에게
진짜야, 정국이는 힘도, 세잖아.. 금방 나을 거야. (제 얼굴을 할짝거리는 너를 끌어안으며 웃다가 이내 더운 숨을 내쉬며 무거운 눈꺼풀을 깜빡거리는)

-
히히(꼬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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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9
글쓴이에게
(가만히 네 품에 안겨 꼬리만 살랑거리다 보니 잠들어있는 너에 조심스레 네 품에서 떨어져 욕실로 들어가 찬물을 적셔온 수건을 들고 네 이마에 얹어주는)

/(꿀렁꿀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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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9에게
(점점 열이 심해지는지 얼굴이 발개져 더운 숨을 내뿜으며 끙끙거리는)

-
엣 이게 모야(주물주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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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0
글쓴이에게
어떠케.. 어떠케.. (혼자 어떻게 해야 할 줄을 몰라 물수건만 계속 갈아주며 네 옆을 서성거리는)

/내 뱃살인데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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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0에게
(펄펄 끓는 열에 목이 타 무거운 눈을 깜빡거리며 그 사이로 보이는 너에 갈라진 목소리로 말하는) ..물, 나 물 좀..

-
귀여브다그.. 흐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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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1
글쓴이에게
물, 물... (눈을 겨우 떠 다 쉰 목소리로 물을 달라는 너에 급하게 부엌으로 뛰어가 물을 떠오는) 정구가 여기, 물 떠왔어.

/카와이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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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1에게
..고마, 워.. (떨리는 손으로 네게 손을 내밀다 이내 힘없이 손을 떨구곤 열 때문에 촉촉해진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미안.. 힘이, 없어서..

-
웅 메이가 넘 기여오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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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2
글쓴이에게
아니야.. 왜 미아내.. (네 아픈 모습에 눈물을 떨구며 이내 물을 입안에 머금고 네 입에 입맞춰 물을 흘려보내주는)

/잘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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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2에게
(제 입 속으로 흘러드는 물을 힘겹게 목으로 넘기고는 천천히 손을 들어 네 눈물을 닦아주는) ..왜 울고 그래, 울지 마.

-
아이이잉 왜구래애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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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3
글쓴이에게
정구기.. 아파.. 태태 때무네 아파... 흐으... (서럽게 눈물을 쏟으며 미지근해진 물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가 다시 차갑게 적셔오는)

/몰라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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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3에게
태형이 때문에 아픈 거 아니니까 그만 뚝 하자 뚝- (입술을 꾹 깨물고 눈물을 흘리는 네게 팔을 벌리는) 이리 와, 우리 태형이 울면 못생겨진다?

-
히히.. 탄소 삐져써?(쿡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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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4
글쓴이에게
아니야.. 태태, 안 못생겨써... (곧바로 네 품에 안겨 한참을 훌쩍이다 그대로 너를 꼭 끌어안은 채 자버리고 마는)

/하지마(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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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4에게
(저를 끌어안고 잠이 든 너를 꼭 끌어안아 한참을 쓰다듬다가 몸을 돌려 너를 소파 안쪽으로 밀어 꽉 껴안고 저도 잠에 드는)

-
흐잉.. 아파..(껴안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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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5
글쓴이에게
(그대로 깜빡 잠이 들어 아침 일찍 눈이 떠져 어느정도 열이 내려갔는지 붉은기가 사라진 네 얼굴을 혀로 할짝거리는)

/침뱉을거야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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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5에게
(얼굴에 닿는 축축한 느낌에 눈을 깜빡거리며 일어나 보이는 네 얼굴에 입꼬리를 올리며 네 허리를 바짝 감싸안는) 태형이 일찍 일어났네..

-
갠차나 뱉어두 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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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6
글쓴이에게
정구기 걱정돼서 그런가봐.. (다 말라버린 수건을 이마에서 치워내곤 네 얼굴을 계속 할짝거리는) 정구가 이제 괜차나..? 안 아파?

/카악 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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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6에게
(제 얼굴을 할짝거리는 너에 웃으며 네 얼굴을 감싸 입을 맞추는) 응, 안 아파. 태형이랑 꼭 껴안고 자서 다 나았나봐.

-
..웅.. 갠차나.. 괜찮..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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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7
글쓴이에게
진짜? 다행이다.. (히, 웃으며 너와 입을 맞추다 떨어져 시계를 보는) 정구기, 오늘 일 하러 안 가도 돼? 아프니까 안 해도 되는거지?

/바부.. 일루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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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7에게
응, 안 가도 돼. 오늘까지 쉬는 날이야. (몸을 일으켜 안방으로 걸어가는) 근데 조금만.. 더 누워있자..

-
지짜..?(눈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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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8
글쓴이에게
응.. 더 자 정구가. (금세 또 눈을 감아버리는 너에 네가 일어났을때 기분좋게 해주고싶어 혼자 고민하다 저도 모르게 지민이 생각나는) 다른 꽃집 갔다구 하면, 모르게찌..?

/오기시룸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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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8에게
(밤새 뒤척거리느라 피곤했는지 이불 속에 몸을 깊이 묻곤 새근새근 잠을 자는)

-
아냐 갉끄야(총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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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9
글쓴이에게
(아직 자고있는 네 얼굴에 뽀뽀를 하곤 조용히 집을 나서는) 태형이가 빨리 예쁜 꽃 들고오께 정구가.

/바부ㅇㅅㅇ안기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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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9에게
(제 얼굴에 닿는 느낌에 몸을 움직이다 이내 베개에 얼굴을 묻고 다시 잠에 드는)

-
흐히(뽀뽀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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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0
글쓴이에게
(꽃집 앞에 도착해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거리니 저를 발견한건지 다짜고짜 다가와 몸은 괜찮냐며, 그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지민에 어버버거리며 저역시 따라 사과하는) 태, 태태도 그때, 미아내.,.

/'3'한번만 해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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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0에게
(한참을 깊은 잠에 빠져있다가 목이 말라 눈을 감다시피하며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시곤 네가 없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다시 눈을 감는)

-
뽀뽀당ㅇ뽑뽀!(폴짝폴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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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1
글쓴이에게
(그동안 왜 안 왔냐는 말에 아팠다고 대충 얘기하곤 앞으로 자주 오겠다고 약속하는) 마따, 지미나. 그거, 그때 파란꽃.. 태형이 그거 못가져가써... (제 말에 싱긋 웃으며 전보다 더 예쁜 파란꽃으로 만들어진 꽃다발을 내미는 지민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작게 박수를 치는) 우와.. 이거 태태꺼야?

/갑자기 하기시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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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1에게
(어느새 어두워진 바깥에 저도 너무 오래 잤는지 몽롱한 기분으로 눈을 떠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이내 너를 찾는) ..태형아- 태형이 어디있어?

-
아라써..(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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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2
글쓴이에게
고마워 지미나, 히. 태형이 또 올게! (크게 손을 흔들곤 네가 깨기 전에 빨리 가야겠다싶어 급하게 집까지 뛰어가는)

/흥(안 풀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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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2에게
..태형아? (여러 번 불러도 나오지 않는 너에 방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너를 찾는) 어디, 어디 간 거야..

-
히이.. 탄소 화 푸러어..(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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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3
글쓴이에게
(아직까지 익숙치 않은 도어락을 더듬더듬 눌러 집에 들어오는데 이미 깨어있는 네 모습에 어떡하지 걱정하다 이내 손에 들린 꽃다발을 보여주는) 꼬, 꽃.. 정구기 보여주려고 가져와써!

/(문을 닫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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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3에게
..너, (제가 걱정한 줄도 모르고 내미는 꽃다발에 울컥해 화를 내려다 이내 너를 껴안고 뒤통수를 연신 쓰다듬는) 말을 하고.. 가야할 거 아냐.. 걱정했잖아, 나 두고 어디 안 간다며

-
(똑똑) 자기야.. 문 여러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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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4
글쓴이에게
(저를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는 네 말에 손에 들린 꽃을 만지작거리며 웅얼대는) 미안, 미아내.. 정구기 자고 있어서.. 일어나면 예쁜거 보여주고 시퍼서, 그래서 그랬는데... 미아내 정구가..

/(불을 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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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4에게
..태형이가 제일 예쁜데 다른 게 뭐가 필요해, (몸을 떼곤 네 얼굴을 감싸며) 나가지 말랬잖아, 꽃집.. 갔다온 거야? 그 사람 만났어?

-
(주저앉아 훌쩍거린다) 탄소.. 탄소 보고찌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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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5
글쓴이에게
(저를 똑바로 쳐다보며 묻는 너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다 들통날 거짓말을 해대는) 아니, 아니야.. 다른데 가써. 지미니 보러 안 가써...

/(빼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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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5에게
..태형이 내 애인이라면서 나한테 거짓말하는 거야..?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터벅터벅 방 안으로 들어가는)

-
흐으.. 탄소는 이제 나 안 조아해.. 나 말구 딴 사람이랑 놀러 가버리면 어떠케.. 어ㅓㅜ어ㅓㅏㅏ엉ㅇ엉ㅇ(서럽게 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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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6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아니야 정구가.. (방으로 들어가는 널 따라 들어가 네 손에 꽃다발을 쥐어주는) 태, 태태가 잘못해써.. 이거, 이거 주고싶어서 그래써...

/...들어오든가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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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6에게
..예쁘네, 고마워. 근데 거짓말은 싫어.. (제 손에 쥐어주는 꽃다발을 바라보며 말을 하다 이내 탁자에 올려두고 침대에 누워버리는)

-
(훌쩍) 탄소 나 안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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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7
글쓴이에게
이대로 두면.. 죽는데... (침대에 누운 네 뒷모습을 바보같이 바라보다 부엌에서 컵을 꺼내들어 물을 채우곤 꽃을 안에 끼워넣는) ...파란색은 예쁘니까.. 이거 보고 정구기가 계속 안 아팠으면 조케따...

/몰랑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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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7에게
(네가 하는 말이 나쁜 의도가 아니었음을 알면서도 저 몰래 지민을 만났다는 게 서운히 느껴져 덮은 이불을 꽉 쥐는)

-
탄소가 몰라서 나 잠드러버려짜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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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8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가안히 바라보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입을 떼는) 정구가 미아내... 지미니가, 태태 처음 사귄 친구라서 그랬나바.. 미아내...

/나따무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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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8에게
..됐어, 괜찮아.. (제게 미안하다 말하는 너에 괜히 제가 아이같이 구는 것 같아 부끄러워 이불을 머리 끝가지 덮는)

-
웅탄소땨무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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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9
글쓴이에게
(네 대답에도 멈추지 않고 작게 울먹이며 계속 말을 이어가는) 태태느은, 정구기 없으면 항상 혼자라서.. 할 줄 아는것도 없구, 그래서 자꾸 지미니 찾구 막, 막 그랬나바... 미아내 정구가...

/그럼 사라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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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9에게
(네 울먹거리는 소리에 이불을 걷고 몸을 일으켜 너를 빤히 바라보다 손을 내미는) ..안 미안해해도 돼. 이리 와.

-
아니야ㅏㅏ탄소때뭉아니야가지마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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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0
글쓴이에게
(손을 내미는 너에 머뭇거리다 조심스레 네 품에 안겨 숨죽여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짓말, 해서 미아내...잘못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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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0에게
..아니야, (제 품에 안겨 훌쩍거리는 너를 토닥이며) 앞으로 안 그러면 되지. 나 예쁜 거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거라며.

-
가지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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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잠시 눈물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널 올려다보는) 지, 지미니 만나면 안 되는거야..? 지미니가 미안하다고 해써.. 막, 태형이 걱정도 해주고... 응?

/(외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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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1에게
(네 말에 미세하게 눈을 찌푸리며 고개를 돌리는) ..만나지마, 싫어.

-
흐이어..어어ㅏ응.. 탄소 나랑 이제 나랑 안 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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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2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네 말이라면 늘 당연히 들었던 저인데 자꾸만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말을 흐리다 이내 고개를 숙이는)

/고민중이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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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2에게
..그치만..? (쉽게 대답하지 않는 너에 네 쪽으로 몸을 돌리고 고개를 숙여 꼼지락대는 너를 쳐다보는) ..가고 싶어?

-
히이ㅣ이.. 느저서 미아내.. 나 미어하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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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3
글쓴이에게
...아니야.. 태태가 미아내.. (네 물음에 고개를 젓곤 이내 힘없이 침대에 눕는) 정구가 태형이 졸려.. 잘게..

/아니야아ㅏ압 군데 나 어디가셔 텀 길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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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3에게
졸려? (힘없이 누워버리는 너에 입술을 꽉 깨물곤 네 앞으로 가 눈을 맞추는) ..가고 싶잖아, 가도 돼 태형아.

-
나두...흐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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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4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 (네 말에 눈을 크게 뜨곤 놀란듯 바라보다 눈을 내리까는) 하지만, 정구기는 싫자나...

/흐읍...뮤지컬보러간답(자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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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4에게
태형이 친구라며, 괜찮아. 이렇게 속상해하면서.. (네 머릴 쓰다듬으며 웃는)

-
헐 부럽다.. 나 델꾸 가.. 난 지금 데이터쿠폰 살까말까 고민하늕 ㅜㅇ..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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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5
글쓴이에게
진짜..? (연신 눈을 깜빡거리며 널 쳐다보다 이내 널 끌어안아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고마워 정구가. 정구기 걱정하는 일 없게 하께.

/이이잉 글케 필요한거아님 사지마로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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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5에게
알았어- (제게 안기는 네 등을 쓰다듬어 주다가 몸을 떼고 두리번거리는) 태형이가 가져온 꽃 어딨어? 안방에 놓자, 그거.

-
나 폰 바끄려고 상담 받았는데 포스터 그냥 주셨당 흐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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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6
글쓴이에게
꽃, 거실에 이써! (네 말에 곧바로 거실로 가 병에 담긴 꽃을 들고와 협탁에 놔두는) 예쁘지? 저번꺼보다 더 예쁜거야 정구가.

/(부러움의 눈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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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6에게
응, 예쁘다. 우리 태형이 좋아하는 파란색이네? (활짝 웃으며 꽃을 두는 너에 덩달아 웃음을 짓는) 그래도 난 태태가 훨씬 예쁜 것 같다

-
넌 뮤지컬 보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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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7
글쓴이에게
진짜? 히.. (네 말에 부끄러운 듯 웃으며 네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대는) 정구가 태태 이제 졸려... 잘래.. 잘자 정구가..

/으헿희ㅣㅎ헿ㅈ헿(씐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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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7에게
벌써?.. (꽤 오랜시간 잠을 잔 지라 멀쩡히 깜빡거리는 눈으로 제 품에 안기는 네 얼굴을 떼어 바라보는) 난 안 졸린데.. 잘 거면 뽀뽀 백 번 해주고 자-

-
..나는 도서관인데.. 치.. 좋겠다.. 보고 와써? 아님 이제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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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8
글쓴이에게
백 번?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몇 개인지 세어보다 이내 울상이 돼 네 입에 뽀뽀하는) 백 번 되면 말해줘어...

/이제 곧 시작해!!꺄르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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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8에게
응, 알았어. 얼른 해- (울상을 짓고 제게 입을 맞추는 너에 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 입꼬리를 올리는)

-
늦게 오겠네.. 그럼 난 놀러 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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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9
글쓴이에게
(스무 번 쯤 넘었을까 작게 힝, 소리를 내며 입을 맞추던걸 멈추곤 울상인 채로 널 끌어안고 웅얼거리는) 힘드러.. 정구기 오.. 빠? 오빠?

/선물사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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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9에게
오빠? (제 품에서 웅얼거리는 네 말에 웃음을 흘리며 널 끌어안는) 힘들었어 태형이? 근데 그 말은 어떻게 알았어?

-
내가 선물이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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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0
글쓴이에게
우음, 티비에서, 티비에서 봐써. 오빠라고 하면 남자들이 막, 조아해써. 그래서 정구기도 좋아할거 갈아서... (혹 마음에 들지 않는걸까 네 눈치를 보며 말끝을 흐리는)

/(정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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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0에게
그랬어? (네 말에 실실거리며 네게 여러 번 입을 맞추는) 완전 좋아, 귀여워.

-
아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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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1
글쓴이에게
진짜? 조아? 나도 정국이 기분 조으니까 조아! (너를 따라 네 뺨에 입술을 꾹 눌러 뽀뽀하는) 지미니도 하면 조아하까?

/으애애앵ㅐ!!시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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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1에게
좋아? 푸흐.. (제게 입을 맞추는 너에 기분이 좋아 웃음을 흘리다 이내 들려오는 말에 정색을 하는) 아니. 안 좋아할 거야. 하지 마. 하면 안돼.

-
동생 목욕 시키구 왔다.. 꼬치 잡아땡기기 쭈우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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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2
글쓴이에게
(갑자기 표정을 굳히고 말하는 너에 한 층 작아진 목소리로 말하는) 아, 안 조아해..? 왜? 정구기는 조아했는데.. 그래두 하면 조아하지 아늘까...

/흐에엨신고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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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2에게
아니야아, 안 좋아할 거야. 나한테만 해, 알았지? (네 볼을 잡아 주욱 늘리며 말하는)

-
흐흐흐흐흐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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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3
글쓴이에게
왜.. 왜 지미니는 안 조아해..? (네 말에 풀이 죽어 이내 고개를 끄덕이는) 정구기가 조아해주니까 괜차나.

/탄소변태얌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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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3에게
맞아. 엄청 좋아. 맨날 맨날 해 줘- (웃으며 네 허리를 바짝 감싸안곤 네게 입을 맞추는)

-
마쟈 나 변태야 알면서 왜구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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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4
글쓴이에게
(네 입술이 닿자 기분이 좋은듯 배시시 웃으면서 네 얼굴을 할짝이다 하품을 하는) 정구가 나 졸려... 태태 이제 잘래..

/알지만 그래도 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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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4에게
졸려? (하품을 하는 네 입에 손가락을 넣으며 장난을 치는) 근데 아직 뽀뽀 50번도 넘게 남았는데?

-
그래도 머어(조몰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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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5
글쓴이에게
내일.. 내일 할래애... (졸린듯 연신 하품을 하며 네게 기대 이내 색색 숨소리를 내 잠드는)

/ㅠㅜ나지금 지하철 막차타서ㅠㅡ가서 이을게ㅠㅜㅡ탄소는 오늘 일찍 자야게찌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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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5에게
그래, 그러자. (제게 안겨 잠에 드는 너를 꽉 안아 팔베개를 해주곤 잠든 너를 토닥이며 한참을 바라보는)

-
내일 학교 가야해서.. 글쎄 몇 시에 잘 지는 모르겠지만, 일찍 다녀 바부야 위험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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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6
글쓴이에게
(아침 늦게 눈을 떠 비어있는 네 옆자리에 울상이 돼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태태 또 혼자야..

/힝8ㅅ8..바부아니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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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6에게
(시간이 되어 출근을 하면서도 자고있는 너를 한참 바라보다 깨우지 않고 그냥 나온 게 못내 마음에 걸리는)

-
바부맞아 누가 이러케 늦게 다니래 맴매 마즐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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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7
글쓴이에게
(늘상 있는 일이었지만 오늘따라 더 외롭게 느껴져 작게 훌쩍이다 이불에서 나와 옷을 하나씩 주워입는) 지미니.. 지미니랑 노라야지..

/흥 몰라 탄소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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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7에게
(그래도 오늘부터는 저녁 전에 퇴근할 수 있어 조금은 나은 기분으로 일을 하다 오랜만에 찾아온 여자에 반갑게 인사를 하는)

-
나 안 나빠.. 탄소 걱정하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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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8
글쓴이에게
(꽃집에 도착해 별 영양가 없는 얘기로 재잘재잘 얘기하다 어제 일이 생각나 말을 꺼내는) 아, 지미나. 지미니는 오빠라고 하면 조아? (제물음에 잠시 당황하다 이내 고개를 끄덕이는 지민에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

/훙... 몰라 샤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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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8에게
(일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곤 구상하던 일을 실행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은 상태로 퇴근준비를 하는)

-
이구..(궁디팡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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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9
글쓴이에게
응응, 그럼 태태 내일 또 오께. (손목이 빠져라 손을 흔들어주곤 꽃집을 나와 종종 걸음으로 집으로 가는)

/'3'뽀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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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9에게
(집 앞에 주차를 마치곤 총총 거리며 걸어오는 네 모습에 한달음에 네 앞으로 달려가는) 어디 갔다 와? 혼자서 잘 다니네-

-
헐 우리 탄소 오늘 기분 조은가 보네.. 뽀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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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0
글쓴이에게
어, 정구기다! (제 앞으로 달려오는 네 모습에 활짝 웃으며 네 품에 안기는) 지미니 꽃집 가따와써! 가서 얘기하구, 꽂 구경하구 노라써 정구가.

/아니 안좋은데 탄소가 나 걱정해져서 조은거양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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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0에게
그랬어? 잘 했네- 배 안 고파? 밥 먹으러 갈래? (제게 안기는 너를 쓰다듬다 이내 떼네곤 네게 묻는)

-
기부니 왜 안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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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1
글쓴이에게
응응, 태형이 배고파. (히, 웃으며 네 손을 잡고 가다 아, 소리를 내며 널 올려다보는) 근데 정구가, 지미니도 오빠라고 해주니까 조아해써. 다행이다, 그치?

/오늘너무힘드러써....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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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1에게
..그랬어? (네 말에 널 내려다보다 이내 네 볼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째려보는) 내가 나한테만 하랬지이-

-
그래써? (토닥토닥) 재밌게 놀다 온 줄 알았능데 피곤해꾸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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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2
글쓴이에게
우음.. 하지만, 지미니도 기분 조으면 좋으니까.. 미아내.. (금세 풀이 죽어 손을 꼼지락거리다 지나쳐가는 꽃집이 보여 곧바로 꽃집까지 뛰어가 지민에게 인사하는)

/ㅠㅜㅜ오늘 일이 너무 많아써ㅠㅜㅡ뿌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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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2에게
(그런 네 뒷모습만 쳐다보다 왠지 나오는 지민을 보기 껄끄러워 등을 돌려서곤 너를 기다리는)

-
아 지각하꺼 가태ㅠㅜㅜㅜㅠ오늘 용의검사한대..문ㅅ스3학년을 검사하냐 짜증나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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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3
글쓴이에게
(지민과 몇 마디 얘기를 하다 네쪽으로 가니 뒤돌아있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네 옷자락을 잡는) 정구기는 지미니랑 인사 안 해?

/흐애ㅐ왜구뢥...옷잘챙겨입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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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3에게
어? 아니.. (머뭇거리다 네 눈빛을 보곤 쭈뼛하게 다가가 지민에게 어색하게 인사를 하는) 이제 가자, 태형이 배 안 고파?

-
지각해서 벌 서구.. 머리 걸려서 적히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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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4
글쓴이에게
응! 배고파. 지미나 내일 바- (지민에게 손을 흔들어주곤 너를 따라 큰길로 나오는) 정구가 우리 머 먹을거야? 태태는 아무거나 다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ㅜ괜찮아ㅠㅠㅠㅜㅜ탄소울디망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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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4에게
음.. 그 때 거기 갈까? 태형이 새우 맛있다고 잔뜩 집어왔었잖아. (네 손에 깍지를 끼고 눈을 맞추는)

-
흐윽.. 국어시간내내 꼬르륵 거려써.. 3교시만 하면.. 밥을..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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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5
글쓴이에게
새우? 응! 그래, 빨리 가자 정구가. (어딘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새우라는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밥....배고파시붕ㅠ도ᆞ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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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5에게
그래, 얼른 가자. (고개를 끄덕이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식당으로 향해 자리를 잡곤 네게 접시를 건네는) 혼자 담아올 수 있지? 나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
시붕..?(마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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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6
글쓴이에게
혼자? (뭐라 말하기도 전에 화장실로 가버리는 너에 너가 오면 같이 담으려 접시를 내려두고 서성거리다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혀 아픈듯 눈을 찡그리는) 죄, 죄송합니다...

/탄또한테 한말 아냥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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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6에게
(화장실에 다녀와 손에 물기를 터는데 혼자 멀뚱히 서 팔을 문지르는 너에게 다가가는) 안 가지러 갔어? 팔은 왜 그래?

-
갠탸나 탄소는 욕해두 기여어..(콩깍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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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7
글쓴이에게
(사과를 했는데도 제게 뭐라 화를 내며 제대로 말을 못하니 바보니 뭐니 안 좋은 말을 해 눈물이 고여 아픈 팔만 문지르는) 아, 정구기 와써? 그냥.. 정구기랑 같이 담으려구!

/카와이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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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7에게
(너를 째려보며 욕을 내뱉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곤 네 눈물을 닦아주는) 부딪힌 거야? 괜찮아? 팔 많이 아파?

-
웅 커아이^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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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8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 아파. (애써 웃어보이지만 다시금 눈물이 차올라 고개 숙이는) 정구가.. 여기, 여기 시러.. 미아내..

/홓홓카와이데스^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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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8에게
어? 어, 어 그래. 괜찮아, 나가자. (무슨 말을 들은 건지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입술만 깨무는 너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 ..괜찮아?

-
소 데스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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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9
글쓴이에게
응.. 미아내 정구가.. (손으로 눈물을 닦아내곤 말없이 네 뒤를 따르는) ..정구기랑 지미니 빼고 다 무서워... 착한 사람 없는거 가타..

/...ㅇㅅㅇ(무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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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9에게
..뭐가 미안해. (제 뒤를 따라오는 네 손을 잡곤 제 앞으로 끌어당겨 네 눈높이에 맞게 무릎을 굽히는) 착한 사람도 많고 나쁜 사람도 많아. 그래서 내가 맨날 태형이 걱정하는 거고, 그 사람이 무슨 말 했어?

-
ㅋㅋㅋㅋㅋ그렇냐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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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0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몇 번 입을 오물거리다 이내 다시금 눈물이 고여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태형이 바보래써..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막, 어디 아, 아픈 애냐고... 근데 뭐라 말 못해써.. 태태 바보 맞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일본어는 카와이밖에 모르지만 아는척을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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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0에게
(눈물을 흘리며 더듬더듬 말하는 너에 한 구석이 저릿해져와 입술을 꾹 깨물곤 네 눈물을 닦아주는) 왜 말을 못해, 너 바보 아니잖아. 우리 태형이가 얼마나 똑똑한데, 그치?

-
아니야 아리가또도 알 걸? 우리 탄소 똑똑하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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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1
글쓴이에게
아니야, 태형이 바보, 맞아.. 그래서 말도 잘 모, 못하고.. 정구기 화나게 하고, 귀찮게만 하고.. (제 눈물을 닦아주는 너에 고개를 도리질 치곤 제 손으로 닦아내는) 태태는 개니까... 그래서, 친구도 없고..

/맞아! 기모찌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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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1에게
아니야, 안 귀찮아. 바보 아니야. 말도 예쁘게 잘 하고, 정국이 웃게도 해주는데 무슨 그런 말을 해. (훌쩍거리는 네 얼굴을 감싸며) 친구가 왜 없어, 태형이 친구 있잖아. 그리고 태형이 개 아니고 뭐라고 했어, 내가? 벌써 까먹었어?

-
..오오..! 그거 이상한 말 아니야! 예쁜ㅁ ㅏㄹ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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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2
글쓴이에게
애인.. 애인... (네 물음에 여전히 풀이 죽은 채로 답하다 네 눈을 피하는) 태태도 알아.. 정구기도 나이 머그면, 태태보다 똑똑하고.. 조은 사람 만나서 겨, 겨론하는거.. 그럼 태형이는 또 혼자고...

/모찌모찡'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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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2에게
(조그맣게 들려오는 네 말에 눈을 찌푸리곤 네 얼굴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는) 그게 무슨 말이야. 태형이가 왜 혼자야, 내가 태태 놔두고 누구랑 결혼하고 누구랑 살아, 응?

-
모찌는 찹쌀떡.. 기모찌는 아이 좋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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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3
글쓴이에게
태태, 태태보다 조은 사람... (눈물 범벅인 얼굴로 너를 올려다보다 네게서 뒤돌아 힘없이 축 쳐진 걸음으로 집으로 가는) 아무도, 태형이 안 사랑해줄거니까.. 태형이는 바보, 바보니까..

/기모찡'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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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3에게
..태형아 (저를 올려다 보는 네 표정에 여러 감정이 섞여있어 곧바로 너를 잡지 못하고 네 뒷모습만 보고 걷다 집으로 들어가는 너에 문을 닫고 널 부르는) 태형아, 나 좀 봐봐

-
그치만 그 말은 침대에서 해조(본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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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4
글쓴이에게
태형이 자고시퍼.. 잘래.. (네 부름에도 그저 방으로 가 이불속으로 도망치듯 숨어버리는) 정구기 배 고플텐데 밥 머거.. 태형이는 이제 배 안 고파..

/밝히기눈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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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4에게
(저를 피해 방으로 들어가는 널 따라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아 네 쪽을 한참 바라보다 입을 떼는) ..태형이는, 나 안 사랑해?

-
세상은 원래 어두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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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5
글쓴이에게
..사랑하는데... 그냥, 무서워.. 태태가 또 잘못하면, 정구기가 저번처럼 아, 아프게 하고.. 태형이 안 사랑한다고 할까바.. 태형이 차갑게 봐주고, 버릴까바... (울지 않으려 입술을 하얗게 질릴 정도로 깨무는)

/(한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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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5에게
(제 진심이 아닌 말들에 상처받아 울먹거리며 하는 네 말에 참을 수 없을 만큼 죄책감이 들어 등을 돌려 고개를 숙이곤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붙잡고 터져 나오려는 눈물을 삼키는)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거짓말이야. 화 안 낼게, 안 버려. 내가 너 사랑한다고, 항상 같이 있을 거라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발.. 그만, 그만 해..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자꾸 너 걱정하고 슬퍼하는 거, 그거 볼 때마다 나 너무 힘들어.. 나 만나서 네가 더 불행한 것 같다고..

-
아이코 길다 길어 짠하다 짠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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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6
글쓴이에게
(이불 밖으로 들려오는 네 말에 결국 눈물이 터져 참지 못하고 엉엉 소리내 울어버리는) 잘못해써.. 정구기 히, 힘들게 해서 미아내.. (이내 이불을 걷어내고 뒤에서 널 껴안아 네 옷이 젖어가도록 눈물을 흘리는) 정구기 믿어, 나 정구기 사랑해.. 앞으로 그런 말, 아, 안 할게.. 미아내...

/짠해짠행(울먹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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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6에게
(뒤에서 느껴지는 네 체온에 참았던 눈물이 터져 숙인 고개를 들지 못하고 말을 잇는) ..나는 너 아프게 하고 화만 내는 사람인가봐. 맨날 미안하단 말만 듣고, 너 하나 확신도 못하게 해서 맨날 불안하게 만들고.. 그냥, 그냥 너를 안 만났어야 했나봐. 나 말고 더 좋은 사람이랑..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을텐데, 미안해 태형아.

-
나도 짠해.. 점심두 못 먹었는데 저녁도 못 머글거가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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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7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니야.. 그런 말 하지마.. 태형이도 앞으로 미운말 안 할테니까 정구기도 그런 말 하지마..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치며 더 서럽게 울다 숙여진 네 고개를 들어 눈물을 핥는) 나, 나는 정구기 만나서 조은데, 왜, 왜 그런 말 해.. 태형이가 잘못해써.. 그러지 마 정구가, 흐으..

/...??안대 무조건 먹어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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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7에게
..넌 잘못한 거 없어, 다 내가 잘못한 거야.. (제 앞에 있는 네 얼굴을 피해 고개를 돌리곤 입술을 꾹 깨무는)

-
레슨이 6시 반이라서.. 하 나 데이터도 다 썼다 ㅋㅋㅋㅋㅋ인생 뭐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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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8
글쓴이에게
시러.. 피하지 마.. 왜 태형이 피해 정구가.. 시러..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울며 네 품에 안겨드는) 정구기 조아.. 태형이는 정구기가 제일 좋단말야... 정구기랑 겨, 겨론도 하고시퍼 태형이는..

/ㅠㅠㅜㅜ아니야ㅜㅜ인생이 왜ㅠㅜㅜ빨리 레슨 끝내고 가서 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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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8에게
나는.. (제 품에 안기는 너에 잠시 가만히 있다 천천히 토닥이며) ..나도 태형이 좋아. 많이 사랑해. 근데 내가 태형이 자꾸 울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잖아.

-
ㅇ우웅 진짜 갔다오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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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9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때문 아니야.. 태형이가 바보, 바보라서, 그래서 그런거야.. (네 손길에 눈물이 쏟아져 너를 더 꽉 끌어안는) 태형이 안 버린댔자나.. 사랑한다구 했고, 항상 가치 있는다며... 나도, 나도 정구기랑 그러고시퍼..

/잘다녀와 탄또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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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9에게
(제 옷을 적시는 네 눈물에 그저 가만히 네 머릴 쓰다듬다 너를 떼어내 눈을 맞추는) 진짜 그래?

-
우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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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0
글쓴이에게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네 손을 꼭 잡는) 정구기 다, 다른 사람이랑 겨론하지마.. 태태랑 겨론해, 응? 정구기가 태형이 버리고 딴 사람 만나는거 나는 시러... 나랑 해 정구가..

/내가 뽀야해줄게 우울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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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0에게
(제 손을 잡아오는 너에 작게 웃어보이며) ..그래, 태형이랑 정국이랑 결혼해. 정국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 안 해.

-
뽀뽀해줘도 안 없어질 우울함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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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1
글쓴이에게
응응, 그러면, 그러면 정구기랑 태형이랑 평생 가치 있을 수 있지? 태형이 안 버.. 아니, 아니.. 정구기랑 계속 조아하고 사랑하는거지? (금세 또 네 품에 안겨 대답을 기다리며 꼬리를 작게 흔드는)

/ㅠㅠㅠㅜ괜찮아 시간 지나면 없어질거야(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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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1에게
응, 계속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야. (살랑거리는 네 꼬리를 귀엽다는듯 한 손으로 감싸곤 네게 입을 맞추는)

-
내 목이 내 맘대로 안 돼 엉엉엉ㅇ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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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2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빨리 정구기랑 결혼하고시퍼.. (히, 웃으며 네 입맞춤을 받아들이다 점점 숨이 차올라 너를 잠시 밀어내곤 네 얼굴을 핥아올리는)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걸거야 괜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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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2에게
(제 얼굴을 핥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금 씁쓸한 웃음을 짓는) 그래, 태형이 조금만 더 크면.. 그 때 결혼하자.

-
히잉..(꼼질꼼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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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3
글쓴이에게
응, 꼭 그래야 대.. (아직도 불안감이 있는듯 말끝이 갈수록 흐려지다 이내 고개를 도리질 치곤 네 품에 안겨 느릿하게 눈을 감는) 정구가 태태 또 졸려.. 잘자...

/힘들었지? 일루와 뽀'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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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3에게
(제 품에 안겨 몸에 힘을 푸는 너를 한참을 토닥이는) 그래, 예쁜 꿈만 꾸자 우리 태형이.

-
흐어어ㅓ어ㅓ탄소뽀뽀다아ㅏ음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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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4
글쓴이에게
(악몽을 꾸는 듯 밤새 몸을 뒤척이다 편안해지나 싶을 때 눈이 떠지는) 아... (네가 일어날 시간보다 더 일찍 일어나 할짓이 없어 오랜만에 강아지로 변해 집안을 쏘다니는)

/으궁 힘든데 수고해써 진짜(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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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4에게
(몸을 뒤척이며 옆을 더듬거리다 이내 몸을 일으켜 눈을 껌뻑거리는) 으음.. 태형, 태형이..

-
후에ㅔ앵 우리 탄소 마자여..? 완전 꿀 발라논 거 가태..(할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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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5
글쓴이에게
(네가 깨어나기 전까지 발바닥을 뒤뚱거리며 tv를 켜 대충 나오는 채널을 보다 이내 다시 사람으로 변해 네 부름을 듣지도 못하고 표정이 점점 굳어가는)

/난 원래 힘든 사람한텐 관대해ㅇㅅㅇ 그니까 힘들지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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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5에게
태형아아..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너를 발견하곤 실실 웃으며 네게 다가가 앉는) 일찍 일어났네? 아침부터 뭘 그렇게 열심히 봐-

-
흐힝.. 아다떠 나 딸기 좀 씻어가꾸 오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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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6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정구기 빨리 일 가.. (네가 나오자 급하게 tv를 끄곤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태형이 더 잘래.. 정구가 잘가..

/나두줭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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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6에게
어..? (시계를 보곤 아직 남은 시간에 고개를 갸웃하다 이내 너를 따라들어가 널 껴안고 눕는) 태태 일찍 일어나서 졸린 거야-?

-
탄소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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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7
글쓴이에게
..응, 태태 졸려.. 정구기 빨리 가.. (네 손을 떼어내고 침대 구석으로 가 몸을 둥굴게 마는) 태형이 피곤해.. 혼자 자고시퍼..

/ㅇㅁㅇ와그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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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7에게
..? (저를 밀어내고 구석으로 가는 너에 머리를 긁적이다 이내 네게 다시 다가가 제 쪽을 보게하는) 태형이 나랑 같이 눕기 싫어?.. 내가 뭐 잘못한 거야?

-
마시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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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8
글쓴이에게
아니니까 빨리 가.. (제 말에도 계속 저를 건드리며 말을 거는 너에 이불에 숨은 채 작게 으르렁거려 저도 놀라는) ...미안.. 미아내.. 피곤해서 그런가바.. 혼자, 혼자 자고시퍼 정구가...

/아니?(우걱우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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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8에게
어?.. 어, 미안.. (제게 으르렁거리는 너에 살짝 놀라 뒤로 물러났다가 이내 조금 속상한 표정으로 방을 나가는) ..왜 저러지..

-
(흐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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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9
글쓴이에게
(방문이 닫히는 소리에 작게 눈물을 흘리며 아까 봤던 tv 내용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더 구석으로 파고드는) ...거짓말쟁이..

/그렇게 빈접시만 남게 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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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9에게
에휴.. (한참 소파에 엎드려 시간을 보내다 출근시간이 다가와 슬쩍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태태 아직 자..?

-
설거지 햇(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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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0
글쓴이에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대답없이 자는척을 하다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다시 거실로 나가 tv를 틀어 아직까지 하고있는 방송을 내내 굳은 표정으로 보다 이내 울먹이는)

/탄또 때린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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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0에게
(운전을 하는 내내 으르렁대던 너를 떠올리면서 제가 무슨 잘못을 한 건가 생각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히 그럴만한 일이 없어 계속 찜찜한 기분으로 출근을 하는)

-
아니.. 아니지이.. 파리 잡아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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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1
글쓴이에게
(힘없이 tv를 끄곤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가 네가 올때까지 베개가 다 젖을 정도로 울며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는)

/내가 파리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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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1에게
(예전보다 이른 퇴근 시간에도 아직 네가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 하며 마냥 걸음이 가볍지많은 않지만 일부러 밝은 목소리로 널 부르며 집으로 들어가는) 태형아, 태형이 애인 왔는데-

-
아냐 탄소 파리 아니야.. 긍데 태태한테 멀 보여준 거야.. 애기 울리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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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2
글쓴이에게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네 밝은 목소리에 더 눈물이 나 퉁퉁 부운 얼굴을 베게에 묻으며 작게 대답하는) ...와써..?

/흥 정구기는 거짓말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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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2에게
(저를 쳐다보지도 않는 너에 가까이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곤 네 얼굴을 드는) 아무리 그래도 얼굴은 좀 봐주, 뭐야.. 너 얼마나 운 거야?

-
내가 뭐어.. 또 머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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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3
글쓴이에게
안 우러써... (네 손을 쳐내곤 다시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나오려는 눈물을 참는) 태형이 안 우러써.. 태형이 바보 아니야.. 태형이 바보 아니란 마랴...

/60일 후에 공개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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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3에게
(제 손을 쳐내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입을 떼는) 그래, 태형이 바보 아니야. 진짜 뭐 때문에 울었는지 안 말해줄 거야, 응?

-
60초 후에 나랑 헤어지고 싶으면 그러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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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4
글쓴이에게
거짓말.. 정구기 태형이 바보라 생각하는거 맞자나.. 그래서 태형이한테 거, 거짓말 하고... (이불이 구겨져라 잡은 손에 꾹 힘을 주며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는) ...거짓말쟁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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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4에게
무슨.. (제게 거짓말쟁이라며 손에 힘을 꽉 주는 너에 무슨 영문인지 몰라 그저 널 쳐다보는) 내가..? 내가 태형이한테 무슨 거짓말을 해..

-
생각해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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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5
글쓴이에게
...정구기랑 태형이랑 겨론 모태.. 태형이는 남자고, 사람도 아니고... 여자는 막, 아기도 생긴다는데 태형이는, 남자라서 못해... (눈물이 가득 고인 채로 널 쳐다보다 고개를 돌리는) 거짓말쟁이.. 태형인 바보라서, 혼자 그거 믿고 조아해써... 진짜.. 바보야...

/난너를싸랑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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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5에게
(네 말에 멍하니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곤 네 얼굴을 감싸는) 아니야, 할 수 있어. 그게 무슨 상관이야. 아기 안 생겨도 우리 둘이 행복하면 되잖아, 거짓말 아냐. 같이 오래오래 살 수 있어 태형아.

-
태태 울리지 말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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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6
글쓴이에게
아니야.. 태형이 바보 아니라고.. 바보 아니야... 정구기 계속 거짓말만 해.. (전보다 더 서럽게 눈물을 쏟으며 너를 원망스레 쳐다보는) ..태형이가.. 불쌍해서 거짓말 한거야..?

/거짓말은 나쁘자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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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6에게
(네 말에 당황스레 널바라보다 이내 네 눈무ㅇ을 닦아주며) 그게 무슨 소리야, 불쌍하긴 누가 불쌍해. 울지 마.. 거짓말 아니야..

-
잠드러버렿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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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7
글쓴이에게
그럼, 그럼 왜 자꾸 거짓말 해..? 태형이가 불쌍하니까.. 그래서 그런거 맞자나... 바보같이 버려지고, 그런 애 불쌍해서 데리고 온거고... 다 맞자나... (이내 엉엉 큰소리를 내며 울다 네게서 아예 뒤돌아버리는)

/졸리면 자 바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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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7에게
(제게서 등을 돌리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곤 네 앞으로 가 네 얼굴을 감싸쥐는) 아니야 태형아. 아니라고. 불쌍해서 같이 사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너 많이 좋아해서 같이 사는 거야. 너 바보도 아니잖아, 예쁜 태형이가 왜 자꾸 바보래. 울지 마 태형아..

-
흐읍 학교다 지각 아니다..(울컥) 어제 담임쌤이 벌 줘서.. 애들 앞에 20븐동안 서 있었는데 내 온도니를 보여주는게 넘 시러써.. 흐윽.. 보지 마러 애드라.. 흐으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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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8
글쓴이에게
그럼, 거짓말은 왜 해..? 어차피 안 될거.. 태형이가 평생 모를 줄 아라써? 태형이 바보라 생각하는거 맞자나... 정구기 나빠.. 시러.. (제 얼굴을 감싸쥐는 네 손을 쳐내곤 도망치듯 집을 벗어나는)

/쌤너무해ㅜㅜ왜그랬데. 탄소온도니는 예뿌니까괜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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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8에게
태형, 태형아! (제 손을 쳐내곤 밖으로 나가버리는 너에 멍하니 쳐다만보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뒤따라나가는)

-
넘 예뻐서 아무한테나 보여즈면 안댄단말야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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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9
글쓴이에게
(나오자마자 곧바로 강아지로 변해 찾을 수 없게 골목길에 숨어 몸을 오들오들 떨어대는)

/구럼 나만 보랭ㅇㅅㅇ33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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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9에게
(바깥으로 나와 두리번거리다 네 이름을 부르며 이리저리 너를 찾으러다니는)

-
훙 탄소두 안 보여주꺼야 내 온도니는 비싸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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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0
글쓴이에게
(가만히 골목길에 앉아 귀가 축 쳐진 채로 작게 낑낑대다 어느새 비까지 내려 털이 다 젖어가는)

/웃기지망고 볼거야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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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0에게
(한참을 불러도 찾을 수 없는 네 모습에 허탈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터덜터덜 골목길로 들어가는데 오들오들 떨며 젖어가는 너를 발견하곤 바로 달려가 널 안아들어 팔로 비를 막아주는) ..왜 강아지로, 비는 왜 맞고 있어.. 감기 걸리면 어쩌려고.

-
흥 보고 반해버려도 나는 모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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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1
글쓴이에게
(제게 달려와 안아들며 비를 막아주는 너에 연신 낑낑대며 네 품을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빠네빠네버려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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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1에게
..김태형. (벗어나려는 네 몸짓에 입술을 깨물다 이내 젖은 몸으로 너를 품에 더 꽉 안으며 조용히 집으로 향하는)

-
내가 갑자기 막.. 쓰차 걸려가지구.. 사라져버려도 나 기다려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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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2
글쓴이에게
(계속 버둥거리다 힘이 떨어진 듯 죽은듯이 네 품에 안겨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 구석에 숨어버리는)

/앙댸애애ㅐ당연히 기다릴거지만 슬플거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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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2에게
(도망치듯 숨어버리는 너에 한숨을 쉬곤 젖은 몸을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가는)

-
슬프지만 기다려준다니까 조타.. 학교 넘 힘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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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3
글쓴이에게
(네가 화장실에 들어가는걸 보고 나서야 가만히 방 안을 서성거리다 전처럼 열이 나는 몸에 쓰러지듯 침대에 엎드리는) 아, 흐으..

/모야 쓰차 걸리지마 바부야ㅠㅠㅠ학교 빨리 끝나라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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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3에게
(무거운 기분에 조금 오래 몸을 씻고 대충 수건을 두른 채 화장실을 나오는) 배고플텐데..

-
학교가 늦게 끈나서 미아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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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4
글쓴이에게
(열이 오르다 이내 달아오른 몸에 가쁘게 숨을 쉬며 옷을 제대로 벗지도 못하고 발목에 걸쳐둔 채 제 페니스를 만지며 베게에 얼굴을 묻는) 흐.. 하으...

/왜 미아내 바부양(찰싹) 사과하지 마라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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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4에게
태형, 아.. (방으로 들어와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쳐박곤 제 페니스를 만져대는 너에 당황해 그저 쳐다보기만 하는)

-
미안해.. 미안하다구.. (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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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5
글쓴이에게
하읏.. 아.. (연신 페니스를 흔들다 이내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하고는 눈물이 고여 여전히 붉게 상기된 얼굴로 널 바라보는) 흐.. 태태.. 더러워...? 흐으..

/바붕(찰싹) 야자하느라 수고해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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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5에게
아니, 아니야. (침대 위에서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고개를 젓곤 네게 다가가는) ..아니야, 태형이 안 더러워.

-
때리디마..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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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6
글쓴이에게
(네가 다가오자마자 본능적으로 네게 엉겨붙어 제 페니스를 부비다 그때 일이 생각나는 듯 작게 떨리는 몸으로 조금씩 울먹이는) 거짓, 말.. 흣, 태형이가 이, 이러면.. 싫어, 하자나.. 하으..

/ㅇ3ㅇ구럼 뽀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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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6에게
안, 아냐.. (제게 뜨거운 몸을 비벼대는 너에 입술을 꽉 깨물다 이내 너를 눕히며) 안 싫어해, 내가 태형이를 왜 싫어해.

-
허어.. 지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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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7
글쓴이에게
그때, 도.. 이러니까, 흣.. 아, 안 조아해, 써.. 흐.. (페니스를 비비는 걸 멈추지 않고 풀린 눈으로 너를 올려다보며 헐떡거리다 이내 네 옷에 그대로 사정해버리는) 하으.. 하...

/ㅇ3ㅇ뽀오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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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7에게
..그 땐 내가, 오해했었잖아. (제 옷에 묻은 네 사정액을 만지작거리며 저를 올려다보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는)

-
흐이이ㅣ어ㅓㅠ탄소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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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8
글쓴이에게
흐으.. 정구, 정구가아.. (사정을 하고나서도 끝나지 않는 흥분감에 눈물을 쏟으며 네 앞섬에 제 얼굴을 부비적대는)

/왜구뢥울지망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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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8에게
..아, (제 아래에 부비적대며 눈물을 흘리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고 네 얼굴을 잡는) ..몸이 막 이상해 태형아?

-
구냐.. 우울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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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9
글쓴이에게
이, 이상해.. 태태, 여기, 여기 뜨거워.. 흐윽.. (눈물을 멈추지 않고 네 손을 잡아 제 페니스로 가져다대는) 하읏, 흐..

/일루와 안아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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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9에게
(제 손을 제 것으로 가져다대는 너를 천천히 눕히곤 조금씩 주무르며 네 페니스를 자극하는) ..여기 뜨거워?

-
그치만 또 다시 가야하능걸..(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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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0
글쓴이에게
하읏, 아아.. 흐..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 신음을 흘리며 너를 끌어당겨 네 입에 연신 입을 맞추는)

/앙대.. 안대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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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0에게
(제게 입을 맞추는 네 입술을 진득하게 물며 엄지로 네 귀두를 뭉근히 눌러 문지르는)

-
그치만.. 학교에서 하기 힘든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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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1
글쓴이에게
힉, 저, 정구가, 쌀거, 가타.. 하윽.. (허벅지를 달달 떨며 금방이라도 터질듯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네 앞에 그대로 껄떡이며 달뜬 숨을 내뱉는)

/그건 맞아..나같이 공부 포기한 트레쉬는 계속 폰을 만지지만..(훌쩍) 탄소 겅부 열시미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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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1에게
괜찮아, 싸도 돼 (붉게 달아오른 네 얼굴을 바라보며 네 것을 쥔 손을 더 빠르게 움직이는)

-
안희.. ㅇ자꾸 옆에서 애들이 쳐다보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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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2
글쓴이에게
흣, 아, 하으.. (이내 몸을 잘게 떨며 그대로 네 손에 사정해 가쁘게 숨을 내쉬며 널 올려다보는) ..태태, 아픈거 시러.. 아, 안 아프게.. 해줘... 피, 피 무서워..

/ㅋㅋㅋㅋㅋㄱㅋㅋ담요 뒤집어쓰고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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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2에게
알았어, 안 아프게 할게-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안심시키듯 작게 웃어보이고 네게 부드럽게 입을 맞추며 체액이 묻은 손을 네 아래로 가져가는)

-
똑똑해.. 개 똑또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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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3
글쓴이에게
(곧 아래에서 드는 이물감에 놀라 실수로 네 혀를 깨물어 입을 떼어내는) 자, 잘못해써.. 태형이가 실수로, 실수로 그래써.. 흐..

/다들 자는줄 아라^^(찡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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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3에게
으.. (아픈 혀에 눈을 살짝 찡그리다 이내 다시 천천히 네 안으로 손가락을 삽입하는) ..아냐, 괜찮아. 아파?

-
나는.. 나는 올 해 목표가 수업 듣기란 마리야.. 잘 쑤 업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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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4
글쓴이에게
아, 아니, 흐.. (아직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못해 아픈감이 들지만 부러 거짓말을 하며 표정만 잔뜩 찡그리는)

/작년에는 왜 안 그래써(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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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4에게
아직 아프지. (네 찡그린 얼굴에 조금 더 부드럽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네게 입을 맞추는)

-
아얏.. 작년에는 하루종일 잠만 잣서.. 잠탱이라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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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5
글쓴이에게
흐읏.. (전보다 편안해진 느낌에 힘이 풀려 다시금 달아오르는 몸에 네 허리에 다리를 둘러 네 앞섬에 제 것을 문지르는) 하으, 앗..

/왜 구래쏘(찰싹) 난 지금도 그래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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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5에게
으읏.. (네 안을 부드럽게 휘젓다 제 앞섶에 닿아오는 네 것에 입술을 꾹 깨물고 네 스팟을 찌르며 윗옷을 벗기는)

-
나 피구왕이 되어 돌아왓서.(위풍당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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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6
글쓴이에게
하윽, 앗, 읏.. (덜덜 떨리는 손을 뻗어 네 윗옷 단추를 하나씩 벗기며 네 가슴팍을 핥아 타액 범벅으로 만드는)

/거짓말 너 바로 탈락해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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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6에게
축축해.. (제 가슴팍을 할짝거리는 네 유두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고 돌리며 질척이는 소리가 날 때까지 네 스팟을 반복해 찌르는)

-
아니거든!+!!! 나 잘하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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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7
글쓴이에게
흐앗, 아, 하윽.. 읏.. (점점 밑을 찌르는 손이 빨라져 결국엔 상처가 터진듯 피가 나 몸을 달달 떨며 네 품에 안겨드는)

/거짓말하디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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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7에게
(질척거리는 아래를 들쑤시는데 집중하다가 손에 묻어나오는 피에 멈칫해 움직임을 멈추는) 피.. 미안, 아프지..

-
징짜야 바부야.. 힝 나 숙제하러 가버리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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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8
글쓴이에게
흐으.. 윽... (고개를 작게 끄덕이며 떨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해 자꾸만 더 네 품으로 파고드는) 태태.. 사랑, 한다고 해, 해줘...

/미아내...탄또 피구도 잘하구 완전 파이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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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8에게
사랑해, 태형이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제게 몸을 붙이는 네 눈을 쳐다보며 여러 번 말하곤 이내 너를 안아들곤 진득하게 입을 맞추는)

-
웅 그니까 바람피면 탄소 때려버리꺼야 조시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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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9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놓지 않으려 떨어질라치면 목에 두른 팔에 힘을 줘 타액이 번들해져 턱으로 흐를때까지 네 입술을 물고 놓지않는)

/탄소 때려...?징짜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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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9에게
하아.. (제 입술을 집요하게 물어오는 너에 한참을 혀를 섞다 입을 떼곤 피가 흐르는 네 아래를 바라보다 이내 다시 너를 눕히고 다리를 옆으로 벌리게 하는) ..피 많이 나 태형아

-
웅 군디를 팡팡 때려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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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0
글쓴이에게
(제 다리를 벌리고 빤히 바라보며 말하는 너에 창피한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피, 피는 닦으면, 돼.. 피 없으면 아, 안 아플거야...

/내궁디비싸거든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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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0에게
..내가 해줄게 (여전히 덜덜 떨리는 네 몸에 다리를 꽉 붙잡아 안고 몸을 숙여 네 아래로 흐르는 피를 혀로 핥아올리는)

-
(토닥토닥) 내 건데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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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1
글쓴이에게
힉, 시, 시러.. 더러, 더러워... (몸을 버둥거리며 손을 뻗어 널 밀어내려 하는) 정구가, 더러워 이거.. 흐...

/아니고듄?(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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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1에게
(버둥거리는 네 손에 깍지를 끼곤 혀를 움직여 상처난 네 아래를 살살 핥는)

-
안희야 탄소는 내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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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2
글쓴이에게
시, 러어.. 더러워, 더러워 정구가.. 흐.. (연신 고개를 도리질 치며 다리를 오므려 널 밀어내는) 정구기, 더러운거 하지, 마...

/난 호석이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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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2에게
태형이 건데 뭐가 더러워, 내가 아프게 한 거잖아 (잠시 입을 떼고 널 바라보며 말하다가 다시 입술을 대곤 아프지 않게 살살 빨아대는)

-
이러케 조은 날에 그런 허쏘리 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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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3
글쓴이에게
흐으, 시러.. 태형이는, 이거 시러어.. (창피함에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계속 몸을 버둥거리는) 피, 피 맛없써.. 하지마 정구가...

/하지만 진실인걸 오또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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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3에게
(그런 너에 혀를 길게 내어 안을 핥다 네 배에 얼굴을 대고 널 바라보는) 아닌데? 태형이 건 맛있어

-
탄소는 허풍쟁이야^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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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4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머그면, 아, 안 대.. (네 말에 계속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너를 끌어올려 끌어안는) 하면, 안 대.. 이거 시러어...

/아니고든?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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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4에게
(저를 끌어안는 너를 가만히 바라만 보다가 이내 입을 여는) ..이거 싫으면 그럼 뭐?

-
맞거든 바부탱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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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뭐라 대답해야 할지를 몰라 입을 오물거리다 괜스레 눈물이 터져 훌쩍거리는) 모, 모르게써.. 그냥, 그냥 정구기가 조, 조은데...

/반사다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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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5에게
울보.. (훌쩍이는 네 눈물을 닦아주곤 널 안아 천천히 입을 맞추는) 좋으면, 그냥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야

-
탄소 초딩.. 나 초딩이랑 놀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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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6
글쓴이에게
그, 그치만.. 무서워.. 정구기, 정구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그냥, 그냥 너무 무서워... (눈물을 멈추지 않고 네 품에 안겨 너를 꽉 끌어안는)

/아니? 사랑스런 탄소와 놀고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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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6에게
(저를 끌어안고 훌쩍이는 네 등을 한참을 말없이 토닥이다 이내 입을 여는) ..미안해. 자꾸 아프게 해서, 무섭게 해서. 난 태형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계속 태형이 마음 아프게만 해서, 미안해 태형아.

-
흥 그것보단 지금 내 방에 있는 따끈한 택배상자 두 개가 훨씬 사랑스러워 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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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7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정구기 때문 아니야.. 태태 바보 맞아서, 그래서 그래... 흐.. (네 허리에 둘러진 팔에 더 힘을 줘 어깨에 얼굴을 묻는) 정구기, 안 무서워.. 정구기 좋아..

/흥 나도 탄소보다 오늘 산 화장품이랑 가방이 더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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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7에게
(제 허리를 꼭 감아오는 네 팔이 느껴져 작게 웃으며 네 등을 쓰다듬는) ..나도, 나도 태형이 많이 좋아해

-
..나는 사랑스럽다구 했지.. 더 좋다고는 안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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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8
글쓴이에게
나도.. (네 품으로 더 파고들다 묵직하게 느껴지는 네 페니스에 잠시 멈칫해 눈만 깜빡이다 이내 널올려다보는) 어.. 정구가, 태태, 밑에 아픈데.. 티비, 티비에서 본거 이써, 그거 해주께

/나보다 훨씬 사랑스럽다며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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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8에게
티비?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네가 뭘 봤을까 생각하며 갸우뚱하는) 뭘 봤는데?

-
그치만 탄소보다 좋은 건 아니란 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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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9
글쓴이에게
저번에 봤는데에.. 막 입에 너코, 그래써. 아이스크림 먹는거 같아써! (눈을 깜빡거리며 네 상체를 일으켜 앉혀 그 앞에 무릎꿇고 앉는) 이러케 시작하던데에..

/그럼 나도 탄소가 쩰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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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9에게
..그런 건 언제 본 거야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저를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너에 괜히 죄책감이 드는 것 같아 베개를 가져와 누울 준비를 하는) 됐어, 좋은 거 아니야. 얼른 자자

-
히.. 나두
나 ㄷ화이트 뜯는다..! 포카 누구 나올까.. 두근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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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0
글쓴이에게
아니야, 그거 하니까 막 남자가 조아해써! 태태도 정구기 좋게 해주고시퍼.. (네 다리를 붙잡아 그대로 상체를 숙여 이미 한껏 커져있는 네 페니스를 꺼내들어 머뭇거리다 입속에 집어넣는)

/탄소 최애 나와랏 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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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0에게
아니, 아니라니까- (손을 저어보이는데도 제 다리를 붙잡곤 가뜩이나 좁은 입으로 제 것을 물어오는 네 입 안이 생각보다 훨씬 뜨거워 입술을 꽉 깨무는) 흐으..

-
지마니가 나왔군요
남주니였으면 좋았겠지만 사실 누가 나오든 상관은 없었다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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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1
글쓴이에게
(막상 입에 넣고나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정말 아이스크림을 먹듯 귀두를 핥으며 중간중간 빨아들이는)

/망개.. 망개떡을 먹으라는 징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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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1에게
하읏, (서툰 혀놀림으로 제 끄트머리를 빨아대는 너에 오히려 더 흥분돼 네 머리를 그러쥐는)

-
안희야.. 이건 떡을 치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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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2
글쓴이에게
으응.. (입속에서 더 커지는게 느껴져 괴로운 듯 눈을 찡그리면서도 페니스를 놓지 않고 힘겹게 귀두를 핥는)

/변태(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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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2에게
응흐, 하.. 태형아 이제 그만,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 네 어깨를 밀어내는)

-
짜즈아ㅏ나ㅏㅏㅏ이제 드러와지네.. 인티 아프지마.. 디도스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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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3
글쓴이에게
우으응.. (저를 밀어내려는 너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것을 계속 입에 문 채 혀를 굴리다 곧 입안에 들어차는 비릿한 맛에 입을 떼어내는)

/맞아...디도스 다 주겨버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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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3에게
흐읏, (제 것을 물고 살살 혀를 굴리는 너에 허벅지에 힘을 단단히 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네 입 안에 사정을 하곤 붉어진 얼굴로 널 바라보며 사정액을 뱉어내게 하는) 하아.. 하지 말라니까,

-
인티가 많이 아파꾼.. 토닥토닥 해줘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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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4
글쓴이에게
그치만... (사정액을 뱉어내다 네 말에 입을 꾹 다물곤 억지로 삼켜내는) ..태태는.. 정구기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써.. 그래서, 그래서 그랬는데...

/내가 뽀야도 해져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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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4에게
그걸 왜 먹, 하아.. (입을 꾹 닫아 꿀떡 삼키고 저를 쳐다보며 말하는 네 얼굴을 감싸 가볍게 입을 맞추는) ..그랬어? 고마워, 태형이가 해주는 거면 다 좋은데, 태형이는 예쁜 것만 해

-
시러 나한ㅌ 해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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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5
글쓴이에게
예쁜거..? (네 말에 시무룩해져 아무생각 없이 네 페니스를 손끝으로 만지작대는) 태태, 안 예뻐..? 그럼, 뭐, 뭐 해야대..? 뭐 해야 정구기가 태형이 예뻐해줘..?

/앙대 인티도 소즁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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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5에게
아흐.. 아니, 흐.. (만지작거리는 네 손길에 다시금 꿈틀거리며 꼿꼿해지는 제 것을 느끼며 네 손목을 잡는) 태형이는, 뭘 해도 다 예뻐. 예쁜데, 웃을 때 제일 예쁘지. (널 천천히 밀어눕혀 입을 맞추는)

-
나능 안 소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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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6
글쓴이에게
진짜? 히, (네 말에 곧바로 활짝 웃어보이며 네 뒷머리를 만지며 입을 맞추는) 우응.. 정구기꺼, 딱딱해... (제 허벅지 쪽에 닿아오는 네 페니스가 느껴져 몸을 바르작대며 손을 뻗는)

/너듀소즁해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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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6에게
태형이 건 말랑하네? (손을 뻗어오는 너에 눈을 살짝 찡그리다 이내 네 것을 부드럽게 그러쥐며 살살 손을 움직이는)

-
치.. 얼만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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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7
글쓴이에게
흐아.. 아, 안 대.. 안 대, 정구가아.. (고개를 도리질 치며 점점 흥분하는 제 것에 손을 파닥이다 다시 네 페니스를 잡는) 정구기, 정구기도 할거야.. 흣,

/매니매니하게(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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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7에게
흐읏.. (제 것을 잡아오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곤 네 페니스를 잡은 손에 더 힘을 주는) 흐으.. 태형이 뽀뽀-

-
히.. 나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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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8
글쓴이에게
하윽, 아, 아.. (제 페니스를 꽉 잡아오는 손길에 몸을 파드득 떨며 겨우 네 뺨에 입맞추는)

/ㅇ3ㅇ구럼뽀야히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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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8에게
입술에 해줘야지, (떨리는 네 몸에 귀두를 지그시 누르며 입을 맞추는)

-
쭈우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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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9
글쓴이에게
저, 정구가아.. 하읏, 흐, 흐으... (금방이라도 사정할듯 몸을 떨며 입맞추다 이내 네 손 가득 파정하는)

/쭈왑ㅇ3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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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9에게
(제 손에 끈적하게 묻어나는 네 사정액을 만지작거리며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이제 안 아파?

-
더 조은 거 해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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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0
글쓴이에게
(사정의 여운에 몸을 작게 떨다 들려오는 네 말에 말없이 네 품에 안기는) ...모르게써.. 지금은 아, 안 아픈데..

/때리능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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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0에게
(제 품에 안겨오는 네 매끈한 살결을 살살 쓰다듬으며) 안 아프면 우리 이제 잘까?

-
아니이..(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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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곧장 고개를 끄덕이며 옷을 추스려 입곤 다시금 네 품에 안기는) 태형이 피곤해.. 빨리 잘래, 자자 정구가.

/그럼 뭐해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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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1에게
(제게 안기는 네 머릴 몇 번 쓰다듬어주고 누워 팔을 네 머리 아래로 넣어 제 품으로 널 끌어안는) 그래, 얼른 자자. 우리 태태 잘 시간 한참 지났다

-
우으으므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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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2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눈을 깜빡이다 작게 웅얼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태태 또 혼자야...

/말해바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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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2에게
(웅얼거리는 네 앞머리를 쓸어주며 조용히 말을 하는) ..미안해, 맨날 혼자 있게 해서.

-
우우.. 쭈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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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3
글쓴이에게
괜차나.. 정구기는 힘들게 일하는데.. 태태가 바보같이 구는거 아라... 미아내, 정구가 잘자..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눈을 감는)

/:3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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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3에게
..태형아. (제 가슴팍에 묻힌 네 얼굴을 감싸 입을 맞춰 한참 네 입술을 빨아들이다 다시 너를 바라보는) 너 바보 아니야. 네가 몇 번을 말해도 내가 그 때마다 계속 말해줄게. 아니야 태형이.

-
..안희애요.. 그냥 조용이 잘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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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4
글쓴이에게
...응.. (네 말에 눈물이 나는걸 들키고싶지 않아 얼굴을 감추려 네 가슴팍에 얼굴을 기대곤 눈을 감는) 이제, 이제 진짜 자자 정구가.. 태형이 피곤해..

/탄뚀는 내일 개교기념일이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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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4에게
(제게 더 닿아오는 너를 말없이 꼭 껴안고 천천히 쓰다듬는) 그래, 얼른 자자. 예쁜 꿈만 꿔, 우리 태형이.

-
네에..(돌아누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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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5
글쓴이에게
정구기두... (네 목덜미로 얼굴을 옮겨가 할짝거리다 금세 잠이들고 마는)

/미아내..일루와 애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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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5에게
(제 목을 할짝이다 이내 잠이 든 너를 한참 바라보다 너를 안은 손에 더 꽉 힘을 주며 눈을 감는)

-
(삐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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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6
글쓴이에게
(잘자고 있다 저를 깨우는 손길에 눈을 뜨니 바로 앞에 보이는 네 얼굴에 눈을 비비적거리는) 정구, 정구기 가...?

/'3'뽀해야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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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6에게
..응, 빨리 갔다올게. 조금 더 자고 있어. (아직 무거운 눈을 꿈뻑이는 네게 입을 맞추곤 이불을 덮어주는)

-
(고개돌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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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7
글쓴이에게
잘 다녀와 정구가.. (잘 떠지지도 않는 눈으로 계속 너를 쫓다 네가 방을 나가자 그제서야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은 채 눈을 감는)

/(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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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7에게
(졸린 눈으로 끝까지 제게 인사를 하는 네가 귀여워 출근길 내내 웃음을 짓는)

-
(침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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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8
글쓴이에게
후응... (다시금 혼자가 된 집에 한참을 뒤척이다 오후가 돼서야 눈을 뜨는) 심심해...

/(앙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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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8에게
(기분좋게 출근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곤 함께 일하는 그 여자와 한창 대화를 나누다 밀려오는 복통에 얼굴을 찡그리지만 이내 다시 얼굴을 돌려놓는)

-
(흠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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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9
글쓴이에게
(집안을 돌아다니거나 티비를 보는등 마땅히 할짓 없이 시간을 보내다 옷을 갈아입곤 밖으로 나가는) 태태도 동네 길 다 아는데..

/이이이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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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9에게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몇 번씩 배를 찌르는 고통에 이를 악물다 이내 참지 못하고 쓰러져 여자와 함께 병원으로 실려가는)

-
흐ㅇ.. 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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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0
글쓴이에게
(길을 잃지 않게 몇 번 씩이나 뒤를 돌아보며 동네를 돌아다니다 지민의 꽃집을 찾아가며 괜스레 길을 잃지 않은 저가 뿌듯해져 실실 웃는)

/모야정꾸어디아파후앵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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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0에게
(어렴풋이 눈을 떠 응급실임을 알고 아픈 배를 잡으며 끙끙거리다 맹장염이라는 여자의 말에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 전하고 얼마 안 가 수술실로 들어서는)

-
아프지롱 태태야 저나번호 좀 외우구 지미니 번호두 좀 외우고 그래라 바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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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1
글쓴이에게
(꽃집에서 또 한참을 시간을 보내다 많이 늦어져 급하게 집으로 가니 아직까지 불이 꺼져있는 내부에 네가 아직 안 왔구나싶어 손을 씻고 방으로 들어가는)

/바부가 그걸 오또케 외웡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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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1에게
(수술이 끝나고 한참 뒤 눈을 떠 어두워진 바깥에 저를 기다리고 있을 네가 걱정돼 전화를 거는) 태형아, 나 정국인데.. 어, 나 급하게 일이 생겨버려서 오늘 못 들어갈 것 같아.

-
적어놔 바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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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2
글쓴이에게
(혼자 침대에 앉아 곧 있으면 울듯한 표정으로 널 기다리다 걸려온 전화에 다급하게 뛰어가는) 오늘, 정구기 모, 못와..? 그럼 태태 혼자 이써? 혼자, 자야 돼..?

/바부라서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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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2에게
..어, 그래야 할 것 같아. 미안.. (더듬거리는 네 목소리에 저도 걱정이 돼 입술만 깨물다 저를 불러오는 여자에 전화기를 내려 대답하고 다시 말을 잇는) 자기 전에 양치 꼭 하고, 내일 저녁에 들어갈 테니까 혹시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하고. 잘 자, 끊을게-

-
휴대폰 사주면 박지민이랑 맨날 연락할 것 같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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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3
글쓴이에게
응... 내일, 내일 꼭 와야 돼.. 안 오면 안 대.. (더 있으면 눈물이 터질듯 울먹거리며 끊긴 전화에 한동안 훌쩍거리다 네 말대로 욕실로 들어가 양치를 하곤 이불을 칭칭 감은 채 새벽이 돼서야 겨우 잠에 드는)

/호에에빨리사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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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3에게
(전화를 끊고 의사에게 내일 퇴원이 가능한 지 묻지만 내일 당장은 무리라는 말에 한숨을 쉬곤 제 곁에 있는 여자에게 말하는) 괜히 시간 뺏어서 미안해요, 고맙고요. 밤도 늦었는데 얼른 가보세요. (머뭇거리다 이내 인사를 하고 나가는 여자에 휴대폰을 들고 고민하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지민에게 내일 너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는)

-
예쁜 짓 해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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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4
글쓴이에게
(아침에 힘없이 일어나 밥도 챙겨먹지 않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들리는 초인종 소리에 곧바로 나가보니 보이는 지민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지미니 왜 와써? (네가 오늘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에 금방이라도 울듯 눈가가 발개진 저를 달래주며 오늘은 자기와 같이 보내자는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훙 시로(살랑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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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4에게
(편히 자지 못하고 몇 번을 뒤척이느라 못 잔 잠을 늦게까지 자다가 눈을 뜨는데 보이는 여자에 눈을 깜빡이다 보호자도 없는 것 같아서 나을 때까지 제가 도와주겠다는 말에 괜히 더 미안해지는) 자꾸 내가 귀찮게 하는 것 같네요..

-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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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5
글쓴이에게
(꽃집에서도 계속 침울하게 있으니 저보고 네 병문안을 가자는 지민의 말에 놀라 큰눈에 눈물이 고이는) 정구기, 아파..? 다쳐써? (입원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저에 덩달아 놀라 저를 달래주며 제가 가면 금방 나을거라는 말에 꽃집을 잠시 닫아두고 차에 올라타는)

/나랑 뽀하고시푸면 폰사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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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5에게
(온종일 누워만 있으려니 몸이 뻐근해 말리는 여자에도 불구하고 몸을 일으키곤 너는 잘 있는지, 아픈 배는 어떻게 숨겨야 할 지 생각에 잠기는)

-
아다떠 짱 조은 걸로 사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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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6
글쓴이에게
(지민의 옷자락을 잡고 네 병실을 찾아 열린 문틈으로 조심스레 들어가자 그때 봤던 여자와 함께 다정스레 붙어있는 네 모습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듯 입술을 깨물다 뛰쳐나가는)

/저여자시로..태태저여우시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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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6에게
(회사에 전화는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재잘거리는 여자에 가끔 웃음을 지으며 시간을 보내다 들리는 소리에 문 쪽을 돌아보는데 멋쩍게 인사하는 지민에게 인사를 하는) ..여기는 왜, 태형이는요?

-
정구기는 께이인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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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7
글쓴이에게
(곧장 복도를 이리저리 뛰어가다 비상구로 들어가 계단에 쪼그려 앉아 작게 훌쩍이는) 태태, 안 버린다면서.. 그냥, 일하는 여자라면서... 정구기 거, 거짓말쟁이...

/그래두 저여자는 정꾸한테 맴있는게 분명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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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7에게
(제 뒤쪽을 가리키는 지민에 고개를 갸웃하다 이내 제 곁에 있는 여자를 보며 한숨을 쉬곤 지민과 여자를 돌려보낸 뒤 배를 움켜쥐고 너를 찾으러 나가는)

-
나한테는 태태 뿐인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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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8
글쓴이에게
(퉁퉁 부어 짓무른 얼굴 위로 가득한 눈물을 닦아내지도 못하고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바닥만 내리 쳐다보는) ...집에 가고시퍼..

/그치만 여우년 시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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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8에게
으.. (같은 층을 이리저리 찾으러다니다 아직 아파오는 배에 얼굴을 찌푸리는데 앞에 보이는 조금 열린 비상구를 발견해 다가가 빼꼼히 쳐다보는)

-
그럼 어떻게 해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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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9
글쓴이에게
(눈물을 그치려 해도 쉽지 않아 입술을 질릴정도로 깨물다 들리는 발소리에 놀라 뒤돌아보자 보이는 네 모습에 눈을 깜빡이다 작게 중얼거른) ...거, 거짓말쟁이.. 흐으..

/쟤 없애버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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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9에게
..미안, 태형이 화났어? (눈물이 번져 아직도 훌쩍거리는 너에 천천히 다가가 네 옆에 쭈그려 앉곤 배를 움켜쥐는)

-
어떻게 없애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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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0
글쓴이에게
시러, 시러... (네게서 뒤돌아 앉아 무릎에 얼굴을 묻는) 왜, 왜 아픈거 말 안 해써.. 왜 그 여자랑 가치 이써... 태태 사, 사랑한댔으면서.. 흐..

/땅에 묻어버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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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0에게
태형이 걱정시키기 싫어서 그랬어, 미안해.. (제게서 등을 돌려앉는 네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그 사람은 그냥 같이 있어주기만 한 거야.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할 수 있으니까.

-
알겠어요 우리 태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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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1
글쓴이에게
왜, 왜... 태형이 옛날에 아팠을때, 태태도 정구기 걱정, 시키기 시러서 말 안 했는데.. 태태보고 바, 바보라고 하구.. 화내면서 나갔었자나... 정구기도 바보, 바보야... (제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을 쳐내는) 시러...

/아주 없애버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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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1에게
아.. (손이 밀려난 반동이 배까지 전해져 입술을 깨물다 이내 네 앞으로 가 숙여진 얼굴을 감싸는) 알았어. 나 바보야. 미안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나 용서해주라, 응?

-
그거야 쉽지 뭐.. 없애버리고 정꾸는 교도소로 가겠습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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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2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고개를 들자 그제서야 많이 아파보이는 네 모습에 손을 더듬거리며 널 일으키는) 정구가, 아프다며.. 빨리, 빨리 병실 가..

/아, 안 대.. 들키면 안 대 바부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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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2에게
태형이가 용서해줄 때까진 안 갈래. (네 손을 더 꽉 잡으며 버티는)

-
그냥 사표쓰고 태태랑 하루종일 이쓰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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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3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보고 다시 눈물을 쏟다 더듬거리며 말하는) ...태태, 아, 안 버린다고 해줘.. 그 여자, 시러.. 그럼, 그러면 용서해줄거야...

/그럼 누가 먹여살려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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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3에게
안 버려. 태형이 안 버려. 정국이가 태형이 많이 사랑해. 왜 자꾸 버리지 말란 말을 해. (그런 너를 꽉 감싸 안으며 등을 토닥이는)

-
..자택근무를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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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4
글쓴이에게
무서워.. 무서워... (네 품에 안겨 서럽게 눈물을 쏟으며 네 옷자락을 잡은 손이 떨리는) 안, 웃어준다며.. 왜, 왜 자꾸 거짓말 해... 왜 그여자랑 자꾸, 같이 이써...

/구럼 지미니 보러가기 눈치보이쟈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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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4에게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울지 마 태형아.. 미안해, 앞으론 정말 안 웃어줄게. 밖에선 같이 안 있을게. (떨리는 네 손을 제 허리로 올리고 널 더 끌어안아 입을 맞추는)

-
보러가지마 나랑만 잇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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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5
글쓴이에게
진짜, 시러... (제게 입을 맞춰오는 네 입술을 놓지않고 자꾸만 더 파고들다 이내 얼굴을 떼어내는) ..이제, 병실 가 정구가.. 지금 많이 아, 프자나..

/호에에ㅔ지미니 배척하는고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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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5에게
나 지금 병실 가라고 하는 건 너 혼자 집에 갈 수 있단 뜻이야? 지민씨 집에 갔는데? (네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
참나.. 태태 누구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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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6
글쓴이에게
지미니... 가, 갈 수 이써.. 지미니가 혼자 자기 무서우면 지미니 집에서 같이 자자고 해써. 태태 잘 갈, 거야.. 아마.. (손을 꼼지락거리며 고개를 숙이는)

/내꺼(희번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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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6에게
에휴.. (그런 네 손을 잡아채곤 병실로 가는) 여기서 거기까지 얼마나 먼데. 그리고 남의 집에서 함부로 자는 거 아냐. 여기서 자.

-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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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7
글쓴이에게
그치만.. 병원 냄새 시러... (고개를 작게 도리질 치며 손을 빼내려 팔을 바르작거리는) 지, 지미니가 밥도 해준댔는데.. 태태 어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단 마랴...

/태태랑 결혼할거야 까릌깔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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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7에게
뭐? 아무것도? (네 말에 커진 눈으로 널 쳐다보다 이내 손을 놓는) 너 나 없다고 자꾸 밥 안 챙겨먹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

-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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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8
글쓴이에게
태태, 태태 혼자 아, 아무것도 못해... (네 말에 다시금 그쳤던 눈물이 올라와 훌쩍거리는) 정구기 없으면.. 호, 혼자 암것두 못하는데.. 그리고 혼자 먹는거 시러.. 혼자 머그면, 외롭단마랴..

/너랑도 하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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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8에게
(훌쩍거리기 시작하는 너를 안아들어 침대에 앉히곤 눈을 맞추는) 알았어, 울지 마. 내가 미안해, 자꾸 혼자 둬서 미안해.

-
..지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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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9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바쁜데, 태태가 자꾸 애같이 굴어서 미아내.. (이미 한껏 풀이 죽어 네 손을 잡아 만지작거리는) ..정구기, 많이 아파..?

/웅 일단 호석이랑 먼저^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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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9에게
응 많이 아파.. 아까 태형이가 손 쳐서 더 아파졌어.. (일부러 표정을 구기며 배를 부여잡는) 으.. 뽀뽀해주면 나을 것 같은데..

-
저리 가 너랑 안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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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0
글쓴이에게
아, 아프지마.. 정구기 아프면 안 대.. 태태 혼자 되기 싫어... (시트가 다 젖도록 눈물을 쏟으며 네 입술에 연신 뽀뽀하는)

/아라써 너랑 해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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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0에게
왜 울고 그래, 장난이야. 나 별로 안 아파. 금방 집에 다시 갈 거야. 울지 마 우리 태태. (네 눈물을 닦아주며 입술을 살살 빨아당기는)

-
히.. 딴 딴따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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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1
글쓴이에게
빨리, 나아서 집 와.. 정구기 아프면 안 대.. (네 품에 안겨 입술을 할짝이다 네 배를 살살 쓰다듬는) 정구기 언제 다 나아..?

/축가는 방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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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1에게
두 밤. 두 밤만 더 자자. (너를 안아 저도 같이 침대에 누워 꽉 끌어안는)

-
신혼여행은 코타키나발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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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2
글쓴이에게
두 밤... (네 말에 잘 쉬지도 않던 한숨을 쉬며 네 품으로 더 파고드는) ..정구기 빨리 나아야 되니까.. 태태는 갈게. 있어봤자 방해만 되고...

/어딘지 모루게찌만 그로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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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2에게
(제 품으로 파고드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 태태 진짜 갈 거야? 혼자 갈 수는 있고?

-
그럼 첫날밤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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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3
글쓴이에게
..지, 지미니한테 저나하면, 데릴러 올거야... (작게 웅얼거리며 병원복 끝자락을 잡아 구기는)

/안대(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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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3에게
안 빌려줄 건데, 전화기. (웅얼거리는 네 얼굴을 들어 볼살을 찌그러트리는)

-
결혼했는데두..?(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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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4
글쓴이에게
그치만, 지미니가 오늘 저녁도 맛있는거 해주고.. 자기 전에 놀아준다고 해써... 약속, 약속인데.. (제 얼굴을 잡은 네 손등을 손가락으로 힘없이 간질이는)

/뽀야만 돼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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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4에게
그래? (네 말에 얼굴을 잡은 손을 떼곤 네게서 등을 돌려눕는) 알았어.. 그럼 가.. 태형이는 지민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놀아야하는데 정국이는 혼자 아프게 누워있지 뭐..

-
헐 그런 게 어딧서.. 내가 애기두 아니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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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5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미아내.. 안 갈게 정구가... (네가 아프지 않게 조심스레 돌려눕혀 끌어안는) ...배고파.. (네게 들리지 않게 작게 중얼거리며 네 품으로 더 파고드는)

/미성년자는 애긔야 아직ㅇㄴ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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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5에게
태형이 배고파? (웅얼거리는 너에 작게 웃으며 몸을 일으키는) 피자 시켜먹을까? 병원 밥은 태태 못 먹는 거 많을텐데.

-
시러 다 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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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6
글쓴이에게
으응.. 정구기는 아파서 잘 못먹자나. 그리고 피자 먹기 시러... (침대에 가만히 누워 손만 꼼지락대는) 그냥 안 머글래..

/훙!!나더시룬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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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6에게
(그런 네 배를 콕콕 찌르며 웃는) 배고프다며, 너 자꾸 안 먹으면 배가 등에 달라붙는다? 난 마른 사람 별론데..

-
일루와(눕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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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7
글쓴이에게
몰라... (네 말에 뒤돌아 누워 몸을 둥그렇게 마는) 나도, 나도 나 안 조아해주면 안, 조아할거야..

/후헤에ㅐ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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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7에게
에이 (그런 네 등에 붙어 너릉 감싸안으며) 태형이는 예외지. 태형이는 뭘 해도 예뻐, 좋아.

-
쪽쪽쪼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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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8
글쓴이에게
그러면서 자꾸, 그 여자랑 이, 있었으면서.. (아까 일을 생각하니 다시금 서러워져 네 품에서 빠져나오려 하는)

/'3'쮸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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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8에게
(버둥대는 너를 더 꼭 끌어안으며) 진짜 그냥 보호자로 와준 거였어, 태형이 많이 싫었구나?

-
아 귀여워 진짜..(키스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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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9
글쓴이에게
시러.. 태태 바보니까.. 그래서 보호자 못해주니까... 그 여자가 해줄 수도 있는건데, 그래도 시러.. (저를 꽉 끌어안는 너에 이내 눈물을 참으려 입술을 꾹 깨무는)

/호에 내 첫기쭈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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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9에게
(그런 너를 돌려 저를 보게 해 촉촉한 눈가를 닦아주는) 태태 바보 아니라니까.. 걱정시키기 싫어서 그런 거야.

-
탄소 첫키쮸야? 나 키스 개 잘하능데 반해두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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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0
글쓴이에게
..태태도 전에 그랬었자나... 그때 태형이보고 바보라 해써.. (고개를 숙여 네 병원복에 묻은 눈물을 손끝으로 문지르는)

/흐에 구럼 난 일단 호석이랑도 하구오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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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0에게
알았어, 미안해. 이제 정국이가 바보야. (제 옷을 만지작거리는 네 손을 잡곤 네 이마에 입을 맞추는) 내가 잘못했어, 응?

-
(붙잡)어디가 누가 바람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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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1
글쓴이에게
응... 태태 피곤해.. 잘래 정구가.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나는 배를 팔로 둘러싸며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눈을 감는)

/...사실.. 난 호석이랑 먼저 결혼해써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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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1에게
(들려오는 꼬르륵 소리에 웃으며 저도 이불 속으로 들어가 네 얼굴을 마주하는) 태형이 무슨 소리 나는데..?

-
..잘 있어 진짜 끝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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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2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네 얼굴을 밀어내며 더 구석으로 파고드는) 정구기가, 지미니 보내서 그래.. 지미니가 저녁 해준다 했었는데..

/훙 내가 잡을 줄 알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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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2에게
맘대로 해라
안 해
빠빠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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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3
글쓴이에게
나빠......(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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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3에게
탄소가 안 잡는다며?
그럼 가야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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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4
글쓴이에게
아니야 잡을거양...(꼼질꼼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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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4에게
난 손으로 안 잡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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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5
글쓴이에게
ㅇ3ㅇ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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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5에게
계속해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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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6
글쓴이에게
838뽀양...(살랑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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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6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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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7
글쓴이에게
시른거야...?(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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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7에게
..그럼 가던가.. 전화해줘? (입술을 비죽 내밀다 이내 몸을 일으켜 전화하는 척을 하는) 여보세요? 지민씨죠? 태형이가 저랑 있기 싫은 것 같은데 얼른 와서 데려가세요. 태형이가 지민씨 엄청 좋아하잖아요.

-
아니 완전 좋아 사랑스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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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8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시른거 아닌데... (울지 않으려 입을 꾹 다물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 이내 어린아이 마냥 울어버리는) 아니, 아닌데.. 정구기 왜, 그러케 생각, 해.. 나빠.. 나빠...

/껄껄 카와이^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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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8에게
(엉엉 우는 너에 휴대폰을 내리곤 이불을 걷어 너를 일으키는) 아니야? 지민씨 안 좋아?

-
입술.. 탄소 입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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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9
글쓴이에게
지미니, 조아.. 태태 친구란 말야... 그치만, 저, 정구기가 더 좋은데.. 정구기 나빠... (네 눈을 마주치지 않고 고개를 숙여 훌쩍이는)

/ㅇ3ㅇ입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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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9에게
진짜 정국이가 더 좋아? (훌쩍거리는 네 얼굴을 감싸 들어올리는) 친구면, 나는 태태한테 뭐야?

-
저어.. 저..ㄲ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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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0
글쓴이에게
정구기.. 정구기는.. 태태가 사, 사랑하는데... 흐으.. (쉴새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널 끌어안는) 정구기 나빠..

/:3뀪?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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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0에게
나빠? (제게 안기며 제 옷을 적시는 네 등을 쓰다듬어주며) 나도 태형이 많이 사랑해. 자꾸 울려서 미안해 우리 태태

-
(도리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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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1
글쓴이에게
몰라.. 아, 앞으로 정구기 미워할거야.. (부러 심통난 표정을 지으며 웅얼거리다 네 품에서 떨어져나오는) 태태 밥도 못먹게 해.. 흥.

/:3구럼 머양: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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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1에게
혼자 있기 싫어서 그렇지.. (제게서 떨어져나가는 너에 중얼대다 네 볼을 콕콕 찌르는) 태형이 뭐 먹고 싶은데?

-
내가 조아하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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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2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해주는거 먹고싶은데.. 안 되잖아.. (제 볼을 찌르는 네 손을 잡아 내리는) 정구기 아픈데 빨리 누워..

/'3'뽀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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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2에게
진짜 뭐 안 먹어도 돼? (걱정스레 묻다 뭔가 생각난듯 냉장고로 가 아까 여자가 사온 딸기를 꺼내 씻어오는) 이거라도 먹어. 퇴원하면 내가 밥 해줄게.

-
그것도 맞고.. 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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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3
글쓴이에게
딸기! (딸기를 보자마자 활짝 웃으며 받아들다 점점 입꼬리가 내려가는) ..이거, 누가 사와써...? 정구기 아픈, 데..

/ㅇ3ㅇ뽀오오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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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3에게
(네 말에 머뭇거리다 대답하며 네 옆에 앉는) 어? 어.. 아까 오면서 그 사람이 사다줬지.

-
츄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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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4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딸기를 집어들어 한입 베어물곤 상자를 내려놓는) ..이제 안 먹을래..

/저여자가 산 딸기 왜 안 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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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4에게
어? 맛 없어? (네가 내려놓은 상자를 들고 한 개를 집어먹는) 맛있는데..

-
음.. 어?..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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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5
글쓴이에게
됐어.. 태태 안 먹고시퍼.. (힘없이 돌아누워 괜히 침대시트를 잡아당기며 작게 한숨만 내쉬는)

/돼쪄 힝(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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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5에게
(그런 너에 딸기를 내려놓곤 네게 다가가 옆에 앉는) 웬 한숨이야? 기분이 안 좋아?

-
성의는 받아야지.. 딸기 마싯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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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6
글쓴이에게
아니야.. 돼써.. 태형이 이제 배 안 고파, 잘래.. (부러 거짓말을 하며 구석으로 파고들어 눈을 감는)

/시러 땅에 묻어버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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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6에게
그래, 그럼.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저도 누워 눈을 감고 얼마 안 가 잠이 드는)

-
심어서 딸기 나왔으면 조케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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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7
글쓴이에게
...배고파.. (새벽까지 뜬눈으로 뒤척이다 뒤돌아 네 목덜미를 할짝거리는)

/안대 썩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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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7에게
(깊은 잠에 들어있다 목덜미에 느껴지는 축축한 감촉에 꾸물거리며 널 껴안고 다시 색색대는)

-
ㅋㅋㅋㅋ아라써 여자 외국 보내버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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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8
글쓴이에게
정구기 나빠... (괜히 네가 미워져 조심스레 네 품에서 빠져나와 조용히 병실을 나가는) ..추워...

/호아!!!비행기폭파시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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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8에게
(허해지는 옆에 베개를 껴안고 얼굴을 부비다 이내 껌뻑거리며 눈을 떠 네가 없는 것을 확인하곤 벌떡 몸을 일으켜 두리번거리다 밖으로 나가는) ..아 김태형 진짜..

-
쟈닌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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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9
글쓴이에게
(어두운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다 큰 창가 앞에 쪼그려 앉아 하늘만 멍하니 쳐다보는) ..집에 가고시퍼...

/안쟈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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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9에게
어딨는 거야.. 으.. (깜깜한 병원 안에서 느린 걸음으로 널 찾으려니 막막한 마음에 한숨을 내쉬다 이내 쪼그려 앉아있는 너를 발견하는) ..태형아?

-
맞아 넌 뭘해도 귀엽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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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0
글쓴이에게
(저를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멍하니 별이 가득한 하늘만 쳐다보다 이유없이 눈물 한 방울이 볼을 타고 흐르는)

/그게 내 매력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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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0에게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네 눈가에 맺힌 눈물에 여러 생각이 들어 벽 쪽으로 몸을 숨기고 너를 한참 바라보다 네 이름을 부르는) 태형아-

-
어디 그거 뿐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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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1
글쓴이에게
아, (그제야 네 목소리를 들어 급하게 눈물을 닦아내고 뒤돌아 널 쳐다보는) 정구, 정구기 왜 나와써? 아프자나.. 빨리 들어가 정구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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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1에게
(아무것도 못 본듯 하지만 어딘가 슬픈 눈으로 더 밝게 웃으며 네게 팔을 벌리는) ..너 없는데 어떻게 자. 아파서 잠이 안 와. 가서 나 재워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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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2
글쓴이에게
많이 아파..? 빨리 가자 정구가. (네 품에 안겨 혹여나 네가 아플까 조심조심 병실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정구가 아직도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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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2에게
..응. (침대에 누워 네 허리를 꽉 껴안아 네 배에 얼굴을 부비는) 아파. 너무 아파. 많이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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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3
글쓴이에게
아프지마 정구가.. 정구기 아픈거 시러... (네 말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듯 울먹거리며 너를 꽉 끌어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입을떼는) ...정구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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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3에게
(울먹거리는 너에 저까지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이를 꾹 깨물고 너를 더 꽉 안다 들려오는 제 이름에 조용히 대답하는) ..응 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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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4
글쓴이에게
(네 대답이 들려오고 나서도 한참을 머뭇거리다 조용히 말하는) ...정구기도.. 어, 엄마, 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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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4에게
..엄마? (네 말에 얼굴을 살짝 떼곤 네 얼굴을 올려다보는) 엄마 계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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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5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네 말에 작게 고개를 주억거리다 네 품으로 파고드는) 태형이는 엄마 없나봐.. 한번도 본 적 없어.. 기억도 안 나고... 가족이라곤 다들 주인이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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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5에게
(제 품으로 얼굴을 묻는 너에 등을 쓰다듬어주며) ..없긴 왜 없어. 엄마가 계시니까 태형이가 지금 이렇게 있지.

-
피곤했나봐.. 졸아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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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6
글쓴이에게
그치만.. 기억 안 나.. 한 번도 못봐써.. 태어나서 바로 주인한테 갔다가 버려지고.. 그리고 다른 주인, 아니, 정구기, 정구기한테 오고 그래써.. (말을 곧바로 정정하며 입술을 깨무는)

/주말엔 원래 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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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6에게
다른 주인? (네 말에 고개를 갸웃하며 다물린 네 입술을 매만지는)

-
라면 끓이고 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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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7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네 말에 연신 고개를 도리질 치며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는)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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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7에게
태형.. 태형아, 김태형. 왜 그래. 왜 이러는 건데. (계속해서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는 네 얼굴을 감싸 눈을 맞추는)

-
먹구 왔는데 뭔가 더 먹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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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8
글쓴이에게
...이거 들으면, 정구기가 나 시, 시러할거야.. (네 눈을 피해 점점 더 고개를 숙이는) 태형이 또, 또 버려진거 알면, 안, 조아할거야...

/난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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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8에게
..태형아. 그런 말 하지 말랬잖아. 네가 두 번 버려졌든, 세 번 버려졌든 너 좋아해. 안 미워해. 내 얼굴 봐. (자꾸만 눈을 피하는 너에 입술을 깨물며 다시 네게 눈을 맞추는)

-
..나두.. 해야하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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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9
글쓴이에게
그, 그치만.. 다들 태형이가 문제 이,쓰니까.. 그래서 버린거야.. 정구기도 태, 태형이랑 계속 가치 있으면, 귀찮고, 화나고.. 그럴거야... (끝까지 네 눈을 마주치지 않고 아예 시트에 얼굴을 묻어버리는) 태형이는, 항상 혼자니까...

/근데 나 곧 포기할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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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9에게
태형아, 김태형. (제 눈을 피해 얼굴을 묻어버리곤 웅얼거리는 너를 일으켜 일부러 더 길게 입을 맞추며 혀를 섞는)

-
그러지 마러.. 나도 하 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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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0
글쓴이에게
(제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금세 또 눈물이 터져 울먹이며 너를 꼭 끌어안는) 왜, 왜 다들 태형이 혼자 만들어.. 태형이 호, 혼자 싫단 말이야... 자꾸, 태형이 버리고, 미워해.. 흐..

/다이어트 넘나 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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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0에게
(울먹거리는 너를 더 꽉 껴안으며 너를 다독이는) 아니야, 태형이 혼자 아니야. 난 너 안 버려. 너 안 미워해. 좋아해 태형아. 사랑해.

-
흐헝 그럼 우리 둘다 하지 말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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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1
글쓴이에게
거짓, 말.. 정구기도 하, 항상, 태형이 혼자 둬... 태형이 항상, 혼자 집에서 아, 암것두 안 먹구.. 나가지도 못하구.. 정구기는 오면 피곤, 피곤하고... 태형이 그냥, 혼자여써.. (네 옷자락이 구겨질정도록 꽉 잡은 채 서럽게 울먹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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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1에게
아니야.. 아니야 태형아.. (서럽게 울어제끼는 너에 저까지 눈물을 흘리며 널 끌어안은 팔에 더 힘을 주는) 태형이 혼자 아니야.. 미안해, 내가 미안해 태형아.. 내가 같이 있을게, 너랑 계속 같이 있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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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2
글쓴이에게
(네 말에 뭐라 마땅히 대답하지 못하고 한참을 눈물만 쏟아내다 얼마 못가 제풀에 지쳐 그대로 네 품에 기대 눈을 감는)

/그래 다 때려치우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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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2에게
..미안해, 미안해. (제게 기대 눈을 감는 너를 끌어안고 한참을 중얼거리며 잠에 들지 못하는)

-
그냥 뽀뽀나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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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3
글쓴이에게
(중간중간 흐릿하게 네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 눈을 뜨려하지만 정신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그저 네 옷자락을 꽉 잡은 채 잠에 드는)

/구래ㅇ3ㅇ나 야식 좀 먹고올게히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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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3에게
(제 옷자락을 쥐며 잠에 든 너를 쓰다듬으며 날이 샐 때까지 생각에 잠겨 네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
살찐다 살찐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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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4
글쓴이에게
(늦은 오전에야 눈이 떠져 저를 바라보고 있는 너와 눈이 마주쳐 조용히 고개를 숙이는) ...자, 잘못해써..

/훙 치킨 맛나당: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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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4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만 보다가 한숨을 쉬는) ..뭘 잘못했는데, 너 지금 자다가 일어난 것 밖에 한 거 없잖아.

-
마싯게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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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5
글쓴이에게
...어제 태태가, 정구기한테 나쁜, 말 하고.. 투정 부려서 미아내.. 이,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차마 널 바라보지 못하고 숙여진 고개가 더 아래로 향하는)

/배불렁(행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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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5에게
나 봐, 김태형. (한숨을 쉬다 네 얼굴을 들어올려 저를 보게하는) 너 잘못한 거 없어. 왜 자꾸 사과해.

-
(꾸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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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6
글쓴이에게
태, 태형이가.. 잘못, 한거 맞으니까.. 미아내, 미아내 정구가...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 참으며 조금씩 떨려오는 몸을 네게서 떨어뜨리는)

/만지지망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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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6에게
네가 한 말 다 맞는데 뭘 잘못해. (제게서 떨어지는 네게 더 다가가 눈물을 닦아주는) 내가 미안해, 맨날 혼자 둬서. 너 불안하게 만들어서.

-
왜애.. 조아.. (조물조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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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7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아.. 정구기 잘못, 없어... 다 태, 태형이가 잘못한거야.. (곧장 네 품에 안겨 네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울어버리는) 정, 정구기 밖에서 힘든데.. 그런걸로 투정 부려서 미, 아내... 앞으로 아, 안 그럴게..

/후읍! 배 없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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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7에게
(제게 안겨 울먹이는 네 등을 토닥이며 다정하게 말하는) 태형이 잘못한 거 없어, 불안해 하지 마. 내 앞에선 투정부려도 돼.

-
에에..(쿡쿡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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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8
글쓴이에게
시러.. 투정 부리면, 끝도 없이 나오게 되니까.. 시러... (네 가슴팍에 머리를 부비적대며 웅얼거리는) 정구기한테 나쁜말, 하기 시러..

/탄소도 있자나'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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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8에게
(제 앞에 흐트러지는 네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난 태형이가 내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말 다 해줬으면 좋겠는데. 나 태형이 애인이잖아, 태형이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만 하기 싫어.

-
업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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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9
글쓴이에게
...지, 진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너를 한동안 멍하게 올려다보다 조그맣게 입을 여는) 정구기 바, 바쁜거 아는데.. 태태 혼자 집에 이쓰면, 시러.. 그대로, 계속 혼, 자 남을거 같아서..

/있눈뒙??(얄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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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9에게
그랬구나, 그래서 싫었던 거 였어? (조그맣게 이야기하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주는) 태형이 혼자 안 놔둘게. 나도 집에 있을게. 태형이랑 하루종일.

-
업더.. 업단마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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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0
글쓴이에게
(너를 보고 따라웃지 않고 전보다 더 어두워진 표정으로 눈을 내리까는) 태형이 바보 아니라면서.. 또 거짓말 해...

/아냐 너도 이써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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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0에게
(네 말에 네 볼을 감싸며 눈을 맞추는) 거짓말 아닌데? 진짜야. 집에서 일할 수 있어, 태형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
너가 바써? 응? 봤냐구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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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1
글쓴이에게
어떻, 게..? (네 말을 전혀 이해할 수 없어 그저 고개만 갸웃거리는) 정구기 일 그만두면 안 대...

/만지면 있거둔?(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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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1에게
안 그만둬. (갸웃거리는 네 모습에 푸스스 웃으며 입을 맞추는) 집에 컴퓨터 있잖아, 집에서 일할 수 있어.

-
흥 난 쭉쭉빠빵ㅇ이라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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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2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야? (네가 고개를 끄덕이고 나서도 몇 번이나 더 물어보다 그제서야 저도 너를 따라 웃는) 그럼, 계속 정구기랑 같이 이써? 밥도 먹어?

/배가 쭉쭉빵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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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2에게
당연하지- (예쁘게 웃어보이는 너에 저도 기분이 좋아 활짝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같이 일어나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자고,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어야 돼.

-
아니야아니야ㅏ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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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3
글쓴이에게
(듣기만 해도 좋은지 연신 웃기만 하며 너를 꽉 끌어안는) 좋아.. 진짜 좋아... 정구기랑 가치 있는거 좋아.. 태형이 이제 혼자 아니야

/(만질만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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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3에게
(아이같이 좋아하는 네 모습에 한편으로는 그 동안 혼자 있는게 정말 싫었구나 싶어 마음이 무거워지는) 미안해, 맨날 혼자 집에 있게 해서.

-
흐으ㅡㅂ읍ㅂ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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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4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야. 정구기 일 하느라 바빠서 그런건데.. 그거 가지고 귀찮게 한 태형이가 잘못한거야... (갈수록 말소리가 작아져 이내 입을 꾹 다물다 널 올려다보는) 언제, 언제다 나아..?

/탄소 배 말랑말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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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4에게
하룻밤만, 오늘만 자고 내일 집 가자.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보이는) 가서 태형이 맛있는 것도 해주고 재밌는 데도 놀러 다니자.

-
ㅅ탄소 배 딴딴하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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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5
글쓴이에게
응.. 오늘, 오늘만.. (고개를 주억이며 너를 따라 웃다 들리는 노크 소리에 고개를 돌려 문을 확인하는) 어, 지미니 와써!

/아니 쿠션같이 폭폭거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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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5에게
어? (너를 따라 고개를 돌려 보이는 지민에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하곤 한달음에 달려나가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는)

-
넏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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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6
글쓴이에게
지미니 꽃집 쉬는거야? (해맑게 웃으며 얘기하다 군것질 거리라도 사주겠다는 말에 슬쩍 널 돌아보는) 정구가, 갔다와도 돼..?

/아니야 난 그냥 말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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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6에게
응, 나가서 바람도 좀 쐐고 와. (저를 돌아보는 너에 부러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는)

-
그럼.. ㄱ그럼 나는 몰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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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7
글쓴이에게
응! 빨리 갔다오께. (문이 닫힐때까지 손을 흔들다 지민의 손을 잡고 병원 내 편의점으로 가는)

/아냐 너는 폭신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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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7에게
그래. (신나게 손을 흔들며 병실을 나가는 네 뒷모습을 한참 바라보다 침대 머리맡에 기대 여러생각에 잠기는)

-
..내가 베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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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8
글쓴이에게
저녁? (오늘은 꼭 같이 저녁을 먹자는 말에 고민하다 초콜릿을 문 채 병실로 돌아가는) 정구가아- 자?

/베개 좋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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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8에게
어, 왔어? 아니 그냥 있었어. (병실로 들어서는 네 모습에 웃으며 널 바라보는) 맛있는 거 먹었어?

-
그럼 얼른 여기 누워(통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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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9
글쓴이에게
응, 초콜릿 먹어써. 정구기도 머글래? (괜찮다며 고개를 젓는 너에 시무룩하게 초콜릿을 다시 입에 무는) 아, 맞다 정구가. 지미니가 저녁 먹자 해써.

/(살포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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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9에게
저녁? (시계를 한 번 쳐다보고 잠시 생각하다 다시 너를 바라보는) 좋겠네. 태형이 여기 있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잖아.

-
(간질간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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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0
글쓴이에게
가도 되는거야..?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너를 끌어안아 입술에다 진하게 뽀뽀한 뒤 떨어지는) 태형이 금방 밥먹구 오께! 정구기 아프지 말고 잘 이써.

/(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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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0에게
천천히 먹고 와. (제 입에 닿았다 떨어지는 네 입술에 입꼬리를 올리며 인사를 해주다 등을 돌려 나가는 너에 울리는 전화를 받는) 네, 여보세요.

-
그만 때려 빙구야... 나 쥬그면 어떠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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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1
글쓴이에게
우음, 난 아무거나 조아. (지민과 잡은 손을 방방 흔들며 차에 올라타 어두워지는 창밖을 구경하는)

/쥬그면 살릴구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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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1에게
괜찮아요. 내일이면 퇴원하는데..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겠다는 여자에 거절하며 통화를 마친 후 네가 없어 조용한 병실에 묵묵히 혼자 병원밥을 먹는)

-
뽀해서 살려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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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2
글쓴이에게
정구기랑은 태태가 지금보다 더 어릴때 만나써. (지민이 해준 밥을 입에 밀어넣으며 얘기를 나누는) 태형이는 정구기 없으면 안 돼.

/:3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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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2에게
(어둑어둑해지는 창 밖을 내다보며 입맛없이 밥을 먹는데 내리는 비에 움직이던 입을 멈추고 가만히 빗소리를 듣는)

-
..다시 쥬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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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3
글쓴이에게
피곤해.. (어느새 어둑해진 창가에 비까지 오니 부른 배를 만지작거리며 졸린듯 눈을 꿈뻑이다 이내 소파에서 그대로 잠이드는)

/ㅇ3ㅇ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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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3에게
(억지로 밥그릇을 비운 후 한참을 멍을 때리며 시간을 보내도 오지 않는 너에 시계만 쳐다보는)

-
안ㅇ이 뽑ㅂㅃ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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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4
글쓴이에게
(눈을 뜨니 낯선 침대에 누워 자고있어 놀라 급하게 방을 나가니 어제 너무 곤히 자서 깨우지 못했다는 지민의 말에 안절부절 못하는) 어떠케.. 정구기, 정구기 어떠케..

/'3'뽀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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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4에게
..자고 오나. (밤이 깊을 때까지 창 앞을 서성거리다 이내 한숨을 쉬곤 잠에 드는데 아침에 눈을 떠도 조용한 병실에 허한 느낌을 받는)

-
쪼아 탄소 짱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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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5
글쓴이에게
(급하게 지민의 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해 조용한 병실 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가는) 정구가... 자..?

/나도 나 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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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5에게
..어, 아니. 왔어? (들리는 소리에 등을 돌려 누워있다 고개를 돌려 몸을 일으키는) 자고온다고 연락하지. 자꾸 지민씨한테 신세지네요.

-
..어.. 그래.. 나 공부 쫌 하구 온다 바부야 놀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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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6
글쓴이에게
미안, 미아내.. 태태가 먹고 그대로 자버려서.. 미아내 정구가.. (침대 위로 올라가 네 얼굴을 살펴보다 곧장 네 품에 안기는) 잘못해써...

/시려!!빼애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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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6에게
아니, (제 품에 안기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뻘쭘히 서있는 지민에게 눈짓으로 인사하곤 이내 닫히는 문에 네 얼굴을 들어 바라보는) 괜찮아, 나 화 안 났어. 재밌게 놀았어?

-
다녀와써 자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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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7
글쓴이에게
응.. 지미니가 해준 밥 먹구, 지미니가 책 읽어줬는데 그때 피곤해서 자버려써.. 미아내 정구가. (네 얼굴을 할짝거리며 울상인 표정을 지우지 않는)

/힝 공부 나빠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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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7에게
(울상인 네 얼굴에 픽 웃음을 흘리다 가볍게 입을 맞추는) 잘 했네. 안 미안해 해도 돼. 우리 이제 집에 가자

-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쯤은 해야지..(타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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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8
글쓴이에게
정구기 이제 안 아픈거야?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갈아입는 너에 얼굴이 붉어져 곧장 등을 돌리는) 다, 다 입으면 말해 정구가

/난 안 해(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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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8에게
어, 집에서 푹 쉬면 된대. (주먹을 쥐곤 뒤돌아 서는 네가 귀여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체로 다가가 너를 뒤에서 껴안는) 왜 등 돌려?

-
쓰읍 여자애가 후비적거리면 안된댔지 언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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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9
글쓴이에게
어? 아니, 아, 아니야.. (벌써 다 입은건가싶어 고개를 돌리니 상체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는 네 모습에 놀라 눈을 감는) 오, 옷 입어 정구가..

/(후비적후비적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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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9에게
입을 건데, 귀여워서. (네 허리를 감싸안은 상태로 네 눈꺼풀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눈 떠봐 태형아

-
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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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0
글쓴이에게
으응, 시러.. 태형이 부끄러워.. (네 품에서 빠져나오려 몸을 작게 버둥거리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구래소 나 이제 시룬거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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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0에게
뭐가 부끄러워.. (네 얼굴을 가리는 손을 떼어내 네 등 뒤로 붙이곤 네 입술을 부드럽게 빨아당기는)

-
탄소 시러하는 방법 모루게써.. 콩깍지가 넘 마니 씌여써..(한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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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1
글쓴이에게
우응.. (붉어진 얼굴을 어찌하지 못하고 눈을 꼭 감은 채 네 입술을 받아들이는)

/ㅋㅋㅋㅋ어훙 기분조타^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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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1에게
(입술을 잘근잘근 물기도 하고 빨아당기기도 하다 이내 혀를 깊이 넣어 한참을 휘저으며 힘을 못 이겨 뒤로 휘는 네 허리를 단단히 받치는)

-
그럼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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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2
글쓴이에게
(제 허리에 감긴 네 팔을 만지작거리며 점점 숨이 찬듯 너를 밀어내는) 정구, 정구가.. 숨 차... 이, 이제 빨리 옷 입어..

/ㅇ3ㅇ한번만 해쥬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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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2에게
알았어- (떨어지는 네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곤 팔을 놓아주며 옷을 갈아입고 짐을 챙기는) 얼마 있지도 않았는데 되게 맘에 안 드네. 얼른 집에 가자.

-
두 번 바다찌롱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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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3
글쓴이에게
응, 빨리 가자 정구가. (히, 웃으며 네 옆에 딱 달라붙어 퇴원수속을 마치곤 병원에서 나와 택시를 잡아타는) 빨리 정구기랑 집에서 놀고싶어.

/이제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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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3에게
뭐하고 놀고 싶은데? (제 옆에 달라붙어 방실거리는 네가 귀여운듯 볼을 만지작거리며 저도 웃는)

-
치이.. (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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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4
글쓴이에게
어.. 음... 난 다 좋아. 그냥 정구기랑 가치 밥 먹어도 좋고, 옆에 있기만 해도 좋아. 태형이는 그거면 돼. (웃음을 거두지 않고 제 마음을 나긋하게 입밖으로 내는)

/탄소가 잘하면 해쥬꺼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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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4에게
말도 예쁘게 해, 하여튼. (네 머리를 쓰다듬곤 어느새 도착한 집에 숨을 크게 들이쉬곤 너와 함께 들어서는) 아- 진짜 반갑네

-
어떠케 하믄 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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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5
글쓴이에게
응, 나도 집 오랜만이거 같아. (네 옷자락을 꾹 쥐곤 천천히 집안으로 들어서는) 처음으로 혼자 잤었을때.. 집이 너무 넓게 느껴졌었어..

/집안일 다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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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5에게
(네 말에 널 당겨 끌어안으며 네 얼굴을 바라보는) 그랬어, 우리 태태? 외로웠겠네. 나도 그 좁은 병원 침대가 넓게 느껴지던데.

-
예쁜 앞치마 사주면 다 할 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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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6
글쓴이에게
엄청 외로워써.. 정구기 없이 혼자 잔건 처음이라서.. 태태 우러써. (시무룩하게 얘기하며 네 품에 머리를 부비적대는)

/핑몬이 가득한 앞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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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6에게
울어버렸어? (제 품에 부비적대는 너에 허리를 더 세게 감싸며 네 머리 위에 볼을 부비는) 왜 울었어, 씩씩하게 자야지.

-
핑몬 조아 흐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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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7
글쓴이에게
그치만.. 혼자 자는거 시러.. 태형이 혼자 너무 싫단 말야.. (옷자락을 잡은 손에 더 힘을 주며 입술을 깨무는) 앞으로 아프면 안 대..

/그럼 내얼굴 박힌 앞치마 주꺼양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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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7에게
알았어, 앞으론 안 아플게. 혼자 안 놔둘 거야. (네 얼굴을 들어 눈을 맞추다 이내 입술을 무는)

-
박.. 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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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8
글쓴이에게
(제 입술을 물어오는 너에 서툴게 혀를 섞다 네 품에 매달려 갈수록 질척이게 입을 맞추는)

/일상가?(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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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8에게
(그런 너에 입꼬리를 올리며 더 진득하게 혀를 움직이곤 널 들어올려 엉덩이를 받쳐 안방으로 들어가는)

-
친구들한테 많이 듣는 말..(꼼지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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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9
글쓴이에게
(떨어지지 않게 네 허리에 다리를 둘러 꼭 붙어 안아 입을 맞추다 등 뒤로 닿는 푹신한 느낌에 눈이 떠지는)

/세상에....(입틀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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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네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리께를 지분거리며 잡아먹을 듯 네 입 안을 휘젓는)

-
..왜애..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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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0
글쓴이에게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더 거칠게 입안을 헤집는 너에 절로 떨려오는 몸을 감추려 애쓰는)

/아니 좋아^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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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0에게
(떨리는 네 몸에 천천히 네 허리를 감싸며 네 위로 자리를 잡곤 조금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는)

-
그럼 키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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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1
글쓴이에게
(전보다 부드러워진 입맞춤에 안심하며 혀를 섞다 입술이 떨어지자 곧바로 고개를 돌리는) ..태, 태형이 배고파...

/사실 시러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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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1에게
배? (고개를 돌리는 너에 가슴께부터 배까지 천천히 손가락으로 타고 내려오며 네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많이 고파?

-
시러..?(충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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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2
글쓴이에게
(제 배 위를 지분거리는 네 손을 잡아 내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배, 배고파.. 정구기가 밥해줘, 응?

/그럼 일상가를 없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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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2에게
..알았어.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짧게 입을 맞추곤 널 일으키는) 앉아서 기다려.

-
그건 ㅁ내 맘대로 되는 거시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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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3
글쓴이에게
아니야 옆에 붙어 있을래. (너를 따라 부엌으로 나가 식탁에 자리를 잡고 앉아 네 뒷모습을 빤히 바라보다 작게 중얼거리는) ...미아내..

/앙대 하라면 해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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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3에게
응? 뭐가? (네 목소리에 의아하다는 듯 물으며 손을 바삐 움직이는)

-
으음.. 노력은 해보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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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4
글쓴이에게
그냥.. 정구기가 태형이 만지니까, 떼어내서... 정구기 시른거 아닌데.. (식탁 위로 얼굴을 숙여 작게 웅얼거리는)

/잘해써(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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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4에게
(그런 네 말에 손을 멈추고 뒤를 돌아 네게 다가가는) 내가 모르겠어, 태형이가 나 안 싫어하는 거? 괜찮으니까 사과하지 마

-
아 나 노멀톡 관음하는데.. 정국이가 진짜 너무 개 섹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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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5
글쓴이에게
그치만.. 미아내.. (수그려진 고개를 들지 못하고 손가락만 꼼지락대며 입술을 깨무는) 태, 형이가.. 못나서..

/우리 정구기도 섹시해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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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5에게
쓰읍, (네 숙여진 고개를 들어올려 저를 보게하는) 너 미안하다는 말 습관 됐어. 앞으론 금지야. 미안할 땐 미안하단 말 대신 뽀뽀하기. 안 그러면 내가 한다?

-
..졸라 내가 듣고 싶던 말..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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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6
글쓴이에게
..응.. (네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곤 네 입술에 여러번 뽀뽀하는) 태형이 이제 사과 다 해써, 이제 맛있는거 해줘 정구가.

/(찡긋)oppa개 섹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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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6에게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네게 짧게 입을 맞추곤 웃으며 다시 자리로 돌아가 손을 움직이는)

-
기분은 좋지만 난 아니야.. 저 정국이를 본 순간 심장이 바깥으로 뛰쳐나왔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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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7
글쓴이에게
(분주히 요리하는 널 신기한듯 쳐다보며 심심한듯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정구가.. 언제 끝나?

/그럼 가...(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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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7에게
거의 다 했어, (재촉하는 너를 힐끔 쳐다보곤 입꼬리를 올리는) 태형이가 나 좀 도와줄래?

-
뭘 가 바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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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8
글쓴이에게
태형이가? (네 말에 종종걸음으로 네 옆에 가긴 했지만 막상 뭘 해야할지 몰라 손만 꼼지락거리는) 태형이 실수하면 어떠케..?

/그럼 저 정국이 버려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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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8에게
괜찮아, 내가 도와줄게. (꼬물거리는 네 손을 잡아끌어 제 앞으로 데려와 뒤에서 안듯 네 팔을 잡아 칼질을 하는) 안 어렵지-

-
그냥 구경만 하러 다니는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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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9
글쓴이에게
응.. 근데 무서워.. (혹 칼에 베일까 조심조심하며 칼질을 하다 대충 다 썬거같자 곧바로 칼을 내려놓는) 손 베일거같아...

/몰라 이건 절대 질투가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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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9에게
무서워? (바로 칼을 내려놓는 너에 뒷목에 가볍게 입을 맞추곤 네 손을 잡아 썰었던 야채를 접시 위로 올리는) 다 했다-

-
..뭐야 귀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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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0
글쓴이에게
(다 했다는 네 말에 히, 웃으며 손을 씻고 곧바로 네 품에 안기는) 태형이 잘해써? 정구기가 도와줘서 한거긴 하지만..

/몰라 나 귀여운건 나도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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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0에게
응, 잘 했어. 태형이 완전 소질있네- (제 품에 안기는 네 머릴 쓰다듬다 이내 접시를 들고 식탁으로 향하는) 이제 그만 앉으시죠?

-
아냐 질투하니까 섹시한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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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1
글쓴이에게
응! (네 맞은편에 앉아 앞에 놓인 접시에 싱글벙글 웃으며 널 쳐다보는) 정구기랑 이러고 있으니까 좋다. 평생 이래쓰면 좋겠어.

/아냥!!(부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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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1에게
평생 이렇게 있을 거야. 같이 밥도 먹고, 하루종일 같이. (생글거리는 너에 고르게 달걀에 싸여있는 오므라이스를 떠 네 입 안에 넣어주는)

-
이러면 또 귀엽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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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2
글쓴이에게
진짜? (네 말에 기분이 좋은듯 연신 웃음을 숨기지 않고 네가 떠주는 오므라이스를 받아먹는) ...결혼도 할 수 이쓰면 좋겠다..

/와타시 카와이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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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2에게
..그러게. (네 입으로 쏙 들어갔다 나오는 숟가락에 웃음을 짓다가 이내 들려오는 네 말에 어두워지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
다이 스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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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3
글쓴이에게
어.. 정구가, 태형이는 이제 어린애 아니니까.. 만약에 정구기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한다고 해도, 안 울게.. 떼도 안 쓰고... (애써 웃어보이며 제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는)

/....응^^(알아들은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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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3에게
..태형아 (그런 네 모습에 눈을 찡그리다 이내 네 얼굴을 감싸 들어올리는) 나한테 너보다 좋은 사람 없어. 그럴 일 절대 없을 거야. 난 영원히 태형이랑 살 거니까, 그런 말 하지 마.

-
많이 좋아한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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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4
글쓴이에게
그치만.. (힘없이 고개 숙여 네 손 위로 눈물 방울을 떨구는) 어떻게 평생 그래.. 정구기도.. 정구기 하고싶은것도 많을테고, 태태는 방해만 될거야..

/호에에 아리가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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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4에게
(네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주며 눈을 맞추는) 내가 하고 싶은게 태형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거야. 그건 태형이 없이 못하잖아, 그치?

-
나 또 수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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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5
글쓴이에게
응... (천천히 고개를 수그리다 네 품에 안겨 눈물을 삼키는) 정구기는, 태태 마니 조아해주는데.. 태형이 혼자 자꾸 이래서 미아내.. 미아내 정구가...

/빼애앸!!!시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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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5에게
(제 품에 안겨 훌쩍이는 너를 토닥이는) 괜찮아, 울지 마. 미안하단 말 두 번 했어, 방금?

-
느려질거어어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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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6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야.. 아니야...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네 가슴팍에다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태형이 혼자 두면 안 대.. 태형이 그동안 혼자서 마, 많이 우러써..

/으아아아아ㅏ앙시져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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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6에게
뭐가 아냐, 했잖아- (네 얼굴을 잡아 입을 가볍게 맞추곤 널 제 무릎 위에 앉혀 눈을 맞추는) 이제 혼자 안 둬, 태형이 우는 거 싫어. 우리 태형이 웃는게 얼마나 예쁜데.

-
잠이 와.. 오늘 밤 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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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7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이제 안 울게. (눈을 접어 활짝 웃으며 네 뺨에 여러번 뽀뽀하는) 정구기 이제 진짜 집에 있는거 맞지? 그럼 태형이랑 맨날 가치 있는거고?

/나더 밥먹고났더니 졸령~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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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7에게
응, 태형이랑 맨날 같이 있을 거야. (네 허리를 바짝 당겨 안으며 웃음을 지어보이는)

-
으아아아아졸려.. 영어 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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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8
글쓴이에게
히, 좋다. (한참을 네 품에 안겨 뽀뽀하다 이제 설거지를 해야겠다며 저를 거실로 보내는 너에 소파에 앉아 리모컨을 집어드는)

/영어시졍 사실 난 다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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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8에게
(조용히 앉아 텔레비전을 켜는 너에 웃으며 뒤를 돌아 설거지를 시작하는)

-
이제 국어.. 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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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9
글쓴이에게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화면이 온통 살색으로 가득한 장면에 얼굴이 빨개져 딸꾹질을 하는)

/열심히 공부해서 낸테 시집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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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9에게
추워? (물소리에 섞여 들리는 네 딸꾹질 소리에 등은 돌리지 않고 네게 묻는)

-
아 모야.. 너므 설레게.. 부끄롭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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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0
글쓴이에게
아, 아니이.. (귓가로 들리는 신음성에 안 그래도 붉어진 얼굴이 더 달아올라 곧장 부엌으로 가 널 뒤에서 끌어안는) 티비, 티비에서 이상힌거 나와...

/사실 시집은 내가 갈꼬지망: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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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0에게
(제 등 뒤로 느껴지는 네 온기에 설거지를 마무리하곤 뒤룰 돌아 네 허리를 감싸는) 티비? 왜, 뭐 봤는데?

-
ㅂ안겨 얼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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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1
글쓴이에게
으응.. 티비, 티비에.. (뭐라 말을 못하고 거실쪽으로 손가락질만 하며 붉어진 얼굴을 감추려 네 품에 안기는)

/(안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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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1에게
뭐야, 뭘 본 거야 (얼굴이 발개져 제게 안기는 너에 웃음울 짓다가 이내 너를 단단히 받쳐 안아들곤 소파에 가 앉는) 아.. 이거 본 거야?

-
아구 이뻐 내 탄소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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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2
글쓴이에게
(네 무릎에 앉아 티비를 등지고 소리를 듣지 않으려 손으로 귀를 꾹 막은 채 네 품에 얼굴을 묻는) 저거 시러.. 이상해...

/:3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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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2에게
이상해? (그런 너를 감싸안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웃는) 둘이 서로 사랑해서 하는 거야. 이상한 거 아니야.

-
(눈감)웅.. 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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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3
글쓴이에게
이상해.. (차마 저를 보고 웃어주는 널 따라 웃지 못하고 네 품에 안겨 웅얼거리는) 아, 아픈거자나.. 저거 하면 피나...

/:3뽀:3뽀: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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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3에게
(아직도 그 때 기억에 무서워하는 너에 죄책감이 들어 입술울 꾹 깨물다 이내 네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아플 수도 있는건 맞는데,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야. 딱 그 두 사람만.

-
이씨이이ㅣ이ㅣ이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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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4
글쓴이에게
두 사람만..? (저를 쓰다듬는 손길에 기분이 좋은듯 어느새 튀어나온 꼬리와 귀를 팔랑거리는) 그럼, 다른 사람은 사랑하면 안 되는거야?

/:3왱 귀욥자나: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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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4에게
음, (살랑거리는 네 꼬리를 부드럽게 손에 쥐며 어떻게 말해야할 지 고민하는) 예를 들어서, 내가 태형이를 지금 사랑해. 근데 내가 다른 사람한테도 가서 사랑한다고 뽀뽀하고 안아주고 그러면 어때?

-
안노 ㄹ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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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5
글쓴이에게
시러.. 그러면 안 대 정구가... (네 말에 곧장 표정이 굳어 울먹거리며 네 품에 안겨드는) 그래도, 그래도 저거 시러.. 이상해.. 아, 프고, 나쁜거야...

/:3미아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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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5에게
그래, 그래. (제 품에 안겨 울먹거리는 네 등을 토닥이는) 아프고 나쁜 거 안 할게. 태형이 아프게 안 해.

-
시러 저리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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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6
글쓴이에게
응.. (네 허리에 팔을 둘러 떨어지지 않으려 꼭 힘을 주는) ...정구가. (작게 네 이름을 부르며 고개를 드는) 정구기는.. 저거, 하고 시픈거야..?

/8ㅅ8시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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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6에게
어? (저를 올려다보며 묻는 너에 웃으며 가볍게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아냐. 태형이가 싫어하는 건 나도 싫어.

-
그럼 뽀뽀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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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7
글쓴이에게
거짓말.. 정구기 항상 태형이랑 뽀야하다보면 막, 몸 만지면서 그래... (다시금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곤 작게 웅얼거리는) 태형이가 이래서 미아내...

/-3-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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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7에게
..태형이가 예뻐서 그런 거야. (제게 웅얼거리며 사과하는 네 얼굴을 감싸 들곤 입술을 겹쳐 물었다 떼는) 미안하단 말-

-
얼.. 순종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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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8
글쓴이에게
아, (자꾸만 사과를 하는 통에 입술을 아프지 않게 깨물곤 네 뺨에 입술을 맞댄 채 웅얼대는) 그치만.. 미안하니까 그러는건데..

/아라써 안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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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8에게
난 미안하단 말 별로 안 듣고 싶은데.. 태형이 뽀뽀가 좋아. (웅얼거리는 네 옆구리를 잡아 간질이는)

-
아니이 좋다구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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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9
글쓴이에게
흐, 간지러, 간지러 정구가아.. (몸을 버둥거리며 순식간에 강아지로 변해 네 품에서 빠져나와 방으로 도망가는)

/얼마나 좋은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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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9에게
푸흐.. 김태형- (방으로 가는 너를 따라 들어가 제대로 숨지도 않고 눈만 가리고 있는 너를 안아들어 침대에 털썩 눕곤 네 배를 살살 쓰다듬는) 간지러웠어, 우리 태형이?

-
내가 늦게 온 만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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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0
글쓴이에게
(배를 쓰다듬는 느낌에 기분이 좋은듯 꼬리를 흔들며 네 얼굴을 혀로 핥는)

/넌 토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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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0에게
흐.. (할짝거리는 네 귀를 만지작대며 너를 더 꽉 껴안는) 귀여워..

-
나 토토..?(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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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1
글쓴이에게
(한참을 네 얼굴을 핥다 네 품에서 빠져나와 침대 밑으로 뛰어 내려가다 그대로 엎어져 낑낑 앓는 소리를 내는)

/시무룩이 아니라 토무룩이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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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1에게
..태형아? (침대 밑에서 나는 낑낑대는 소리에 몸을 일으켜 바닥에 누운 너를 조심스레 안아드는) 조심해야지, 뛰어내리면 어떡해..

-
지짜 나 토토야..? 나 탄소 조아하는데.. 그럼 토토가 탄소 조아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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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2
글쓴이에게
(많이 아픈듯 낑낑거리는 소리만 내며 몸을 부르르 떨어대는)

/막말하디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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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2에게
많이 아파..? (낑낑거리는 너에 혹시 만지다 부서질세라 부어오른 네 다리를 조심스레 둘러보는) 왜 다치고 그래, 속상하게..

-
너두하지마..(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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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3
글쓴이에게
(뒷다리 한쪽을 절며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몸을 둥그렇게 말아 놀란 몸을 진정시키는)

/왜느져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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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3에게
(네 옆에 엎드려 누워 그저 네 등을 쓰다듬어주는) 조심해야지, 좀 쉬어

-
어.. 그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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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4
글쓴이에게
(네 말에 대답하듯 꼬리를 흔들다 얼마 못가 색색 숨소리를 내며 잠드는)

/말해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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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4에게
(잠들어 색색거리는 네 모습이 귀여워 하염없이 바라보다 네 코를 톡톡치며 실실 웃는)

-
치와와.. 치와와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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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5
글쓴이에게
(새벽이 되어서야 어느새 다시 제 모습을 갖춰 작게 기지개를 하며 눈을 뜨는) ..정구기...

/말 돌리지 마. 그리고 난 포메가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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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5에게
으음..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눈을 떠 너를 바라보는) 발.. 발은 안 아파?

-
우움.. 복실복실.. 포메두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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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6
글쓴이에게
발.. (네 말을 듣고보니 다시금 통증이 오는 발목에 울상을 짓는) 아파.. 태태 아파..

/그럼 태형이는 갈색 포메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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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6에게
..아파? (네 말에 아직 덜 뜬 눈으로 네 아래로 가 발목에 입을 맞추곤 살살 쓰다듬는) 얼른 나아라-

-
아라쏘(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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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7
글쓴이에게
히, 진짜 낫겠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안겨 목덜미를 할짝거리는)

/흥 몰랑 나아직 삐져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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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7에게
조심해.. (제 품에 안긴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직 어둑한 바깥을 보곤 눈을 감는) 얼른 더 자.. 푹 자야 빨리 낫지

-
미아내.. 막 때리구 꼬집어두 돼.. 자모태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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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8
글쓴이에게
응.. (너를 따라 어둑한 바깥을 보곤 눈을 내리까는) ..아침에 눈떴을때.. 정구기 꼭 있어야 돼.. 만약 가더라도 태형이 깨우고 가줘..

/(꼬집꼬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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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8에게
알았어, 얼른 자 우리 태태 (네널 더 꼭 감싸안곤 천천히 등을 토닥이는)

-
으으..(입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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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9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일어나면 태형이도 꼭 깨워줘.. (점점 말소리가 작아지다 이내 네 품에 안겨 잠드는)

/(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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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9에게
(네 웅얼거림을 들으며 끄덕이다 잠이 들고 해가 밝을 때쯤 몸을 일으켜 가만히 널 바라보다 얼음주머니를 가져와 네 발목 위에 조심히 올려주는)

-
흐으으..(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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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0
글쓴이에게
(발목에 닫는 차가운 느낌에 귀를 팔랑이며 눈을 뜨는) 으응.. 정구기, 머해..?

/멀잘해따구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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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0에게
어, 깼어? 너 발목 많이 부었길래.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 나 없을 때 괜히 움직이다 더 다치지 말고 가만히 누워있어-

-
아니으.. 안 울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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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깜빡이며 입술을 깨무는) 정구기, 없어...? 나가는거야..? 이제 안 나간다고 했자나..

/울었어 바보야(희번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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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1에게
오늘까지만, 금방 다녀올게. (네 구겨진 입술에 입을 맞추는)

-
탄소 바보 아냐..(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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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2
글쓴이에게
오늘... 응..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금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잘 다녀와..

/바보 마쟝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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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2에게
응, 푹 쉬고 있어. (네 머리를 쓰다듬다 이마에 입을 맞추곤 집을 나오는)

-나 시른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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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3
글쓴이에게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참으면 네가 가지 않는다는 사실에 혼자 손톱을 물어뜯으며 시계만 내리 쳐다보는)

/그건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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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3에게
(회사에 도착해 제 자리를 정리하곤 제게 걱정스레 물어오는 동료들에 웃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주는)

-
히.. 그럼ㅍ돼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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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4
글쓴이에게
(혼자 있다는게 영 좋지 않아 고민하다 이내 옷을 꺼내입곤 종종걸음으로 지민의 꽃집으로 가는)

/근데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랑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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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4에게
(인사를 하고 나오려는데 제 앞을 막는 사람에 눈을 살짝 찌푸리다 고개를 들어 누군지를 확인하곤 얼굴을 푸는)

-
어떠케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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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5
글쓴이에게
(꽃집에 도착해 지민이 준 사탕을 입에 물곤 꽃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너와 어울릴거 같은 꽃을 찾아보는)

/이혼하면 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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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5에게
그렇게 됐어요. 가끔 들리겠지만, 감사했어요. (이것저것 물어오는 제 앞의 여자에 인사를 하곤 회사를 나와 차에 오르는) 아, 딸기 사갈까?

-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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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6
글쓴이에게
(노란 꽃 하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절 보고 옆에 와 뭘 그렇게 보냐는 지민의 말에 입에 물린 사탕을 빼내는) 이거 정구기같이 예뻐서 보고있어써

/그럼 취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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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6에게
(마트에 들러 딸기와 저녁거리를 사는데 집에 있는 물고기가 혼자인게 생각나 똑같은 금붕어도 한 마리 사곤 기분좋게 차에 오르는)

-
알게써.. 나 미워하지만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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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7
글쓴이에게
지미니 벌써 가?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는 지민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니 마트에 가는데 시간 괜찮으면 같이 가자는 말에 아직 네 퇴근 시간이 이른걸 보고 지민을 따라나서는)

/직업은 머가조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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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7에게
(일부러 장 봐온 것들을 숨기며 집 안으로 들어서는) 태형아- 나 왔는데-

-
나 뭐해쓰면 조케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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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8
글쓴이에게
(카트를 끄는 지민의 옆에 따라붙어 오랜만에 오는 마트에 이리저리 둘러보며 장보는걸 도와주는)

/졸라리 간지나능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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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8에게
태형아, 자? (인기척없는 방으로 들어가 네가 없는 걸 보고 초조한 듯 입술을 물어뜯다가 혹시나 하며 지민에게 전화를 거는) ..다리도 아프면서 왜 나가, 여보세요?

-
군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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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9
글쓴이에게
(갑자기 전화를 받으러 화장실로 가는 지민을 따라 화장실 앞에 쪼그려 앉아 아직까지 저릿한 발목을 만지작거리는)

/아냐 군인은 바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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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9에게
혹시 태형이 거기 있나 해서요. 아, 네. 제가 데리러, ..네? (네가 피곤해 자고 가겠다 했다는 말에 눈을 살짝 찡그리며) 아.. 네. 매번 감사합니다.

-
그럼 뭐하지.. 근데 박지민 진짜 왜 맨날 딴데가서 전화받냐고 웃겨 저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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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0
글쓴이에게
지미니 누구랑 통화해써?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는 저에 살풋 웃으며 너와 통화 했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정구기랑 왜?

/지미니는 내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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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0에게
뭐야 김태형.. (전화를 끊고 저도 모르는새 입이 비죽 나온 채로 가져온 짐들을 정리하는) 내일부턴 같이 있는다고 신나있을 줄 알았더니, 외박이나 하고..

-
나 질투 짱 많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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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1
글쓴이에게
(다시 장을 보며 제게 오늘 자고가지 않겠냐는 말에 네가 싫어할거라며 거절하려다 아까 전화해서 허락을 맡았다는 말에 눈을 깜빡이는) 정구기가 진짜 그래도 된대?

/호에ㅔ에에?지이이잉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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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1에게
침침아, 여자친구 데려왔다. 나는 혼잔데.. (새로 사온 금붕어를 어항에 넣어주며 혼자 중얼거리는)

-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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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2
글쓴이에게
(허락을 맡았다는 지민의 말에 그러려니 하며 금방 장을 다 보고 마트를 나와 지민의 집으로 가는)

/어익후 탄소 카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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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2에게
다 먹어버릴 거야.. (괜히 네가 미워 사온 딸기를 우적우적 씹어대다가 결국엔 네가 먹을 만큼 남겨두는)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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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3
글쓴이에게
(집에 가서 지민이 만들어준 저녁을 먹고 새칫솔을 받아들어 이를 닦고 나와 먼저 침대에 누워있는 지민의 옆에 눕는) 지미니는 사랑하는 사람 아닌데도 가치 잘수 있는거야?

/카와잉: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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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3에게
내 이름은 에릭, 순종 포메라니안이지.. 시이발 내가 뭐하는 거지.. (어항앞에 턱을 괴고 책을 읽어주다가 이내 던져버리곤 침대에 엎드리는) ..김태형 멍멍이..

-
아니 가치 자면 안 돼
밑에서 자라그래 발로 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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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4
글쓴이에게
(제 물음에 살풋 웃다 갑자기 저를 껴안아오는 손길에 놀라 하마터면 귀가 나올뻔 하는)

/태형이는 착해서 모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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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4에게
딸기도 사오고.. 새 친구도 데려오고.. 새우튀김도 해주고.. 자기 전까지 계속 뽀뽀도 해 주려고 했는데.. (속상한 마음에 얼굴을 파묻고 웅얼거리는)

-
박지민 나쁜 놈아.......빨리 그냥 자 아침이 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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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5
글쓴이에게
지미나, 왜.. 왜 그래..? (대답없이 저를 끌어안고 목덜미에 얼굴을 묻은 채 아프지 않게 빨아들이는 느낌에 눈을 크게 뜨는) 흐으, 안 대, 이거, 하면 안 대...

/더 나쁜놈으로 만들어주지케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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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5에게
(한참 누워 저답지 않게 삐져있는 듯 하다가 뭐하는 건가 싶어 몸을 일으키곤 노트북을 가져와 침대에 앉는)

-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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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6
글쓴이에게
(다행이 짙게 남지 않은 자국에 안심하니 평소와는 진지한 눈길로 저를 쳐다보는 지민에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앞으로, 이거 하면 안 대.. 정구기가 시러해.. (제 말에 작게 웃다 알았다며 저를 끌어안아 등을 토닥여주는 손길에 금세 눈이 감기는)

/(사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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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6에게
아 진짜.. (한창 일에 몰두하는가 싶더니 이내 노트북을 내려두고 이불에 얼굴을 부비며 짜증을 내다 어느새 잠이 드는)

-
진짜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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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7
글쓴이에게
(아침이 되자 자연스레 눈이 떠져 맛있는 냄새가 나는 부엌으로 느릿하게 걸어가는) 지미니 잘자써어..?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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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7에게
으.. 아.. (쓸데없이 착실하게 일어나 온기없는 방 안에 한숨을 쉬다 밖으로 나와 물을 마시는)

-
그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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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8
글쓴이에게
빨리 먹구 가야 돼. 정구기도 혼자 이쓰면 시를거야.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더 있다가면 안 되겠냐 물어오는 지민에 입에 넣은 음식을 오물거리는) ..으응, 정구기 기다려..

/마자 나 미워하디망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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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8에게
태형이 밥 안 먹던게 이래서였나.. (입맛도 없고 기분도 별로라 이내 방으로 들어와 침대로 엎어지는)

-
박지민 평생 혼자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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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9
글쓴이에게
(어째 평소보다 불편한 식사를 끝내곤 저를 데려다주려 차에 태운 뒤 운전석에 타는 지민을 눈으로 쫓는) 빨리 가자 지미나, 정구기 기다려.

/아니 나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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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9에게
김태형 바보 멍청이.. 이제 뽀뽀 안 해 줄 거야.. (침대 위에서 부비적대며 입술을 비죽이는)

-
너는 나랑 살아야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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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0
글쓴이에게
(점점 가까워지는 집에 기분이 좋아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다 곧 도착해 멈추는 차에 문을 열고 내리는) 지미나 데려다줘서 고마워, 조심해서 가.

/그럼 지미니는 누구랑 살아..(애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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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0에게
(한참을 짜증섞인 발길질로 이불을 차대다 제 풀에 지쳐 잠에 드는)

-
지민이는 음.. 윤기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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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1
글쓴이에게
(집까지 총총 뛰어가 더듬더듬 도어락을 풀곤 네 이름을 부르며 집안으로 들어서는) 정구가아, 집에 이써?

/호석이는? 남주니는? 석찌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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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1에게
(들리는 소리에 눈을 껌뻑거리며 깨어나다 이내 몸을 돌려 누워버리는)

-
..다가치 살라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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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2
글쓴이에게
정구가.. (나간건가 싶어 울상이 되어 방문을 열어보자 보이는 네 모습에 곧바로 침대 위로 올라가 널 껴안는) 정구기 자? 왜 대답 안 해줘..?

/거기에 나도 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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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2에게
(제 위로 올라와 껴안는 너에 괜히 속상한 마음이 올라와 일부러 눈을 꼭 감고 자는 척 하는)

-
탄소 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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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3
글쓴이에게
정구기 진짜 자..? (아무리 흔들어도 눈을 뜨지 않는 너에 울상이 돼 손만 꼼지락거리다 네 옆에 앉아 조곤조곤한 투로 입을 여는) 우음.. 정구기 원래 이시간에 항상 없고, 태태 혼자 이불 덮고 울고 그랬는데.. 이렇게 있어서 좋다 히, 빨리 정구기 일어나서 가치 놀고시퍼.

/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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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3에게
(조용히 읖조리는 너에 속상한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커져 감고 있던 눈을 뜨곤 몸을 일으키는) ..안 자 바보야..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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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4
글쓴이에게
어..?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말하는 너에 놀라 어버버거리다 이내 네 품에 안겨드는) 왜 자는척 해써.. 태형이가 뭐, 잘못해써..?

/대답해'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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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4에게
..너, (속상했던 점을 터뜨리려다 그런 제 모습이 창피한듯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젓는) 아니.. 피곤하다고 함부로 남의 집에서 자고 오겠다 그러면 안 되는 거야.

-
너무 좋아.. 안 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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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5
글쓴이에게
응?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널 올려다보는) 태형이는 그런말 한적 없는데? 지미니가 자구 가라 해서, 정구기한테 허락 맡았다길래 그랬는데...

/(만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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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5에게
..뭐? (네 말에 얼굴이 굳어 너를 심각하게 쳐다보는) 그게 무슨, 너 가서 뭐 했어? 그 사람이 너 막 어떻게 하건ㅓ 그러진 않았고?

-
그럼 오랜만에 뽀오.. 나 텀도 몇시간째 짧은대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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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6
글쓴이에게
어... (네 말에 저도 모르게 목덜미쪽을 손으로 가리며 고개를 젓는) 아니, 가서 지미니랑 밥먹구 늦어서 그냥 바로 자써. 태형이도 피곤해서 바로 자구..

/구랭 평생 이래쓰면 조케따'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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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6에게
..너, (목 부근으로 올라가는 네 손에 눈을 찡그리다 이내 네 손을 치우곤 급히 단추를 푸는) ..김태형

-
오늘 학원 안 가구 집 왔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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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7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시러, 시러.. (목부근을 가린 손을 치워내곤 다급하게 단추를 풀어내리는 손길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버둥거리는)

/잘했어(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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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7에게
..너 이거, (네 목부근에 남겨진 연붉은 자국에 얼굴이 구겨지는) 그 사람이 그런 거지. 하, 무슨 그런 미친-

-
숙제 해야 하는데..(먼 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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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8
글쓴이에게
(그때처럼 화를 낼듯한 모습에 무서워져 몸을 덜덜 떨며 고개를 숙인 채 두 손을 모아 잘못했다는 말만 반목하는) 자, 잘못해써.. 잘못해써.. 미, 미아내, 태형이가 잘못, 잘못해써...

/하지마(후비적)
아니.. 난 트레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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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8에게
네가 뭐가! (잘못도 없이 연신 사과를 하는 너에 울컥해 소리를 치곤 휴대폰을 들어 지민의 번호를 누르는)

-
내일까지 해야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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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9
글쓴이에게
흐으.. 시러.. 시러... 잘못해써, 잘못해써.. (소리치는 네 목소리에 더 놀라 침대에 엎드린 채 몸을 심하게 떠는)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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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9에게
하.. (받지 않는 전화에 머리를 헤집다 부들부들 떠는 네게 다가가려 하지만 또 저 때문에 더 무서워할까 가까이 가지 못하는) ..너 잘못한 거 없어, 소리 질러서 미안해.

-
조금만 느려질게.. 미아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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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0
글쓴이에게
아, 아파.. 아픈거 시러, 잘못해써.. 태태 버, 버리지 마.. 다신 안, 그럴게... 잘못해써.. (이미 네 말은 들리지 않는 듯 엎드린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고 그체로 계속 떨기만 하는)

/괜차나8ㅅ8..나눈 기다릴수 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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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0에게
..태형아, (그런 네 모습에 마음이 울컥해 이내 네게 다가가 네 몸을 일으켜 세우는) 너 아프게 안 해, 너 잘못한 것도 없어. 그리고 너 절대 안 버려, 그런 말 하지 마.

-
내 시끼 착해..(쓰다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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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1
글쓴이에게
우으.. 태형이, 개, 개 아니야.. 정구기, 애인, 이야.. 막, 몸 아, 안 굴려써.. 아니야... (저를 일으켜세우는 너에 눈물을 삼키려 애쓰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볼을 타고 가득히 흘러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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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1에게
울지 마, 울지 마 태형아.. 내가 다 잘못했어, 미안해. (눈물만 흘려대는 너를 꽉 끌어안고 하염없이 토닥이며 네게 사과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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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2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서도 떨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손등으로 겨우 얼굴 여기저기 번진 눈물을 닦아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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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2에게
(어느정도 멈춘 울음소리에 널 살짝 떼어 얼굴을 바라보는) 네가 잘못한 거 아냐. 그 사람이 잘못한 거야. 울지도 말고, 그런 말도 하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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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3
글쓴이에게
...응.. (네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중얼거리는) 태형이.. 몸같은거, 대주는 애 아, 아니야.. 절대, 그런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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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3에게
당연하지, 태형이가 얼마나 예쁘고 착한 앤데. ..이제 그런 말 잊어버려. (제가 한 말을 다 기억하는 너에 입술을 깨물며 그저 네 머리를 쓰다듬는)

-
아 탄소 몇 살이야아? 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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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4
글쓴이에게
잊어버리고 시픈데.. 안 대, 미아내..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서.. 잘 안 돼 정구가.. 태태가 미아내...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얌전히 내리깐 눈을 깜빡이는)

/안 알랴쥼(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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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4에게
네가 뭐가 미안해.. (그런 네게 몇 번 입을 맞추곤 허리를 꽉 감싸안는) 앞으론 태형이, 꽃집 가지말자.

-
아 왜애.. 알려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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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5
글쓴이에게
꽃집.. (그 말에 잠시 널 올려다보다 이내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응.. 정구기가 시러하니까.. 그래야지...

/며짤이었으면 조케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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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5에게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네 목에 남은 붉은 자국을 한 번 쳐다보곤 네게 묻는) ..가고 싶어?

-
몇 살이든 좋아하는 거랑 상관업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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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6
글쓴이에게
..모르게써.. 그냥, 지미니가 태형이 처음 사귄 친구라 더 그런가바.. (네 허리에 팔을 둘러 어깨에 머리를 기대오는)

/탄소가 고3이니까 탄소가 나보다 엉니(부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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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6에게
(전과는 다른 상황에 저도 이번에는 화가 많이 난듯 입술을 깨물다 네 얼굴을 떼어내고 눈을 맞추는) 친구로 만나는 건 좋은데,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면서 태형이 재우고, 이렇게 자국도 남기고 그러는데 내가 화가 날까 안 날까?

-
안 어울리게 부끄러워하고 난리야.. 나보다 어리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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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7
글쓴이에게
...화, 나.. (네 말에 한참을 입만 오물거리다 대답을 하곤 힘없이 침대에 눕는) 정구가.. 나는, 왜 이렇게 다 어려운지 모르게써.. 사람이 아니라 그런가...

/(부끄)(쭈굴)'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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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7에게
(작은 소리로 말하는 너에 곁에 누워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태형이 사람이잖아. 내가 도와줄게. 태형이 어려워하는 거 다 알려주고 도와줄게.

-
긍대 누가 엉니한테 그러케 차갑게 굴래 엉? 빨리 뽀뽀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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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8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머리를 쓰다듬어오는 손에 꼬리를 작게 살랑거리다 네 품으로 파고드는) ..정구가, 사랑한다는건 어떠케 알게 되는거야?

/나 우리 언냐한테도 쟈가운데 힝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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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8에게
음.. (제 품으로 파고드는 너를 감싸안으며 말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두근거리는 거? 그 사람이 기쁠 땐 나도 기쁘고 슬플 땐 나도 슬플 때, 그럴 때 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나보다- 그러는 거지.

-
그래 너희 언니한테는 계속 그러케 하고 나한테는 따뜨타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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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9
글쓴이에게
정말? 그러면 사랑하는거야? (웃으머 고개를 끄덕여주는 너에 너 말을 되새김질 하다 조심스레 입을 여는) 근데.. 만약에, 아주 만약에 태형이는 이미 정구기를 사랑하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걸 느끼면 어떠케 돼..?

/우리 엉니한테 왜그래?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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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9에게
..그러면, (네 말에 널 쓰다듬던 손을 멈추는) ..태형이가 더 사랑하는 사람이랑 있어야지. 두 사람을 사랑하면 둘 중 하나는 상처 받을테니까.

-
응.....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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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0
글쓴이에게
..그럼 정구기랑 이쓸래.. 태형이는 아직 정구기 말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은 사랑하기 시러. (네 품에 안겨 쓰다듬어 달라는 듯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우리 언니한테 사과해야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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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0에게
(제게 부비적거리는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네 말을 곱씹다 손을 멈추고 네게 묻는) 태형아. 너, 지민씨 좋아해?

-
탄소 언니님 재송함미다.. 탄소는 제가 행복하게 해주게씀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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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1
글쓴이에게
(다시금 저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배시시 웃다 들려오는 말에 눈을 크게 뜨곤 고개를 도리질 치는) 아니, 아니야. 안 좋아해..

/? 마지막에 오타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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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1에게
..그래. (그런 너를 바라보다 이내 다시 네 머리를 쓰다듬는)

-
꺄 탄소야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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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2
글쓴이에게
..안 좋아해... (다시 한 번 네가 똑똑히 들을 수 있게 말을 내뱉곤 피곤한 듯 네게서 뒤돌아 누워 눈을 감는)

/아니 잠깐, 이게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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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2에게
(제게서 뒤돌아눕는 너에 괜히 여러 감정이 섞여 네게 이불을 덮어주곤 방을 나와 소파에 앉는)

-
딴딴따단 딴딴따단(신혼여행을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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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3
글쓴이에게
(방을 나가버리는 네 뒷모습을 말없이 쳐다보다 괜스레 울컥해 이불을 뒤집어쓰는)

/(비행기 탑승 직전 뛰어내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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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3에게
(탁자에 올려진 어항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중얼거리는) 너넨 좋아죽냐? 부러운 자식들,

-
나도.. 나도 내리꺼야아.. 가지 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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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4
글쓴이에게
(한참을 숨죽여 훌쩍이다 눈물을 닦아낼 새도 없이 그대로 지쳐 잠에 드는)

/진짜 가지마?'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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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4에게
(바깥에서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다 한참 뒤 방으로 들어가 울다 잠든 네 모습을 바라보다 풀린 옷을 여며주고 머리를 쓰다듬는) 바보..

-
웅.. 나랑 잇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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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5
글쓴이에게
(낮부터 잠에 들어서 그런지 이른 저녁에서야 눈이 떠져 비몽사몽한 채로 거실로 나가는) ..어, 물고기 한 마리 더 생겨따..

/신혼여행은 괌으로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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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5에게
(부엌에 있다 바깥으로 나오는 네 모습을 보곤 식탁에 앉아 너를 부르는) 김태형, 이리 와.

-
응? 응ㅇ응ㅇ응응 가자가자! 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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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6
글쓴이에게
(새로 생긴 금붕어를 신기한 듯 쳐다보다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쭈뼛한 걸음으로 식탁 앞에 서는) ..왜..?

/내 짐꾼도 해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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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6에게
(말없이 너를 바라보다 올라오라는듯 제 허벅지를 톡톡 치는)

-
우ㅜ웅웅 업구다니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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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7
글쓴이에게
(허벅지를 톡톡 치는 너에 한참을 머뭇거리다 이내 네 다리에 앉아 널 끌어안는) ...태태는, 정구기 사랑해..

/나 무거워(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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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7에게
..나도 사랑해, (저를 끌어안는 너에 팔을 가만히 놀리다 이내 너를 감싸안는) 이제 태형이랑 맨날 같이 있을 수 있는데 싸우기 싫어.

-
갠챠나..사라..사랑의 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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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8
글쓴이에게
나도.. 아까, 처럼 정구기가 그런 말 하면.. 태형이 마음이 막, 아파.. 태형이는 정구기만 사랑하는데... (네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얘기하는)

/됐어 그러기엔 너므 무거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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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8에게
울지 마, 태형이 우니까 나도 슬프다. 우리 이제 서로 예쁜 말만 하자, 싸우지 말고. (네 얼굴을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곤 네게 입을 맞추는)

-
안야 안 무거 나 짱 튼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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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9
글쓴이에게
응... (맞닿아오는 네 입술을 놓지 않으려 빨아들이며 혀로 질척이게 핥아내는)

/탄소 키가 얼마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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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9에게
(제 입술을 핥는 네 혀를 감싸 옭아매며 네 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
나 16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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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0
글쓴이에게
우으.. (숨이 막힌듯 네 어깨를 꾹 잡자 떨어지는 입술에 붉게 상기된 얼굴로 너를 가만히 바라보는)

/거짓말(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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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0에게
..예뻐, 태형이 진짜 예뻐. (저를 가만히 바라보는 네 눈빛에 다시금 네 허리를 바짝 감싸 입을 맞춰오는)

-
에.. 진짠데.. 탄소는 몇 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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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1
글쓴이에게
(저를 더 끌어당겨 입을 맞추자 맞닿아오는 네 앞섬에 몸을 바르작대며 네 어깨를 떨리는 손으로 꾹 잡는)

/몰라두돼(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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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1에게
(아랫배가 간질거리는 느낌에 너를 천천히 안아들어 식탁위에 밀어 눕히곤 네 입술을 잡아먹을듯 빨아당기는)

-
아 왜애 알려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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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2
글쓴이에게
흐으.. (저를 식탁 위로 눕혀 거칠게 입안을 헤집는 너에 몸을 발발 떨며 눈을 꼭 감는)

/..지금은 더 커서 155일거양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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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2에게
..태형이 진짜 나 사랑해? (네혀를 한창 옭아매다 입술을 떼고 더운 숨을 내뱉으며 네게 묻는)

-
..애기 언니가 안아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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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3
글쓴이에게
으.. 응.. 사, 사랑해... (입술을 떼고 제게 묻는 너에 떨리는 몸을 추스르며 겨우 대답하는)

/시졍 호석이한테 안길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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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3에게
푸흐.. 나도. (떨리는 목소리로 제게 대답하는 너에 작게 웃곤 이내 네 단추를 천천히 풀며 목덜미에 입을 맞춰 살살 빨아당기는)

-
응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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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4
글쓴이에게
아.. (목덜미를 빨아들이는 느낌에 작게 탄성을 내지르며 네 머리통을 끌어안는) ..아, 아픈거.. 안 할거지...? 하으..

/.....(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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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4에게
(네 물음에 움직이던 입술을 잠시 멈추고 너를 올려다 보곤 이내 다시 네 쇄골께에 붉은 자국을 남기는) 안 할게, 아픈 거.

-
저리 치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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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5
글쓴이에게
흐.. (간질간질한 자극에 입술을 꾹 깨물다 고개를 들어 네 귓볼을 잘근잘근 깨물며 귓바퀴를 핥아올리는)

/(꼼질꼼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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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5에게
누가 이렇게 끼부리래? (제 귀를 핥는 너에 웃음을 짓다 이내 네 가슴팍으로 얼굴을 가져와 유두를 입에 물고 혀로 살살 간질이는)

-
가만히 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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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6
글쓴이에게
흐응.. 끼, 안 부려써.. (네 머리칼을 헤집으며 기분이 이상한 듯 몸을 작게 움찔하는) 나쁜, 말 안 대...

/(후비적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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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6에게
알았어, 미안- (제 머리를 꼭 붙잡는 너에 웃음을 흘리다 네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곤 다시금 유륜을 이로 잘근잘근 물어 자극하는)

-
어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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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7
글쓴이에게
하으으.. 이상해.. 가, 간지러워 정구가.. (고개를 도리질 치며 흐느끼듯 신음을 흘려대는)

/ㅇㅅaㅇ(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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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7에게
간지러워? (그런 네 옆구리를 쓰다듬으며 가슴에서 아랫배까지 천천히 혀릂 내어 핥아내리는)

-
언니한테 혼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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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8
글쓴이에게
으응, 간지러어.. 하으.. (배 위로 닿는 진득한 혀에 몸을 잘게 떨며 손등으로 발개진 눈을 가리는)

/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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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8에게
가리지 마, (네 손을 내려 눈을 맞추곤 불룩해진 네 아랫도리를 살살 쓰다듬는)

-
아씨.. 코딱지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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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9
글쓴이에게
흐아.. 응, 그, 그만.. (앞섬을 만져오는 손길에 몸을 버둥거리며 이내 식탁에서 내려와 바닥에 엎드리는)

/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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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9에게
알았어, 그만할게 (그런 너를 보고 웃음을 흘리다 이내 안아들어 입을 맞추며 방으로 향하는)

-
그건 너무 크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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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0
글쓴이에게
(네 품에 매달려 사탕빨듯 입술을 물고 늘어지다 침대에 눕혀지고나서도 네 입술을 놓지 않는)

/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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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0에게
(그런 너에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네 허리를 꽉 감싸 안아 몸을 겹치곤 더 질척하게 혀를 섞는)

-
기염댕이.. 일루와 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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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1
글쓴이에게
우, 응.. (네 목에 팔을 둘러 혀를 섞다 입가로 흐른 타액을 핥으며 점점 목덜미로 입술이 내려가는)

/아라써 뽀ㅇㅅaㅇ(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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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1에게
흐, (제 목부근에서 느껴지는 끈적한 느낌에 네 머리를 헤집으며 웃는) 간지러워..

-
자꾸 코 파면 엉덩이 때려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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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2
글쓴이에게
(간지럽다는 네 말에 아쉬운 듯 입술로 목덜미에 뽀뽀하다 흐릿한 눈으로 멍하니 널 올려다보는)

/ㅇㅅㅇr(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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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2에게
(저를 올려다보는 네 입술을 아프지 않게 깨물다 푸스스 웃으며 네 머릴 쓰다듬는) 뭐어,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가만히 있기 싫어지잖아.

-
안대게써 침대로 데려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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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3
글쓴이에게
뽀.. 뽀야.. (네 얼굴을 잡은 채 웅얼거리며 네 입술을 할짝이다 서툴게 먼저 혀를 섞어오는)

/언냐한테 다 말행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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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3에게
푸흐.. (그런 네 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천천히 네 입 속을 헤집는)

-
일러라 일름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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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4
글쓴이에게
뽀.. (자꾸만 입술이 네 목덜미로 내려가 티셔츠 위로 네 유두를 빨아들이는)

/언니야!!!!!!!빼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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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4에게
흐으.. (제 유두를 축축히 적시는 네 입에 손에 힘이 풀려 혹시 네 위로 쓰러질까 팔에 더 힘을 주어 지탱하는)

-
(도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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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5
글쓴이에게
(유두를 혀로 핥으며 아이스크림 먹듯 빨아들이다 셔츠를 들어올려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어 가슴팍을 핥는)

/우리 언냐가 혼내줄끄야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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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5에게
하으, 읏.. (네 혀가 제 살결에 직접 닿자 팔에 힘이 풀려 상체가 내려앉으려하자 너를 안고 몸을 돌려 널 제 위로 올리곤 네 허리를 손끝으로 쓸어대는)

-
내가 탄소 언닌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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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6
글쓴이에게
우응.. (갑자기 저를 안고 몸을 돌리는 너에 잠시 주춤하다 이내 네 위에 꼭 붙어 몸을 할짝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이거나 머거랑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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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6에게
하으..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네 입술에 네 허리를 잡아 끌어올리곤 껴안아 입을 맞추는)그만-

-
안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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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7
글쓴이에게
왜, 왜애... (네 말에 웅얼거리며 손을 내려 잔뜩 부푼 네 앞섬을 만지작거리는) 정구기꺼 딱딱해.. 태태, 태태가 해주께..

/미아냉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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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7에게
(제 앞섬을 만지작대는 너에 몸을 움찔거리며 네 손을 붙잡는) 흐으, 하지 말라니까..

-
미안하면 뽑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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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8
글쓴이에게
시러...? (금세 풀이 죽어 네 위에 누워 몸을 둥그렇게 말아 작게 웅얼거리는) 태형이 시른거야..?

/ㅇ3ㅇ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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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8에게
아니, 아냐. (풀이 죽어 웅얼대는 너에 고개를 저으며 고개를 들어주는) 태형이가 왜 싫어, 그게 아니라..

-
촙 탄소 뽀뽀 마니 해준다 엄청 조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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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9
글쓴이에게
그넘 왜 못하게 해..? 정구기꺼 딱딱하단 마랴.. (다시금 네 앞섬을 만져오며 맑은 눈으로 너를 빤히 쳐다보는)

/'ㅅ'그럼 이제 나한테 잘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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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9에게
아흐, (부풀어오른 제 것을 만지작대는 너에 움찔거리는 허리에 힘을 주는) 괜찮, 괜찮아..

-
원래는 못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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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0
글쓴이에게
왜.. 안 괜차나 보여 정구기.. 태태가 아파서, 그거 못해주니까... 이거는 해줄수 이써.. (입을 오물거리며 조그만 손으로 바지 버클을 풀어 드로즈와 함께 내리는)

/움ㅇㅅㅇ그건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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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0에게
아니, 흐읏.. (말을 마치자마자 제 옷을 벗겨 보이는 뻣뻣이 선 페니스와 제 앞에 앉은 너에 흥분이 돼 입술을 그러무는)

-
나 원래도 잘해써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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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1
글쓴이에게
(잔뜩 부풀어올라 제 앞에 껄떡이는 페니스에 잠시 멈칫해 숨을 들이키다 이내 조심스레 잡아 귀두를 입속에 넣는)

/그래 허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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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1에게
아읏, 흐으, 으.. (제 것을 무는 뜨겁고 축축한 입 안이 그대로 느껴져 네 어깨를 붙잡고 허벅지에 힘을 주는)

-
웃음이 맘에 안드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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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2
글쓴이에게
우응.. (입이 작아 더 밀어넣으려 해도 쉽지 않아 결국엔 입을 떼 기둥을 천천히 핥아올리는)

/호호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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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2에게
흐으으.. 아흐, (느긋하게 페니스를 쓸어올리는 네 혀에 움찔거리는 허리를 참으며 네 머리를 헤집는)

-
이제 집에 가여.. 잠 온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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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3
글쓴이에게
(제딴에는 열심히 혀를 내어 아이스크림 먹듯 페니스를 핧다 다시 귀두를 물곤 쪽 빨아들이는)

/이리 안겨~(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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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3에게
응하, 으읏, (볼이 패일 정도로 제 것을 빨아들이는 너에 허리를 튕기곤 네 어깨를 밀어대는) 그만, 입, 입 떼 태형아

-
우아아아아아아앙(달려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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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우물거리며 입을 떼자 곧바로 제 얼굴에 튀어오는 사정액에 울상을 짓는) 우응.. 끈적해...

/구래구래(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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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4에게
하, 아.. (사정의 여운에 몸을 들썩이다 이내 네 얼굴을 감싸 손으로 묻어있는 사정액을 닦아주는) 앞으론 더 빨리 입 떼, 그래야 안 묻지

-
빨리 주말이 되었으면 조케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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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5
글쓴이에게
응.. (혀를 내어 입가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다 눈을 찡그리는) 비려.. 정구가 이거 맛없써..

/나더..맨날 주말이어쓰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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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5에게
당연하지- (눈을 찡그리는 너에 웃음을 흘리다 네게 입을 맞추곤 혀를 진득히 섞다가 떼어내는) 이건 맛있어?

-
새학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탈진할 것 같ㄷ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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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6
글쓴이에게
우음... 맛있어, 히 (활짝 웃으며 네 품에 안겨들어 다시금 입을 맞추며 무작정 혀를 집어넣는)

/(토닥토닥)갠차나 그래두 막상 가면 잘놀자나 껑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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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6에게
(제게 뛰어들듯이 안겨 무작정 입을 맞춰오는 너에 웃다가 이내 너를 감싸 안고 등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네 혀를 이끄는)

-
학교에서 잠만 자고.. 집에서도 잠만 자고.. 요즘 내 미래가 좀 걱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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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7
글쓴이에게
(네 혀를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다 도톰한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는) 정구기 입술 말랑해. 젤리가타 젤리

/아냐 탄소는 열심히 하구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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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7에게
우으, 놔아 (제 입술을 물고 늘어지는 네 입술을 할짝이며 네 허리를 간질이는)

-
맨날 탄소랑 열심히 떡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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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8
글쓴이에게
흐아, 간지, 간지러.. (버둥거리며 네 품에서 빠져나와 꼬리만 밖으로 내민 채 이불속으로 들어가 숨는)

/....아니,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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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8에게
태형아- (밖으로 튀어나와 살랑대는 꼬리를 잡아 위로 들어올렸다 내렸다하며 장난을 치는)

-
(쿵떡쿵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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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9
글쓴이에게
으응, 하지마아.. (꼬리를 팔랑이며 네 손에서 떼어내 금세 이불 안으로 완전히 숨기는)

/(찰싹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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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9에게
..3초 안에 안 나오면 앞으로 뽀뽀 안 해준다- 삼.. 이.. (꼬리까지 숨겨버리는 너에 장난스레 손가락을 접는)

-
...그것도 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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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0
글쓴이에게
으응.. 안 대, 안 대. (곧바로 이불속에서 나와 네 허리를 끌어안는) 아직, 아직 3초 안 돼써..

/불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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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0에게
(그런 널 보며 웃다가 이내 네 고개를 들어 입술을 잘근잘근 깨무는) 그은데에 누으가 그르케 막 숨으래애?

-
그거시 나으 매력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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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1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간지럽게 해서 그런거야... 정구기 나빠.. (울상을 지으며 네 품에 파고들어 입을 비죽이다 뭔가 생각난듯 고개를 드는) 근데 정구기 집에서는 일 안 하는거야?

/...맞아.. 그래서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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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1에게
해야지, 태형이 잘 때. (네 머리를 쓰다듬다 삐죽 나온 귀를 만지작거리는)

-
불순해서 좋다니.. 불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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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2
글쓴이에게
우으... (귀를 만져오는 너에 저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며 귀를 숨기는)

/너도 그래서 좋자나 불수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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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2에게
왜 숨겨, 귀여운데.. (그런 너에 웃음을 흘리다 이번엔 네 엉덩이로 손을 뻗어 꼬리를 쓰다듬는)

-
우리 둘 다 변태불수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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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3
글쓴이에게
만지지마아.. 꼬리 만지면, 태형이 기분 안 조아.. (꼬리까지 완전히 다 숨기고 나서야 편하게 네 품에 안겨 심심한 듯 눈만 깜빡이는)

/그래 인정할건 인정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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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3에게
모처럼 같이 있는데 낮 내내 잠만 자고 말이야- (제게 안겨 멀뚱거리는 너에 아프지 않게 코를 잡아당기며) 태형이 배 안 고파?

-
그리고 우리도 떡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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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4
글쓴이에게
고파.. 지미니가 해준 아침 먹고나서 이때까지 암것두 안 먹어써.. (아까 일은 다 잊어버린 듯 아무생각 없이 지민의 이름을 부르며 눈을 깜빡이는)

/(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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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4에게
(별 생각없이 말하는 너에 한숨을 쉬곤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는) 너 새우튀김 해주려고 사놨는데-

-
아야아..(문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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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5
글쓴이에게
새우튀김? (새우튀김이라는 말에 금세 또 꼬리가 튀어나와 이리저리 흔드는) 새우튀김 먹고시퍼! 해줘, 응?

/많이 아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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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5에게
(팔랑거리는 네 꼬리를 잡아 손가락에 감으며 장난을 치는) 글쎄에- 힘이 없어서 못 해주겠는데..

-
웅 아포..(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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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6
글쓴이에게
힘 없어..? (힘이 없다는 네 말에 손가락만 꼼지락대다 너를 귀찮게 하고싶지 않아 이내 고개 숙이는) 괜차나.. 내일, 내일 해줘두 돼..

/(약을 던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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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6에게
(금세 축 쳐져 시무룩해지는 너에 고개를 들어올리곤 제 입술을 톡톡 건드리는) 힘 없으면 태태가 줘야지, 힘

-
(약에 맞아 쓰러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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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7
글쓴이에게
..뽀야 해주면 힘나..? (고개를 끄덕이는 널 한참을 의심스럽게 보다 고개를 내밀어 네 입술에 뽀뽀하는)

/(남준이가 지나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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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7에게
(저를 한참 쳐다보다 이내 입을 맞추는 네 모습이 귀여워 그대로 널 껴안고 밀어 눕혀 길게 입을 맞추는)

-
(결혼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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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8
글쓴이에게
(네 목에 팔을 둘러 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입을 맞추다 네 어깨를 잡아 밀어내는) 으응.. 새우, 새우튀김.. 해줘 정구가.

/알고보니 토토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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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8에게
알았어- (제 어깨를 밀어내는 네게 가볍게 입을 맞췄다 떼곤 너를 그대로 안아들어 단단히 받친 뒤 부엌으로 가 냉장고를 여는)

-
너랑 안 놀 거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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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9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긴 채 냉장고에서 새우를 꺼내 히, 웃는) 빨리 만들어줘! 태형이 새우튀김 먹고시퍼 정구가.

/미안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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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9에게
그렇게 먹고 싶어? (연신 끄덕이는 너에 저도 웃어보이곤 너를 싱크대에 앉히고 기름을 꺼내는)

-
맨날 미안하다 하고 또 토토 써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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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0
글쓴이에게
(땅에 닿지 않는 발을 이리저리 흔들며 너를 눈으로 쫓는) 정구가, 태형이 잘때 정구기가 일하면, 정구기는 언제 자?

/아냐 안행..뽀'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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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0에게
글쎄.. (지글거리는 기름 속에 새우를 하나씩 빠뜨리며 고민을 하는) 태형이 안 잘 때 자겠지?

-
됐어 나 진짜 삐졌어 귀여워가지고 애교만 부리고 뽀뽀만 해주면 다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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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1
글쓴이에게
태형이 안 잘때..? (네 말에 금방이라도 울듯 눈가가 발개져 새우를 튀기는 네 옷자락을 잡는) 시러..태형이 혼자 머해.. 응?

/알았어 그럼 이제 뽀뽀 안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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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1에게
어? (제 옷자락을 잡으며 울상을 짓는 너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태형이가 깨우면 바로 일어나서 놀아줄게.

-
나빠 탄소 나빠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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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2
글쓴이에게
그럼 정구기 잠 못자자나.. 그건 시러... 그냥 태태 얌전히 있을게 정구가.. (시무룩하게 대답하곤 튀겨지는 새우를 멍하니 쳐다보는)

/구럼 화푸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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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2에게
왜- (다 튀겨진 새우를 건져내고 남은 새우를 모두 기름에 넣은 후 너를 바라보는) 그럼 그냥 태형이 잘 때 나도 같이 잘까?

-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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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3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일할때 방해 안 할게. 얌전히 있을거야. (배시시 웃으며 접시에 올려진 튀김을 입에 넣다 뜨거워 허둥대는) 으, 뜨거, 뜨거워..

/그래 뽀뽀빠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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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3에게
(혀를 내밀고 허둥대는 너에 놀라 물을 가져다주며) 방금 건진 걸 바로 입에 넣으면 어떡해..

-
안ㄴ ㄹ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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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4
글쓴이에게
우으.. 먹고싶었단마랴.. 이러케 뜨거운 줄 몰라써.. (물을 받아 순식간에 들이키며 혀를 식히는) 혀가 얼얼해..

/ㅇㅅㅇ징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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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4에게
참나.. (아이같이 얼굴을 찡그리는 너에 웃음을 흘리다 이내 네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입을 맞추곤 네 혀를 옭아매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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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5
글쓴이에게
(네 허리에 다리를 감아 꼭 끌어안은 채 얼얼한 혀를 네 혀와 맞대며 열을 식히는)

/미아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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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5에게
(한참 혀를 움직이다 촉, 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을 떼곤 너를 안아들어 의자에 앉히는) 자, 우리 태형이는 여기 앉으시고-

-
뭐 잘못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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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6
글쓴이에게
웅.. (식탁에 엎드려 발만 동동 구르다 이내 네 뒤로 가 널 껴안으며 슬쩍 튀김 하나를 집어드는)

/앞으로 토토 안 하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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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6에게
(접시에 담다 꼬물꼬물 음직이는 네 손을 보곤 조용히 말하는) 소온-

-
그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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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7
글쓴이에게
우응.. 식혀서 먹으께.. (네 말에도 손을 놓지 않고 후, 바람을 불어 입에 집어넣는) 이러면 안 뜨거워.

/뽀야도 하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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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7에게
으이그. (네 볼을 손등으로 문지르곤 접시를 들고 식탁으로 향하는)

-
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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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8
글쓴이에게
히, 맛이써. (너를 따라 맞은편 의자에 앉아 새우를 하나집어 충분히 식히곤 네 입에 넣어주는)

/웅ㅇ3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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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8에게
맛있어? (네가 건네는 새우를 받아먹곤 너를 쳐다보는) 누가 튀겼는지 진짜 맛있네?

-
그걸로 토토의 충격이 사라질 것 같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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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9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튀겨서 맛있는거야. 태형이는 어.. 이런거 모태.. (시무룩한 투로 얘기하다 아, 하는 소리를 내는) 지미니도 요리 막 해주는데, 지미니도 잘 만드러. 태태 빼구 다 잘해..

/오또케해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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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9에게
음.. 태형이가 어려서 그런 걸 거야. (네게 물컵을 밀어주며 말하다 네 말에 미세하게 눈이 찡그려지는) ..난 태형이랑 있을 때 우리 이야기만 하고 싶은데.

-
몰라 탄소가 알아서 해야지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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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0
글쓴이에게
아, 응... (미세하게 찡그려진 네 얼굴에 저가 또 실수했구나싶어 네 말대로 다른 이야기를 꺼내려 하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일이 없어 조용히 새우만 집어먹는)

/(살랑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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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0에게
(제 말에 대답하곤 급격히 조용해져 새우만 집어먹는 너를 바라만보다 말을 꺼내는) ..태형이 어디 가고 싶은 데는 없어?

-
(흘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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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1
글쓴이에게
(가고싶은데가 없냐는 네 말에 고민하다 전에 뷔페를 갔을때가 생각나 고개를 도리질 치는) 나가면 무서워.. 다른 사람들 다 무서워.. 태형이 바보라고, 손가락질 할거야...

/'3'뽀오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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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1에게
태형이가 왜 바보야, (고개를 젓고 울상이 된 네 얼굴을 감싸며 눈을 맞추는) 그 사람들은 태형이 잘 몰라서 그런 거야. 내가 같이 있을게, 손 꼭 잡고 옆에 있을게.

-
..(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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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2
글쓴이에게
...저번처럼, 태형이 두고 혼자 어디 가면 안 돼.. (네 손을 꼭 붙잡으며 맞췄던 눈을 내리까는) ..정구기는 태형이랑 어디 가고시퍼?

/안아져(꼼질꼼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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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2에게
나는 태형이 가고 싶은 데 데려가 주려고 했지. (눈을 피하는 너에 네 코를 톡톡 치는) 진짜 가고 싶은 데 없어?

-
...일루와(활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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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3
글쓴이에게
어어.. 영화..? 정구기랑 영화관 가서 영화 봐보고시퍼.. 태형이 한 번도 안 가봐서..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슬쩍 널 쳐다보는)

/흐헤헤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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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3에게
영화? (어느 정도 비워진 접시를 싱크대에 올려두곤 다시 네 앞에 앉아 널 바라보는) 무슨 영화를 봐야하지 태형이랑?

-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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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4
글쓴이에게
태형이는 아무거나 다 조아! 그렇다고 막, 만화, 이런거는 시러.. 태형이 어린애 아니야.. (식탁 위에 엎드려 머리를 만지작대며 널 바라보는)

/웅 좋아헤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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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4에게
알았어, 만화 말고 다른 거 보자. (저를 바라보는 네 머릴 쓰다듬어 주다가 이내 뭔가 생각난듯 냉장고를 열어 딸기를 꺼내 씻어오는) 너 미워서 내가 다 먹어버리려다, 남겨줬다

-
..탄소는 뭐 먹고 이래 귀엽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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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5
글쓴이에게
정말? (딸기를 내오는 너에 배시시 웃으며 입에다 쏙 집어넣는) 맛이써, 엄청 달아 정구가.

/호석잉: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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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5에게
그럼 다행이고, (저를 보며 웃는 너에 저도 웃으며 입을 벌리는) 나도 하나 줘 봐-

-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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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6
글쓴이에게
시러. (장난스레 웃으며 딸기 하나를 입에 넣어 곧바로 네게 입맞추는)

/응....(쭈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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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6에게
뭐, (곧바로 제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입 안에서 딸기를 몇 번 굴리다 이내 혀로 눌러 네 입에도 흘려 보내는)

-
자꾸 그러면 너도 영창 보낼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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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7
글쓴이에게
아, 흘러.. (입을 맞추다 벌어진 틈새로 흐르는 즙을 핥아내리며 목덜미를 진득하게 할짝이는)

/시로..탄소랑 있으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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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7에게
하, (제 목에 닿는 질척한 느낌에 네 얼굴을 떼고 잠깐 쳐다보다 제 무릎을 톡톡 치는) 이리 넘어와,

-
한 번만 더 그러면 혼구녕을 내줄 거야 아주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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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바로 식탁에서 몸을 빼 네 허벅지 위에 앉아 목덜미를 핥으며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는)

/힝...아라쏘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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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8에게
(제 목덜미를 핥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네 입술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네 엉덩이를 손에 쥐는) 흐으..

-
탄소 오늘은 몇시에 잘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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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9
글쓴이에게
(엉덩이를 꾹 쥐어오는 손길에 무의식적으로 꼬리를 따라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옷 위로 동그랗게 튀어나온 유두를 할짝이는)

/텀이 길지 않능다면 최대한 5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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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9에게
흐읏, (엉덩이를 살랑거리는 너에 웃음을 흘리며 조금 큰 네 옷자락 안으로 손을 넣어 네 등선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훑는)

-
나도 한창 때는 밤을 새가며 톡 하고 그랬는데.. 역시 삼한년으로선 무리야 무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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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0
글쓴이에게
으응.. (네 손길에 간지러운듯 몸을 바르작대며 실수로 손바닥으로 네 앞섬을 꾹 누르는)

/나더 내년엔 그렇겠지8ㅅ8..지금을 즐길거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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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0에게
으윽, (한참 너를 간질이다 제 아랫도리를 꾹 누르는 너에 허리를 움찔하며 네 얼굴을 떼어내는) ..김태형-

-
맞아 젊어선 놀아야지.. 나도 작년에 덕질 최고였어ㅋㅋㅋㅋ 나만큼 자주 서울 올라가는 애들 주위에 없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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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1
글쓴이에게
(멍하니 네 가슴팍을 빨아들이고 있는데 제 얼굴을 붙잡아 떼어내며 이름을 부르는 너에 발개진 얼굴로 널 쳐다보는) 우응.. 왜..?

/대다나다..난 빨리 대학가거나 취업을 해서 모든걸 방탄에 쏟아부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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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1에게
누르면 아프잖아- (저를 바라보는 너에 입술을 가볍게 맞추곤 아래로 손을 내려 네 페니스를 주무르는)

-
취업이래.. 머시써.. 그리구 말야.. 태형이는 집에서 윗옷만 입고 있었으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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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2
글쓴이에게
흐응.. 으, 기분, 이상해... (허벅지를 잘게 떨며 네 어깨에 기대 달뜬 신음을 내뱉는)

/.....그래^^..박시한 티에 드로즈만 입고이쓰면 개 꼴리게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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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2에게
태형이 살 좀 찌워야겠다. (네 목을 할짝이며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딱딱해서 아프네..

-
아니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허벅지만 보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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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3
글쓴이에게
하으, 앙, 정구, 정구가.. 흣, (간헐적으로 몸을 떨며 네 목덜미를 입술로 그러무는)

/변태야(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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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3에게
왜 불러- (제 목을 물어오는 너에 탄성을 내며 네 귀두끝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자극하는)

-
그냥 취향인 거야.(단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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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4
글쓴이에게
흐아, 그, 그만.. 하으응, 아,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자극에 네 어깨를 꾹 쥐고 고개를 젖히다 그대로 사정하는) 하으.. 흐..

/not 존중 you
비위생 적이얌 속옷은 입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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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4에게
옷 다 젖었네.. (손에 묻은 사정액을 대충 닦고 붉게 물든 네 얼굴을 들어 입을 맞추는) 태형인 뭐 먹고 이렇게 예뻐?

-
아 싫은데.. 알았어..(아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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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5
글쓴이에게
후으, 응.. (사정의 여운에 네 말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가시지 않은 흥분으로 작게 몸을 떠는)

/잘해쏘(쓰담쓰담) 옷 다 안 입은게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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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5에게
음.. (제 어깨를 꾹 쥐고 몸을 떠는 너에 옆구리를 살살 간질이며 제 눈 앞에 보이는 젖꼭지를 할짝이는)

-
입자마자 벗겨벌여얒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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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6
글쓴이에게
하응, 그, 그만.. 정구가, 그만, 흐으.. (아직 흥분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유두를 핥아오는 혀에 떨리는 몸을 버둥거리는)

/태태 개로피면 바람 필꾸야-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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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6에게
(버둥거리는 네 몸을 붙잡곤 네 유두를 물어 혀를 굴리는)

-
앗 태태 옷 입고 있었을텐데 벗겨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쯉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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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7
글쓴이에게
흐앙, 그, 만.. 시러.. 기분, 이상해.. 하읏.. (네 어깨를 붙잡아 밀어내며 울먹거리는)

/쳇 평생 떽뜨 못하게 할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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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7에게
(울먹거리는 너에 촉, 하고 입술을 떼어내며 아쉬운 듯 네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기분 이상해? 난 귀여워서 좋은데..

-
쟈닌해...... 너무 자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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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8
글쓴이에게
이상해.. 태형이 막, 배가 간질간질해... (몸을 움츠리며 네 위에서 내려와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그니까 앞으로 잘햅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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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8에게
푸흐..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네 뒷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흘리다 이내 너를 따라 들어가 이불을 덮고 얼굴만 빼꼼 내민 네게 다가가는) 배가 간질간질해?

-
지금도 허리는 잘 놀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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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9
글쓴이에게
응.. 막 간질간질, 이상해.. (부끄러운듯 얼굴을 감추며 손만 휘적거리는) 정구가, 옷, 태형이 옷 줘.. 벗으니까 추워..

/평소에 잘하란 마랴(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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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9에게
추워? (네 말에 가까이 다가가 네가 있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너를 껴안는) 옷 입히기 싫은데-

-
평소에 잘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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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0
글쓴이에게
(맨살에 느껴지는 촉감에 몸을 바르작대며 네 품에서 빠져나오려 하는) 으응.. 옷, 옷 줘.. 태태 감기 걸려..

/그래써?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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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0에게
태형이는 나랑 안고있기 싫어?.. (몸을 버둥거리는 너를 놓고는 속상한 듯 몸을 돌리는) 그렇구나..

-
안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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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1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태형이 부끄러워서.. 그래서 그런거야 정구가... (네 옷자락을 잡으며 고개를 도리질 치는)

/아냐 마쟈마쟈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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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1에게
나 사랑한다면서 아직도 그런게 부끄러워? (일부러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네 손을 놓는) 나는 태형이랑 있으면 부끄러운 거 하나도 없고 그냥 좋은데..

-
....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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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2
글쓴이에게
아니, 아닌데에... (제 손을 놓고 뒤돌아보지 않는 너에 울먹거리다 이내 눈물이 터져버리는) 아니야.. 태, 태형이 봐줘..

/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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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2에게
아니야? (네 우는 소리에 몸을 돌리곤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부끄럽다며.

-
흐이 귀엽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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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3
글쓴이에게
흐으, 정구기, 조, 좋아하니까아.. 그래서 더 부, 부끄러운거야.. (그대로 몸을 엎드려 시트 위로 눈물이 번지는)

/ㅇㅅㅇr(카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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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3에게
(엎드려 눈물을 쏟는 너를 돌려 저를 보게 하는) 나 좋아서 그런 거야? 정말?

-
(극성 이모팬이 환호를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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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4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자 뭐가 그리 좋은지 웃는 너에 괜스레 입술을 부루퉁해져 널 밀어내는) 정구기, 나빠.. 태태 놀리기만 하구...

/(슬쩍 고개를 돌리며 윙크를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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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4에게
나 나빠? (튀어나온 네 입술을 톡톡 치다 네 말랑한 볼살을 잡아당기는) 태형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으래-

-
(쓰러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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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5
글쓴이에게
몰라.. 정구기 나빠.. (네 손을 떼어내곤 작게 웅얼거리는) 지미니는, 태형이한테 장난 안 쳐..

/여기 구급차 좀 불러쥬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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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5에게
(웅얼거리며 또 지민의 이름을 꺼내는 너에 웃던 얼굴이 어두워져 가만히 바라만 보다 이내 등을 돌려버리는) ..그럼 가, 자꾸 비교 할 거면.

-
우에에에ㅔ병원 앙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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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6
글쓴이에게
(등을 돌리며 제게 가버리라 말하는 너에 놀라 떨리는 손으로 네 옷자락을 꾹 잡는) 아니야.. 아니야.. 보내지 마, 태형이 가, 가라고 하지마 정구가...

/주사를 놓으께욤: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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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6에게
넌 나보다 그 사람이랑 있는 거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네 손에도 그저 이불을 끌어당기며 눈을 감는)

-
시러시러시러시러시러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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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7
글쓴이에게
아닌데.. 아닌데... (네가 싫어할까 소리내 울지도 못하고 뒤에서 조용히 숨죽여 눈물을 흘리는) 아, 아니야.. 태형이, 버리지 마...

/자꾸 그러면 엉덩이에다 놓을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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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7에게
(네 울먹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보는) 내가 너 안 버린다고 했잖아. 내가 아니라 네가 더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는 거지.

-
흐어으.. 안대..(입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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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8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가, 안 갈거야.. 자꾸 태형이 가라고 하지마, 정구가.. 시러.. (돌아본 네 손을 꼭 붙잡아 연신 싫다는 말만 반복하는)

/:3주사 드로간당(사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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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8에게
..이리 와 바보야 (더듬거리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팔을 뻗는)

-
흐으으...으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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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9
글쓴이에게
(곧바로 네 품에 안겨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잇는) 태, 태형이 미워하지마.. 태형이가 미아내.. 바보, 바보라서, 미아내 정구가...

/어머 잘못 놔쪙. 다시 놓을께: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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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9에게
미워, 너 바보야. (제게 안겨 울먹이는 너에 등을 쓰다듬으며 말하는)

-
(울컥)흐어어어ㅓㅓ으ㅓ어어ㅓㅇㅇ엉ㅇㅇ어ㅓ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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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0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바보, 바보야.. 개라서, 정구기 화, 화나게만 하고.. 미아내... (너를 꽉 끌어안아 멈추지 않는 눈물에 어깨에 얼굴을 묻는)

/주사뿅: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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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0에게
나 오늘 학원에서 세시간 연강...집 가서 보자..르어어어어ㅓ흐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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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1
글쓴이에게
워... 집 와서 쓰러지지 말구.. 열심히 하구와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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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1에게
웅 싸라해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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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2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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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2에게
(저를 꽉 끌어안고 펑펑 울어대는 너를 토닥이며 한숨을 쉬곤 네 얼굴을 떼어내는) 너 개 아니라니까, 자꾸 네가 개라고 하니까 내가 바보라고 하는 거 아냐. 뚝-

-
이제 버스 타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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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3
글쓴이에게
그, 그치만.. 정구기 화내는거 시러.. 무서워.. 태, 태형이 가라고 하지마.. 태형이 마음, 아파...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너를 꼭 끌어안는)

/빨리 집 가서 쉬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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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3에게
(저를 꼭 끌어안는 네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태형이가 자꾸 딴 사람 이야기하면 나도 질투나서 마음 아파

-
버스 아저씨가 꼬부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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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4
글쓴이에게
응.. 앞으로, 지미니 얘기 안 할게.. 태태가 잘못해써.. (어깨에 묻은 고개를 들어 네 입술을 할짝이는)

/양애취같이 빨리 가쥬세요 기사님(껌짝짝) 이래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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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4에게
약속했다? 앞으로 할 때마다 내가 뽀야 할 거다- (제 입술을 할짝이는 네 허리를 감싸 제 쪽으로 바짝 당겨 눈을 맞추다 네 입술을 부드럽게 무는)

-
도착했지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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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5
글쓴이에게
(떨어지기 싫은듯 네게 더 엉겨붙어 입을 맞추다 발개진 눈가로 멍하니 시선을 맞추는)

/나가따와쓰면 씻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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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5에게
(멍하니 저를 쳐다보며 혀를 움직이는 너에 아랫배가 슬슬 근질거려 너를 그대로 제 위로 올려 몸을 겹쳐 끌어안곤 질척이게 혀를 섞는)

-
네에에에에..(드러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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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6
글쓴이에게
우응.. (점점 숨이 차올라 입을 떼곤 천천히 숨을 고르며 다시금 입술을 겹쳐오는)

/안씻으면 때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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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6에게
(다시 네 입술을 빨아당기다 점점 손을 아래로 가져가 네 엉덩이를 움켜쥐는)

-
나 샤워하고 싶은 ㄱ 참고 있어.. 한 시간 넘게 걸리거든..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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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7
글쓴이에게
흐응.. (입을 맞추며 네 옷 위로 문질러지는 제 페니스에 흥분돼 잇새로 신음을 흘려보내는)

/....내일 씻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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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7에게
(네 입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소리에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멈추곤 네 상체를 들어올려 제 가슴팍을 짚게 하고 부푼 네 페니스를 움켜쥐는) 잘 버텨야 돼, 나한테로 쓰러지면 안 돼-

-
같이 씻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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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8
글쓴이에게
흐앙, 으, 흐읏.. (페니스를 만져오는 자극적인 손길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네 위로 쓰러져 쿠퍼액을 뱉어내는)

/울액희 그로까?(연서복ve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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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8에게
버티라니까.. 다 젖었네 (제 가슴팍에 누워 색색대는 네 얼굴을 콕콕 찌르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태형이가 벗겨줘.

-
..그,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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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9
글쓴이에게
흐으.. 흣.. (떨리는 손으로 겨우 몸을 지탱해 천천히 네 옷을 벗겨내리는)

/난 시롭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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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9에게
(제 옷을 벗기는 너에 벗기기 쉽게 몸을 움직이며 한 손으론 네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
왱 내가 씻겨주께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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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0
글쓴이에게
으응.. 만지지, 마... (몸을 바르작거리며 아직 벗기지 못한 네 드로즈 위로 얼굴을 쳐박곤 달뜬 숨을 내뱉는)

/때리기전에 조용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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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0에게
야, 야.. 옆으로 나와.. (제 아래에 얼굴을 묻고 숨을 쉬는 너에 점점 부풀어오르는 페니스를 느끼며 네 얼굴을 떼어내는)

-
왜애..(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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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1
글쓴이에게
우응.. (얼굴을 들어올리는 너에 중심을 잡으려 손을 허덕이다 실수로 네 아랫도리를 꾹 누르는)

/난 혼자 씻어(도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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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1에게
하읏, (제 아래를 꾹 눌러오는 손에 팽팽해지고 있던 페니스가 껄떡거리는 게 느껴져 허리를 들썩이곤 너를 끌어당겨 네 입술을 깨무는)

-
같이 씻자아.. 내가 비누칠도 살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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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2
글쓴이에게
(입술을 깨물어오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이내 먼저 혀를 집어넣곤 네 아랫배에다 제 것을 부벼오는) 흐, 흐응..

/고소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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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2에게
(제 입 속으로 들어오는 네 혀에 진득하게 혀를 굴리다 제게 페니스를 부벼오는 너에 입술을 떼곤 네 등허리를 살살 쓰다듬는) 태형이 좋아? 왜 그렇게 끙끙대-

-
..너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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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3
글쓴이에게
하으, 응, 흐으.. (네 말에 대답할 정신도 없는지 발정이라도 난 것 마냥 페니스를 비비다 그대로 몸을 떨며 네 배에다 사정하는)

/구니까 혼자씻어ㅇㅅa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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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3에게
뭐야, 태형이 몇 번째야? (제 위에 끈적하게 체액을 쏟아놓는 너를 쓰다듬다 제 무릎을 세워 네 몸을 기대게 한 후 끈적이는 네 페니스를 손에 쥐곤 한 손으론 네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
ㅎ히히.. 히히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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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4
글쓴이에게
흐, 하응, 그, 그마안.. 흣.. (네 목에 팔을 두른 채 입가로 흐른 침을 닦지도 못하고 멍하니 앞만 보며 신음을 내는)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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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4에게
그만할까? (몸을 들썩이며 신음을 내뱉는 너에 네 몸을 제 위에서 내려 눕히곤 귀두 끝만 살살 문지르는)

-
이렇게 빨리 댓글 달면 내가 더 미안하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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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5
글쓴이에게
하으, 앙, 아흐.. (귀두 끝을 만져오는 손길에 또 얼마 못가 네 손에 사정해버리는)

/아라써 그럼 한 7시간정도 안 다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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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5에게
이거 봐, (숨을 헐떡이며 저를 쳐다보는 너에 제 손을 들어보이는) 태형이 거 잔뜩 묻었어.. 몇 번이나 싸는 거야..

-
흐어어ㅜ어어어어ㅓㅇ어지짜 미아내.. 화 마니 나써?ㅠㅠ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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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6
글쓴이에게
흐응, 노, 놀리지마아... 지미.. 아니, 아니... (순간적으로 또 지민의 이름이 나오려 해 곧바로 입을 다무는)

/흥칫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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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6에게
지미- 뭐? (입을 꾹 다무는 너에 천천히 네 위로 올라가 끈적히 젖은 손가락으로 네 유두를 적시며 간지럽히는)

-
미아내.. 오래 기다려찌.. 흐으...어어어ㅓ으으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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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7
글쓴이에게
하으, 아니, 아니야.. 아니야.. (고개를 도리질 치며 간지러운 느낌에 몸을 바르작거리는)

/ㅇㅅaㅇ(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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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7에게
아니야? (버둥거리며 고개를 젓는 너에 옆구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입술을 내미는) 그럼 뽀뽀-

-
미아내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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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8
글쓴이에게
흐응.. (간지러움에 몸을 작게 떨며 입술에 뽀뽀하는) ...정구가.. (한참을 입술을 맞대고 있다 천천히 떨어지며 널 끌어안는) ..정구기는, 지미니 시러..?

/지미니랑 바람 필꾸야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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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8에게
(저를 끌어안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태형이 친구라서 좋아하려고 했는데, 태형이가 나보다 좋아하는 것 같아서 싫어.

-
웅 마니마니 펴.. 아무 말두 안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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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9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가 더 좋아..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허리를 끌어안는) 그런 생각 하지마...

/(씐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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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9에게
그래, 알았어. (제 허리를 꼭 끌어안는 너에 네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눕곤 너를 제 가슴팍으로 당겨 밀착시키는) 태형이가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예쁘게 웃어주면 나 질투난단 말이야.

-
아악각거ㅓㅇ어어거 짜증나.. 계속 댓글 기다렸는데 알림이 안 뜬 거였어.. 좀 들어와서 확인해볼걸.. 혼자 별 생각 다하구 있었네ㅜ..누어너야어더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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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0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가 미아내.. (서툴게 네 등을 토닥이며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작게 숨소리를 내는) 근데 정구가, 정구기는 일 언제 해?

/그래꾸나8ㅅ8 난 또 쓰차 걸릴줄 아라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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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0에게
음, (네 머리칼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빗어주는) 태형이랑 노느라 하나도 못 했네. 어떻게 하지.. 태형이 재워버려야 하나?

-
요즘 독방에서 안 놀아서 걸릴 일 업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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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1
글쓴이에게
태형이 얌전히 있을게.. 정구기 이제 일 해야지. 하루종일 태태랑 놀면 안 조아.. (애써 더 있고싶은 마음을 숨기며 네 품에서 떨어지는)

/나덩.. 그래서 웬만하면 글이나 댓 잘 안 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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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1에게
안 좋은 건 아니고, (제 품에서 떨어져 귀를 축 내리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탁자에서 노트북을 가져와 너를 제 품으로 안아 다리를 모으곤 네 다리 위에 올려놓는) 일 해야겠다-

-
그래서 포인트가 안 모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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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2
글쓴이에게
이렇게 해도 돼? (고개를 끄덕이는 널 올려다보다 곧 조용히 일을 시작하는 모습에 가만히 네 품에 기대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괜짜나 인포에 댓글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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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2에게
(한참 화면에 집중해 타자를 두드리다 조용히 꼬물거리는 너에 네 뒤통수에 입을 맞추곤 푸스스 웃다 화면에 메모장을 띄워 글을 쓰는) '태형이 안 졸려?'

-
나뉴인포 ㅇ보기만 하눙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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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3
글쓴이에게
(네가 뭘 하나싶어 화면을 보니 띄워져있는 메모장에 고개를 도리질 치는) 우응, 졸린건 아닌데... 정구가, 태형이 앞에 놀이터 갔다와두 돼?

/헤헹 그래서 심각해보이는 곳엔 댓 아예 안다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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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3에게
(고개를 젓는 너에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려다 들리는 네 말에 시간을 확인하는) 지금? 너무 늦었잖아, 누구 있어 거기?

-
나도 저번에 완전 거하게 먹고 혼이 나갔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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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4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나가서 놀고시퍼.. 금방 놀다 올게, 바로 앞이자나.. 아직 해도 안 졌고... (흘깃흘깃 너를 쳐다보며 손을 꼬물거리는)

/나도....너무 힘들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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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4에게
음.. (저를 흘깃거리는 너에 고민하다 이내 고개를 젓는) 안 돼. 밖에 위험해. 혼자 갔다가 나쁜 사람 만나면 어쩌려고 그래.

-
바부.. 해 졌거든.. 밤이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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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5
글쓴이에게
그치만... (절대 안 된다는 네 말에 풀이 죽어 네 다리에서 내려와 거실로 가는) 그럼 태형이 티비 보고 이쓸래..

/흥 아니고듄 아직 노을이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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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5에게
어.. 그래. (터덜터덜 문을 열고 나가는 너를 바라보다 이내 다시 일에 집중하는)

-
초저녁부터 물고 빨고 핥고 먹고 했는데 아직두 노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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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6
글쓴이에게
(소파에 축 늘어져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보이는 꽃이 가득한 화원에 계속 눌러대던 리모컨을 내려두고 멍하니 화면만 쳐다보는)

/원래 시간은 생각보다 느리에 흘러. 탄소 바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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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6에게
(한참을 화면만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다 피곤한지 눈을 찡그리며 목을 돌리는데 조용한 바깥에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는) 뭐 봐?

-
..아라써어.. 저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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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7
글쓴이에게
(한참을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다 들리는 네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아, 그냥 아무거나.. 정구기는 일 다 해써?

/구래(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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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7에게
어.. 아직, 근데 얼마 안 남았어. (멍한 표정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곁으로 가 앉아 텔레비전으로 눈을 옮기는) 꽃?

-
도서관 왔는데 집중 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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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8
글쓴이에게
아, 아니 그냥 채널 돌리고 있었는데 나온거야. (네 물음에 급하게 채널을 돌리며 대충 예능이 나오자 리모컨을 내려놓는)

/뽀뽀해주면 집중 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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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8에게
(채널을 돌리곤 멍하니 다른 생각을 하는듯이 보이는 너에 지민의 꽃집을 떠올리며 네게 묻는) 밖에 나가고 싶어?

-
웅 얼른 해줘 한 번만 받고 인강 들어야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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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9
글쓴이에게
어? (밖에 나가고싶냐는 네 말에 머뭇거리다 창밖을 한 번 쳐다보곤 고개를 끄덕이는) 응.. 나가고시픈데, 오늘은 늦었다..

/'3'뽀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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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9에게
(네 말에 입술을 꾹 물거 고민을 하다 이내 너를 바라보며 말하는) 내일, 내일 영화보러 갈까? 맛있는 것도 먹고.

-
후잉ㅇ으앙 이따 집 갈 때 댓글 다께 여덟시 쯤 갈 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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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0
글쓴이에게
영화? (너를 쳐다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다 아까 저가 영화가 보고싶다는 말을 했었는게 생각나 활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영화 보러가자. 내일 가치 나가 정구가.

/공부 열심히 하구왕(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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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0에게
그래 그래, 같이 나가자. 태형이랑 나랑 데이트 하는 거야. (활짝 웃으며 저를 바라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곤 몸을 일으키는) 나 저거 마무리 좀 해야 돼서, 심심하면 뭐라도 좀 꺼내 먹고 있어.

-
집 가서 교복 빨고 동아시아 듣고 노래 연습하고.. (메모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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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1
글쓴이에게
응, 천천히 해 정구가. (방으로 들어가는 네 뒷모습을 눈으로 쫓다 이내 tv를 끄곤 무릎을 끌어안는) ..먹어도 심심한데...

/침대에 누워서 호석이와의 웨딩플랜 짜기...(끄적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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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1에게
(침대에 앉아 노트북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는 밖에 고개를 갸웃하곤 이내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여념없는)

-
내가 저번에 뭐라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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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2
글쓴이에게
(조용한 집안에 울리는 타자 소리에 눈만 깜빡거리다 이내 그자세 그대로 고개 숙여 잠이 드는)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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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2에게
아- 다 했다.. (작업을 마무리하곤 뻐근한 어깨에 기지개를 켜다 여전히 조용한 바깥에 노트북을 덮고 거실로 나가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든 네게 다가가 조심히 안아드는) 에휴.. 이 똥강아지, 미안해.

-
뭘 몰라. 바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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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3
글쓴이에게
우응.. 지미니... (꿈속에서 지민을 만난건지 작게 몸을 뒤척이며 지민의 이름을 중얼거리다 네 품에 기대오는)

/바보 아니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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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3에게
..그래, (지민의 이름을 웅얼거리며 제게 기대는 너를 토닥이다 지민인 척 대답하곤 너를 안아 침대로 데려다 놓는)

-
근데 왜 벌써 까무거 바보탱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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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4
글쓴이에게
(등 뒤로 닫는 푹신한 기분에 손을 뻗어 너를 끌어안아 몇 번 더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다 조용히 잠드는)

/몰라 탄소가 더 바부야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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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4에게
(저를 끌어안는 네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어 주다가 네 팔에 힘이 풀릴 때쯤 몸을 빼 네 옆에 팔꿈치로 얼굴을 받치고 누워 한참을 토닥여주는) 바보, 좋은 꿈 꿔.

-
그래 그럼 우리 둘 다 바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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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5
글쓴이에게
(토닥여주는 손길이 잠결에도 느껴지는지 아이같이 배시시 웃으며 색색 숨소리를 내는)

/시러 난 똑똑이 할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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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5에게
참나.. (웃음기를 띄는 네 얼굴이 귀여워 한참 쳐다보다 불을 끄고 와 이내 너를 제 쪽으로 당겨 꽉 끌어안곤 얼마 안 가 잠이 드는)

-
애기는 어떠케 생겨요? 저는 바부라서 모루겟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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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6
글쓴이에게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든 탓인지 햇빛이 뜨자 곧바로 잘떠지지 않는 눈을 깜빡거리며 바로 앞에 있는 네 얼굴을 할짝이는)

/손잡고 자면 생겨요호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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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6에게
(늦게까지 눈을 뜨고 있어 피곤했는지 제 얼굴에 닿는 네 혀를 느끼지도 못하고 눈을 감고 있는)

-
그럼 나 탄소랑 손 잡구 잘래요! (손을 잡고 잠에 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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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7
글쓴이에게
추워... (아침 한기에 몸을 떨며 네 품에서 빠져나와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는)

/^v^(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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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7에게
(한참을 잠에 취해 있다 눈을 찡그리며 웅얼거리는) 싫어.. 지민.. 태혀..ㅇ

-
ㅇ흐어.. 왜여..(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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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8
글쓴이에게
(옷을 다 입고 멍하니 바닥에 앉아있다 들리는 네 목소리에 놀라 널 흔들어 깨우는) 정구가.. 정구기 어디 아파? 응?

/토토랑 잡기 시르면 조용히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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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8에게
으.. 어, (저를 흔드는 손길에 눈을 뜨곤 저를 내려다 보는 너를 꿈뻑이며 쳐다보는) 태태..

-
히이.. 왜여.. 탄소 애기 만드러주며는 안 대는 거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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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9
글쓴이에게
응, 태태 여기있는데.. 정구기 아픈거야?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널 걱정스레 쳐다보는) 아프면 오늘 그냥 집에 있을까 정구가..?

/응 난 독신주의자에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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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9에게
아.. 아니, (저를 걱정스레 쳐다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 아니야, 안 아파. 꿈 꿨나 봐.

-
나랑 안 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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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0
글쓴이에게
나쁜 꿈 꿔써..? (괜찮다는 네 말에도 계속 너를 걱정하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주는)

/웅 난 애도 낳기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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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0에게
진짜 괜찮다니까-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시계를 보다 몸을 일으키는) 벌써 점심 때네.. 영화 뭐 하는지 좀.. 아니, 무슨.. 나 씻고 나올게-

-
내..가 낳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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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1
글쓴이에게
응.. 아프면 말해 정구가.. (울상을 지우지 못하고 계속 너를 쳐다보다 이내 거실 소파에 앉아 가만히 네가 나오길 기다리는)

/사실 난....이성애자야(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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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1에게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으며 간밤에 꾼 꿈을 곱씹는) ..박지민..

-
(오렌지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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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2
글쓴이에게
오래 걸리네.. (평소보다 씻는 시간이 긴듯한 너에 머리카락만 매만지다 소파에서 일어나 초콜릿을 꺼내오는)

/인생이 원래 다 그래(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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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2에게
(욕실이 수증기로 가득 찰 때쯤 정신을 차리곤 샤워를 마치고 바깥으로 나오는)

-
그럼 그냥 안 살래(풍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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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3
글쓴이에게
어, 정구기 다 씻어써? (곧 문이 열리고 수증기가 가득찬 욕실에서 나오는 네 모습에 입가에 초콜릿을 잔뜩 묻힌 채 쳐다보는)

/(다시 꺼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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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3에게
푸흐.. 입이 그게 뭐야- (소파에 앉아 저를 말똥히 쳐다보는 너에 가까이 다가가 입 주변을 살짝 쓸어주곤 손가락을 제 입으로 가져가 빠는) 태형이 완전 애기네, 다 묻히고 먹고.

-
..탄소 다 꼬신 줄 알았는데..(삶의 희망이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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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4
글쓴이에게
애기 아니야아.. 초콜릿이 커서 그런거야.. (큼지막한 초콜릿을 네 앞에 흔들어주며 입에 가져다 무는) 몇 시에 나갈거야 정구가?

/너가 나한테 다 넘어온거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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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4에게
글쎄- (아직 이른 시간에 고민하며 네 볼에 묻은 초콜릿을 닦아주는) 지금 나가고 싶어?

-
(비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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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5
글쓴이에게
응! 일찍 나가서 정구기랑 같이 놀고시퍼. (히히, 웃으며 다 먹은 초콜릿 포장지를 쓰레기 통에 버리고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가는)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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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5에게
알았어, 슬슬 준비하자. (아이같이 웃어보이곤 욕실로 들어가는 너에 저도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
아 뭐어.. 나 싫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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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6
글쓴이에게
(빨리 나가고싶단 마음에 급하게 샤워를 끝내곤 큰 타월을 몸에 걸친 채 욕실을 나와 곧바로 옷장을 뒤적거리는)

/아니거든 꼴뚜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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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6에게
급하게 안 해도 나 어디 도망 안 가- (그런 네게 다가가 머리를 털어주는) 물 다 떨어진다.

-
응 꼴뚜기는 씻고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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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7
글쓴이에게
(추운듯 몸을 잘게 떨며 옷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 입는) 정구가, 나가서 바로 영화 볼거지?

/힝.. 빨리 왐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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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7에게
태형이 하고 싶은대로 해- (어설프게 삐져나온 옷을 정리해주곤 네 머리를 쓰다듬는)

-
주토피아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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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8
글쓴이에게
음.. 난 영화 바로 봐도 좋고, 밥 먹고 봐도 조아. (대충 준비를 다 했는지 네 품에 안겨 배시시 웃으며 널 올려다보는)

/나도.. 얼마나 재밌길래 다들 앓는거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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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8에게
그럼 간단하게 밥 먹고 영화 보자. (제게 안기는 너를 감싸며 따라 웃어주는) 준비 다 했어?

-
왠지 이번 주말 되면 끝날 것 같은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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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9
글쓴이에게
응, 정구가 뽀야 해줘. (네 허리에 팔을 둘러 꼭 붙으며 네 입술을 할짝이는)

/후애유ㅜㅜㅜㅜㅜ보고싶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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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9에게
(제 입술을 할짝이며 생글거리는 네 볼을 감싸곤 쪽쪽, 여러 번 입을 맞추는) 이럴 땐 더 애 같다니까-

-
내가?(반짝반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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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0
글쓴이에게
그럼 애 하지 뭐.. 계속 뽀야 해주면 애 해도 조아. (기분이 좋은듯 가슴팍에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머 먹을거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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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0에게
(제 가슴팍에 부비적대는 네 등을 쓰다듬으며) 그냥 간단하게 브런치 카페나 갈까?

-
아.. 콘서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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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1
글쓴이에게
응응, 빨리 가자 정구가. (네 소매를 잡아 끌며 먼저 신발을 신고 현관 문을 여는) 오늘 날씨 진짜 좋아.

/가고시퍼'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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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1에게
그러게 진짜 좋다. (팔을 활짝 벌리며 바깥을 구경하는 너를 흐뭇하게 바라보다 네 손을 잡곤 차로 향하는) 타세요 태태 공주님-

-
응 졸ㄹ라리 가구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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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2
글쓴이에게
태형이 공주 아닌데에.. (네 말에 꿍얼거리며 조수석에 올라타 네가 타기를 기다리는) 빨리 출발하자 정구가, 나 빨리 가고시퍼.

/나도..(와장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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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2에게
알았어, (신이 나는지 몸을 들썩이며 흥얼거리는 너를 흘깃 돌아보며 운전을 하는) 그렇게 좋아?

-
일단 수업을 들어야지..(울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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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3
글쓴이에게
응! 엄청 좋아. 정구기랑 이렇게 나가는 것도 처음이구, 영화관 가서 영화 보는것도 처음이라서.. 진짜 좋아. (배시시 웃으며 널 쳐다보다 고개를 돌려 창밖을 내다보는)

/수업이고 뭐고 다 때려쳐버리고 싶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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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3에게
태형이 웃으니까 나도 기분 좋다. (신호가 걸려 차가 멈춘 틈에 네 볼에 살짝 입을 맞추는) 앞으론 자주 놀러 나가자.

-
이번 인생은 틀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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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4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이제 집에 이쓰니까 같이 많이 놀러 나가. (배시시 웃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다 창밖으로 보이는 꽃집에 말을 멈추는)

/아냐 아직 오래 안사라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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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4에게
(갑자기 조용해지는 너에 네 시선 너머의 꽃집을 발견하곤 앞으로 눈을 돌리는)

-
18년 이면 마니 살아찌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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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5
글쓴이에게
(한참을 꽃집만 바라보다 곧 차가 출발하자 아, 하는 소리를 내며 등받이에 몸을 붙여 똑바로 앉는)

/아냐 내년에 대학고 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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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5에게
(핸들을 쥔 손에 힘을 주며 일부러 모른 척 네게 말을 거는) 왜, 밖에 뭐 예쁜 사람 있었어?

-
내가 갈 쑤 이쓰까..?(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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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머뭇거리다 조용히 고개를 젓곤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우음.. 정구가, 오늘은 태형이 집에 오면.. 밖에 나가서 놀다 와도 돼?

/가버령 가서 잘생긴 넘을 낚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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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6에게
(네 말에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조용히 묻는) ..꽃집 가려고?

-
우래들 말구 잘생긴 사람ㅇ이 어딧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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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7
글쓴이에게
어? (잠시간의 정적 후 들려오는 말에 화들짝 놀라 널 쳐다보는) ...아니.. 아니야..

/그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잘생긴 사람은 이쓸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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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7에게
..그래? (놀라 대답하는 너에 입을 닫고 있다 괜히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고개를 끄덕이는) 나갔다 와도 돼.

-
별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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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8
글쓴이에게
진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작게 웃으며 다시금 창밖을 쳐다보는) 히, 언제 도착해 정구가?

/아냐 분명 이쓰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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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8에게
다 왔어. (그런 너에 저도 웃어보이며 차를 멈추는) 들어가자.

-
쉬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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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9
글쓴이에게
(네 옆에 딱 붙어 가게 안으로 들어가 창가 옆 테이블에 자리를 잡는) 어.. 뭐 먹지.. (메뉴판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한참을 고민하는)

/있다고(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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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9에게
골랐어?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너에 웃으며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짚는) 너 소세지 좋아하잖아, 피자는 나랑 같이 먹고. 여기요- (직원을 불러 음식을 시키곤 멀뚱히 앉아있는 너를 바라보는) 저어기 밖에 멍멍이 있던데..

-
흐.. 아파아.. ㅣ싫다궁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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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0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잠시 창밖을 내다보다 이내 눈을 내리깔아 테이블을 쳐다보며 작게 중얼거리는) 태태 개 아니야.. 정구기도 개 아니라고 했자나...

/가서 남주니같은 사람 찾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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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0에게
아니, (시무룩해져 눈을 내리까는 너에 당황한 표정을 짓는) 태형이 개 아닌데, 그냥.. 심심하니까 놀아주고 오라고 한 말인데, 미안..

-
업쌰 그런 쟈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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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1
글쓴이에게
알아.. 정구기는 나쁜뜻 없는거 아는데.. 태태 혼자 이러는거야, 사실이니까... (테이블 위에 엎드려 조용히 손장난을 치는)

/......(때릴 준비를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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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1에게
(조용히 엎드려 꼬물거리는 너에 우물쭈물거리다 같이 엎드려 네 얼굴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사실 아니야.. 태형이 기분 나빴어?

-
앗,아닝ㅇ 이쓰꺼 가타 히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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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2
글쓴이에게
으응.. 그냥, 정구기는 계속 아니라고 해줘도, 태형이가 진짜 사람이 되는건 아니니까... 그래서.. (때마침 식사를 들고오는 직원에 몸을 일으켜 말없이 포크를 집어드는)

/마자 남주니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런 멘탈정도는 있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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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2에게
... (네 말에 뭐라고 입을 열지 못하고 조용히 네 접시에 음식을 덜어주는)

-
아니.. 응.. 마자.. 태형이 무슨 영화 보여줄 지나 정하자.. 옛날 걸로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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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3
글쓴이에게
(접시에 덜어진 음식을 조금씩 입 안에 넣으며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 중얼거리는) ...차라리 개인걸 몰라쓰면 좋았는데..

/로맨뜌 하까 공포 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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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3에게
..태형아.. (슬픈 표정으로 웅얼이는 너에 움직이던 손을 멈추곤 미안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는) ..내가 미안해, 아까 말한 거 잊어버려.

-
로맨뚜 공포 시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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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4
글쓴이에게
아까 말한거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야.. 태태가 미아내, 괜히 정구기 기분도 안 좋게 하구.. (얼마 먹지도 못하고 배가 부른듯 포크를 내려놓는)

/사실 나듀 시져.. 뭐보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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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4에게
아냐, 네가 뭐가 미안해. 나 기분 안 나빠. (네게 음료수를 건네며 웃어보이는) 다 먹었어? 일어날까?

-
모르게써.. 영화 최근에 본 게 음.. 검사외전이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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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5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는 더 안 머거? (괜찮다며 빨리 일어나는 너에 마시던 음료를 내려놓고 가게를 나오는)

/난 아, 안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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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5에게
(차에 올라 한참 말이 없다 옆에 앉아 꼼지락거리는 너를 바라보는) 태형아

-
로맨스가 뭐가 이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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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6
글쓴이에게
(차에 올라타 손만 꼼지락대다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슬쩍 고개를 들어 너와 눈을 맞추는)

/야한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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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6에게
(네 쪽으로 몸을 완전히 틀고 네 양 볼을 감싸쥐는) 아까 내가 생각없이 말한 거 미안해. 우리 오늘 데이트 하는 거잖아, 태형이 웃는 거 보고 싶은데..

-
변태얌.. ps파트너..? 내 아내의 모든 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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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7
글쓴이에게
정구기 때문 아닌데... (네 말에 잠시 머뭇거리다 이내 축 늘어진 입꼬리를 위로 올려 웃어보이는) 이제 영화 보러가 정구가.

/그게 야한거얌?(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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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7에게
(웃으며 저를 쳐다보는 네 입에 가볍게 입술을 붙였다 떼곤 안전벨트를 매주는) 그래, 얼른 가자. 우리 태형이 목 빠지겠네-

-
..태형이랑 그런 걸 어떻게 봐.. 너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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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8
글쓴이에게
응, 영화 빨리 보고시퍼. 영화관 처음이라서 막 두근두근 거린다. (해맑게 웃으며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다 다시금 입을 떼는) 아, 뭐 볼지 정해써 정구가?

/애 귀도 잘 잡아 댕겨쓰면서 뭘(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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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8에게
아니, 안 알아봤는데.. (운전대를 쥔 손가락을 톡톡 두드리며 생각하는) 내가 영화 안 본지 오래 돼서 지금 뭐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 가서 시간 맞는 걸로 보자. 만화 같은 거 말고?
-
..그래서 뭐 보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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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9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만화 보기 시러. (완강하게 싫다는 표정을 지으며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곧 도착한 영화관에 설레발 치는) 우아, 엄청 커 정구가

/그냥 야한거 암거나~~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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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9에게
(그런 너를 보며 웃음을 흘리곤 이내 차를 몰아 주차를 하는) 그렇게 입 벌리고 들어가면 먼지 잔뜩 먹는다?

-
그럼 의문의 제목을 붙이자
영화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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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0
글쓴이에게
우읍.. (네 말에 곧바로 입을 틀어막고 너를 따라 표를 끊으러 가는) 뭐 볼거야 정구가?

/그래 그리고 조올라하리 야한거라 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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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0에게
글쎄.. 인기 많은 거 보면 되겠지? (직원에게 요즘 제일 예매율이 높은 표로 달라 부탁해 표를 끊곤 너와 간식코너로 걸어가는) 재밌겠지 뭐, 태형이 팝콘 무슨 맛 먹을래. 아, 너 츄러스 안 먹어봤지?

-
탄소 벼헌태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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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1
글쓴이에게
츄러스? (그게 뭐냐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다 네가 보여주는 사진에 눈을 반짝거리는) 어, 먹을래. 태형이 이거 먹을래 정구가.

/사실 좋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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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1에게
(눈을 반짝이는 너를 보고 웃다 이내 점원에게서 팝콘과 음료를 받아들고 츄러스를 조심히 네게 건네는) 설탕 많이 떨어지니까 옷 조심하고-

-
보는 건 조은데.. 보고나면 ㅇ또 이상한 거라고 태태가 징징대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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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2
글쓴이에게
응응 조심할게. (곧 영화가 시작한다며 상영관으로 가는 널 따라가며 츄러스를 먹는) 정구가, 정구가 이거 엄청 맛이써.

/웅 징징대는 태태 넘 기엽단마랴ㅇㅅㅇ 근데 내 기분에 따라 달라질수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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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2에게
맛있어? (츄러스를 먹는데 여념없는 네 허리를 붙잡곤 상영관으로 이끄는) 그러다 사람들한테 치여서 길 잃는다-

-
(한숨)태태한테 맨날 미움만 받는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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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3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잘 따라갈게. (네 손을 꼭 붙잡고 자리에 앉아 사람이 듬성듬성한 영화관 내부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정구가, 우리 영화 뭐 보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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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3에게
글쎄.. (네 말에 표를 더듬더듬 살피는) 제목만 봐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 인기있는 걸로 달라고 했거든.

-
이거 봐 나 무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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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4
글쓴이에게
으응, 그러쿠나. (고개를 주억거리며 츄러스를 먹는데 시작부터 격하게 키스를 나누는 장면에 눈이 커지는)

/우엥 적는거 깜빡해쏘. 사실 시무룩한 정구기도 졸라리 귀엽단마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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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4에게
..어, (다시금 표를 꺼내들고 제목을 한 번 더 살핀 후 너를 힐끔 보곤 조용히 속삭이는) 둘이 많이 좋아하나보다 그치..?

-
(꾹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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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5
글쓴이에게
응... (저렇게 격하게는 아니지만 너와도 평소에 하는 행동이니 그러려니 생각하고 영화를 보다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장면에 딸꾹질을 하는)

/카와이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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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5에게
(초반부터 왜 이러지 싶어 다시 영화표를 꺼내 그제야 연령제한 표시를 보곤 이마를 짚으며 딸꾹거리며 화면을 쳐다보는 네 눈치를 살피는)

-
태형이 시무룩해질 때마다 나는 덜컹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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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6
글쓴이에게
우으... (이내 적나라하게 정사씬이 나오자 먹던 츄러스도 내려놓고 눈을 꾹 감은 채 손으로 귀를 막는)

/그러니까 그게 너무 귀엽다고!!!아앜!!!(와장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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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6에게
아, 아..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눈을 찡그리다 옆에서 눈을 꾹 감고 있는 너에 네 귀에서 손을 살짝 떼곤 귓속말을 하는) ..미안, 나갈까 태형아?

-
안 귀여워.. 태형이 기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워..(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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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자 저를 데리고 조용히 상영관을 나서는 너를 따라 아직까지 귀를 손으로 막은 채 밖으로 나오는)

/괜차나 넌 그냥 귀엽기만 하면 돼(사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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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7에게
(입술을 꾹 물고 아직까지 귀를 막고 있는 네 눈치를 살피다 네 눈높이를 맞춰 무릎을 구부리곤 천천히 네 손을 떼어내는) ..내가 미안, 무슨 내용인지 물어보고 샀어야 했는데.. 진짜 미안해.

-
(한숨)태태 또 어떻게 풀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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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8
글쓴이에게
응... (네 눈을 쳐다보다 밑으로 내리깔며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괜차나, 실수자나.. (조심스레 네 품에 안겨 눈을 깜빡거리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 울먹거리는)

/몰라 내 알 바 아니얌(무책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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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8에게
왜, 왜 울어.. (제 옷을 꽉 쥐고 울먹이기 시작하는 너에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너를 데리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왜 울고 그래..

-
너무해.. 미워....태태 이 삐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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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9
글쓴이에게
오, 오늘, 처음, 으로 정구기랑 데이트, 하는 건데.. 자꾸 내가, 내가 망치는거 같아서.. 태, 태형이 때무네, 자꾸, 미아내... (네 품에 안겨 서럽게 눈물을 쏟아버리는)

/흥 그럼 삐돌이 집 나가라고 해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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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9에게
무슨, (제 품에서 엉엉 울어버리는 너를 감싸안곤 등을 토닥이는) 울지 마.. 태형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왜 미안해 해, 울지 마.

-
안 돼.. 아 난 태형이 울 때마다 막 울컥해가지구 발끝이 찌릿찌릿해.. 그만 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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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0
글쓴이에게
흐.. 태, 태형이가.. 자꾸 이래서 미안, 미아내.. 맨날 답답하게만 굴고, 정구기 기분도 안, 좋게 만들고.. (눈물이 사그라들지 않아 네 품에 얼굴을 묻고 몸을 들썩거리는)

/아 그으래~~?(솔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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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0에게
아니, 아냐.. (몸을 들썩이며 서럽게 우는 네 등을 계속해서 쓰다듬으며 너를 바짝 끌어안는) 나 기분 안 나빠, 태형이랑 같이 있는 것만 해도 좋으니까 자꾸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마. 뚝 하자, 응?

-
...(한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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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1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아까 밥 먹을때도 그렇고.. 영화도 다, 못 보고... (네 품에 안겨 한참을 서럽게 웅얼거리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고개를 푹 수그린 채 떨어지는)

/흐헤헿헹(신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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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1에게
네 잘못 아니라니까.. 나 봐봐, (고개를 푹 숙이는 네 얼굴을 들어올려 축축하게 젖어 발개진 눈가를 살살 닦아주는) 모처럼 놀러 나왔는데 내가 태형이 울려버린 것 같아서 슬퍼지려고 그러네..

-
너만 신나면 다냐 똥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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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2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때문 아니야.. (고개를 도리질 치며 짓무른 얼굴이 따가운 듯 눈을 찡그리는) ...이제 가자 정구가.. 사람들 다 보는데 바보같이 울어서 미아내.. 정구기 창피했겠다...

/아라써...그럼 나 사라질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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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2에게
미안하단 말 몇 번이나 했는 줄 알아? (널 세면대 앞으로 데려가 금세 부은 눈가를 아프지 않게 씻어주곤 네 볼을 감싸는) 안 창피해, 바보같지도 않고.

-
내가 사라지꺼야 졸려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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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3
글쓴이에게
응...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발개진 얼굴을 누가 볼까 네 뒤에 꼭 붙어 영화관을 나오는) ..이제, 집에 갈거야..?

/앙대....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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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3에게
(네 말에 고개를 돌려 퉁퉁 부은 네 눈을 보곤 작게 한숨을 쉬는) 그 얼굴로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나 나쁜 놈인줄 알겠다..

-
(침질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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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4
글쓴이에게
아니야.. (네 등에 얼굴을 파묻은 채 허리를 꽉 끌어안는)그럼 이제 집 가는거야..? 태형이 이 얼굴로 돌아다니면.. 정구기 안 좋으니까..

/콧물에 이어 침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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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4에게
(네 말에 곰곰이 생각하다 제 허리를 잡은 네 팔을 그대로 붙잡은 채로 뒤뚱뒤뚱 주차장으로 향하는) 이 근처에 맛있는 거 되게 많이 팔고 볼 것도 많은데.. 그냥 집에 가야 하나..

-
...미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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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5
글쓴이에게
(중얼거리는 네 말에 어느새 귀가 쫑긋 튀어나와 급하게 숨기곤 손을 꼼지락거리는) ...뭐, 뭐 있는데..? 맛있는거랑 볼거..

/돼써 생리현상이자나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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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5에게
태형이 안 먹어본 거 천지일 걸? (그런 너에 입꼬리를 올리며 느긋하게 대답하는) 문어빵이랑 꼬치구이랑 아까 먹은 츄러스 같은 거? 이따 어두워지면 반짝반짝 불빛도 엄청 많을텐데..

-
(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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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6
글쓴이에게
진짜..? (주차장으로 들어서 차를 찾아 나가려는 너에 네 옷자락을 꼭 붙잡는) ..맛있는거, 먹고시퍼.. 갈래.. 집에 가기시러 정구가..

/우는것도 생리현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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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6에게
가기 싫어? (제 옷을 붙잡고 웅얼거리는 너에 차 손잡이를 놓곤 네 얼굴을 감싸는) 더 놀고 싶어요?

-
..다 생리현상이야..? 탄소는 바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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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7
글쓴이에게
응.. 더 있다 갈래.. 처음 하는 데이튼데, 그냥 들어가기 시러... (그냥 집에 간다고 하면 금방이라도 울듯 입술을 꾹 깨물며 널 올려다보는)

/바보도 생리현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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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7에게
푸흐.. 알았어-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가볍게 입을 맞추곤 제 차에서 모자를 꺼내 푹 눌러씌운 후 네 손을 잡고 걸어가는) 우리 태형이 포동포동하게 만들어 볼까?

-
..자는 것도 생리현상이야(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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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8
글쓴이에게
하루 먹는다고 그러케 안 돼 바보.. (모자에 그늘진 얼굴을 만지작거리다 복잡한 거리로 나오자 신기한 듯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 정구가, 사람 너무 많아.

/그래 잘자(쿨워터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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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8에게
그러게, 진짜 많다. (너와 꽉 잡은 손에 힘을 주는) 잘못하다간 길 잃어버리겠는데?

-
(피곤에 찌든 얼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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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9
글쓴이에게
시러.. 태형이 잃어버리면 안 돼... (혹여나 정말 잃어버리게 될까 안 그래도 꽉 잡은 손에 더 힘을 주는)

/(배고픔에 찌든 얼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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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9에게
(제 손을 더 꽉 잡는 너에 웃음을 지으며 네 팔을 잡아당겨 몸을 붙여 나란히 걷는) 이거 봐, 사탕꼬친데 안에 과일이 들었다?

-
훠이 (먹이를 던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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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0
글쓴이에게
우와, 예쁘게 생겨써. (곧장 네 손에 들린 사탕꼬치를 입에 넣으며 배시시 웃는) 달아서 마시따 정구가.

/(받아 먹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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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0에게
맛있어? (부은 눈을 한껏 접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가 귀여워 볼록 나온 네 볼을 쓰다듬다 다시 걸음을 옮기는) 태형이 뭐 갖고 싶은 건 없어?

-
응ㅇ어ㅓㅓㅓ태태 넘 기여워오우ㅜ오다 먹어라슈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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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1
글쓴이에게
갖고시픈거... (네 말에 한참을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다 이내 고개를 젓는) 없어, 어차피 태태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나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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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1에게
(얼버무리는 너를 바라보다 네 볼을 콕콕 찌르는) 저기 들어가볼래? 신기한 거 많이 파는 것 같은데.

-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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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2
글쓴이에게
신기한 거..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을 옮기다 사람이 많은지라 급하게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혀 휘청이며 앓는 소리를 내는) 아...

/똑바로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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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2에게
(뒤에서 들리는 소리에 너를 돌아보곤 눈을 찡그리는 네 허리를 안아 제 옆으로 붙이곤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괜찮아?

-
응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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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3
글쓴이에게
응.. 괜차나. (아직도 모르는 사람을 보면 무서운 듯 네 옆에 꼭 붙어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려 하는)

/소울이 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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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3에게
(안심시키듯 네 등을 쓰다듬으며 한 쪽을 가리키는) 저 화분 되게 예쁘다, 토마토 같은 거 심어볼까?

-
왜 소울 만땅인걸?(으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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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4
글쓴이에게
토마토? 집에서 토마토도 키울 수 이써? (당연히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신기한 듯 눈을 반짝이는) 응, 토마토, 토마토 키울래 정구가.

/소울 만땅으로 때려주게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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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4에게
(화분과 씨앗을 집어들곤 네 앞에 흔들어보이는) 방울 토마토로 할 건데, 태형이가 잘 키울 수 있겠어?

-
아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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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5
글쓴이에게
응! 베란다에 두고 햇빛 받으면서 태형이가 꼬박꼬박 물 주면 되는거잖아. (싱글벙글 웃으며 네 옆에서 화분을 만지작거리는)

/(충격과공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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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5에게
좋아? (생글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 머리를 쓰다듬곤 문구류가 모여있는 곳으로 널 데리고 가는) 태형이 글씨 못생겼잖아, 앞으로 나 일할 때 너도 옆에 앉아서 그림일기 써-

-
왜애..(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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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6
글쓴이에게
안 못생겨써.. (제딴에는 열심히 쓴 글씨를 못생겼다 하는 너에 금세 또 풀이 죽어 웅얼거리는) 전엔 예쁘다구 해줬으면서... 거짓말쟁이..

/아냐 기엽다고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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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6에게
(시무룩해져 웅얼거리는 너에 웃음을 참으며 네게 일기장을 안겨주곤 화분을 받아드는) 연습 열심히 하면 되지- 태형이 열심히 해서 잘 쓰면 내가 선물 줄게.

-
..거짓말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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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7
글쓴이에게
선물..? (슬쩍 너를 보다 이내 일기장을 내려놓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일기장을 집어드는) 선물 꼭 줘야돼.. 안 주면 정구기 거짓말쟁이야.

/아냐 거짓말 아니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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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7에게
(일기장을 품에 안고 미심쩍은 눈빛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 알았어- 저기 가서 색연필도 골라와.

-
거짓말이야.. 나 안 기여워.. 나는 떽띠한 정구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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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8
글쓴이에게
응! (곧바로 색연필이 있는 쪽으로 가 가장 색이 예뻐 보이는 걸로 품에 안고 오는) 정구가, 나 이거 할래.

/아니 귀여운 정꾸 아카쨩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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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8에게
그래, 계산하러 가자. (고개를 끄덕이는 너를 데리고 계산을 마친 후 가게 밖으로 나오는) 아, 태형이 닮은 거 있네 저기.

-
아가쟌은 태태야.. 정꾸는 머시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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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9
글쓴이에게
태형이 닮은거? (저를 닮았단 말에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뭔지 찾으려 하는) 뭐야.. 뭐 닮은거야 정구가?

/아냐 정꾸 아카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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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9에게
저어기- (네 팔을 잡아당겨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을 가리키는) 동글동글 문어빵- 까맣기도 하고?

-
이.. 이.. 넌 바보 멍청이야(울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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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0
글쓴이에게
문어빵? (들려오는 뒷말에 안 까맣다며 꿍얼거리다 네 옷자락을 잡아당기는) 먹는거야? 저거 맛이써 정구가?

/넌 꼴뚜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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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0에게
저기 사람들이 들고가는 거, 저 그림 보여? 분홍색 뿌우 하고 있는 애, 문어 알아?(간판에 붙어있는 문어그림을 가르키는)

-
꼴뚜기 안야..(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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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1
글쓴이에게
문어? 아, 티비에서 많이 봐써! 근데 문어는 큰데.. 어떠케 저기 다 들어가? (순수하게 널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구럼 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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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1에게
싹둑싹둑, 썰어서 조각조각 넣는 거지- 아저씨가 넣는 거 조그맣잖아. (장난스레 이를 딱딱 부딪히며 문어빵 만드는 틀을 가리키다 이내 나온 문어빵을 받아들곤 한 개를 입에 넣는) 으음-

-
규..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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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2
글쓴이에게
(동그란 문어빵을 먹는 너를 신기하게 보다 옷자락을 늘어트리는) 태형이두, 태형이도 줘어, 먹을래 정구가, 응?

/탠저린ㅋ?(비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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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2에게
음.. (주위를 둘러보다 옷깃 한쪽을 펴 너를 안으로 들이는) 뽀뽀 한 번 해주면 주지-

-
왜 비우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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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3
글쓴이에게
뽀, 뽀야. (뒤꿈치를 들어 네 입술에 쪽 뽀뽀한 뒤 입술을 벌리는) 아- 문어빵, 문어빵 줘 정구가.

/귀여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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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3에게
(꼼지발을 들고 입을 벌리는 너에 웃음을 흘리다 호호 불어 네 입에 쏙 넣어주는)

-
거징말..(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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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4
글쓴이에게
우응, 뜨거어.. (아직 뜨거운 듯 눈을 찡그리며 발을 동동 굴리다 꿀꺽 삼키는) ..그냥 문어보다 맛이써

/아냐 카와이 하다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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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4에게
그치, 나 이거 되게 좋아해. (그런 너를 쳐다보며 한꺼번에 두개를 입에 집어넣고 우물거리는)

-
헤힝ㅇ.. 카와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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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5
글쓴이에게
우와아.. 정구기는 안 뜨거워? (너를 따라 문어빵을 바로 입에 집어넣다 앓는 소리를 내며 네 품에 안기는) 뜨거어어...

/나만큼은 아니지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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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5에게
당연히 뜨겁지- (제게 안기는 너에 웃음을 흘리며 한 손으로 네 머리를 쓰다듬는) 난 태형이보다 뜨거운 거 잘 먹으니까.

-
아니야.. 나도 귀여워 탄소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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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6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뜨거운거 잘먹고 시픈데.. (입을 비죽이며 네 품에서 빠져나와 손을 잡아끄는) 이제, 이제 어디 갈거야 정구가?

/내가 더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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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6에게
음.. (해가 완전히 지지 않은 걸 보고 고민하다 네 손을 잡는) 분수, 분수 구경하러 갈까?

-
안이야! 내가 맨날 너 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진짜 귀여운 줄 아나본데 그것보다 훨씬 귀여우니까 그만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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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7
글쓴이에게
분수? 물 나오는거? (분수라는 말에 곰곰히 생각하다 이내 고개를 젓는) 분수 시러어.. 물 맞기 시러 정구가..

/내가 훨씬 기엽다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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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7에게
응? 물 맞는 거 아냐, 가서 물 흐르는 것도 보고 동전 던지면서 소원도 빌려고 한 건데..

-
그래 이 기얌덩어리야 젭알 내 머리쏘개서 ㄱ벌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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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이젠 익숙한 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빌어? 그럼 진짜 이뤄지는거야? 진짜 진짜?

/머리 속에서 꺼지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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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8에게
응, 진짜. (갸웃거리는 네 머릴 쓰다듬다 네 손을 맞잡고 깍지를 끼는) 나도 예쁜 애인 생기게 해달라고 빌었거든.

-
..하루종일 탄소가 머리에서 딩가딩가 춤 츄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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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9
글쓴이에게
예쁜애인.. (맞잡은 손을 꼬물거리며 슬쩍 널 올려다보는) ..그거 태형이 마찌..? 딴 사람 아니지 정구가..

/(딩가딩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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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9에게
(저를 올려다보는 네 코를 톡 치며) 그럼 태형이 말고 누가 있는데?

-
그만 좀 ㄱㅟ여우란말잉 ㅑ 흐어우아엉ㅇㅇ엉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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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0
글쓴이에게
그치? (금세 또 헤실헤실 웃으며 네 손을 꼭 붙잡는) 태형이도 빨리 가서 소원 빌래 정구가.

/딩가딩가 춤을 춥시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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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0에게
그래, 가자. (네 손을 잡고 분수대가 있는 곳으로 향하다 보이는 솜사탕 기계에 커다란 솜사탕을 하나 사 네 손에 쥐어주곤 나란히 걷는) 다 왔다, 저기 있어. 여기도 사람 진짜 많네..

-
탄소는 바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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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1
글쓴이에게
(손에 쥐어진 솜사탕을 조금씩 입에 물다 사람이 가득한 광경에 네 뒤로 슬쩍 숨어버리는) 사람 많아.. 무서워 정구가...

/그럼 바보 이제 완전히 사라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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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1에게
나랑 같이 있잖아, (그런 너를 다독이며 제 옆으로 딱 붙이곤 반짝이며 물을 뿜고 있는 분수대 난간 앞으로 가 걸터 앉는) 오랜만이네 여기도.

-
무슨 그런 ㄱ무서운 말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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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2
글쓴이에게
(네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종종 걸음으로 따라 붙으며 네 옆에 앉는) 정구기는 여기 자주 와써? 누구랑..?

/나 꺼지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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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2에게
자주 왔지, 힘들 때마다 왔으니까. (저를 바라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다 이내 동전이 가득한 물 속으로 시선을 옮기는) 혼자. 나 친구 별로 없어, 일만 하고 사느라.

-
그건 그런 말이 아니구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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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저까지 가슴이 먹먹해져 너를 끌어안아 어색하게 등을 토닥이는) 태형이, 태형이가 힘들게 한거지..? 미안.. 미아내 정구가..

/그럼 뭔데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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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3에게
(저를 끌어안고 천천히 토닥이는 네 손길에 눈을 감고 웃다가 이내 네 품에서 떨어지는) 태형이가 이제 안 힘들게 해주는 거지. 태형이 소원 빌래?

-
사랑하다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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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4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가 소원 빌래.. (네가 주는 동전을 받아들고 속으로 생각한 소원을 입밖으로 내며 동전을 던지는) 정구기가 안 힘들게 해주세요..

/얼마나 사낭하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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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4에게
(동전을 던지고 눈을 꼭 감고 있는 네 옆모습을 바라보다 네 볼에 입을 맞추는) 고마워 태형아.

-
태태랑 정구기랑 사탕하눈망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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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5
글쓴이에게
응... (제 볼에 입맞추는 너에 저도 모르게 주변 눈치를 보며 네 옷 소매를 꼭 잡는) ..사람 많아서 시러..

/그럼 금방 식겠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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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5에게
..미안. 나도 소원 빌어야겠다- (그런 너에 미안한 듯 웃음을 지어보이곤 동전을 던진 뒤 눈을 감고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
헐 그게 대체 뭔 소리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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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6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네 옆에 가만히 앉아 너를 보다 네가 눈을 뜨자 부러 밝게 웃으며 얘기하는) 정구가 이제 어디가지? 아, 그러기엔 너무 늦었나..

/그을쎄에~ㅇㅅaㅇ(후비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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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6에게
이제 볼 수 있어, 안 늦었어. (그런 너에 싱긋 웃어보이곤 네 손목을 잡아 일으켜 사람들 사이를 지나쳐 걸어가는)

-
너무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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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7
글쓴이에게
어디, 어디가 정구가? (급하게 네 손에 이끌려 복잡한 사람들 사이를 지나며 손을 꼼지락대는)

/나 원래 쟈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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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7에게
태형이 만큼 예쁜 거. (그런 네 손을 꼭 잡고 한참 걸어 널 제 옆에 세우곤 반짝거리는 불빛과 꽃이 한데 섞인 정원을 바라보는) 여기.

-
태형이랑 정구기랑 금방 식으면 우리 헤어지는 거겟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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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8
글쓴이에게
어..? (꽃이 가득해 향기가 코를 찌르는 정원의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보는) 우아.. 이게 다 머야 정구가?

/아냐아냐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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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8에게
(네 옆구라를 잡고 너를 앞세워 꽃으로 장식된 기차 모형으로 걸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오는 곳?

-
맞잖아.. 탄소가 그래짜나..(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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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9
글쓴이에게
그래서 태형이랑 온거야? (네 말에 기분 좋은 듯 배시시 웃으며 주변을 둘러보는) 진짜 예쁘다..

/아냐 내맘대로 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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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9에게
태형이보다 안 예뻐, (그런 네 볼을 콕 찌르다 잡은 손을 끌어당겨 기차 모형 안으로 들어가 앉곤 시계를 보는)

-
탄소는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시픈 거야... 그런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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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0
글쓴이에게
아냐.. 그러케 말하면 태태 부끄럽단 마랴.. (붉어진 귀를 만지작거리며 기차 모형이 신기한듯 이것저것 만져보는)

/헛 소리 하지망(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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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0에게
어.. (시계를 한참 쳐다보다 네 무릎을 톡톡 치곤 창 밖으로 반짝거리기 시작하는 시계탑을 가리키는) 저거 봐봐-

-
마짜나...(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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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1
글쓴이에게
어디? 뭐, 뭔데? (저기 잘 보라며 손가락질 하는 널 따라 눈을 돌리니 보이는 시계탑의 모습에 바보같이 입을 벌리고 있는) 우와... 반짝반짝해..

/아냐 바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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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1에게
(그런 네 옆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입을 여는) 저거 반짝거리면 뭐 해야 하는지 알아?

-
빨리 식는다구 햇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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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2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돌려 너를 보며 갸웃거리는) 뭐 해야 되는데? 반짝거리면 해야 하는게 이써?

/아냐 넝담이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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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2에게
(갸웃거리는 너를 보며 웃다가 이내 네 얼굴을 감싸곤 입을 맞추는)

-
너무해.. 그런 넝담 하디마 탄소는 멍텅구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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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3
글쓴이에게
어?.. (맞닿아오는 입술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만 동그랗게 뜨다 이내 네 목에 팔을 두른 채 천천히 혀를 섞는)

/아라써 잘못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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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3에게
(그런 너에 입꼬리를 올리며 너를 감싸 안아 제 쪽으로 끌어당기곤 네 속도에 맞춰 느릿하게 혀를 움직이는)

-
그러며는 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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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4
글쓴이에게
으응... (너무 오래 입을 맞추는 거 같아 혹여나 누가 볼 새라 조심스레 어깨를 밀어내는)

/'3'강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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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4에게
(그런 너에 곧 입술을 떼고 조용히 너를 바라보는)

-
탄소입뚤강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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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5
글쓴이에게
...왜? 뭐 묻어써? (말없이 저를 보는 너에 괜스레 눈을 굴리며 머리를 긁적이는)

/신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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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5에게
아니, 예뻐서. (그런 너를 보며 가볍게 입을 맞추곤 네 손을 잡고 바깥으로 나오는) 이제 집에 갈까?

-
호늰싄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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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6
글쓴이에게
응, 막상 가려니까 조금 아쉽다.. (고개를 돌려 색색의 꽃들과 시계탑을 한 번 더 눈에 담은 뒤 뒤돌아 걷는)

/(한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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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6에게
다음에 또 오자. (그런 네 손을 꽉 잡아 깍지를 끼곤 어둑한 하늘에 조금 서둘러 차로 향하는)

-
..왜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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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7
글쓴이에게
(노을 져 가는 하늘을 멍하니 보며 너를 따라 차에 올라타는) 또 어두워져서 나가서 못놀겠다..

/아프면 병원을 가 바부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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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7에게
(그런 너를 흘깃 바라보며 시동을 켜는) 놀이터가 가고 싶은 거야?

-
나 안 아풍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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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8
글쓴이에게
(네 눈치를 보며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근데 늦어쓰니까.. 집에 가자 정구가.

/음.. 마니 아픈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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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8에게
미안, 오늘은 늦어서.. 내일 날 밝으면 그 때 놀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집을 향해 차를 움직이는)

-
안야... 나 갑자기 사라져뿌면 데이터 업는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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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9
글쓴이에게
응, 내일 나가서 놀게. (보조개가 패이도록 웃으며 피곤했는지 얼마 못가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잠이 드는)

/(세상을 잃은 듯한 표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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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9에게
(잠이 든 너에 머리를 돌려 의자를 내려주곤 한참 달려 집에 도착해 핸들에 기대 잠든 네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는)

-
저 말 하자마자 다 썼어.. 안 썼으면 큰일 날 뻔.. 나 오늘 월말평가라 아마 늦거나 집 가서 해야될 수도 있는데.. 미아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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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0
글쓴이에게
(가끔 숨을 내쉬다 콧소리를 내며 잠결에 튀어나온 귀를 움찔거리다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후엥.. 괜차나 월말 평가 잘하구 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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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0에게
다 잤어? 집 왔는데, (천천히 눈을 뜨며 저를 바라보는 네게 웃어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많이 피곤했나보네-

-
후어으어아어.. 잘 끝내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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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1
글쓴이에게
응.. 하루종일 정구기랑 놀아서 그런지 엄청 피곤해써. (히, 웃으며 네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대다 차에서 내리는)

/헤어지기 시러8ㅅ8..진짜 살기 실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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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1에게
그래 그래, 얼른 가서 씻고 자자. (네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에 올라 꾸벅꾸벅 거리는 네 머리를 잡아주며 집에 도착하는)

-
그런 말 하명 안대ㅠㅠㅜㅜㅠㅜㅜ맴매 하꺼야ㅠㅠㅜㅜㅠㅜㅜ나도 이러케 살아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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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2
글쓴이에게
씻기 귀찮은데.. (축 쳐진 귀를 달고 집으로 들어와 느릿느릿 욕실로 들어가는)

/ㅠㅠㅜ진짜 집 빼고 다 좋은듯 이번 생은 가정이 망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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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2에게
얼르은- (그런 네 뒤를 따라 욕실로 들어가 느리작거리며 손을 씻는 너에 칫솔에 치약을 짜고 기다리는) 아-

-
안야.. 그런 말 하므 안대.. 좋은 지비야.. 탄소가 있는 가족인데 당여니 그러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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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3
글쓴이에게
아아, (입을 크게 벌려 칫솔을 받아 물곤 중간중간 하품을 하면 앙치질을 하는)

/아냐...진짜 오래전부터 느껴오던 사실이야., 그냥 취업해서 집 나가버리고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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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3에게
(그런 너에 팔짱을 끼곤 눈을 살짝 흘기는) 양치질을 하는 건지 하품을 하는 건지.. (이내 저도 칫솔을 들고 양치질을 하는)

-
나두 집 빨리 떠나고 싶다.. 근데 내가 대학을 저 위로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진짜 날고 기는 애들 너무 많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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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4
글쓴이에게
(대충 양치를 끝내고 물로 입을 헹구는) 다 닦아써! 이제 세수하고 손 씻으면 나가서 자도 되지 정구가?

/갈수 이쓸거야 징짜. 나도 저 위로 취업할테니까 탄소도 꼭 대학 가버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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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4에게
어얽, (고개를 끄덕여주다 헛구역질을 하곤 눈물을 글썽이며 입을 헹궈내는)

-
그리고 우리는 겨론 하능ㅇ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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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5
글쓴이에게
(헛구역질을 하는 너를 보고 놀라 등을 두드려주는) 아파? 정구기 아픈거야? 이상한 소리 나써...

/'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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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5에게
(입을 깨끗이 헹구곤 입술을 닦아내는) 아니, 아냐.. 칫솔로 목 찔러서 그런 거야. 태형이 얼른 씻어- (널 세면대 앞으로 가볍게 밀곤 저는 욕조로 가 얼굴을 씻는)

-
기역 다음에 오는 니은이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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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6
글쓴이에게
칫솔이 목 찌른거면 아픈거자나.. (괜찮다며 얼굴을 씻는 너를 한참을 보다 이내 저도 세수를 하는)

/Do you know toto?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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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6에게
아냐 별로 안 아파. (세수를 마치고 얼굴을 닦곤 욕실을 나가 겉옷을 갈아입는)

-
퐐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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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7
글쓴이에게
(네 옆에서 낑낑대며 같이 옷을 갈아입곤 바로 침대에 눕는) 정구가 빨리 누워, 태태 안아줘.

/돼써 거짓말쟁이랑 놀지마..(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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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7에게
애기야 애기- (그런 너를 보곤 웃음을 흘리다 이내 침대 위로 올라가 네 머리 아래로 팔을 넣어주는) 얼른 자자 우리 애기-

-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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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8
글쓴이에게
애기 아닌데.. 태형이 애기 아니야.. (입을 비죽이며 네 품으로 파고들어 꼬리를 살랑거리는)

/8ㅅ8시졍..나오늘진짜 너무 죽고싶었단마랴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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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8에게
에이.. 완전 애기 같이 구는데? 애기 맞잖아- (그런 네 꼬리를 손가락에 감으며 장난을 치는)

-
긍데 왜 맘에두 없는 말 해
맞구 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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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9
글쓴이에게
아냐.. 자꾸 장난 치지마... (입술을 부루퉁하게 내밀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버리는) 정구기 나빠.. 하지 말라는데 계속 해..

/엄마한테도 맞을뻔했는데 탄소까지.... 진짜 그냥 죽어버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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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9에게
난 그냥 태형이랑 장난치고 싶은 거 였는데.. 나 나빠..? (그런 너에 시무룩하게 몸을 일으켜 터벅터벅 걸어가는) 나쁜 정국이는 차가운 소파에서 잘게..

-
너 진짜 자꾸 그러면 나 화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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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0
글쓴이에게
우응.. 아니, 아니야.. 소파에서 자지마 정구가... (가려는 네 옷자락을 붙잡아 당기는) 가면, 태형이 울거야...

/근뎨 진짜 오늘 차라리 죽고싶어써..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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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0에게
(그런 너에 뒤를 돌아 시무룩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는) 그치만 정국이 나쁘다며.. 나쁜 사람이랑 같이 자면 안 되잖아..

-
죽으면 탄소 나랑 못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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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1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나쁜 사람 아니야.. (곧 울음을 터뜨릴 듯 목소리가 떨려오는) 가지마.. 정구가 가지마아..

/그러게...긍데 엄마 말대로 걍 나가 뒤지는게 집에 더 도움 되는거 같기도 하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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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1에게
(그런 너를 바라보다 이내 침대에 걸터앉아 네 머리를 쓰다듬는) 으이그.. 하여간 애기 맞다니까 우리 태태?

-
그냥 화나서 홧김에 하신 말일 거야. 자꾸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면 속앓이 한다? 예쁜 거 생각 해 예쁜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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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2
글쓴이에게
몰라.. 그냥 애기 할테니까 가지마.. (작게 웅얼거리며 네 품에 안겨 꼬리를 흔드는) 가면 안대.. 여기서 태형이랑 자 정구가.

/아냥 평소에도 자주 저러셔(후비적)
호석이 생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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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2에게
알았어- (그런 네 꼬리를 손에 부드럽게 쥐는) 얼른 태형이 먼저 자.

-
그래 호서기 생각 하루종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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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3
글쓴이에게
응..꼬리 가지고 장난 치면 안 돼.. 그럼 태형이 기분 안 좋단 말야... (갈수록 말이 작아지다 이내 색색 숨소리를 내며 잠드는)

/탄소 생각도 쪼끔 해쥬께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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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3에게
그래, 알았어- (얼마 안 가 잠에 드는 너를 편하게 눕히곤 한참 토닥이다 불을 끄고 와 네 옆에 앉아 노트북을 조심히 꺼내드는)

-
쪼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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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4
글쓴이에게
으응... (잠결에 꿈을 꾸는건지 몸을 뒤척이며 옆에 있는 네 옷자락을 꼭 붙잡는)

/마니...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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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4에게
뭐야, (제 옷자락을 꼭 잡는 네 손이 귀여워 쓰다듬으며 잠든 네 얼굴을 바라보는) 귀엽긴..

-
아 징짜 보고시퍼써ㅌㅌ탄소야앙...흐어어으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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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5
글쓴이에게
(잠꼬대 하며 네 이름과 지민의 이름을 연달아 부르다 악몽이라도 꾸는건지 표정을 찡그리는)

/1주일만 이쓰면 데이터 충전되니까 울디망(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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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5에게
(얼굴을 찡그리며 몸을 웅크리는 너에 노트북을 옆으로 치워놓고 네 옆에 누워 널 품에 안고 토닥이는) 괜찮아,

-
탄소는 나 안 보고 시퍼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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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6
글쓴이에게
우으... (자꾸만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겨우 표정이 풀리는)

/엄청 보고시퍼써 바부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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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6에게
(꿈틀거림이 멎은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주며 이마에 입을 맞추고 한참을 바라보다 저도 피곤했는지 이내 잠이 드는)

-
ㅎ후애애ㅐㅔ엥ㅇ꿈에 탄소는 왜 안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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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7
글쓴이에게
(피곤했는 탓인지 점심 시간 쯤에야 눈이 떠져 크게 하품을 하며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하는)

/예쁘니까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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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7에게
..으음,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저도 몸을 일으키곤 눈을 껌뻑거리다 살짝 아래로 내려간 네 티셔츠를 다시 어깨 위로 올려주는) 우리 둘 다 늦잠 잤네..

-
..그러쿠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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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8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멀뚱히 쳐다보다 이내 품에 안기는)신기해.. 원래 이시간엔 정구기 없는데 이러케 이쓰니까 아직도 신기해 정구가

/왜 나 못생겨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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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8에게
(제게 폭 안기는 너를 쓰다듬다 헐렁거리는 옷 안으로 슬쩍 손을 넣어 네 옆구리를 간질이는) 그래서어, 좋아?

-
안야! 탄소 완정ㅇ ㅇ이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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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9
글쓴이에게
흐응.. 간지러어, 간지러 정구가.. (몸을 바르작거리며 네 품에서 빠져나와 욕실로 뛰어가는) 정구가, 나 오늘 나가도 되지?

/거짓말... 나 못생겨따구 생각하자나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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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9에게
어? 아니 상관은 없는데.. 혼자 나갈 거야? 같이 나가자-

-
아냐 탄소 짱 귀엽게 생겼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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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0
글쓴이에게
같이? (네 말에 머뭇거리다 조용히 고개를 젓는) 아니, 태형이도 혼자 갈수 이써.. 어차피 앞에 놀이터에서 놀건데...

/마자 나 별명이 모찌거든헤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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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0에게
(그런 너에 고개를 갸웃하는) 혼자 놀아도 안 심심하겠어?

-
살짝만 물어봐두 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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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1
글쓴이에게
응, 안 심심해. 태형이 혼자 잘 놀수 이써! 정구기는 일도 해야 되잖아. (어색하게 웃으며 욕실 문을 닫고 세수를 하는)

/안 대 난 소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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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1에게
뭐.. 그래, 알았어. (그런 너에 고개를 끄덕이곤 어젯밤 남겨둔 작업을 다시 시작하는)

-
항 벙마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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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2
글쓴이에게
(욕실에서 나와 저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옷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입는) 정구가, 태형이 놀다 올게!

/내 모찌스킨 건들지 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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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2에게
어.. (그런 너에 고개를 들어 웃어주다 당부를 하는) 오래 있지 말고 한 시간만 있다 와. 위험하니까 놀이터에서만 있고-

-
그럼 볼에 뽀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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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3
글쓴이에게
응.. 응, 꼭 그럴게. 정구기 일 무리하지 말구.. 태태 금방 갔다올게! (연신 손을 흔들며 신발을 신고 현관 문을 열고 나서는)

/뭐..,그정도는 해두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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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3에게
그래, 조심히 다녀와- (그런 너를 마중나가 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주곤 집 안으로 들어오는)

-
히힝.. ㅇ우움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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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4
글쓴이에게
(집에서 나와 몇 번을 뒤돌아보다 이내 종종걸음으로 지민의 꽃집으로 향하는)

/빨리 하구 떨어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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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4에게
아.. 피곤해 (고개를 돌리며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앉아 기지개를 몇 번 켜다 눈을 부릅뜨고 화면을 노려보는)

-
우음..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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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5
글쓴이에게
지미나아- (하도 오랜만에 보는지라 제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뒤돌아보는 모습에 히, 웃으며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

/ㅇㅅㅇ(도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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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5에게
(한참 손을 열심히 움직이다 잠깐 쉬자는 마음으로 몸을 일으켜 어제 들고 온 비닐봉지에 든 물건들을 정리하는) 태형이한테 놀이터에서 흙 좀 퍼오라고 할 걸 그랬네..

-
흐힝ㅇ 탄소 볼 빨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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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6
글쓴이에게
피자? (계속 여기 있기 심심하면 집에 가서 같이 피자라도 만들어 먹자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지미니는 집에서 그런것도 만들수 있구나.. 신기하다

/응 나 홍조 이써서 빨개 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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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6에게
이거 잘 자라면 나중엔 태형이 좋아하는 딸기도 키워봐야겠다. (기분이 좋아져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정리를 마치곤 방으로 다시 들어오는)

-
홍조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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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7
글쓴이에게
(어차피 오늘은 일찍 문닫을 생각이었다며 가게 문을 닫고 저를 차에 태우는 지민을 계속 눈으로 쫓으며 헤실헤실 웃는)

/하지만 남자는 없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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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7에게
여보세요? 아 곧 보낼게요.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에 급해져 조금 서둘러 손가락을 움직이며 일에 열중하는)

-
나아암자아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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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8
글쓴이에게
(집에 도착에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는 지민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 부엌으로 뛰어가는) 어떻게 만들어 지미나? 태형이는 방해 될거 같은데..

/웅 남자 없다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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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8에게
휴우.. (급하게 문서 작성을 마무리하곤 추욱 늘어지는데 보이는 시계에 눈을 찡그리는) 얘는 밥도 안 먹었으면서 왜 이렇게 오래 있어?

-
업서야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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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9
글쓴이에게
우와- (피자를 만드는게 신기한듯 연신 감탄사를 내다 지민이 하는걸 따라 서툴게 토핑을 하는) 채소 시러..

/아냐 올해 안엔 생기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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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9에게
한 시간을 모르는 건가.. (너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옷을 챙겨 집을 나서는)

-
안 생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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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0
글쓴이에게
(피자가 구워지기를 기다리다 옆에서 저를 끌어안아오는 손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손만 꼼지락대는)

/흥 그럼 탄소도 안 생길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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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0에게
(천천히 걸어 아파트 단지 안의 놀이터에 도착해 너를 찾는데 보이지 않는 모습에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묻는) 혹시 키 이만하고 헤헤 거리면서 웃는 오빠 못 봤니?

-
웅 우리 둘다 안 생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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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1
글쓴이에게
(곧 피자가 다 익자 제게서 손을 떼고 오븐에서 피자를 꺼내드는 지민에 식탁에 자리를 잡는) 노릇노릇 엄청 잘 익었다, 지금 먹어두 돼?

/아냐 생길거야 바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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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1에게
(고개를 도리도리 젓곤 다시 모래성을 쌓는데 열중하는 아이들에 고맙다 인사를 하곤 발걸음을 옮기는) 저 쪽 공원으록 간다는 걸 내가 잘못 들었나?

-
안 생겨!!!!! 근데 띠이이이ㅣ바 되게 키스하고 싶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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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2
글쓴이에게
(피자가 뜨거운지 잘 만지지 못하니 접시와 포크를 주는 지민에게 웃으며 고맙다고 말하는) 진짜진짜 맛있다 히,

/혼자 해봐ㅇㅅaㅇ(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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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2에게
으.. 추워- (생각보다 차갑게 부는 바람에 후드를 뒤집어쓰곤 네가 걱정돼 걸음을 빨리하는) 이렇게 추우면 일찍일찍 들어와야지, 하여튼 바보..

-
..혼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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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3
글쓴이에게
(다 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놔두다 다시금 저를 감싸안아오는 느낌에 귀가 빨개져 눈을 깜빡거리는) 지미나.. 태형이 계속 안으면 안 대..

/솔로들이 그렇자나 모...(우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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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3에게
어..? (동네에 있는 큰 공원에 도착하는데 사람 한 명 없이 조용한 공원에 당황해 눈이 흔들리는) ..김태형.. 어디, 어딨어?

-
입술이 부르트는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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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4
글쓴이에게
으.. (그대로 제 목덜미를 그러물어 빨아들이는 느낌에 몸을 움찔거리며 작게 바르작대는) 그마안...

/...(애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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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4에게
어디.. 어딨는, (한참 멍하니 서 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민의 꽃가게를 향해 달려가는)

-
탄소 입술이 립밤잉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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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5
글쓴이에게
(위에서부터 하나씩 단추를 풀어내리는 손길에 빠져나오려 제 옷깃을 붙잡으며 버둥거리는) 그만.. 단추 풀면, 안 대...

/아니야(단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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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5에게
하아.. 하, (정신없이 달려 도착한 꽃집이 문이 닫혀있자 짜증스럽게 벽을 치곤 휴대폰을 꺼내 지민에게 전화를 거는)

-
응.. 아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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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6
글쓴이에게
(계속 버둥거리다 이내 지민을 뿌리치곤 단추를 여미며 현관으로 나가는) 느, 늦어써.. 태태 이제 갈게... 다음에 봐 지미나..

/ㅇ3ㅇ웅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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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6에게
(계속 울리기만 하는 연결음에 손톱만 깨물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민의 집 쪽으로 발을 옮기는)

-
아닝데 뽀뽀해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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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7
글쓴이에게
(급하게 신발을 구겨신고 나와 전보다 추워진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발걸음을 옮기는)

/그럼 해주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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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7에게
하.. 하, (한참을 달리다 웅크리며 걸어오는 너에 걸음을 멈추고 숨을 몰아쉬는)

-
아니여.. 해주세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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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8
글쓴이에게
(가까이서 들려오는 익숙한 숨소리에 수그렸던 고개를 들어올리자 보이는 네 모습에 놀라 눈이 커지는) 정구가...

/'3'한본만 해쥬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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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8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울컥하는 마음에 입술을 꾹 깨물곤 이내 네게 다가가 세게 껴안고 화를 내는) ..김태형 이 바보야-

-
쮸쮸웁 탄소 뽀뽀 짱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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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9
글쓴이에게
(갑자기 저를 껴안고 바보라며 화를 내는 너에 갈 곳 없는 팔을 허공에 휘적이는) ..미안.. 바보, 바보라서 미안해...

/나듕 내 뽀뽀 죠앙: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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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9에게
내가, 내가 진짜.. (말을 하려다 입술을 꾹 물고 촉촉해지려는 눈에 네 어깨에 얼굴을 묻어버리는)

-
....탄소는 나 안 조아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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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0
글쓴이에게
미아내.. 금방 놀다 가려고 했는데... (어색하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작게 떨리는 몸을 안아주는)

/아냐 어어엄청 조아해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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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0에게
(가만히 네게 안겨있다 이내 얼굴을 떼곤 너를 바라보는) ..넌 나랑 약속만 하고 안 지키는 거지.

-
근대 왜 긁적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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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1
글쓴이에게
어? 아니, 아니야..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네 옷자락을 붙잡는) 미아내.. 태형이가 잘못해써.. 약속 안 지켜서, 미아내..

/아냐 코판거야ㅇㅅㅇ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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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1에게
(그런 너를 조용히 쳐다보다 입을 떼는) ..너 처음부터 거기 가려고 한 거지.

-
그거나 그거나자나..(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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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2
글쓴이에게
... (네 말에 뭐라 변명하지 못하고 입술만 달싹거리다 이내 땅으로 쳐박을 듯 고개를 숙이는) ..잘못해써...

/아냐 일루와~(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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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2에게
..또 거짓말 한 거네. (그런 너를 한참 바라보다 이내 몸을 돌리는) ..늦었어, 얼른 가자.

-
시러 코땃ㅅㅅ디 묻을 거 가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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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3
글쓴이에게
응... (평소처럼 네 옆에 따라붙지 않고 조용히 뒤에서 재잘거리는 말소리 하나 없이 따라걷는)

/그럼 토토랑 뽀뽀하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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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3에게
(걸음을 빨리하다 네 숨소리가 멀리 들릴 때마다 티나지 않게 걸음을 늦추며 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는)

-
자꾸 토토 토토 거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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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4
글쓴이에게
(문을 열고 들어가버리는 네 뒷모습에 손가락만 꼼지락대다 이내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가 방으로 걸음을 옮기는)

/Do you love toto?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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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4에게
(침대에 누워 한쪽 팔로 눈을 가린 채로 네가 들어오는 소리에 입을 여는) ..거짓말 하면서까지 만나야했던 이유가 있는 거야?

-
Do you want me to leave you?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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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5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한동안 대답하지 못하다 작게 중얼거리는) 정구기한텐 아니지만.. 태태한테는 친구, 니까... 그래서.. 미아내..

/응...계속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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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5에게
(네 말에 팔을 내리고 몸을 일으켜 널 쳐다보는) 그 사람한테도 넌 그냥 친구야?

-
8ㅅ8구러지 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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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6
글쓴이에게
(그 말에 한참을 머뭇거리다 눈을 내리깐 채 고개를 끄덕이는) ...지미니는.. 태형이 친구니까, 지미니도 그럴거야.. 그렇단 마랴..

/그럼 와서 어깨 주물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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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6에게
(끄덕거리는 너를 한참 쳐다보다 이내 다시 몸을 눕히곤 눈을 가리는) 그럼 앞으론 너 가고 싶을 때마다 가도 돼. 늦게 들어오든 며칠 자고 오든 뭐라고 안 할게. 그냥 친구한테 내가 너무 과하게 반응한 것 같아서.

-
어깨 아포..?(주물주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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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7
글쓴이에게
정구가... (묘하게 가시가 박혀있다는 걸 뻔히 알고있어 제 옷자락만 만지작거리다 네 옆으로 기어들어가는) 미아내..

/웅, 오늘 넘나 힘든 하루여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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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7에게
(그런 너에 반대편으로 몸을 돌리며 차분히 대답하는) 미안해 할 거 없어, 진심이니까. 그냥 친구잖아. 나 잘 건데, 불 좀 꺼주라.

-
왜애 모했는대(조물조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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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8
글쓴이에게
그치만.. (대꾸없이 반대편으로 몸을 돌려버리는 너를 빤히 쳐다보다 조용히 불을 끄고 네 등을 바라본 채 누워 억지로 눈을 감는)

/무거운 가방 매고 여기 가구 저기 가구 이래써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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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8에게
(찬 바람을 많이 맞아서인지 으스스한 느낌에 몸을 웅크리다 열이 오르는 것 같아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리곤 눈을 꼭 감아 잠에 들려 노력하는)

-
으구.. 고생해써 울 애깅..(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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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9
글쓴이에게
(잠결에 작게 떨리는 네 몸이 느껴져 팔을 뻗어 너를 끌어안은 채 배를 살살 토닥이다 다시 잠에 드는)

/후엥 내일 주말이라서 너무 좋아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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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9에게
하아.. (새벽녘에 여러 차례 눈을 떠 더운 숨을 내뱉다 네게 옮길까 일부러 네 팔을 떼어놓곤 침대 구석으로 몸을 움직여 힘겹게 잠에 드는)

-
하루는 디게 긴데 일주일은 또 빨리 가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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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0
글쓴이에게
으응...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 기지개를 켜다 침대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 네게 손을 뻣는) 정구가.. 어디 아파..?

/마자.. 그리고 또 시험은 다가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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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0에게
(제게 닿는 손에 얕은 잠이 깨 네 손을 쳐내는) .. 안 아파,

-
나 징짜 겅부 하나두 안 해써.. 망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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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1
글쓴이에게
그치만, 정구기 열 나.. (네 이마에 손을 얹어 뜨거운 걸 확인하곤 발을 동동 구르며 안절부절 못하는)

/나도야...난 사회의 쓰레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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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1에게
..신경 쓰지마, 금방 식어. (그런 너에 몸을 돌린 채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곤 더운 숨을 내뱉으며 다시 잠을 청하는

-
그런 말 하지말ㄹ ㅐ찌(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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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2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 울먹이는 투로 말하는) 왜, 왜 신경 쓰지 말라고 해.. 태태는, 정구기 아픈거 신경쓰이는데, 왜...

/후이ㅇ...왜 때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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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2에게
금방, 낫는다고 했잖아. (울먹이는 목소리에 머리가 아픈 득 눈을 찡그리다 자꾸만 올라오는 더운 기운에 입을 다무는)

-
쓸애기 아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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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3
글쓴이에게
...미아내.. (이내 힘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물수건을 네 이마에 얹어주곤 말없이 집을 나가는)

/마자 난 그냥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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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3에게
..흐으 (열 때문에 촉촉해진 눈을 몇 번 깜빡이다 제 이마 위로 올라온 손수건이 차가워 몸을 살짝 떨곤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이내 잠에 드는)

-
내 애기얌
나 댓글 빠르니까 좋지 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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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4
글쓴이에게
..정구기한테 난 귀찮은 존재일 거야.. 항상 말도 안 듣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구석에 시든 꽃 하나를 만지작거리며 저답지 않게 지민에게 푸념을 늘어놓는)

/조오온나 조아b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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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4에게
(머리의 열 때문에 수건이 다 식었을 때쯤 잠에서 깨 아직도 뜨거운 눈을 껌뻑거리는) ..추워..

-
구럼 자지마 잠탱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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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5
글쓴이에게
정구기도, 그냥 내가 불쌍하니까.. 그래서 같이 있어주는 거야... (곧 눈물을 흘릴듯 갈 수록 목소리가 떨리자 저를 안아오는 지민에 엉엉 소리내 울어버리는)

/폰을 뺏기지 않는 이상 그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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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5에게
(조용한 집안에 마른 수건을 이마에 올린 채 몽롱한 기분으로 천장만 쳐다보는) ..김태형..

-
흐헐 뺏기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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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6
글쓴이에게
(어느새 문닫을 시간이 돼 힘없이 밖에서 쭈뼛거리는 저를 보더니 괜찮으면 자고 가도 된다는 지민의 말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한 번 훑어보다 고개를 끄덕이는)

/괜차나 절대 안 뺏길거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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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6에게
(어느개 또 잠이 들었는지 눈을 뜨곤 보이는 시곗바늘이 가르키는 시간에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 ..태형아?

-
태형이는 바보야? 몇 번을 당해놓고 또 가? 바보야? 바보
빚ㅈ진짜밥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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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7
글쓴이에게
으응, 안 고파.. 태형이 잘래 지미나.. (먹고싶은 건 없냐는 지민의 물음에 천천히 고개를 젓곤 익숙하게 방으로 들어가는)

/태태 바부 맞자나. 정신연령 초딩 바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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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7에게
태형, 태형이.. (아직 여전한 몸살기운에 이불을 몸에 두르곤 터벅터벅 거실로 걸어나와 어두운 바깥을 멍하니 쳐다보는) ..태형아..

-
그런 애를 왜 자꾸 건드리냑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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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8
글쓴이에게
(몸을 동그랗게 말아 이불속으로 더 파고들어 별안간 네 생각을 하다 고개를 젓곤 눈을 감는)

/태태는 바보에다 사랑스러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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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8에게
..나도 모르겠다. (한참을 깜깜한 바깥을 쳐다보다 이내 고개를 젓곤 지민의 집에 가 있겠지 생각하며 지친 몸을 끌고 방 안으로 들어가는)

-
정국이 태태 자꾸 건드리면 지민이 때려벌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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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9
글쓴이에게
(다음날 저를 깨우는 지민의 손길에도 그저 피곤하다는 말만 내뱉으며 침대 구석으로 더 파고드는)

/망개 때리면 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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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9에게
으으.. (느즈막히 일어나 몸을 일으켜 아직도 텅 비어있는 제 옆자리를 한참 바라보는)

-
망개 아냐.. 늑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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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0
글쓴이에게
(그래도 밥은 먹어야 된다며 부엌으로 저를 끌고나오는 지민에 어쩔수 없이 식탁에 앉아 젓가락을 들다 작게 물어보는) ...정구기가 저나 안 했지? (연락 온 건 딱히 없다는 말에 전보다 더 기운이 빠진 얼굴로 식사를 하는)

/망개 늑대 완전 기엽자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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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0에게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멍하니 앉아있다 전에 네 목에 남겨져있던 입술 자국을 떠올리는) ..친구,

-
ㅇ하나두 안ㄱ ㅟ여우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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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1
글쓴이에게
오늘은 피곤해서.. 그냥 집에 이쓸래.. (어색하게 웃는 저를 걱정스레 쳐다보다 빨리 가보라며 손을 내저으니 그제야 출근하는 지민의 뒷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는)

/징짜?징짜진짜징쨔?망개 안 기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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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1에게
(머리에 손을 짚어보곤 얼추 내린 열에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가보는)

-
..망개짐니는 귀여운데.. 여기 짐니는 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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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2
글쓴이에게
태태는 이제 완전히 버려진거야... (따지고 보면 저 스스로 나와놓고 이런 말을 하는게 웃겨 어울리지 않게 실없이 웃어버리는)

/여기 짐니가 결국엔 망개짐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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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2에게
(한참을 소파에 멍하니 앉아있다 이내 테이블 위에 놓인 일기장과 화분을 바라보는)

-
아니야.. 여우고 늑대야.. 태태 전화도 숨어서 받구.. 지미니 자꾸 건드리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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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3
글쓴이에게
(간식거리가 많으니 꼭 챙겨먹으라던 지민의 말이 무색하게 금방 또 잠이 들어 저녁까지 깨지 않는)

/그럼 탄소는 지미니가 싫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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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3에게
(색연필을 꺼내들어 일기장에 네 웃는 얼굴을 슥슥 그리다 한숨을 쉬곤 놀이터에 나가 화분에 흙을 담아오는)

-
여기 지미니가 시른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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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4
글쓴이에게
(영 먹지 못하는 제가 걱정됐는지 먹을걸 잔뜩 싸가지고 온 모습에 놀라 입이 벌어지는) 이걸 다 사와써..?

/구래 여기 '지미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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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4에게
(흙을 가득 담은 화분에 토마토 씨앗을 심고 물을 준 뒤 볕이 잘 들만한 곳에 놓곤 한참을 바라보는)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네.

-
..탄소 나 놀리는 거 재미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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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5
글쓴이에게
(먹지 않으면 실망할까 젓가락을 들어 억지로 음식을 먹는데 들려오는 네 이름에 고개를 돌리는) 정구기가 왜...? (그냥 계속 여기 있어도 되냐 묻는 말에 힘없이 끄덕거리는)

/웅:3 카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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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5에게
(텅 빈 집안에 공허한 기분이 들어 괜히 텔레비전도 틀어보지만 시끄러운 전자파에 눈을 찌푸리며 금세 꺼버리곤 뻐끔거리는 물고기들을 바라보는) 너네는 잘 지내네..

-
안 카와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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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6
글쓴이에게
(결국 얼마 먹지도 못하고 욕실로 들어가 씻은 뒤 또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 먼저 누워있는 지민의 옆에 얌전히 눕는)

/아냐 탄소 카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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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6에게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다 이내 방으로 들어와 한참을 고민하다 이내 지민에게 문자를 보내는) '태형이 잘 있죠?'

-
탄소는 키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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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7
글쓴이에게
(흐릿한 시야로 보이는 불빛에 눈을 뜨니 영 좋아보이진 않는 표정으로 폰을 만지작대는 지민에 조용히 눈을 감는)

/그게 모얌(무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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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7에게
(친절하게 잘 있다는 답 문자를 받곤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지만 이내 다시 문자를 입력하는) '집에 가고 싶다고 하면 연락주세요. 데리러 갈게요.'

-
우디 탄소 옙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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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8
글쓴이에게
(다음날 아침 혼자 신이 나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지민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슨 일이냐 물으니 네가 있고싶은만큼 계속 있어도 된다고 전해달라 했다는 말에 눈을 내리까는) 그러쿠나...

/헤에 키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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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8에게
(착실히 알았다 대답하지만 영 못 미더운 지민에 문자를 마치곤 밤새 네 생각에 뒤척이다 느즈막히 눈을 뜨는) ..아, 일 해야하는데..

-
웅 키레이이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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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9
글쓴이에게
(처음 기운이 없던 것도 잠시, 어느새 지민과 함께 있은지 1주일이 넘어가는 시점이라 그런지 익숙하게 지민의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대는)

와타시 에쁘니까 타임워프 좀 했다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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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9에게
(지민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하루에 지쳐 일부러 더 일에 몰두하는데 점점 말라가는 몸은 돌볼 생각도 못 하고 오로지 일에만 정신을 쏟는)

-
그건 갠차는데...... 왜 안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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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0
글쓴이에게
(아침을 먹다 새우가 보여 문득 자주 새우 요리를 해주던 네가 생각났지만 고개를 도리질 치곤 잊으려 노력하는) 지미나, 오늘 장보러 가는거 태태도 따라가두 돼?

/망개에 안기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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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0에게
아.. 힘들다, (늘 재잘거리던 네가 집을 나간지 일주일이 넘자 느껴질 수 밖에 없는 빈자리에 이따금 생각에 잠기다 이내 몸을 일으켜 라면이라도 끓이는)

-
..지미니랑 정구기 중에 누구한테 ㄱ안기는게 더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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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1
글쓴이에게
(마트에 도착해 장을 보다 또다시 드는 네 생각에 혼자 머리를 흔드니 어디 아프냐며 물어오는 지민에게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젓는) 지미나 태형이 과자, 과자 골라 오께.

/정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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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1에게
(늘 좁게만 느껴졌던 식탁이 넓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맛도 잘 느껴지지 않는 라면을 목구멍으로 흘려보내는)

-
..그럼 지미니한테 안기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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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2
글쓴이에게
(장을 다 보고 잠시 가게에 들릴 일이 있다는 지민의 말에 가게 앞에 차를 세워두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지민을 보다 문득 또 네가 생각나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는)

/그건 더 새각해보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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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2에게
(별로 맛도 느껴지지 않는 라면 냄비를 비우곤 설거지를 하며 조용힌 집안을 물소리로 채우는)

-
생각하고 자시고가 어디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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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3
글쓴이에게
(어느새 익숙한 집앞에 도착해 전과는 다르게 커튼이 쳐진 베란다 창문을 가만히 쳐다보는)

/구치만 망개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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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3에게
..지치네. (설거지를 끝내고 또 한참을 멍하니 식탁에 앉아있다 무심코 시선을 어두운 거실로 옮기곤 베란다 쪽으로 다가가 조심스레 커튼을 걷어보는)

-
변태망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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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4
글쓴이에게
어두워.. (밝아보이지 않은 커튼 너머에 입술을 깨물다 갑자기 걷어진 커튼에 눈이 마주치자 뒷걸음 치는)

/그래서 귀엽짜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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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4에게
...태혀, 태형이..? (걷어진 커튼 새로 보이는 인영에 가만히 바라만보다 눈을 비비는)

-
흥 태태가 젤 귀여워 요기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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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5
글쓴이에게
(전보다 마른것 같은 네 모습에 걱정을 하기도 잠시 이내 뒤돌아 도망치듯 뛰어가는)

/그리고 내가 젤 귀엽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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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5에게
..나 바본가, (눈을 비비다 떼어내곤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헛것이 보이나 한숨을 쉬며 다시 커튼을 치고 방으로 들어가는)

-
그랫 태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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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6
글쓴이에게
(담벼락에 숨어 네가 들어가는 걸 본 후에야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가 문 앞에다 저가 자주 먹던 초콜릿 몇 개를 내려놓는) 태태 버려놓고.. 마르지 말란 마랴...

/내가 젤 기여어ㅇㅅㅇr*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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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6에게
(방 안에서 또 한참 멍하니 있다 이내 컴퓨터를 붙잡고 일에 열중하는데 목이 말라 잠깐 바깥으로 나오다 현관 쪽에 놓인 조그만한 것들을 쳐다보는) 저게.. 뭐지?

-
구래 울 탄소 짱 귀여움(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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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7
글쓴이에게
미아내.. 잠깐 돌아다녀써..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다며 저를 혼내는 지민에게 사과하곤 차에 올라타는) 빨리 집 가자..

/마자 호서긔만큼 기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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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7에게
..태형이? (가까이 다가가 쪼그려 앉아 놓여있는 초콜릿을 집어들곤 평소에 네가 즐겨먹던 초콜릿임을 보고 아까 제가 본 게 헛것이 아님을 깨닫는) 태형, 태형이 맞았어.

-
호서기가 더 귀엽지 몬소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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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8
글쓴이에게
(집에 도착해 봉투 안에 든 물건들을 꺼내 정리하는데 자꾸만 드는 네 생각에 고개를 젓는) 시러.. 태형이 버려써.. 정구기가 나쁜거야...

/그래 그건 인정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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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8에게
(초콜릿을 쥔 채 다시 커튼을 걷어 네 모습을 찾다 이내 휴대폰을 들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민에게 문자를 보내는) '태형이 왔다갔어요? 집에 오고 싶대요?'

-
그리구 탄소는 내 거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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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9
글쓴이에게
(물건을 정리하다 문자음이 울리는 폰을 집어들어 그냥 구석에 던져버리는 지민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마자 나뉸 호서긔랑 탄소꺼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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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9에게
(손톱을 깨물며 한참동안 울리지 않는 휴대폰을 쥐고 답장을 기다리는)

-
..웅.. 호서기가 먼져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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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0
글쓴이에게
(그런 저를 안아들고 침대에 눕혀 빤히 내려다보는 지민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왜, 왜 지미나..?

/탄소듀 남주니가 먼저쟈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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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0에게
아..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답장에 애가 타 고민하다 목소리라도 들으려 전화를 거는)

-
..내가 탄소 먼져라구 하면 탄소두 나 멈저라규 하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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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1
글쓴이에게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에 짜증스런 표정을 짓다 잠시 웃으며 화면을 한 번 터치하곤 침대맡에 던져 그대로 목덜미를 빨아들이는 지민에 눈을 꼭 감는) 하으.. 지, 지미나..

/구래 뭐 그러케 해쥬께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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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1에게
(끊겨버리는 전화에 제가 생각한 게 아닌가 싶어 한숨을 쉬곤 터덜터덜 방으로 들어가 눕는)

-
...저나를 끊은거야 바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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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2
글쓴이에게
바든거야 바부얍(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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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2에게
..여보세요? (연결음이 끊기고 수신된 전화에 몸을 벌떡 일으키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표정이 굳는) ..태형아?

-
아야아... 나는 몰랏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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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3
글쓴이에게
(목덜미를 빨아들이며 한 손으론 제 앞섬을 살살 만져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내는) 흐, 거기, 거기 안, 대, 흐아..

/아라써 탄소는 기여우니까 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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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3에게
..태형아.. (들려오는 네 신음소리에 망치로 얻어맞은듯 머리가 멍해져 손이 덜덜 떨리는) ..너, 너,

-
흐힝 나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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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4
글쓴이에게
(옷속에 손을 넣어 꼿꼿히 선 유두를 만지며 한 손으론 허리께를 살살 쓰다듬어와 점점 힘이 풀리는 몸에 본능적으로 제 앞섬을 문질러오는) 하응, 으, 흣..

/웅 카와이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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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4에게
..흐으.. (전화기 속으로 들리는 네 신음소리에 입술이 질릴 정도로 꾹 깨물다 이내 참지 못하고 전화를 끊어버린 뒤 절망적인 표정을 짓는) ..태형, 아.. 왜,

-
햄먹구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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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5
글쓴이에게
흐.. 그만, 그마안... (점점 농도가 짙어지는 행위에 무서워져 지민의 어깨를 붙잡고 밀어내지만 이미 흥분했는지 억지로 밑을 뚫고 들어오는 몸짓에 소리를 지르며 버둥거리는)

/나됴 햄.. 다이어트는 언제 끝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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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5에게
아니야.. 아니야, (머리를 감싸곤 전화에서 들렸던 네 목소리를 떠올리며 고개를 젓는데 점점 생각은 안 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이제 내가 싫어진 건가..?

-
짜장범벅이나 머거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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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6
글쓴이에게
으윽.. 시러, 시러.. (계속 버둥거리다 이내 밑이 뜯겨 피가 흐르자 엉엉 소리내 울며 떨리는 손으로 겨우 어깨를 잡아 밀어내는)

/헐 나도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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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6에게
..김태형.. (일부러 제게 들으라는 듯 전화기로 네 목소리를 흘려준 지민에 머리를 감싸안고 이제 제가 없어도 되는 건가하며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

-
시렁 후루루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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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7
글쓴이에게
으으.. (발목까지 흘러내리는 피를 닦을 정신도 없이 후들거리는 다리로 곧바로 밖으로 도망쳐 힘이 빠지는지 강아지로 변해 네 집으로 뛰어가는)

/....탄소 나 시러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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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7에게
(한참 고개를 숙이고 있다 네가 두고 간 초콜릿을 바라보는데 문을 긁어대는 소리에 바깥으로 나가보는)

-
탄소 살 빼주려구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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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8
글쓴이에게
(털 곳곳이 피로 가득한 채 밤기운에 몸을 떨며 현관문 앞에 가만히 앉아있다 이내 발톱으로 문을 긁어내는)

/거짓말 나 시러하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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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8에게
(천천히 몸을 움직여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여는데 보이는 강아지로 변한 네 모습에 놀라 조심히 안아드는) 왜, 왜..

-
시러하는 사람 가슴 안 만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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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9
글쓴이에게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라 힘없이 네 품에 안겨 가쁜 숨을 몰아쉬다 그대로 눈을 감는)

/그럼 나 징짜 조아하는거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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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9에게
뭐야 이게.. (제 손에 ㅁ붇어나는 피에 당황해 급히 욕실로 들어가 너를 씻기는)

-
당여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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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0
글쓴이에게
(따뜻한 물에 담궈지는 느낌이 나 흐릿하게 눈을 떠 보이는 네 모습에 미약하게나마 꼬리를 흔들다 온전히 정신을 놓아버리는)

/구럼 나랑 뽀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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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0에게
태형, (눈을 떠보이는 너에 말을 걸려다 금세 정신을 잃는 너에 조용히 몸을 씻기곤 옷을 입혀 침대에 눕히는)

-
모야..부끄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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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1
글쓴이에게
아파.. 시러... (잠결에 아까 일이 떠오르는지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운 듯 중얼거리는)

/구래서 할꺼야 말꺼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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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1에게
(그런 네 모습에 그제야 네가 원하지 않은 채 지민이 네게 억지로 한 일이라는 걸 알았는지 놀라 네 식은땀을 닦아주며 토닥이는) 미안, 미안해..

-
하꺼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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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2
글쓴이에게
으.. 우으... (한참을 몸을 뒤척이다 새벽녘이 되어서야 겨우 진정돼 잠이 드는)

/ㅇ3ㅇ그럼 어서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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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2에게
(네 가슴팍을 한참 토닥여주다 아까 네 아래로 흐르던 피가 생각나 눈을 질끈 감는)

-
우.. 우우.. 뽀오오>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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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3
글쓴이에게
(아침이 되자 자연스레 눈이 떠져 익숙한 천장과 방을 둘러보다 이내 몸을 웅크려 구석으로 들어가는)

/뽀오옹쮸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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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3에게
(얼마 자지도 못 하고 눈을 떠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는 너에 조심스레 다가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
우흐흐흐힝히히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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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4
글쓴이에게
우으..으... (네가 깬지도 모르고 입을 틀어막은 채 숨죽여 눈물을 쏟는)

/이제 끝(입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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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4에게
(그런 네 모습에 입술을 꾹 깨물곤 네 앞으로 내려가 토닥여주는) ..미안해, 내가 미안해..

-
우으응.. 더 해조..(매달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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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5
글쓴이에게
시러, 시러.. (그런 네 손을 쳐내곤 뒤돌아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는)

/그을쎄~~(후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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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5에게
(덜덜 떨리는 이불에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르고 그저 이불 위로 손을 올려 토닥여주는) ..많이 아파?

-
(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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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대답없이 몸을 떨다 지금까지 계속 저를 찾으러 오지 않았던 네가 미워져 부러 말을 밉게 하는) ...그때만큼, 아파..

/귀여운짓 좀 해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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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6에게
(네 말에 손을 멈추곤 죄책감에 조용히 너를 바라만 보는) ..미안해..

-
우으음.. (살랑살랑) 나 꼬리 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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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7
글쓴이에게
(죄책감이 가득 묻어난 목소리에도 그저 이불 속으로 더 파고들어 떨리는 몸을 추스르는)

/아냐 넌 꼬리 업써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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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7에게
나는, (그런 너에 입술을 깨물다 이내 젖은 목소리로 입을 여는) 나는 네가 이제 나 싫어하는 줄 알았어..

-
아니야아 요기 이써어 만져바..(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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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8
글쓴이에게
...시러.. (들려오는 말에 잠시 뜸들이다 싫다는 말을 내뱉는) ..정구기 기분 안 좋으면, 태형이 말 안 들어주고, 태형이한테 화내자나..시러, 정구기 시러..

/(꼬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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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8에게
(네 말에 입술을 꾹 깨물다 인 고개를 끄덕이는) 괜찮아, 태형이가 나 싫어해도 나는 태형이 좋아할래..

-
흐아읏ㅅ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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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9
글쓴이에게
(한참을 말없이 숨만 내쉬다 이불을 걷어내 원망스런 눈길을 보내는) 거짓말.. 태형이 버렸자나... 한 번도, 한 번도 찾으러 온 적 없자나... 거기 계속 있어도 된다고 했자나..

/ㅇ3ㅇ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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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9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입을 여는) ..태형인 나 필요없잖아 이제, 그 사람 더 좋아하는 줄 알았어.

-
아니이.. 근데 나 데이트 가따와야대.. 아홉시 넘어서 들어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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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0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니란 마랴... (서럽게 눈물을 흘리며 베개에 얼굴을 묻는) 정구기, 정구기 기다렸는데.. 분명히 태형이 찾으러 와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론 지미니한테 연락도 없고, 태형이 버린거잖아...

/데이트....(동공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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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0에게
(베개에 얼굴을 묻곤 눈물을 쏟는 너에 어찌할 바를 몰라 손을 움찔거리다 이내 네 몸을 일으켜 저를 보게 하는) ..미안해, 난 그런 줄 몰랐어. 태형이가 거기서 있는게 더 좋아서 그런 줄 알았어. 태형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했어. 미안해, 응?

-
미안 쪼오끔 늦었네..흐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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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1
글쓴이에게
거짓말, 거짓말... (몸을 바르작대며 널 밀어내는) 정구기만 기, 기다렸는데.. 태형이 버려져써, 태형이 그냥, 버려진거야... 지미니도, 정구기도, 태형이 아, 아프게만 해...

/응 쪼오오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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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1에게
아니야, 아니야 태형아.. (그런 너에 저까지 착잡해져 입술을 꾹 깨물다 버둥거리는 네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추는) 태형이 버린 거 아냐, 거짓말 아니야. 나 태형이 사랑해, 이제 아프게 안 할게. 내가 너무 미안해.. 잘못했어, 이번까지만 용서해줘. 정말 미안해 태형아.. 울지 마..

-
주토피아 봤지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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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2
글쓴이에게
이번까지만... (네 눈을 잠시 맞추다 이내 고개 숙여 힘없이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 태태 피곤해.. 조금만 더 잘래..

/헐헐헐헐헐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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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2에게
그래, 그래.. (네 말에 이불을 정리해주고 네 머리를 살짝 쓰다듬다 금세 잠이 든 네 모습을 지켜보는)

-
닉주디겨론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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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3
글쓴이에게
(깊게 잠들지 못하고 얼마 못가 눈이 떠져 텅 빈 방 안에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는)

/나도 할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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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3에게
(소파에 앉아 어느새 싹을 틔운 화분을 보며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는)

-
호서기 얘기하면 어떠케 하기로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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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4
글쓴이에게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 물을 떠마시곤 베란다 쪽을 바라보고 있는 네 뒷모습을 가만히 쳐다보다 방으로 들어가는)

/호서기 얘기 안 해쪄 씽...(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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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4에게
하아.. (상처가 깊어진 너를 걱정하며 한숨을 쉬다 이내 천천히 방으로 들어가는) ..깼어?

-
그럼 누구랑 해(부릅) 하려구 해짜나 호서기 얘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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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5
글쓴이에게
응.. (자다 깨서 그런지 허기진 배에 잠시 너를 보다 이내 고개를 돌려 이불보를 만지작거리는)

/힝...너량, 너량하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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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5에게
(그런 너에 배가 고픈가 싶어 네가 민망하지 않게 말을 건네는) 나 밥 먹을 건데 태형이도 먹을래?

-
거진말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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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6
글쓴이에게
밥..? (축 쳐진 귀를 쫑긋 세워 입을 오물거리다 고개를 젓는) 아, 안 고파...

/나랑 하기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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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6에게
그럼 혹시 먹고 싶어지면 나와.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살짝 웃어보이곤 부엌으로 나와 냉장고를 여는)

-
나느은 하고 시픈데.. 탄소가 저버네 안 할 거라꾸.. 그래짜나아..(꼼지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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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7
글쓴이에게
... (부엌에서 나는 음식 냄새에 붙잡은 이불보만 만지작거리다 방문 밖으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그럼 뭐 해줄게(도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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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7에게
(네가 좋아하는 소고기 미역국을 끓이려 고기를 잘게 썰어 볶아놓곤 쌀을 얹히는)

-
흐히히히 그럼 내가 탄소 드레스 세상에서 젤로 이쁜 걸로 해주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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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8
글쓴이에게
(한동안 부엌쪽을 맴돌다 조용히 거실로 가 최대한 볼륨을 낮춰 tv를 보는)

/날씬해보이는걸루 햅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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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8에게
(바스락대는 소리에 네가 바깥으로 나온 걸 알고 손을 움직이며 부엌 너머에 있는 네게 말하는) 소리 더 키워서 봐-

-
야한 걸루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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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9
글쓴이에게
아, 응.. (전보다 tv 볼륨을 조금 더 높여 뭘 보는지도 모른 채 그저 조용히 화면만 응시하는)

/시러 나 뜡뜡해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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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9에게
(한참 끓는 냄비를 바라보다 무료해져 조용한 네 쪽을 돌아보는) 뭐 보고 있어?

-
그러케 말한애들 중에그런애. 하나두 못 봐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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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0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별 내용없는 방송을 보고 리모컨을 들어 계획 없이 채널을 돌려대는)

/나도 구래..난진짜 뜡뜡인데 꼭 마른것들이 지라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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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0에게
(초점없는 네 눈을 가만히 바라보다 팔팔 끓는 국에 불을 끄곤 상을 차려 네 몫의 밥까지 놔두곤 식탁에 앉아 조용히 국에 밥을 말아먹는)

-
그래놓고 너두 지라린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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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1
글쓴이에게
(더이상 배고픔을 못참겠는지 쭈뼛거리며 네 맞은편에 앉아 말없이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는)

/그래 사실 난 통통이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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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1에게
(천천히 숟가락을 들어 입에 넣다 어느새 열심히 오물거리는 네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
그럼 나는 탱탱이할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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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2
글쓴이에게
(반찬을 집어먹을 생각도 않고 밥이랑 국만 열심히 입에 넣다 저를 빤히 보고있는 너에 이내 숟가락을 내려놓는) 다, 머거써..

/풉..으, 응^^탱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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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2에게
어? (그런 너에 당황해 눈을 깜빡이는) 많이 남았는데.. 맛이 별로야?

-
...돼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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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3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배불러서.. (곧바로 식탁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왜앵 탱글탱그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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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3에게
태형, (몸을 일으켜 방으로들 어가버리는 너에 작게 항숨을 쉬곤 식탁을 정리해 설거지를 하는)

-
탄소 나 비웃었자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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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4
글쓴이에게
(조용한 집안에 울려퍼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앉아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는)

/아나 귀여워서 그론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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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4에게
(설거지를 마치곤 젖은 손을 대충 닦으며 천천히 방 안으로 들어가 네 기분을 살피는)

-
뻥 까짐ㅁ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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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5
글쓴이에게
(어느새 물소리까지 멎어 고요해진 분위기에 어둑한 하늘을 올려보자니 괜스레 눈물이 차올라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뻥 아니거든 멍쭝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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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5에게
(볼록 튀어나온 이불에 가까이 다가가 천천히 쓰다듬는) 태형아- 우리 태형이 울어?

-
그럼 나 탱탱한 거 인정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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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6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니라는 제 대답에도 계속해서 말을 잇는 너에 네 손을 쳐내는) ..안, 울어...

/응 탄소 땡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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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6에게
아.. (네게서 밀쳐진 손을 만지작거리다 네 옆에 누워 숨소리에 맞춰 올라가는 이불만을 바라보는)

-
너는 통통 나는 탱태ㅐ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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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7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상태로 있다 이불을 걷어내니 눈을 감고있는 너에 자는건가 싶어 조심스레 입을 여는) ..앞으로 아무도 안 조아할 거야... 태형이 이제 아프기 시러...

/탱탱볼처럼 팅겨두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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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7에게
(조용히 눈을 감고 있다 들리는 네 말에 살짝 눈이 흔들리려다 참곤 계속 눈을 감고 네 얘기를 듣는)

-
그건 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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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8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태태 말 무시하고, 화내면 마음 아픈데.. 태태는 정구기한테 그런거 못따져.. 무서우니까.. 태형이한테 질릴까봐... (곱게 감긴 네 눈을 쳐다보다 다시 이불을 덮는) 정구기가 아무리 사랑해줘도 결국엔 다 똑가트니까...

/(탱탱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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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8에게
..김태형. (제게서 돌아 눕는 너에 이내 눈을 떠 너를 돌려 제 품으로 꽉 끌어안는) 아프게 안 할게..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
으아악(데구르르) 흐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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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9
글쓴이에게
...정구기도 항상 미안하다고 하자나.. (네 팔을 잡아 떼어내곤 가만히 너와 눈을 맞추는) 그러케라도 말해야 마음이 편하니까.. 그래서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흐엥 재미떠!!(탱탱탱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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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9에게
(저와 눈을 맞추며 조곤히 이야기를 하는 너에 점점 눈가가 젖어들어 널 끌어안고 네 품에 얼굴을 묻는) 미안해 태형아.. 미안해.. 나 너 많이 사랑해.. 내가 다 잘못했어..

-
너가 자꾸 튀기니까 내가 잠들어버린 거 아냐!!! 근데 나 정구기 꿈 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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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0
글쓴이에게
나도 알아, 정구기가 나 마니 사랑해주는거.. (그런 네 등을 토닥거리다 떼어내곤 이불을 덮는) 근데 태태가 아니야.. 이제 그냥 다 무서워..

/연예인 나오는거 그거 다 귀신이랭^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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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0에게
태형아..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네 옆에 누워 조용히 입을 여는) ..미안해, 내가 너 하나 지켜주지도 못 하고. 맨날 아프게만 하고. 이제 네가 나 싫어한다고 해도, 그럴만하다는 거 알아. 그냥, 나는 그냥 조용히 태형이 지켜줄게. 태형이 아픈 거 다 나을 때까지 계속 사랑해줄게.

-
..진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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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1
글쓴이에게
(네 말을 다 듣고있기 힘든듯 이불속에서 몸을 잔뜩 웅크려 눈물이 나는걸 꾹 참으며 억지로 잠을 청하다 얼마 못가 겨우 잠이 드는)

/웅 귀신이 장난치능거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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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1에게
(조용해진 제 옆자리에 조심스레 네 이불을 걷곤 축축해져 부어버린 네 얼굴을 살살 쓰다듬는) ..미안해 태형아

-
오.. 귀신 짜아식 키스 잘하네..(입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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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2
글쓴이에게
(밤새 한참을 또 뒤척거리다 아침이 되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듯 퀭한 눈으로 몸을 일으키는)

/아저띠 귀신이면 어떠케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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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2에게
(네 잠든 모습만 바라보다 저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어 차가운 공기에 추위를 타는지 몸을 웅크리는)

-
상관업써ㅇㅅㅇ 거기선 정국이 얼굴이었으니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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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3
글쓴이에게
(뭔가가 움직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는 너에 이불을 꼼꼼히 덮어주고 방을 나가 화분이 있는 베란다로 나가는)

/그래 탄소는 아저띠 귀신이랑 키쑤한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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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3에게
으음.. (제 위로 덮이는 이불에 몸을 움직이다 이내 편한 표정으로 잠을 자는)

-
탄소가 잘 안 해주는데 아저띠귀신이랑이라도 해야지 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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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4
글쓴이에게
(한참을 화분을 바라보다 거실로 나오니 테이블 위에 놓인 그림 일기에 조용히 바닥에 앉아 그동안 밀린 일기를 천천히 끄적이는) 오겠지, 오겠지 하면서.. 계속.. 기다렸는데...

/ㅇ3ㅇ아냐 나 잘해져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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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4에게
(한참 잠에 빠져 있다가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깨어나 빈 옆자리를 쳐다보는) ..태형아?

-
별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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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5
글쓴이에게
(대충 다 쓴 일기를 원래 있던 자리에 놓고 베란다로 나가 화분에 물을 주는) 빨리 자라야 돼

/아라써 하기 싫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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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5에게
(머리를 긁적이며 거실로 나오다 화분에 물을 주며 중얼거리는 네가 보여 멍하니 바라보는)

-
안이야.. 하고 시픈데 탄소가 하기 시러하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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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6
글쓴이에게
죽지 말고.. (한참을 식물과 얘기 나누듯 말하다 일어나 거실로 나가니 보이는 네 모습에 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가는)

/나 안시로해ㅇ3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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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6에게
어, 어.. (저를 지나쳐 화장실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머쓱하게 서있다 소파에 앉아 몇 개 삐져나온 색연필과 그림일기장을 쳐다보는)

-
징짜..? 그럼 ㄴ맨날 해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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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7
글쓴이에게
(화장실에 들어와서 가만히 거울만 쳐다보다 이내 찬물로 세수하는) 으.. 차가워어...

/-3-뽀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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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7에게
(제 서운한 마음을 끄적여놓은 네 일기장을 읽으며 입술을 꾹 깨무는)

-
쭈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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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8
글쓴이에게
(수건을 꺼내 얼굴을 닦아내곤 욕실에서 나와 너를 피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는)

/ㅇ_ㅇ(입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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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8에게
(저를 피해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너를 보곤 저도 따라 들어가 누워있는 네 옆에 조심스레 걸터앉는) 태형아.

-
우으으..(뻐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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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9
글쓴이에게
(이불을 덮고 눈을 꼭 감고 있는데 나지막이 저를 불러오는 네 목소리에 작게 대답하는) 응..

/나머지는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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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9에게
..나 계속 안 보고 피하기만 할 거야? (조용히 대답하는 네 목소리에 허리를 숙여 네 쪽으로 가까이 가는)

-
도서관잉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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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0
글쓴이에게
안 피해써.. (조심스레 이불을 걷어 너를 보다 눈을 내리까는) 왜.. 태태 피곤해..

/잘섕긴 남자 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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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0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천천히 입을 여는) ..나 태형이한테 미안한 것도 많고 해주고 싶은 것도 많은데, 자꾸 나 피하는 것 같아서. 이제 나 보는 거 불편해?

-
업써어.. 칭구가 공부하라구 때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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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1
글쓴이에게
으응.. 안 피했는데.. (점점 밑으로 향하던 고개가 결국엔 이불까지 닿아버리는) ...정구기가 왜 미안해, 태형이가 바보라서 그런건데..

/칭구 때려버령 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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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1에게
(그런 네 얼굴을 조심스레 감싸 들어올리는) 너 바보 아니라니까 왜 자꾸 바보라 그래. 내가 맨날 말했잖아, 응?

-
그치만......해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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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2
글쓴이에게
...바보라서 그래. (부러 말을 밉게 내뱉곤 너를 밀어내 침대에 눕는) 태태 자고시퍼..

/열시히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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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2에게
(그런 너에 답답한 듯 한숨을 쉬곤 이내 몸을 일으키는) ..그래 알았어.

-
나 집 가섣 ㅏㅂ글 쓰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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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3
글쓴이에게
(네가 나가고 문이 닫히는 소리까지 들린 후에야 이불을 걷어 어두컴컴한 방 안을 둘러보는)

/공부 열심히 해ㅅ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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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3에게
(터벅터벅 방을 나와 소파에 털썩 누워 팔로 눈을 가리곤 멍하니 누워만 있는)

-
뭘 포기하고 한 건데 당여니 열시미 해찌 탄소는 모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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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4
글쓴이에게
(완전히 엇갈려버린 사이에 저답지 않게 한숨을 내쉬다 다시금 이불을 덮어쓰곤 눈을 감는)

/나더 공부 하다가 칭구랑 저나하구 동물의 숲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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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4에게
..김태형.. (한참을 중얼거리다 이내 소파에 얼굴을 묻곤 웅크려 잠이 드는)

-
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의 숲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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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5
글쓴이에게
(깊게 잠들지 못해 일찍 눈이 떠져 거실에 나가보니 아직까지 잠들고 있는 네가 보여 이불을 덮어주곤 바람이나 쐬러 잠시 밖으로 나가는)

/왜 웃어?(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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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5에게
(바스락거리는 이불에 몇 번 뒤척이다 이내 다시 깊은 잠을 자는)

-
귀여워서 그래써(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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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6
글쓴이에게
(아침 공기가 생각보다 쌀쌀해 얇은 옷을 걸친 팔을 쓰다듬으며 단지 내 벤치에 엉덩이를 붙이는)

/헤헿 레이튼 교수도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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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6에게
(한참을 자다 눈을 깜빡이며 몸을 일으켜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멍하니 서 있다 이내 옷을 챙겨입고 바깥으로 나가는)

-
아구 자래써 우래기(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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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7
글쓴이에게
추워... (아침 공기가 많이 추운듯 벤치에 앉아 몸을 웅크리는) ..들어가기 시른데...

/이상한 마을 재미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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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7에게
(바깥으로 나와 조금 걷다 벤치에 앉아있는 네 모습에 뒤로 다가가 제 겉옷을 벗어 덮어주는) ..추운데 아침부터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

-
닌텐도로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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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8
글쓴이에게
아.. (어깨에 무언가가 덮히는 느낌에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네 모습에 입을 오물거리는) ..그냥...

/웅 옛날꺼 디져서 찾아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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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8에게
(그런 네 손목을 잡아 일으키는) ..감기 걸려. 나랑 있는게 싫어서 그런 거면 내가 나가있을테니까 일단 들어가.

-
아유 잘해써어(쓰담쓰담) 근데 탄소야 이짜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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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9
글쓴이에게
(제 손목을 잡고 끌고가는 네 뒷모습을 가만히 쳐다보다 중얼거리는) ...안 시러.. 그런거, 아니란 마랴..

/웅웅 왱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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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9에게
(네 소리가 너무 작아 듣지 못했는지 조용히 너를 데리고 집 앞에 도착해 비밀번호를 누르는)

-
탄소는 나 지짜지짜징짜진짜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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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0
글쓴이에게
(제 말에 대답도 없이 도어락을 푸는 너에 이대로 들어가기는 싫은 듯 낑낑 소리를 내며 버티고 서있는)

/웅 징쨔진짜 조아ㅇㅅa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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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0에게
(그런 너에 눈을 찡그리며 너를 바라보는) 말했잖아, 내가 나가준다고. 나 안 들어갈테니까 너 혼자 들어가라고. 근데 왜 이러는데.

-
그럼 헤어지기두 싫어? 계속 만나고 시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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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1
글쓴이에게
아니, 야아... (못들은 듯 전보다 표정을 더 찡그리며 재차 묻는 너에 이내 왈칵 눈물이 터지는) 아니란 마랴.. 정구기랑, 있기 시른거 아닌데.. 왜, 왜 정구기 맘대로 생각해...

/헤어지꾸야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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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1에게
(저를 바라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너에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쉬는) ..태형이 집 와서 지금까지 계속 나 한 번도 제대로 안 쳐다봤잖아.

-
..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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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2
글쓴이에게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계속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며 고개를 도리질 치다 천천히 집안으로 들어가는)

/근데 그런거 왜무러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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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2에게
(터덜터덜 걸어들어가는 축 처진 네 모습을 바라보다 저도 문을 닫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
...(침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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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3
글쓴이에게
(집안으로 들어와 잠시 걸음을 멈춰 뒤돌아 초점없는 눈으로 가만히 널 쳐다보다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말해(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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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3에게
(금방이라도 젖어들 것 같은 눈으로 저를 바라보다 등을 돌려 방으로 들어가는 너에 따라들어가려 문 앞까지 다가가다 이내 발걸음을 멈추는)

-
..나 탄소 지짜 조은데.. 헤어지기 시른데.. 탄소가 나 기다려주쑤 이쓰찌 모르게써..(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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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4
글쓴이에게
(아까 전 제 행동에 짜증스런 표정으로 저를 보던 네가 생각나 괴로운 듯 눈을 꾹 감는) ..태태 때문에 정구기 또 화내...

/왜.. 왜애... 어디가...?(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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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4에게
(방문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 이내 거실로 발걸음을 옮겨 소파에 앉아 멍하니 테이블만 바라보는)

-
나 이번 중간고사 못 보면 새엄마가 학원비 안 주실지도 몰라... 그래서.. 한 달만.. 근데 탄소 힘들면 그냥 기다리지 말구 가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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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5
글쓴이에게
(네게 들키지 않으려 한동안 숨죽여 눈물을 쏟다 곧 탈진할 듯 숨을 들이키며 비틀대는 걸음으로 방을 나와 물을 마시려 부엌으로 가는)

/한달.. 아냐 기다릴게. 그니까 꼭 와야돼8ㅅ8...그럼 내일부터 폰 못만지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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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5에게
(아이같이 헐떡이며 방을 나오는 너에 놀라 몸을 일으켜 네게 다가가는) ..태형아?

-
..응.. 만지지 말라고 하신 건 아닌데 내 스스로 절제가 안 돼서.. 사실 너랑 떨어지기 싫어서 카톡이라두 하자고 할까 생각했는데 그럼 집중 못 할 것 같구.. 그냥 한 달 동안 진짜 열시미 해서 잘 보구 오려구.. 진짜 나 기다릴 수 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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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6
글쓴이에게
으으... (제쪽으로 다가와 안절부절 못하며 걱정하는 널 보다 이내 네 품에 안겨 서럽게 눈물을 쏟는)

/그 기분 알아ㅇㅅㅇ... 탄소 시험 잘 봐야되니까 기다릴게 뭥. 시험 언제 끝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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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6에게
울, 울지마.. (제 목을 끌어안고 아이처럼 서럽게 펑펑 울어대는 너에 어찌할 바를 몰라 그저 너를 꼭 안고 쓰다듬어주는)

-
콘서트.. 전 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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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7
글쓴이에게
태, 태태가 잘못해써.. 화내지 마, 짜증, 내지 마.. 태형이 그, 그러케, 차갑게 보지마.. (더듬더듬 숨이 넘어가라 겨우 말을 이으며 네 옷자락을 꾹 잡는)

/...웅...기, 기다릴수 이써....(눈물을 참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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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7에게
..알았어, 미안해. (제 옷을 꾹 움켜쥐며 바들바들 떨리는 네 몸을 꽉 감싸 안으며 토닥여주는) 차갑게 봐서 미안해, 화 안 내기로 해놓고 자꾸 태형이 울게 해서 미안해..

-
..아유.. 일루와 함 안아보자 우리 탄소(활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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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8
글쓴이에게
우으.. 정구기, 정구기 좋은데... 다 무서워.. 다, 다 너무 무서워..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계속 네 품속에서 울먹이며 말을 잇는)

/우..흐에엥ㅔ엥!!!!!!(와락) 헤어지기 시러ㅠㅠㅜ근데 탄소 공부해야 돼ㅠㅠㅜ우어어어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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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8에게
(울먹이는 네 등을 토닥이며 아기 안듯 안아들어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너를 달래는) 괜찮아, 괜찮아. 울지마, 내가 있을게. 태형이 계속 돌봐줄게.

-
아유..(토닥토닥) 언니- 해봐 나는 탄소가 나 기다리다가 지쳐서 나 와도 안 와버릴까봐 걱정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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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9
글쓴이에게
근데, 근데 왜 태태 아프게 해.. 태, 태태도, 아파.. 다들 아프게만 해.. 그냥, 그냥 살기시러... 다 무서워.. (끝내 해서는 안 될 말까지 내뱉으며 눈물이 잔뜩 번진 얼굴을 손으로 가리는)

/우으ㅠㅜ엉니야ㅜㅜㅜ푸ㅠㅜ난 그때되면 까먹어서 안 올까바 걱정인디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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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9에게
..태형아.. (그런 네 말에 놀라 조심스레 제 어깨에 올려진 네 얼굴을 떼어내 마주하는) 그런 말 하지마, 그런 말 하면 내가 더 아파.. 미안해, 내가 잘못했으니까 태형이 아프지마 이제..

-
내가 너를 왜 까무거 바부탱아.. 끝나자마자 달려올 거니까 걱정ㅎㅏ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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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0
글쓴이에게
(마주한 네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며 아직까지 눈물을 흘려보내다 고개를 숙이는) 정구기도 태태랑 똑가타.. 항상 사과하고.. 둘 다 바보야...

/우우ㅠㅠㅜㅠㅡ8ㅅ8그럼그럼 아주아즈아주 가끔 밑에다 다른댓으로 생존신고하고 하면 안대..?(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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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0에게
그러네, 둘 다 바본가봐. 바보끼리 좋아하고, (그런 네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추다 천천히 입술을 포개었다 떨어지는) 이제 울지마, 나쁜 말도 하지 말고.

-
그래그래 알았어 울지마아.. 미안하잖아...(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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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1
글쓴이에게
(네 입술이 닿았다 떨어진 제 입가를 매만지며 미약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정구기도.. 태태 미, 미워하면 안 대.. 귀찮게 생각하면, 안 대...

/우응..안우꺼야아아아...8^8안우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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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1에게
나 한 번도 태형이 미워한 적 없어, 귀찮지도 않고. (그런 네 앞머리를 쓸어주며 살짝 웃어보이는) 태형이는 그런 적 있어?

-
나결정 사려고 했는데 사면 안대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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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2
글쓴이에게
..없어... 그치만, 정구기 자, 자꾸 태형이한테, 한숨 쉬고.. 그러면, 태형이 자꾸, 무, 무섭단 마랴...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떨리는 몸을 감추는)

/ㅠㅠㅠㅠ내가 탄소 방해하는거겠지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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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2에게
미안해, 자꾸 태형이 무섭게 해서. (제 품에 파고들어 저를 꽉 감싸안는 네 등을 쓰다듬으며 달래는) 앞으로 태형이앞에서 한숨 안 쉴게,

-
아니야.. 나도 탄소랑 계속 연락하고 싶은 건 마찬가진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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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3
글쓴이에게
응.. 태, 태형이, 미워하면, 안 대... (갈수록 목소리가 작아지다 이내 제풀에 지쳐 잠들고 마는)

/후엥 나도ㅠㅠㅜ시험 다 없어졌으면 좋게써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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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3에게
그래 그래, (제 옷을 꼭 쥐고 잠이 든 네 등을 한참 토닥이다 방으로 들어가 너를 눕히는)

-
그러게... 학교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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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4
글쓴이에게
(잠결에 팔을 뻗어 너를 꽉 껴안고 중얼거리는) 정구기, 태태 버리면.. 잊으면.. 안 대..

/진짜 그러면 좋겠다....ㅠㅜㅜ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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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4에게
안 버려, 안 잊어. 계속 옆에 있을게. (그런 너를 제 품으로 끌어당겨 꼭 안으며 토닥이는)

-
이제 안녕 해야되나.. 탄소 안녀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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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5
글쓴이에게
(이른 새벽녘에 눈이 떠져 저를 끌어안고 있는 네 얼굴을 할짝이다 흐트러진 이불을 끌어올려 꼭 덮어주고 다시 잠에 드는)

/으어엉엉엉(오열) 안녀어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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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5에게
(날이 밝을 때쯤 천천히 눈을 뜨곤 제 품에서 새근거리며 잠을 자는 네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는)

-
귀여운 태태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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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6
글쓴이에게
(잠을 자다 악몽이라도 꾸는건지 식은땀을 흘리며 몸을 뒤척이다 천천히 눈을 떠 널 마주하는)

/흐어 정구기답정구기 우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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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6에게
(식은 땀을 흘리며 끙끙대는 너를 걱정스럽게 쓰다듬다 눈을 뜨는 네 앞머리를 쓸어주는) ..나쁜 꿈 꿨어?

-
웅 정구기다 정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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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7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한참을 쳐다보다 작게 몸을 떨며 네 품에 안기는) ..아파... 무서워.. 태형이, 아파..

/흐어엉엉정구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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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7에게
그래 그래, 괜찮아 이제. (그런 너를 감싸안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안심시키는) 내가 태형이 안 아프게 지켜줄게.

-
구래구래 정구기다 바보 태태야(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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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8
글쓴이에게
우으... (네 옷자락을 꾹 잡고 연신 몸을 떨다 세수를 하려 일어나는데 다시금 그때 생긴 상처가 상기되는지 다리를 절뚝이며 욕실로 들어가는)

/태태 바보 아니아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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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8에게
(다리를 엉성하게 움직이며 걸어가는 너에 몸을 일으켜 네 뒤로 따라붙는) 많이 아파? 혼자 못 걷겠는데..

-
그럼 몽초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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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9
글쓴이에게
(고개를 천천히 저으며 욕실로 들어가 세수를 하곤 네 앞에 서 우물쭈물거리다 입을 떼는) ..그러고나서... 약, 안 발라써..

/아냐 정구기는 고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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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9에게
응? (우물쭈물거리는 너에 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방으로가자.

-
바보가 그런 말 어떠케 알어(찌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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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0
글쓴이에게
응... (방으로 따라 들어가 약을 찾아 들고오는 너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손만 꼼지락거리는)

/정구기는 고자고자 태태랑 떽뜨 못하니까 고자야 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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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0에게
(약을 침대 위에 올려두곤 어정쩡하게 서 있는 너에 큰 베개를 침대 헤드에 기대어놓는) 여기 기대서 누워봐.

-
내가 안 하고 시퍼서 안 해 어???? 내가 진짜 태태랑 한 달이 돼도 제대로 못 한게 얼마나 서러운데 나한테 이래더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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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1
글쓴이에게
(머뭇거리다 베개에 기대 제 바지 밑단을 손으로 꾹 잡는) 태, 태가 벗으까..?

/훟니ㅣ헤헿 탄소 애타는거 즐겁고마: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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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1에게
(그런 네 앞으로 다가가 앉으며 웃어보이는) 태형이 편한대로 해요

-
..영원히 뽀뽀도 안 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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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2
글쓴이에게
(네가 보고있단게 창피한듯 고개를 푹 숙여 느릿하게 바지를 벗고 아직 벗지못한 드로즈를 만지작거리는)

/아냐 시졍 키스해져 시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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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2에게
(그런 너를 바라보며 가만히 기다리다 네 손을 잡으며 너를 쳐다보곤 천천히 속옷을 벗기는) 얼른 약 발라야 낫지, 그치?

-
탄소 키스할 줄은 알어? 낼름낼름만 하면 다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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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3
글쓴이에게
응... (속옷이 벗겨지자 네 눈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제 아래에 베개에 머리를 기대 손등으로 눈을 가리는)

/낼름낼름 시러? 낼륨낼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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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3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네 다리를 천천히 구부리곤 약을 드는) 금방 발라.

-
아니 사실 뭘하든 좋아 짜증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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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4
글쓴이에게
아, 으...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약을 발라주길 기다리다 상처에 약이 닿자 따가운 듯 움찔거리는)

/나도 뭘 하든 조아 탄소는 내꺼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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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4에게
(발갛게 부어올라 벌어진 상처에 눈을 찡그리며 살살 약을 발라주다 움찔거리는 너에 조심스레 묻는) ..많이 아파?

-
흐흐.. 나 탄소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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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5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그때 일이 생각나 눈을 꼭 감고 네게 들키지 않으려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응.. 피, 피나고.. 찢어져서, 아파써.. 무섭고..

/응 내꺼니까 어디 가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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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5에게
그 새ㄲ, (살살 약을 바르다 네 눈에서 흐르는 눈물에 한숨을 쉬곤 손등으로 네 눈을 훔치는) ..많이 아팠겠다 우리 태형이. 나는 지켜주지도 못하고.

-
..뭐야 애기 주제에 언니 설레게 해.. 바보탱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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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6
글쓴이에게
...정구기, 보고시퍼써.. (느릿하게 눈꺼풀을 들어올려 잔뜩 젖은 눈으로 널 쳐다보는) 엄청, 엄청 보고싶어서.. 맨날 자기 전에 정구기 생각하고.. 태태 찾으러 오는거 기다려써...

/바보 아니야 탄소가 더 바보야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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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6에게
..미안, 미안해. 나도 태형이 많이 보고 싶었어, 정말로. (울먹이며 저를 올려다보는 네 볼을 쓰다듬다 조심스레 몸을 숙여 입을 맞추는)

-
아닌뎅 내가 더 똑똑한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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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7
글쓴이에게
흐으... (네 목을 꼭 끌어안고 매달리듯 급하게 입을 맞추다 끊이지 않는 눈물에 널 밀어내는) 정말.. 진짜 버려진 줄 알아써.. 진짜로, 정구기 평생 안 올까봐.. 그래서, 무서워서... 도망쳐 나오는데, 정구기바께 생각 안 나서.. 계속, 계속 뛰어써...

/아냐 내가 더 똑똑하거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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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7에게
아니야, 태형이 안 버려. 내가 태형이를 왜 버려. 내가 미안해, 데리러 갔어야 했는데 태형이 계속 기다리게만 해서 미안해. (계속해서 젖은 눈으로 눈물을 쏟아내는 너에 어쩔 줄 몰라 그저 네 볼을 쓰다듬으며 바라보는)

-
태태는 바보쟈나 멍충이 전화도 못 걸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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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8
글쓴이에게
우으... 진짜, 진짜 버리면 안 대.. 태태, 혼자 시러.. 화, 화내고, 한숨 쉬면 안 대... (네 품에 안겨 손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네 어깨를 꾹 잡는)

/씽...자꾸 그러면 집 나가버리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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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8에게
그래, 알았어. 태형이 안 버려, 화도 안 내고 한숨도 안 쉴게. (제 어를 꽉 쥔 네 손을 잡아 제 목에 감기곤 천천히 네게 입을 맞추는)

-
행복이 이틀 이상만 가봤으면 좋겠다..(한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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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9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놓지 않고 숨을 허덕이면서 타액을 나누다 겹쳐지는 몸에 페니스가 맞닿아오자 흥분 되는듯 끙끙대는 소리를 내는)

/나도...탄소랑 떨어지기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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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9에게
(숨 가쁘게 혀를 움직이며 끙끙대는 너에 천천히 입을 떼곤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밥먹자 우리,

-
떠러졋(희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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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0
글쓴이에게
우, 응... (어느새 몸이 달아올라 발개진 눈으로 널 쳐다본 채 울먹이며 제 페니스를 만지는) 하으, 으..

/시져 떠러지지마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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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0에게
(울먹거리며 제 페니스를 쥐곤 움찔대는 모습에 입술을 꾹 깨물고 침을 한 번 삼키다 네 손을 밀어내곤 네 페니스를 쥐고 살살 흔드는) 한 번만이야,

-
아다떠(찰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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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1
글쓴이에게
하응, 읏, 아흐.. (뜨거운 손이 페니스를 감싸오자 몸을 파드득 떨며 신음을 내뱉는)

/만질만질)기여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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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1에게
(그런 네 옆구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부풀어오른 네 페니스 끝을 뭉근히 눌러 자극하는)

-
(부비적부비적)부드럽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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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2
글쓴이에게
으.. 하윽, 앙, 흐읏.. (자극적인 손길에 이내 얼마 못가 네 손에 희멀건 액을 그대로 뱉어내는)

/아냐 나 요즘 얼굴이 마이 거칠해져써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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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제 손에 사정하곤 더운 숨을 내뱉으며 풀린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 너에 입술을 비죽 내미는) 태형이 아프다면서.. 내 손에 이런 거 묻히고..

-
안ㅇ야 그래두 보들해(부비적부비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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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3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눈물이 그렁한 채 고개를 젓다 아직까지 흥분이 가시지 않아 본능적으로 네게 매달려 제 페니스를 문지르는) 하응, 읏, 흐으..

/돼쪄 탄소 먼저 자써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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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3에게
(눈물을 머금은 채 제 본능대로 움직이는 네 몸에 멍해지다 이내 천천히 네 허리를 감싸며 입을 맞추는)

-
미아내애.. 나 지금 연습도 늦어서 완전 멘붕이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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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4
글쓴이에게
흐응.. 으... (입가가 타액으로 번질정도로 입을 맞추다 이내 몸을 떨며 그대로 배에다 사정사는)

/헐 어뜨케 빨리 뛰어가! 많이 혼 안 내실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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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4에게
(몸을 떨며 뜨거운 체액을 내뱉는 너에 입을 가볍게 맞추곤 몸을 숙여 껄떡이는 네 뜨거운 페니스를 혀로 할짝이는) 태형이 거 내가 해줄까?

-
버스타구가야대.. 학교 들려서 찾아갈 것고 있는데에..에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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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5
글쓴이에게
하읏, 앙.. (페니스로 닿아오는 뜨겁고 축축한 혀에 정신을 못차리고 다리를 더 넓게 벌리며 고개를 끄덕이다 네가 귀두를 입에 물자 그대로 또 사정해버리는) 흐으.. 미, 안, 미아내.. 더, 더러워.. 더러워서.. 미아내..

/에궁.. 그럴수도 있지(토닥토닥) 아팠다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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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5에게
(울먹이는 너에 물고 있던 페니스의 뿌리 끝까지 입 속으로 넣었다 빼 번들거리게 하는) 안 더러워 태형아, 태형이 하나도 안 더러워. (말을 마치곤 다시 네 기둥을 손에 쥐곤 귀두 끝을 혀로 살살 굴리다 쪼옥 빨아들이는)

-
웅.. 나 씻구 오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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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6
글쓴이에게
흐아.. 하응, 읏, 앙.. (네 손길에 정신을 못차리고 허리를 비틀다 귀두를 빨아들이자 또다시 사정해 버려 울먹이며 고개를 도리질 치는) 흐.. 시러.. 더, 더러워...으응.. 정구기, 정구기한테 싸기, 시러..

/탄소 뽀송뽀송해져서 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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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6에게
(입 안에 퍼지는 비릿한 맛에 살짝 눈을 찡그리다 목으로 넘기곤 네 귀두 끝에 살짝 입을 맞추곤 네 앞에 바로 앉아 네 머리를 쓰다듬는) 괜찮아, 나 아니면 누구한테 그럴건데-

-
웅 뽀송뽀송(모락모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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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7
글쓴이에게
흐응.. 시러.. 시러... (연신 싫다느니, 더럽다는 말만 반복하며 아직까지 껄떡이는 페니스를 감추려 네게서 뒤돌아 엎드리는)

/뽀송뽀송 뽀야할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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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7에게
(뒤돌아 엎드려 눕는 너를 콕콕 찌르다 맨 다리를 살짝 덮는 품 넓은 티셔츠를 말아올려 네 등을 간질이는) 태형이 얼굴 보고 싶은데..

-
웅 해조 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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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8
글쓴이에게
우으.. 응, 흣.. (간질거리는 느낌에 몸을 움찔거리며 손을 뻣어 제 페니스를 만지다 이내 그대로 숨을 헐떡이며 사정하는)

/'3'뽀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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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8에게
ㅌ태형이 기분 좋아? (헐떡거리며 몸을 떠는 너를 돌려 눕혀 고개를 숙이곤 눈을 마주하는) 아프다는 거 거짓말 아니야?

-
미야안..노트북 충전기 찾느라아아..(눈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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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9
글쓴이에게
(아직까지 숨을 추스르지 못해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멍하니 너를 쳐다보다 이내 흐느끼듯 눈물을 쏟는)

/그래써ㅇㅅaㅇ?그러쿠나아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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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9에게
왜.. 왜 또 울고 그래 (서럽게 우는 너에 조심스레 너를 일으켜 제 무릎 위로 앉히는)

-
화 안 나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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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0
글쓴이에게
거, 거짓말.. 아니야.. 아파, 피나.. 태형이, 피났었단 마랴.. 아, 아파써.. (네 품에 안겨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서럽게 우는) 이, 이런거, 정구기한테 보여주기 시러.. 더, 더러워.. 태형이가, 원해서 이러는것도 아, 아닌데...

/뽀야해주면 풀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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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0에게
그래 거짓말 아닌 거 알아, (엉엉 우는 너를 꼭 감싸안고 다정하게 토닥이는) 태형이 안 더럽다니까-

-
뽀오오..감기 옮으면 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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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1
글쓴이에게
시러.. 태형이는, 시러.. (네게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 가슴팍에 고개를 묻곤 작게 말하는) 자꾸, 이런거 보여주면 정구, 정구기가 태형이 더럽게 봐.. 다, 다른 사람한테도 그럴거라고, 그렇게 볼거야..

/탄소 감기 걸려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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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1에게
(제게 기댄 채로 웅얼거리는 네 얼굴을 감싸 다시금 눈을 맞추는) 아니야, 안 그래. 태형이 그런 애 아닌 거 내가 제일 잘 알잖아. 그치?

-
완전 쪼옹오오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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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2
글쓴이에게
...지미니.. (제 입에서 나오는 달갑지 않은 이름에 네 표정이 굳는게 훤히 보이는) ..그때 그랬자나.. 태형이 바보야.. 그래서 아무한테나 그러는거야.. 더리워...

/뿌애앵 아프지마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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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2에게
..태형이 바보 아냐. (우물거리는 너를 바라보며 더 바짝 끌어안는) 태형이가 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었다며, 그거 거짓말이야?

-
아라또 탄소가 걱정해주니까 좋네 히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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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3
글쓴이에게
우으... (네 말에 그쳤던 눈물이 다시금 쏟아져 나와 힘없이 고개를 도리질 치는) 더러워.. 아, 아무한테나 그러고.. 태형이 더러워.. 정구기가 태형이, 더럽다고 버, 버릴거야...

/아프면 안대 탄소83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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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3에게
..태형아, (볼 위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네 눈물을 닦아주며 한숨을 쉬려다 네 말이 생각나 입을 꾹 다물다 떼는) 태형이 안 더럽다고 말했잖아.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태형이 안 버려, 태형이가 나 떠나는 거 아니면 우리 헤어질 일 없어.

-
뽀뽀하디마 옮아..(밀어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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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4
글쓴이에게
그치만.. (자꾸만 부정적인 말만 내뱉으며 울기만 하다 조심스레 네 품에서 내려와 침대 구석으로 들어가 눕는) 미아내.. 자꾸 귀찮게 해서, 미아내 정구가..

/시러 하꾸야!!!!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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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4에게
(풀이 죽어 구석으로 가 눕는 너를 바라보다 이내 네 옆에 누워 돌아누운 네 몸을 돌려 제 쪽을 바라보게 하는) 안 귀찮아 태형아. 나 하나도 안 귀찮아. (제 눈을 자꾸만 피하는 너에 조심스레 네 입술을 무는)

-
말 안 들을래(찌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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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5
글쓴이에게
(제 몸을 돌려 입술을 물어오는 너에 고개를 돌리며 널 밀어내는) ..태태도 이러기 시른데, 자꾸 나쁘게만 생각해... 왜, 왜 이런지 모르게써.. 흐..

/후잉... 그치망..그치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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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5에게
(저를 밀어내는 너에 아무래도 너를 이렇게 만든게 전부 제 탓인 것 같아 씁쓸한 표정을 짓는) ..미안해. 미안.

-
그치만이구 저치만이구 옮으면 어떠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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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6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뭐가 미아내.. (베개에 얼굴을 묻고 다 뭉그러진 발음으로 말을 잇는) 정구기 일해야지.. 태형이때문에 시간 너무 마니 잡아먹어써..

/시로..옮아도 뽀야 하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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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6에게
태형이 없을 때 다 해뒀어, 당분간은 괜찮아. (네 말에 눈을 찌푸리며 말을 내뱉는) 일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 김태형.

-
어른스러워진다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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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7
글쓴이에게
... (갑자기 한 톤 낮아진 네 말투에 저가 또 실수를 했구나 싶어 떨리는 손으로 이불을 꽉 쥐는) ..미안...

/어른도 뽀야는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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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7에게
..미안하라고 한 말 아니야. (떨리는 네 손을 겹쳐잡는) ..아직도 불안해? 나 못 믿겠는 거야?

-
키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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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8
글쓴이에게
(들려오는 네 물음에 겹쳐진 손을 가만히 쳐다보다 눈을 감는) 아니야.. 태태 혼자 이러는거야.. 자꾸, 자꾸 불안해서.. 한 동안, 아파서 그러는 거야.. 미아내 정구가..

/...뽀야도 마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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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8에게
그러니까, (감기는 네 두 눈에 입술을 꾹 깨물다 이내 손을 천천히 놓는) 아픈 거, 나 때문이잖아. 태형이 데리러 안 간 거.

-
키스.(단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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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9
글쓴이에게
..아니야.. (괜히 너까지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 고개를 도리질 치곤 얘기를 돌리려 네 옷자락을 잡는) 정구가, 태형이 배고파.. 정구기가 해주는거 먹고싶어

/뽀야...(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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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9에게
... (말을 돌리며 제 옷자락을 잡는 네 손을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끄덕이곤 몸을 일으켜 방을 나가는)

-
난 키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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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0
글쓴이에게
(네가 나가고 나서야 몸에 긴장이 풀려 한동안 말없이 문만 쳐다보다 네가 부르면 나가야겠다 생각하곤 다시 침대에 눕는)

/난 뽀야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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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0에게
(조용히 한참을 서 있다 한숨을 내뱉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마는)

-
난 탄소가 좋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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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1
글쓴이에게
(감기지 않는 눈에 가만히 무늬없는 천장만 뚫어지게 쳐다보다 문틈으로 나는 음식 냄새에 절로 축 쳐진 꼬리를 세우는)

/어디가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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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1에게
(울퉁불퉁한 제 속과는 반대로 매끈하게 말아진 계란말이를 바라보다 괜히 또 한숨을 쉬곤 천천히 상을 차리는)

-
손가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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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2
글쓴이에게
(아까 일 때문에 도저히 나갈 용기가 안 나 문 앞을 서성이며 간간히 고개를 슬쩍 내미는)

/손가락ㅇㅅㅇ?(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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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2에게
(살풋 보이는 네 얼굴에 콩나물국을 가져다 놓으며 식탁에 앉는) 얼른 와서 앉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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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3
글쓴이에게
응.. (네 말에 쭈뼛거리며 방에서 나와 식탁에 앉아 숟가락을 드는) 잘 먹겠습니다..

/(콕콕콕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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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3에게
(조용히 밥을 뜨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저도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기 시작하는)

-
찌르지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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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4
글쓴이에게
(억지로 밥알을 씹어 삼키다 식사 자리가 영 불편한 듯 밥을 다 비우지 못하고 숟가락을 내려놓는)

/(꼭꼭꼭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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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4에게
(그런 너를 바라보며 조용히 음식을 넘기는) 배고프다는 것도 거짓말이야?

-
(쪽쪽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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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5
글쓴이에게
(들려오는 말에 잠시 널 쳐다보다 고개를 저으며 식탁에서 일어나는) 아니야..

/(꼬집꼬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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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5에게
그럼 다시 앉아. (몸을 일으키는 너에 조용히 읊조리는) 앉아서 깨끗이 다 비워.

-
흐어으.. 아 너무 우울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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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6
글쓴이에게
(강압적인 말투에 한동안 바닥만 쳐다보며 손을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다 천천히 고개를 젓는) ..배불러..

/왜 우리 탄소 왜 우울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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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6에게
..너 세 숟가락 밖에 안 먹었어. (고개를 젓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마음대로 하라는 듯 이내 시선을 떼는)

-
뭐 때문인지 모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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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7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이내 저역시 고개를 돌려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요즘 스트레스 받아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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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7에게
(그런 너에 저도 먹는 체 하던 손을 멈추곤 한숨을 쉬다 거의 처음과 같은 식탁을 정리하는)

-
으응 그냥 오늘 좀.. 태형이 애교 안 본지 오래 돼서 그런 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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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8
글쓴이에게
(제대로 닫히지 않은 문에 네 한숨 소리가 그대로 들려 이불속에 들어가 최대한 몸을 동그랗게 말아 귀를 틀어막는)

/내 애교는 안 보고싶은거야'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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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8에게
(열린 문틈으로 침대에 웅크려 이불을 덮고 있는 너를 쳐다보곤 문을 닫아주고 거실로 나와 생각에 잠기는)

-
뭐든 좋지.. 기분이 진짜 안 좋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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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9
글쓴이에게
(문이 닫히는 소리와 동시에 고요해진 방에 이불을 걷어 깜깜한 방 안을 가만히 둘러보는)

/탄소 기분 안 좋으면 나도 슬퍼.. 탄소 마니 힘들지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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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9에게
(한참을 멍하니 소파에 앉아있다 이내 입술을 깨물곤 네가 있는 방문을 여는) ..싫어.

-
탄소 있어서 갠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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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0
글쓴이에게
(어두운 방 안을 보는데 지쳐 다시 몸을 눕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너에 상체를 일으키는) 어..?

/안갠차나 보여.. 무슨 일 있었어? 탄소 힘들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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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0에게
(몸을 일으켜 저를 바라보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다 이내 고개를 숙이곤 주먹을 꽉 쥐는) 싫다고, 언제까지 서로 이렇게 불편해할 건데.

-
이것저것 다 그냥 피곤하고 지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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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1
글쓴이에게
아.. (네 말에 전부 제 탓인걸 아는지라 곧바로 말이 나오지 않아 한참을 머뭇거리다 억지스레 웃어버리는) ..미아내.. 불편하게 만들어서...

/으구 탄소 많이 힘들지..(토닥토닥) 금방 지나갈거야 너무 우울해 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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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1에게
(억지스레 웃어보이는 너에 울컥해 이내 네게 다가가 일부러 더 팔에 힘을 주어 꽉 껴안는) ..사과하라고 그런 거 아니란 말이야.

-
나만 힘든 거 아닌데 찡찡거리는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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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2
글쓴이에게
하지만.. (저를 꽉 끌어안은 네 몸이 작게 떨리는게 느껴져 천천히 손을 들어 등을 토닥여주는) 자꾸 정구기한테 안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미아내..

/모래 나듀 맨날 찡찡거리는데? 그리고 힘들면 속풀이 할수도 이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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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2에게
(제 등에 닿는 네 손길에 네 허리를 더욱 꽉 안으며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아니야. 너만 옆에 있으면 다른 건 아무래도 상관없단 말이야.. 미안하다고 하지마..

-
찡이찡찡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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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3
글쓴이에게
자꾸 하니까 입에 붙었나 보다.. 앞으로 미안하단 말 마니 안 하께 정구가... (가슴팍에 얹힌 네 얼굴을 잡아 떼어내 서툴게 입을 맞추는)

/징징이는 안 기욥지만 징징이 같은게 기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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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3에게
..응, 하지마. (제게 입을 맞춰오는 네 얼굴을 감싸 천천히 혀를 내어 네 입 속을 훑는)

-
안야.. 내가 뭐가 기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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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4
글쓴이에게
(입속에 들어찬 네 혀를 따라 간신히 입을 맞추다 숨이 막혀 고개를 떼어내자 타액이 길다랗게 늘어지는)

/안야 탄소 초카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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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4에게
(끈적이는 타액에 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한 번 쓸어주곤 눈을 맞추는) 이제 둘 다 미안하다는 말 그만 하자.

-
나는 청순할래..(새초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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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5
글쓴이에게
응.. 앞으로 안 그럴게..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아직까지 번들한 입술을 만지작거리다 네 품에 안기는) 안 그럴테니까.. 한숨 쉬지마 정구가...

/아냐 넌 그냥 카와이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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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5에게
그래 한숨 안 쉴게, 자꾸 쉬어서 미안해.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등을 쓰다듬다 이내 너를 안은 채로 뒤로 쓰러지듯 누워 침대에 등을 붙이곤 네 눈을 바라보는) 태형이랑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

-
아냐..난 소녀소녀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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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6
글쓴이에게
나도.. 정구기랑,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말을 하다 갑자기 눈물이 터져 네 품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는) 왜,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게써.. 시러.. 태형이 이러는거 시러..

/카.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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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6에게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울먹거리는 네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이제부터라도 그러면 되는 거야. 나도 자꾸 따갑게 굴어서 미안해 태형아.

-
자꾸 ㅁ카와이카와이하니까 일찍 잤자나..(궁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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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7
글쓴이에게
사과.. (미안하단 말을 하는 네 입을 손가락으로 톡 건드는) 태, 태태는.. 정구기가 조금만 차가워져도 무서워서.. 정구기 차가운거 시러...

/그럼 내 탓이야...?난 쓸액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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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7에게
태형이 무섭게 안 할게. 태형이 앞에선 맨날 웃을게. (더듬거리는 목소리에 네 허리를 꼭 감싸며 웃어보이곤 네게 입을 맞추는)

-
안야 탄소는 그냥 애기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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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8
글쓴이에게
응.. 태태도, 정구기 짜증나게 안 할게.. (허리에 두른 팔에 꼭 힘을 주곤 네 품으로 더 파고드는)

/시로 애기 하기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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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8에게
태형이 때문에 화난 거 아니야, 맨날 짜증만 냈나보네 내가.. (제 품으로 파고드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씁쓸하게 웃는)

-
애기 애깅.. 나 텀 길어도 이거 이어주는 게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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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9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미.. (순간적으로 미안하단 말이 나오려 해 고개를 저으며 고개를 들어 네 아랫입술을 물어당기는)

/웅 그러킨 한데 탄소 공부 방해하면 안댸.. 시험 언제라 해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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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9에게
(고개를 젓곤 저를 바라보며 입술을 무는 네가 귀여워 웃음을 흘리다 천천히 너를 돌려눕히곤 부드럽게 입을 맞추는)

-
5월 2일.. 너무 느려서 미안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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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0
글쓴이에게
(네 목에 팔을 둘러 더 끌아당겨 천천히 입을 맞추다 점점 애가 타는 듯 낑낑 소리를 내는)

/괜짜나 내 칭구 학교도 그때쯤 친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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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0에게
(질척이게 혀를 섞다 몸을 붙여오며 낑낑대는 너에 천천히 네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꼿꼿이 선 유두를 지분거리는)

-
흐엥ㅇ 그래도 텀이 막 4시간이고 그러는 걸....(눈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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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1
글쓴이에게
흐응, 아.. (쾌감에 저릿하게 몸을 떨며 발개진 얼굴로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탄소한텐 미안하지만 아예 못보는것보다 길어도 이르케 보는게 조아8ㅅ8.. 헤어지기 시러....(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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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1에게
(제 목에 닿는 네 입술을 느끼며 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비다 이내 티셔츠를 말아올려 입으로 물곤 사탕을 빨듯이 혀를 굴리는)

-
언제 올 지도 모르는데 기다리느 거 시러서 그러지.. 기다리지 말구 할 일 해야대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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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2
글쓴이에게
하으, 정구, 정구가.. 흣.. (허리를 튕기며 네 머리통을 끌어안아 달뜬 숨을 내뱉는)

/응응 할일 하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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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2에게
(한참 혀를 움직이다 들썩이며 제 배 위로 느껴지는 네 것에 드로즈 위로 손을 가져가 살살 문지르는)

-
나 공부하러 가껀데 지금.. 몇 시에 올 지는 몰랑.. 내일 올 수도 이써..(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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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3
글쓴이에게
아흐.. 흐, 앙, 안, 대.. (드로즈 위로 느껴지는 네 손길에 몸을 바르작대며 눈가가 발개지는)

/웅 나듀 공뷰하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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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3에게
싫어? 태형이 싫으면 그만 할까? (점점 딱딱해져 위로 솟는 네 페니스를 밖으로 꺼내 만지작거리며 네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무는)

-
생각해보니가 내일 모의고사라 폰 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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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4
글쓴이에게
흐윽.. 정구기, 나빠.. 흐... (몸을 바르작거리며 울먹이다 이내 네 품에 매달려 제 페니스를 문지르는)

/헝 내칭구 하꾜도 모의고사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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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4에게
왜애, (제게 몸을 붙여오는 너에 웃으며 네 페니스를 쥐고 살살 흔들기 시작하는) 울지 마..

-
그러겡.. 탄소 시험 며칠 안 남았구..(찌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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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5
글쓴이에게
흐앙, 으, 하으으.. (고개를 도리질 치며 숨을 할딱이다 네 손에 사정해버려 팔로 눈을 가리는) ..더러워...

/아냐 아직 마니 남아쏘(시선회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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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5에게
아니라니까, (네 팔을 붙잡아 내리곤 입술을 깨물며 너를 째려보다 이내 네 목덜미를 아프지 않게 물며 웅얼거리는) 태형이 더럽다는 말도 금지야..

-
어디 봐 탄소 언니 봐(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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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6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네 목을 끌어안고 작게 중얼거리는) 태형이는 부끄러워서 시러.. 아, 아무한테나 몸 주는 애 같아..

/흐잉 아포,,.때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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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6에게
나쁜 말 하지 말고- (그런 네 말에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톡 치며 눈을 찡그리는) 나랑 있는데 뭐가 부끄러워, 사랑하는 사람끼린 부끄러워 안 해도 되는데?

-
탄소두 나 때리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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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7
글쓴이에게
정구기, 자꾸 놀리자나.. 태태는, 그런거 시러... 태형이는 정구기한테 사, 사랑 받는 것 처럼.. 그러고시퍼... (눈가로 흐른 눈물을 닦아내며 가만히 널 올려다보는)

/그건 냬가 갑이니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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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7에게
(네 말에 괜히 미안해져 저를 올려다보는 너를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너를 꽉 감싸안는) 알았어, 앞으론 태형이가 싫어하는 거 안 할게.

-
니가 왜 갑인데(비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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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8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사랑해줘.. 그러케 해줘.. (네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거리다 고개를 들어 입술을 할짝이는)

/탄소는 내 매력에 의해 나의 노예가 돼버렸짜너.(뻔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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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8에게
태형이 사랑해, 정말로.. (제 입술을 할짝이는 너에 웃음을 흘리다 네 허리를 감싸며 부드럽게 입을 맞추는)

-
(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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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9
글쓴이에게
(너를 따라 서툴게 혀를 섞다 고개를 떼어내려 하자 애가 타는지 네게 더 엉겨붙어 입을 맞추는)

/씨잉...현실부정 하디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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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9에게
(제게 몸을 붙여오며 안달내는 네 모습에 웃음을 흘리다 천천히 입술을 떼 널 잠깐 바라보곤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빨아들이는)

-
내가 온제.. 나 시험보라갈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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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0
글쓴이에게
하으.. (목덜미를 빨아들이는 생경한 느낌에 숨을 가늘게 내쉬며 네 어깨를 꾹 잡는)

/못치면 앞으로 뽀야 안 해쥬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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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0에게
(제 어깨를 꾹 잡는 네 손에 입술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핥아내리다 네 눈을 바라보는) 태형이 나 사랑해?

-
우움.. 지금까진 2 4 4 6 이야..(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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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1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사랑해, 진짜.. 진짜 마니...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널 끌어안는)

/괜짜나 6은 버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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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1에게
내가 태형이 훨씬 많이 사랑해, (저를 끌어안는 네 머리를 쓰다듬다 가볍게 입을 맞추는) 내가 너무 미안해, 이건 마지막 사과.

-
구래 나에겐 사탐이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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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2
글쓴이에게
나도.. 나도... 나도 미아내.. 태태도 이게 마지막이야. (금세 떨어지는 입술에 고개를 들어 몇 번 더 입을 맞추는)

/호에 사탐 잘하능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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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2에게
(제 입술에 닿는 강질거리는 느낌에 입꼬리를 올리다 너를 꽉 껴안고 옆으로 눕는) 으아 김태형 진짜 이렇게 예뻐서 어떡하냐..

-
이번 건 나쁘지 않아써.. 흐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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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3
글쓴이에게
정구기, 정구기는 잘생겨써. 세상에서 제일로. (배시시 웃으며 손으로 네 얼굴을 살살 만지작거리는)

/나눈 사탐 모태..(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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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3에게
내가? (네 말에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억지로 내리곤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나 못 생겼는데..

-
나두 별루 모태.. 오늘은 뽀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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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4
글쓴이에게
아냐 아냐, 정구기 진짜 잘생겨써! 티비에 나오는 사람보다 더, (고개를 도리질 치며 시무룩한 네 표정을 풀어주려 하는)

/아냐 탄소 잘해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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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4에게
진짜? (그런 네 모습이 귀여워 활짝 웃어보이며 네 몸을 더 가까이 당기는) 그래도 태형이가 제일이야

-
안이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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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5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정구기, 정구기가 더.. (네 품으로 파고들어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정구기 진짜 좋아.. 다시 전처럼 지내서.. 진짜, 진짜 좋아..

/그럼 모태쓰니까 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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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5에게
나도 엄청 좋아- (제 품으로 파고드는 네 머리가 간지러운듯 웃음을 짓다 네 얼굴을 감싸며 눈을 맞추는) 우리 앞으로 맨날 이거 하자.

-
웅 입술로 때려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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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6
글쓴이에게
히, (기분이 좋은듯 연신 웃음소릴 내다 눈을 맞추며 하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맨날? 어떤거?

/뽀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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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6에게
이렇게,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네 눈을 빤히 쳐다보는) 하루에 한 번 일 분씩 눈 마주치기.

-
웅 뽑ㅂ뽀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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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7
글쓴이에게
눈? 아, (그제야 알아들은 듯 고개를 주억이다 뭔가 의식하고 눈을 맞추니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여버리는)

/시로 안 해쥬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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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7에게
십 초 밖에 안 됐는데? (그런 네 고개를 들어올리곤 너를 더 끌어당기는) 일 분이 생각보다 길 걸-

-
아라써..(터덜터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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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8
글쓴이에게
우응.. 부끄러.. 태형이 얼굴 빨개져.. (어느새 붉어진 귀를 손으로 감추며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정 받고싶으면 애교나 부려보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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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8에게
빨개지니까 더 귀여운데? (부끄러워하며 이불 속으로 숨는 너를 따라 들어가 네 옆구리를 간질이는)

-
우움. 탄소 뽀야해쥬세여어'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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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9
글쓴이에게
흐으, 간지러, 간지러어.. (옆구리를 간지럽히는 너에 몸을 버둥대며 이불밖으로 튀어나가 거실로 도망가는)

/ㅇ3ㅇ절대 기여워서 해쥬는건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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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9에게
(거실로 도망나가버리는 너에 웃음이 터져 볼을 씰룩거리다 이내 널 따라 바깥으로 나가는) 내가 잘못했어- 이리 와아 응?

-
히히힝 그래 아라쪄 쮸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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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0
글쓴이에게
몰라.. 정구기 나빠.. (베란다 문턱에 쪼그려 앉아 토마토를 심은 화분을 만지작거리는)

/쮸우욱(잡아먹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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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0에게
그냥 간지럽힌 건데.. 나 나빠?.. (그런 네 뒤로 가 껴안으며 시무룩한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
흐이이이..(버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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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1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나빠. 아프로 맨날 나쁘다구 할거야. (괜스레 심통난 표정을 지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릴 툭툭 내뱉는)

/(꺼억)잘머것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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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1에게
왜애.. (그런 너에 안고 있던 팔을 풀곤 네 옆에 쪼그려 앉아 너와 눈을 맞추는) 앞으론 간질간질 하지 말까?

-
허어으.. 탄소 아재 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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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2
글쓴이에게
몰라.. 간질간질이 시른게 아니라.. (한참을 화분만 만지작거리다 슬쩍 널 쳐다보는) 태태가 싫다구 하면.. 안 해쓰면 좋겠어...

/정구기 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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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2에게
(저를 쳐다보며 하는 네 말에 멍하니 너를 바라보다 이내 너를 제 품으로 꽉 껴안는) 알겠어, 미안해.. 태형이가 싫다는 거 안 한다고 그랬는데 내가 또 그래버렸네..

-
아니.. 정구기는 나고둔?(찌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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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3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가 미안할 건 없는데... 정구기는 그냥 장난인거자나. (어설프게 널찍한 등을 토닥여주는) 태태가 예민하게 구는거야.. 사과하지마 정구가

/그럼 탄소 아재야 에베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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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3에게
아냐, 내가 잘못한 거 맞아. 장난이라도 태형이가 싫어하면 안 해야 하는 건데.. (한참 너를 꼭 껴안고 있다 이내 몸을 떼어내며 눈을 맞추는) 이제 진짜 진짜 태형이가 싫다고 하는 거 안 할게. 또 하면 전정국 멍청이야.

-
구래 나 아재얌..(아재댄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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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4
글쓴이에게
멍청이 아니야.. 그럼 태태도 자꾸 정구기 무안하게 안 할테니까 미아내 하지마.. (마주친 눈동자를 계속 바라보다 이내 또다시 네 품에 파고드는)

/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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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4에게
(꼬물거리며 제 품으로 들어오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 태형이 머리카락 간지럽다..

-
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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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5
글쓴이에게
머리 마니 길어서 그래. (눈가를 덮는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널 쳐다보는) 태태 머리 잘라야게따 정구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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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5에게
그렇네, (어느새 많이 자란 네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자르러 갈까?

-
아이잉...쟈가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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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6
글쓴이에게
나가.. (머리를 자르려면 나가야 한다는 사실에 그제야 아, 하는 소리를 내며 손을 꼼지락거리는)

/난 쿨녀니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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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6에게
왜? (꼬물거리는 너를 바라보다 천천히 너를 안아들곤 소파에 앉아 제 위에 앉히는)

-
우와아앙 탄소 매력 넘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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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7
글쓴이에게
(무릎에 앉아 입만 오물거리며 눈을 깜빡이다 작게 중얼거리는) 나가면 무서워...

/훗☆내가 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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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7에게
나랑 같이 나가는데도?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이는 네 벌을 감싸며 부드럽게 웃어보이는) 미용실 누나들은 착하잖아, 그치-

-
음.. 자뻑이 너무 심하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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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8
글쓴이에게
미용실 누나들 안 차캐.. 정구기 없을때 자꾸 태형이 볼 막 만지구.. 어깨두 쓰다듬고... 시러.. (네 웃음에도 울상인 표정이 전혀 나아지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그래서 나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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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8에게
누나들이 그랬어?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숙이는 너에 일부러 눈을 찌푸리며 과장된 목소리로 말하는) 내가 혼내주러 가야겠네..

-
아니..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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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9
글쓴이에게
시러.. 정구기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거 시러.. 하지마 정구가 (그런 네 손가락 하나를 꾹 잡으며 전보다 더 울상을 짓는)

/그럼 조으면서 괜히 그러는고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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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9에게
(아이같은 네 모습에 웃음을 참으며 눈을 찡그리는) 그럼 태형이 막 만졌다는데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해?

-
아니이이...(꼬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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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0
글쓴이에게
응..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누가 태태 바보라고 하고, 막 만지고 그래도 정구기 싸우는 거 시러.. 싸우는 거 나쁜거야..

/맞으면서 뭘ㅇㅅㅇ탄소 애긔라서 곧 자야겠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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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0에게
(그런 너에 시무룩한 얼굴로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괴롭히는 사람은 안 나쁘고 그런 사람들한테 화나는 나만 나쁜 거야?..

-
겅부해야대는데 이러구 이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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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1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가 나쁜게 아니라 싸우는게 나쁜거야.. (축 쳐진 입꼬리를 손가락으로 올려주는) 머리 짜르러 가자 정구가..

/나더...그래도 오늘 열시미 해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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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1에게
아니야.. (그런 너에 고개를 젓는) 태형이 가기 싫은데 억지로 안 가도 돼.

-
아구 그래쬬? 착하네(궁디팡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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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2
글쓴이에게
그래두 머리는 잘라야 하니까... (머리 끝을 만지작대다 네 품에 안겨 웅얼거리는) 정구기 귀찮게만 하는거 가타...

/히히 칭찬 더 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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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2에게
..아니야, (네 말에 제 품엣 웅얼거리는 너를 안으며 네 머리칼을 쓰다듬는) 하나도 안 귀찮아-

-
일루와 안아주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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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3
글쓴이에게
그치만.. 괜히 혼자 바보같이 사람들 의식해서 정구기만 귀찮게 하자나.. 태태 너무 답답해... (새어나오려는 눈물을 꾹 참으며 네 옷자락을 쥐는)

/(폭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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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3에게
바보같은 거 아니야, (티나지 않게 흔들리는 네 목소리에 네 얼굴을 감싸며 눈을 맞추는) 울지마, 나 하나도 안 귀찮아. 태형이 때문에 그런 적 없어.

-
이궁 기특해라(부비적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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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4
글쓴이에게
그럼, 머리 자르러 가자.. 거기 말구 딴데 가서 자를래 정구가. 태태 눈 가려서 답답해.. (부러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가는)

/탄소 너무 쥬앙 히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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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4에게
그래 알았어, (일부러 더 예쁘게 웃어보이는 너에 저도 웃어주곤 화장실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 옷을 갈아입는 네 곁으로 다가가는) 밖에 아직 쌀쌀해

-
나둥 우리 탄소 왜케 이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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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5
글쓴이에게
추운거 시른데.. (옷장을 뒤적거리며 걸칠만한 외투를 꺼내들어 팔을 끼워넣는) 머리 어디서 짜를거야 정구가?

/나요즘 물 올라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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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5에게
글쎄.. 거기 말고는 딱히 아는 데가 없는데, (저도 옷을 꺼내 갈아입으며 고민하는) 조금 나가다가 적당한 데 가서 자르자.

-
탄소 제철이래요 녀러부운(쩌렁쩌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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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6
글쓴이에게
응, 빨리 가자 정구가. 태태 배고픈데.. 머리 자르구 밥도 머그면 안 돼, 정구가? (올망한 손으로 네 손을 잡아끄는)

/맛있어서 좋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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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6에게
알았어, 그러자- (제 손을 잡아끌며 재촉하는 모습에 웃음을 흘리며 네 머리를 쓰다듬곤 그대로 이끌려 나오는)

-
머거볼랭(츄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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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7
글쓴이에게
(손을 꼭 잡고 걸음을 옮기다 웅얼거리며 입을 떼는) 사실 아까.. 밥 머글때 배 고팠었는데에..

/안돼(단호) 나 비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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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7에게
거 봐- (네 말에 이마를 아프지 않게 톡 때리며 밉지않게 흘겨보는) 내가 열심히 차렸는데 세 숟갈 밖에 안 먹었어..

-
아라써..(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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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8
글쓴이에게
미아내... 배고팠는데 정구기 그때 무서워서.. 태태 거짓말 한 적 없는데, 또 거짓말이라 해서... 그냥 머글걸 그랬다.. 미아내 정구가.. (네가 때린 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는)

/탄소 부자돼야 머글수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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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8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손가락으로 헤아리다 이내 웃으며 네 머리칼을 쓰다듬곤 차 문을 열어주는) 됐어, 내가 무서웠으니까 내가 잘못한 거야.

-
그럼 공부하러 가야대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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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9
글쓴이에게
태태가 잘못한거야.. 정구기 화나게 해쓰니까.. 태태가 나쁜거야... (힘없이 차에 올라타 안전벨트를 매고 멍하니 창밖을 쳐다보는)

/ㅇㅁㅇ...그렇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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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9에게
아니라니까- (힘없이 바깥을 바라보는 네 귀를 아프지 않게 잡아당기다 차를 움직이는) 자꾸 그러면 진짜 태태 나쁜 사람 될지도 몰라?

-
그렇다면 사요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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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0
글쓴이에게
사람 아닌데 뭐... (어느새 또 제 속내가 입밖으로 튀어나가 버려 분위기를 풀려 어색하게 웃음짓는) 머리, 머리 어디까지 짜르지 정구가.. 히,

/aㅏ....잡고시픈데 잡으면 난 쓰레기야....씽ㅠ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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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0에게
(일부러 말을 돌리며 웃는 너에 같이 웃지 못하고 조용해져 입을 꾹 다문 채로 운전을 하는)

-
그론말하지마쓸애기아냣(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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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1
글쓴이에게
(들려오지 않는 대답에 괜히 혼자 불안해져 작게 울먹거리는) 미안.. 미아내.. 잘못해써..

/난 트레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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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1에게
뭐가 미안해.. (울먹이는 너에 제가 미안해져 너를 달래는) 우리 서로 미안하단 말 안 하기로 약속했잖아, 그치.

-
아니야 바부탱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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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2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내는) 정구기, 화난거 가타...

/바부 아니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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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2에게
화난 거 아니야, 그냥.. (옆에서 들리는 훌쩍이는 소리에 입술을 살짝 깨무는) 태형이가 그런 말할 때마다 속상해서 그래.

-
그롬 멍총ㅇ이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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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3
글쓴이에게
정구기, 속상하게 해서 미아내.. 자꾸 답답해서.. (옷소매로 여기저기 번진 눈물을 훔쳐내는)

/천재라며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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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3에게
..아니야, (잠시 멈춘 차에 네 쪽으로 몸을 돌려 젖은 얼굴을 쓰다듬는) 울지 마, 못난이 됐네..

-
천재바부야 탄소능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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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4
글쓴이에게
못난이 아니야.. (퉁퉁 부은 눈을 감추려 고개를 수그리는) 빨리 가자 정구가.. 태태 머리 자르고시퍼..

/그럼 탄소는 내 노예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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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4에게
못난이 맞는데? (네 볼을 콕콕 찌르며 웃다 바깥으로 보이는 미용실에 차를 돌리는)

-
노예라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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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5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태태 못난이 하기 시러.. (입을 비죽 내밀곤 꿍얼거리는 소릴 내는)

/넌나의 노예 넌 내게 뮈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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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5에게
그럼 예쁘게 머리 자르자- (꿍얼거리는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톡 치곤 시동을 끄는)

-
안ㅁ ㅟ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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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6
글쓴이에게
(뚱한 표정을 지우지 않고 너보다 먼저 차에서 내려 미용실 안으로 들어가는)

/뮈쳐쓰면서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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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6에게
(저보다 먼저 미용실로 들어가 폴짝거리며 의자에 앉고 볼을 통통하게 불리는 너를 쿡쿡 찌르는) 태형이 삐졌어?

-
아닌데? 탄소 너므 자신만만한 거 아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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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7
글쓴이에게
안 삐져써.. 태형이 안 삐져.. (괜히 속좁게 보이고싶지 않아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풉 진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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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7에게
(말과 얼굴이 다른 너에 웃음을 흘리다 제 쪽을 가리키는 직원에 네 어깨를 톡톡 치는) 가서 앉으래-

-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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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8
글쓴이에게
(대답없이 자리로 가 앉아 거울로 느껴지는 네 시선을 피해 눈을 내리까는)

/그럼 나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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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8에게
(그런 너에 가까이 다가가 네 어깨를 쓰다듬으며 직원을 쳐다보는) 여기는 이렇게 쳐주시고 여긴 좀 길게, 잘 부탁드려요.

-
웅 내 맘속으루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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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9
글쓴이에게
(끝까지 네 눈을 맞추지 않다 직원이 머리를잘라주기 시작하자 슬쩍 널 쳐다보는)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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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9에게
(거울 속의 네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슬며시 저를 보는 너에 웃으며 입모양으로 말하는) '삐졌어?'

-
왜앵 일루와앙(활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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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0
글쓴이에게
(네 입모양을 보고 눈을 깜빡이다 말을 알아듣고 전보다 더 뚱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피하는)

/탄소 나 시러하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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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0에게
(그런 너에 피식 웃다 점점 잘려내려가는 네 ㅁㅓ리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예쁘네.

-
조아하는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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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1
글쓴이에게
(눈가를 찌르던 머리가 사라지자 한결 편해진 듯 눈을 깜빡거리는)

/아냐 탄소 나 안 조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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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1에게
(머리를 다 자르고 쭈뼛대져 제게 다가오는 너에 무릎을 굽혀 눈을 맞추는) 이제 못난이 아니네?

-
조아해바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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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2
글쓴이에게
원래도 못난이 아니여써.. (자꾸만 저를 놀려대는 널 밀어내고 미용실 밖으로 나가는)

/얼마나 죠아하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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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2에게
(밖으로 나가버리는 너에 계산을 마치곤 따라나가 네 손을 잡는) 알았어 그만 놀릴게- 화났어?

-
탄소가슴만쿰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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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3
글쓴이에게
아니야.. 화난거 아니야.. 태태 못난이도 아니고, 삐지지도 않고.. 화난것도 아니야... (잡힌 손을 바르작거리며 네게서 떨어지는)

/질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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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3에게
(제게서 떨어지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조심스레 다가가 눈을 맞추는) ..태형아? 미안해-

-
미안해.. 가지마세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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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4
글쓴이에게
미안하단 말 안 하기로 했자나... 집에 가자.. (눈을 맞추지 않고 널 지나쳐 먼저 차로 걸어가는)

/흥 탄소 성희롱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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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4에게
(제게서 등을 돌리고 차로 가는 너에 입술을 깨물다 이내 네게 다가가 조심스레 돌려세우곤 눈을 맞추는) 태형이 밖에서 밥 먹고 싶다고.. 했잖아

-
안 할게에.. 내가 바부야 멍충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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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5
글쓴이에게
밥... 응, 밥 머그러 가자.. (빨리 시동을 걸라는 듯 손짓하자 그제야 차키를 드는 너에 천천히 조수석에 올라타는)

/멍충이 하디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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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5에게
(여전히 입을 앙 다문채 안전벨트를 매고 앉아있는 너를 쳐다보다 이내 시동을 거는)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
안야.. 나는 할 줄 아는 것두 없는 바부 멍청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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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6
글쓴이에게
딱히.. 그냥 아무거나 머거도 상관없어.. (시동이 걸리고 곧 부드럽게 움직이는 자동차에 가만히 눈을 감는)

/그런말 하지마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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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6에게
태형이는 맨날 아무거나네, (그런 너에 조용히 차를 모는) ..나는 태형이 먹고 싶은 거 사주고 싶은데

-
그치만.. 맞는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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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7
글쓴이에게
그러케 먹고싶은거 없어서 그래.. 태태 아무거나 잘 머그니까 괜차나. (불편한 자세를 고쳐 앉고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뭐가 맞는 말이야(버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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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조용히 입을 다무는 너에 저도 한참을 운전만 하다 적막한 분위기에 일부러 네게 말을 거는) 돈까스 먹을래? 태형이 그거 처음 먹었을 때 진짜 좋아했잖아. 아, 아니면 우동 먹을까? 그거 먹었던 날도 태형이 되게 예쁘게 웃었는데 그치.

-
히이이ㅣ익...우울해우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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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8
글쓴이에게
(대답이 없는대도 계속해서 말을 거는 너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떼는) 돈까스, 돈까스 머글래.. 빨리 가자 정구가

/마니 우울해? 화냬셔 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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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8에게
그럴까? 알았어. (네 말에알았다는 듯 웃어보이곤 간간히 네 눈치를 보며 가게를 찾아 운전하는)

-
뭐가 미아내.. 내가 이렇게 늦을 때마다 미안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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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9
글쓴이에게
(작게 실눈을 떠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다 조용히 손가락만 꼼지락대는)

/괜짜나 나 암기과목 계속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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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9에게
(여전히 조용한 너에 조심히 말을 꺼내는) ..태형이 머리 자르니까 진짜 예쁘다. 진짜로.

-
진짜? 아구 잘해써 왤케 이뻐 우리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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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0
글쓴이에게
(네 칭찬에도 웃지 않고 손만 꼼지락대다 작게 중얼거리는) ...미아내..

/나뉸 기요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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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0에게
네가 뭐가 미안해.. (어느새 도착한 가게 앞에 차를 세우곤 네 쪽으로 몸을 돌려 볼을 쓰다듬으며 미안한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요즘 예민한 거 아는데 자꾸 장난만 쳐서 미안해.

-
마자 기엽고 이쁘구 착하구 탄소 다 해 우쭈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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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1
글쓴이에게
..나도.. 정구기 장난인 거 아는데... (발개진 눈가에 힘을 주며 입술을 깨무는) 아는데.. 자꾸 혼자 짜증내서 미아내..

/역시 나한테 폴인럽 해꾸나(찡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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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1에게
..아니야 (네 입술을 쓸어주다 너를 안고 토닥이는) 미안해 하지마

-
그래그래(엄마미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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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2
글쓴이에게
태태 너무 짜증나.. 정구기 귀찮게만 하고.. 진짜, 진짜 시러... (네 품에 얼굴을 묻고 울먹이는) 그냥.. 사라져버리고시퍼..

/아재 미소도 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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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2에게
무슨 소리야 그게, (네 말에 제 품에 있는 네 얼굴을 들어올려 촉촉한 눈가를 닦아주는) 그런 말 하지마, 태형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아.

-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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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3
글쓴이에게
태태, 태태랑 이쓰면.. 앞으로 계속, 평생 이럴텐데.. 정구기도 힘들거야... 그런거 시러.. (들어올린 고개를 다시금 숙여 눈을 꾹 감는)

/(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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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3에게
아니야.. (말을 마치고 다시금 고개를 숙이는 너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그럼 태형이는 나랑 같이 살기 싫어?..

-
흐어어....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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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4
글쓴이에게
정구기는 조아.. 정구기랑 계속 가치 있고싶고.. 근데.. (잠시 뜸을 들이다 겨우 입을 떼는) ..태형이 때무네 정구기, 힘들고 짜증나는 건 시러...

/약 발라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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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4에게
(점점 기어들어가는 네 목소리에 네 얼굴을 조심스레 들어올려 눈을 맞추는) 나 안 힘들어. 짜증도 안 나. 난 태형이가 없으면 힘들고 짜증날 거야.

-
시러 탄소 약 졸라 못 바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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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5
글쓴이에게
거짓말.. (저를 달래주는 네 말에도 부정적이게 반응해버리는) 계속 반복되면 지치고, 힘들고, 짜증날거 다 알아..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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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5에게
(자꾸만 고개를 내젓는 너에 입술을 꾹 물다 네 손을 꽉 잡는) ..진짜 아니야 태형아. 화나고 지치는 게 아니라 태형이가 자꾸 이런 생각 하니까 속상한 거야. 나 못 믿게 만든 나한테.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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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6
글쓴이에게
(제 손을 꽉 잡아오는 너에 팔을 바르작 거리는) ..그러면서, 자꾸 태형이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한숨 쉬고... 안 하겠다 해쓰면서 계속 했었자나...

/약도 졸라 못바르는 나랑 왜 노라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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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6에게
(제게서 벗어나려 버둥대는 너에 손을 놔주곤 가만히 너를 바라보는) ..나한테 화난 거야. 나한테 짜증난 거고, 내가 답답해서 한숨 쉰 거야.

-
이쁘자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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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7
글쓴이에게
(네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린 채 시트에 등을 기대는) ..결국 똑같자나.. 전처럼 지내기로 해놓고 결국엔 이래.. 태형이 때무네... 항상 태태가 문제라서..

/나 안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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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7에게
..김태형. 그만해. 너 때문 아니야. (제게서 눈을 떼곤 중얼거리는 너에 조금 낮아진 목소리로 말하는)

-
예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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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8
글쓴이에게
(네 말에도 아랑곳 않고 멍한 눈길로 바닥만 내리 쳐다보며 부정적인 말을 중얼거리는)

/나 오징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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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8에게
태형아.. (제 말은 들리지도 않는 듯 계속해서 중얼거리는 너에 이내 네 손목을 꽉 잡아채며 소리를 치는) 김태형-

-
탄소 매끈매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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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9
글쓴이에게
(갑자기 제 손목을 잡아채며 소리를 치는 너에 놀라 딸꾹질을 하다 이내 몸을 떨기 시작하는)

/웅 피부 매끈매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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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9에게
(제게 잡힌 손목이 떨려오는 걸 느껴 손을 놓으며 이마를 짚는) ..내리자.

-
(문질문질)우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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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0
글쓴이에게
(그런 네 모습에 눈물이 나는걸 꾹 참고 차에서 내려 가게로 들어서다 이내 뒤돌아 뛰어가버리는)

/만지자마(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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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0에게
(문이 열린지 얼마 안 되어 들리는 발소리에 고개를 돌려 뛰어가는 너를 보곤 따라나가는) 태형, 김태형-

-
아라써..(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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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1
글쓴이에게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발걸음을 빨리해 뛰어가다 신호가 바뀌는 걸 보지 못해 그대로 달려오는 차량에 부딪히는)

/원래 계속 뛰려했는데 귀짜느니까 교통사고 빠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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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1에게
태,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도 계속해서 달려가는 너를 따라 뛰다 바뀌는 신호에 놀라 더 빨리 뛰는데 다가오는 차에 부딪히는 너에 소리도 내지 못하고 떨리는 발걸음으로 네게 달려가는) 태형, 태형아.. 김태형-

-
애기 병원 가기 힘든데.. 그렇다면 석지니를 부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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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2
글쓴이에게
(피가 번져 붉게 물든 시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공을 헤매다 이내 너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정신을 잃는)

/병원밥맛없또빼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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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2에게
..아, (벌벌 떨리는 손을 가까스로 멈추곤 정신을 잃은 너에 순간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 지 몰라 멈칫하다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형 나 정국인데, 태형이.. 태형이가-

-
석찌니 병원으루 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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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3
글쓴이에게
(그대로 누군가에게 업혀드는 느낌에 손가락을 까딱이다 힘없이 고개를 숙이는)

/석찌니랑 뽀야해두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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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3에게
(네 쪽 분야를 담당하는 석진에게 급히 연락해 그 쪽 병원으로 옮겨가 떨리는 손으로 석진을 붙잡는) 형, 형.. (안심하라는 석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밖에서 손톱만 깨무는)

-
죽고 싶으면 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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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4
글쓴이에게
(다행이 수술이 잘 끝나 미약하게나마 정신이 들어 눈만 가늘게 겨우 뜬 채 수술실 밖으로 실려나오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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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4에게
태형.. 태형아- (문이 열리고 네 침대가 나오자 급하게 달려들어 네 상태를 확인하곤 터져나오려는 눈물을 참는) 미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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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5
글쓴이에게
(얼굴에 끼워진 산소 호흡기로 조용히 숨을 내쉬다 이내 너를 외면한 채 눈을 감는)

/몰라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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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5에게
..태형아.. (떨리는 손으로 네 얼굴을 만져보려다 눈을 감는 너에 뻗은 손을 다시 가져와 입을 꾹 다문 채 침대를 옮기는)

-
우리 탄소는 흥흥하는거 ㅅ두 기엽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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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6
글쓴이에게
(병실로 옮겨지고 나서도 계속 눈을 뜨지 않고 미동 없이 눈을 감고있는)

/태생이 그런걸 어떠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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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6에게
깬 거지..? (고개를 끄덕이곤 병실을 나가는 석진을 바라보다 다시 네게로 눈을 돌려 가만히 앉아있는) ..미안해.

-
맞아 뽀뽀해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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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7
글쓴이에게
(들려오는 사과에도 반응 없이 눈을 감은 채 조용히 숨만 내쉬는)

/ㅇ3ㅇ뽀오오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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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7에게
(조용히 누워 눈을 뜰 생각도 하지 않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아까의 아찔한 순간이 떠올라 움찔하는) ..너 잘못되는 줄 알고.. 내가..

-
'3'으구 기염댕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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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8
글쓴이에게
(한참을 더 이어지는 네 말에 계속 감겨있던 눈꺼풀을 천천히 들어올리는) ...상관없자나

/빨리 셤 끝나구 탄소옆에 찰싹ㅇ붙어있고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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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8에게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눈이 커져 너를 바라보는) ..무슨 소리야 그게, 내가 얼마나.. 얼마나 걱정했는데-

-
흐헹ㅇ 나두.. 지금 공부해야대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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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9
글쓴이에게
..나는 치이면서, 아까 차에서 봤던 마지막 모습밖에 안 떠올랐는데. (끝까지 너를 쳐다보지 않고 말을 내뱉는)

/난이미 포기해써(후비적) 늦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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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9에게
...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네 모습이 낯설어 그저 바라만보다 이내 고개를 숙이는) ..진짜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
아니야아아아아 빨리해애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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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0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뭐가 미안해, (링거 바늘이 꽂힌 팔목을 가만히 내려다보는) 다 나 때문에 화난거고, 나 때문에 짜증난거고, 나 때문에 답답한건데. 이번에도 태형이가 바보같고 멍청해서 생긴 일이니까

/지굼은 머리 말리구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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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0에게
(여전히 다른 곳에 시선을 두며 자신을 깎아내리는 네 모습에 고개를 저으며 금방이라도 흐를 것만 같은 눈물을 참고 떨리는 손으로 네 손목을 감싸는) ..아니야 태형아, 아니야.. 그런 말 하지마, 다 내가 잘못한 거야. 태형이 힘들게 하고 지켜주지도 못한 거, 다 내가 그런 거잖아.

-
샴푸냄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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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1
글쓴이에게
..나는, 정구기가 내 이름을 태형이가 아니라, 그냥 김태형이라 부를때 심장이 막 내려앉는 기분이 들고 그래써. (손목을 감싸오는 큼직한 손을 조심스레 떼어내는) 애초에 다 태형이 때문 맞자나. 내가, 처음부터 정구기 몰래 나가서 지미니를 만나거나 그러지 않아쓰면.. 그러면 됐을텐데..

/(샤르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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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1에게
..태형아.. (여전히 낯선 목소리로 말을 하며 제 손목을 떼어내는 너에 결국 울컥해 네 이불을 움켜쥐고 고개를 숙여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그러지마.. 자꾸, 자꾸 나 때문에 변해버리지 마 태형아.. 그냥.. 그냥 처음처럼, 예전처럼.. 그렇게,

-
(껴안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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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2
글쓴이에게
그게 안 되니까, (네 말을 끊으며 천천히 고개를 돌려 창밖을 내다보는) 정구가.. 예전엔 정구기랑 이쓰면 정말 좋고, 행복하고 그랬는데... 이젠 안 그래.. 오히려 눈치만 보이고, 그냥, 그냥 다 힘들어..

/샴푸 향에 중독돼라 케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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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2에게
(제 속을 털어놓는 네가 정말 진심을 말하는 것 같아 젖은 얼굴을 들어 다른 곳을 보는 너를 하염없이 바라보다 떨리는 손으로 네 힘없는 손을 붙잡는) 미안, 미안해.. 태형아 내가 너무 잘못했어, 힘들게 해서 미안해, 자꾸 눈치 보이게 만들어서.. 그냥 다 미안해, 그렇게 말하지 마.. 잘못했어..

-
흐헹ㅇ 이미 중독돼써..(헬렐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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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3
글쓴이에게
사과 하지마 정구가... (그런 너를 괴로운 듯 겨우 바라보며 입술을 깨무는) 태태가 가장 무서운 건.. 난 앞으로도 계속 이 상태일텐데, 그때마다 참다참다 결국엔 태태한테 화낼 정구기 보는게.. 그게 너무 무서워..

/나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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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3에게
아니야, 아니야.. (네 말에 늘 마지막엔 네게 소리를 쳤던 게 생각나 고개를 저으며 젖은 목소리로 말을 잇는) 진짜, 진짜 화 안 낼게.. 정말 지킬게 약속.. 정말이야..

-
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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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4
글쓴이에게
...피곤해.. (잔뜩 젖어들어 말을 하는 네 목소리를 더 듣고있기 괴로운 듯 이불을 끌어올리는)

/더 중독돼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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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4에게
..응.. (이불을 끌어올리곤 조용해지는 네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눈물을 닦곤 여러 생각에 잠겨 네 이불 귀퉁이를 만지다 어느새 엎드려 잠에 드는)

-
컴인(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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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5
글쓴이에게
(몸이 불편한 듯 새벽녘 눈이 떠져 침대에 엎드려 잠에 든 널 발견하는) ...미아내.. (느릿하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과 한 마디를 내뱉는)

/모든걸 걸고 널 들이ㅋ...아 귀짜나(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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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5에게
..가지마.. (꿈을 꾸는듯 눈을 찡그리며 잠결에 떨리는 손으로 네 손을 찾아 잡는)

-
날 들이켜? 엄머엄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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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6
글쓴이에게
...좋은 꿈만 꿔.. (제 손을 덮은 네 손등에 짧게 입맞추곤 다시금 잠에 드는)

/웅 탄소 내가 머거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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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6에게
(네 손을 꽉 쥔채 잠을 자다 날이 밝을 때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천천히 눈을 떠 눈을 감고있는 네 얼굴을 바라보는)

-
우왕 배에서 수영해야징(첨벙첨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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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7
글쓴이에게
(상체에 붕대를 감고있는게 영 불편한 듯 잠결에 자꾸만 몸을 뒤척이며 불편하게 잠을 자는)

/소화시켜버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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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7에게
(뒤척거리며 몸을 움직이는 너에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있을지 몰라 허우적대다 그저 링거 줄을 걸리지 않게 정리해주는) ..미안해..

-
꾸으으에엑(도망쳐나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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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8
글쓴이에게
(얼마 안 있어 식사를 들고 들어오는 간호사의 부름에 눈을 떠 아직까지 옆에 있는 네게 별 다른 말도 건네지 않고 상체를 일으키는)

/아니 이미 소화되ㅣ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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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8에게
(조용히 몸을 일으키는 너에 상을 올리곤 간호사에게서 식판을 받아들어 뚜껑을 여는)

-
헐..(소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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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9
글쓴이에게
(마땅히 먹을 음식이 없어 한동안 젓가락만 쥐고있다 이내 억지로 반찬을 입에 밀어넣는)

/소화된건 다시 나오니깡괜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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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9에게
(깨작대는 너에 걱정스레 말하는) 맛 없어도.. 좀 먹어봐, 그래야 빨리 낫지.

-
안갠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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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0
글쓴이에게
..먹고이써, (짧게 대답을 하고 몇 번 더 젓가락질을 하다 더이상 먹을게 없는지 젓가락을 내려놓는)

/왜애~~~?왜 안괜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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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0에게
(힘없이 젓가락을 내려놓는 너에 별 말을 더 하지 않고 그릇을 덮어 바깥에 내놓곤 네게약을 건네는)

-
수영하려구 했단 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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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1
글쓴이에게
(건네받은 약을 물과 함께 넘기곤 한동안 또 초점없이 멍하니 앞을 바라보는)

/시로흐엥엥시험치러간다ㅏ(호들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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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1에게
(멍하니 앞만 바라보는 너를 조용히 지켜보다 조심스레 말을 거는) ..안 심심해? 텔레비전 볼까?

-
앙 지금 보고 있겠구낭 잘하구 와야대 우래깅(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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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2
글쓴이에게
별로... (고개를 젓는 제게 그래도 한 번 틀어보라며 리모컨을 건네는 너에 별 감흥없이 tv를 트는)

/영어망ㄴ해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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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2에게
(힘없이 리모컨을 들었다 놓는 너를 바라보는) ..뭐 먹고 싶은 건 없어? 딸기라도 사 올까?

-
안야안야 찍은 거 다 맞았을 거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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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3
글쓴이에게
..안 먹고싶어.. (채널을 돌리다 드라마에서 교통사고 장면이 나와 흠칫하며 리모컨을 떨구는)

/영어 안망해써ㅠㅜ92점이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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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3에게
아, (몸을 떠는 너에 급히 리모컨을 주워 텔레비전을 끄곤 네 팔을 조심스레 붙잡는) ..괜찮아?

-
아구 잘해써 잘해써(토닥토닥) 완전 이쁘네 탄소 짱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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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4
글쓴이에게
(팔을 붙잡아 오는 너에 다소 거칠게 네 손을 쳐내는) ...괜차나..

/과학도 망한쥴 아랐는데 92야ㅠㅜ근데 평균은 72야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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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4에게
..어, (네게서 밀쳐내진 손을 만지작거리다 어색하게 웃어버리는) 미안..

-
모야 짱 잘했네!!! 뭐가 깎아먹은 거야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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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5
글쓴이에게
사과 하지마.. (화면이 꺼진 tv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시트 위로 상체를 눕히는)

/역사 세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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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5에게
(몸을 눕히는 너에 이불을 덮어주곤 가만히 바라보다 조용히 일어나는) 당분간은 여기서 있어야하니까.. 집에 가서 짐 좀 챙겨올게. 무슨 일 있으면 간호사 선생님한테 전화해달라고 하고.

-
갠챠나갠차냐 나두 그랭 나 외국인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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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6
글쓴이에게
응..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곤 네가 나간지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편하게 잠에 드는)

/나듀 암 외쿡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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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6에게
(병원을 나와 집에 도착해 몇몇 옷가지와 물건들을 챙기곤 마트에 들러 장을 봐 다시 병실로 들어와 네가 깨지 않게 물건을 정리하는)

-
우ㅇㅇ리ㅣ글로벌커플이당그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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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7
글쓴이에게
(간혹 몸을 움찔거리며 조용히 잠을 자다 갑자기 숨을 들이키며 급하게 숨을 헐떡이는)

/웅 난 우크라이나 여자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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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7에게
어, 어.. (갑자기 들리는 헐떡이는 소리에 놀라 네게 다가가 식은 땀을 닦아주는) 태형아, 태형아

-
뭐야 너 그러케 이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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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8
글쓴이에게
우.. 으으... (몸을 계속 뒤척이며 가쁘게 숨을 쉬다 이내 정신없이 네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내는)

/아니 나 오징언데(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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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8에게
괜찮아, 나 여기 있어 (떨리는 손으로 제 옷을 꼭 쥐며 눈물을 쏟는 네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제 품으로 끌어당기는)

-
꾸어목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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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9
글쓴이에게
(눈물을 멈추지 않고 곧 탈진할 듯 계속 울다 겨우겨우 숨이 안정돼 몸을 잘게 떠는)

/탄소는 내 뱃속에 읶ᆢ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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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9에게
(들썩거리며 우는 네 몸을 꽉 안고 한참을 토닥여주다 조금 잦아드는 네 울음에 조심스레 눈을 맞추는) ..나쁜 꿈 꿨어?

-오징어 뱃속 미끌하자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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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0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나쁜말 해써.. (네 눈을 피해 고개를 숙여 등을 돌리는) 아프게 하고..

/그리고 소화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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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0에게
아.. (제게서 등을 돌리는 너에 꿈이라 뭐라고 사과할 지 몰라 우물쭈물 거리다 조심스레 네 어깨를 잡는) 미안.. 괜찮아..?

-
..나 폰 박살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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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1
글쓴이에게
안 괜차나.. (잡힌 어깨를 움찔거리며 구석으로 파고드는) 아파.. 아프다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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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1에게
(네 꿈 내용까지는 알 길이 없어 등을 돌린 네 등을 그저 조심히 토닥이는) 미안.. 미안해..

-
길 가다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와그자자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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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2
글쓴이에게
사과하지 말라니까- (끝이 갈라진 목소리로 네게 소리치며 베개를 던지는) 그만해.. 그만...

/헐 수리 해 빨리ㅠㅜ어뜨케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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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2에게
(날카로운 목소리와 함께 제게로 날아오는 베개에 벙쪄 네 얼굴을 바라보다 이내 더듬거리며 몸을 일으키는) ..어, 어.. 어..

-
폰 곧 바꿔서 이거 공기계로 쓸라했는데.. 아.. 이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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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3
글쓴이에게
나가.. 나가 제발... 태형이 보러 오지마... (고개를 숙여 이불에 파묻은 채 작게 중얼거리듯 말하는)

/그래두 바꾸는게 있어서 댜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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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3에게
(들려오는 네 말에 작게 떨려오던 손이 점점 더 떨려와 애꿎은 입술만 물어뜯다 금세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태형, 아..

-
집 가서 해야할 거 투성인데 너무 피곤해서 짲응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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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4
글쓴이에게
부르지 마.. 여기 더 있어서 뭐 할건데.. (고개를 들지 않고 여전히 상체를 숙인채 말을 잇는)

/안 피곤하게 내가 뽀야해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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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4에게
... (흐릿해지는 눈 앞에 떨리는 손을 꽉 쥐곤 천천히 병실을 빠져나와 복도의 의자에 쪼그려 앉아 참던 눈물을 터뜨리는) 미안.. 미안해..

-
우응.. 해주면 조은데.. 나 오답 써야대서 탄소랑 목 놀 것 가튼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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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5
글쓴이에게
(병실 문틈으로 새어들어오는 네 울음소리에 이불속으로 들어가 귀를 틀어막으며 저역시 눈물을 쏟아내는)

/괜짜나 탄소 겅부해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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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5에게
..나 때문에.. (무릎이 축축히 젖어들 정도로 한참을 울다 힘이 풀린듯 그대로 고개를 묻고 잠이 드는)

-
오.. 완전 어른스러웡.. 한 문제 풀고 댓글 하나씩 다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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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6
글쓴이에게
(병실이 답답해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여니 보이는 네 모습에 조용히 간호사를 불러 너를 맡기곤 복도를 빠져나가는)

/히힣(코쓱) 빨리 해야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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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6에게
..아, (조심스레 저를 깨우는 간호사에 퉁퉁 부은 눈을 떠 몸을 일으키곤 살며시 네 병실 문틈으로 안을 보다 덩그러니 놓여있는 이불에 한숨을 쉬곤 석진을 만나러 가는)

-
쉬운 건 다 맞아서 어려운 것 뿌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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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7
글쓴이에게
(비상구로 나와서 계단을 올라 사람이 없어 한적한 옥상 문을 천천히 열고 들어서는)

/괜차나... 탄소가 열시미 하는게 중요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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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7에게
아 깜짝이야, (복도를 걷다 절뚝거리며 걷는 강아지에 눈을 깜빡거리다 일반 병원이 아닌 걸 기억하곤 실없게 웃는)

-
(뽀뽀백만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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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8
글쓴이에게
(난간에 기대 아찔한 아래를 가만히 바라보며 멍하니 생각에 잠기는)

/ㅇ3ㅇ뽀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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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8에게
(진료실에 다 다라 들어오라는 석진에 터덜거리며 의자에 앉는) 보러오지 말래, 내가 싫은 거야 이제..

-
쯉쮸우웁 태태 위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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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9
글쓴이에게
(앞으로 이런 일들이 얼마나 더 반복될까 생각하니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아 힘없이 병실로 돌아가는)

/태태 안 쥬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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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9에게
내가, 내가 싫은 거야.. 꼴도 보기 싫은, (제 어깨를 토닥여주는 석진에 금세 또 눈물이 터져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서럽게 우는) 형.. 나는, 태형이 없으면 안 되는데.. 진짜 안 돼..

-
웅 쥬그면 나도 쥬글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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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0
글쓴이에게
(곧 점심을 들고오는 간호사에 식판을 받아들곤 고요한 빈병실에서 혼자 묵묵히 밥을 먹는)

/흐에..시러ㅠㅜ시져어ㅠㅠ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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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0에게
(한참 눈물을 쏟아내다 조금 진정이 되었는지 훌쩍이는) ..오지 말랬어.. 나 어떻게 해야 돼..? (제 말에 고민하다 비슷한 친구들도 많고 저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며칠은 혼자 있을 시간을 달라는 석진에 말에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천천히 끄덕이는)

-
헤헹 쥬기지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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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1
글쓴이에게
(반 정도 비웠을까, 더이상 먹고싶지 않아 젓가락을 내려놓고 누워 초점없는 눈만 연신 깜빡이는)

/응ㅠㅜ안주그꺼야ㅠㅠㅠ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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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1에게
..태형이 혼자 있는 거 싫어해, (몇 번이고 석진에게 당부를 하곤 알았다는 답을 여러 번 받고서야 잘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돌려 네 병실 앞에 잠깐 서 있다 이내 집으로 향하는)

-
학교다니다내기쥭게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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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2
글쓴이에게
(그 후로 늦은밤이 되도록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이제 정말 완전히 가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실없이 웃어버리는)

/으어안대ㅠㅜㅡ탄소힘내.. 주말금방오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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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2에게
(터덜거리며 텅 빈 집으로 들어와 인기척없는 침대에 쓰러지듯 눕곤 낮에 보았던 낯선 네 모습이 떠올라 베개 깊숙이 얼굴을 묻는) ..내가 그렇게 만든 거야..

-
오늘 레슨 있는데 목 아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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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3
글쓴이에게
(며칠 내내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밥도 먹지않고 멍하니 누워있기만 하는 일이 더 늘고 시간만 나면 찾아와 말을 붙이는 석진에 고개를 끄덕이는 둥 별다른 말을 건네지는 않는)

/꿀물마셔!그럼 괜짜나져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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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3에게
(무력하게 일을 하다 간간이 석진을 통해 들리는 네 소식에 걱정이 되어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병원으로 가 네 병실 앞에서 머뭇거리는)

-
웅 이따 사머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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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4
글쓴이에게
(전보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조용히 병실을 나서다 보이는 네 모습에 멈칫해 눈이 흔들리다 이내 널 지나쳐가는)

/그리구ㅡ 내 뽀뽀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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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4에게
(저를 지나치는 너에 울컥하려는 걸 참으며 전보다 얇아진 네 손목을 붙잡는) 밥.. 나 보기 싫다며, 내가 못 챙겨주니까 네가 알아서 잘 먹어야할 거 아냐. 아픈 애가 끼니를 거르면 어떡해.

-
별루(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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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5
글쓴이에게
안 아파.. 밥도 알아서 잘 챙겨 먹었고.. (팔을 바르작거리며 빠져나와 여전히 힘이 없는 걸음으로 복도를 지나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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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5에게
(그런 네 뒷모습에 입술을 꾹 깨물다 다시금 너를 붙잡는) 나 싫은 건 알겠는데, 네 몸 제대로 챙기라고. 왜 거짓말 해, 밥 안 먹은 거 다 알아.

-
헤헹 뻥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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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6
글쓴이에게
...상관없자나, (고개를 돌려 너를 빤히 쳐다보며 말하는) 태태가 밥을 안 먹든, 아프든, 굶어 죽든, 정구기랑은 상관없는 일이자나

/그래도 뽀 안 해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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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6에게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차갑게 말을 내뱉는 너에 꽉 쥔 주먹이 떨려오는) ..너 진짜,

-
그래..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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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7
글쓴이에게
...왜, (주먹쥔 채 작게 떨려오는 네 손을 가만히 내려다보다 다시 눈을 맞추는) 또 화낼거야?

/뭐 내기분 풀리면 해쥬쓰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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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7에게
... (일부러 물어보는 듯한 네 말투에 숨이 막혀 입술을 꾹 깨물다 이내 힘이 풀려 자꾸만 촉촉해지는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
나랑 있는데 이미 풀려께찌 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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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8
글쓴이에게
(네 말에 한참을 대답없이 계속 네 눈을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돌리는) ..태태도 몰라. 알았으면 더 쉬웠겠지...

/흥 크나큰 착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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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8에게
(고개를 돌리는 너에 마지막으로 네 생각을 물으려는 듯 차마 하고 싶지 않았던 말을 꺼내는) ..정말, 내가 너 보러 안 왔으면 좋겠어? 그렇게.. 싫은 거야?

-
즈어어엉마아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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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9
글쓴이에게
...나도 몰라.. 그냥, 그냥 태태가 사라져버리는게 차라리 가장 마음 편할거 같아.. (발개진 눈가로 눈물이 고여 이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흥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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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9에게
(뚝뚝 눈물을 흘리는 네 모습에 저까지 울컥하려는 걸 겨우 참고 천천히 네게 다가가는) 태형아..

-
일루와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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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0
글쓴이에게
몰라.. 시러, 다 시러... (고개를 도리질 치며 뒷걸음질 치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 머리를 쥐어잡는)

/시져 난 바빠(도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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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0에게
(제 시야에서 낮아져 머리를 쥐어잡고 괴로워하는 네 모습을 힘겹게 바라보다 몸을 숙이곤 떨리는 네 손을 감싸잡는) ..내가 잘못했어 태형아..

-
징짜 바빠?... 아라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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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1
글쓴이에게
사과 하지마... (천천히 손을 내려 무릎을 끌어안고 작게 중얼거리는) 항상 그러고.. 화 안 내겠다 하면서 결국 내자나.. 항상.. 결국엔...

/아니 나 안 바빠(붙잡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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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1에게
(초점없이 중얼거리는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떨리는 손으로 네 팔을 잡는) 아니야.. 정말, 정말이야.. 안 그럴게 태형아.. 흐으..

-
난 오늘 바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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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2
글쓴이에게
(흐느끼듯 들려오는 네 울음소리에 여전히 멍한 시선으로 널 쳐다보는) ..태형이 때무네 울어.. 그냥, 태형이가 사라지면...

/으ㅇ...탄소ㅇ공뷰한다구 바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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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억지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으며 젖은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없으면.. 나는 혼자 어떡해, 나 어떻게 사는데..

-
웅.. 열한 시까지만 이쓰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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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3
글쓴이에게
태형이 하나 없다고 뭐가 달라지진 않아, (잔뜩 젖은 눈가를 만지려다 뻗은 손을 내려놓는) ..멋대로 하는 애 그냥 나가버리라며

/아..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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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3에게
..너 없으면 나도 없어, (네 입에서 나오는 제가 했던 말에 그 때의 제 모습을 후회하며 떨리는 손으로 눈물을 닦는) ..아니야, 아니야 태형아..

-
ㅇ흐이으으잉 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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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4
글쓴이에게
(그후론 더 대답도 하지 않고 바닥만 내리 쳐다보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병실로 들어가는) ...정구기가 했던 말들, 한 번도 잊은적 없어

/흐힣힝난 내일부터 알바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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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4에게
(병실로 들어가는 네 뒷모습만 쳐다보다 이내 너를 따라가 네 등을 보고 힘겹게 말하는) ..태형이한테 화낸 거, 함부로 말한 거, 태형이가 기억하고 있는 말들, 다 내가 나빴어.. 잘못했어 정말.. 한 번만,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 용서해줘 태형아..

-
흐이잉이 힘들게따 열시미 해ㅠㅜㅜㅜ나는 겅부하러 가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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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5
글쓴이에게
(들려오는 말에도 뒤돌아보지 않고 곧바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는) ...용서해주고 다시 돌아가도, 태태는 안 변해.. 평생 이럴거야. 정구기한테 좋다는 말도 못해줘..

/ 탄소가 더 힘들지8ㅅ8겅부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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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5에게
(천에 가려져 들려오는 네 말에 잠시 생각하다 이내 네 쪽으로 다가가 조심스레 이불을 걷곤 네 눈을 쳐다보는) ..괜찮아, 태형이 힘들게 만든 거 나잖아. 좋아한다는 말 태형이 몫까지 내가 다 할게.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 태형아.

-
웅.. 배고프다.. 얼른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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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6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고도 한참을 더 대답없이 가만히 눈을 맞추다 결국 서럽게 눈물을 쏟아버리는)

/탄소 지금 하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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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6에게
(아이처럼 엉엉 우는 너를 어떻게 달래야할지 몰라 우물쭈물거리다 아직도 잘게 떨리는 손으로 네 젖은 얼굴을 닦아주는) ..왜 울고 그래..

-
웅.. 0교시 끝났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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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7
글쓴이에게
(멈출 생각을 안 하는 눈물에 네 품에 안겨들어 더듬더듬 말하는) 으.. 화 내지마.. 안 낸다며.. 근데, 근데 왜 자꾸 화내... 태, 태형이도 이러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닌데.. 왜, 왜...

/0교시 오랜만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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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7에게
(더듬거리며 제 옷깃을 꽉 쥐는 너에 등을 토닥이며 꽉 끌어안는) ..미안해, 잘못했어. 정말 안 그럴게.. 미안해 태형아..

-
늙은이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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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8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아파.. 정구기만큼 아파.. 아프다고... (손등으로 눈을 가린채 하염없이 울다 이내 지쳐 잠이 드는)

/탄소는 아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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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8에게
미안해.. 미안해.. (눈물을 쏟아내는 너를 쓰다듬다 이내 숨소리를 내는 너를 조심스레 안아 같이 눕곤 한참을 말없이 토닥이는)

-
옴머..아가씨한테 모래능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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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9
글쓴이에게
(이른 아침에 발갛게 부은 눈이 조심스레 떠져 바로앞에 있는 네 얼굴을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아재댄스도 추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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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9에게
..태형.. 아.. (꿈을 꾸는듯 중얼거리며 네 허리를 꽉 안아 네 품에 얼굴을 묻는)

-
내가 언제구래써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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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0
글쓴이에게
아.. (갑작스런 네 행동에 놀라 손만 허공에서 이리저리 흔들다 이내 어색하게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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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0에게
(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숨소리를 내다 이내 널 더 꽉 안으며 중얼거리는) ..가지마, 가지마 태형아..

-
저리가(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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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1
글쓴이에게
...안 가.. (연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작게 중얼거리듯 대답하다 천천히 네 팔을 떼어놓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흐잉ㅣ...탄소가 나 때녀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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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1에게
(꿈 속에서 네 대답을 듣기라도 한듯 한결 편안한 표정으로 몸을 웅크려 잠을 자는)

-
탄소두 맨날 나 때리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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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2
글쓴이에게
(아무생각 없이 복도를 지나다 마주친 석진에게 인사하니 잠시 얘기를 좀 나누자는 말에 석진을 따라가는)

/내가언졔에베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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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2에게
(한참 잠을 자다 무거운 눈을 들어 잠에서 깨어 텅 빈 침대에 눈을 꿈뻑이는) ..태형아?

-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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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3
글쓴이에게
(익숙한 상담실에 들어가 마주보고 앉아 석진이 묻는 말에 하나하나 대답하는) 정구기가 잘못했다고 울어써요..

/빼애앸!!!!빼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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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3에게
(너를 기다리다 간호사실로 가 네가 어디있는지 묻는) 아.. 감사합니다 (다시 병실로 가 네가 올 때까지 조용히 앉아 기다리는)

-
이눔씨낑(찰싹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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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4
글쓴이에게
(이제 네가 좋지 않냐는 말에 한참을 머뭇거리다 고개를 젓는) 정구기는 좋은데... 전보다는 아닌거 가타서.. 그래서..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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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4에게
(조용히 너를 기다리다 집에서 가져온 네 일기장을 오랜만에 펼쳐보는)

-
해보자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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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5
글쓴이에게
태형이 때무네 정구기가 자꾸 화내고 그러니까.. 무섭기도 하고.. 근데 또 나 때문이니까... 태태가 바보같고, 멍청해서.. (갈수록 말소리가 작아져 결국엔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리는)

/(찰싹×9999)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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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5에게
(한참을 기다리다 이내 몸을 일으켜 네가 있다는 상담실로 향하는데 안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에 문 앞에 멈추는)

-
...잘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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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6
글쓴이에게
사고 났을때... 정구기가, 또 태형이 때무네 화나서.. 김태형이라 부르면서 소리 질러써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태태가 또 잘못해서... 그래서 바보같이 뛰어가다가.. (괜찮다며 손수건을 건네는 석진에 고개 숙여 눈물을 닦아내는)

/아.. 아냐.. 안 띠ㅣ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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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6에게
(가만히 서 있으니 새어ㄴㅏ오는 네 말이 들려 입술을 꾹 깨물고 점점 고개가 숙여지는)

-
수업듣구오꺼얃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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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7
글쓴이에게
저, 정구기랑.. 계속 있고시픈데... 태형이랑 이쓰면, 또, 또 화낼거 같고.. 태태는 전처럼 못 웃어주고.. 정구기한테 좋은 말도 못해줄텐데... (어깨를 들썩이며 더듬더듬 말을 잇는) 그래서.. 정구기가 태형이, 버, 버릴까바..

/흐잉..겅부열심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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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7에게
(더듬더듬 들리는 네 말에 깨문 입술이 뜯겨나가는 것도 모른 채 주먹을 꽉 쥐고 병실로 급히 돌아와 터져나오려는 눈물을 참으며 흐느끼는)

-
배거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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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8
글쓴이에게
(눈물을 쏟는 절 달래주는 석진의 위로를 받으며 몇 분 가량을 더 이야기를 나누다 그만 가서 쉬라는 말에 인사를 하곤 상담실을 나오는)

/먹으면 살쪙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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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8에게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생각에 잠겨 젖은 눈을 비비며 따가운 입술을 계속 물어뜯는)

-
탄소 머글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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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9
글쓴이에게
(축쳐진 발걸음으로 병실에 들어서자 보이는 너에 머뭇거리다 입술을 보고 놀란듯 눈이 커지는)

/안대 그럼 배로 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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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9에게
(문이 열리는 소리도 못 들었는지 초점없는 눈으로 멍하니 침대만 바라보며 쓰린 입술을 꾹 깨무는)

-
라면 머거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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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0
글쓴이에게
(피가 흐르는 입술에 조심스레 네게 다가가 얼굴을 살펴보는) ..피...

/난 알바 끝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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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0에게
..어? (제게 가까이 다가오는 너에 그제야 정신이 들어 눈을 깜빡이는) 아.. 그러네..

-
나도 하건 끝나써 탄소 알바 시간 언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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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1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수건에 물을 묻혀와 입가를 닦아주곤 조용히 침대에 올라가 눕는)

/5시부텨 9시! dog꿀이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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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1에게
아, (쓰린 입술에 눈을 찡그리다 몸을 누이는 너에 곁으로 가 간이침대에 앉는)

-
헤헹 탄소야 나 영화보러와쏘..먼저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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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2
글쓴이에게
(뒤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몸을 뒤척이다 이불을 뒤집어 쓰는) ...선생님이, 내일 퇴원해도 된다고 하셔써

/공부 안 해?(째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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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2에게
(네 말에 눈을 크게 뜨며 네게 가까이 다가가는) ..진짜? 그럼 집에, 가도 되겠네..

-
내일 하루종일 자습이라.. 내일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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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3
글쓴이에게
응..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불속에서 눈을 깜빡이다 이내 잠드는)

/?설마 오늘ㅇ학교 가느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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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3에게
(어느새 들리는 새근거리는 숨소리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이불을 한참이나 쳐다보다가 이내 저도 간이침대에 웅크려 잠이 드는)

-
웅 하꾜야..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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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4
글쓴이에게
(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져 간이침대에서 이불도 없이 잠든 너를 바라보다 이불을 덮어주곤 조용히 병실을 나오는)

/흐익시러시려(기겁) 빨리 빠져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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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4에게
(포근한 느낌에 얼마 안 가 눈을 뜨곤 빈 침대을 바라보는) ..일찍 일어나네..

-
안대?. 그럴 슈 업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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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5
글쓴이에게
(정처없이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다 석진을 찾아가 붕대를 풀어도 되겠는지 허락을 받는)

/맞아...나같은 트레쉬로 만들수 업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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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5에게
(네가 없는 병실에서 멍하니 바닥만 바라보다 이내 몸을 일으켜 하나둘 짐을 챙기기 시작하는)

-
탄소 트레쉬 아니야아..(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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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6
글쓴이에게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붕대를 풀곤 등에 난 큰 흉터에 한동안 멍하니 거울만 바라보다 벗어둔 병원복을 다시 입기 시작하는)

/암~트레쉬~(딩가딩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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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6에게
(짐을 다 챙겨놓곤 아랫층으로 내려가 퇴원수속을 한 뒤 병실로 돌아와 너를 기다리는)

-
난 트레쉬랑 안 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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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7
글쓴이에게
(힘없는 발걸음으로 병실로 돌아와 갈아입을 옷을 찾아 꺼내며 널 돌아보는) ...옷 갈아입을 거야,

/사실 난 트레쉬가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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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7에게
어? 아, 미안.. (네 말에 눈만 깜빡이다 그제야 아, 하는 소리를 내며 밖으로 나가 왠지 모를 거리감에 손을 만지작거리는)

-
그롬 모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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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8
글쓴이에게
(병원복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리며 벗겨진 옷에 뒤로 손을 뻗어 아직까지 선명하게 느껴지는 흉터를 살살 쓸어내리는)

/사실 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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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8에게
(생각보다 꽤 걸리는 시간에 고민하다 조심스레 병실 문을 두드리는) ..아직 입고있어?

-
응으응..(꿀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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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9
글쓴이에게
들어오지마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날카롭게 말을 내뱉곤 급하게 옷을 챙겨입는)

/난.... 호석이 부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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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9에게
..어, 미안.. (안에서 들리는 날카로운 소리에 움찔해 문에서 한 발짝 떨어지는)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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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0
글쓴이에게
(옷을 다 입고 나서도 몇 분 가량을 문 앞에서 서성거리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인정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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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0에게
(천천히 열리는 문에 너를 보고 어색하게 웃는) 다 입었어? 짐 챙겨야겠다, 집에 가야지

-
시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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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1
글쓴이에게
응.. (짐을 챙겨드는 너에 머뭇거리다 저도 하나를 집어들곤 먼저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어가는)

/빼애앸!!!꾸에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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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1에게
(병실을 한 번 둘러보곤 남은 짐을 챙겨 너를 따라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석진이 형한테 인사하러 갈 건데 같이 갈 거지?

-
저리가(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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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2
글쓴이에게
응..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네 뒤에 서서 느릿한 걸음으로 따라가는)

/후잉...아파도 따라가꺼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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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2에게
(제 뒤로 따라오는 작은 발소리를 들으며 석진의 방을 두드려 들어가는) 형-

-
멀 따라와 니가 잘못해짜나(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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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3
글쓴이에게
안녕하세여..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하곤 둘이 편히 얘기 나눌 수 있게 조용히 방안을 둘러보는)

/시져 나 잘못한거 없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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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3에게
안 바빠? (고개를 끄덕이곤 제게 귓속말로 너를 잘 챙겨주라는 말을 전하는 석진에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알겠다 대답하는)

-
뻔뻔해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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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4
글쓴이에게
(금방 얘기를 다 끝냈는지 웃으며 앞으로 다치지 말라는 석진의 말에 다시금 인사를 하곤 먼저 방을 나오는)

/그게 매력이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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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4에게
고마워 형, 정말로. (알았다며 제 머리를 흩뜨리는 석진에 눈을 찌푸리며 방을 나와 네 걸음에 맞춰 차로 가 트렁크를 여는)

-
흥 자뻑두 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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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5
글쓴이에게
(손에 든 짐을 트렁크 안에 넣곤 뒷자석에 앉아 네가 탈때까지도 아무 말 없이 창밖을 내다보는)

/흥 그래서 싫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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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5에게
(조용히 뒷자석에 타는 너에 빈 옆자리를 잠깐 쳐다보다 이내 집을 향해 가는데 조용한 분위기에 조심스레 입을 여는) ..태형이 퇴원했는데 먹고 싶은 거 없어? 뭐 좀 사갈까?

-
흥 (뽀뽀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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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6
글쓴이에게
...없어.. (힘없는 목소리로 너를 쳐다보지도 않은채 대답하곤 창문에 머리를 기대 천천히 눈꺼풀을 내리는)

/역시 좋으면서 괜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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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6에게
(힘없는 네 대답에 입술만 물어뜯다 얼마 안 가 백미러로 보이는 네 눈을 감은 모습에 저도 조용히 운전에 집중해 집으로 향하는)

-
흥 원래 다 그런 거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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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7
글쓴이에게
(얼마 안 가 차 시동이 꺼지는 느낌이 들어 네가 뭐라 말을 건네기도 전에 차에서 내려 계단을 오르는)

/원래 다 그래?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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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7에게
(차 키를 뽑기가 무섭게 먼저 집으로 올라가버리는 너에 트렁크에서 짐을 빼내 천천히 올라가 이미 네가 들어가고 닫힌 문을 힘겹게 여는)

-
으응..진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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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8
글쓴이에게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짐을 들고 힘겹게 문을 여는 네 모습에 아차, 하며 조용히 짐 나르는 걸 도와주는)

/진짜?진짜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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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8에게
아냐 내가 할게, 태형이 피곤할텐데 얼른 쉬어 (짐 정리를 도우려는 너에 고개를 젓곤 천천히 정리를 시작하는)

-
사실 잘 몰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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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9
글쓴이에게
(저를 말리는 너에도 아랑곳 않고 저 알아서 짐을 정리하다 대충 끝낸거 같자 뭔가를 확인하려 베란다쪽으로 나가보는)

/그럼 탄소 거짓말 한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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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9에게
(제 말에도 묵묵히 짐을 정리하는 너에 어쩔 수 없이 제 할 일을 계속 하다 베란다 쪽으로 몸을 돌리는 너에 무얼 하나 싶어 눈을 깜빡이는)

-
아니.. 아니야아.. 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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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0
글쓴이에게
(베란다 문가에 쪼그려 앉아 언제 난건지도 모를 싹이 다 뭉그러져 죽어있는 모습에 한참을 그 화분만 쳐다보는)

/거짓말 했자나(희번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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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0에게
(쪼그려 앉아 미동도 없는 너에 조심스레 다가가 네가 무얼 보고 있는지 깨닫곤 입술을 깨무는) ..죽어버렸네

-
잔모태써..(빠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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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1
글쓴이에게
(네 말에도 대답없이 화분에 시선을 고정한 채 있다 이내 미련없이 새싹을 뽑아버리는) 죽은거 계속 이써서 뭐해. (흙이 묻은 손을 씻으려 욕실로 걸어가며 작게 중얼거리는) 쓸모도 없는거... 그냥 죽어버리는게 더 낫지..

/진짜 잘못했다고 느끼는거 마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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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1에게
(네 중얼거림에 놀라 네 뒷모습을 한참 바라보다 활짝 웃으며 화분에 물을 주던 네 모습과 지금의 네 모습이 겹쳐 조용히 화분을 응시하다 천천히 잔해를 치우는)

-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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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2
글쓴이에게
(손에 묻은 물기를 닦지도 않고 욕실에서 나와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 이불속으로 몸을 숨기는)

/(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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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2에게
(한 마디 말 없이 욕실을 나와 방으로 들어가 눕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이불을 정리해주는) ..푹 쉬어

-
아아앙(배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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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3
글쓴이에게
...왜 안 버려.. (제 물음에 이불을 정리해주던 손이 멈춘게 느껴져 눈을 꼭 감는) ..왜.. 왜 안 버리냐구..

/배배거리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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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3에게
..뭘 버려, (네 물음에 잠시 멈칫하다 이내 아무렇지 않은듯 네가 뭘 묻는지 모르는 척 이불 위로 손을 뻗어 토닥여주는)

-
웅..(바바보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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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4
글쓴이에게
(네 토닥임에 눈물이 나려는 듯 입술을 꾹 깨물곤 다시금 묻는) 왜, 왜 태형이 안 버리냐고...

/바보?(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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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4에게
(떨리는 목소리이 이내 네 얼굴을 막고있는 이불을 걷곤 깨물린 입술을 풀어주는) 태형이가 물건이야? 막 버리게. 안 버린다고 했잖아, 그치.

-
아야..(울먹)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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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5
글쓴이에게
..그럼, 사람이야? (전처럼 날카로운 목소리로 네게 되묻는) 아니자나, 더러운 개'새끼 뭣하러 사랑해? 아니.. 사랑하는게 아니라 불쌍해서 키우는거지..

/누가 바보야(찌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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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5에게
태형아.. (날카로운 말투로 말을 뱉어내는 너에 뭐라 네 얼굴을 한참 내려다보곤 네 어깨를 잡아 조금 진하게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나 너 사랑해.

-
(훌쩍딸꾸ㄱ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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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6
글쓴이에게
(갑자기 입을 맞추는 너에 놀라 눈이 커지다 네가 떨어지자 뒤늦게 네 어깨를 밀쳐내는) ...나도, 정구기 사랑했는데.. 그래서 정구기가 태형이 아프게 해도, 한 번도 싫은티 낸적 없었어.. 근데 정구기는 아니자나..

/뭘 잘해따구 우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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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6에게
(제 어깨를 밀어내고 말을 잇는 너에 그동안 네게 화를 내던 제 모습이 떠올라 점점 고개를 숙이곤 한참을 가만히 있다 입을 여는) ..잘못했어.. 내가, 내가 나빴어..

-
흐으으어어으....안아조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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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7
글쓴이에게
그 소리 좀 그만해- (귀를 틀어막으며 침대 위로 상체를 엎드려 너를 외면하는) 맨날 잘못했다, 미안하다.. 진심 같지도 않은 말 그만 좀 해..

/내가 왜 그래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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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7에게
(귀를 막으며 말하는 너에 고개를 들어 울 것 같은 목소리로 입을 여는) ..그럼, 그럼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해야하는데.. 안 버리겠다고, 사랑한다고 몇 번이나 말해도 안 믿어주잖아. ..너 나 못 믿는 거잖아 이제

-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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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8
글쓴이에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 내뱉는 너에 고개를 들어 잠시 눈을 맞추다 이불속으로 완전히 몸을 감추는)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ㅋㄱㅋㅋㅋㅋㅋㅋㄱ바붕 일루와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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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8에게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말을 하며 이불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널 한참 바라보다 이내 방문을 닫고 나오는) ..나 때문이지

-
...씨이이...(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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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9
글쓴이에게
우으.. (문이 닫히고나서야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제 머리를 쥐어뜯는) 김태형 바보.. 바보...

/안기기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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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9에게
(네 말을 곱씹으며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베란다로 나가 바깥을 바라보는)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
아니이..조아..(터벅터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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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0
글쓴이에게
바보.. 태태 바보... (눈물에 짓무른 얼굴이 아픈듯 눈을 찡그리다 이내 제풀에 지쳐 잠에 드는)

/으궁 애기야 애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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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0에게
(복잡한 머릿속에 꽤 오랜 시간 바깥에 있다 어두워지는 하늘에 안으로 들어와 거실 불을 켜고 밀린 집안일에 손을 대는)

-
니가 애기자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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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1
글쓴이에게
(이른 새벽녘 눈이 떠져 물을 마시러 부엌에 갔다 소파에서 불편하게 자고있는 너에 조용히 다가가 머리를 정리해주는) ...미아내.. (한참을 그러고 있다 이내 네 옆에 누워 그대로 잠이 드는)

/아닝ㄱ데 나 애기 아니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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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1에게
(좁은 공간에 얼마 안 가 꿈뻑거리며 눈을 뜨는데 앞에 보이는 네 얼굴에 꿈이라 생각해 너를 꼭 껴안고 중얼거리는) 깨기 싫다..

-
마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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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2
글쓴이에게
우응... (저를 꽉 안아오는 느낌에 작게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이는)

/알바끝나쏘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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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2에게
..사랑해, 진짜 많이.. (너를 꼭 껴안은 채 네 어깨에 얼굴을 올려 중얼거리다 다시 잠에 드는)

-
째깐한 게 무슨 일을 한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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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3
글쓴이에게
아.. (갑갑함에 눈이 떠져 몸을 일으키려다 저를 꽉 끌어안고 있는 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손만 꼼지락거리는)

/뭐 나 열심히 해 바부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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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3에게
(꽤 시간이 지난 뒤에야 눈을 떠 여전히 보이는 네 모습에 눈을 몇 번 깜빡이다 꿈이 아니란 걸 알고 몸을 일으키는) 아.. 답답했지,

-
선반에 손은 닿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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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4
글쓴이에게
(이제야 깬건지 조심스레 팔을 풀어내는 너에 곧장 소파에서 일어나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닭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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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4에게
(도망치듯 방으로 들어가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며 한참 앉아있다 이내 천천히 몸을 일으켜 주방으로 가 아침준비를 하는)

-
아라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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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5
글쓴이에게
(문앞에 가만히 앉아 바닥을 내리 쳐다보다 부엌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에 한 쪽 눈만 빼꼼히 내미는)

/흥 사다리 이써~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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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5에게
(살짝 움직이는 문에 네가 이쪽을 보고 있는 걸 느끼며 어느새 잘 지어진 밥을 두 개 떠 상 위에 올리는)

-
사다리 타는 거 귀엽게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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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6
글쓴이에게
(배가 고픈듯 머뭇거리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나와 조용히 식탁에 앉는)

/아니야 돼지가타(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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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6에게
천천히 먹어, (그런 네 앞에 자연스레 국을 떠 놓아주곤 전처럼 네가 불편해하며 가지 않게 별다른 말을 걸지 않고 조용히 밥을 먹는)

-
대지아냥(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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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7
글쓴이에게
(국이 맛있는지 계속 국만 떠먹다 어느새 그릇을 비워 숟가락을 입에 문 채 조심스레 널 쳐다보는) ...국..

/후잉..돼지때리지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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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7에게
어? 어, 이리 줘. (널 쳐다볼 생각도 못한 채 깨작거리며 밥을 먹다 들리는 네 작은 목소리에 네게 그릇을 받아 국을 떠 네 앞에 놓아주는) 맛있어?

-
아니라구(찰싹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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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8
글쓴이에게
(국을 떠다주며 맛있냐 묻는 너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숟가락으로 국을 떠먹는)

/흐엥아파아(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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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8에게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속으로만 다행이라 생각하며 밥을 먹고 금세 그릇을 비우는 너에 천천히 상을 치우곤 설거지를 시작하는)

-
탄소두 ㅐ맨날 나 아프게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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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9
글쓴이에게
(싱크대 앞에 서 설거지를 하는 네 뒷모습을 쳐다보다 방으로 들어가 네게 들리지 않게 조용히 남은 토마토 씨앗을 찾아내는)

/아니야아...아니야후잉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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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9에게
(얼마 되지 않는 그릇을 씻어놓곤 냉장고에서 얼린 딸기를 꺼내 믹서기에 넣어 돌리는)

-
맞자나맞자나맞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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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0
글쓴이에게
(발걸음을 죽여 베란다로 나가 더이상 아무것도 남지 않은 흙속에 씨앗을 심고 흙을 잘 덮어주는)

/쳇, 그래서 뭐(건들건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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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0에게
(베란다 쪽에서 급히 나오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손에 든 컵을 건네는) 여기-

-
이 짜시기..(툭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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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1
글쓴이에게
아, 응.. (베란다를 나오자 마자 너를 마주쳐 손만 꼼지락거리다 컵을 건네받고 방으로 들어가는)

/툭툭? 쳤냐 지금?(화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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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1에게
(컵을 건네주곤 부엌을 마저 치운 뒤 방으로 들어가 네게서 빈 컵을 받아들곤 노트북을 챙겨 바깥으로 나오는)

-
살살 건드린건데에..(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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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2
글쓴이에게
(늘 제 옆에서 일을 하던 네가 떠올라 고개를 숙이다 애초에 일을 이렇게까지 만든건 저라는 사실에 가만히 문에 등을 기대 앉는)

/울면 다 끝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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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2에게
(컵을 씻어두곤 소파에 앉아 그 동안 꽤 밀린 일에 한숨을 쉬다 이내 빠른 속도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는)

-
아니.. 아닙니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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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3
글쓴이에게
(적막한 집안을 울리는 키보드 소리를 들으며 멍하니 바닥만 쳐다보다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나 네게 들키지 않으려 최대한 숨죽여 눈물을 흘리는)

/근데 방금 울었지 않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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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3에게
(한참 자판을 두드리다 잠시 숨을 돌리곤 방에 있는 자료를 가지러 닫힌 문을 열려는데 잘 열리지 않는 묵직한 문을 두드리는) ..태형아?

-
아님미다아.. 우지 안쓰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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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4
글쓴이에게
아, 아.. (문이 덜컹거리다 곧 들려오는 노크소리에 눈물을 닦을 새도 없이 허둥거리며 급하게 이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말투는 또 왜 그럽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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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4에게
(대답없는 방 안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볼록한 이불을 잠시 쳐다보다 책장에서 서류를 꺼내곤 잠시 돌아보는) 자?

-
훙.. 밉슴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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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5
글쓴이에게
아, 니.. (네 물음에 저도 모르게 대답해버려 우느라 떨리는 목소리가 그대로 네게 들리는)

/누가 미워 바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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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5에게
..태형이 울어? (네 목소리에 몸을 돌려 널 바라보다 네게 다가가 이불을 들추는) ..왜 울고 그래..

-
너 미워 바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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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6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 울어, 우는거 아니야... (고개를 도리질 치며 다시금 이불을 끌어당겨 얼굴까지 뒤집어쓰는)

/그럼 나랑 놀기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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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6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천천히 이불 위로 쓰다듬는) ..괜찮아. 이제 울지 말란 소리 안 할게. 울어도 돼 태형아

-
아니 겨론하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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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7
글쓴이에게
..안 우러...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입술을 꽉 깨물지만 자꾸만 몸이 떨려와 너를 피해 구석으로 파고드는)

/겨론은 다 커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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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7에게
(제게서 등을 돌려 울음을 참는 너를 바라보다 네 옆에 앉아 등을 천천히 토닥이는) ..참지마

-
ㅅ미아내.. 넘 아파서 아침에 병원 갔다가 수업시간 내내 자부러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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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8
글쓴이에게
참는거, 아니야.. (등을 토닥이는 네 손길에 바르작거리며 너를 피해 전보다 더 눈물을 쏟는) 태형이.. 아, 안 우러..

/헐 아파..? 어디아파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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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8에게
(울음소리가 섞여 전보다 더 끊기는 네 말에 너를 한참 바라보다 팔을 벌리는) ..이리 와, 얼른

-
목이 마니 부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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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9
글쓴이에게
... (이불을 걷어내고 눈물이 번진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너를 한참 바라보다 이내 조심스레 네쪽으로 다가가는)

/흐엥 탄소 목 부으면 안댸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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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9에게
(부은 눈으로 저를 바라보다 천천히 다가오는 너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괜찮다니까-

-
키스해주며는 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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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0
글쓴이에게
우으... (팔을 뻗어 저를 감싸 안아오는 너에 몸을 작게 움찔거리다 가만히 네 품에 얼굴을 묻는)

/진짜??(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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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0에게
태형이 때문인 거 하나도 없어, (제 품에 얼굴을 묻는 너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조금 더 꽉 안아 체온을 나누는)

-
징짜지인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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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1
글쓴이에게
...아니야.. (네 옷자락을 손이 떨릴정도록 꽉 붙잡아 고개를 도리질치는) 아니, 아니야..

/후음..진짜지? 믿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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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1에게
(고개를 젓는 너를 가만히 안고있다 네 얼굴을 들어 마주보며 입을 여는) ..그래, 태형이 때문 맞아. 내가 제때 밥 챙겨 먹고 집에 들어오고 사람같이 살게된 거, 다 태형이 때문이잖아.

-
웅우우(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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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2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곧 떨어질듯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너를 한참을 쳐다보다 결국엔 또 서럽게 울어버리는) 흐.. 태, 태형이 때무네.. 이, 일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 고.. 울기만 하는, 귀차는 애, 계속 돌봐야대고...

/ㅇ3ㅇ한 번만 할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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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2에게
(또 다시 네 얼굴을 적시는 눈물을 닦아주며 네 말을 하나하나 되짚는) 태형이랑 있는게 좋아서 집에 있는 거고, 울기만 하고 귀찮은 애가 아니라 내가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야, 태형이는.

-
오랜만인데에.. 쮸우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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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3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쉴새 없이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닦아내며 더듬더듬 말하는) 태형이가 자꾸.. 저, 정구기 피하고, 나쁘게 구니까.. 정구기도, 태형이 피해.. 그래서, 태형이 버, 버릴거 같아서.. 흐으..

/뽀야는 마니 했었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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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3에게
나 태형이 안 버려, 맨날 말했잖아 (더듬거리며 말을 잇는 너에 젖은 얼굴을 감싸며 눈을 맞추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왜 자꾸 나 피하고 못되게 굴어, 응?

-
뽀야두 오랜마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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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4
글쓴이에게
...그러케 해야.. 덜 상처 받으니까.. (올곧게 저를 바라보는 눈을 조용히 피하며 작게 말하는) ..마니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픈짓 당하면서 계속.. 계속 좋다고 하기 시러써...

/흥 뽀야 마니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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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4에게
(제 눈을 피하며 작게 말하는 너에 입술을 깨물다 이내 너를 꽉 안아 네 어깨에 얼굴을 올리는) ..나는 태형이한테 미안한 거 투성인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
흥 별루 안해꺼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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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5
글쓴이에게
..나도.. 정구기한테 무슨 말을 듣고싶은지 모르게써... 바보라 그런가.. (네 등을 토닥이려 뒤로 뻗었던 손을 고민하다 다시금 내려놓는)

/흥 앞으로 마니 해쥬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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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5에게
바보 아니야 너, (제 뒤로 온기가 어렴풋이 느껴지다 사라지자 떨어지는 네 팔을 잡아 제 허리를 감는)

-
조은생각이야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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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6
글쓴이에게
아, (제 팔을 붙잡아 허리에 감게 하는 너에 놀라 버둥거리다 팔을 꽉 붙잡고 있는 통에 점점 힘이 풀리는) ...태형이 바보 맞자나..

/'3'그럼 뽀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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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바보 아니라고 말했어- (웅얼거리는 너를 밀어눕히곤 네 얼굴을 내려다보는) 태형이 바보 아니야.

-
우으응 뽀오..근데 나 졸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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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7
글쓴이에게
(저를 내려다보는 네 눈을 피해 시선을 내리까는) ..바보.. 바보 맞아.. 그러니까 항상 이렇고..

/나도 졸려써 흐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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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7에게
아니라는데 자꾸 그러면 되고싶은 거야? 바보? (제 눈을 피하는 너에 턱을 살짝 들어올려 저를 보게 하는)

-
후훙 연습하러 가야게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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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8
글쓴이에게
...정구기는 몰라.. (공허한 눈동자에 가만히 널 담으며 말하는) 그러케 말하는 태태 기분 같은건..

/탄소 열심히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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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8에게
(그런 네 말에 조용히 너를 바라보다 다시 너를 일으켜 조심히 감싸안는) ..알려줘, 혼자 아파하지 말란 말이야..

-
담주에 또 공연 잇서..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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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9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한참을 멍하니 앞만 바라보다 어깨에 얼굴을 묻는) ...졸려.. 자고싶어..

/시험기간인뎨도 공연 준비하궁.. 탄소 대단해(부둥부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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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9에게
..알았어, 푹 자 (그런 너를 토닥이다 천천히 눕히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
그거 땜에 공부를 제대로 못해.. 진짜 다 때려치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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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0
글쓴이에게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다 이내 잠에 드는)

/아니야 다 잘 끝날거야 공연도 글쿠 시험도 글쿠 열심히 하믄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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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0에게
..푹 자, 나쁜 꿈 꾸지 말고. (새근거리며 잠이 든 너를 천천히 토닥이다 저도 옆에 누워 네 얼굴을 바라보다 너를 안고 잠을 자는)

-
나 지짜 공부해야대는데 ..진짜 지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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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1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조용히 숨을 내쉬다 이른 아침 눈이 떠져 화분에 물을 주려 조심스레 저를 감고있는 네 팔을 떼어내는)

/구럼 공부할때 이거 계속 잇지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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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1에게
(허해지는 품 속으로 들어오는 아침 공기에 뒤척거리다 이내 몸을 움츠리며 다시 잠에 빠지는)

-
흐엉.. 나 탄소가 한 말 이제 봐써.. 또 너한테 말하고 가면 집중 못 하고 다시 와버릴 까봐 말 안 하고 답장 안 했는데...(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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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2
글쓴이에게
잘 자써? (마른 흙이 푹 젖도록 물을 주며 작게 중얼거리는) 이번에는.. 이번에는 잘 키워줄게...

/므ㅓ양 그런거여써? 오구오궁 난 탄소 아픈줄 알았어ㅠㅜㅡ그래서 공부는 잘 했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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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2에게
(중얼거리는 소리에 천천히 눈을 떠 꿈뻑거리며 네 등을 쳐다보는) ..뭐해..?

-
웅.. 근데 나 진짜 이제 못 올 거 가튼데.. 지짜 미아내.. 흐어ㅏ아ㅏ으아ㅏ 나도 탄소랑 떨어지기 시른데 막 ㅊ나 왔는ㄴㄴ데 ㅊ탄소없어지구그러까봐무서운데아빡가ㅏ ㅏㄱ막 귱부하라구르어ㅜㅜㅠㅜㅜ나ㅠㅜㅜㅜㅜ집중못한단마리야ㅠㅠㅜㅜㅜ흐어ㅓ미아내ㅠㅜ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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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3
글쓴이에게
어? 아, 아니.. 아무것도... (뒤에서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놀라 급하게 몸을 일으키는)

/그랭그랭 어차피 이제 얼마 안 남아쓰니까 기다릴 수 이써!!!탄소야말로 안 오고 그러지 망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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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3에게
왜.. (눈을 비비며 네 쪽으로 다가가 네가 쪼그려 앉아있던 곳을 바라보다 눈이 커지는) ..이거 언제.. 다시 키워주려고?

-
당여나지 내가 왜 안 와.. 탄소 잘 이써 나 지짜 가.. ㅠㅜㅜㅠㅠㅜㅠ빠빠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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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4
글쓴이에게
아니야.. 그냥, 그냥 본거야.. (고개를 도리질치며 너를 지나쳐 급하게 욕실로 도망치듯 들어가는)

/웅응 빠빠ㅠㅠㅜ기다리구 있을테니까 탄소 시험 잘쳐서 5월에 꼭 와야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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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4에게
(그런 너에 다시금 촉촉히 젖은 흙을 바라보다 닫힌 욕실문을 똑똑 두드리는) 태형이 씻을 거야?

-
마쟈 다시 가께..(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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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5
글쓴이에게
(대답없이 욕실 바닥에 가만히 쪼그려 앉아 샤워기를 틀어 옷을 벗지도 않고 그대로 물을 다 맞는)

/으잉 자버려써 끄아앙ㅏㅠㅜ(씩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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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5에게
(안에서 들리는 물소리에 가만히 서 있다 문 옆으로 기대 앉아 너를 기다리는)

-
내가 너무 늦어버려서 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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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6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상태로 물을 맞다 너무 오래 있었는듯 싶어 샤워기를 끄곤 물기를 닦지도 않고 욕실 문을 여는)

/아냐 그만큼탄소 열심히 공부한거니까 잘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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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6에게
..뭐야 (열리는 문에 고개를 들다 뚝뚝 물을 떨어뜨리는 네 몸에 놀라 타월을 가져와 네 몸을 감싸주는) 지금까지 이렇게 있었던 거야?

-
오늘 공연 두 개나 해써.. 피고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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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7
글쓴이에게
(문 앞에 앉아있는 너에 눈이 커지다 이내 네가 타월을 몸에 감싸주자 대답없이 천천히 물기를 닦아내며 방으로 들어가는)

/두 개나? 탄소 피곤했겠다ㅠㅜ수고해써(쓰담쓰담) 앞으로 또 공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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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7에게
(도통 말이 없는 너에 머리만 긁적이다 축축한 옷을 만지작거리는 네게 다가가는) 머리 말려줄까?

-
이제 다다음주 토요일에 이써 그 땐 춤도 춰서 더 피곤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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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8
글쓴이에게
...아니.. (작게 고개를 도리질 치며 옷을 갈아입으려다 아직까지 방에 있는 너에 고개를 돌려 가만히 널 쳐다보는)

/탄소 춤도춰? 우아... 그래도 그땐 시험 끝나서 다항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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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8에게
아, 미안.. (저를 바라보는 너에 눈만 깜빡이다 그제야 멋쩍은 듯 웃으며 조심스레 방문을 닫고 나가는)

-
아 증말.. 오늘 넘 힘드럿서 피곤해 딪여벌일 것 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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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9
글쓴이에게
(문이 닫히고 나서야 조용한 방에 혼자 남아 천천히 옷을 벗는) ..징그러워.. (선명하게 남은 등의 흉터를 거울로 보며 입술을 깨무는)

/디지면 안대.. 씽ㅠㅜ내가 대신 힘들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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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9에게
(여전히 저를 불편해하는 것만 같은 네 모습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바닥의 물기를 닦아내는)

-
안대 탄소 힘들면 떼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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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0
글쓴이에게
(옷을 다 입고 나서도 침대에 가만히 앉아있다 이내 살짝 열린 서랍 안에 든 제 일기장과 색연필을 꺼내드는)

/그럼 탄소도 힘들지마.. 내까 때릴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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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0에게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조용한 방 안에 문 앞을 서성거리다 조심스레 문을 두드리는) 들어가도 돼?

-
웅~ 입술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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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1
글쓴이에게
(한참 밀린 일기를 쓰다 들리는 노크 소리에 급하게 일기장을 뒤쪽으로 밀어내며 대답하는) 아, 어.. 응,

/물리고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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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1에게
오래 걸렸네? (어정쩡한 자세로 누워 저를 바라보는 네게 다가가 머리를 살짝 쓸어주곤 젖은 옷을 주워들어 세탁기에 넣으러 가는)

-
웅 탄소가 해주는 거명 다 조앙(살랑살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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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2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화분에 다시 물을 주려 일기를 베개 밑에 잘 숨겨두고 곧장 방을 나서는)

/흐익 그럼 내가 막 탄소 때려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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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2에게
(빨래를 돌려놓곤 거실로 나와 쪼그려 앉아 물을 주고 있는 네 등 뒤로 천천히 걸어가 몸을 굽혀 화분을 쳐다보는) 너무 자주 줘도 안 좋아-

-
때리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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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3
글쓴이에게
아, (물을 주는데 집중하다 들려오는 목소리에 놀라 뒤돌아보다 이내 고개를 돌려 물뿌리개를 내려놓는) ...아예 봐주지도 않아서 죽는것보단 나아..

/맞기시르면 애교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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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3에게
안 죽일 거잖아, 그치. (그런 너를 일으키곤 무릎을 굽혀 눈을 맞추는) 씨앗에 물도 줬는데 태형이도 아침 먹어야지.

-
너무항거아냐?.. 이러케 찌든 수험생한테 애교를 부리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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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4
글쓴이에게
..별로 배 안 고파, (네 눈을 피한 채 고개를 저으며 방으로 들어가다 작게 중얼거리는) ...죽인건 정구기자나..

/맞네 미아내.. 내가 나빠써.. 트레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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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4에게
(네 중얼거리는 말에 흠칫해 널 따라 걷던 걸음을 멈추곤 고개를 돌려 한참을 화분에 시선을 주는) ..내가, 죽였지

-
웅 애교부려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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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5
글쓴이에게
(문을 닫고 들어와 일기를 꺼내들다 문득 삐뚤빼뚤한 제 글씨가 보여 전에 네가 했던 말이 떠오르는) 태형이 글씨 예뻐지면.. 선물 준다고 했었는데...

/..나 트레쉬야? 씽.. (쒹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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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5에게
아, 네. 지금 갈게요. (한참 소파에 앉아 멍을 때리다 회사에서 온 전화를 받곤 네가 있는 방문을 두드리는)

-
쓸애깅? 애깅? 애기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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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6
글쓴이에게
(일기장 맨 뒷장을 펼쳐 고민하다 이내 네 이름을 조그맣게 열심히 끄적이는데 들리는 노크 소리에 놀라 일기장을 덮는) 아, 어...

/흥 나 애깅 마자 오늘 칭구가 그래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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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6에게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가 짐을 챙기곤 네게 다가가는) 나 회사 잠깐 다녀와야할 것 같아서..

-
나한테만 애기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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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7
글쓴이에게
아.. 응, (회사에 간다는 네 말에 뭔지 모르게 심장이 덜컹거려 네가 방문을 나서는 순간까지도 구겨지도록 잡은 이불을 놓지 않는)

/시죠시죠 난 모두의 애기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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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7에게
금방 갔다올게 (잘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너를 잠시 돌아보다 이내 집을 나서는)

-
그래 그럼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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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8
글쓴이에게
(네가 나가고 나서도 한참을 현관만 쳐다보다 이내 다시 일기장을 꺼내들어 오밀조밀한 글씨로 네 이름을 적으며 연습하는) 전.. 정.. 국...

/아니 난 사실 탄소만의 애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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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8에게
(오랜만에 마주한 직장에 눈을 깜빡이다 이내 짧은 업무를 마치고 두꺼운 자료를 받아 차에 실은 뒤 한숨을 내쉬곤 다시 집으로 차를 모는)

-
그럼 일루 안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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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9
글쓴이에게
으.. 우으.. (몇 번을 더 반복하며 열심히 써내리지만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글씨에 이내 서러워져 눈물을 떨구는)

/히힣(부비적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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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9에게
(집에 가는 길에 뭐라도 좀 사갈까 싶어 과일가게에서 딸기를 한 바구니 사들고 걷다 그 때 너와 갔던 잡화점에서 본 별빛 조명이 생각나 네 기분을 풀어주려 사가지고 집으로 향해 문을 여는)

-
(쓰담쓰담) 뽀뽀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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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0
글쓴이에게
흐으.. 으... (얇은 종이가 구겨지도록 꾹꾹 누르며 네 이름을 쓰지만 마음처럼 쉽게 잘 써지지 않아 손에 쥔 연필을 내려놓고 전보다 더 서럽게 울어버리는)

/뽀오 뽀야ㅇ3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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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0에게
(안쪽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놀라 짐을 던져놓곤 안방으로 들어가 엉엉 울고있는 네게 다가가 걱정스레 바라보는) 왜, 왜 울고 그래 응?

-
아흐응 귀여워어(이불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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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1
글쓴이에게
우으.. 흐.. (네가 왔음에도 눈물을 그칠 생각을 않고 그저 고개를 도리질 치며 구석으로 몸을 숨기는)

/기여운데 왜 이불킥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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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1에게
왜 그.. (제게서 몸을 떨어트리는 네게 다가가려다 보이는 일기장에 빼곡히 적힌 제 이름에 눈을 깜빡거리다 다시 네 얼굴을 바라보는) ..글씨 연습한 거야?

-
넘 귀여워서 주체를 못 하는 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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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2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도 대답을 않고 계속 훌쩍이는 소리만 내다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겨우 말을 잇는) ..태, 형이, 글씨.. 모, 못생, 겼다며...

/징쨔? 너므너므 기여어? (갸우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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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2에게
..아니야, (네 일기장을 손에 들고 네게 가까이 다가가 앉아 눈물을 닦아주며 부드럽게 말하는) 이제 하나도 안 못생겼네. 태형이처럼 예쁘다.

-
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죽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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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3
글쓴이에게
거짓말.. 거짓말.. (네 손에 들린 일기장을 뺏들어 바닥에 내던지는) 안 예뻐.. 하나도 안 예뻐.. 태형이 바보, 바보라서, 글씨도 못써..

/흐힣힣히 아궁 신난당(딩가딩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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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3에게
(네가 던져버린 일기장을 조심스레 주워들어 다시 예쁘게 덮어 품에 안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 바보 아니라니까.. 예뻐, 정말로

-
(숨이 멎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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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4
글쓴이에게
아, 안 예뻐.. 태형이 기분 풀어줄려고, 일부러 그, 그러는거 다 알아.. (이불속으로 들어가 몸을 동그랗게 말아 작게 중얼거리는) 정구기 이름, 이라도.. 예, 예쁘게 적고시퍼써..

/탄소 귀엽녱'ㅅ'나는 알바 배우고와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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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4에게
(일기장을 펴 공책 한 면에 빼곡히 적힌 제 이름을 바라보다 조심스레 이불을 걷어 네 얼굴을 내려다보는) 그래 정국이 이름, 진짜 예쁜데? 잘 썼어

-
알바 해 또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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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5
글쓴이에게
(걷어진 이불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연신 훌쩍이다 들려오는 말에 머뭇거리며 입을 여는) ..예뻐, 지면.. 선물.. 선물 준다 해써...

/웅 편의점 알바 구해서 오눈 일 배우고 왔능데 알바생이 조오온잘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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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5에게
아, (네 말에 제가 한 약속이 생각나 곰곰이 생각하다 무언가 생각이 난 듯 밖에 두고 온 짐 중 종이가방을 찾아 들고 오는) 태형이 선물.

-
말 하지 마 모르는 사라미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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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6
글쓴이에게
(네가 건네는 종이 가방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용물을 꺼내보는) 어, 이거, 태태 이거 알아. 빤짝빤짝 예쁜건데..

/시져 엄청 친절해써.아 근데 징짜 존자르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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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6에게
이거 알아? (문 쪽으로 가 불을 끄곤 커튼을 친 뒤 네 옆에 앉아 동그란 조명등을 만지작거리다 스위치를 눌러 천장에 반짝거리는 별빛을 비추게 하는) 이렇게,

-
그래 그럼 두리 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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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7
글쓴이에게
우아.. (입을 다물지 못하고 눈을 반짝이며 빛이 가득한 천장을 멍하니 쳐다보는) ...예쁘다.. (중얼거리듯 얘기하다 이내 정신을 차리곤 네게서 떨어지려 앞으로 기어가는)

/후이 시져....탄소 금요일날 시험 치면 수요일날 끝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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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7에게
별은- (그런 네 손목을 쥐어 제 쪽으로 끌어당기곤 네 머리 아래로 팔을 넣어주며 나란히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이렇게 누워서 보는 거야,

-
웅웅 으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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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8
글쓴이에게
아.. (갑작스런 네 행동에 놀라 눈이 커져 손만 허둥거리다 이내 가만히 천장의 별을 응시하는) ...정구가..

/그래더 얼마 안 남아서 다행이야(눙물) 근데 설마 한 달 뒤에 또 기말고사는 아니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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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8에게
응, 태형아 (제 이름을 부르는 너에 나긋이 대답하며 눈을 감는)

-
몇 달 뒤에 수능이 제일 무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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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9
글쓴이에게
...태태가 바보같고, 전처럼 정구기 안 사랑해도.. 정구기는, 태형이 사랑해줘.. 버리면 안 대... (목소리가 작아 네게 겨우 들릴 정도로 얘기하며 천천히 네게서 떨어지는) ..태형이가 이래서 미아내..

/아니야 수능 잘칠꺼야 탄소는 그럴수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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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9에게
(몸을 일으키는 네 손목을 잡으며 눈을 똑바로 마주치는) 안 버릴게, 사랑해줄게. 나 미우면 때리고 싶은 만큼 때려도 돼. 내 옆에만 있어주면 돼.

-
떡쳐버리꺼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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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0
글쓴이에게
...안 때려.. (네 눈을 피해 고개를 숙여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는) 아, 안 때려.. 정구기, 안 때릴거야.. 태, 태형이 사랑해줘야 돼..

/...아 나 너므 음마 낀거같아 찰싹(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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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0에게
..그럴 거야, 그만 울고 이리 와. (그런 네 고개를 들어 올려 축축한 얼굴을 매만지다 팔을 벌려 네게 손짓을 하는)

-
마쟈 뵨다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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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1
글쓴이에게
(팔을 벌려 연신 손짓을 하는 너를 보고도 한참을 머뭇거리다 조심스레 네 품에 안기는) ..질려서 버리구.. 태형이 미워하면 아, 안 대...

/아니 솔직히 떡친다를 그러치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업써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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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1에게
태형이가 장난감도 아닌데 어떻게 질려- 태형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 너 많이 좋아해. (제 품에 안겨 더듬거리는 네 등을 쓰다듬어주며 조용히 속삭이는)

-
방앗간 아주머니는 아닐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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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2
글쓴이에게
응.. (작게 고개를 끄덕이다 등 뒤로 닿여오는 네 손에 놀라 다급하게 팔을 붙잡아 떼어내는) ...아.. 미, 미아내.. 그냥, 그냥 태태도 모르게..

/아니고든? 아주머니도 그로케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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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2에게
..너, (병원에서 돌아온 뒤로 자꾸만 맨 몸을 숨겼던 너에 기분이 싸해져 헐렁한 티셔츠를 끌어올려 네 등을 확인하는) ..흉터가, 왜 말 안 했어. 약도 발라야할 거 아냐..

-
불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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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3
글쓴이에게
시러, 시, 러... (티셔츠를 끌어올려 등을 확인하려는 너에 버둥거리며 너를 밀어내지만 결국엔 흉터를 들켜 침대 구석으로 기어 들어가는) 시러.. 보지마.. 보지마...

/가장 불순한건 탄소자나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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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3에게
(크게 남은 사고의 흔적에 마음이 불편해져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네게 묻는) 왜 말 안 했냐니까.. 그대로 두면 흉터 오래 남을텐데,

-
안이야똥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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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4
글쓴이에게
시러.. 징그러워.. 시러... (구석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고 계속 싫다느니, 징그럽다는 말만 반복하며 귀까지 틀어막는)

/그래? 난 불순한 탄소 조은뎁'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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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4에게
안 징그러워, 다쳐서 그런 거잖아 응? 태형아 나 봐봐. (귀를 틀어막으며 몸을 떠는 네게 다가가 눈을 맞추며 걱정스레 바라보는)

-
그럼 나랑 샋스해(초롱초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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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5
글쓴이에게
시러.. 거짓말.. 약 발라도 안 사라지는 거 다 알아.. (앞까지 다가온 너를 외면하며 이불을 덮어쓰는) ..태태는 평생 징그러운 걸 품고 사는거야... 아무한테도 보여주기 시러..

/떼에엨뜨??떾뜨~~~?태태나 데려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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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5에게
태형아.. (저를 외면한 채 다른 곳을 바라보며 말하는 너에 입술을 깨물다 이불 위로 네 등을 쓰다듬는) 아니야, 안 징그러워..

-
지칠 때까지 하껑야 훙(콧바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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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6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뭘 알아- (괴로움에 못이겨 등을 쓰다듬는 네 손을 쳐내곤 소리치는) 태형이가.. 태형이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자나.. 정구기는 몰라...

/태태 체력이 그렇치 못할꺼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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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6에게
놀라 멍하니 너를 바라보다 입술을 꾹 깨물곤 네 손을 잡는) 난 몰라, 태형이가 얼마나 아픈지 잘 모르지만 그거 다 나을 때 까지, 아니 다 낫고 나서까지 평생 옆에 있어주겠다고. 사랑해줄 거라고, 아직도 나 못 믿겠어?

-
훈련시켜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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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7
글쓴이에게
...있어주고.. 사랑해주고.. 태형이는 정구기한테 다 받기만 하네.. (잡힌 손을 뿌리칠 기운도 없는지 초첨없는 눈길로 벽만 쳐다보는) 태형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주는거잖아.. 내가 자꾸, 귀찮게 하고.. 바보같이 구니까..

/바보는 훈련해됴 몰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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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7에게
그런 거 아니야 태형아.. (네 말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고개를 젓다 이내 감정을 못 이겨 네 위로 엎드려 흐느끼는) 아니란 말이야.. 사랑해, 너 사랑한다고..

-
이 바부 태태 바부 짜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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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8
글쓴이에게
(제 위에 엎드린 네가 무거운 듯 몸을 바르작거리다 이내 흐느끼며 우는 낯선 네 모습에 움직임이 멈추는) ...태형이 때무네.. 정구기 슬퍼.. 태태.. 태형이 때무네..

/다시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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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8에게
..아니야, 그런 게 아니라고.. (자꾸만 엇나가는 사이에 그동안 쌓였던 걸 터뜨리는 듯 고개를 들지 못하고 눈물을 적시는)

-
김태형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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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9
글쓴이에게
우으.. 태형이, 때무네.. 미아내.. 잘못해써...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쏟아내는 네 모습에 저까지 눈물이 나 서럽게 울며 떨리는 손으로 네 손가락 하나를 꾹 잡는)

/거짓말하면 맞아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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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9에게
(제 손가락을 움켜쥐는 작은 손에 한참 눈물을 쏟다 조금씩 잦아들며 고개를 들어 젖은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때문이란 말, 하지 마.

-
우리 태형이 귀여워 짱이야 사랑해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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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0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네 말에도 그저 고개를 도리질 치며 울먹이다 천천히 상체를 숙여 몸을 동그랗게 마는) 다, 태형이 때문 맞아... 그냥, 그냥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써.. 태형이 같은건, 그냥...

/바부 멍충이 모지리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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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0에게
너, (그런 네 말에 떨리는 입술을 꽉 다물다 이내 너와 눈을 맞추며 젖은 목소리로 네게 묻는) ..태형이는, 너는 내가 그런 말 했으면 좋겠어? 그냥 나도 죽을까? ..태형이 자꾸 이런 말 나오게만 하는데 뭐하러 태어났을까 난,

-
내가 온제 그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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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1
글쓴이에게
흐으.. 시러.. 시러.. (고개를 도리질 치며 눈물을 쏟아내다 이내 떨리는 몸을 네 품에 안기는) 정구기는, 태형이 사랑해주는데.. 왜, 왜 이런지 모르게써.. 더, 더 사랑받고시퍼.. 버려지기 시러.. 정구, 정구기가 태형이한테, 차가워지는 거 시러... 다 무서워..

/아까 그래짜나 흥(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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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1에게
안 버려, 더 더 태형이 원하는 만큼 사랑해줄게, 이제 차갑게 안 굴겠다고 약속했잖아.. (그런 너를 달래듯 꽉 감싸안아 천천히 토닥이며 저도 입술을 꾹 깨물며 눈물을 참는)

-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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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2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 태형이 사랑해줘.. 태형이 아파.. 많이, 너무 아파서.. 정구기가 이, 있어줘야 돼.. (발발 떨리던 몸이 점점 사그라들어 네 품으로 더 파고드는)

/해짜냐 쒸잉 탄소는 말미잘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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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2에게
응 계속 옆에 있을게, 어디 안 가고 태형이만 사랑해줄게, 아플 때마다 내가 안아줄게. (제 품 안에 들어오는 작은 몸을 꼭 껴안고 네 머리 위에 제 얼굴을 얹는) ..사랑해,

-
말미잘이라니.. 쳐음 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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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3
글쓴이에게
...응.. (차마 사랑한다는 말을 똑같이 내뱉지 못해 작게 대답을 하곤 옷자락을 손에 쥐는) ..태형이 옷, 억지로 벗기는 거 시러.. 저번에, 지, 지미니때도 그러코.. 태형이가 숨겨서 나쁜, 거지만, 그래도 시러.. 미아내..

/그럼 문어 해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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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3에게
알겠어, 앞으로 안 그럴게. 태형이가 싫어하는 거 다 안 할게. (네 손 때문에 옷이 밑으로 내려가 드러난 어깨에 옷을 끌어올려주며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다시금 너를 감싸안는)

-
무너빠앙..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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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4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앞으로 뻗은 손을 꼼지락대며 머뭇거리다 조심스레 네 허리에 팔을 두르는) ...정구기 이름, 예쁘게 적고시퍼서 엄청, 마니 연습해써.. 더 연습할거야..

/아니 탄소는 그냥 문.어.야.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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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4에게
(제 허리에 감기는 네 팔에 미소를 지으며 네 머리에 제 볼을 부비는) 지금도 예뻐, 나는 태형이가 내 이름 써주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아.

-
웅.. 탄소 무너 시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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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5
글쓴이에게
우응.. 반듯하게, 예쁘게 적고시퍼.. (머리 위로 부드럽게 부벼지는 네 볼에 기분이 좋아져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 갑자기 어지러워지는 속에 눈을 꼭 감고 네 품에서 떨어지는)

/아니? 나 문어 죠아해! 으어어엄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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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5에게
왜 그래, 어디 아파? (제게서 몸을 떼어낸 채 눈을 감고있는 너를 걱정스레 쳐다보며 조심스레 손을 잡는)

-
후훙 그럼 나두 조아?(꿈틀꿈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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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6
글쓴이에게
아니, 갠, 괜차나... (잠시 어지럽다 이내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익숙한 기분에 고개를 도리질치며 손을 떼어내는)

/윽...그냥 탄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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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6에게
뭐가 괜찮아, (붉어지는 네 귀에 이마를 짚어보곤 걱정스러운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자꾸 아픈 거 나한테 숨길 거야?

-
윽이라니..(상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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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7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 괜차, 나..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들썩이는 허리에 이불속으로 들어가 손으로 널 밀어내는) 혼자, 흐.. 혼자 있고, 시퍼..

/하디먄 꿈틀꿈틀 시로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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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7에게
..많이 아파? (뚝뚝 끊기는 네 말에 많이 아픈가 싶어 걱정스러운 마음에 손을 대지도 못하고 말을 하는) 물이라도 좀 떠올게 쉬고 있어.

-
탄소가 무너라구 햇자낭.. 미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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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8
글쓴이에게
흐, 으.. (이불속에서 몸을 웅크려 어떻게든 참아내려 하지만 이미 손은 드로즈를 벗겨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제 페니스로 향하는)

/우음.. 그럼 무너빵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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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8에게
(물을 가져와 탁자에 올려두곤 끙끙대는 소리에 네게 다가가 이불 위로 네 어깨를 톡톡 치는) 물 한 모금 마시고 자, 응?

-
무너빵 하면 먹혀버리는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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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9
글쓴이에게
하응, 흐... (네 부름에도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가 제 페니스를 흔들다 이내 몸을 떨며 그대로 사정하는)

/아냐아냐 평생 소장하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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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9에게
태형아? (이불 밖으로 새어나오는 달뜬 숨소리에 조심스레 이불을 걷으니 보이는 네 모습에 그제야 무슨 상황인지 깨달아 입을 벌리는) ..아..

-
그래두 시러 넘 작자나(뾰루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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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0
글쓴이에게
흣, 아흐.. 앙, (이불이 걷어져 네가 보고있단 것도 모른 채 계속해서 제 페니스를 흔들다 금세 또 사정해 손에 묻은 사정액을 혀를 내어 핥는)

/훔 자꾸그럼 이쑤시개로 찌를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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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0에게
..그거 핥지 말고, (한 차례 더 사정해 풀린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손가락을 할짝이는 네게 다가가 손을 닦아주곤 혼잣말을 하는) ..억제하는 약 얻어다놔야겠네..

-
ㄱ꺄악ㄱ꺅ㄱ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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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1
글쓴이에게
(제 손을 닦아주는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 이내 본능적으로 네 품에 안겨 제 페니스를 네 앞섬에 페팅하며 숨을 할딱이는)

/그럼 얌전히 무너빵해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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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1에게
태형아, 태형.. (거의 초점이 나가 제대로 저를 쳐다보지도 못하는 너에 제게서 몸을 떼어내곤 벗겨진 네 아래를 이불로 가려주는) 태형이 부끄러운 거 싫어하잖아,

-
아라써..(동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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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2
글쓴이에게
으.. 흐으.. (갈수록 더 달아오르는 몸에 울먹이며 이불을 치워내곤 네게 더 매달려 아예 네 허벅지 위에 앉아 허리께에 다리를 두른 채 배에다 제 페니스를 문질러오는) 하응, 흣,..

/흐에 카와이...(만지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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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2에게
태형아, 아.. (말릴 새도 없이 제 위에 앉아 들썩이는 너에 어쩔 수 없이 네 허리를 감싸안는데 달래다시피 네게 말하는) 태형아 그만, 그만 하자.. 응? 나 보여? 태형아?

-
르잇만지지맛(예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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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3
글쓴이에게
흣, 하으응,. (이미 네 말은 들리지 않는 듯 네 목덜미를 진득하게 핥으며 계속해서 허리를 들썩이다 이내 몸을 떨며 가득히 사정하는)

/흐잉.. 지인쨔?(콕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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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3에게
(다시금 사정액을 뱉어내는 너에 입술을 깨물다 이내 조심스레 너를 눕혀 몸을 숙여 입을 맞추는)

-
웅.. 핟됴느져써..흐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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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4
글쓴이에게
(입술이 닿자마자 사탕먹듯 정신없이 네 입안을 혀로 쓸며 네 어깨 한쪽을 옆으로 밀어 눕혀 그 위로 기어올라가는)

/아궁ㅠㅜ탄소 준비는 다 햇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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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4에게
아.. (제 위로 올라오는 너에 네가 나중에 또 어떤 자책을 할까 걱정돼 입술을 꾹 깨물다 네 얼굴에 손을 가져다대는) 너 안 더러워 태형아, 더러운 거 아니야. 알았지?

-
거어어의.. 아 어제두 지각해서 쌤한테 호낫ㅅ사아는데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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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5
글쓴이에게
우응.. 으.. (네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한 상태로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급한 손길로 네 바지버클을 풀어 내리는)

/괜차나 내일부턴 안 늦으면 되지:)그럴수 이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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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5에게
(급하게 손을 움직이는 너에 그저 그대로 그 손길을 받아들이며 네 허리를 살살 쓰다듬는)

-
아니.. 모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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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6
글쓴이에게
(거치적 거리는 옷이 불편한 듯 아예 제 윗옷을 벗어버리곤 곧바로 고개를 숙여 반쯤 선 네 페니스를 입 한가득 담아 혀를 움직이는)

/왜 모태 탄소 그럴수 이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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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6에게
흐읏.. (곧바로 제 페니스를 물어 혀를 놀리는 너에 입술만 꾹 깨물다 마른 등에 남은 흉터를 조심스레 쓰다듬는) ..미안해

-
그럴수업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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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7
글쓴이에게
(네 사과에도 그저 반쯤 나간 정신으로 페니스를 물고 핥다 이내 입 안 가득 쏟아지는 정액을 목으로 넘겨버리는)

/자꾸 그러면 탄소 미워하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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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7에게
하, 아.. 그걸 왜 삼키고 그래, (그런 너에 눈을 찡그리며 몸을 일으켜 네 입가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는)

-
미오하지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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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8
글쓴이에게
으.. 우응.. (갈수록 더해지는 흥분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네 앞으로 기어가 네 페니스 위로 제 엉덩이 골을 문지르는)

/흥 난 이제 쿠키런만 하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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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8에게
아니, 하.. (제 가슴팍에 손을 올린 채 엉덩이를 비벼대는 너에 다시금 제 것이 커지는 걸 느끼다 네 허리를 붙잡는) 안 돼 태형아, 이렇게는,

-
쿠키런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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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9
글쓴이에게
(허리를 붙잡아오는 손길에 바르작거리며 떼어내려 하지만 쉽게 되지 않아 이내 떨리는 손으로 제 페니스를 잡고 흔드는) 흣, 하응, 흐..

/쿠키런 무시하능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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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9에게
..하, (제 흥분에 못 이겨 어느새 숨을 헐떡이며 제 것을 자극하는 너에 그대로 네 몸을 제게서 내려 눕히고는 부플어오르는 네 페니스를 한 손으로 쥐는) 다음부턴 약 먹자,

-안야 귀여워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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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0
글쓴이에게
하윽.. 앙, 흐으.. (제 것을 만져오는 자극적인 손길에 네 품에 매달려 신음을 내지르다 얼마 못가 허리를 튕기며 그대로 사정하는)

/흥 우리 언니가 하니까 그냥 가치 해주능거일 뿌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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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0에게
(달뜬 숨을 내뱉는 네 허리를 감싸안으며 조심스레 땀에 젖은 머리칼을 넘겨주는) ..태형아 나 보여? 누군지 알겠어?

-
나 그거 진짜 왕 잘 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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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1
글쓴이에게
정구.. 정구기.. 하으.. 응, (그렇게 했는데도 사그라들지 않는 아래에 다시금 본능적으로 네 허리에 다리를 둘러 네 아랫배에다 제 것을 문지르기 시작하는)

/징쨔? 나는 왕 모태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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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1에게
(아랫배에 닿아오는 묵직한 느낌에 잠시 머뭇거리다 다시금 네 페니스를 잡아 귀두 끝을 문지르는) ..다시, 나 누구라고?

-
ㄷ근데왜하냐바부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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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2
글쓴이에게
하으, 흣, 정구, 기.. 아응, (어느새 입가로 타액을 흘려대며 허리를 들썩이다 곧 사정할 듯 몸에 힘을 주며 발발 떨기 시작하는)

/쒸익... 그럼 나 이제부터 암것두 안 해. 폰도 안ㅅ해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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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2에게
(제 말에 대답하는 너에 당최 네가 어떤 상태인지 짐작이 안 가 그저 입가를 혀로 쓸어주며 떨리는 네 몸에 뻣뻣한 페니스를 빠르게 흔들며 사정을 돕는)

-
..나 오자마자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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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3
글쓴이에게
하읏, 흥, 아.. (제 것을 자극하는 손길에 이내 네 손에 그대로 사정하며 붉어진 눈으로 멍하게 너를 올려다보는)

/아니 시져 가지마 가면안대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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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3에게
괜찮아, (저를 멍하게 올려다보는 너에 깨끗한 손으로 붉어진 네 눈가를 부드럽게 쓸어주는)

-
오늘 기분이 너무 안 조아써 그래서 늦어써 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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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4
글쓴이에게
우응.. 으.. (그런 네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여전히 멍한 눈길로 너를 올려다보는) 해줘.. 태, 형이.. 해, 해줘..

/탄소가 뭐가 미안해.. 그동안 공부하랴 시험본다 힘들었지? 수고해써(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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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4에게
어..? (아직까지 떨리는 손으로 제 옷자락을 잡으며 하는 말에 커진 눈을 깜빡이다 네 손을 떼어놓는) ..태형이 아파, 그렇게 하기 싫어.

-
흐어으..어ㅓㅓ어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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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5
글쓴이에게
안, 아파.. 안 아파...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품에 더 매달려 다시금 너를 밀어 눕히는) 할래.. 태형이, 자, 잘 할수 이써...

/탄소 많이 힘들었구나ㅠㅠ내가 도움이 못돼줘서 미아내 으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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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5에게
아니, 잘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를 밀어 눕히곤 제 위로 자리를 잡으려는 너에 당황해 몸을 일으켜 네 손목을 잡고 너를 달래는) 나중에, 나중에 하자.

-
머가 미아내 바부탱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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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6
글쓴이에게
왜.. 왜애.. (아직까지 정신이 온전치 못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네 품에 안기는) 불안해.. 태형이, 불안하단 마랴... 아, 안 무서운 정구기랑, 하고시퍼..

/탄소 때무네 바부된거야아 힝(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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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6에게
(제 품에 안겨 훌쩍이는 네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너를 달래는) 앞으론 태형이 무섭게 안 할게, 정말이야. 나중에, 태형이 안 아플 때, 준비 다 하고 하자. 알겠지?

-
나 바부 조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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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7
글쓴이에게
...태형이 사랑해줘야 대.. 화내고, 미워하면 안 돼.. (네 품에 안겨 웅얼거리듯 말하다 지친건지 천천히 눈을 깜빡거리는)

/그래서 태형이두 조아하능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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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7에게
화 안 낼게, 안 미워할게. 태형이 힘들게 안 할 거야. (웅얼거리는 너를 조심스레 껴안아 쓰다듬다 어느새 작게 숨을 내쉬는 너를 떼어내 침대에 눕혀 몸을 닦아주고 옷을 입히곤 옆에 누워 토닥여주는)

-
웅 귀엽자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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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8
글쓴이에게
(저를 토닥이는 손길에 기분이 좋은듯 잠결에 작게 미소 지으며 꼬리를 살랑거리는)

/윤기는 바부 아니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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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8에게
(미소를 지으며 잠이 든 모습이 아이같아 저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널 바라보다 가볍게 입을 맞추곤 조심스레 널 제 품에 끌어안는) 사랑해 태형아.

-
하얘서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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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9
글쓴이에게
(하도 무리했던 탓인지 많이 지쳐있어 점심시간이 되도록 눈을 뜨지 못하고 잠에 빠져있는)

/생각해보니 까만 윤기를 상상한 적이 있었는데 구운계란 같아서 그냥 상상하는 걸 포기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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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9에게
(일찌감찌 눈을 떠 새근거리며 깊게 잠든 네 모습을 한참 바라보며 여러 생각에 잠기는)

-
나 맥반석 계란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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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0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렇게 잠들어 있다 이내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올려 저를 바라보고 있는 너와 눈이 마주치는)

/탄소 완전 떽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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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0에게
일어났어? (무거운 눈꺼풀을 꿈뻑이며 저를 바라보는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
입술두 남주니 입술..(두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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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1
글쓴이에게
...배고파.. (작게 웅얼거리며 전과는 다르게 거리낌 없이 먼저 네 품에 안기는)

/내가 잘 가져가께

-괴도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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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1에게
우리 태형이 배고파? (웅얼거리며 제 품에 안기는 너에 작게 웃음을 띠며 네 등을 쓰다듬어 주는) 뭘 해줘야 할까-?

-
모야아..(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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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2
글쓴이에게
아무거나.. 정구기가 해주는 거 아무거나.. (잠을 깨려 몇 번이나 눈을 비비적대다 꼬물거리며 네 허벅지 위에 앉는)

/퍽..? 내가 저쪽에서 모라구 해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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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2에게
태형이 아직 졸려요? (꼬물거리며 제 위에 앉는 네가 귀여워 몸을 일으켜 네 동그란 뒤통수를 쓰다듬어주다 네게 가볍게 입을 맞추는) 깼어?

-
나 때린 거예요!(퍽퍽ㅍ퍽퍽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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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3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몸을 일으키는 너에 떨어지기 싫은 듯 네 목에 팔을 둘러 볼에다 짧게 입술을 맞대는)

/거짓말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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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3에게
우리 태형이 맘마 줘야하는데- (그런 너에 웃음을 흘리다 이내 네 다리를 제 허리에 감곤 너를 안아든 채 부엌으로 향하는)

-
진짜 때렸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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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4
글쓴이에게
(저를 받쳐안고 부엌으로 가 냉장고 문을 여는 너에 손을 뻗어 슬쩍 새우를 집어드는) 새우...

/탄소 때리는것두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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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4에게
(새우가 담긴 팩을 집어들곤 저를 바라보는 네가 귀여워 웃음을 터뜨리다 입술을 꾹 물고 웃음을 멈추는) 싫은데?

-
넹 아무도 안 때리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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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5
글쓴이에게
아... 으응.. (들려오는 대답에 머뭇거리다 이내 더 조르지 않고 손에 든 팩을 조용히 원래 자리에 돌려놓는)

/탄소 괴로피는 사람은 때려두 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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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5에게
응은 무슨 응이야- (그런 네 볼에 입을 맞추곤 웃으며 다시 팩을 집어들어 싱크대로 가 너를 앉히는)

-
(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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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6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싫다고 했자나.. (싱크대에 앉아 허공에다 발을 작게 휘적거리며 애꿎은 손가락만 만지작대는)

/이혼 도장 찍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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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6에게
장난이었지- (네 무릎을 간질이며 웃다 조금 높은 눈높이에 너를 올려다보는) 태형이 키가 언제 이렇게 커졌어?

-
아니.. 아니에요어오오ㅓ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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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7
글쓴이에게
여기 올라가서 큰거야- (네 장난에 작게 웃으며 받아치다 가만히 집안을 둘러보는)

/찍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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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7에게
왜, 뭐 찾아? (네 시선이 닿는 곳들을 괜스레 바라보다 다시금 네 얼굴을 보는)

-
아야ㅏㅡㅜㅠㅠ잔모태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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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8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보고있어써. (한참을 더 멍하니 집을 둘러보다 고개를 돌려 네가 요리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탄소 자꾸 나 때리고 거짓말 하고.. 징짜 시러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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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8에게
(새우를 듬뿍 넣어 볶음밥을 만들다 느껴지는 시선에 고개를 돌려 장난스레 말하는) 내가 그렇게 멋있어?

-
나 시러..?..(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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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9
글쓴이에게
좋아서.. 정구기가 요리해주는 것도 좋고, 태형이한테 웃어주는 것도 좋아서.. 아, (말을 마치곤 괜스레 귓가를 긁적이다 후라이팬에서 기름이 얼굴에 튀어 아픈 듯 눈을 찡그리는)

/탄소야말로 나 시르니까 자꾸 때리는거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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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9에게
(네 말에 작게 웃음을 짓다 눈을 찡그리는 너에 놀라 불을 끄고 급하게 네 얼굴을 살피는) 괜찮아? 아프지, 어떡해..

-
아니야.. 오랜만에 바서 얼마나 조은데..(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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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0
글쓴이에게
아니, 괜차나.. 진짜 괜차나, (네가 걱정하지 않게 부러 웃어보이며 놀라 움츠러든 귀와 꼬리를 숨기지도 못한 채 급하게 싱크대에서 내려와 식탁으로 가는) 여기, 여기서 기다릴게..

/진짜...? 그럼 한 번만 더 그로면 맨날 토토 얘기 하꾸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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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0에게
(그런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 접시에 밥을 옮겨 담아 네 앞에 가져다 두곤 방에서 연고를 가지고 나와 빨개진 부분에 조심스레 발라주는) ..뭐가 괜찮아..

-
웅 아라써.. 나 오늘 소풍 간다 마지막 소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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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1
글쓴이에게
진짜 괜차는데.. (연고가 닿이자 아릿한 느낌이 들어 눈을 찡그리다 천천히 숟가락을 손에 쥐는) 잘 먹겠습니다아..

/다치지 말구 잘 댕겨와 애깅(쓰담쓰담) 가서 사진도 많이 찍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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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1에게
(그런 너에도 걱정스러운 눈빛을 지우지 못하며 네 얼굴을 계속 바라보는)

-
애기는 너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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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2
글쓴이에게
(네가 해준 음식이 맛있는 듯 볼이 빵빵해져라 밥을 밀어넣다 들리는 벨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며 뒤돌아 네 폰이 있는 방을 쳐다보는)

/아냐 난 애기 아니구 어르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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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2에게
먹고 있어, (들려오는 벨소리에 천천히 몸을 일으켜 방으로 향하는)

-
아구 어르니야?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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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3
글쓴이에게
(전화를 받으러 가는 너에 뭔지 모르게 불안해져 밥을 더 넘기지 못하고 네 뒷모습만 눈으로 쫓으며 손가락을 깨무는)

/응! 애기는 떽뜨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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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3에게
여보세.. 어? 와.. 얼마만이냐, 어? 오늘? 어.. 알았어. 어 그래. (반가운 듯한 목소리로 통화를 마치곤 다시 네 앞에 앉는) 왜 안 먹고 있어?

-
윤기랑 태태랑 하는 건 몬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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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4
글쓴이에게
아, 먹고이써.. (네가 나오자 급하게 밥을 목구멍으로 밀어넣으며 간간이 네 눈치를 살피는) ..누구야?

/난 어른이니까 당연히 알지 바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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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4에게
어, 고등학교 때 친구- 오랜만에 다들 모이기로 했나봐. (괜히 옛날 생각이 나 웃음을 짓다 입을 아 하고 벌리는) 맛있어? 나도 한 입 줘 봐,

-
나는 모루는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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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5
글쓴이에게
(친구라는 네 말에 여러 생각이 들어 입술을 깨물다 들려오는 말에 정신을 차리곤 숟가락으로 밥을 퍼 네 입에 넣어주는) ..정구기도 갈거지? 오랜만에 보는거라며..

/그럼 우리 앞으로 떽뜨는 하지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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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5에게
어.. 근데 아무래도 나가면 늦게 들어올 것 같아서.. (우물거리다 네 눈을 바라보며 걱정스레 묻는) 혼자 있을 수 있겠어?

-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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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6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애 아니야. 혼자 있을 수 이써! 정구기 나갔다 와도 돼 (괜히 너를 귀찮게 하고싶지 않아 애써 웃으며 남은 밥을 꾸역꾸역 밀어넣는)

/그치만 탄소는 애기라서 모르자나~ㅇㅅaㅇ(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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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6에게
그래도.. (괜찮다며 웃어보이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는) 대신 저녁 꼭 챙겨먹어야 해, 볶음밥 많이 남았으니까. 갔다와서 먹었는지 확인할 거야-

-
할 수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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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7
글쓴이에게
응응, 정구기도 술 먹지 말구.. (잠시 불안한 눈길로 널 쳐다보다 이내 다 비운 접시를 싱크대 안에 넣어두고 이를 닦으러 욕실로 들어가는)

/호에에ㅔ? 그치만 애기가 그런거 하면 나쁜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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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7에게
(널 따라 욕실로 들어가 치약을 짜는 네 뒤에 서서 네 허리를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올리는) 안 먹는다는 건 거짓말이고, 노력할게-

-
안나뽀하꼬야하꼬란말이야아아악ㄱ빼애애액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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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8
글쓴이에게
응.. (네 말에 어두워지는 표정을 들키지 않으려 부러 이빨을 빨리 닦고 나와 평소보다 들뜬 표정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네 모습을 침대에 앉아 가만히 지켜보는)

/탄소 완전 애기네애기'3'뽀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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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8에게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왠지 모르게 더 들뜨는 마음에 이것저것 꺼내보며 준비를 하곤 네게 묻는) 나 어때? 안 이상해?

-
뽀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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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9
글쓴이에게
(저랑 나갈때도 저렇게 신경써서 준비를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손톱만 만지작대다 들려오는 물음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예쁘다. 정구기 엄청 멋이써!

/뽀야 하구시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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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9에게
진짜? (끄덕이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환하게 웃어보이는) 태형이도 멋있어.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 번호 누르는 건 할 수 있지? 적어놓고 갈게.

-
웅웅 쪼오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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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0
글쓴이에게
응, 술 너무 많이 먹지마 정구가... (종이에다 번호를 적고 전화기 옆에 놔두는 너를 눈으로 쫓으며 어느새 널 따라 현관까지 나서는) 잘 다녀와..

/쪼오>3<오늘 바람 마니 부는데 괜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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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0에게
(힘없이 손을 흔드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가볍게 입을 맞추곤 네 볼을 감싸 눈을 맞추는) 혼자 잘 있을 수 있지? 나 갔다올게.

-
마자 바람 짱 마니 부러.. 근데 넘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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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1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혼자 잘 있으께.. 잘 가,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들다 문이 완전히 닫히고 나서야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는)

/으앙 바람시로..과외가기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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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1에게
(차에 올라 드는 네 걱정도 잠시 오랜만인 친구들에 핸들을 톡톡 두들기며 약속장소로 향하는)

-
심해서 가.. 나라가모 어떠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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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2
글쓴이에게
(그래도 금방 오겠지 싶어 침대에 앉아 느리게 흘러가는 시계만 한참을 쳐다보는)

/나 무거워서 안 날라가(단호) 글구 갔더니 쌤이 수업 까먹으셨다 해서 다시 집에 와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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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2에게
와 진짜 오랜만이다- (저를 반겨주는 친구들에 기분이 좋아져 인사를 나누다 한 잔 두 잔 술을 마시며 네가 저녁은 먹었을까 생각하는)

-
엇 괘이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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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3
글쓴이에게
(이미 밥은 뒷전인 듯 현관 앞에서 서성이며 너를 기다리다 점점 눈가가 축축해지는)

/까릌 비빔면 모글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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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3에게
아으.. 그마안- (어느새 꽤 높은 제 주량도 넘길만큼 마셔 눈을 찡그리다 늦은 시간을 확인하곤 몸을 일으키려는 걸 친구들이 말려 곤란한 표정을 짓는) 나 가봐야대..

-
나두모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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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4
글쓴이에게
으.. 우으... (꽤 많이 시간이 지나도록 들어오지 않는 너에 결국 눈물이 터져 피나 나도록 손톱을 물어뜯는)

/다 모거쏘(트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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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4에게
다음에, 담에 또 보면 되지- (아쉬워하는 친구들의 머리를 쓰다듬곤 비틀거리는 몸에 대리를 불러 집으로 향하는)

-
아구 트림하는 거뚜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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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5
글쓴이에게
으, 정구, 정구기 안, 와.. 으으..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침대 구석으로 들어가 숨이 넘어가라 울어젖히는)

/코파는것두?(후비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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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5에게
태형아아- 우리 태형이 어디 있지이? (어느새 다다른 집에문을 열고 들어가 휘청거리다 현관에 털썩 주저앉아 신발을 벗는) ..엉덩이 아프다아..

-
웅 당여나지(반짝반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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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6
글쓴이에게
(하도 정신없이 울어 네가 들어오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곧 탈진할 듯 숨을 헐떡이며 눈물을 쏟는)

/호에에?ㅇㅅㅇr*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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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6에게
으잉.. (방 안에서 들리는 우는 소리에 눈을 깜빡이다 터벅터벅 방으로 들어가 울고 있는 네게 기어가듯 다가가는) 에.. 우리 예쁜 태형이가 왜 이러케 울고 이써어-

-
아구잘한당짝짝짝(물개박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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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7
글쓴이에게
흐으.. 정구, 기.. (언제 들어온건지 제게 다가오는 너에 네게 안기려다 네게서 나는 낯선 사람들의 냄새에 널 밀어내는) 시러.. 시러..

/꺄 기분조아(ㄷㅓㅇ실덩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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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7에게
태태 나 싫어..? (저를 밀어내는 너에 시무룩해져 네 배에 얼굴을 부비는) 나는 태형이 좋은데.. 태태는 나 시러하나봐..

-
아진짜너므귀야워ㅠㅜㅜㅜ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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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8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정구기, 안 시른데.. 다른, 다른 사람 냄새 나.. 시러... (제 마음은 몰라주고 자꾸만 평소와는 다르게 아이같이 구는 너에 더 속상해져 울먹이며 이불을 뒤집어 쓰는)

/탄소 나 왤케 쥬아해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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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8에게
태형이 울어..? (이불 속으로 들어가 울먹이는 너에 눈을 꿈뻑거리다 조심히 이불을 걷어내고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는) 내가 뭐 잘못했어..? 울지마..

-
귀엽자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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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9
글쓴이에게
시러.. 오지마.. 정구기 냄새, 냄새 나.. (안 그래도 예민해진 상태에 자꾸만 저를 건드는 너에 참지 못하고 이빨을 세워 으르렁거리는)

/탄소는 기여우면 다 좋아? 그럼 나 아니더라도 좋겠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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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9에게
어.. 어.. (눈을 찡그리며 으르렁거리는 너에 놀라 이내 딸꾹질을 하며 몸을 일으키는) ..미안해.. 나 냄새 나서, 미아안..

-
기여운탄소가 조은거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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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0
글쓴이에게
..늦어쓰니까 그냥 자, 제발... (더이상 말할 기운도 없는지 아물지 않은 손가락의 상처가 따가워 혀로 할짝이며 구석으로 파고들다 잠이 드는)

/후잉 나진짜진쨔 기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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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0에게
(구석으로 가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을 자는 너를 한참 바라보다 터벅터벅 거실로 걸어나와 소파에 눕는)

-
웅 탄소 귀여운 거 탄소는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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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1
글쓴이에게
(중간에 잠이 깨 저도 모르게 또 눈물이 터져 숨죽여 흐느끼다 새벽 늦게서야 눈을 감는)

/응 나 못생겨서 앙기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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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1에게
(전날의 여파로 늦은 오전에 눈을 떠 쓰린 속을 부여잡고 몸을 일으키는) 으으..

-
왜 자꾸 자기한테 못 생겼다 해 이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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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2
글쓴이에게
(이미 한참전에 눈을 떴지만서도 일어나고싶지 않아 이불을 더 끌어올리다 손가락의 상처가 따가운게 느껴져 움찔거리는)

/모땡겨쓰니까(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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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2에게
아.. (어젯밤에 취한 채로 들어와 또 네 기분을 상하게 한 게 생각이 나 조심스레 방 안으로 들어가는) 태형, 아..

-
기엽자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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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3
글쓴이에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오히려 더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온전히 너를 무시하는)

/마쟈 나 옛날에 앞머리 있었을때 애드리 유승우 달마따해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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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3에게
..화 많이 났지, (대답도 없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그저 침대에 걸터앉아 어쩔 줄 몰라하는)

-
앗 내 칭구도 유승우 닮았눈대 걔 무한도전 나왔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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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4
글쓴이에게
..어제, 늦게까지 정구기 기다려써.. 태형이 혼자서.. 계속, 계속 기다렸단 마랴... (갈수록 목소리 끝이 떨려오는)

/우아 진짜? 싱기하다.. 탄소는 어디 안 나와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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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4에게
(점점 떨려오는 목소리로 말하는 너에 미안한 마음이 커져 고개를 숙이는) ..미안해,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까 너무 늦어버렸어..

-
나눈.. 음.. 탄소 꿈에 나오고 시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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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5
글쓴이에게
몰라.. 다른 사람 냄새나는 정구기 시러.. 진짜, 진짜 시러... 태형이는 막, 마음 아파서 우는데.. 정구기, 태형이 더 아프게 하고.. (네가 미워 괜히 상처난 손톱을 더 물어뜯다 또 피가 나는)

/그럴 일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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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5에게
미안.. 어젠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어, (네 몸을 덮은 이불을 걷어내는데 보이는 피가 흐르는 손가락에 놀라 조심스레 손을 감싸는) 피나잖아, 어?

-
우응.. 알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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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6
글쓴이에게
손대지 마, (제 손을 감싸는 너를 뿌리치며 네게서 뒤도는) ..태형이는 이제, 정말 정구기 말고는 없잖아.. 친구도, 다른 가족도 없어..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도 아니란 말야...

/내가 탄소 꿈에 나올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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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6에게
(제게서 등을 돌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하는 말에 마음이 저릿해져 입술만 꾹 깨물다 조심스레 네게 다가가 말을 꺼내는) 진짜.. 진짜 미안해 태형아. 내가 너한테서 다 빼앗아놨으면서 정작 나는 할 거 다 하고.. 네가 싫다는 거 자꾸 반복해서 미안해, 진심이야.

-
나는 야한 꿈만 꾸는데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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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7
글쓴이에게
거봐, 결국엔 똑같자나.. 다시 정구기만 힘들게 만들고.. 태태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 (힘없이 침대에 누워 멍하니 눈만 깜빡이는) ..지친다...

/변태(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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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7에게
태형이가 그런 거 아냐.. (그런 네 모습에 왈칵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입술을 꽉 깨물다 너를 꼭 껴안는) ..내가 잘못한 거 잖아.. 그런 말 하지 마..

-
꾸고 시퍼서 꾼 거 아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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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8
글쓴이에게
(저를 뒤에서 안아오는 너에 움찔하다 이내 말을 잇는) ..어제, 정구기한테 가지 말라고 하고싶었는데.. 그러면 태형이가 너무, 너무 이기적이자나.. 그동안 태형이 때무네 힘들었는 것도 다 아는데... 그래서 이제라도 다시 전처럼 지내고 싶었는데.. (결국엔 또 서럽게 눈물이 터져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흐으.. 태형이가.. 또, 또 망쳤어..

/탄소가 평소에 그런 상각만 하니까 꾸능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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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8에게
아니, 아니야 태형아.. (서럽게 눈물을 쏟는 너에 저까지 울컥하는 걸 겨우 억누르며 널 제 쪽으로 돌려 꽉 껴안는) 태형이가 그런 거 아니야.. 안 망쳤어, 괜찮아 태형아.. 미안해, 내가 잘못한 건데 왜 태형이가 울어..

-
아니고등? 나 그런 생각 안 행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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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9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그제서야 목놓아 숨이 넘어가라 눈물을 쏟아내는) 시러.. 왜, 왜 늦게 드러와.. 다른 사람 냄새 시러, 정구기 술 마시는 것도 시러.. 태형이 혼자 집에 남겨지기 시러...

/진짜?(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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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9에게
(그제야 펑펑 울며 제 마음을 쏟아내는 너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토닥여주는) ..미안해, 늦게 안 들어올게. 아른 사람 냄새도 안 묻히고 술도 안 마실게. 태형이 혼자 두고 안 나갈게, 내가 잘못했어 태형아..

-
웅 징짜라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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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0
글쓴이에게
그래서, 그래서 시러.. 태형이 때무네, 정구기 하고싶은 거 못하는 것도 시러.. 다 시러... 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단 마랴.. 왜, 태형이한테 왜 이래... (복잡한 머릿속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금방이라도 실신할 듯 숨을 헐떡이기 시작하는)

/탄소 노트북에 바이러스가 옴총 많아~ 왤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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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0에게
아니야, 나 술도 안 좋아하고 친구도 별로 안 좋아해. 태형이랑 있는 게 훨씬 좋아서 그런 거야, 응? 태형이 때문 아니야.. (숨을 헐떡거리며 우는 너를 더 꽉 껴안아 떨리는 목소리로 네게 말하는)

-
내 노트북 완전 깨끗한데? 바이러스 하나두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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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1
글쓴이에게
...거짓말.. (숨을 헐떡이면서도 조그맣게 말을 내뱉곤 이내 지쳐 기절하듯 눈을 감는)

/구래? 뭔가 막 국적별로 있지 않아?(갸우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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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1에게
..정말이야, 태형이랑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어, (이내 쓰러지듯 눈을 감아버리는 너를 제 품에 꼭 껴안아 흐느끼듯 우는) ..미안해..

-
나 그런 거 안 보거든 띵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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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2
글쓴이에게
(그 상태로 저녁까지 잠들어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 즈음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려 어두운 방을 둘러보는)

/그럼 머 보능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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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2에게
(한참 너를 껴안은 채 눈물을 흘리다 천천히 방을 빠져나와 멍한 정신으로 물고기에게 밥도 주고 화분에 물도 주고는 소파에 앉아 아직까지 쓰린 속을 문지르는)

-
홈에서 팬픽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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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3
글쓴이에게
(아까 일들이 아직까지 눈앞에 생생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괴로운 듯 상처난 손으로 주먹을 꾹 쥔 채 상체를 엎드리는)

/그리구 나듀 보구(윙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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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3에게
(점점 어두워지는 바깥을 바라보다 네 방 앞에서 문을 두드리지도 못하고 서성거리기만 하는)

-
윙끄 기여워어..(오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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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4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러고 있다 피가 굳은 손을 씻으러 욕실로 가려는데 문을 열자 보이는 네 모습에 놀라 멈칫하는)

/흐힣>3< 오늘 칭그랑 우리집에서 치킨머끼로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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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4에게
..어, 잘 잤어?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오는 너에 눈이 커져 멋쩍게 인사를 하곤 길을 비켜주다 피가 굳은 손가락을 쳐다보는) ..아프겠다

-
으잉ㅇ조케따.. 나두 시험 전날 칭구랑 집에서 마라핫 머것는데 넘 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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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5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대답없이 너를 지나쳐 흐르는 물에 천천히 피를 씻어내는)

/마라핫 먹고싶은데 친구가 매운거 못머거서 딴거 먹어야할거가타..(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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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5에게
(저를 지나치고 욕실로 들어간 너를 말없이 바라보다 밖으로 나오는 네 손목을 잡는) 태형아, 얘기 좀 해.. 응?

-
으캬컁 내 친구도 못 머거서 내가 다 무거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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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6
글쓴이에게
(손목을 붙잡는 너에 팔을 바르작거리며 빼내 뒤로 숨기는) ..무슨 얘기..

/징쨔나쁘다 탄소(째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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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6에게
(주춤거리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다 네 눈을 바라보며 말하는) ..태형이도 나도 이렇게 되는 거 싫잖아. 서로 피하고 불편해 하고..

-
내가 사줬ㅅ는데에.. 미아내 잠드러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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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7
글쓴이에게
..정구기 혼자 불편한거잖아, (네 눈을 피하지 않고 한참 바라보다 고개를 돌리는) ..죄책감 같은거 가지기 시른거면서...

/나는 안 사즈고..흥 내 칭구도 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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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7에게
그런 게 아니라, (고개를 돌려버리는 너에 손을 뻗으려다 고개를 푹 숙이고 주먹을 꽉 쥐는) ..아니란 말이야. 난 태형이랑, 그냥.. 아, 나도 모르겠어. 네가 생각하는 게 맞나보지 그럼.

-
탄소두 사주께 오랜만에 쉬어서 푹 자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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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8
글쓴이에게
(결국 제 말에 수긍하는 너에 눈빛이 흔들려 고개를 숙인 너를 바라보다 이내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는) ..이제, 태형이한텐 아무도 없는거네...

/으긍 푹 쉬어써?(만질만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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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8에게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다 다시금 쓰려오는 속에 화장실로 들어가 속을 게워내곤 입을 씻는) ..하아..

-
웅.. 근데 나 방 쫌 치우구 몸도 쫌 씨꼬 오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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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9
글쓴이에게
(어두운 방구석에 앉아 무릎을 끌어안은 채 초점없는 눈으로 바닥만 내리 쳐다보는)

/모야 탄소 더러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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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9에게
(신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지쳤는지 이미 한참 어두워진 거실로 터벅터벅 걸어와 아픈 배를 잡고 소파에 털썩 누워 잠을 청하는)

-
더러어..?....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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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0
글쓴이에게
(이대로 정말 버려질것만 같은 기분에 불안감이 커져 심하게 몸을 떨며 반대쪽 손을 물어뜯기 시작하는)

/아냐 안 더러어 우래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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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0에게
으으.. (여전히 쓰린 속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다시 몸을 일으켜 부엌으로 가 약을 먹곤 캄캄한 방문 쪽을 조용히 바라보는)

-
더럽다구 해써.. 나 더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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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1
글쓴이에게
우으.. 윽... (점점 나쁜쪽으로 기우는 생각에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운 듯 바닥에 엎드리는)

/아냐 안 더러어..징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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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1에게
(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천천히 방 쪽으로 다가가는) ..김태형?

-
뽕까지마뽕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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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2
글쓴이에게
으으.. 시러, 잘못해써.. 태형이 버, 버리지 마.. 정구기 귀찮게 안 할게, 잘못, 해써.. 버리지 마, 제발... (들리는 네 목소리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애원하는)

/뽕은 가슴에 끼능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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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2에게
..태형아, (울먹거리며 말을 쏟아내는 네게 다가가 눈을 맞추는) 안 버리니까 그만, 그만해.

-
호에..탄소 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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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3
글쓴이에게
버려지기 시러.. 태형이, 미워하지 마.. 제발, 제발.. 정구기까지 그러지 마.. (네 말에도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앞으로 기어가 옷자락을 붙잡는)

/아니 난 안 껴도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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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3에게
(떨리는 손으로 제 옷자락을 잡으며 계속 불안해하는 네 모습에 입술을 깨물다 이내 네 손을 끌어당겨 제 품으로 안아 토닥이는) ..안 미워해, 안 버릴 거라고 맨날 말했잖아.

-
오호..(눈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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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4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아까, 아까도.. 잘못해써.. 정구, 정구기 늦게 와도 안 울게.. 태형이가 미아내.. (네 품에 안겨 몸을 떨며 너를 더 꽉 안는)

/근데 크진 않아(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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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4에게
..내가 잘못한 거잖아, (쉽게 멎지않는 네 떨림에 네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 네 어깨에 얼굴을 올리곤 달래듯 말하는) 앞으론 태형이 두고 안 갈 거야.

-
그치만 예쁠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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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5
글쓴이에게
태형이 미워하지마.. 제발, 태형이는 정구, 정구기밖에 없는데.. 정구기가 태형이 미워하면, 태형이 편은 아무도, 아무도 없잖아.. 미워하지 마...

/아니..내 바스트 안 이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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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5에게
..안 미워해, 태형이 안 미워해. (네 뒤통수를 부드럽게 쓰다듬다 얼굴을 떼곤 훌쩍거리는 너에 확인시켜주듯 조심스레 입을 맞추는)

-
어디 보쟈(훌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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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6
글쓴이에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네 품에 매달려 혀를 섞다 천천히 떨어지는) ..아까, 아까 그랬자나.. 태형이 말, 맞다, 고... 무서워.. 미, 미워하지 마..

/(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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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6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무렇게나 말해버린 거야. 내가 잘못했어, 태형이 안 미워해. 무서워하지마. (더듬거리는 네 등을 토닥이며 눈을 맞추는)

-
아퍼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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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7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로 태형이, 미워 하지 마.. 정구, 정구기밖에.. 없어... (지친듯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웅얼거리다 눈을 감는)

/자꾸 그리면 탄소 aa로 만들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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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7에게
..응, 안 미워해. (웅얼거리다 눈을 감는 너를 한참 쓰다듬다 조심스레 침대에 눕히는데 보이는 엉망이 된 손가락에 네 외로움이 묻어나는 것 같아 괜히 마음이 울컥해 가만히 눈을 감은 네 모습을 바라보는)

-
흐으ㅡ이ㅣㅣ익..쟈닌한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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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8
글쓴이에게
(많이 지친건지 도통 눈을 뜨지 못하고 몸을 뒤척이며 이불이 너라도 되는 양 꼭 말아 쥐는)

/내팅구 aa라는데 지금 디스한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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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8에게
(어느새 새벽을 넘기고 아침이 되어 서늘한 기운에 눈을 뜨니 아이처럼 잠들어 이불을 꼭 쥐고 있는 네 모습을 한참 바라보는)

-
아냐.. 안야..!(손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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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9
글쓴이에게
정구.. 정구기.. 으.. (잠결에 네 이름을 계속 부르며 식은땀을 흘리는)

/돼써 실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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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9에게
(눈을 찡그리며 제 이름을 불러대는 너에 땀을 닦아주곤 제 쪽으로 끌어당겨 품 안에 꼭 안아주는) 나 여기 있어,

-
아 왜애애.. aa 짱 조아 귀여워 최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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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0
글쓴이에게
우으.. 으.. (네 품에서도 한참을 더 몸을 떨다 겨우 안정을 되찾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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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0에게
(땀에 젖은 앞머리를 쓸어 넘겨주며 아이를 다루듯 잠든 네 등을 토닥여주는) 예쁜 꿈만 꿔-

-
웅웅 지짜진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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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1
글쓴이에게
(안정적이게 변한 숨소리를 내쉬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그럼 나됴 aa할래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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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1에게
(꼬물거리며 제 품으로 파고드는 작은 몸에 그제야 피식 웃음을 흘리는) ..진짜 애같아 김태형

-
에..? 탄소 것두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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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2
글쓴이에게
(네 품에서 그대로 잠들었다 점심이 넘어서야 눈이 떠져 아직까지 자고 있는 너를 가만히 올려다보는)

/내꺼 안 예뻐(울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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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2에게
으응.. (잠덧인지 살짝 뒤척이다 널 끌어안은 손에 더 힘울 주는)

-
아냐아 예뻐 탄소 거 세상에서 젤루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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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3
글쓴이에게
(이대로 눈을 뜨면 다시 저를 차갑게 봐줄까 겁나 어떻게든 네 기분을 좋게 해주고싶어 조심스레 네 품에서 빠져나와 거실로 나가는)

/언제봤다구 그래?(째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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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3에게
(네가 빠져나간 자리가 허한지 눈을 찡그리다 이내 베개를 품에 안고 다시 깊게 잠이 드는)

-
나는 안 봐두 알 슈가이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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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4
글쓴이에게
(거실에 나가 베란다를 보니 방울토마토 화분 하나만 허하게 있는게 보여 뭔가가 생각난 듯 조용히 전에 함께 산 작은 화분을 꺼내드는) 꽃, 꽃 심어서 오면.. 좋아하꺼야..

/거징말 탄소 거짓말쟹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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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4에게
(오랜만에 좋은 꿈을 꾸는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새근새근 잠을 자는)

-
거진말 아니야 그리구 태태야 바깥은 위험하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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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5
글쓴이에게
(문득 생각나는 지민의 모습에 세차게 고개를 저으며 네가 깨지 않게 옷을 주워입고 집을 나서는) 태형이 혼자서도, 찾을 수 이써..

/바보가 그걸 어떠케 알겠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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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5에게
(한참을 깊게 잠들어있다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스르르 눈을 떠 빈 앞자리를 바라보는) ..태형..

-
하여튼 바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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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6
글쓴이에게
꽃.. 꽃... (조그마한 화분을 품에 안고 어느정도 따뜻해진 밖을 돌아다니며 길가에 핀 꽃을 찾아다니는)

/그래서 귀엽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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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6에게
(아직 비몽사몽한 채로 눈을 비비다 몸을 일으켜 터벅터벅 문 밖으로 나가는) ..태형아-

-
마쟈..(흐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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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7
글쓴이에게
어, 노란색이다! (골목길로 들어서다 보이는 너와 잘 어울리는 노란꽃에 해맑게 웃으며 조심조심 화분에 옮겨담는)

/나두, 나두 바보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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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7에게
..태형아..? (텅 빈 거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화장실과 방들을 뒤지다 문득 안 좋은 생각이 스치자 얼굴이 굳어가는)

-
흐음.. 아닌 것 가튼데에(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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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8
글쓴이에게
..좋아해야 할 텐데... (화분을 내려다보며 가만히 네 생각을 하다 혹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하는)

/(침질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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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8에게
아, 아.. (요즘 네 상태가 온전하지 않아 혹시 작정하고 집을 나가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어느새 자기도모르게 눈물이 맺혀 옷도 제대로 챙겨입지 못하고 바깥으로 나오는) 태형아.. 태형아..

-
바보맞구낭 우쭈쭈 귀엽넹 우리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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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9
글쓴이에게
(이대로 집에 들어가 네가 저를 어떤 눈으로 볼까 걱정하며 소중한 화분을 품에 꼭 안은 채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흐힣 바보마쟈 바부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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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9에게
(입술을 꾹 깨문채 바깥으로 나와 주위를 둘러보다 저만치서 조심저심 걸어오는 너를 발견하곤 떨리는 손을 꽉 쥐고 네게로 달려가는) 너.. 너..

-
바부야 바보 뽀뽀할 줄 알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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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0
글쓴이에게
(점점 가까워져오는 발소리에 고개를 들자 보이는 네 모습에 놀라 화분을 더 꽉 안으며 주춤거리는)

/우응 떽뜨도 몰라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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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0에게
너 진짜.. (그런 네 모습에 금방이라도 흐를 것만 같은 눈물을 참으며 뭐라 말을 하려다 이내 고개를 저으며 떨리는 몸으로 너를 꽉 껴안는) ..가지마.. 걱정했잖아..

-
으응 그건 하면서 배우는 거예요 한 번 해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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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1
글쓴이에게
아.. (저를 껴안는 손길에 놀라 눈을 깜빡이다 이내 사이에 끼인 화분이 걱정돼 몸을 바르작거리는)

/태태는 왜 안 해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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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1에게
(몸을 비트는 너에 그제야 너를 놓아주곤 네 손에 있는 화분의 꽃을 보곤 지민을 떠올리는) ..꽃, 이네?

-
그러게 말이에요(주르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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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2
글쓴이에게
어.. 응, 꽃.. (그제서야 꽃을 본건지 화분으로 눈을 돌리는 너에 기대하는 눈초리로 조심스레 화분을 내미는)

/태태도바보라서 떽뜨 모르능거애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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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2에게
..이거 태형이가 직접 찾은 거야? (화분을 내미는 네 소매에 묻은 흙에 표정이 약간 밝아지는) 예쁘네.. 꽃, 노란색이네?

-
나도 잘 모르겠어요..(한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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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3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화, 화 풀리고.. 기분 좋아졌으면 해서... (예쁘다는 네 말에 그제야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노란색, 정구기한테 잘 어울려서..

/왜요오? 떽뜨 왜 모르능대용? 태태 완죤 바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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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3에게
(제 말에 아이처럼 웃어보이는 너에 저도 너를 따라 웃어보이며 네 머리를 쓰다듬곤 손을 꽉 겹쳐쥐는) 고마워, 진짜 예쁘다.

-
맞아.. 바보..(울먹)떽느하구 시퍼ㅠㅠㅠㅠㅜ두달두 넘었는데에ㅠㅜㅜㅠ엉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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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4
글쓴이에게
응.. (꽃이 망가지지 않게 조심스레 네 품에 안기는) 정구기, 화 풀려찌..? 어제, 어제처럼.. 태형이 차갑게 대하지 말아줘.. 태형이가 잘못, 해써.. 진짜, 진짜로..

/흐음~오늘 하게 해주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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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4에게
태형이가 잘못한 거 아니야,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웃으며 걸음을 옮기는) 얼른 들어가자 나 추워..

-
응응응ㅇㅇ응ㅇ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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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5
글쓴이에게
응.. (네 손을 놓지 않으려 꾹 잡은 채 천천히 집으로 걸음을 옮기는)

/그치망 태태는 발정난게 기여운디(아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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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5에게
(제 손을 꼭 붙잡는 네가 귀여워 작게 웃곤 집으로 들어가 너와 함께 베란다로 향해 쓸쓸한 화분 곁에 새 화분을 놓아주는) 태형이 화분이랑- 정국이 화분-

-
약 먹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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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6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랑 정구기 화분.. (한참을 눈을 떼지 못하고 화분을 번갈아 쳐다보며 작게 중얼거리는) 둘이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모야 그럼 내가 좋아할 줄 알고? 완전 졓아 빨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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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6에게
안 떨어질 거야. (화분 사이에간격이 없도록 맞닿게 붙여놓곤 너를 제 쪽으로 끌어당겨 안아들고 웃으며 눈을 맞추는) 화분도, 태형이랑 나도-

-
변태.. 억제제라구.. 석진선배 약 빨리 주세요 환자가 둘이애요(다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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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7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를 것만 같은 느낌에 고개를 푹 수그리는) ..정구기는, 태형이 정말 사랑해? 아, 앞으로도 어제같은 일.. 계속 반복될텐데도..?

/쳇(침퉤퉤) 떽뜨 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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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7에게
정말 사랑해, 태형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런 네 고개를 들어올려 입을 맞추곤 다정하게 널 바라보는) 아직도 못 믿겠어?

-
아 쫌 하자구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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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8
글쓴이에게
믿고시픈데.. (결국에 터져버린 눈물에 손으로 얼굴을 가려 눈물을 닦아내는) 믿고시퍼.. 진짜, 진짜 믿고시픈데.. 정구기가 차갑게 구는거 보면, 너무 너무 무서워.. 정말, 믿고시픈데...

/그럼 이따해(건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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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8에게
미안해.. (눈물을 닦아내곤 금세 발개져 붓는 눈에 입을 맞추곤 네 볼을 쓰다듬는) 이제 태형이 무섭게 안 할게, 정말로.

-
..이제 내가 귀찮은 거지..?(짐을 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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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9
글쓴이에게
정말, 정말로... (네 품에 안겨 네 허리에 두른 팔에 힘을 주는) 태형이 사랑해 줘.. 제발..

/으이이잉태태 발정 주기가 불규칙하게 앞당겨져따구 하묜 되지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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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9에게
태형이 사랑해 정말로, 많이 많이- (그런 네 등을 쓰다듬어주다 네 얼굴을 감싸 천천히 입을 맞추는)

-
아라써 둘 다 윈윈해. 난 대낮샛스가 조터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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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0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정구기 사랑해.. (네 입술을 놓지 않으려 발끝을 들어 더 깊게 입맞추다 갑자기 열이 오르는 몸에 급하게 널 밀쳐내는) 어, 어..

/왜 낮에 하능게 조은데?(궁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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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0에게
왜.. (한참 입을 맞추다 저를 밀어내는 너에 다시금 너를 안아 입을 맞추려하는)

-
하얀 침대에서 햇빛받는 그림이 넘 예뻐소 발정기 때 하는 거 나중에 하자니까아.. 그냥 하고 시픈데.. 담에 그냥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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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1
글쓴이에게
으으.. 시, 시러, 시러.. (점점 달아오르는 몸이 익숙해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너를 밀어내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도망치듯 방으로 들어가는)

/나듕에 하자 해써꾸나..(시무룩) 댬에 멀쩡할때 떽뜨하자 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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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1에게
(저를 밀쳐내고 비틀대며 방으로 들어가는 너를 따라가 한 눈에 봐도 달아오른 네 몸에 가까이 다가가 널 제 쪽으로 돌리는) 괜찮아 태형아,

-
웅.. 일단 ㅇ지금두 하구 담에 또 하자.. 탄소 취향이라니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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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2
글쓴이에게
우으.. 흐.. (자꾸만 들썩이는 아래에 연신 고개를 도리질 치며 손이 하얗게 질리도록 이불을 꾹 말아 쥐는)

/마쟈 모두 각자의 취향이 존재하거듄(코쓱) 대신 정신 못차릴정도는 안 하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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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2에게
그거 말고, 긁어도 되니까 여기 잡아- (네 위로 올라가 네 손을 제 목 뒤로 넘겨주곤 바지를 벗겨주는)

-
아주조아(만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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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3
글쓴이에게
하읏, 으응.. (바지와 속옷이 벗겨나가기 무섭게 네 허리에 다리를 둘러 네 아랫배에다 몸을 딱 붙인 채 허리를 들썩이는)

/나보다 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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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3에게
이렇게 딱 붙으면 만지기 힘들잖아, (들썩거리는 네 허리를 토닥이다 몸을 숙여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곤 아래론 네 페니스를 부드럽게 움켜쥐고 자극하기 시작하는)

-
니가 제일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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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4
글쓴이에게
흐윽.. 아, 흐아.. (네 손길이 닿는 족족 눈앞이 핑핑 도는것만 같은 느낌에 신음을 흘리며 네 머리통을 끌어안는)

/얼마나, 얼마나 조은데?(기대기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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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4에게
태형이 좋아? (신음을 흘려대는 너에 미소를 띠며 네 목 주변을 빨아당겨 붉게 물들이는 동시에 귀두 끝을 살살 문지르며 자극하는)

-
내 변태력 수치만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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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5
글쓴이에게
하응! 소, 손.. 흐으.. 흣, (한참 달아오른 몸에 자극이 더해지자 얼마 못가 허리를 튕기며 네 손 가득히 사정해버리는)

/세계최강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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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5에게
(제 손을 타고 흐르는 사정액에 살짝 고민하다 다리를 벌린채 풀린 눈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조심스레 네 아래에 손을 가져다대는) ..태형아,

-
그니까 그만 무러봐 이제 할 말두 업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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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6
글쓴이에게
하으.. 흐.. (사정의 여운으로 가쁘게 숨을 내쉬며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 밑으로 닿여오는 손길에 떨리는 손으로 네 목덜미를 끌어안는)

/계속 무러보고 시픈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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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6에게
괜찮아, 힘 풀어봐- (제 목덜미를 꼭 끌어안는 너를 안심시키듯 달래며 제 손가락을 들일 생각을 하지 않는 아래를 톡톡 두들기는)

-
대답 안 해야지 그롬- 오늘 하루종일 자습이니까 밤 새고 가서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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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7
글쓴이에게
우으.. (네 말대로 힘을 풀려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울먹거리며 말하는) ..태형이, 우, 울어도, 아프, 아프게 하면, 안 대...

/헐 오늘도 하꼬가?앙대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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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7에게
응, 우리 태형이 아프게 안 할 거야. (울먹이는 너에 가볍게 입을 맞추곤 아무래도 열릴 생각을 하지 않는 애널에 고민을 하다 얼굴을 아래로 가져가 네 다리를 제 목에 두르게 하는)

-
웅 원래 어린이날도 안 쉬는데 쌤들이 서프라이즈 선물이라고 쉬게 해조써..(처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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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8
글쓴이에게
어..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는 너에 눈물만 훌쩍이다 이내 느껴지는 혀에 버둥거리며 널 밀어내는) 하으, 시러, 더, 더러워.. 흐읏..

/ㅠㅠㅠ괜차나 자습이니까 금방 끝날거야 우래깅..(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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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8에게
(도무지 진전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관계에 저를 밀어내는 너에도 굴하지 않고 네 양손에 깍지를 끼곤 뻑뻑한 네 아래를 축축히 적시며 핥아올리는)

-
하루종일 자꺼야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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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9
글쓴이에게
흐으.. 시러, 시러.. (이미 한껏 달아오른 몸에 밑을 적시기만 해도 부풀어오르는 제 페니스가 느껴져 다리를 구부려 가리려 하는)

/쌤들한테 반항하능거야?(반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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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9에게
(점점 올라가며 겹쳐지려 하는 네 다리를 잡아 벌리곤 점차 제 혀를 받아들이며 힘을 푸는 네 애널을 부드럽게 빨아당기는)

-
아니.. 쌤 안 드러왕 걍 자는 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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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0
글쓴이에게
하으읏.. 그만.. 시, 흐으, 시러.. (발개져 눈물이 그렁한 얼굴로 널 쳐다보며 고개를 도리질 치는)

/그럼 그냥 튀ㅇ..어머 내가 뭐라능거야(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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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0에게
다 했다-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눈물에 촉 소리를 내며 입술을 떼곤 어느새 녹진하게 젖어들어 찔꺽거리는 네 애널로 부드럽게 손가락을 넣는) 싫었어?

-
출석체크 해야대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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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1
글쓴이에게
흐윽.. 시러.. 더러워, 더러워.. (부드럽게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손가락에 말을 하다 그대로 멎어 입술을 꾹 깨물며 허벅지에 힘을 주는)

/체크하구 가버려, 근데 그럼 나쁜학생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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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1에게
괜찮아, 하나도 안 더러워- (허벅지에 힘을 주는 네 무릎에 입을 맞추며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는) 입술 깨물지 말고,

-
쌤이 매시간 체크해서 안대 튈 수 있음 진작 튀어쓸꼬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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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2
글쓴이에게
으으.. 흐.. (다시 전처럼 찢어져 상처가 날까 무서워 네 품에 안겨 간혹 심하게 몸을 떠는)

/흐에ㅔ 쌤들 너므 쟈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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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2에게
태형이 무서우면 그만할까? (네게 입을 맞추곤 다정히 물으며 아래로는 손가락을 구부려 네 깊숙한 곳을 찌르는)

-
나 잠 올라그러니까 신음 찰지게 부타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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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3
글쓴이에게
우으.. 흐, 하응! 아.. (어느 한곳을 찌르자 허리를 튕기며 하이톤의 신음이 나와 다급하게 입을 틀머막는)

/마니 잠오면 자야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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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3에게
막지말고- 듣고 싶어.. (그런 네 손을 잡아내리곤 천천히 손가락을 늘려 네 스팟을 찍어 누르며 아랫배를 손바닥으로 뭉근히 눌러 문지르는)

-
지금 자면 몬 인나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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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4
글쓴이에게
하윽, 앙, 그, 만.. 하으응, (쉬지 않고 계속해서 자극을 주는 너에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을 내다 이내 참지 못하고 사정액을 뱉어내는)

/Aㅏ..그럼 나두 범새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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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4에게
(꿀렁이며 사정액을 뱉어내는 페니스에 천천히 손가락을 빼내곤 제 옷을 벗고 네 위로 자리를 잡아 상체를 숙여 네 목부근에 입을 맞추는) 태형이 하기 싫으면 말해, 알겠지?

-
안 피곤하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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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5
글쓴이에게
우으.. 아, 안 아프게.. (그런 너를 끌어안고 아프게 하지 말아 달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며 눈을 꾹 감는)

/사실 아까 엄청 잠깐 자다 깼었능데 그러고나서 잠이 깨버려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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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5에게
응, 노력할게. 아프면 내 등 긁어도 돼, (눈을 꾹 감고 제 몸을 맡기는 네가 사랑스러운듯 부드럽게 입을 맞추곤 천천히 네 아래에 제 것을 끼워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는)

-
탄소 오늘 하루종일 자겠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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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6
글쓴이에게
아흑.. 흐으, 읏.. (제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묵직한 네 페니스에 숨을 들이키며 네 허리에 다리를 감는)

/과외 가야댸능데 에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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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6에게
후으.. 윽, (조금 수월해졌나 싶더니 다시금 힘이 들어가 제 페니스를 꽉 물어오는 네 아래에 아찔해져 허벅지에 힘을 주고 묵직하지만 부드럽게 네 안으로 천천히 깊게 밀어넣는)

-
조때따..심하게조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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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7
글쓴이에게
윽, 아, 아파.. 으흐.. (어느새 온전히 다 들어찬 네 페니스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술만 내리 깨무는)

/탄소 지각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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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7에게
으읏.. 많이 아파? 조금만 참아, 흐으.. (뻑뻑한 네 아래에 조심스레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하며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어 부드럽게 빨아들이는)

-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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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8
글쓴이에게
흐읏.. 아흐, 응.. (이미 흥분했는 몸인지라 아픔도 잠시 금세 아래가 뜨거워져 어느새 네 품에 매달려 너를 따라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탄소 혼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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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8에게
후으.. 읏, 아, 태형아.. (점점 자극적으로 들썩이는 네 허리에 입술을 꾹 깨문채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며 너를 내려다보는)

-
웅 칭구한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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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9
글쓴이에게
하읏, 앙, 흐윽.. (간드러지게 스팟을 스쳐지나는 느낌에 울먹거리며 네 품에 더 매달려 허리를 들썩거리는)

/좋은칭구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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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9에게
태형이 왜 울어, (그런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곤 잘근잘근 깨물며 일부러 네 스팟을 은근하게 스쳐 허리를 놀리는)

-
마쟈 조아 흐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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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0
글쓴이에게
흣.. 아응, 정구, 가.. 정구가.. 흐으.. (자꾸만 달아오르는 몸에 애가 타 네 어깨를 밀어 눕혀 그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나듀 조아해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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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0에게
(제 위로 올라앉는 너에 더 깊숙히 네 안으로 들어가는 게 느껴져 입술을 깨물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네 등 뒤로 무릎을 굽혀 받쳐주는) ..흐으, 하-

-
넌 이미 너무 마니 조아해서 더 못 조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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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1
글쓴이에게
(등 뒤로 닿여오는 네 무릎에 정신이 들어 상체를 숙여 네 위에 엎드리는) 시러.. 흐으.. 뒤에, 뒤에 시러..

/아냐 더 좋아하란마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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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1에게
알았어, 미안.. 미안해, (제 위로 엎드러지는 네 몸을 쓰다듬으며 너를 달래곤 맞닿은 네 페니스와 제 배에 입술을 꾹 깨물다 너를 껴안은채 허리를 쳐올리는)

-
힘드러..(땀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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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2
글쓴이에게
하응, 흐, 처, 천천히.. 흣, (허리를 쳐올릴때마다 자극이 되는 제 페니스에 숨을 헐떡이며 네 허릿짓을 받아내는)

/응 그래ㅇㅅa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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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2에게
나 봐봐, 태형아- (제 위에 엎드려 흔들리는 네 몸을 일으켜 제 가슴팍을 짚게 하곤 어느새 부풀어오른 네 페니스를 쥔채 허리를 움직여 깊은 곳을 찌르는)

-
히히잉.. 집 가구싶당ㄷ집가구시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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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3
글쓴이에게
하으으, 앙, 하읏.. (계속되는 자극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너를 쳐다보며 곧 사정할 듯 몸을 떠는)

/나도 탄소가 빨리 집에 가쓰면 조케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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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3에게
후으.. 하, 으읏, (발갛게 달아올라 촉촉해진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흔들리는 네 모습에 입술을 꾹 깨물다 이내 사정을 하는 너와 동시에 네 안으로 뜨거운 액체를 퍼뜨리는)

-
그치만 학원까지 갔다오면 열시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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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4
글쓴이에게
하응, 흐, 하아.. (안으로 들어차는 따뜻한 느낌에 숨을 가누지도 못하고 그대로 네 위로 쓰러지듯 눕는)

/후엥 너므해ㅠㅜ탄소빼고 다시러어..쌤들 시러어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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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4에게
많이 아팠지, (네 등을 쓰다듬어주려다 멈칫하곤 허리를 감싸안아 체온을 나누는)

-
다담주에 또 공연이라 연습 빡세게 해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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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5
글쓴이에게
하으.. 으.. (네 위에 엎드린 채 너를 꽉 끌어안곤 아직까지 가쁘게 숨을 내쉬는)

/ㅠㅠㅜ탄소 노래 왕창 불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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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5에게
(저를 꽉 끌어안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몸을 일으켜 네 다리를 제 허리에 감기는) 태형이 힘들어?

-
응..피아노 치는 것도 힘들고 착한 척하는 것도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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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6
글쓴이에게
응.. 힘, 힘들어.. (떨리는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네 품으로 더 파고드는)

/왜 착한척이야.. 그러케 생각하지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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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6에게
기대있어- (제 품으로 파고드는 너에 천천히 토닥여주며 아직 빠져나오지 않은 아래에 고민을 하다 그저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
착한 척 맞아.. 겉이랑 속이랑 완전 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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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7
글쓴이에게
흐.. 하아.. (가쁘게 내쉬던 숨소리가 차츰 잦아들어 가만히 네 품에 안겨 눈을 깜빡이는)

/아니야 탄소 안 그래. 지금 힘들어서 그렇게 생각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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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7에게
(점차 숨소리가 작아져 제 몸에 기대 새근새근 부푸는 걸 반복하는 너에 네 얼굴을 떼어내 눈을 맞추는) 태형이 아픈데도 잘 참았네?

-
아냐 맞아.. 그냥 나도 눈치 안 보고 배려도 안 하고 맘대로 하고 싶다 그냥 다 내팽개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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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8
글쓴이에게
..정구기랑, 하는거니까.. (네 눈을 맞추며 작게 웅얼거리다 곧바로 널 끌어안는) 정구기 좋아서.. 좋으니까...

/탄소 많이 힘들지.. 이런말 한다고 하나도 위로 안 되는거 알고있지만 정말 힘든거 금방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런말밖에 못해서 미안해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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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8에게
(제 목을 꽉 끌어안는 네 팔에 웃음을 흘리다 네 어깨부근에 입을 맞추는) 나 좋아? 얼마만큼?

-
뭐가 미안해.. 탄소랑 이러케 있는 게 힘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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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9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태형이 사랑해주는 만큼... (어느새 저도 모르게 눈가가 젖어들어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내가 항상 탄소 귀찮게 하는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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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9에게
진짜? 그렇게 많이? (제 어깨에 닿는 촉촉한 느낌에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얼굴을 떼어내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태형이 울보네-

-
에이 뽀뽀해주면 다 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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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0
글쓴이에게
울보 아니야.. 태형이, 장난 치는거 시러... (얼굴을 붙잡은 네 손을 치워내곤 고개를 푹 수그리는) 싫단마랴..

/그치마안.. 그거말곤 해주는게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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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0에게
(고개를 푹 숙이는 너에 괜한 말을 했나 싶어 조심스레 네 얼굴을 들어올리는) 미안.. 기분 상했어?

-
눈도 보여주구 애교도 보여주고 해주는 거 많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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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1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구기 말 맞는걸.. (네 눈을 맞추지 않고 손을 뻗어 네 품에 안겨 중얼거리는) 울보 맞잖아.. 매일 우는 것 밖엔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그치만.. 정작 탄소 힘들땐 해줄수있는게 업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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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1에게
..태형아, (제 품에 얼굴을 묻고 웅얼거리는 너에 입술을 깨물다 고개를 젓는) 태형이 울보 아니야, 내가 그냥 장난 친 거야.. 태형이가 할 줄 아는 게 왜 없어-

-
탄소는 탄소 나름대로 나 위로해주고 있잖아(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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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2
글쓴이에게
사실인 걸.. (힘없이 고개를 저으며 몸을 일으기려다 아직 빼지 않은 네 페니스에 놀라 몸을 움찔거리는) 흐으..

/탄소가 그러케 생각해주면 다행인데에ㅠㅜ흐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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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2에게
아.. (몸을 일으키려다 눈이 커져 다시금 주저앉는 네 몸을 붙잡으며 가만히 너를 바라보다 입을 여는) ..아니야, 태형이 운 거 뭐 때문인지 알아,

-
애깅..(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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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3
글쓴이에게
으으.. (아릿한 느낌에 입술만 깨물다 들려오는 말에 눈을 깜빡이며 입을 떼는) ...뭐, 때문인데..?

/탄소 힘든데 지굼 내가 머하는거야.. 바보시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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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3에게
태형이가 말해놓고도 울컥했지, 이제 알겠어? 내가 태형이 진짜 사랑하는 거? (네 머리칼을 쓸어넘겨주며 눈을 맞추는) ..태형이가 안 불안해했으면 좋겠어,

-
바보아냐바보야(모순쟁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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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4
글쓴이에게
...미아내.. (다시금 네 품에 안겨 작게 웅얼거리는) 어제.. 정구기가 태형이 말 맞다고 했을때.. 그때 너무 무서워써.. 이제, 이제 정말 태형이 옆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정말, 너무 무서워써...

/마자 나 바부야아...(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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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4에게
(너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에 제 탓이 큰 걸 알기에 그저 제 품에 안긴 너를 꽉 껴안으며 쓰다듬어주는) ..태형이가 왜 미안해, 앞으론 태형이 그런 생각 안 들게 행복하게만 해줄게. 내가 미안해..

-
에궁 우리 기여운 바보 또 나왔넹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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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5
글쓴이에게
응.. (떨어지기 싫다는 듯 네 옷자락을 손이 떨리도록 꼭 잡은 채 안겨있다 조심스레 고개를 드는) ..태형이.. 일어나고시퍼...

/바부 하나뚜 안기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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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5에게
아, 씻어야하는데.. 잠깐만- (네 다리를 제 허리에 감게 하곤 조심스레 몸을 일으켜 너를 안아든채 욕실로 걸어가는)

-
그럼 안 놀아야지(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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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6
글쓴이에게
으응.. 불편해.. (제 안에 가득 들어찬 이물감이 싫은 듯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다시금 단단해지는 것만 같은 네 페니스에 놀라 움직임을 멈추는)

/나 바부, 바부에효..(딩가딩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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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6에게
아, (엉덩이를 움직여대는 너에 자극이 돼 입술을 꾹 깨물며 네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움켜쥐며 욕조에 걸터앉아 네 눈을 바라보는) 누가 그렇게 막 움직이래-

-
에구..바부 내가 놀아줘야지(둥가둥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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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7
글쓴이에게
우으.. (네 위에 앉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만 이리저리 굴리는) 태형이, 일어나고시퍼...

/난 편의점 알바한다규 바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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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7에게
(그런 너를 일부러 더 바짝 끌어안고 코를 맞대며 입꼬리를 올리는) 난 태형이랑 떨어지기 싫은데,

-
알바를 오또케 해! 언제 하는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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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8
글쓴이에게
으응.. 이거, 이거만 뺄래.. (여전히 느껴지는 이물감이 불편한 듯 몸을 일으키려 자꾸만 움찔거리는)

/주말에 행! 8시부터 3시까지 한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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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8에게
그럼 태형이가 일어나 봐, (자꾸만 움찔대는 너에 웃음을 흘리며 네 목덜미를 살짝 무는)

-
에그 졸리게따.. 난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업쪄..(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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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9
글쓴이에게
태형이가..? (네 말에 머뭇거리며 네 어깨만 꾹 붙잡다 이내 신음을 내지 않으려 입술을 깨문 채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내가 돈 벌어서 탄소 먹여살리께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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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9에게
(힘을 주며 일어나는 너에 입술을 깨물다 주춤거리는 너를 안아 욕조 안으로 넣어주곤 따뜻한 물을 받는) 이거 하고 나면 꼭 깨끗이 씻어야 돼,

-
나 짱 마니 머거서 탄소 거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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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0
글쓴이에게
하고나면 땀 나고 그러니까? 그럼 정구기도 들어와- (네 손목을 잡아끌어 제 옆자리에 앉히는) 따뜻해서 기분 좋다..

/갠차나 내거 안 모그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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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0에게
(제 손을 잡아끄는 너에 엉거주춤 앉아있다 기분이 좋은듯 눈을 깜빡거리는 네 배를 쓰다듬어주는) 땀나는 것도 맞는데, 태형이 아래에 들어있는 거 안 빼주면 배 아야하거든-

-
아니야아.. 내가 안 머그께.. 탄소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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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1
글쓴이에게
들어있는 거? (고개를 갸웃거리며 널 보다 아까전 관계를 하며 네가 제 안에 흔적을 퍼뜨렸다는 걸 기억하는) 아...

/아냐 돼지는 그냥 굶으면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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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1에게
태형이 배 아프기 싫지? (어느새 물이 가득 찬 욕조에 물을 잠그곤 네게 팔을 벌리는) 이리 와,

-
대지 안이야아....(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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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2
글쓴이에게
안에.. 안에 어떻게 빼..? (아직 관계를 하고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릿한 아래에 겁먹은 듯 조심스레 네 품에 안기는)

/대지는 때려야 말 잘 듣는다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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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2에게
손가락으로.. 빼야하는데, (눈을 깜빡이며 제게 안기는 네 허리를 톡톡 토닥여주는) 태형이 아래 많이 아파?

-
그런 거 아냐아..탄소 대지아니라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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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3
글쓴이에게
많이, 많이 아픈건 아니지만.. (어느새 튀어나온 귀가 축 쳐져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는)

/우어어ㅠㅜ나 자버렸는데 손님이 깨워주셔써ㅠㅜ창피해으어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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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3에게
많이 아픈 건 아니야? (축 처진 네 귀가 귀여워 만지작거리다 네 등허리를 토닥이는) 살살 해줄게,

-
ㅋㅋㅋㅋㅋ아구귀여워ㅋㅋㅋ그래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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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4
글쓴이에게
우응.. (등허리에 닿여오는 손길에 바르작거리며 피하는) ..살살.. 살살 해줘야돼..

/흐이이ㅠㅜ담배두 하나뚜 못찯어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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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4에게
알았어, 이리 와- (바르작거리는 네 몸을 제게로 바짝 당겨 앉히곤 제 목을 끌어안게 한 후 네 아래로 손을 가져가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넣는)

-
손이 닿긴 해?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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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5
글쓴이에게
흐으.. 으.. (비좁은 아래로 들어오는 손가락에 입술을 깨물며 너를 더 꽉 끌어안는)

/쒸익쒸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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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5에게
입술 깨물지 말고- (비죽대며 소리를 흘리는 너에 움찔대는 허리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을 구부려 안쪽에 뭉쳐진 액체들을 긁어내는)

-
왜애- 진짜 안 닿나바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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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6
글쓴이에게
하윽.. 흣, (정액을 빼내다 그대로 스팟을 긁어내려 숨을 들이쉬며 허리를 잘게 떠는)

/아니거든?바로 뒤에이꺼듄?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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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6에게
좀만 참아, (떨리는 네 허리를 붙잡곤 더 안쪽으로 손가락을 깊이 밀어넣는)

-
아- 구래애?(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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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7
글쓴이에게
아, 파.. 흐윽.. 아파..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어깨를 꽉 붙잡는) 아파.. 정구, 정구가.. 아흐..

/긍데 위치는 아직 못외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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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7에게
으응 거의 다 했어- (제 어깨를 꽉 붙잡는 너에 달래듯 입을 맞추며 아래를 휘저어 남은 정액을 바깥으로 긁어내는)

-
갠차나 그걸 벌써 다 외우는 것두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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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8
글쓴이에게
아, 으으.. (안에 들어찬 손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힘이 풀려 네 품에 쓰러지듯 기대는) 흐으..

/던힐이 모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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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8에게
이그.. (많이 지쳤는지 온 몸에 힘이 풀려 제게 기댄채 색색거리는 너를 감싸안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고생했어 우리 태형이,

-
드암배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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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9
글쓴이에게
힘, 드러... (가슴을 오르락 내리며 숨을 내쉬다 지친듯 네 품에 안겨 금세 잠이 드는)

/탄소는 어떤거 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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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9에게
그래 그래, (아이처럼 새근거리는 네 머리카락을 한참 쓰다듬어주다 혹시 아플까 잠든 네 허리를 조심스레 주무르다 대충 몸을 씻겨 물을 닦아주곤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혀주는)

-
음.. 난 울 애기 입쭐(아재윙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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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0
글쓴이에게
(등 뒤로 닿여오는 푹신한 느낌에 작게 꼬물거리며 몸을 웅크리다 네 손가락 하나를 꾹 잡고는 다시 색색 숨소리를 내는)

/하하하 당신의 유우머에 없는 가슴을 탁! 치고 갑니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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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0에게
(조그만 손으로 제 손가락을 꼭 쥐고 놔주지 않는 네가 귀여워 한참을 바라보며 웃음을 흘리다 너를 제 품에 꼭 안고 저도 피곤했는지 얼마 못 가 잠에 빠지는)

나두 나두 탁 쳐볼래(슬금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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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1
글쓴이에게
우으.. (피곤한 탓에 늦게 눈이 떠져 빈 옆자리를 멍하니 바라보는) 정구기...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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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1에게
(피곤한 몸에 입맛이 없을 것 같아 하품을 하며 네가 좋아하는 죽을 끓이는)

-
아 왜 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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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2
글쓴이에게
(부엌에서 나는 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나려다 허리에서 통증이 느껴져 바닥으로 고꾸라지는) 아...

/화나써..?그럼 이제 나랑 안 놀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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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2에게
(한참 끓는 죽을 휘젓다가 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눈이 번쩍 떠져 곧장 방으로 달려가는) 왜, 왜.. 무슨 소리야?

-
화났다구하면뽀해주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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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3
글쓴이에게
(꽤나 세게 떨어져 아픈듯 네 말에 대답도 않고 바닥에 웅크려 울먹거리는)

/웅 뽀야해쥬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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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3에게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촉촉해진 눈으로 입술을 비죽이는 네게 다가가 제 품에 안아 여기저기 둘러보다 머리에 난 작은 혹을 만져주는) 떨어졌어?

-
히히힝ㅇ얼릉 해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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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4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옷자락을 꾹 잡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정구기 안 보여서.. 나, 나가려다가.. 갑자기 아파서, 넘어져써..

/탄소 화 안 난거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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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4에게
아팠어? (제 옷자락을 꼭 쥔채 울먹이는 네 허리를 토닥여주다 끓는 소리에 너를 안아들고 부어으로 가 가스를 잠근 후 너를 침대 위에 내려놓는) 엎드려 누워봐, 주물러줄게

-
헐 난 이거 달았는데 그래서 ㅏㄴ소가 나 기다렸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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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5
글쓴이에게
..시러... (저를 눕혀 옷을 걷어올리는 너에 흉터가 훤히 보여 곧바로 돌아누워 고개를 도리질 치는)

/우리 지굼까지 모한거야...(울먹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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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5에게
알았어, 옷 안 걷을게- (입술을 꾹 깨문채 도리질을 치는 너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달래듯 말하는) 얼른 누워봐요,

-
바보탱잉..황금주말을 버려써..(한숨) 일찍 댓글 달아볼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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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6
글쓴이에게
보지마.. 보면 안 대.. (흉터가 안 보일 정도로 옷을 살짝만 걷어내 베개에 얼굴을 묻는)

/나도...알바가고 과외한다고 정신 팔려서ㅠㅜㅜ담주에는 안 그럴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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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6에게
알겠어, (베게에 폭 얼굴을 묻어 보이는 동그란 뒤통수를 쓰다듬다 네 위로 올라타 마른 허리를 쓰다듬다 천천히 꾹꾹 눌러주는) 많이 아팠어?

-
아 또 학교 가..(한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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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7
글쓴이에게
그건 아닌데.. 아.. (아픈곳을 눌러오자 작게 앓는 소리를 내는) 아파.. 태형이 그만 할래 정구가..

/ㅠㅠㅠ미아내ㅠㅠㅜ탄소랑 하루종일 같이 보내고싶었는데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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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7에게
그만 할래? (끙끙대는 너에 허리를 눌러주던 손을 멈추곤 조심스레 너를 돌려눕혀 눈을 맞추는) 일어날 수는 있겠어?

-
탄소가 머가 미안해.. 일부러 그런 것두 아닌데.. 내가 평일에 제대로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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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8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가 잡아줘.. (네 팔에 매달려 조심스레 몸을 일으켜 부엌으로 나가는) 정구기 부엌에서 혼자 뭐해써?

/내가 더 미안하지.. 평일에 바쁜데 계속 찡찡거리기다 하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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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8에게
아, (천천히 걸어 식탁 앞의 의자에 쿠션을 대주곤 너를 앉히는) 아기 새우죽 끓이고 있었지-

-
아냐아.. 찡찡 러리는 건 나자나.. 흐어엉ㅇ엉ㅅ어어(서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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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9
글쓴이에게
아기?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김이 나는 냄비를 쳐다보는) 누가 아기야? 새우?

/아니야 바부야아(콧물) 탄소가 뭘 찡찡거려어으어우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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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9에게
응, 아기 새우- (그릇을 가져와 네 앞에 죽을 떠주며 숟가락을 쥐어주는) 열 번씩 불어서 먹어. 또 입 데일라..

-
콧물 묻히지마.(단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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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0
글쓴이에게
응응! 잘 먹겠습니다아- (네 말대로 죽을 떠 열 번을 후후 불고는 입에 넣는) 으음, 진짜 맛이써!

/왜애애ㅠㅠㅠㅠ(콧물질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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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0에게
맛있어? (제 말대로 굳이 열 번씩 불어먹으며 아이처럼 해맑게 웃어보이는 너를 흐뭇하게 쳐다보는)

-
흐이이익..(기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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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1
글쓴이에게
응응, 진짜 맛이써. (배시시 웃으며 죽을 한 가득 떠 식힌 다음 먹기를 반복하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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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1에게
아,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 네 그릇에 한 국자 더 담아주곤 뭔가 생각난 듯 너를 보며 웃는) 태형이 보여줄 거 있는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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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2
글쓴이에게
보여줄거? (한 국자 더 담긴 죽을 금방 비우며 널 쳐다보는) 뭔데? 태형이한테 보여줄게 뭐야, 응?

/더러운건 사라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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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2에게
기다려봐- (어느새 튀어나온 꼬리를 살랑대며 눈을 빤짝이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베란다에서 어느새 열매가 맺힌 화분을 들고오는) 짠-

-
모야아 장난이지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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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3
글쓴이에게
(베란다로 나가는 네 뒷모습을 쳐다보다 네 손에 들린 화분을 보고 눈이 커져 단숨에 네 앞으로 뛰어가는) 우와...

/난 아니야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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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3에게
(신이 나는지 발을 동동 구르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예쁘지? 태형이 사랑 듬뿍 먹어서 그런가봐,

-
새싹이야?..(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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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4
글쓴이에게
이번엔 정구기도.. 잘 돌봐줘서 그런거야.. (조그만 열매를 만지작거리며 눈이 접혀라 웃는) 빨리, 빨간색 돼쓰면 좋겠다...

/나 바븐가..열매가 왜 갑자기 새싹이 돼찌..(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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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4에게
금방 빨갛게 될 거야. (고개를 끄덕이며 헤실거리는 네 볼을 만지작거리다 발걸음을 떼는) 난 방울이 물 줄테니까 태형이는 침침이 밥 주고 오세요-

-
침침이 여자친구 이름을 정했던가..?(가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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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5
글쓴이에게
응! (곧바로 어항쪽으로 가 먹이통을 집어들어 먹이를 솔솔 뿌려주는) 많이 먹어 얘들아-

/촘촘이라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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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5에게
(어느새 물을 다 주고 어항을 들여다보고있는 네 곁으로 와 물고기를 쳐다보는) 많이 먹고 얼른 알도 낳아라-

-
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귀여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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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6
글쓴이에게
알? 새끼 낳는거야? (네 말에 고개를 돌려 널 올려다보며 묻는)

/징쨔?나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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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6에게
응, 촘촘이가 여자니까 배에 알 품고 있다가 낳아서 그게 크면 아기 물고기가 되지- (네 볼을 쓰다듬으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는)

-
니가 더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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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7
글쓴이에게
아.. (네 말을 듣고있다 점점 시무룩해져 고개를 숙이는) 태형이는.. 그런거 못하는데..

/탄소두 기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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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7에게
그러면 어때, (시무룩해진 네 뒤통수를 살살 쓰다듬다 안아드는) 태형이 아기 가지고 싶어? (아이를 안고있는 네 모습은 상상이 잘 되지 않아 눈을 가늘게 뜨며 너를 바라보는)

-
아냐..일찍 자는 바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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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8
글쓴이에게
응.. 아기, 정구기 아기 가지고 시퍼.. (네 눈을 쳐다보지 않고 작게 웅얼거리며 말을 내뱉는)

/마자기여운 바부바브바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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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8에게
흠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너에 귀가 조금 붉어져 목을 가다듬곤 네 허리를 감싸며 눈을 맞추려하는) 태형이 닮으면 우리 아기 진짜 예쁠텐데.. 그치,

-
그치만 바부는 탄소야 역시 나는 바부가 아니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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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9
글쓴이에게
정구기 닮으면 잘생기구.. (납작한 제 배를 만지작거리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여기다 애기 생기는건데.. 태형이는 못그래...

/쌍코피 터지구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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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9에게
아기 생기면 배도 아프고 낳을 때도 아프잖아, 그치- (시무룩해진 너를 위로하려는 듯 너를 다독이는)

-
탄소는 진쨔 조폭마뉴라야..(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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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0
글쓴이에게
그치만.. 정구기 아기 갖고시픈데... (발개진 눈가로 너를 올려다보며 네 손가락을 붙잡는) 정구기 아기 갖고싶어.. 응?

/으에 완전 초오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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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0에게
(제 손가락을 꼭 쥐며 올려다보는 너에 머뭇거리다 천천히 토닥이는) ..나도 태형이랑 아기 갖고 싶은데,

-
초딩이랑 놀지마 구러ㅁ(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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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1
글쓴이에게
왜, 왜 태형이는 못가져..? 왜 그런거야? 태형이도 아기 갖고시픈데.. 왜 여자만 가질 수 이써? (눈가에 눈물이 그렁해져 네 손가락을 더 꽉 잡아오는)

/진짜ㅇ3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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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1에게
(진심을 가득 담아 물으며 울먹이는 너에 괜히 제가 미안해져 눈물을 닦아주곤 네 배를 쓰다듬어주는) 아기를 가지려면 배에 아기방이 있어야 하는데.. 아기를 낳는 건, 여자가.. 어..

-
흥.. 놀지마..(슬금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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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2
글쓴이에게
우으... (네 말을 듣고있다 결국 눈물이 터져 고개를 숙이는) 태형이도, 아기방 이쓰면 가질 수 있는거야? 어떠케, 어떠케 생겨?

/일루와앙(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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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2에게
태형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네가 안쓰러워 입을 꾹 다물다 최대한 다정하게 말하는) 태형이는 남자라서 아기방이 없는데.. 아기는 남자랑 여자랑 사랑하면, 여자 배에 생기는 거야

-
히히..(꼼질꼼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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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3
글쓴이에게
왜.. 왜애... (네 말에 더 서러워져 눈물이 멈추지 않는) 태형이, 태형이도 여자 할래 그럼.. 남자 하기 시러..

/귀엽긴:3 난 렌즈사러 가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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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3에게
(어느새 얼굴이 눈물에 젖어버려 부은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너에 그저 너를 꼭 끌어안으며 고개를 끄덕여주는) ..그래, 태형이 여자하자. 정국이랑 태형이 닮은 아기도 낳자.

-
태형이 너무 짠해..(훌쩍)렌즈 넘 마니 끼지마..눈 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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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4
글쓴이에게
어떠케.. 어떠케 정구가? (볼께에 가득히 번진 눈울을 닦아내며 고개를 들어 널 올려다보는) 어떠케 그렇게 해? 진짜 그럴 수 이써..?

/마니 안 껴! 그뤠이 렌즈 사꾸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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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4에게
..태형아.. (달래기 위한 말에도 희망을 가지고 눈을 깜빡이며 묻는 너에 저까지 울컥해 네 뒷목을 쓰다듬다 천천히 입을 맞추는)

-
아유 이쁘겠네 탄소(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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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5
글쓴이에게
(제 뒷목을 쓰다듬으며 천천히 입을 맞추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이내 너를 따라 혀를 섞기 시작하는)

/마쟝 완죤 이뿔꺼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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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5에게
(너를 안아든채 소파에 앉으며 한참 네 입 속을 부드럽게 훑다 천천히 입술을 떼곤 축축한 네 볼을 쓰다듬으며 눈을 맞추는) ..아기 없어도, 태형이랑 나랑 둘이 행복하게 살자, 응?

-
안 껴두 이쁘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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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6
글쓴이에게
(들려오는 말에 말없이 멍한 눈으로 널 쳐다보다 고개를 수그리는) .. 거짓말이구나.. 또, 또 거짓말이야..

/아니 귀여웅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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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6에게
(실망한 듯 고개를 숙이는 너에 미안해져 네 허리를 꽉 감싸안아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미안해..

-
뻔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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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7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 되는 거 자꾸 하게 해달라는 태형이가 잘못한거야.. (네 허리께에 팔을 둘러 힘없이 안겨있는)

/아니고듄 흥! 나 렌즈만 사려했능데 에뛰드가서 립스틱도 사버려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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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시무룩한 표정으로 제 품에 안긴 너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저 쓰다듬어주다 천천히 네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추는) ..태형이 아기 진짜 많이 가지고 싶었구나..

-
그거 사소 모해 발라도 내가 다 망가뜨릴거얌(스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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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8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아기, 가지고 싶어.. 태형이랑 정구기 닮은 아기.. (자꾸만 흘러내리는 눈물에 눈가를 찡그리며 눈을 피하는)

/렌즈낀거 보야줄라 했는데 안 보여줘 췟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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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8에게
(웅얼거리며 제 눈을 피하는 너에 네가 많이 실망했구나 싶어 그저 천천히 토닥여주다 말을 건네는) ..아기 생기면 태형이가 예쁘게 잘 키워줄 거야?

-
으아아아아보야조오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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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9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가 엄청 이뻐해주고 사랑해줄거야.. 나쁜말도 안 할거구.. (작게 웅얼거리며 네 품으로 더 파고드는)

/시로 흥흥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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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9에게
(제 품에 안겨 부비적거리는 너를 쓰다듬으며 고민을 하다 너를 꼭 껴안으며 말하는) ..나중에, 나중에 태형이 밥도 많이 먹어서 아빠처럼 튼튼해지면 그 때 우리 닮은 아기 데려오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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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0
글쓴이에게
데려오는거지.. 그렇지.. (네 말에도 기뻐하는 기색 없이 조용히 눈을 깜빡이다 이내 살짝 미소짓는) 정구기 이제 일 해야지, 응?

/흥 쪼끔만 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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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0에게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제게 웃어보이는 너에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입술을 꾹 깨무는) ..미안해 태형아,

-
아그 이뻐엉ㅇ뽀뽀하자 인누왕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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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1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뭐가 미안해- 빨리 일해야지 정구가. (네 다리에서 내려와 팔을 잡아끄는) 태형이는 정구기 옆에 얌전히 있을게.

/히익시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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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1에게
(그런 너를 한참 바라보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방으로 걸어가는) ..조용히 안 있어도 돼-

-
시러..?(시므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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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2
글쓴이에게
으응, 정구기 일하는데 방해되기 싫어. (침대에 앉아 노트북과 책상을 끌고오는 네 옆에 자리를 잡는) 심심하면 나가서 티비 볼거야

/탄소는 쥬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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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2에게
알았어 그럼, (제 옆에 앉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노트북을 열어 그동안 밀린 작업을 시작하는)

-
으하앙 완전 어려운 곡 받아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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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3
글쓴이에게
(네 옆에서 네가 일하는 걸 구경하거나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등 조용히 시간을 보내다 계속 가만히 있는 건 영 편하지 않은 듯 이내 슬금슬금 일어나 거실로 나가는)

/모 받아써? 탄소 노래 듣구싶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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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3에게
(꼼지락거리다 슬금슬금 밖으로 나가는 흘깃 쳐다보다 밀린 일이 많아 신경 써주지 못하고 다시 일에 집중하는)

-
팝송인데 너무 멋진 언니가 불러써.. 흑ㄹㅀㅡ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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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4
글쓴이에게
(소파에 앉아 tv를 보다 옆에서 들리는 진동음에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네 핸드폰에 너를 부르려다 일에 방해가 될거같아 머뭇거리다 전화를 받는)

/탄소도 머시써 잘할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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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4에게
(밀린 일이 많았는지 눈을 찡그리며 내리 화면만 쳐다보니 피곤한 눈에 잠시 목을 돌리며 눈을 감는) 태형이 텔레비전 봐-?

-
모르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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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5
글쓴이에게
(전화를 받으니 들리는 여자 목소리에 당황해 어버버거리며 누구냐 물으니 그쪽이야 말로 누구냐며 까칠하게 나오는 여자에 입만 오물거리는)

/아냐 잘할꺼야 왜냐면 탄소는 내꺼니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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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5에게
태형아? (밖에서 들리는 더듬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오니 울상인 표정으로 제 전화를 받고 있는 네가 보여 눈을 깜빡이다 전화를 뺏어드는) 누구, 아-

-
모야아아아아아부끄럽게에에에(퍽퍽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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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6
글쓴이에게
아.. (전화를 뺏드는 손길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웃으며 익숙하게 전화를 받는 너에 귀가 축 쳐지는)

/(사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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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6에게
..아, 제 애인이에요- (귀가 축 처진채 터벅터벅 걸어가는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전화받았던 사람은 누구냐고 묻는 여자에 웃으며 답해주곤 당황한 듯한 여자의 반응에 통화를 마무리하는) 곧 보낼게요, 할 말 더 없죠?

-
안대안대애..(심폐소생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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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7
글쓴이에게
(저를 애인이라 말하는 너에 놀라 고개를 돌려 곧 통화를 마무리 하는 너를 쳐다보는) ...저나, 끝나써..?

/읔..쿨렄쿨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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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7에게
응, 끝났어- 나 방해될까봐 대신 받아준 거야? 착하네, 우리 태형이- (몸을 일으켜 자연스레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웃어보이곤 다시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자리를 잡는)

-
갠차나여? 정신이 드러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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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8
글쓴이에게
... (그런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쭈뼛거리며 네 옆으로 다가가는) ..누구야..? 아까 저나한 사람..

/으으으...(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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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8에게
어, 예전에 병원에서 봤었던 회사 동료- (키보드를 두드리며 대답을 하다 잠시 멈추곤 너를 바라보는) 혹시 그 사람이 태형이한테 뭐라고 했어? 아까 표정 안 좋았잖아,

-
이런..주사마자야대(왕주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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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9
글쓴이에게
아..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었다 싶어 고개를 주억거리다 들려오는 말에 잠시 머뭇거리는) ...아니야, 정구기 저나 멋대로 받은 태형이가 잘못한 거지 뭐..

/구래 나 주사 안 무서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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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9에게
무슨 말 했구나, (그런 너를 빤히 쳐다보다 네 손목을 잡아 제 앞에 앉히는) 그게 왜 태형이 잘못이야, 뭐라고 했어 그 사람이?

-
아 진짜..방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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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0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괜히 네게 귀찮은 일만 만드는 거 같아 고개를 도리질 치며 억지스레 웃어보이는)

/방구라니.. 탄소 초딩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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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0에게
뭐가 아니야- (어색하는 웃어보이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며 너를 바로 쳐다보는) 태형이가 말 안 하고 혼자 힘들어하는 게 제일 싫어 난, 얼른 말해봐

-
나 초딩 아니야..숙제 하구오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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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1
글쓴이에게
(제 대답을 재촉하는 너에 눈을 맞추지 못하고 계속 바르작거리다 이내 작게 웅얼거리는) ..누구냐고... 말도, 똑바로 못하는게 왜.. 정구기 저나 받냐고...

/흐이 숙제시러어(찡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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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1에게
(시선을 아래로 둔채 웅얼대며 하는 네 말에 눈을 찡그리다 네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추곤 부드럽게 얘기하는) 그래서, 누구라고 말했어?

-
마쟈.. 기다리게 해서 미아내.. 늦잠 자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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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2
글쓴이에게
마, 말 못해써.. 정구기, 곤란하게 하기 시, 시러서.. (금세 터져버린 눈물에 눈을 꾹 감은채 고개를 돌려버리는)

/아냥 탄소 숙제하능게 중요하지 바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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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첨부 사진1472에게
헤헤헹 국삐 색칠겅부..
-

태형아, (그런 너에 책상을 밑으로 내려두곤 눈물만 뚝뚝 흘리는 너를 품에 안아 다정하게 바라보는) 하나도 안 곤란해, 태형이는 나한테 가장 중요한 사람이잖아. 왜 울고 그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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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3
글쓴이에게
우으.. 그치만.. (네 품에 안겨 엉엉 눈물을 쏟으며 서러운 듯 말하는) 아, 아까 그 여자 시러.. 무서워.. 왜, 왜 정구기랑 자꾸 가깝게 지내.. 태, 태형이는 시러.. 시러...

/호에에귀여웡 탄소 색칠공부 엄청 잘해써어!(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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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3에게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 그래, (너를 더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을 올린채 다독이며 말하는) 태형이 싫으면 이제 전화하지 말라고 할까?

-
히히이이.. 재미써 공부 안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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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4
글쓴이에게
거짓말.. 거짓말.. 가치 일하는 사람이라며.. 태형이한테 거짓말 하고, 계속 저나할 거 다, 다 알아... (네 탓이 아닌걸 알면서도 속상한 마음이 들어 네 품에서 빠져나오는)

/때려두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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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4에게
아니야, 태형이가 싫다고 하면 다른 사람 통해서 연락하면 돼 진짜로, (제 품에서 빠져나오는 너에 손을 겹쳐잡으며 너를 바라보는) 화났어 태형아?

-
아니이..공부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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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5
글쓴이에게
화 안 나써.. 정구기한테 화난거 아니야.. (제 손을 겹쳐잡는 너에 바르작거리는 몸짓을 멈추고 고개를 푹 수그리는)

/탄소랑 떨어지기 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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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5에게
화난 거 아냐? (그런 네 얼굴을 감싸 들어올려 가만히 바라보다 네게 팔을 벌리는) 그럼 이리 와-

-
떨어졍(휘적휘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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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6
글쓴이에게
(머뭇거리다 네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정구기는 다 잘하는데.. 태형이는 말도 못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 다들 바보라고 해..

/시져어ㅠㅠㅠ(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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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6에게
태형이 바보 아닌 거 태형이도 알고 나도 알잖아,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아이처럼 부비적거리는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
아휴..(간질간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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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7
글쓴이에게
..태형이는, 상관이써... (겨우 그쳤던 눈물이 다시금 비집고 흘러나오는) 남들이, 그러케 보는거 시러., 태형이는 싫단 마랴.. 왜, 왜 알지도 못하면서 바보라고 하고.. 다 시러, 무서워...

/흐힣간지렁 나 간지럼 잘탄단마랴(꼬물꼬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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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7에게
..울지 마.. (그동안 마음에 묵혀둔 것이 많은지 쉽게 눈물을 그치지 못하는 너에 그저 너를 꽉 안아 토닥여주는) ..그런 사람들이 나쁜 거야,

-
헤헹 그럼 더 할랭(간질간질간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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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8
글쓴이에게
...다 그래.. 다들, 다들 나빠.. 왜, 왜 태형이한테 그래.. 왜.. (네 품에 얼굴을 묻고 숨을 허덕이며 서럽게 우는)

/흐잌간지러어!(퍽퍽퍽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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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8에게
내가 혼내줄게, 태형이한테 그러는 사람들 다. (들썩거리며 우는 네 머리를 쓰다듬다 꼭 안아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다독이는) 울지 마 태형아..

-
으아아아악(기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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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9
글쓴이에게
정구기, 정구기도 그렇자나.. 태형이보고.. 바, 바보라고 해써.. 왜, 왜 다들 태형이한테 상처줘... 태형이가 뭘, 대체 뭘 잘못했는데.. (이제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다시금 또 과거 일을 꺼내며 괴로운 듯 제 머리를 쥐어잡는)

/ㅇㅅㅇ...(콕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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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9에게
그 땐 내가 화가 나서 막 말해버린 거라고 했잖아, 응? (제 머리를 쥐어뜯는 네 손목을 잡아내리며 너와 눈을 맞추려하는) 태형아..

-
(입술을 내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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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0
글쓴이에게
화나도.. 아무리 화가나도... 정구기, 정구기까지 태형이한테 그러면, 안 되자나.. 상처주면 안 되는거자나.. (가득히 젖은 눈으로 네 눈을 마주치다 이내 고개를 숙이는)

/(마늘을 먹는다) 자 뽀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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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미안해, 그 땐 내가 나빴어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너에 저까지 마음이 아파와 입술을 꾹 깨물다 힘이 빠진 네 몸을 끌어안는) ..앞으론 정말 안 그럴 거야..

-
히이이이ㅣ익(헤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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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1
글쓴이에게
정말.. 정말로.. 정구기가 또 태형이 미워하고 시러하면.. 진짜로, 죽어버릴지도 몰라... (떨리는 손으로 네 옷자락을 꾹 쥐는) 죽는것보다.. 정구기가, 태형이 미워하는게 더, 더 무서워...

/(입을 닦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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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1에게
그런 말 하지 말라니까.. 안 미워할게, 태형이 없으면 나는, 나는 혼자 어떻게 살아.. 응? (네 말에 저까지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 제 품에서 바들거리는 네 얼굴을 감싸며 눈을 맞추는) ..그러지 마 제발..

-
탄소미어..(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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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2
글쓴이에게
미아내.. 태형이가, 또 이러케 정구기 힘들게 해서 미아내.. (네 눈을 맞추니 더 흘러나오는 눈물에 손등으로 피부가 발개질 정도로 얼굴을 문질러대는)

/왜 뭐(건들건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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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2에게
미안해 안 해도 되니까, 그냥.. 그냥 있어주면 돼.. (그런 네 손을 떼어내 부은 눈을 깜빡거리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눈물이 흘러 젖은 입술에 천천히 입을 맞추는)

-
탄소랑 안 노꺼야..(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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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3
글쓴이에게
(천천히 겹쳐오는 입술을 받아들이며 네 목에 팔을 둘러 더 끌어당기는)

/진짜?진짜진짜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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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3에게
(네 뒷목을 쓰다듬으며 아직까지 조금씩 떨고있는 너를 위로하듯 부드럽게 입 속을 훑는)

-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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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4
글쓴이에게
(매달리듯 더 진득히 혀를 섞다 점점 숨이 찬듯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며 어깨를 붙잡는)

/난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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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4에게
(낑낑대며 제 어깨를 꼭 쥐는 작은 손에 촉, 소리를 내며 입술을 떼곤 붉은 눈가를 만져주는) ..태형이는 나한테 뭐라고 그랬어?

-
사실 나두 그래 흐어어엉ㅇ(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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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5
글쓴이에게
..사랑하는... 사람.. (네 눈을 바라본채 작게 말을 내뱉곤 네 허리께에 팔을 둘러 끌어안는) 정구기랑, 할래.. 그거 할래..

/아구 애기 왜이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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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5에게
..진짜 하고 싶어? (저를 꼭 안은 채로 올려다보는 눈에 눈을 깜빡이며 망설이는) 태형이 아픈데도?

-
탄소 조아서 구랭..(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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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6
글쓴이에게
응.. 할래.. (너를 똑바로 쳐다보며 아무생각 없이 순수하게 말을 내뱉는) 해줘.. 정구기꺼, 태형이 안에 해줘..

/그로케조아? 세상에서 쩨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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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6에게
푸흐.. (네가 뜻모르고 내뱉는 말이란 걸 알고있어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음을 짓는) 하면 아프잖아, 아니야?

-
쩨일은 아니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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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7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야.. 아니야, 응? 해줘.. (안달이 나 네 앞으로 당겨앉아 제 밑으로 느껴지는 앞섬 위로 엉덩이를 뭉근하게 문지르는) 태형이 하고싶어...

/나도 그래(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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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7에게
어.. (제 앞섬을 뭉근히 자극하는 너에 입술을 혀로 축이곤 조심스레 너를 돌려 침대에 눕히곤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속삭이는) 해 주는 거 아니고, 같이 하는 거야, 그치?

-
마쟈 그렇지 당여니(그치만 뭔가 섭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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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8
글쓴이에게
가치..? (조그맣게 속삭이는 네 말에 한동안 눈만 깜빡이다 이내 배시시 웃으며 널 끌어안는) 좋다.. 정구기랑 가치.. 가치 하는거라서..

/사실 난 탄소가 쩰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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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8에게
나도 좋다, 태형이랑 같이 있어서- (저를 꼭 끌어안는 너에 웃으며 네 허리 밑으로 팔을 넣어 감싸 안고는 네 목 부근에 쪽쪽 소리를 내며 입을 맞추는)

-
호서기보다 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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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9
글쓴이에게
흐으.. (목부근에서 느껴지는 간질간질한 느낌에 탄성을 내다 이내 네 어깨를 잡고 밀어내는) 태형이, 태형이가 할래애..

/(고민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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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9에게
응? (제 어깨를 밀어내며 몸을 일으키곤 저를 눕혀 그 위로 올라타는 너에 그저 눈을 깜빡이는) 태형이가 할 거야..?

-
갠차나.. 나는 욕심업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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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0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할 수 이써.. (천천히 단추를 풀어내자 보이는 네 유두에 곧바로 고개를 숙여 입에 물고는 혀를 놀리는)

/탄소는 ㄴ나보다 남주니가 더 좋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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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0에게
흐으.. (제 옷을 젖히곤 입술을 묻어 예민한 곳을 서툴게 자극하는 너에 입술을 깨물며 보이는 네 동그란 머리를 쓰다듬는)

-
둘 다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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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1
글쓴이에게
(네가 하던걸 상기시켜 다른 한 쪽은 손으로 꼬집고 문지르며 자극하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나두 둘다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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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1에게
하읏, 흐으.. (바짝 솟은 유두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너에 소리가 새어나와 입을 꾹 다무는데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네 손에 손목을 붙잡는)

-
헤헤 마자(덩실덩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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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2
글쓴이에게
아.. (제 손목을 붙잡는 너에 놀라 고개를 들다 이내 다시금 숙여 육안으로 보기에도 잔뜩 성난 네 앞섬 위로 얼굴을 묻는)

/탄소 춤추니까 바부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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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2에게
으으, 태형아.. (묵직한 아래에 네 얼굴이 닿아 허벅지를 잘게 떨며 네 머리를 부드럽게 잡는)

-
방우부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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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3
글쓴이에게
(바지버클을 풀어내자 보이는 드로즈를 이빨로 잡아당겨 벗겨내곤 한 손으로 네 페니스를 잡아 살살 쓰다듬는)

/마자 나 바부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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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3에게
흐읏, 하.. (제 페니스를 만져오는 손길에 아랫배에 단단히 힘을 주며 아래에 있는 네 몸을 위쪽으로 끌어당겨 입술을 찾는)

-
웅 바보..야아..(꾸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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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4
글쓴이에게
으아.. (갑자기 저를 위로 끌어당겨 입을 맞추는 너에 눈만 깜빡이다 이내 질척하게 네 입속을 헤집으며 네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졸리구나 애깅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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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4에게
(이제는 익숙하게 혀를 움직이며 제 가슴팍을 만지작거리는 네가 왠지 이상해 네 입술을 한 번 깨물곤 네 바지를 벗겨내는)

-
우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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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5
글쓴이에게
(바지를 벗겨오는 손길에 제 셔츠를 벗어버리곤 네가 바지를 다 벗겨내자 고개를 들어 네 귓바퀴를 핥아올리는)

/졸리면서..(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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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5에게
흐으.. (이내 네 속옷도 끌어내리곤 제 귓가에 닿는 느낌에 움찔거리다 몸을 일으켜 어느새 드러난 네 엉덩이를 움켜쥐며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태형이 누구 거야?

-
시무룩하지마아..(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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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6
글쓴이에게
(귓볼을 입에 물고 혀를 놀리는 도중 들려오는 네 말에 몸을 살짝 떼어내 가만히 너를 보다 조그맣게 대답하는) 정구기, 정구기 거.. (대답을 끝내곤 곧바로 눈앞에 보이는 네 쇄골께를 빨아들이는)

/그치만 탄소 피곤한뎨 내가 계속 잡고이쓰니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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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6에게
..아, (제 쇄골께를 빨아당기는 네 입술에 네 머리를 천천히 헤집다 이내 저도 네 목덜미에 제 흔적을 남기는)

-
갠챠나 탄소는 하루종일 뭐하구 지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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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7
글쓴이에게
(그런식으로 여기저기 자국을 새기다 밑으로 기어내려와 아직까지 꼿꼿이 서있는 네 페니스를 입에 물고 천천히 혀를 굴리는)

/우음 시그널 1화부터 봐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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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7에게
흣, 아흐.. 읏, 아- (조그만 입으로 제 페니스를 물어 이리저리 혀를 굴리는 너에 파르르 떨리는 허리를 가끔씩 튕기는)

-
이구 잘해써 재밌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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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8
글쓴이에게
(기둥을 쓰다듬으며 귀두 끝을 할짝이다 볼이 패일 정도로 세게 빨아들이는)

/탄소랑 있는게 더 재미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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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8에게
으.. 하읏, 태형아.. 아흐, (끄트머리를 할짝일 때마다 허리를 튕기다 곧 힘껏 빨아들이며 자극하는 너에 사정감이 몰려와 입술을 꾹 깨무는)

-
그치만 데이터가 넘 없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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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9
글쓴이에게
(네 사정을 유도하며 전보다 더 강하게 빨아들이다 입을 살짝 떼 손가락으로 귀두 끝을 문지르는)

/이따 집에서 하묜대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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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9에게
아흐으.. 태형, 태형아 손.. 흐읏, (입을 떼고나서도 계속해서 귀두 끝을 자극하는 손길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아 입술을 꾹 깨물며 네 어깨를 붙잡는) ..하으-

-
기다리 수 이써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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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0
글쓴이에게
으응.. (좀처럼 사정하지 않는 너에 울상을 지은채 네 페니스를 만지작거리다 귀두 끝을 세게 긁어내리는)

/웅 안 울고 기다리꺼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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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0에게
응으흣.. 하으, 읏.. (입술을 꾹 깨물고 아랫배에 힘을 주며 참다 귀두 끝을 세게 긁어내리는 손길에 이내 사정을 하며 가슴을 오르락내리락하는) ..흐, 태형이 완전..

-
아다써 천천히 하께 놀구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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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1
글쓴이에게
(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희멀건 사정액을 핥아올리다 나지막이 제 이름을 말하는 너에 입가에 액을 잔뜩 묻힌채 너를 쳐다보는) 우응..?

/웅웅 인터넷 show핑 하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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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1에게
하으.. 진짜, (제 페니스를 핥아올리다 저를 올려다보는 네 모습에 다시금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어 몸을 일으켜 너를 돌려눕히곤 입가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는) ..언제 이렇게 컸어..

-
내 것두 사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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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2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아 닦여나간 정액을 다시금 핥아 먹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커? 뭐가..? 태형이 키 컸어? (제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네 유두를 입에 담는)

/(전원을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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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2에게
흐.. (바짝 솟은 유두를 괴롭혀대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다 네 머리를 떼어내곤 고개를 숙여 네 목덜미를 할짝이며 아래로는 네 페니스를 움켜쥐는) 어, 완전 많이 컸어 우리 태형이-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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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3
글쓴이에게
하윽! 아.. 살살.. 정구가.. (갑자기 페니스를 움켜쥐는 너에 놀라 숨을 들이마시며 허벅지를 달달 떠는) 시, 러.. 태형이, 흐으.. 더, 더 할래.. 흣..

/잘모태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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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3에게
나도 하고 싶은데.. (네 목덜미부터 쇄골까지 입술로 훑으며 네 페니스를 살살 쓰다듬기 시작하는)

-
웅 잠모태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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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4
글쓴이에게
하응, 아, 태형, 이가..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어깨를 붙잡아도 제 할 일을 이어가는 너에 입술을 깨물며 떨리는 손으로 네 유두를 비틀어잡는)

/제대로사과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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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4에게
아흐, (자꾸만 비틀어대 부어오른 유두를 또 꼬집으며 유독 칭얼대는 너에 입술을 깨물며 네 페니스를 흔들다 귀두 끝을 자극하는) 태형이가, 하고 싶어?

-
아임 베리 쏘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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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5
글쓴이에게
아, 흐응.. 태형이가, 할래애.. (바르작거리며 네 손을 떼어내 다시금 너를 밀어 눕혀 그 위로 올라타는)

/씨이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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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5에게
(엉거주춤 제 위로 기어올라오는 너에 눈만 깜빡이다 그 모습이 나름 귀여워 웃음을 흘리는) 그치만 아프단 말이야..

-
안 느껴졍? 짱 미안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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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6
글쓴이에게
으응.. (상체를 숙여 네 페니스를 할짝이다 갑자기 드는 생각에 고개를 드는) 근데 정구가, 정구기랑 태형이는 둘 다 남잔데, 왜 하는게 달라?

/구럼 뽀뽀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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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6에게
으.. 어? (제 페니스를 할짝이다 눈을 깜빡이며 물어오는 너에 잠깐 고민하다 답을 하는) 어.. 태형이가 나보다 작아서 그래,

-
쪼오옵쪽 근데 나 영화보러 가.. 한 시에 끝난댕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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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7
글쓴이에게
정구기보다 작아서? (네 말에 여전히 이해가 안 된다는 듯 네 얼굴 앞까지 기어가는) 그럼 정구기도 정구기보다 큰 사람한테는 태형이처럼 해? 응?

/(시무룩)뭐보는데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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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에게
(그런 너에 웃음을 흘리며 네 볼을 쓰다듬는) 태형이 말고 다른 사람이랑은 안 해-

-
시빌워..시작한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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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8
글쓴이에게
우음.. (제 볼을 쓰다듬는 너를 한동안 쳐다보다 앞으로 더 다가가 입술을 내미는) 태형이도, 정구기처럼 할래.. 응? 태형이 작아도 할수 이써...

/힝 재미께 보구왕 탄소'ㅅ'(기다리는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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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8에게
(그런 너에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다 네 허리를 팔로 감싸며 내민 입술에 몇 번 입을 맞추는) 왜- 태형이 지금처럼 하는 게 싫어?

-
일찍 자야지 애기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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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9
글쓴이에게
그건 아닌데에.. 태형이도 정구기 하는거 하고시퍼, 응? 태형이도 할 수 있는데... (네 배 위로 엉덩이를 붙여앉아 그런 네 아랫입술을 핥으며 가슴팍을 만지작대는)

/애기 안졸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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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9에게
쓰읍, (제 가슴팍에 닿는 네 손을 붙잡곤 네 등 뒤로 붙이는) 태형이가 나보다 더 작잖아, 그래 안 그래?

-
그래도 자(극성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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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0
글쓴이에게
그치만.. (제 등 뒤로 붙은 손에 잠시 움찔거리며 몸을 바르작대 손을 풀어내는) ..그럼 태형이는 정구기 하는거 모태..? 왜, 왜 작으면 안 돼? 태형이도 할래애, 하고싶어.. 응?

/(스누피 커피를 마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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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0에게
(그런 너를 빤히 쳐다보다 어떻게 하나 보자는 심산으로 상체를 일으켜 네 허리를 팔로 감싸는) 어떻게 할 건데, 해 봐 한 번-

-
위험해 먹지맛(뺏어마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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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1
글쓴이에게
어.. (막상 해보려 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해 머뭇거리다 이내 손을 내려 네 페니스를 붙잡는)

/탄소가 뺏어마셔서 자부러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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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1에게
으응.. (그런 너에 웃음을 참다 일부러 조금씩 소리를 흘리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어 입술을 가져다대는)

-
마자 내탓이야(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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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2
글쓴이에게
(그런 네 모습에 눈을 깜빡이다 다른 한 손으로 네 어깨를 잡아 떼어내곤 네가 하던것 처럼 입을 맞춰오는)

/(구경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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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2에게
(그런 네 허리를 쓰다듬으며 네 움직임에 맞춰 고개를 움직이는)

-
그치만 지각이고.. 나두 너무 피건하고..(드르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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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3
글쓴이에게
(너를 천천히 밀어눕혀 계속 진득히 혀를 섞다 손에 힘을 줘 네 페니스를 꽉 움켜잡는)

/길바닥에 자면 앙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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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3에게
아, (그런 너에 눈을 살짝 찡그리며 입술을 떼곤 네 머리에 아프지 않게 딱밤을 때리는) 아프거든-

-
교실이여써 흐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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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4
글쓴이에게
으응..정구기도, 그러면서... (울상을 지은채로 계속 네 페니스를 만지작거리다 고개를 숙여 기둥까지 최대한 입에 담아 혀를 움직이는)

/탄소야 나 오늘 시험 결과 나왔능데 다행이 가채점 한거랑 점수 똑같아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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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4에게
흐으.. (좁고 뜨거운 입 속에 들어찬 페니스가 점점 세워지는 걸 느끼며 네 어깨를 붙잡는) 뜨거워..

-
지짜? 완전 자랴써ㅠㅜㅜㅠ그럼 통과하는 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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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5
글쓴이에게
(입에서 놓치지 않으며 기둥을 붙잡고 계속 혀를 놀리다 고개를 살짝 들어 너를 올려다보는)

/웅! 긍뎨 한국사가 너므 쓸애기 같아서 다시 공부하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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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5에게
하으.. 으, (제 페니스를 할짝이며 고개를 들어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튕겨지는 허리를 참으며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는) 진짜.. 완전 야해가지고..

-
나두 한국사.. 쓰레기.. 같이 공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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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귀두를 살짝 깨물며 강하게 빨아들이다 네가 허리를 튕기려 하자 곧바로 고개를 들어 네게 입맞추는)

/반달돌칼이 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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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6에게
으하읏, 흐으.. (바짝 서 예민한 페니스에 귀두 끝을 건드리며 세게 빨아들여 허리를 튕기며 사정하려다 제 위로 올라와 입을 맞추는 너에 더운 숨이 먹히는)

-
무시하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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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7
글쓴이에게
(네 허벅지께에 앉아 바짝 선 페니스 위로 제 엉덩이 골을 문지르며 질척하게 타액을 나누는)

/강화도 조약이 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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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7에게
(제 위에 앉아 허리를 돌리며 뭉근히 비벼지는 느낌에 네 입술을 깨물곤 곧 사정해버리는) 하.. 아으..

-
운요호 사거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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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8
글쓴이에게
(밑으로 따뜻한 액체가 묻어나는 느낌에 욱직임을 멈추고 붉어진 얼굴로 달뜬 숨을 내뱉는 널 보고 배시시 웃는) 정구기 얼굴 사과같아-

/씽 탄소랑 안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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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8에게
됐거든.. (왠지 저를 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입술을 비죽 내밀다 네 허리를 바짝 감싸안곤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 이제 그만해, 맘에 안 들어-

-
맨날 안 논대.. 개촏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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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9
글쓴이에게
으응.. 정구기, 빨개지는 거 좋아.. (네 목을 끌어안아 앙탈 부리듯 허리를 흔드는) 정구기 또, 또 해.. 응?

/탄소는 개윧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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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9에게
아흐, 뭘 또, 해.. (사정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예민한 페니스 위로 제 엉덩이를 비비며 허리를 흔드는 너에 저도 모르게 허리가 튕겨져 입술을 꽉 깨무는)

-
시러 유딩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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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0
글쓴이에게
(그런 네 모습에 입술을 비죽 내밀며 재미가 들린듯 손을 내려 네 페니스를 살살 흔드는) 정구기 또 해줘.. 응? 빨개지는 거 보고시퍼..

/나도 초딩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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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0에게
하으, 으응.. 아- (사정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금 네 손에서 고개를 드는 제 페니스에 민망해지는지 네 어깨에 이마를 붙이는)

-
아라써 그럼 어른 해 난 어른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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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1
글쓴이에게
정구기 귀 빨개서 터질거 같아, (페니스를 흔드는 걸 멈추지 않고 앞에 보이는 네 귓볼을 할짝이며 손에 힘을 주는)

/탄소는 몬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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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1에게
흐아읏, 하.. 으응, (귓가에 닿는 혀의 감촉에 몸을 살짝 떨다 점점 몰려오는 사정감에 입술을 꾹 깨무는)

-
나는 갓난애깅(쭙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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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2
글쓴이에게
(계속 네 것을 자극하다 이내 몸을 떨며 사정하는 너에 발개진 얼굴로 달뜬 숨을 내쉬는 네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는) 정구기 빨개..

/힉 애기 키우기 힘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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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2에게
..몰라, 내려와- (제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는 네가 왠지 얄미워 제 몸에서 내려놓고는 이불로 하체를 가리는) ..계속 놀리고 있어..

-
우앵 키워조(쫍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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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3
글쓴이에게
놀리는 거 아닌데.. 정구기 좋아서 그러는 거야... (안절부절 못하며 이불 끝자락을 잡고 꼼지락거리는) 정구기이.. 귀여워써.. 응?

/돈업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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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3에게
... (그런 너를 한참 가만히 바라보다 네 어깨를 잡아 돌려 제 아래에 눕히곤 빤히 쳐다보는) 난 귀여운 거 싫거든?

-
갠챠나 아가가 벌어올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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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4
글쓴이에게
그치만, 태형이는 정구기 귀여운 거.. 귀여운게 좋아.. (작게 웅얼거리며 손을 뻗어 네 귓볼을 만지작거리는) 아까처럼, 맨날 해쓰면 좋겠어어..

/오또케(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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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4에게
맨날은 무슨.. (네 말에 귀를 붉히며 궁시렁대다 네 페니스를 손에 쥐는) 절대 안 할 거야-

-
한 푼만 쥬새여..(아장아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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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5
글쓴이에게
아, 흐으.. (제 말을 영 시원치 않게 여기는 너에 괜스레 눈물이 나 울먹거리며 널 밀어내는)

/(고아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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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5에게
(울먹거리며 저를 밀어내는 너에 그대로 밀려나 너를 가만히 바라보는) 왜. 왜 우는데 태형이?

-
뿌애애ㅐㅐ앵ㅇ애ㅐㅐ애앵(서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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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6
글쓴이에게
..태형, 이는.. 정구기 귀여운 거 조, 좋은데.. 진짜 좋은데.. 태형이 말, 안 들어주고..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내며 고개를 숙이는)

/내가 입양해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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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6에게
(그런 너에 표정을 풀곤 네 얼굴을 감싸 고개를 들어올려 눈을 맞추는) 알겠는데, 태형이가 그러면 내가 부끄러워서 그래.

-
즌말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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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7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부끄러운 거.. 태형이한테는 하자나... 태형이도 부끄러워.. 태형이도 감정 있다고.. (네 눈을 피하지 않고 발개진 눈으로 계속 쳐다보는)

/웅! 탄소 옆에 있는 예뿐애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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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7에게
(그런 너에 제가 잘못 말했구나 싶어 네 눈물자국을 쓸어주며 사과하는) ..알았어, 미안해. 앞으로는 둘 다 같이 해,

-
(혀를 깨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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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8
글쓴이에게
돼써.. 정구기 부끄러워서 싫다며.. 태형이가 미아내, (네게서 뒤돌아 누워 이불을 끌어당겨 덮는)

/(다시 붙인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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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8에게
아니.. (이불까지 덮고 제게서 뒤돌아 누워버린 너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네 어깨를 조심스레 흔드는) 아니야.. 안 싫어, 응? 부끄러운 거지.. 좋았어.. 태형이가 해줘서 좋았다고..

-
(목을 매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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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9
글쓴이에게
난 잘 모르게써.. 지금 하는 말도, 다 거짓말가타...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곤 구석으로 들어가 눕는) 피곤해..

/탄소 데려갈라 했는데 어쩔수읎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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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9에게
(이미 기분이 상한 듯한 네 모습에 미안해져 입술만 깨물다 이불 위로 네 등을 쓰다듬는) ..너 기분 상하게 하려고 한 거 아닌데, 거짓말은 아냐. 미안..

-
흥 또 장난칠 거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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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0
글쓴이에게
(등 위로 닿는 손길에 놀라 저도 모르게 네 손을 쳐내 당황한 듯 어버버거리는) 아.. 미, 미아내.. 실수로, 실수로 그래써.. 태형이 기분 안 상해써, 미안, 미아내..

/안 칠거야(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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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0에게
(말을 버벅거리며 제게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너에 속상한 마음이 들어 너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실수인 거 아니까, 그렇게 사과하지 마.

-
그럼 나 데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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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1
글쓴이에게
...미아내.. (네 말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사과하고는 힘없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제 머리를 거칠게 헤집는)

/(목줄을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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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1에게
(그런 네 모습을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네 팔 아래로 손을 넣어 상체를 일으켜 붉어진 눈가를 쓸어주는) 우리 태형이는 웃는 게 제일 예쁜데.. 그치, 내가 자꾸 울게 만드나보다

-
..내가 몽모이야..?(왈칵)흐어ㅓㅓㅇ..어어ㅏㅏ어ㅓ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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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2
글쓴이에게
..정구기 때문 아니야.. (작게 웅얼거리며 네 팔을 떼어내곤 다시 몸을 눕히는) 피곤할텐데 빨리 자.. 태형이도 졸려..

/몽모이 좋은데..(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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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2에게
..그래, (이내 눈을 감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불을 끄고 와 이불을 덮어주는) 잘 자.

-
몽모이는 키스모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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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3
글쓴이에게
(한동안 쉽게 잠들지 못하고 이불속에서 계속 입술만 물어뜯다 천천히 눈을 감는)

/하지만몽모이는기엽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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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3에게
(너와 살짝 떨어져 옆으로 누워 너를 한참 지켜보다 새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올 때쯤 조금 다가가 네 곁에 누워 얼마 안 가 잠이 드는)

-
몸몽이가조아내가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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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4
글쓴이에게
(새벽녘 잠시 눈이 떠져 물을 마시러 부엌에 나갔다가 베란다에 있는 화분이 눈에 띄어 걸음을 옮기는)

/탄소몽모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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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4에게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몸을 뒤척이다 빈 옆자리에 눈을 꿈뻑거리는)

-
흥 난 야옹이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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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5
글쓴이에게
(생각해보니 오늘은 물을 잘 챙겨주지 않았단 게 생각나 급하게 물을 주곤 한참을 그 자리에 가만히 쪼그려 앉아있는)

/(심기불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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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5에게
(눈을 비비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가 너를 찾는)

-
미아내.. 데이터 없는데 학원 와서도 계속 연습만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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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0
글쓴이에게
너도 아기야? (조그만 방울토마토 여러개를 하나씩 만져보며 대답없는 질문을 괜히 던져보는)

/므야 그게 왜 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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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0에게
(베란다에 쪼그려 무어라 말을 건네는 네가 보여 멀찍이 서서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는)

-
미안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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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1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아기.. (쪼그려 앉은채로 무릎을 끌어안고 작게 중얼거리는) 아기 이쓰면 좋겠다.. 태태가 여자여쓰면 좋았을텐데..

/왜 자꾸 사과해 바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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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1에게
(중얼거리듯 들려오는 말에 네가 정말 아기를 가지고 싶어하는 게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으로 너를 바라보다 천천히 걸음을 들어 다시 침대로 가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 눈을 감고 누워있는)

-
미안하니까..(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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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2
글쓴이에게
정구기랑도 자꾸 틀어지고.. 태형이가 항상 문제야.. (한참을 울적한 말을 웅얼거리다 방에 들어가지 않고 조용히 소파에 몸을 눕히는)

/그로케 미안하며 머할끈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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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2에게
(허한 느낌에 한참을 뒤척이며 기다려도 방에 들어올 생각을 않는 너에 조심스레 문을 열고 나가 소파에 웅크려 잠이 든 너를 발견하곤 안쓰러운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왜 여기 누워있어,

-
미안하면 사과하는거지 뭐..(우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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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3
글쓴이에게
(누군가 저를 안아드는 느낌에 잠결에 몸을 뒤척이며 네 목덜미를 끌어안아 아이를 쓰다듬듯 살살 만지작거리며 작게 웃는)

/사과만 하고 끝?(껌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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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3에게
(꿈을 꾸는 듯한 네 모습에 괜히 제가 미안해져 너를 침대에 누이곤 곁에 누워 네 배를 쓰다듬는) ..미안해,

-
으응.. 그럼 뭐해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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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4
글쓴이에게
우응.. (제 손가락 하나를 입에 물고 몸을 웅크리다 추운듯 네 품으로 파고들어 고른 숨을 내쉬는)

/나랑노라줘야대..(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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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4에게
(아이처럼 제 품으로 파고들어 새근거리는 너를 꽉 안아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참을 눈을 뜨고있다 새벽 끄트머리에 잠이 드는)

-
내일은 하루종일 바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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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5
글쓴이에게
(거의 동이 틀 즈음 일찍 눈이 떠져 저를 껴안고 있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네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네 품에서 빠져나와 거실로 나가서 tv를 보는)

/...일요이르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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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5에게
(늦게 잠들어 피곤했는지 네가 빠져나간 줄도 모르고 그 자세 그대로 잠들어있는)

-
괜찮아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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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6
글쓴이에게
(계속 리모컨을 만지작대다 어느 한 채널에서 손을 떼곤 눈을 깜빡이며 집중하는)

/그러엄 일요일에 노라줘야대..(꼼질꼼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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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6에게
(한참 깊은 잠에 빠져있다 텔레비전에서 나는 와글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 눈을 비비는)

-
알게써요(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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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7
글쓴이에게
(한참 멍하니 tv화면만 쳐다보다 네가 일어나는 소리에 다급하게 채널을 돌리곤 아무렇지 않게 제 볼께를 긁적거리는)

/(부비적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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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7에게
(천천히 몸을 일으켜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꿈뻑거리며 네가 있는 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는) ..일찍 일어났네..

-
(토닥토닥)나 샤워 좀 하구 오께 아 저거 달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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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1
글쓴이에게
아.. 응.. (제 옆에 앉는 너를 한 번 보다 무릎을 끌어안곤 리모컨을 들어 tv를 끄는)

/탄소 뽕송해져서 오겠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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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1에게
(눈을 비비다 그런 너를 바라보는) ..뭐 보고 있었어? 더 안 봐?

-
우웅..뽀송하게 잠깐 어디 갔다 와써.. 미안.. 아 데이터어어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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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2
글쓴이에게
으응.. 별로 안 봐도 돼.. (고개를 도리질 치며 소파에서 일어나 욕실로 뛰어가는)

/탄소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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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2에게
(고개를 젓곤 욕실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영문을 몰라 가만히 네가 들어간 욕실 문만 쳐다보는)

-
웅.. 미아내.. 미어해두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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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3
글쓴이에게
(욕실에 들어오자마자 찬물로 세수를 하곤 한동안 멍하니 거울만 쳐다보는)

/아냐훙 ㅇㅅㅇ그로디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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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3에게
(한참 열리지 않는 문에 씻는가보다 생각하며 몸을 일으켜 부엌으로 빵을 굽는)

-
아으아 친구 선물 모 사야대지.. 가르쳐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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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4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러고 있다 욕실에서 나와 부엌을 서성거리는)

/섀도우!!!섀도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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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4에게
앉아있어, 잼 가져다 줄게. (식탁 위에 다 구운 식빵을 가져다놓곤 우유와 잼을 가지러 냉장고 문을 여는)

-
그것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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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5
글쓴이에게
응.. (얌전히 식탁에 앉아 발을 동동 굴리다 네가 많은편에 자리를 잡자 입을 떼는) ..정구가...

/큰거사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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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5에게
응, 왜? (빵에 잼을 발라 네게 넘겨주며 눈을 마주치는)

-
웅 결국 섀도우팔레트 사써..(눈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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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6
글쓴이에게
이짜나.. (네가 내민 빵을 받아들어 끄트머리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는) ..아기, 아기 이짜나아..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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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6에게
..응, 아기 왜? (또 네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일부러 더 다정하게 너를 바라보며 되묻는)

-
내가 마니 샤라해 탄소야..(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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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7
글쓴이에게
아기.. (웅얼거리며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조그맣게 말을 내뱉는) 태형이이.. 아까, 아기 생기는 거 봐써.. 어떠케 생기는건지 티비에서 보여줬는데..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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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7에게
(웅얼거리며 하는 말에 네 표정을 살피다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다시 눈을 맞추는) 응, 어떻게 생기는데?

-
..우앵...잠모태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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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8
글쓴이에게
그거, 그거 이짜나.. 정구기 얼굴 빨개지면 하는거 이짜나, 우유, 우유 같은거어.. (제 옆에 놓인 흰 우유를 가리키며 슬쩍 너를 올려다보는)

/갠차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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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8에게
어..? 아.. 어, 그래.. 그거.. (저를 바라보는 네 눈빛에 눈을 깜빡이다 조금 귀를 붉히며 시선을 식탁으로 옮기는)

-
근데..(눈치) 우유 넘 기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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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9
글쓴이에게
우유, 우유.. 안에 들어가면 아기 생긴다고 해써.. 정구기 빨개지면 하는거어.. (우유를 두 손으로 잡아들어 제 입가에 다 묻히며 천천히 마셨다 내려놓는) ...그거, 그거..

/마자 기엽지 하사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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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9에게
(그런 너에 살짝 몸을일으켜 네 입술 주변에 묻은 우유를 닦아주며 말하는) 응- 거기에 아기씨가 들어있거든, 엄청 많이.

-
역시 우리 탄소가 짱이야 너무 기여워(짝짝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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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0
글쓴이에게
아기씨? 아기씨면 아기 생기는거야? (네 말에 귀를 쫑긋 세우며 손을 뻗어 네 소매를 붙잡는) 태형이, 태형이두.. 아기씨.. 정구기 우유 해줘.. 응?

/응 기엽고 착하기까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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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0에게
어..? 아.. (제 소매를 붙잡는 너에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리는) 그게..

-
맞아 귀엽구 착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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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1
글쓴이에게
해줘.. 정구기 아기.. 해줘.. 응?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네 품으로 파고들며 너를 올려다보는) 태형이 해줘..

/마자 나 탄소꺼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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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1에게
아기..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마른 입술만 축이다 네 허리를 한 팔로 감싸곤 머리를 쓸어넘겨주는) ..해줘?

-
에구..이리 와 내가 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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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2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아기, 갖고싶어.. 정구기 우유 해줘... (네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뒤꿈치를 들어 네게 입맞추는)

/ㅠㅠㅠㅠ(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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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2에게
(그런 네가 귀여운지 네 허리를 꽉 끌어안고 부드럽게 네 입술을 빨아당기는)

-
탄소 오늘 뭐해써?(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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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3
글쓴이에게
(그런 네 행동에 눈을 감고 몇 분을 길게 입을 맞추다 손을 네 앞섬으로 가져다 대는) 우유.. 태형이도 우유..

/오늘 알바 끝나구 집와서 티비 봐써어(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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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3에게
우유 아니고.. (그런 너에 뭐라 말하려다 이내 입을 다물곤 제 앞섬에 가있는 네 손을 제 목에 감고 너를 안아들어 다시금 입을 맞추며 침대로 향하는)

-
애기 알바하느라 고생이 많네(토닥토닥)나 데이터 없어서 학교에서 못 할텐데..(꼼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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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4
글쓴이에게
으응.. 우유, 우유... (애가 타는지 저번처럼 네 어깨를 붙잡곤 저가 리드 하려는 듯 자꾸만 손을 꼼지락거리는)

/갠차나아.. 탄소 지금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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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4에게
(제 어깨를 꼭 붙잡고 보채는 너를 입술을 꾹 깨문채 바라보다 침대에 눕혀 옷을 벗겨내며 네 위에 자리를 잡는) ..우유 아니라니까,

-
쪼끄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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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5
글쓴이에게
우유... (네 말에도 그저 우유 타령을 하며 제 위에서 옷을 벗겨내리는 너에 몸을 바르작거리는) 태형이.. 이번에도 태형이가 할래애..

/아구 졸리면 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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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5에게
태형이가 어떻게 할 건데? (그런 네 어깨를 꽉 붙잡아 네 목덜미에 입술을 가져다대는)

-
미아내서..내일두 늦게 올텐데.. 아 진짜 미안해ㅠㅜ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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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6
글쓴이에게
으, 으응.. 태형이, 할 수 이써.. 할 수 있는데에.. (제 어깨를 꽉 붙잡으며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너에 전보다 더 몸을 바르작대며 아이 마냥 칭얼거리는)

/아냐 탄소 바쁜데 내가 미안하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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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6에게
내가 해주고 싶어서 그런 건데, 싫어? (그런 너에 입술을 떼곤 네 바지 위로 앞섬을 뭉근히 자극하며 네 얼굴을 내려다보는)

-
므가 미아내.. 난 하꾜 가따오께여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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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7
글쓴이에게
아.. 아니.. 흐.. (제 페니스를 자극하는 손길에 얼굴이 붉어져 가는 신음성을 내뱉는)

/웅웅 탄소 잘가따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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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7에게
안 싫은데 왜 그럴까? (소리를 흘리는 너에 손을 떼곤 금세 하의를 벗겨 고개를 들고있는 네 페니스를 손에 쥐고 주무르기 시작하는)

-
하건인데 넘 늦어찌..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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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8
글쓴이에게
시른게, 아니라아.. 하윽.. 태형, 이가, 하, 하고싶.. 어,흐으.. (네 손길에 몸을 바르작거리며 떨리는 손으로 네 상의를 벗겨내려 하는)

/아닝!!난 11시에 올줄아라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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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8에게
태형이가 하고 싶어? (그런 네게 가볍게 입을 맞추곤 너를 내려다보며 네 귀두 끝을 톡톡 건드리다 천천히 흔들기 시작하는) 태형이 먼저 해주고-

-
열 시 좀 넘어서 버스 타묜 집에 열시반에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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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9
글쓴이에게
으응.. 시러.. 정구, 정구가.. (흥분감에 잔뜩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도리질 치며 무릎으로 네 앞섬을 꾹 누르는)

/아냐 기다릴스 이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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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9에게
아.. (고집을 꺾지 않는 너에 손가락을 톡톡 두들기다 네 다리를 붙잡곤 네 페니스를 살짝 핥는) 저번엔 태형이가 먼저 했잖아, 그치-

-
으구 착해 우리 이쁜 탄소(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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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0
글쓴이에게
우으, 흣, 그치, 만 맨날 정구, 기가.. 했, 자나.. 하으, (제 다리를 붙잡은 네 손을 떼어내려 전보다 심하게 다리를 버둥거리는)

/구럼 뽀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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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0에게
(다리를 버둥거리는 너에 어쩔 수 없이 손을 떼는) 알았어, 알았어.. 그만-

-
뽀오오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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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1
글쓴이에게
(네 손이 떨어지자마자 몸을 일으켜 네 바지 버클을 풀어내는) 태태도, 우유...

/(잡아먹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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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1에게
그래..우유.. (몇 번을 말해도 소용이 없는 걸 같아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
히히힝(아랑곳안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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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2
글쓴이에게
(바지를 벗겨내자 보이는 드로즈 위로 얼굴을 박고 숨을 내쉬다 이내 속옷까지 끌어내려 껄떡이는 네 페니스를 입에 무는)

/(깨물깨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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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2에게
하아.. 으, (작은 입으로 제 페니스를 물어오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곤 네 머리칼을 부드럽게 손에 쥐는)

-
아양ㅇ아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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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3
글쓴이에게
(귀두 끝을 혀로 꾹 누르며 할짝이다 네가 허리를 들썩일 즈음 고개를 들어 네 품에 안기는) 해줘.. 태태 안에 해줘 정구가..

/탄소 엄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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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3에게
바로 하면, 흐으.. 태형이 아파.. (제게 안기는 너에 바짝 선 제 것이 닿아 입술을 깨물며 사정을 참는)

-
엄살 안야.. 깨물면 아푸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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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4
글쓴이에게
으응.. 태형이 우유.. 우유 줘어.. 정구기 우유.. (네 말에 칭얼거리며 몸을 더 네게 붙여 페니스 위로 엉덩이를 뭉근하게 문지르는)

/내 이빨 날카로워?(시무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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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4에게
아흐읏.. 흐, 잠깐.. 잠깐만, 하읏- (제 말에도 아랑곳 않고 제 위에 앉아 허리를 움직이는 너에 이내 네 몸에 사정액을 흩뿌리는)

-
웅 날카로어.. 아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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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5
글쓴이에게
안에.. 안에 해줘 정구가... (제 몸 밖에 튄 사정액에 울상을 지으며 네 품에 안겨 계속 칭얼거리는)

/(이빨을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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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5에게
하아.. (그런 네 얼굴을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네 허리선을 타고 엉덩이골로 손가락을 가져다대는) 먼저 풀어줘야지..

-
아구 귀여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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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6
글쓴이에게
빨리.. 빨리이.. (자꾸만 애가 타 네게 재촉하다 이내 울먹거리며 네 품에 매달리는)

/이제 깨물어듀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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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6에게
(너를 감싸안아 뻑뻑한 애널에 사정액을 묻혀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자꾸만 칭얼대는 네 입술을 머금는)

-
웅 살살 무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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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7
글쓴이에게
으.. (제 밑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입을 맞추는 너에 잇새를 꾹 다물고 있다 점점 아픔이 덜해져 힘을 풀고는 네 입안으로 혀를 움직이는)

/(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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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7에게
(점점 질척하게 혀를 움직이며 어느새 힘이 풀린 네 아래로 손가락을 늘려가며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
뿌애애애ㅐ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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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8
글쓴이에게
흐응, 읏.. (제 안을 휘젓는 손가락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입술을 떼어내 네 어깨에 기댄 채 달뜬 신음을 내뱉는)

/힝'ㅅ'(갸우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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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8에게
(제 어깨에 기댄 채 신음을 흘리는 너에 저도 점점 흥분하는 걸 느끼며 네 안 깊숙한 곳을 찌르는)

-
갈아두 아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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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9
글쓴이에게
아흑, 정구, 가, 정구.. 하응! (스팟을 강하게 찌르는 손길에 연신 허리를 들썩이며 울먹거리다 이내 헐떡이며 희멀건 액을 가득히 쏟아내는)

/(할짝할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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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9에게
그래 그래 (제 몸에 사정액이 흩뿌려짐과 동시에 제게 기대오는 네 어깨에 입술을 묻는)

-
멍뭉이네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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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0
글쓴이에게
(가쁜 숨을 내뱉으며 사정의 여운으로 몸을 잘게 떠는) 흐.. 정구, 기.. 정, 정구가...

/마자 나 멍뭉이얌(살랑살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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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0에게
응 나 여기 있어, 왜- (떨리는 몸으로 가쁜 숨을 내쉬는 네 아래로 제 것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는)

-
에구 귀엽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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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1
글쓴이에게
으응.. 빨리이.. 우유, 우유.. (밑으로 느껴지는 묵직한 느낌에 네게 더 엉겨붙어 붉어진 얼굴로 연신 우유 타령을 해대는)

/귀욤:3탄소 하건이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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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1에게
알았어, 줄게- (그런 너를 달래듯 토닥이다 천천히 네 옆구리를 잡고 내려앉히며 네 입술을 빨아당기는)

-
응.. 학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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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2
글쓴이에게
흐윽.. 아.. (안으로 천천히 밀려들어오는 네 페니스에 눈을 꼭 감고 숨을 내쉬며 허벅지에 힘을 주는)

/어듀운데 빨리 집 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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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2에게
후으.. (천천히 끝까지 내려앉히곤 꽉 조이는 네 아래에 입술을 살짝 깨물다 네 허리를 바짝 당겨안아 자꾸만 젖혀지는 네 고개에 보이는 목덜미를 빨아들이는)

-
아직 안 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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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3
글쓴이에게
으.. 하윽, 앙.. (제 안을 가득채운 느낌에 몸을 잘게 떨다 이내 네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

/왜께 늦게이써ㅠㅜ탄소 안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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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3에게
흐으.. 아, 하으.. (제 페니스를 꽉 문채 돌아가는 네 허리에 눈앞이 흐릿해져 네 옆구리를 꼭 붙잡는)

-
피곤해.. 이제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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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4
글쓴이에게
흐응.. 흑, 아흐.. (갈수록 허리를 크게 움직이다 점점 흥분돼 한 손으로 제 페니스를 흔들며 숨을 할딱이는)

/아구 조심히ㅣ서 가 탄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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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4에게
아, 으.. 하윽, (갈수록 빨라지는 몸짓에 저도 네 속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다 허벅지에 힘을 주고 세게 쳐올리는)

-
안 조심할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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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5
글쓴이에게
하윽! 앗, 흐으.. 하앙, (갑자기 세게 허릿짓을 하며 스팟을 찔러오는 너에 놀라 허리를 발발 떨며 사정해버리는)

/조심하믄 뽀야해주끈데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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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5에게
으윽, 아, 흐으.. (제 배에 흩뿌려지는 네 정액에도 아랑곳 않고 한 부분을 깊게 쳐올리며 네 옆구리를 꽉 붙잡는)

-
조심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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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6
글쓴이에게
흐, 응, 그, 그마안.. 하읏, 앙, (사정 직후임에도 계속해서 스팟을 처올리는 너에 울먹거리며 빠져나오려 네 어깨를 밀어내는)

/진짜?(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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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6에게
(흥분을 못 이겨 달아오른 몸으로 울먹거리며 제 어깨를 밀어내는 너에도 불구하고 네 가슴팍을 할짝이며 스퍼트를 내다 이내 네 안쪽 깊은 곳에 사정액을 가득 퍼뜨리는)

-
웅 탄소가 조심하래서 어떤 남자가 말걸길래 조심히 번호 가르쳐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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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7
글쓴이에게
흐윽.. 아, 아으.. 흐.. (네 움직임이 멈춤과 동시에 안으로 퍼져나가는 따뜻한 체액에 지친듯 네 품에 안겨 작게 몸을 떠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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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7에게
태형이 힘들어? (지친듯 제 품에 안겨 오르락내리락하는 네 등에 네 허리를 더 꼭 감싸안아 네 귓가에 입을 맞추는)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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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8
글쓴이에게
흐.. 아니.. 아니이.. (힘드냐는 네 말에 곧장 정신이 들어 고개를 저으며 다시금 지친 몸으로 허리를 움직이는) 더.. 더어, 정구가...

/징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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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8에게
힘들면서.. (다시금 허리를 돌리는 너에 살짝 눈을 찡그리다 그대로 네 허리를 받쳐 뒤로 눕힌 후 네 양손목을 붙잡곤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
웅 물어보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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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9
글쓴이에게
읏, 하으.. 응, (네 밑에 눕혀져 잡힌 손을 더 꽉 붙잡으며 네 허릿짓을 따라 작은 몸을 자꾸만 꼬물거리는)

/씨이이ㅇ이ㅠㅜ왜줘써어ㅠㅠㅠ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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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바짝 솟은 네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할짝거리고 깨물면서 속도를 올려 조금 더 깊게 네 안쪽을 치고 빠지는)

-
잘쌩겨서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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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0
글쓴이에게
흐윽, 앙, 하응! 정, 정구가아.. 흣, (정신없이 몸이 흔들리며 신음을 내뱉다 계속 강하게 스팟을 찔러오자 다시금 사정할 듯 허벅지에 힘을 주는)

/괜차나..그래.. 잘생기구, 탄소가 조으면 돼찌...(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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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잡은 채 허리를 움직이며 네 몸 곳곳에 입을 맞추다 뻣뻣하게 힘을 주는 너에 손목을 쥐고 있던 손을 풀어 네 다리를 제 어깨에 걸쳐놓곤 금방이라도 사정할 듯 부푼 네 페니스를 꽉 눌러 막으며 다시금 허리를 움직이는) 하윽, 으.. 후,

-
좋지는 않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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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1
글쓴이에게
아흑! 아, 시러, 시러어.. 흐윽, (한참 흥분감에 절어있다 갑자기 제 페니스를 꾹 눌러막는 너에 놀라 고개를도리질 치며 네 손을 붙잡는)

/나도 시러어.. 혹시 모르니까 연락오는거 보고 나쁜사람 같으면 차단해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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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1에게
후으.. 나랑, 같이, 해, 태형이도.. (그런 네 손에도 막은 손가락에 더 힘을 주곤 입술을 꾹 깨물며 네 스팟을 세게 쳐올리는)

-
알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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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2
글쓴이에게
으으, 시러, 시러.. 손, 정구가, 아흐.. 정구, 기 손.. 하으윽, (입구를 더 꽉 눌러오는 너에 괴로운지 거의 소리지르다시피 신음하며 몸을 심하게 버둥거리는)

/괜차는 사람이면 다행이구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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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2에게
후으, 아.. 흐, 하윽, (버둥대는 너에 제 것이 더 조여와 입술을 꾹 깨물며 힘껏 쳐올리곤 이내 네 페니스를 놓아주며 너와 동시에 사정을 하는)

-
그래 그래 탄소 요즘 몇 시에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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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3
글쓴이에게
흐윽.. 응, 하으... (퍽 소리가 날 정도록 허리를 쳐올려 곧장 사정하며 손을 놓아주는 너에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가 얼굴까지 튄 사정액을 닦아내지도 못하고 몸을 발발 떨며 멍하니 천장만 쳐다보는)

/그냥 졸리면 나도 모르게 자서 잘 모르겠는데.. 약 2시 이전? 혹시 탄소 피곤하면 빨리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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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3에게
흐으.. (네 안쪽에 제 사정액이 퍼지는 걸 느끼며 숨을 내뱉다 이내 떨리는 네 몸 위로 엎드려 얼굴에 튄 사정액을 닦아주는) ..이제 됐어?

-
으응 안 졸려 탄소 맨날 늦게 자길래 한 번 물어본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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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4
글쓴이에게
흐, 흐응... (네 말에 대답할 정신도 없는지 떨리는 몸을 추스르지도 못하고 여전히 초첨없는 눈이 천장을 향하고 있는)

/자버려서 미아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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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4에게
(멍하니 눈이 풀린 네 얼굴을 가만히 내려보다 네 어깨를 매만지며 천천히 네 입술을 물어오는)

-
갠챠나 피곤했나바여 더 푹 자지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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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5
글쓴이에게
우응.. (제 입술을 천천히 물어오는 너에 저도 모르게 몸을 바르작거리며 힘없이 고개를 돌리는)

/배아파서 일찍 눈떠져써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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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5에게
왜애.. (고개를 돌려버리는 너에 네 배 위에 얼굴을 얹고 시무룩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는)

-
에구.. 지금은 괜찮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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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6
글쓴이에게
(그런 네 얼굴을 밀어내며 베개를 들어 제 얼굴을 가리는) 정구기, 이, 이상해.. 태형이 시, 싫다구 했는데에.. 못, 하게 하고..

/응!!바나나맛 초코파이 먹었능데 생각보다 실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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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6에게
(베개를 꽉 쥔 네 손을 톡톡 건드리며 사과를 하는) 미안.. 태형이랑 같이 하려고 그런 건데, 화났어?

-
그거 별루.. 타코야끼볼 머거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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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7
글쓴이에게
태, 태형이는, 시러써.. 하고시픈데 모, 못하게 하고.. (베개를 살짝 치워내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널 쳐다보는) 태형이 시른, 거 하느은.. 정구기, 시러..

/난 편순이니까 먹어보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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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7에게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너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네 눈가를 쓸어주는) 알았어.. 미안해, 태형이 싫다는 거 안 할게. 나 싫어하지마..

-
탄소 지에스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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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8
글쓴이에게
..안, 시러할테니까아.. 태형이 우유, 우유 맨날 줘야돼.. (제 조그만 손을 꼼지락거리며 눈가에 얹힌 네 손을 잡아오는)

/...씨유도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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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8에게
맨날? (그런 네 말에 적잖이 당황한 듯 눈을 깜빡거리며 너를 바라보는) 맨날..

-
구래?(후비적)몰라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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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9
글쓴이에게
응, 맨날.. (입을 오물거리며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이내 네 품에 안겨오는) 정구기 우유..

/돼써 혼자 다 머거버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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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9에게
맨날 하면 태형이가 힘들텐데? (그런 너를 제 품에 안아 제 위에 앉히곤 부비적거리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

-
아왜애.. 나 이제 집에가께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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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0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태형이 안 힘들어. 지금도 엄청 팔팔한데.. (팔을 휘적거리며 네 허리를 꼭 끌어안는) 태태 맨날 할 수 이써..

/오늘도 조심해서 와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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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0에게
맨날 하다가 허리 아파서 끙끙거리려고?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가느다란 네 허리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는)

-
도너츠머거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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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1
글쓴이에게
안 아파아.. (네 말에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숙이는) 태형이, 우유 해줘어.. 정구기 우유...

/나느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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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1에게
해줬잖아- 응? (그런 네 얼굴을 감싸 올리며 가볍게 입을 맞추는) 진짜 허리 안 아파?

-
(우물우물)우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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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2
글쓴이에게
응응, 그러케 막 안 아파- (히, 웃음지으며 계속되는 이물감이 불편한 듯 꼬물거리며 네 위에서 몸을 일으키는) 흐...

/흥..(휙) 요즘 나 조타는 애 있는데 걔랑 놀꺼야 흥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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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2에게
(제 위에서 일어나 사정액이 가늘게 흐르는 네 허벅지에 눈을 두는) 그거 계속 그러고 있으면 배 아플텐데,

-
그래 그럼 뭐..(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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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3
글쓴이에게
어?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무슨 뜻인지 알아듣고는 천천히 고개를 젓는) 으응... 빼기 시러.. 빼기 시러 정구가..

/씨잉.. 탄소도 번호 따여짜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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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3에게
너 아프면, (뭐라 말을 하려다 네가 왜 그러는지 알고 있어 괜히 저까지 속상한 마음에 너를 쳐다보지 못하는) ..알았어 그럼..

-
근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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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4
글쓴이에게
(제게서 고개를 돌리는 너에 뭔가 잘못한건가 싶어 조심스레 네 옆에 앉는) ..정구기 화나써..? 태, 태형이가, 잘못한거 이써..?

/아니이... 그래서 탄소는 어떠케 됐냐고..(눈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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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4에게
..아니야, (조심스레 제 곁으로 다가오는 너에 희미하게 웃어보이곤 몸을 일으키는) 나 씻을 건데 태형이는 여기 있을 거야?

-
내가 알려줘야돼?(새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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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5
글쓴이에게
으응.. 태형이도 정구기랑 가치 씻을래.. (몸을 일으키는 널 따라 욕실로 들어가 어정쩡하게 서있는)

/(시무룩) 난 차단해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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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5에게
(서랍에서 수건을 꺼내 수건걸이에 걸다 그런 너를 보곤 입욕제를 들고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는) 태형이 거품목욕하고 있어-

-
누가 번호 막 주고 다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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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6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도 빨리 들어와. (조심조심 욕조 안으로 들어가 아이 마냥 거품을 가지고 노는)

/걔가 우리 지역 익명으루 나 찾았능데 나 페북 안 해서 칭구가 내 번호 준거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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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6에게
(샤워기로 땀에 젖은 몸을 씻어내곤 아이처럼 놀고있는 너에 몸을 숙여 욕조에 팔을 대고 그 위에 얼굴을 얹어 너를 바라보는) 재밌어?

-
그 친구 맴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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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7
글쓴이에게
응응, 재미써어 (거붐을 한웅큼 집어네 코끝에 얹어주는) 정구기 코 동글동글하다-

/근데 걔가 나 게속 이뿌다해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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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7에게
응? (제 얼굴을 보고 헤실거리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이내 저도 네 볼에 하얀거품을 잔뜩 찍어주는) 태형이 모-쌩겼다아

-
데리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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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8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아.. (한창 헤실거리던 얼굴이 금세 울상으로 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태형이, 못생긴거 시러..

/근데 걔 우리동네 살아서 걱정이야..징짜시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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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8에게
싫어? (그런 네 반응이 귀여워 다른 쪽 볼에도 거품을 묻히고 큭큭대다 쪽소리가 나게 입을 맞추는) 안 못생겼어, 태형이 예뻐-

-
싫다고 말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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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9
글쓴이에게
시러.. 태태 못생겼다고 하지마아.. (그런 너를 끌어당겨 네 품에 안긴채 작게 웅얼거리는) 태형이는 싫단마랴.. 정구기 그러지 마...

/그냥 톡 몇번 하다 차단해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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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9에게
알았어- (그런 네 손을 풀고 욕조로 들어가 네게 팔을 벌리는) 장난친 거였는데 태형이는 싫었구나, 잘못했어..

-
잘했어(쓰담쓰담)나랑 놀면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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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0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는 그런 장난 시러.. (시무룩한 표정을 풀지 못하고 꼬물거리며 네 품으로 들어가는) ..미아내...

/마쟝(씐남) 그리고 난 호석이가 아니면 겨론을 안 할거라는 걸 핑계삼아 독신으로 살 생각이거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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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0에게
태형이가 뭐가 미안해.. 웃어, 응? (시무룩한 표정으로 제게 안기는 너에 눈을 맞추며 네 입꼬리를 손가락으로 올려주는)

-
맞아 좋은 생각이야(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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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1
글쓴이에게
응..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너를 보다 따뜻한 물에 점점 몸이 노곤해지는지 네 상체에 기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는)

/웅웅 그래서 탄소느은 어떻게 돼써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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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1에게
졸려? (차가워지는 네 어깨에 이따금씩 물을 떠 흘려보내주며 네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는)

-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고 연락만 하기로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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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2
글쓴이에게
(졸린듯 대답도 없이 꾸벅꾸벅 고개를 흔들다 이내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드는)

/그러쿠나..(끄덕끄덕) 난얘 너므 허세 부려서 차단해써.. 내 인생에 꼬이는 남자가 그렇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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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2에게
자는 거야..? (제 말에 반응도 없이 새근거리며 숨을 내쉬는 너에 작게 웃곤 네가 깰까 조심스레 네 허리를 쓰다듬어주는)

-
에이.. 아직 인생 반의 반도 안 살았다 바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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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3
글쓴이에게
우응.. 정구, 기이.. (잠결에 네 이름을 부르며 몸을 뒤척이다 네 손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

/난 그로케 오래 안 살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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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3에게
..나도 아기 만들어주고 싶어.. (그런 너에 저도 속상해 입술을 꾹 깨물며 네 손을 감싸쥐는)

-
몇 살까지 살고 시픈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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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4
글쓴이에게
(점점 물이 식어가 추운듯 몸을 작게 떨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우음...오육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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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4에게
아, (잘게 떨리는 네 몸에 너를 안고 나가려다 조금씩 네 아래로 나오는 정액에 고민을 하는) ..어떻게 해야 되지..

-
그럼 그 나이 넘으면 죽기라도 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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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5
글쓴이에게
(안 그래도 추운데 바깥공기가 몸에 닿아오자 더 추운듯 몸을 웅크리며 작게 떠는)

/그건 아닌데.. 그만큼 살그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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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5에게
(몸을 웅크리며 떠는 너에 이내 너를 꼭 감싸안아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아주곤 침대에 눕혀 두꺼운 이불을 목 끝까지 끌어올려주는) ..약 먹으면 되겠지..

-
난 완전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물론 건강하게 오래오래였음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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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6
글쓴이에게
아기.. 아기이.. (웅얼거리는 말소리를 멈추지 않고 조그만 손을 허공에 휘적이다 네 손가락 하나를 붙잡아 연신 만지작거리며 배시시 웃는)

/누그랑?(기대기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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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6에게
..그래, 아기.. (배시시 웃음을 짓는 너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다 이내 너를 제 품에 안고 입을 맞추는)

-
음 내일 급식이 뭐였더라(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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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7
글쓴이에게
(많이 지친 탓에 쉽게 눈을 뜨지 못하고 한참을 이불속에서 몸을 뒤척거리는)

/씽....지금 독방인기글에 내 글 이써어.. 불마크 사라져서 너므 슬퍼서 올린 글이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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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7에게
(몸을 뒤척이는 너에 내려간 이불을 덮어주고 토닥이다 다시금 노트북에 시선을 집중하는)

-
없어졌나봐.. 렉 쩌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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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8
글쓴이에게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눈이 떠져 옆에서 일을 하고있는 너를 멍하니 쳐다보는)

/흡..난 짤줍줍하면서 애들 이상적인 키몸무게 보고 자살충동 느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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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8에게
(눈에 힘을 주고 손가락을 움직이다 느껴지는 시선에 슬쩍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보는) 일어났어? 저녁 먹을 시간도 지났다, 배 안 고파?

-
그런 거 다 넘기는 것이야.. 음음.. 아으 내가 ㄵㅔㄹ 조아하는 글잡 올라와써으아으(배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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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9
글쓴이에게
으응.. (작게 고개를 도리질 치며 상체를 일으켜 기지개를 하는) ..정구기 계속 일하고 이써써?

/탄소 글잡 보능구나..나더 열심히 글써서 탄소가 내글 보게 해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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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9에게
응, 조금 덜 끝나서.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다시금 눈을 화면으로 돌리는)

-
보던 작가 것만 보긴 하는데.. 탄소 글 쓰면 좀 새로운 것도 봐야하나? 내 친구도 글 쓰는데 그 새끼 쓸 때마다 초록글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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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0
글쓴이에게
(침대 구석에 몸을 기대 집중해서 일하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조심스레 입을 여는) ...정구가.. 태형이, 그거, 그거 갖고시퍼.. 핸드폰..

/우아 쩐다아ㅇㅁㅇ탄소는 노멀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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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0에게
응? (그런 너에 고개를 들곤 너를 빤히 바라보는) ..휴대폰은 왜?

-
음으음.. 아무래도 그취는 홈에서 보니까.. 그래도 몇 개 보는 건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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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1
글쓴이에게
그냥.. 정구기 쓰는거 보니까 태형이두, 갖고싶고... (손을 꼼지락거리며 너를 쳐다보는) 만약에, 정구기 나갈 일 있고 그러면, 저나하기도 더 쉽고.. 응?

/글쿠나.. 원래 노멀만 팠었는데 한 번 그취에 빠지니까 헤어나올스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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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1에게
집전화로 하라고 해도 잘 안 하면서.. (그런 너를 눈을 가늘게 뜨고 한참 바라보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오늘은 늦었고, 내일 사러 가자.

-
나도 이래 될 줄 몰라찌..(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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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2
글쓴이에게
진짜? 정말이지? (네 말에 활짝 웃으며 네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내일, 갖다오면 태형이 정구기랑 우유, 우유 할래,

/(수긍수긍) 빨리 폰 사져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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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2에게
그래 알았어,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작게 웃는) 태형이 뭐라도 좀 꺼내먹어. 배고플 때 됐는데?

-
아라써어.. 우유 좀 그만 찾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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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3
글쓴이에게
으응, 별로 배 안 고파. (고개를 저으며 심심한 듯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다 이내 네 옆에 붙어앉아 네가 일하는걸 지켜보는)

/우유우유우유우융 시리얼 머거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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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3에게
(화면에 집중하다 눈이 피곤한지 가끔 깜빡이곤 제 옆에 앉은 너를 바라보며 제 허벅지를 톡톡 치는) 이리 와-

-
나 아까 너무 힘들어서 연습실에 쭈그려서 몰래 울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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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4
글쓴이에게
으응.. 정구기 일 하는데 불편하자나.. (괜찮다며 웃어보이는 저를 끌어당겨 허벅지 위로 앉히는 너에 입을 오물거리며 불편하게 자세를 잡는)

/탄소 많이 힘들지.. 누가 탄소한테 뭐라 하진 않았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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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4에게
태형이가 뽀뽀 해주면 금방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네 팔을 제 목에 감으며 코 끝을 마주대는)

-
안해써.. 그냥 내가 혼자 그러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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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5
글쓴이에게
진짜지?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곧장 네 뺨, 코, 입 순서대로 진하게 뽀뽀를 하고 떨어지는) 정구기 이제 일 빨리 끝낼 수 이써?

/아냐 우리 탄소 혼자 자책하고 그러지 마(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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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5에게
으음.. 조금만 더- (금세 입술을 떼는 너에 아쉬운 듷한 표정을 짓는)

-
할 일은 너무 많고 몸도 마음도 너무 피곤하고 으아ㅏ..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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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6
글쓴이에게
마니 했는데.. (눈을 감으며 빨리 하라는 듯 제 허리께를 토닥이는 손에 다시금 네 입술에 여러번 입맞췄다 떨어지는)

/에구.. 탄소 고생 많지ㅠㅜ너무 무리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해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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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6에게
(사실 다 끝낸 일거리에 컴퓨터를 내려놓으며 네 허리를 감싸안고 웃어보이는) 태형이가 뽀뽀해줘서 다 끝났다-

-
그래야지.. 나 오늘 좀 할 거 많아서 텀 느릴 것 같아 미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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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7
글쓴이에게
우와- 신기하다 정구가! (배시시 웃으며 곧장 네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정구가, 내일 태형이 폰 언제 사러 갈거야?

/웅응 괜찮아! 탄소 무리하지 망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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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7에게
음.. 아침 일찍은 안 여니까,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허리를 토닥이는) 점심 때쯤 지나고 가야지.

-
무리는 아닌데에.. 중간고사 별로 맘에 안 드나봐.. 아빠가 카톡 읽씹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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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8
글쓴이에게
그럼 태형이 빨리 잘래. 지금 벌써 깜깜해 정구가. (어두워진 밖을 가리키며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 네게 손짓하는) 정구기도 태태랑 자자-

/아니실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탄소 잘못도 아니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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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8에게
그래, 알았어- (그런 너에 웃으며 불을 끄고 와 별 조명을 키며 네 옆에 누워 네게 팔베개를 해주는) 태형이 별은 뭘로 할래?

-
내 잘못이 ㅇ아니면 누구 잘못이야 그게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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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9
글쓴이에게
우음... (네 물음에 한참을 고민하다 이내 조그만 별 하나를 고르는) 저거, 저거 할래 태형이는.

/그게 꼭 누구 잘못이 있는건 아니잖아. 자꾸 자책 하지마(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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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9에게
응? 저거? (네 손가락이 닿는 곳을 바라보곤 눈을 깜빡이는) 옆에 더 큰 것도 있는데 왜?

-
꾸이잉.. 담엔 더 잘보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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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0
글쓴이에게
으응.. (잠시 고민하는 듯 머뭇거리다 이내 네 품으로 파고드는) ..그냥.. 태형이 같자나 뭔가...

/마자 담에 잘치면 돼! 나두 담에 더 잘쳐야징 탄소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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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0에게
(좋은 의미를 담고있는 건 아닌 것 같아 가만히 네 말을 곱씹다 이내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하는) 그러네. 작아도 훨씬 빛나고 예쁜 게 태형이랑 똑같다.

-
웅웅 탄소 그럼 수능 올해 봐 아님 내년에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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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1
글쓴이에게
정구기도.. (네 품에 얼굴을 묻은채 허리께에 팔을 둘러 꽉 끌어안는) ..고마워 정구가..

/모르게써.. 어차피 망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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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1에게
내가 더, (그런 너를 토닥이다 이내 네 얼굴을 감싸 눈을 맞추며 말하는) 태어나줘서 고마워 태형아, 정말로.

-
무슨 바버가튼 소리야 이게(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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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2
글쓴이에게
..응... (결국 울컥 눈물이 터져 네 옷이 젖어들도록 울어버리는) 흐.. 정구, 기도.. 태형이, 돌봐줘서.. 고마워...

/(쓰러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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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2에게
돌봐주는 게 뭐야.. (축축히 젖어드는 옷에 너를 더 꽉 안아 토닥여주는) 고마운데 왜 울어 우리 태형이-

-
(일으킨다)연기하디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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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3
글쓴이에게
몰라.. 태태도 모르게, 막 나와... (여기저기 번진 눈물을 닦아내며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 ..태형이가 자꾸 귀찮게 해도.. 정구기 마니 좋아해..

/쳇(퍽치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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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3에게
나도 많이 좋아해,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다정하게 말하는) 태형이 안 귀찮아, 그런 말 하지마-

-
꾸애ㅐ에ㅔ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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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4
글쓴이에게
응, 응...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네 옷자락을 꼭 붙잡다 얼마 못가 색색 숨소리를 내는)

/...탄소 대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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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4에게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다 얼마 안 가 조명을 끄고 너를 품에 꽉 안은채 잠이 드는)

-
웅 나 대지야 꼬잉꾸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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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5
글쓴이에게
(새벽녘 잠시 눈이 떠졌다 더운 듯 네 품에서 빠져나와 이불을 걷어내곤 다시 잠에 드는)

/기여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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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5에게
(허한 품에 잠시 눈을 떠 이불을 걷어차고 쿨쿨 자고 있는 네 위로 이불을 덮어준 뒤 다시 잠에 드는)

-
밥조 꿀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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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6
글쓴이에게
우음.. (한참을 계속 뒤척이다 창밖으로 햇빛이 들어올 쯤 눈을 떠 빈 옆자리를 멍하니 쳐다보는) ..정구기...

/아까 치킨 머겄는데 오지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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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6에게
(오랜만에 푹 잠을 자고 일어나 잠든 네 모습을 바라보다 거실로 나와 꽤 오랫동안 하지 못한 청소를 한참 열심히 하는)

-
연습해써.. 이제 집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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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7
글쓴이에게
정구가아.. (비몽사몽한 채로 졸린 눈을 비비적대며 방바닥을 기어 거실로 나오는)

/탄소 학원 쉬는날 업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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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7에게
어, 깼어? (꼬물거리며 바깥으로 나오는 너에 청소기를 끄곤 널 제 품에 안는) 미안.. 시끄러웠지.

-
내일 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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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8
글쓴이에게
으응.. 정구기 없어서.. 그래서 무서워써.. (고개를 부비적대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지금 몇 시야 정구가..

/내일 푹 쉬어 애깅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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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8에게
무서웠어?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다 시계를 쳐다보는) 지금.. 열시네.

-
하루종일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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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9
글쓴이에게
10시? 그럼, 우리 언제 나갈거야 정구가? (꼬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튀어나온 귀를 쫑긋거리는)

/..탄소가 그러구싶다며언...(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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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9에게
(눈을 반짝거리며 저를 바라보는 네 귀를 쓰다드으며 웃음을 짓는) 점심먹고 가자, 집에서 먹을래 아님 밖에 나갈래?

--
그럼 지금부터잘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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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0
글쓴이에게
어어.. (한참을 표정을 찡그리며 고민하다 너를 올려다보는) 밖에서! 이제 날씨 좋은데.. 정구기랑 같이 나가서 먹고싶어.

/으... 응....(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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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0에게
그럴까? (저를 올려다보는 네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곤 웃어보이는) 그럼 나 청소 마저 할 테니까 그동안 태형이는 씻으면서 뭐먹을지 생각하고 있어-

-
(자는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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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1
글쓴이에게
응응, 태형이 빨리 씻고 나올게! (곧장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뭘 먹을지 계속 고민하는)

/(콕콕코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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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1에게
아니 천천히 해도 되는,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곧바로 욕실 문을 닫고 들어가버리는 너에 눈을 꿈뻑거리는) 데..

-
(뒤척뒤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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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2
글쓴이에게
(뭘 먹을지 고민하다 예전 일이 떠올라 조용히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털며 욕실에서 나오는)

/(쿡쿡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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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2에게
촘촘이 언제 알 뱄대.. 침침이 이 자식..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다 열리는 욕실 문에 고개를 네 쪽으로 돌리는) 태형이 나오니까 거실에 좋은 냄새 난다-

-
(입술 쭈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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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3
글쓴이에게
응.. (물기에 젖은 수건을 머리 위에 올려둔 채 네쪽으로 가 옷자락을 붙잡는) ..태형이, 돈까스 먹고시퍼 정구가...

/나 이 안 닦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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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3에게
돈까스? (그런 너에 어항 뚜껑을 닫아주곤 네 손을 잡아 방으로 이끄는) 그래 그거 먹자. 머리 말려주고 나도 씻어야겠다.

-
(입술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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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4
글쓴이에게
응.. 이번에는, 정구기랑 안 싸우고.. 가치 먹고시퍼... 그리고.. (말을 하다 그때 있었던 사고가 생각난 듯 몸을 떨며 눈을 꾹 감는)

/(치카치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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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4에게
..그래 같이 밥도 맛있게 먹고 태형이 휴대폰도 예쁜 걸로 사자, 응? (그런 너를 제 품에 안으며 달래듯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
(실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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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5
글쓴이에게
꼭.. 꼭 그래야 돼.. 그때처럼... 그러면, 안 돼.. (작게 떨리는 손으로 네 옷자락이 구겨져라 꽉 붙잡는) 빨리, 빨리 준비할래..

/(희번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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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5에게
알았어, 꼭 그러자. (떨리는 네 손을 포개 잡으며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천천히 해도 돼, 나 씻고 올 테니까 방울이 물 좀 주고 있을래?

-
힉.. (덜덜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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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욕실로 들어가는 네 뒷모습을 보다 저 역시 뒤돌아 베란다로 나가 화분에 물을 주는) 곧 이쓰면 다 익겠다..

/양치 다 했으니까 이제 화장 지우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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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6에게
(가볍게 몸을 씻으며 문득 네 등의 흉터가 생각나 조용히 입술을 깨물고 생각에 잠기는)

-
우아앙 쌩얼 보여조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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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7
글쓴이에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네 샤워에 가만히 욕실 앞에 쪼그려 앉아 느릿하게 흘러가는 시계 초침 소리를 듣는)

/싸우자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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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7에게
(한참 의미없이 물을 흘려보내다 정신을 차리곤 대충 물기를 닦은 후 아래에 수건을 두른채 문을 여는) ..아, 기다렸어?

-
으응..아닝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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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8
글쓴이에게
정구기 나와써? (수증기가 가득히 흘러나오며 열리는 욕실 문에 활짝 웃으며 네 앞에 서는) 태형이 옷, 옷 골라줘 정구가-

/아냐 덤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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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8에게
어? 아, 그래. (활짝 웃으며 저를 바라보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곤 젖은 머리를 털며 네 손에 이끌려 옷방으로 따라 걸어가는)

-
시러.. 안 싸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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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9
글쓴이에게
으음.. 뭐 입지 정구가? (한가득 널려있는 옷들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돌아보는) 예쁜거, 예쁜거 골라줘!

/그럼 내 쌩얼 궁금해 하지망. 다쳐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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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9에게
으음.. 태형이는.. (그런 너에 고민을 하다 이것저것 네 몸에 대보며 옷을 고르는) 이거랑-
이거 입어.

-
아앙.. 아라써..(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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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0
글쓴이에게
응응- (네가 준 옷들을 곧장 갈아입으려다 잠시 네 눈치를 보곤 이내 어색하게 웃으며 구석으로 가는)

/일루와 바부, 안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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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0에게
..나가 있을게, 천천히 입고 나와. (그런 너에 일부러 작게 웃어보이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방문을 닫고 바깥으로 나오는)

-
(포옥)쓰담쓰담해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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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1
글쓴이에게
응.. (작게 웃으며 방을 나가는 네 뒷모습을 보며 손톱을 깨물다 이내 입고있는 옷을 한꺼풀씩 벗기 시작하는)

/으궁(쓰담쓰담) 나 원래 오늘 약속 있었는데 취소돼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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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1에게
( 조심스레 문을 닫고 나와 또 잠기는 생각에 방문 앞을 서성거리다 이내 소파에 멍하니 앉아있는)

-
나는 도슈관이야..(한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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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2
글쓴이에게
(급하게 옷을 입는다고 단추를 제대로 다 채우지도 못하고 밖으로 나오는) 옷, 옷 다 입어써-

/난 설빙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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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2에게
(허둥지둥 제 곁으로 오는 너에 작게 웃음을 짓곤 너를 제 앞에 세워 단추를 제대로 잠궈주는) 짝꿍이 안 맞잖아- 천천히 입으라니까,

-
....마시게따.. 난 탄산수나 마시고 있는걸..탄소 다이어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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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3
글쓴이에게
어어.. 몰라써... (단추를 다시 채워주는 너를 한참을 가만히 쳐다보다 곧 떨어져 나가는 손을 꼭 붙잡는)

/(시선회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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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3에게
응? 왜- (제 손을 붙잡는 너에 영문을 몰라 그저 눈을 깜빡거리며 너를 쳐다보는)

-
ㅁ쓰읍 어디봐(붙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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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4
글쓴이에게
그냥.. 태형이가, 정구기 많이 좋아한다고.. (이내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이며 손을 놓는) 정구기도 빨리 준비해

/아냐 그래두 나 최고치 찍고나서부터 다여트 해서 4키로 빼써.. 7키로만 더 뺄꺼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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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4에게
(손을 놓으며 웃어보이는 너에 멍하니 서있다 웃으며 너를 껴안는) 뭐야.. 갑자기 그렇게 예쁜 말 하고-

-
넘 마니 빼지마.. 지금 몇키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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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5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알아줬으면 해서.. (네 허리에 팔을 둘러 꼭 껴안고 있다 조심스레 떨어져 너를 방쪽으로 미는) 빨리 가자 정구가, 응?

/몰량..나진짜돼지야.. 키작고뚱뚱하고..비만비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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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5에게
알았어, 알았어- (재촉하는 너에 입가에 웃음을 머금은채 네 손에 밀려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
대지 기엽넹 꾸꿀할수이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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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6
글쓴이에게
(먼저 현관으로 나가 신발을 신은 채 너를 기다리는) 정구가- 다 입어써?

/꾸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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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6에게
어어- 다 했어- (자꾸만 저를 부르는 너에 허겁지겁 지갑과 차키를 챙겨들고 나와 신발을 신는)

-
으하하하핳하항기여워기여워(찰싹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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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7
글쓴이에게
(급하게 나와 신발을 신고 문을 여는 너를 따라 차로 가다 조그맣게 입을 떼는) ..그때, 갔었던 곳으로 갈거야..?

/꾺..꾸에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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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7에게
..아니, 다른 데로 가자.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젓곤 앞문을 열어주는)

-
껑껑 인누와 우리 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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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8
글쓴이에게
(자연스레 뒷문을 열려다 차문을 열어주는 너에 어색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앞좌석에 몸을 앉히는)

/난 돼지 시른데 탄소 왜자꾸 나한테 돼지라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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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8에게
(조심스레 문을 닫고 운전석에 올라타 네게 안전벨트를 매어준 뒤 시동을 거는) 태형이랑 오랜만에 나가는 것 같네-

-
아라써 미아내.. 그럼 모라구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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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9
글쓴이에게
응, 엄청 오랜만이야! (히, 웃으며 시동을 거는 네 모습을 빤히 쳐다보는) 태형이, 돈까스 치즈 있는거 먹고시퍼 정구가.

/돼써 돼지ㅎㅏㄴ테이름은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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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9에게
그래? (제법 진지하게 말하는 네 모습에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진짜 맛있는 데로 가서 태형이 치즈돈까스 먹자-

-
꿀꿀이..? 어때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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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0
글쓴이에게
빨리 가서 먹고싶다.. (창문에 머리를 기댄채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다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고 저도 모르게 귀를 내는)

/몰라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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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0에게
(잠시 멈춘 차에 핸들만 톡톡 두드리다 조용한 옆자리에 고개를 돌려 가만히 창밖을 내다보는 네게 말을 거는) 태형이 뭐해?

-
힝..아라써.. 난 수박먹으면서 반성하구이쓰께..(와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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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1
글쓴이에게
아,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네 물음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자세를 바로잡곤 귀를 숨기는) 태형이 배고픈데.. 언제 도착해 정구가?

/난 메론 먹는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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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1에게
어, 거의 다 왔어. (맞닿은 골목에서 차를 돌리곤 한 손으로 앞을 가리키는) 저어기 보여? 좀만 가면 돼.

-
그거 살찐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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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2
글쓴이에게
저기 파란 간판?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기분이 좋아져 헤실헤실 웃으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왜 스트레스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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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2에게
(어느새 도착한 일식집에 차를 멈추곤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내리자, 그렇게 좋아?

-
미아내..장난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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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3
글쓴이에게
응! 배고파서 빨리 먹고시퍼.. (먼저 차에서 내려 네가 내리기를 기다리다 차 시동이 꺼지자 곧장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

/몰라아..(울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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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3에게
뛰지 말고- (이미 가게 안으로 들어간 너에 고개를 저으며 바로 너를 따라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그러다 넘어진다?

-
잘모태써..탄소 대지 아냐..멍머ㅓ멍무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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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4
글쓴이에게
아냐아, 안 넘어져! (뒤에서 저를 따라오는 너에 고개를 젓다 제쪽으로 다가와 말을 거는 종업원에 경계하며 네 뒤로 숨는)

/후잉ㅜㅠ나멈ㅓ뭉이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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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4에게
괜찮아- (제 뒤로 숨는 네 손을 꽉 잡아주며 종업원이 안내하는 자리로 걸음을 옮기는)

-
귀여워멈무이(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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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5
글쓴이에게
(네 손에 이끌려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꺼내드는) 어어.. 태형이는 치즈 돈까스! 정구기는 뭐 머글꺼야?

/(부비적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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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5에게
(생글거리며 저를 바라보는 너에 흐뭇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는) 나는 새우튀김덮밥-

-
멈뭉아 나 다여트하느라 넘 배구파..새우튀김 먹고시퍼..(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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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6
글쓴이에게
(곧 종업원을 불러 주문을 하는 너를 빤히 쳐다보다 주문을 끝내고 다시 제쪽을 바라보는 너에 활짝 웃는)

/뭐야 탄소 언제부터 다여트 했어.. 탄소가 뺄게 어딨어 스트레스 받지먀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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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6에게
가게 되게 예쁘지. (그런 네 볼을 쓰다듬다 가게를 둘러보며 턱을 괴는) 일본 가고 싶다..

-
우아아 멈무이가 말두하네..(부비작부비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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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7
글쓴이에게
응? (너를 따라 가게를 둘러보다 들리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일본..? 일본이 뭐야 정구가?

/물수도이써:3 우리 정구기 일본 가구싶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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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7에게
음, (저를 멀뚱히 바라보는 너에 가게 한쪽에 걸린 지도를 가리키는) 저기 오른쪽에 섬나라 보여? 거기가 일본이야. 돈까스랑 우동이랑 초밥 같은 거 처음 만든 곳.

-
웅..내 칭구 며칠 전에 갔다왔는데 까자 넘 쪼끔 사와써..내가 직접 가꺼야..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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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8
글쓴이에게
우와.. 진짜? (네 말에 신기한 듯 눈을 반짝이며 지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다 음식을 들고오는 직원에 자세를 바로 하는)

/나도.. 나 칭그랑 수능 끝나면 가치 일본가서 드럭스토어 털기루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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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8에게
(그런 네가 귀여운 듯 웃음을 머금은채 너를 바라보다 앞으로 놓이는 접시에 몸을 살짝 뒤로 하는) 감사합니다,

-
우린 여섯명이서 보라카이 가기루 했눈뎅 ㅎ루룰ㄹ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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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9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아- (너를 따라 감사인사를 하곤 곧바로 포크와 나이프를 집어들어 어설프게 돈까스를 썰어 입에 넣는)

/애완동물도 델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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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9에게
(배가 고팠는지 말없이 입을 오물거리는데만 집중하는 너를 흐뭇하게 바라보다 제 그릇 위에 얹어진 커다란 새우튀김을 집어 네 접시에 놓아주는) 이것도 먹어봐-

-
애완동물 비행기 태우려면 절차 짱 길어.. 너 검사하는 보호소에서 한달동안 이써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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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0
글쓴이에게
(제 앞에 놓인 새우튀김에 배시시 웃으며 한 입 베어무는) 진짜 진짜 맛이써! 정구기도 빨리 머거,

/...그냥 집에 이쓰께..(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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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0에게
그래 그래, 태형이 많이 먹어- (그런 너를 보며 웃어주곤 이내 저도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기 시작하는)

-
구랭 집 잘 지키구있어우리몽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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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1
글쓴이에게
(어느새 그릇을 깨끗하게 다 비워 부른 배를 만지작대며 창밖을 내다보는) 정구가, 우리 밥 다 머그면 바로 태형이 폰 사러 가는거야?

/칭구들 불러서 광란의 파티 하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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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1에게
(숟가락을 입에 넣으며 고개를 끄덕이다 이내 입에 든 걸 삼키곤 네게 묻는) 태형이 갖고 싶은 거 따로 생각해놨어?

-
아구 몽몽 친구들이면 다 우리 딸랑구들이지 모(궁디팡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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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2
글쓴이에게
으음.. 그냥 정구기랑 똑같은 거 쓰고시퍼. 아니면 정구기가 골라줘도 좋아!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네가 빨리 식사를 끝내길 얌전히 기다리는)

/히힣 남자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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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2에게
(얌전히 앉아 제가 다 먹길 기다리는 너에 조금 서둘러 그릇을 비우곤 물을 마신 후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휴대폰 사면 이제 나랑 안 노는 거 아냐?

-
쥬겨버릴거야 어디 남자를 집에 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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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3
글쓴이에게
아냐, 절대 절대 아냐! (네 말에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입을 부루퉁하게 내미는) 정구기 바쁜 일 이써서 나가면.. 저나하기 더 쉽자나..

/어차피 남자 업써어..내 인생에 남자는 뮤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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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3에게
(그런 네가 귀여운지 웃음을 머금고 네 입술을 톡톡 두드리는) 그럼 그동안 집전화로는 왜 안 했대?

-
탄소인생엔 나만 이쑤면 되자나 구치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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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4
글쓴이에게
그냥, 그냥.. (뭐라 마땅히 대답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 ..그걸로 저나하면.. 그냥, 뭔가 시러..

/마쟈!지금 딸랑구 칭그 옆에 이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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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4에게
(고개를 돌리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웃으며 몸을 일으키는) 그래- 태형이가 안 한 데는 이유가 있겠지, 갈까 이제?

-
엄마는 월말평가 준비 땜에 정신이 없었다아..이제 집에가야지..에구허리야..(등뚜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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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5
글쓴이에게
응! (이제 가자는 네 말에 금세 또 기분이 좋아져 종종 걸음으로 입구쪽으로 뛰어가는) 정구가, 빨리 와아-

/아구 엄마 마니 힘들지.. 빨리 집 와서 쉬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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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5에게
어, 어- 여기요, 감사합니다- (신이 난 목소리로 저를 부르며 문으로 가는 너에 서둘러 계산을 마치곤 달려가 네 손을 잡는) 혼자 가려고 하면 어떡해-

-
집와써..(양말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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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6
글쓴이에게
그치만, 빨리 사고 시퍼서...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네 손가락을 꼭 붙잡는) 빨리, 빨리 폰 사고시퍼.. 어디로 가야 돼 정구가?

/빨래통에 넣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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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6에게
바로 옆에 있어. (그런 네 손을 더 꽉 붙들곤 문을 열어 너와 걸음을 맞추는)

-
(드르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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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7
글쓴이에게
우와.. (네 손에 이끌려 휴대폰 가게로 들어서자 보이는 내부에 눈을 깜빡이며 이리저리 둘러보는)

/밖에서 자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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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7에게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곤 활짝 웃으며 인사를 하는 직원 앞에 앉아 이것저것 물어보는)

-
(절레절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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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8
글쓴이에게
(네 옆에 앉아 앞에 진열된 휴대폰을 둘러보다 너와 같은 기종인 폰을 보곤 네 옷자락을 붙잡는) 정구가 저거, 태형이 저거..

/양말 똑바로 해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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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8에게
알았어- (제 옷자락을 팔락이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곤 네가 가르킨 곳을 직원에게 보여주는) 저걸로 주세요, 이 쪽한테 보여주시면 돼요.

-
네에(고분고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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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9
글쓴이에게
하얀색, 하얀색으로 주세요. (직원에게서 폰을 건네받아 이것저것 서툴게 만져보다 네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태형이 이거 할래 정구가, 응?

/가서 손도 씻구 세수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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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9에게
그거 할래? (신나게 고개를 끄덕이는 네 머리를 쓰다듬곤 서류를 작성하라는 직원에 펜을 잡는)

-
(반질반질)다해쏘 근데 께이도 커플요금제 가능할까? 궁금해져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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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0
글쓴이에게
(곧 새 기종을 꺼내와 주는 직원에 고개를 꾸벅 숙이곤 상자를 여는) 정구기랑 똑같은 거 써서 좋다, 히-

/나도 궁금해.. 뭔가 안될거같아(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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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0에게
그러게, 태형이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네. (그런 너에 웃음을 지으며 서류를 다 작성하곤 직원에게 내미는) 여기요-

-
그렇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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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1
글쓴이에게
(사실 폰을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어 신기한 듯 이것저것 눌러보다 알람음이 크게 들려 놀라는) 으아..

/아냐 의외로 될수도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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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1에게
어- (그런 너에 저까지 놀라 네 손에 든 휴대폰을 몇 번 건드려 소리를 끄는) 집에 가서 가르쳐줄게,

-
물어보구 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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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2
글쓴이에게
응.. (더이상 폰을 만지지 않고 제 손에 꼭 쥐고있다 이제 할 건 다 끝났는지 몸을 일으키는 너에 저 역시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는)

/물어볼사람없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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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2에게
(직원에게 인사를 하고 가게를 나와 차로 가는 짧은 시간에도 휴대폰을 꼭 쥔채 매만지는 너에 웃음을 짓는) 휴대폰 닳겠다-

-
대리점 가서 무러보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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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3
글쓴이에게
안 닳는거 태태도 안다 뭐. (혀를 낼름 내밀며 차에 올라타 계속 까만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는) 아, 정구가 정구가. 정구기 번호! 여기 어떠케 저장해?

/나가기 시러엉..그보다 태태는 이제 번호도 막 따이게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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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3에게
어 그건- (저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려다 손을 멈추곤 너 몰래 제 휴대폰을 꺼내 네 번호로 전화를 거는) 어? 태형이 전화 온다!

-
집에서 게임이나 해.. 왜 안 나가던 밖을 나가려고 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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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4
글쓴이에게
어? (네 말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며 벨소리가 울리는 제 폰을 들어 허둥거리며 겨우 전화를 받는) 여보, 여보세여..?

/흐흥~번호 누구한테 따일까앙(덩실덩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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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4에게
와 태형이가 나보고 여보래.. (제 휴대폰을 들어 귀에 가져다대며 웃음을 흘리곤 전화를 끊어 네 휴대폰에 남은 제 번호를 저장하는 버튼을 눌러누는) 자, 여기 이름 적으면 돼-

-
목부터 딸거야(덩실덩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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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5
글쓴이에게
뭐야아.. (네 장난에 놀아난 기분이 들어 입을 비죽 내밀다가도 저장된 네 이름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 방긋 웃는) 태태가 저나 걸면 꼭 받아야 돼-

/남준이한테따일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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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5에게
당연히 그래야지- (방긋 웃는 네 머리를 쓰다듬다 네 번호를 공주님이라 저장하며 쿡쿡 웃곤 시동을 거는) 우리 바다 놀러갈까?

-
남준이한테 따이는 건 나야!!!빽ㄱ빼애애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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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6
글쓴이에게
바다? 지금? (어째 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 같아 눈치를 보며 고개를 도리질 치는) 정구기 일, 일도 해야 하구.. 오늘 태태 때무네 나온다고 피곤해쓸텐데..

/태형이한테 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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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6에게
난 괜찮은데.. (한사코 고개를 젓는 너에 입술을 살짝 내밀곤 이내 집쪽으로 방향을 트는)

-
정구기한테 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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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7
글쓴이에게
(영 좋아보이지 않는 네 표정에 기분이 상한건가 싶어 연신 네 눈치를 보며 손가락만 만지작대는)

/나한테 왜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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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7에게
(그런 너를 흘깃 쳐다보곤 다시 운전에 집중하는)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마-

-
탄소는 나한테 왜그래?(팔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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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여 눈물이 나올듯 찡해지는 코끝을 꼬집는)

/(드르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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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8에게
괜찮다니까- (때마침 걸린 신호에 차를 멈추곤 그런 네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는) 계속 그러면 태형이 휴대폰 내가 가져버린다?

-
나도 잘 거야(드러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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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5
글쓴이에게
으응.. 시러, 시러..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폰을 제 품에 꼭 껴안는) 다음에는 꼭 가치 바다 가자 정구가..

/징짜..?(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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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5에게
그래, 그러자. (그런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으며 웃어보이곤 다시 운전대를 잡는)

-
(죽은듯 누워있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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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6
글쓴이에게
(늘 정신팔려있던 창밖도 보지 않고 신기한 듯 폰을 이리저리 만져보다 곧 집에 도착하자 먼저 차에서 내려 종종 걸음으로 계단을 올라가는) 정구가 빨리와-

/왈왘!왕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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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6에게
조심해- 그러다 넘어질라- (차 문을 닫곤 그런 너를 따라 천천히 계단을 올라 네가 들어간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오는)

-
대지라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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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7
글쓴이에게
(집에 들어오자 마자 곧바로 소파에 누워 게임을 다운받으려 더듬더듬 화면을 만지작거리는)

/멈무이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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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7에게
태형이 집에 오면 뭐부터 해야 해요- (그런 너를 보다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가며 네게 닿을만한 목소리로 말하는)

-
멈무이 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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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8
글쓴이에게
어어.. 손! 손 씻고 옷 갈아입어야 돼. (아쉬운 듯 폰을 내려두곤 화장실로 가 손을 씻은 다음 슬그머니 네가 있는 방으로 고개를 내미는) 정구기 옷 다 입어써?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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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8에게
어, 다 입었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곤 화장실로 가 찬물로 세수를 하는) 아.. 벌써부터 이렇게 덥냐

-
(피줄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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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9
글쓴이에게
(텅 빈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다 편히 입을만한 바지가 보이지 않아 티셔츠만 걸친 채 머리를 긁적이며 방을 나오는) 정구가- 태형이 바지, 바지 업서어..

/믕믕?(갸우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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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9에게
어? (그런 너에 눈만 깜빡이다 생각난 듯 아, 하는 소리를 내는) 세탁기.. 빨래 밀렸네. 오늘은 어쩔 수 없겠다, 일단 세탁기 좀 돌려야겠네. (말을 마치곤 세탁실로 가 밀린 빨래를 세탁기 안으로 집어넣는)

-
으응..케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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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0
글쓴이에게
없는거야? (그런 너를 졸졸 따라가 밀린 빨래들을 보곤 대충 고개를 주억이며 셔츠 끝자락을 만지작대는) 돼써 뭐.. 어차피 불편해서 시러써-

/혼자 뭐 먹은거야?(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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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0에게
미안.. 앞으로는 제때 제때 해 놓을게.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곤 버튼을 누르며 네 옆쪽을 가리키는) 거기 세제 좀 줄래?

-
(피철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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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1
글쓴이에게
응, 여기. (네 말에 세제를 집어 네게 건네주곤 뒤돌아 다시금 거실로 가 못다한 게임을 하기 시작하는)

/탄소 케챱 엄청 많이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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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1에게
(꽤 많은 양의 빨래에 세제를 들이붓곤 세탁기를 돌린 후 거실로 나와 티셔츠를 펄럭이는) 나만 덥나.. 이따 저녁은 뭐 먹을래?

-
(쿨럭쿨럭)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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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2
글쓴이에게
으음.. 아무거나, (게임 하는데 정신이 팔려 대충 대답을 하곤 다시 집중해서 폰을 쳐다보는)

/탄소 왜 기침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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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2에게
(제가 묻는 말에 대충 대답하는 너에 식탁의자를 빼내 거꾸로 앉아 등받이에 얼굴을 기댄채 입술을 비죽 내밀고 너를 쳐다보는)

-
으응..추운가봐..와 핵식겁 엄마한테 들ㄹㄹ킬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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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3
글쓴이에게
(한참 그렇게 게임을 하다 눈이 피곤한 듯 폰을 내려놓는데 느껴지는 네 시선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정구가 왜?

/나까지 식겁해짜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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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3에게
아냐- (그런 너에 고개를 젓곤 삐진 듯한 얼굴로 몸을 일으켜 냉장고를 여는)

-
다행히 ㅁ안봐써.. 흐윽 새벽에 바들바들 떨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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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4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영 찝찝한 기분이 들어 네 옆에 붙어 옷자락을 붙잡는) 정구기 표정 안 좋아..

/나더 접때 언니야한테 들킬뻔 했었는데..(덜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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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4에게
(그런 네 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움직여 네 손을 자연스레 떨어뜨리며 혼자 딸기를 씻어 담은 그릇을 들고 입술을 부루퉁하게 내민 채 소파에 가 앉는) 태형이 나한테 거짓말 했어-

-
허얼.. 조시매.. 큰일 날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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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5
글쓴이에게
(네 옷자락에서 떨어져 나간 손을 잠시 쳐다보다 뒤돌아 소파로 가는) 뭐.. 뭐..? 태형이 거짓말 한 적 없는데...

/돼써 들키면 안 살지 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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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5에게
(제 곁으로 다가오는 너에도 눈길을 주지 않고 그저 시선을 접시에 두며 애꿎은 딸기만 포크로 쪼개는) 태형이 집 와서 지금까지 나랑 얘기도 별로 안 하고 핸드폰만 보잖아.. 안 그렇기로 해놓고선..

-
뭘 안 살아(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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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6
글쓴이에게
아니.. 태형이는, 신기하고 그래서.. (네 말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다 딸기를 쪼개고 있는 네 손을 잡는) ..딸기 아야해...

/그래 난 계속 살고 탄소는 폭행죄로 유치장에서 살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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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6에게
(제 손을 막는 너에 계속해서 딸기를 쿡쿡 찌르며 괜히 더 유치하게 구는) 몰라 나 삐졌어-

-
탄소 나 시러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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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7
글쓴이에게
정구가... (어울리지 않게 계속 아이같이 구는 네 모습을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너를 끌어안아 어설프게 등을 토닥이는)

/사랑하능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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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7에게
(한참을 궁시렁대다 저를 끌어안아 토닥이는 너에 그제야 제가 유치하게 굴었단 걸 느꼈는지 귀가 빨개져 널 밀어내는) 놔..

-
됐어 탄소는 나 미워해 다 알아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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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8
글쓴이에게
으응.. (저를 밀어내는 너에도 고개를 도리질 치며 토닥이는 손길을 멈추지 않는) ..잘못해써.. 태형이 미워하지 마 정구가.. 정구기까지, 태형이 미워하지 마...

/알기 뭘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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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8에게
..내가 널 왜 미워해, (그런 너에 제가 유치하게 왜 그랬을까하며 접시를 옆에 내려놓곤 네 머리를 쓰다듬는) 미안해, 괜히 애같이 굴어서..

-
알아 다 아라.. 저리가..(밍기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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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9
글쓴이에게
아니야.. 태형이 때문인데 뭘.. (억지스레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이곤 아무렇지 않게 네 옆에 붙어앉는) 딸기, 딸기 머글래 정구가.

/뽀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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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9에게
(그런 너에 접시를 다시 다리 위로 올리곤 포크로 딸기를 하나 찍어 네 입 앞으로 가져가는) 아-

-
더 찐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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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0
글쓴이에게
아아- (네가 주는 딸기를 받아먹으며 배시시 웃다 가만히 네 손을 포개어 잡는) 어.. 아까 저녁 뭐 머글지 물어봤었자나.. 태형이 김치찌개, 김치찌개 먹고시퍼.

/쮸왕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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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0에게
알았어, 완전 맛있게 해줄게- (그런 네 손에 깍지를 끼며 웃음을 짓는) 뭐 넣고 끓일까?

-
(만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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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1
글쓴이에게
으음.. 고기! 참치 말고 고기 넣어줘 정구가, (네 옆에 찰싹 붙어 꼬리를 살랑거리며 부엌으로 가는 널 따라가는)

/탄소 변태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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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1에게
저번처럼 고기만 건져먹으면 앞으론 참치만 넣어버릴 거야- (그런 네 볼을 장난스레 꼬집곤 식탁 의자를 빼내 너를 앉히는) 앉아있어.

-
뽀뽀해주는 탄소가 조은거뿌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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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2
글쓴이에게
고기가 맛있는데.. (네 말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식탁 위에 업드려 소파에 던져진 휴대폰을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로케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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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2에게
(냉장고에 재료를 꺼내러가다 보이는 네 모습에 피식 웃음을 흘리는) 가서 휴대폰 가져와-

-
웅 짱 조아 탄소 짱이야 왕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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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3
글쓴이에게
어? (네 말에 상체를 벌떡 일으키다 입을 오물거리며 눈치를 보는) 정구기.. 시러하자나...

/나 안 예쁜데'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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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3에게
나 밥하는 동안 심심하잖아, (앞치마를 두르곤 꺼낸 김치를 썰기 시작하는)

-
탄소 눈이 올매나이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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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4
글쓴이에게
진짜지..? (제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곧바로 소파로 가 휴대폰을 들고오는) 정구기 밥 다 하면 바로 내려놓을게!

/징짜징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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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4에게
그래, 알았어- (신이 난 목소리로 들썩이는 너를 힐끔 쳐다보곤 웃음을 머금은 채 식사준비를 시작하는)

-
웅웅진짜진짜징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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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5
글쓴이에게
(한참 게임에 열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식탁을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드는) 어, 밥 다 해써?

/거짓말 탄소 나 안 좋아하는거 다 알아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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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5에게
응, 여기 수저 좀 놔줄래? (네게 숟가락과 젓가락을 건네곤 하나둘 반찬을 옮겨 김이 모락모락나는 국그릇까지 가져와 자리에 앉는)

-
탄소가 어떠케 알아 나 탄소 짱 조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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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6
글쓴이에게
히, 잘 먹겠습니다아- (네가 국그릇까지 모두 놔두자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기 시작하는) 으응.. 뜨거, 뜨거워...

/질리면 막 버리구 갈거면성 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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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6에게
아, 당연히 뜨겁지.. (얼굴을 찡그리는 너에 놀라 숟가락을 내려놓곤 네 숟가락을 들어 국을 떠 후후 불어주는)

-
그렇게 미운 말이 어딨어.. 탄소 혼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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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7
글쓴이에게
태형이는 몰랐단 마랴.. (시무룩한 표정으로 네가 떠준 국을 받아먹다 맛있는지 이내 실실 웃어버리는)

/탄소 자꾸 막 사라지묜서..(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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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7에게
(시무룩한 얼굴에서 금세 웃음을 흘리는 네가 귀여워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는) 맛있어?

-
미아내..오늘 연습 끝나구 이제 와써..흐어으아어으아 여자친구는 미쳐써 아 탄소야 오마이걸 이번 노래 개 조아 춤도 개 조아 꼭 봐 야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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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8
글쓴이에게
응응! 정구기가 해준거 어엄청 맛이써! (배시시 웃으며 입천장을 데이지 않으려 국을 식혀 먹는)

/이번껀 아직 안 드러꾸 저번껀 좋아서 계속 듣구이써 첨벙첨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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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8에게
많이 먹고 살 좀 쪄- (조심조심 밥을 꾹룩 밀어넣는 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천천히 밥을 먹는)

-
라여라여라여 유아 넘 예쁘게 춰..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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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9
글쓴이에게
태형이 전보다 많이 쪘는데.. (볼을 가득 부풀리며 작게 웅얼거리는) 정구기가 태형이 안 사랑해줄때애.. 그때 제일 말랐어써...

/나두나더(꿀렁꿀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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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9에게
(네 말에 잠시 너를 조용히 바라보다 이내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이제 태형이 완전 통통하게 만들어줘야겠다-

-
아구잘한다예뻐예뻐(손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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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0
글쓴이에게
태형이는 살찌는거 시른데.. 그럼 정구기 막, 막 놀릴거자나.. (젓가락을 들어 반찬을 제 입에 넣으며 슬쩍 널 올려다보다 이내 고개 숙이는)

/히힣 밤새 난 이불을 뒤척뒤청(덩실덩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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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0에게
(그런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웃어보이는) 안 놀릴게, 태형이 많이 먹고 살찌면 엄청 예뻐보일 거 같은데 왜-

-
ㅋㅋㅋㅋㅋㅋㅋ탄소 흥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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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1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살찌는거 시러.. 태형이는 지금이 좋아. (대충 밥그릇을 다 비웠는지 수저를 내려놓으며 입가에 묻은것들을 닦아내는)

/머릿속에 어질러진! 섬들을 맞춰도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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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1에게
맞아 나는 그냥 태형이가 좋아- (볼에 조그맣게 붙은 밥알을 떼어주곤 웃으며 너를 바라보다 상을 깨끗이 치우는)

-
윈~디~데이~ 띠리리리링띠리띠디디디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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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2
글쓴이에게
나도 정구기 좋아. (입꼬리를 올려 해앍게 웃다 의자에서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는데 어째 점점 아파오는 배에 눈을 찡그리는)

/내가 젤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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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2에게
(베란다로 걸어가는 너에 토마토를 보려나보다 싶어 피식 웃고는 설거지를 시작하는)

-
웅 그래 먄 난 가만히 이쓰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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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3
글쓴이에게
우응... (아픈 배에 끙끙대는 소리를 내며 베란다에서 나와 곧바로 소파 위로 몸을 엎드리는)

/(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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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3에게
(물소리 사이로 들리는 네 끙끙대는 소리에 눈을 깜빡이다 이내 몸을 돌려 소파에 엎드린 네게 달려가는) 태형아..? 태형아 왜 그래-

-
운동 끝나써 목욕하고 올래(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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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4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에도 그저 고개를 도리질 치며 소파 구석으로 파고들듯 몸을 움직이는) ..괜찮, 아.

/탄소 나 미워해...(울먹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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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4에게
뭐가 괜찮아 괜찮긴- (몸을 웅크리며 입술을 꾹 깨무는 너에 눈을 찡그리며 네 곁에 앉아 널 제 품에 안는) 그러니까 내가, 하..

-
웅? 머가?(모락모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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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5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 괜차나.. 체했나 보다.. (배가 아픈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해 어색하게 머리만 긁적이며 네 품에서 빠져나오려 몸을 바르작거리는) 답답해..

/딴소 요즘 나 안 좋아하자나..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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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5에게
..체한 거 아니야, (그런 네 허리를 꽉 감싸안다 이내 아기를 안듯 네 목을 팔로 받쳐 제 다리 위에 눕히곤 배를 문질러주는) 이러고 있어-

-
내가 맨날 조아해줘도 탄소가 튕겼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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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6
글쓴이에게
간지러워.. (배를 문질러주는 손길에 제 손가락을 할짝이며 저를 걱정스레 바라보는 널 올려다보는)

/윤기 닮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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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6에게
그래도 좀 문지르면 나을 거야, (말없이 네 배를 쓰다듬어주다 저를 바라보는 눈빛에 입을 여는) ..아프지 말란 말이야..

-
응 나두 정국이 닮아서 그럼(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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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7
글쓴이에게
응.. 조심할게.. (제 배를 만져주는 다정한 손길에 슬슬 몸이 노곤해지는 듯 천천히 눈을 깜빡이는)

/정구기 나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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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7에게
(여전히 네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허벅지에 걸쳐진 옷을 아래로 살짝 내리는) 졸리면 좀 일찍 자도 돼.

-
웅 나 원래 좀 나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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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8
글쓴이에게
으응.. 그러케 많이 졸린건 아니야. 그냥 이따 밤에 잘래. (계속 배를 만져주자 전보다 나아진 듯 옅게 웃으며 네 허리께에 팔을 두르는)

/ㅜㅜ씨잉ㅜㅠㅜㅜ그로지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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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8에게
(제 몸에 닿는 네 머리칼을 쓰다듬다 입을 여는) ..앞으론 끝나고 깨끗이 씻자.

-
(후비적)시른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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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가만히 네 품에 안긴채로 네 옷자락을 꾹 쥐는) ..으응.. 시러, 시러 정구가..

/응 나 공부해야되는데 톡 이제 끊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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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9에게
(네 말에 가만히 너를 품에 안고있다 네 얼굴을 들어 눈을 맞추는) 나도 싫어, 태형이 아파하는 거.

-
미아내 내가 잘머태써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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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0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치만... (곧 눈물이 떨어질 듯 축축해진 눈으로 너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도리질 치는) 시러.. 태형이 아기.. 응? 시러..

/아냐 사실 탄소 나한테 질려짜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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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0에게
(눈물을 머금고 고개를 도리질치는 너에 저까지 마음이 아파 이내 고개를 숙이는) ..그래..

-
왜 자꾸 그런 말 하고 그래.. 아니라니까ㅠㅜ 내가 그냥 요즘 너무 바쁘고 생각할 것도 많아서 피곤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자꾸 신경 못 써준 거야 내가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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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1
글쓴이에게
(수그려진 고개 밑으로 제 얼굴을 들이밀며 네 얼굴을 할짝이는)

/흐잉 아냐..그냥 투정부리고시퍼써.. 탄소가 뭐가 소홀해ㅠㅜ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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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1에게
미안.. (그런 너에 씀쓸하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
나도 빨리 답해주고 싶은데 할 일은 많고 틈틈이 들어가려고 하면 렉도 심해서 잘 안 들어가지고 탄소는 바로바로 답 다는데 나는 그렇게 못해주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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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2
글쓴이에게
정구기가 뭐가 미아내.. 태형이가 잘못한거잖아.. (애써 웃으며 네 품에 얼굴을 묻는) 정구기가 배 만져주니까 이제 안 아파-

/아냐아냐 나랑 탄소랑 같은것두 아니고 탄소는 학교가고 학원가고 할 일 바쁜데 자꾸 귀찮게 하는 내가 나쁜거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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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2에게
..다행이네, (그런 너에 작게 웃음을 지으며 네 허리를 꼭 끌어안아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
안 귀찮고 탄소 안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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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3
글쓴이에게
응응, 정구기 덕분이야.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머리를 부비적거리다 이내 몸을 일으키는) 태형이 이제 잘준비 할래-

/흐잉 진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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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3에게
그래, 얼른 자자. (네 손을 잡고 같이 욕실로 걸어가는)

-
응응 그니까 울지마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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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4
글쓴이에게
(욕실 앞에 서자 네 손을 놓고 들어가 수건을 꺼내드는) 태형이 빨리 씻고 나올게.

/후우읍ㅠㅜ안우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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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4에게
아.. 어, 그래. (그런 너에 웃음을 지어보이곤 문이 닫히자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멍하니 걸터앉는)

-
뻥까면 뽀뽀할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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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5
글쓴이에게
(한꺼풀씩 옷을 벗곤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로 몸을 씻어내리는)

/후으읍ㅜㅜ뽀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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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5에게
(희미하게 들려오는 물소리를 들으며 시계만 쳐다보다 이내 벌렁 침대에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
쭈우웅 탄소 쩰리입쑬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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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6
글쓴이에게
(따뜻한 물이 몸에 닿으니 어느새 멍해져 욕실이 수증기로 가득 찰때까지 계속 그러고 있는)

/웅웅 나 쩰리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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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6에게
(한참 시간이 흘러도 나올 생각을 않는 너에 벌떡 몸을 일으켜 문쪽을 바라보다 이내 욕실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는) 태형아-

-
우움(냠냠)마시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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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7
글쓴이에게
어? 아.. 미안- 잠깐 멍때리고 있어서.. (네 부름에 퍼뜩 정신이 들어 대충 샤워를 끝내곤 몸도 닦지 않은 채 문을 여는)

/탄소는 귤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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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7에게
아니, (얼굴이 발개진 채 물을 뚝뚝 흘리며 나오는 너에 당황해 다시 너를 욕실 안으로 집어넣곤 몸에 물기를 닦아주고 옷을 입히는) ..감기 걸려-

-
ㅇ씨이 완전 옛날 얘기하구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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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8
글쓴이에게
그치만, 정구기 기다리니까.. (소매를 하나씩 끼워입곤 남은 물기를 다 닦아내며 욕실에서 나오는) 정구기는 안 씻어?

/옛날일아닌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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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8에게
너 나오면 씻으려고 했는데, (네 젖은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너무 늦게 나왔잖아- 빨리 씻고 나올테니까 가서 누워있어.

-
옛날이야.그리구 나 귤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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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9
글쓴이에게
아.. 미아내.. (네 말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뒤돌아 침대에 눕는) 빨리 씻구 나와..

/탠져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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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9에게
알았어- (손을 휘휘 흔들어보이곤 평소보다 빨리 샤워를 하는)

-
스펠링 써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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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0
글쓴이에게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깜빡이다 디시금 아피오는 배에 입술을 깨물며 참으려 하는)

/무시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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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0에게
(머리카락을 대충 털곤 물기를 닦은 후 옷을 걸쳐입고 욕실을 나와 안방으로 들어가는) 태형이 머리 덜 말랐지,

-
탄소 못써 즈엉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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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1
글쓴이에게
아, 아니.. 다 말라써..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침대 구석으로 파고드는) 태형이 졸려...

/씨이잉..tangerine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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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1에게
어, 그래. (네 말에 방 불을 끄곤 네 곁으로 가 눕는) 얼른 자자-

-
오..(의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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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2
글쓴이에게
으, 응.. (고개를 끄덕이며 아픈걸 참으려 전처럼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며 네게서 떨어지는)

/나 바보 아니야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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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2에게
(침대에 누워 지그시 눈을 감고있다 옆에서 들리는 끙끙대는 소리에 몸을 돌려 네 어깨를 조심스레 흔드는) 태형아.. 너 또 아파?

-
저번엔 바부라매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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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3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고개를 도리질 치며 어깨를 흔드는 네 손을 떼어내는) 아, 안 아파..

/아냐 나 똑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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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3에게
아프긴 뭐가 안 아파- (르런 너에 눈을 찌푸리며 너를 제 쪽으로 돌리는) 태형이 나한테 거짓말 해?

-
헤헹 그래 똑꼬ㅎ행 나는 동생 닌텐도 뺏어서 마리오 하는중이닽 쿠쿠쿠쿠재미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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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4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말, 정말 안 아파.. (네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자꾸만 고개를 밑으로 숙이는)

/징짜 못됐어..동숲이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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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4에게
태형이 자꾸 거짓말하면 나 화내, (그런 네게 손짓을 하는) 이리 와 얼른-

-
얘 동물ㄹ업쪄 칩 하나하나 모으는 중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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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5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 안 아픈데.. (아픈 배를 부여잡고 끙끙거리며 조심스레 네 품에 안기는)

/레이튼교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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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5에게
안 아픈데 이렇게 식은 땀을 흘려? (네 머리를 쓸어넘겨주곤 다시금 너를 안아들어 오르락내리락하는 배를 쓰다듬어주는)

-
사실 방금 이마트 가서 마오 사온 거야 내가 쿡쿡 찔러서.. 얘 무슨 칩 있는지 잘 모르게쏘 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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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6
글쓴이에게
안 아파.. 정말, 정말 안 아파.. 그러니까.. 안에 빼지마 정구가.. 빼면, 아기 업서어... (울먹거리며 네 옷자락을 꼭 붙잡는)

/므야 닌테도만 하구...난 동숲할거야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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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6에게
(울먹이는 네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 입술을 꾹 깨물다 그래도 아닌 건 아닌지라 네 어깨를 붙잡는) 태형아, 아기는..

-
이제 안 해애.. 나 숙제하고 잘 거다 그럼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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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7
글쓴이에게
시러.. 빼기 시러.. 아기, 정구기 아기이.. 아기 갖고시퍼.. (제 어깨를 붙잡은 손길에 몸을 바르작 거리며 고개를 도리질 치는)

/씨잉ㅠㅜ탄소 나랑 결혼도 해쓰면서 왜그래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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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7에게
(고개를 도리질치는 너에 네 얼굴을 감싸곤 저도 차마 하고 싶지 않은 말을 내뱉는) 태형아, 남자한텐 아기 안 생긴다고 말했잖아..

-
근데 일찍 자야대 내일 학교 걸어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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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8
글쓴이에게
..어..? (네 말에 어느새 멍해진 눈으로 너를 쳐다보다 이내 고개를 저으며 제 배를 감싸안는) 아니, 아니야.. 아닌데..? 정구기, 정구가.. 응? 진짜, 진짠데..

/그렇구나... 몇시에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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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8에게
..아니야, 안 생겨 태형아.. 안 생긴다고.. (그런 너에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 너를 제 품에 넣어 꽉 감싸안아버리는)

-
음 계란이 다 구워지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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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9
글쓴이에게
아니야.. 거짓말, 거짓말.. 태형이가 자꾸 귀찮게 하고 그래서, 정구기 화나서 거짓말 하는거지? 그런거지? (도리질 치는 고개를 멈추지 않고 떨리는 몸으로 네 품에 안겨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짓말..

/호오(후라이팬을 던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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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9에게
태형아 제발.. (떨리는 몸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너를 연신 쓰다듬으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어 울음을 참는)

-
밥솥에 있는데..(밥솥을 껴안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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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0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거짓말, 거짓말... (네 말에 괴로운 듯 제 머리를 헤집으며 쉴새없이 눈물을 흘리다 이내 작게 소리지르며 널 밀어내는)

/밥솥 창밖으로 던져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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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0에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저를 밀어내버리는 너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그저 그런 너를 말없이 바라보는)

-
아닌데 멀쩡히 잘 돌아가눈뒈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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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1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기, 아기 이써... (불안한 듯 제 배를 감싸안으며 자꾸만 뭐라뭐라 중얼거리는)

/아냐 사실 그거 고장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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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1에게
(이미 초점을 잃고 제 배를 꼭 감싸안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다 다시금 네 얼굴을 감싸며 눈을 맞추는) 나 봐, 정신차려 태형아.

-
음 계란 맛있게 익는 냄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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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2
글쓴이에게
시러.. 아니야.. 아니야.. (제 얼굴을 감싼 네 손에 버둥거리며 네게서 빠져나와 몸을 웅크리는) 만지지 마.. 아기 이써, 있다고...

/흥 누가 계란을 밥솥에다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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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2에게
(그런 너를 보며 애꿎은 입술만 꾹 깨물다 억지로 너를 일으켜 어깨를 잡고 쳐다보는) 태형아, 떼 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
구운계란..마싯는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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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3
글쓴이에게
아니야.. 시러, 싫단 마랴.. 아기.. 아기이... (어깨를 붙잡은 네 손을 떼어내려 자꾸만 몸을 바르작거리는) 정구기, 정구기가 거짓말 하는거야..

/흥 나도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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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3에게
거짓말 아닌 거 태형이도 알잖아.. (그런 너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다 이내 너를 꽉 안는) 태형아..

-
다 머거쪄 헤헹 내일 삼겹살파티하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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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4
글쓴이에게
아니잖아.. 아니야.. (어린아이 마냥 엉엉 눈물을 쏟으며 널 밀쳐내는) 만지지 마.. 태형이 손대지 마,.

/쳇 난 엄마가 아이스크림슈 사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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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4에게
(서럽게 눈물을 쏟아내면서도 배를 감싼 손을 놓지 않는 너에 밀려드는 감정을 참으며 그런 너를 그저 바라보는) ..미안해..

-
뿌앵 마싯게따..나는 수박 자르려구 하는데 넘 커서 무서웡 잘라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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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5
글쓴이에게
시러.. 정구기 시러.. 거짓말하는 정구기 시러.. (침대 구석으로 기어들어가 제 배를 감싸안은 손에 힘을 주는)

/탄소 주먹으로 내려치면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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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5에게
..아기 생길 수 있다고 했다가 안 생기면, 그 때또 거짓말 했다고 싫다고 할 거잖아 너.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달랠 기운이 없는지 이내 저도 돌아눕는)

-
웅..쪼갰어..(수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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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로 네 뒷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다 이내 저역시 구석에다 힘없이 몸을 눕히는)

/탄소 완전 머시쏘 우쭈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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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6에게
(가끔씩 등 뒤로 들려오는 훌쩍이는 소리에 마음이 찡해져 일부러 눈을 꾹 감고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잠을 청하는)

-
수박 마시따 진짜 잘 골라써 이번 거.. 와우.. 달아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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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7
글쓴이에게
(새벽녘에만 몇 번을 더 잠에서 깨 훌쩍이다 겨우 깊게 잠들어 오후가 되도록 눈을 뜨지 않는)

/나는 안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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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7에게
(들어오는 빛에 눈을 떠 천천히 몸을 일으켜 가만히 웅크린 너를 바라보다 배를 감싸쥐고 누운 몸 위로 이불을 덮어주곤 빛이 들어오지 않게 커튼을 쳐준 뒤 방 밖으로 나가 늦은 점심을 준비하는)

-
(후르르찹촵챱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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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8
글쓴이에게
(부엌에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에 무거운 눈꺼풀이 떠져 한동안 멍하니 앞만 바라보다 이내 몸을 일으키는)

/(경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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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8에게
(딱히 특별한 걸 준비하기엔 몸도 마음도 피곤한지라 남은 재료들을 모아 새우볶음밥을 만들며 장 볼 때가 됐구나 하고 생각하는)

-
넘우해..(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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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9
글쓴이에게
(어제 이후로 충격이 큰지 분명 좋아하는 새우 냄새인데도 별로 먹고싶지 않고 오히려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에 조용히 방문을 닫고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는)

/탄소가 더 너무해 나한테 하나뚜 안 주고..(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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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9에게
(꽤 오래 자는 듯한 너에 그래도 밥은 먹여야지 싶어 식탁을 차리곤 방으로 들어가 이불 속에 웅크린 너를 깨우는) 태형아 일어나서 밥 먹어-

-
탄소는 아스크림슈 나 조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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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0
글쓴이에게
으응.. (저를 깨우는 네 손길에 몸을 더 웅크리며 작게 말하는) 태형이 배 안, 고파서.. 안 머거도 돼..

/달라고 안 했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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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0에게
..그래, 알았어. (더 말한다고 해서 먹을 네가 아니란 걸 알아 그대로 방문을 닫고 나와 혼자 식탁에 앉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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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1
글쓴이에게
(자꾸만 어제 네가 했던 말들과 제게서 등돌리던 네 뒷모습이 떠올라 머리를 헤집으며 울먹거리다 또 그체로 저녁까지 잠이 드는)

/씨잉.. 수박 먼저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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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1에게
(괜히 네 신경을 들쑤시고 싶지 않아 네 몫의 밥을 덮어두고 하루종일 거실에서 지내다 해가 지고 한참 뒤 조심스레 방 안으로 들어가 울다 지쳐 잠든 네 곁에 걸터앉는)

-
시러 다시 썰기 귀찮 그리구 탄소 다 먹은 거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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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2
글쓴이에게
으음.. (잠결에 몸을 뒤척이며 허공에다 손을 휘적이다 이내 네 손가락을 붙잡곤 입을 오물거리는)

/아직 있는데.. 탄소는 나한테 수박 썰어주기도 귀찮구나..(터덜터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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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2에게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하여간 고집쟁이.. (말은 그렇게 해도 네가 얼마나 간절한지 알고 있어 제 손가락을 쥔 네손을 쓰다듬다 네 눈가를 부드럽게 쓸어주는)

-
이미 침대란 말이야..아아아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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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3
글쓴이에게
(눈가를 쓸어주는 느낌에 천천히 눈을 뜨자 바로 앞에 보이는 네 얼굴에 놀라 널 밀쳐내는) 어.. 아, 아.. (제 행동에 저가 더 놀라 밀쳐낸 손을 떨며 자꾸만 눈이 흔들리는)

/나도 침대라서 귀차나 쌤쌤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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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3에게
됐어, 괜찮아. 이런 거 하나하나 신경 안 써도 돼. (흔들리는 네 눈빛에 천천히 말을 하곤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는)

-
구래 쌤쌤.. 쿠어어엉배고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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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4
글쓴이에게
정구, 가.. (욕실로 들어가는 네 뒷모습을 눈으로 쫓다 이내 침대에서 내려와 욕실 문 앞으로 조용히 기어가 쪼그려 앉는)

/덩실덩실딩가딩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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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4에게
(샤워기를 들고 몸을 적시며 저 때문에 변해버린 것만 같은 네 모습들에 한숨만 내쉬는)

-
배거프다니까(빠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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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5
글쓴이에게
(문앞에 조용히 쪼그려 앉아 조그만 손가락으로 괜히 방바닥을 긁어대며 빨리 물소리가 멎기를 기다리는)

/빠직?(희번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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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5에게
(대충 몸을 다 씻고 거울을 한 번 쳐다보다 이내 몸을 돌려 수건으로 아래를 감싸곤 욕실문을 여는)

-
아 머어어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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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6
글쓴이에게
어.. (수증기가 가득한 욕실 문이 열리고 나오는 네 모습에 곧바로 몸을 일으켜 애꿎은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는) 다, 다 씻어써..?

/지금 머그면 살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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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6에게
응, (그런 너에 작게 웃어보이곤 몸을 틀어 방으로 들어가는)

-
내일 완전 배 터지게 머그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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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7
글쓴이에게
어, 어.. (짧게 대답만 하곤 바로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네 뒤를 안절부절 못하며 따라가는) ..정구기 이제 자, 잘거지?

/난 굶어야댸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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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7에게
응, 자야지. 깜깜하잖아. (대충 옷을 걸쳐입곤 고개를 끄덕인 뒤 피곤한 몸을 침대 위에 눕히는)

-
나두 내일 막 먹구 다시 굶어야지.. 탄소 잘 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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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8
글쓴이에게
아.. 그렇지.. (저가 변해버린 듯 너 역시 제 행동에 지쳐 변한 모습에 입술만 깨물며 힘없이 침대 위에 누워 어제처럼 네 뒷모습을 바라보다 억지로 눈을 감는)

/그래그래 잘자 울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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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8에게
(한참을 말없이 누워있다 적막이 흐를 때쯤 천천히 입을 여는) ..태형아

-
잘 자쏘!!!!!!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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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9
글쓴이에게
(적막감 속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왠지 모르게 무서워져 부러 대답하지 않고 자는 척을 하는)

/나도 잘자따(헬렐레) 하리보 머거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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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9에게
(대답이 없는 뒤쪽에 작게 한숨을 내뱉곤 혼잣말하듯 중얼거리는) ..나는, 아기 대신 너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건가..

-
나는 다시 내일부터 또 다이어트를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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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0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곧장 고개를 도리질 치며상체를 일으키는) 아니, 아니야.. 태형이 아기 어, 없어도 돼. 이제 괜차나, 정말 괜차나.. 태형이가 잘못해써...

/내일이 되면 다시 내일부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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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0에게
(자는 줄 알았던 네 목소리가 들리자 천천히 몸을 돌려 너를 바라보는) ..안 괜찮잖아.

-
아니거두우우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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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1
글쓴이에게
아니야 정말, 정말.. 미안, 미아내.. 잘못해써.. (이내 차오르는 눈물에 울지 않으려 눈을 찡그리며 너와 시선을 맞추는)

/흥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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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1에게
잘못한 거 없어 너, (제 말에도 입술을 꾹 감춰물며 눈물을 참는 너에 이내 몸을 일으켜 팔을 벌리는) 이리와-

-
웅 당여나지 난 다이어트신이라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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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2
글쓴이에게
(팔을 벌리는 너에 쉽사리 안기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조심스레 네 품에 안겨 어깨에 얼굴을 묻는) ..이제, 아기, 아기 얘기 안 할게.. 미아내...

/난 요요신이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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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2에게
그런 게 아니라, (그런 너를 토닥이다 제 어깨에 닿은 머리를 쓰다듬는) 나도 태형이 아기 만들어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너무 속상해서 그런 거야.

-
아웅ㅇ그것두 넘 기엽다 ㅇ아아아아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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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3
글쓴이에게
정구기 때문 아니니까 괜차나.. 태형이가 바보라서.. 자꾸 정기구 힘들게만 하고... (입술을 꾹 깨물며 네 팔을 꽉 붙잡는) ..태형이 미워하지 마...정구기까지 변하지 마..

/맞아 돼지같은게 하하(체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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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3에게
.. (그런 네 몸을 살짝 떼어내 너와 눈을맞추다 입을 여는) ..태형이도, 그만, 그만 변해.

-
나 오늘 대지 먹구 왔는데에..(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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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4
글쓴이에게
어..? (네 말에 어느새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려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아, 아.. 아니, 아닌데.. 아니.. 미안, 미아내..

/탄소 내 친구 먹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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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4에게
너가 자꾸 이러면, 나는.. 난,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너에 이내 입술을 꽉 깨물다 고개를 떨구는) ..내가 너 이렇게 만든 거 맞는데, 그러면서 변하지 말라는 게 웃긴 건데..

-
움..마시떠라구..(꺼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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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5
글쓴이에게
아.. 아... 미안.. (네 말에 결국 눈물이 차올라 어깨를 들썩이는) 옆에만, 괜찮으니까 태형이만 옆에 있으면 된다고 해서.. 그래서, 태형이가 어떻게 해도 다, 다 받아줄줄 알았나봐.. 미안, 미아내..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걔 사실 병 있는 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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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5에게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런 너에 천천히 네 어깨를 쓰다듬는) 내가 그렇게 말했으면 괜히 기대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
므어..?(달달달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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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손을 붙잡는) 태형이 잘못 맞아.. 그러면,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자꾸 정구기 힘들게 하고.. 정구기가, 태형이보다 힘들텐데...

/응.. 막 뇌에 빵꾸나있구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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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6에게
나는.. (그런 너에 맞잡은 손을 가만히 바라보는) 나는 거짓말쟁이야. 옆에만 있어주면 된다고 해놓고 사실 바란건 예전같은 너였잖아, 태형이가 잘못한 거 아냐.

-
헤에 갠차나 나두 뇌에 구멍 송송 뚫렸어(멍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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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7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니야... (얼굴 가득히 눈물이 번져 고개만 도리질 치는) 아니야아.. 태형이가, 태형이가 미아내.. 태형이 생각만 하고, 변해버리고, 그래서 정구기 힘들게 하고.. 이렇게 돼서 미아내..

/...(슬금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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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7에게
(어느새 축축히 젖어버린 네 얼굴을 천천히 감싸며 눈을 맞추는) 태형아. 내가 진짜 너..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요즘엔.. 나도 잘 모르겠어.

-
어디가아아..(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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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8
글쓴이에게
정구기, 정구기만 있으면 돼.. 정구기만 태형이 사랑해주면, 그거면 돼.. 그러면 태형이 진짜 행복하단 말이야... 정말, 정말로.. (제 감정을 모두 담아내듯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네 옷자락을 꽉 붙드는)

/아니아니 탄소 먹을 과자 사러 가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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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8에게
(제 옷자락을 붙들며 말하는 너에 진심이 느껴져 가만히 눈을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젓는) ..태형이 아기 가지고 싶다며, 요즘 계속.. 울었짆아.

-
우아아 까자 까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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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9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이제 정말 아니야.. 정구기, 정구기가 태형이 사랑해주면, 그거면 되는데 아기가 왜 필요해.. (고개를 젓는 너에 불안한 듯 몸을 떨며 너를 끌어안는) ..미아내... 정구기는, 태형이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데 태형이 때무네 정구기까지 안 좋은 생각 하게 하고..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아내...

/응응 다섯 밤만 자고 올테니까 탄소 혼자 잘 기다려야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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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9에게
(연신 사과를 하며 떨리는 몸으로 저를 끌어안는 네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주는) ..아니야, 내가 미안해. 전부 다.

-
..탄소는 거짓말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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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0
글쓴이에게
왜, 왜 정구기가 미아내.. (떨리는 몸을 추스르지도 못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고개를 떼어내 널 쳐다보는) 태형이가, 태형이가 이래도.. 다시 옛날처럼 못돌아가도.. 그냥, 사랑해주면 안 돼..? 제발.. 태형이도 노력할테니까.. 사랑해줘 정구가...

/왜애? 거짓말 아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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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0에게
사랑해, 네 모습이 어떻든 간에 사랑해, 많이. (그런 네 눈물을 조심스레 닦아주며 말을 잇는) 단지 널 볼 때마다 드는 죄책감이 커진 것 뿐이야.

-
그래 갔다와..돌아와서 내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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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1
글쓴이에게
그런거 가지지 마.. 정구기 잘못 하나도 없잖아.. (네 목에 팔을 둘러 다시금 널 끌어안으며 울지 않으려 입술을 깨무는) 그런거 가지게 해서 미아내.. 정구기는 잘못한거 없어.. 정말, 정말로...

/생각해보니 집에 까까가 있었네! 호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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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1에게
(이미 눈물에 젖어버려 축축해진 네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다대곤 너와 눈을 맞추며 다시금 조용히 속삭이는) ..태형이도 잘못한 거 없어.

-
안 가꺼지..?(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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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2
글쓴이에게
응, 응.. 그러니까 우리 이제 서로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야 돼.. 전보다 더 많이.. (짧게 맞물린 입술을 진득히 겹치며 네게 매달리는)

/응응 단연하지! 근데 아주아주 만약에 내가 정말 가버리면 어떡할거야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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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2에게
(평소보다 더 매달리는 듯한 네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며 그런 네 입 속으로 혀를 밀어넣는)

-
맨날맨날 울면서 기다려야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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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3
글쓴이에게
(떨어지기 싫은 듯 숨이 막히는대도 네가 고개를 뒤로 빼려 하면 곧바로 네게 더 붙어 타액이 흐를 정도로 혀를 섞는)

/모야 귀욥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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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3에게
(질척이는 소리가 방을 울릴 때쯤 끈질기게 따라오는 네 입술을 따돌리곤 번들 거리는 타액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닦아주는) 나 옷 찢어지겠다..

-
내가 슬퍼서 운다는데귀여워 그게..?(울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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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4
글쓴이에게
으응..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참았던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천천히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정구가.. 좋아해... 많이, 정말 너무 너무 많이..

/그치만 귀여운 걸 어떠케...(조물조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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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4에게
(뜨거운 숨을 내쉬며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웅얼거리는 네 말에 천천히 네 허리를 쓰다듬는) 고마워, 나 많이 좋아해줘서.. 이렇게 옆에 있어줘서.

-
귀여우면 뽀뽀해 주는 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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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5
글쓴이에게
정구기도.. 이런 태형이 안 버리고, 계속 사랑해줘서 고마워... (점점 말소리가 작아지다 많이 지친듯 그 상태로 색색 고른 숨을 내쉬며 잠드는)

/웅웅뽑뽀뽀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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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5에게
(제게 안긴 채 얼마 안 가 새근거리는 네 등을 토닥여주며 네가 한 말을 한참 곱씹다 천천히 몸을 뉘여 네 몸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드는)

-
그리구 안아주고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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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6
글쓴이에게
(어제보다 일찍 눈이 떠져 퉁퉁 부은 눈을 비비적대다 빈 옆자리를 보곤 고개를 두리번 거리는) 정구, 정구가...

/그래그랭 울애깅(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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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6에게
어, 어- (욕실에서 나오다 들리는 네 목소리에급히 안방으로 몸을 들이미는) 나 여기있어,

-
그리구 신혼여행 가!(빤짝반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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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7
글쓴이에게
(막 씻고 나온건지 네게서 나는 비누 향에 코를 킁킁거리다 몸을 일으켜 조심스레 네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어디 가고시픈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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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7에게
잘 잤어? (그런 너를 감싸안으며 제 목을 간질이는 머리칼을 쓰다듬어주는)

-
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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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8
글쓴이에게
응.. 잘자써.. (한참 머리를 부비적대다 발갛게 부은 눈이 따가운지 눈을 찡그리며 고개를 떼어내는) 아파아...

/더 특별한대는 없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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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8에게
찐빵이 됐네- (눈을 찡그리며 저를 올려다보는 네 눈가를 살살 만져주다 가볍게 입을 맞추곤 웃음을 짓는)

-
탄소는 오디 가거 시픙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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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9
글쓴이에게
으응.. (다시금 네 품에 얼굴을 묻고 부비적거리다 회분에 물을 주려 방에서 나와 베란다로 나가는)

/맛있는거 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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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9에게
(또박또박 걸어나가는 네 뒷모습을 보며 웃다 저도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려 몸을 굽히는)

-
마트로 가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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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0
글쓴이에게
(조그만 방울토마토와 노란 꽃을 가만히 바라보며 물을 주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네 곁으로 가는)

/그래 신혼여행은 없던걸루 하자(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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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0에게
(어느새 바닥에 조그맣게 뭉쳐진 알들에 먹먹해져 입술을 꾹 다물고 먹이를 조금씩 흩뿌려주는)

-
ㅇ아ㅏ니...미안해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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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1
글쓴이에게
(네 옆에 바짝 섰는데도 저를 보지 않는 너에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며 먹이를 주는 네 모습을 흘끔흘끔 쳐다보는)

/괜차나 마트가서 맛있는거 사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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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1에게
어, 물 다 주고왔어? (먹이를 다 주곤 그제야 옆에서 꼼지락거리는 너를 발견해 볼을 콕콕 찌르며 웃는)

-
탄소 머 조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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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2
글쓴이에게
응.. (네 시선이 머물러 있던 어항 바닥을 한 동안 말없이 바라보다 이내 웃으며 네 손을 잡는) 촘촘이 아기.. 태어나면, 우리가 잘 키워주자 정구가

/맛없는거 빼고 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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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2에게
(제 손을 잡으며 웃어보이는 너에 가만히 그런 네 눈을 바라보다 이내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저도 웃어보이는) ..그래, 그러자.

-
...(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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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3
글쓴이에게
히, 정구가 태형이 배고파. 뭐 먹고시픈데.. (맞잡은 손을 놓지 않고 부엌으로 가 휑한 냉장고를 열어보고 눈을 깜빡거리는)

/나 열 밤만 자고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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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3에게
어.. 맞다.. (곳곳이 비어있는 냉장고를 바라보다 저를 올려다보는 눈빛에 멋쩍게 웃어 보이는) 먹을 게 없네..

-
그러지마ㅠㅜㅜㅠㅜ어ㅓ어ㅓㅇㅇ엉아ㅏ으어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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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4
글쓴이에게
정구기 바쁘니까, 마트 갈 시간도 없자나. 요즘에 또 태형이가 자꾸.. 아, 아니.. (또다시 나오려는 부정적인 말에 제 볼을 톡톡 치며 고개를 젓는) ..지금, 정구기 안 바쁘면 나갈까..?

/아냐 탄소는 잘 기다릴수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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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4에게
(조심스레 제 얼굴을 올려다보는 네게 웃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안 바빠, 얼른 가자-

-
..(인당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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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5
글쓴이에게
진짜? 안 바빠? (그렇다며 또 한 번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활짝 웃으며 욕실로 들어가는) 태형이 빨리 씻고 나올게!

/바부 탄소 데이터 들어와서 햄보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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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5에게
천천히 해- (그런 너에 웃음을 짓다 이내 저도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
햄보카여 아 해뻐거 먹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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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6
글쓴이에게
(급하게 씻는다고 물기를 다 닦지도 않고 욕실에서 나와 옷장을 뒤적거리는)

/탄소 다여트 관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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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6에게
천천히 하고 나오라니까.. (거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뚝뚝 물을 흘리며 옷방으로 가는 네 흔적을 닦아내는)

-
아니이 다여트 하니까 먹고 싶은 거지..내일은 학교 가서 몸무게 재버ㅏ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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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7
글쓴이에게
그치만, 빨리 가고시퍼서..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 조심스레 방문을 닫고 하나씩 입기 시작하는)

/나도 내일 아침에 몸무게 재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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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7에게
(바닥에 흥건한 물기를 깨끗이 닦아내곤 문을 열고 나오는 너를 바라보는) 오.. 태형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그렇게 예쁘게 입었어?

-
대결하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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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부끄러운 듯 귀를 긁적이며 곧장 네 품에 안기는) 정구기, 정구기한테 잘 보이고 시퍼서어...

/나 50넘어. 내가 이겼네 이야아아 나 돼지다아아 10돼지다아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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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8에게
진짜? (그런 네가 귀여워 웃음을 머금은 채 네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는 뭘 입어도 멋있는데 뭐-

-
이 바부탱이.. 대지 아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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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9
글쓴이에게
으응.. 정구기가 더..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서 떨어져 나와 휴대폰을 챙겨들곤 신발을 신는) 정구가 빨리 가자-

/키가 작자나.. 완전 돼지시끼양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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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9에게
알았어, (짐을 챙기곤 너를 따라 문 밖으로 나와 차로 걸어가는) 배고프다..

-
키 나부다 짜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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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0
글쓴이에게
(배가 고프다는 네 말에 네 손을 잡고 흔드는) 정구기 배고파? 배고프면 뭐 먹고 갈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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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0에게
(제 손을 잡고 흔드는 너에 웃으며 잡은 손에 힘을 주는) 응, 태형이는 안 고파?

-
케헤헹 귀엽네 쪼꼬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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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1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고파. 맨날 태형이 먹고시픈거 먹어쓰니까 이번엔 정구기 먹고시픈거 먹자. (조수석 문을 열어주는 너에 차에 올라타 안전벨트를 매는)

/맞아 작고뚠뚠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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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1에게
(그런 너를 확인하곤 저도 안전벨트를 맨 뒤 차에 시동을 거는) 난 피자, 피이이자 먹고 싶다-

-
오십 넘으면 뚠뚠한 거야?(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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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2
글쓴이에게
피자? 태형이도 피자 먹고시퍼! 빨리 머그러 가자 정구가. (그러자며 제게 웃어준 뒤 천천히 차를 모는 네 모습에 고개를 돌려 지나가는 창밖 풍경들을 구경하는)

/아야아.. 내 키엔 넘으면 안대애..(울먹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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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2에게
(저가 좋아하는 가게로 향하며 중간중간 옆자리를 힐끔거리며 네 뒤통수를 쳐다보는)

-
누가 들으면 탄소 키 100듀 안 되는줄 알겠네에~누가 보며어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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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3
글쓴이에게
(창문을 살짝 열어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을 가만히 느끼다 언제 도착한건지 차 시동을 끄는 너에 뒤돌아 널 쳐다보는) 벌써 도착해써?

/후잉..몰라 160도 안 넘고 몸무게는 50넘고 나 완전 돼지야아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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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3에게
응 다 왔어, (웃으며 대답하곤 차에서 내려 네 손을 꼭 잡고 걷는) 저어기. 빨리 가자, 나 배고파-

-
대지 아냐아ㅠㅜㅠㅠ대지는 키 너부다 작아ㅠㅜㅜ근데 나 오늘 모평이라 폰 낸다..으아 벌써 6월모평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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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4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배고파- (맞잡은 손을 이리저리 흔들며 가게 안으로 들어서 자리를 안내받다 문득 보이는 아기를 안고있는 부부의 모습에 한동안 멍하니 그쪽을 쳐다보다 이내 고개를 돌리는)

/흐이 벌써 모평이라니...탄소 긴장하디말구 가벼운 맘으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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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4에게
(네 시선이 닿아있던 곳을 쳐다보곤 자리에 앉는) ..예쁘네

-
와 국어 망했어..개 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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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5
글쓴이에게
어? 아.. 그러게.. (어색하게 웃으며 머리를 긁적이다 메뉴판을 펼치는) 정구기 뭐, 뭐 먹을거야?

/어차피 모의고산데 뭐- 실제 시험때는 다를거야 수고해써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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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5에게
어, 어.. (어느새 다가온 점원에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이거 큰 사이즈로 주세요- 음료는, 태형이 뭐 할래?

-
응..수능 넘 걱정돼.. 오늘 진짜 넘 어려워써..이거보다 더 어려울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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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6
글쓴이에게
(네가 주문을 하는동안 또 멍하니 그 아기가 있는 테이블 쪽을 바라보다 들리는 네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는) 어.. 태형이는 사이다, 사이다 마실래.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 내가 못치는 한이 있어도 탄소는 잘치라고 빌어줄겡: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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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6에게
(웃으며 자리를 떠나는 점원에 다시금 고개를 돌려 멍하니 바라보는 네 모습을 가만히 턱을 괴고 쳐다보는)

-
탄소두 잘 바야지(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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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7
글쓴이에게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뽀얀 볼이 통통해지도록 활짝 웃는 아기를 보고 작게 미소짓는)

/흐잉 난 최저도 못맞추고 끝나버릴꺼야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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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7에게
예뻐? (그런 너에 조금 슬픈 웃음을 짓다 네게 말을 건네는)

-
그런 말 하지마아 탄소두 짱 잘 볼 거야아 수박머그면 잘 볼 수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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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8
글쓴이에게
어? 아니.. 아니야.. (네 말에 곧바로 고개를 도리질 치며 테이블로 시선을 옮기는) 하나도 안 예뻐..

/그땐 수밥 없어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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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8에게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다시 저편에서 꼼지락대며 저를 쳐다보는 아기에게로 시선을 옮기는) ..예쁜데 왜,

-
지금 미리 머그면 대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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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9
글쓴이에게
안 예쁜데 뭐.. 아기 이쓰면 맨날 울고, 그래서 힘들다 해써.. (부러 안 좋게 얘기하며 미리 나온 사이다만 빨대로 빨아들이는)

/아니 귤 먹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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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9에게
(네 말에 다시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보는) ..그런가?

-
그으래.. 귤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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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0
글쓴이에게
응.. 그러니까아.. 아기, 아기 없어도 돼.. (웅얼거리듯 얘기하다 피자를 들고오는 직원에 입을 다무는)

/흐히힝 껍질 까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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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0에게
(애써 속상함을 참는 듯한 네 표정을 바라보다 이내 피자를 내려두고 가는 직원에 네 접시에 한 조각 담아주는) 얼른 먹자,

-
나두 머글 거야! 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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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1
글쓴이에게
응.. (피자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면서도 자꾸만 시선은 꺄르륵 웃어대는 아기쪽으로 향하는)

/탄소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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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1에게
(고팠던 배가 무색하게 천천히 피자를 먹으며 자꾸만 다른 쪽을 바라보는 네게 차마 말을 걸 수 없어 그런 너를 바라보기만 하는)

-
나 귤 아니야..(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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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2
글쓴이에게
어.. (식사를 끝낸건지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하곤 가게를 나가는 부부에 통유리쪽으로 고개를 돌려 차에 올라타 주차장을 빠져나갈 때까지 계속 눈으로 쫓는)

/그래 탠저린 지금 원피스 보는데 개재미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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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2에게
(고개를 쭉 빼들고 한참을 창 밖을 바라보는 너에 잠시 손을 멈추고 그런 네 뒤통수를 쳐다보는)

-
난.. 공부해야하는데..쓰레기야..음식물쓰레기 버리구 왔는데 ..나두 쓸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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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3
글쓴이에게
(이내 완전히 사라져버린 아기에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다 다시금 고개를 돌리는데 너와 눈이 마주쳐 놀란듯 딸꾹질을 하는)

/탄소 쓰레기 아니야 그런 말 하지마.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구 오고, 탄소 완전 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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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3에게
..마셔, (눈이 커져 딸꾹질을 시작하는 너에 컵을 네 쪽으로 밀어주는)

-
나 막 칭얼거려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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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4
글쓴이에게
어, 응.. (컵을집어들어 물을 마시곤 다시 아무렇지 않게 피자를 먹는) ..오늘, 오늘 마트 가서 태형이 초콜릿 마니 사도 돼? 먹고시픈데, 지금 집에 하나도 없어서..

/당연히 되지, 그러니까 탄소 막ㅇ쓰레기니 뭐니 그러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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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4에게
(이미 생각에 잠겨 네가 오밀조밀하게 말하는 내용과는 상관없이 조금 처진 눈빛으로 너를 바라보며 말하는) ..다른 건, 내가 해줄 수 있는 다른 건 없어..?

-
탄소두 그러지마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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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5
글쓴이에게
어? 초콜릿 시러..? 그럼 사탕? 태형이 이 잘 닦을게 정구가.. 초콜릿 먹고시픈데.. (네 말의 속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입을 오물거리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아라써 우리 둘다 그러면 안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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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5에게
(그런 너에 이내 다시 표정을 풀고 작게 미소를 짓는) 아니야, 초콜릿 사자. 많이많이. 먹고싶은 거 다 사오자.

-
웅웅 약소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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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6
글쓴이에게
진짜? 태형이 먹고 이 잘 닦을게 정구가-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며 피자를 더 먹다 배가 부른듯 포크를 내려놓는) ..정구가 다 먹어써?

/약속 복사 도장: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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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6에게
(이미 잊은 지 오래인 배고픔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곤 몸을 일으키는) 응, 가자.

-
도장은 입술로 찌거야 되는대여(새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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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7
글쓴이에게
(몸을 일으켜 카운터로 가 계산을 하곤 가게를 나서는 네 옆에 졸졸 따라붙어 차에 올라타는) 빨리 마트 가자 정구가!

/근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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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7에게
그래, 얼른 가자- (그런 너에 안전벨트를 매주곤 활짝 웃으며 운전대를 잡는)

-
..아니여..(벌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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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8
글쓴이에게
(곧 천천히 출발하는 자동차에 조용한 분위기를 깨려 언젠가 tv에서 들었던 노래를 작게 흥얼거리는)

/ㅇ3ㅇ도장 찌거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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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8에게
(옆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살짝 너를 쳐다보며 웃음을 짓는) 그건 어디서 들은 거야? 태형이 잘 부르네-

-
우웅 꾸우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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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9
글쓴이에게
히, 정말? 예전에 티비 보니까 어떤 남자가 부르고 있었어! (네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 웃으며 마저 노래를 부르는)

/자 이제 돼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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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9에게
(기분이 좋아진 듯한 네 목소리에 저도 웃으며 어느새 도착한 마트에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는)

-
아니야..도장 마니마니 찌거야대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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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0
글쓴이에게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마자 곧바로 문을 열고 내려 카트가 있는곳으로 뛰어가는) 정구가 빨리 와-

/한 번만 찍어도 되는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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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0에게
천천히 가- (그런 너를 급히 뒤따라가 카트를 꺼내주는) 주차장 위험해,

-
으으응(배배)마니 찌거야댄다니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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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1
글쓴이에게
응응, 안 뛸게. (카트를 끌고 들어가는 네 팔에 팔짱을 끼는) 우리 냉장고 텅텅 비었는데 뭐부터 살거야 정구가?

/지이인짜? 거짓말 아니야?(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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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1에게
일단 반찬거리 좀 사고, 계란도 없더라. 그리고 간식거리 고르자. (제 팔에 팔짱을 끼곤 싱글대는 너에 웃음을 흘리는) 태형이 완전 기분 좋네? 그러다 꼬리 나오겠다-

-
아니야아니야 얼른 해조..(쭈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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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2
글쓴이에게
으응, 안 나와 안 나와! 빨리 가자 정구가. (네 팔을 꼭 붙잡고 찬거리가 있는 쪽으로 가는) 고기, 고기 먹고시퍼..

/특별히 믿어주는거야'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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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2에게
알았어- (그런 너에 카트를 돌려 고기가 있는 쪽으로 움직이는) 닭고기도 좀 사볼까..

-
히히 탄소 조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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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3
글쓴이에게
닭?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네가 가리키는 생닭을 보고 눈을 찡그리며 네 뒤에 숨는) 징그러워..

/바붕 밥이나 빨리 먹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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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3에게
치킨은 맛있다고 했으면서- (제 뒤로 숨어 고개를 빼꼼 내민 네 머리를 쓰다듬는) 옆에 있는 거 사서 닭볶음탕 해줄게.

-
몸무게 재봤는데 오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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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4
글쓴이에게
치킨은 저러케 안 생겼자나.. (입을 오물거리며 네가 닭을 담는걸 가만히 쳐다보다 슬금슬금 네 뒤에서 떨어지는) 정구가, 태형이 과자 뭐 있는지 보고시픈데, 먼저 가서 뭐 담을지 고르고 있어도 돼?

/왜왬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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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4에게
음.. (그런 너에 잠깐 고민하다 네 손에 들린 휴대폰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조금 있다 거기로 갈게.

-
삼키로 빠져쪙헤헤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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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5
글쓴이에게
응응 빨리 와야 돼! (방방 손을 흔들며 과자 코너로 가 볼을 잔뜩 부풀린 채 뭘 담을지 고르다 제 어깨를 두드리는 손길에 고개를 돌리는)

/탄소 뺄거 없쟈낭(울먹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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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5에게
(신이 나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을 보며 웃음을 짓다 이내 카트를 밀어 다른 코너로 향하는)

-
이써어어 쫙쫙 빼꺼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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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6
글쓴이에게
네..? (해맑게 웃으며 제게 폰을 건네는 남자에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이거.. 왜요?

/나도나도 월요일날 대구 가는거 취소되고 7월 초에 가기루 해서..45까지 빼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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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6에게
아 딸기도, (과일코너 앞을 지나다 조금 둘러보다 제일 큰 바구니에 든 딸기를 집어 카트 안으로 넣는)

-7월초에 나랑 가치 가 구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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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7
글쓴이에게
(아까부터 계속 눈에 들어왔다며 괜찮으면 번호를 알고싶다는 말에 머뭇거리다 말하는) 태형이 번호.. 아직 못외웠는데..

/탄소 대구 올라면 어어엄춍 멀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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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7에게
(생각보다 사야할 게 많아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묵직해진 카트를 끌고 천천히 과자코너로 발걸음을 옮기는)

-
우리 삼촌이랑 고모랑 대구 살앙 삼촌은 군대 갔지만..아 고모도 고삼이라 바쁘겠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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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8
글쓴이에게
(제 말에 잠시 웃다 조심스레 제 폰을 가져가 본인 폰으로 전화를 거는 남자에 입을 오물거리는) 그러케 하면 되는거예요?

/고모가 고3..?(동공진지) 고모가 엄청 늦둥이신가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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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8에게
(과자코너 쪽으로 가다 멀리서 보이는 너와 낯선 남자에 눈을 깜빡이다 가까이 다가가는) ..뭐해?

-
마쟈 짱 늦둥이얌 가치 놀면 대미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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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9
글쓴이에게
어.. 정구가, (네가 다가오자 이내 제게 인사를 하고 가는 남자를 보며 눈을 깜빡거리는)

/좋겠다.. 난 친척중에 내 또래 하나뚜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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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9에게
누구야? (자리를 떠나는 남자의 뒷모습을 훑으며 멀뚱히 서있는 네게 묻는)

-
진짜아?허얼..우린 둘씩 나이 똑같아서 같이 노는뎅 헤헤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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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0
글쓴이에게
모르는 사람인데, 태형이 번호 가져가써. (네 물음에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하는) 정구기 장은 다 본거야?

/부롭다...(글썽글ㅆᆞ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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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0에게
어.. 대충은, (그런 네 말에 눈을 살짝 찡그리는) 번호를 가져갔다고?

-
가치 서울두 놀러가궁 대구도 놀러가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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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1
글쓴이에게
응, 왜..? (네 표정에 작게 움츠러들어 네 눈치를 살피는) 안 되는거야..?

/흥 나도 우런니랑 놀라간다 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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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1에게
..아니, (제 눈치를 살피는 너에 이내 표정을 풀고 네 머리를 쓰다듬는) 뭐라고 하면서 가져갔어?

-
흥 빵먹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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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2
글쓴이에게
어어.. 아까부터 계속 눈에 들어왔다면서, 태형이 번호 달라고 해써.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금세 기분이 좋아져 부비적 거리는)

/나도..치즈콕콕 박힌 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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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2에게
..그랬어? (그 의미가 뭔지 모르는 듯한 네 모습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제게 부비적거리는 네 머리를 조심스럽게 떼어내곤 눈을 맞추는) 연락오겠네 그럼?

-
난 뭐든 조으니까 밀가루 흡입하구싶따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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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3
글쓴이에게
으응.. (제 머리를 떼어내는 너에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 들려오는 네 말에 눈을 깜빡거리는) 어.. 그렇겠지? 태형이 번호 가져가쓰니까

/내일 공연 끝나구 막 머거 애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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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3에게
(괜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질투난다는 티를 내면 아이같아 보일까봐 억지로 웃어보이는) ..그래, 그, 과자는 골랐어?

-
안 머거..다여트하능데 어떠케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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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3에게
(괜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질투난다는 티를 내면 아이같아 보일까봐 억지로 웃어보이는) ..그래, 그, 과자는 골랐어?

-
안 머거..다여트하능데 어떠케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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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4
글쓴이에게
응응, 태헝이 먹고시픈거 다 골라써! (곧장 미리 골라놓은 과자들을 카트에 담으며 헤실헤실 웃는) 태형이 먹구 이 잘 닦을게-

/ㅠㅠ사실나더그래ㅠㅠㅜ그래서 오늘 갈비도 한조각만 먹어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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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4에게
그래, 알았어- (해맑게 웃는 너에 저도 작게 웃어보이곤 카트를 움직이는) 다 샀나? 계산하러 갈까?

-
허얼..고문이야고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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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5
글쓴이에게
응! 다 샀어. (카트에 가득 담긴 간식거리들을 보고 웃으며 계산대 쪽으로 가는) 빨리 계산하고 집에 가자 정구가.

/ㅠㅜ그래더 차라리 맛난거 안묵고 예쁜옷 입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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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5에게
알았어, 얼른 가자.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계산을 마친 뒤 가득 쌓인 물건을 박스에 꾹꾹 눌러담는)

-
여름이니깐 수영복두 입어..(부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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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6
글쓴이에게
(너를 도와 옆에서 물건을 눌러담으며 차 안에서 먹을 초콜릿 하나를 쏙 빼가는) 이건 차에서 머거도 돼?

/나 바다랑 수영장 안 좋아해(단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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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6에게
그래- (그런 너에 고개를 끄덕여주곤 꽉 찬 상자를 겹쳐들고 걸음을 옮기는) 태형이가 트렁크 좀 열어줄래?

-
으응..미안..(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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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7
글쓴이에게
응응, 여기- (낑낑거리며 트렁크를 열어 물건들을 다 넣어놓고 다시 트렁크를 닫는 너에 조수석쪽으로 걸어가는) 집에 가면 바로 저녁 해주꺼야?

/뭐 살 마니마니 빼면 입을수도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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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7에게
(차에 타는 너를 확인하곤 저도 운전석에 몸을 싣는) 어, 어. 좀만 쉬다가 바로 해줄게.

-
야호!(탄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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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8
글쓴이에게
아라써- (안전벨트를 매고 초콜릿 포장을 뜯어 네 입에 한 조각 넣어주다 들리는 문자음에 핸드폰을 꺼내드는) 어, 문자 왔다.

/근데 못뺄거야(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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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8에게
(네게서 초콜릿을 받아 물고 오물거리며 운전을 하다 네 쪽을 흘끔 쳐다보는) ..왔어? 뭐라고?

-
아니야아 잘하구이짜나(주물주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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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9
글쓴이에게
어어.. 이름, 이름 뭐냐고 물어보는데? 자기 이름도 알려줘써. 남..주니, 김남준이래! (문자 내용을 읽어주며 초콜릿을 베어무는)

/뱃살 만지지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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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9에게
김남준.. (네가 읽어준 이름을 읊어보다 뭔가 기분이 나빠져 차를 조금 거칠게 모는)

-
볼따구 만진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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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0
글쓴이에게
아.. (갑자기 거칠게 차를 모는 너에 놀라 폰을 떨어뜨릴 뻔 하는) 정구가.. 사고 나..

/흥 절대 난 찔리지 않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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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0에게
아.. 어.. 미안.. (그런 네 말에 눈을 깜빡거리다 어색하게 사과하곤 점점 튀어나오는 입은 어쩌지 못한 채 묵묵히 집으로 향하는)

-
그러쿠우나아아(콕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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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1
글쓴이에게
김.. 태형.. 이에, 요.. (어느새 초콜릿을 무릎께에 내려두고 더듬더듬 자판을 눌러 답장을 보내는)

/웅웅 그래써(퍽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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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1에게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채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기에 여념없는 너에 괜히 심통이 나 어느새 도착한 집 앞에 문을 쾅 소리가 나게 닫으며 차에서 내리는)

-
때리지말구우(간질간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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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2
글쓴이에게
어, (언제 도착한건지 쾅 소리나게 문을 닫고 내리는 너에 또 한 번 놀라 전처럼 네 눈치를 보며 조심스레 차에서 내리는) ..태형이가 트렁크 열게...

/간지러 하디마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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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2에게
아니야 괜찮아, (그런 너에 손을 뻗어 짐을 들고는 뚱한 표정을 숨기려 앞장 서 걸어가는)

-
탄소 간지럼 잘 탕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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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3
글쓴이에게
(그런 네 뒤를 조용히 따라가다 다시 한 번 들리는 문자음에 폰을 꺼내드는)

/뭐 불만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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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3에게
(뒤에서 울리는 알림소리에 입술을 꾹 다물곤 힘겹게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가는)

-
아니 넘 기여워성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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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4
글쓴이에게
(몇 살이냐는 질문에 한 참을 고민하다 힘겹게 문을 여는 너를 발견하곤 문을 잡아주며 함께 들어가는) 정구가, 태형이는 몇 살이야?

/흐힣(덩실덩실) 나 지굼 버스타고 30분 걸리는 칭구집 와써. 칭그가 된장찌개해줘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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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4에게
어? 너 세 사.. (아무 생각없이 네 나이를 말해주다 식탁에 상자를 올려두곤 너를 바라보는) 그 사람이 물어봐?

-
마시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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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5
글쓴이에게
응응, 태형이 되게 어려보인대. (곧 또 한 번 울리는 문자음에 귀를 팔랑거리는) 이 사람은 스물 네 살이래. 정구기랑 똑같다! 신기하다, 그치?

/응응 허니버터칩도 머꾸 치즈케이크도 먹어써! 난 그냥 돼지 할래 돼지 인생이 글치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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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5에게
..그러네, 신기하다- (네 말을 대충 흘리곤 혼자 웅얼거리며 상자를 정리하는)

-
헤헤헤헤 나두 왕 처머거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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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6
글쓴이에게
태형이가 정구기보다 어리니까.. 한 스물 한 살? (제 멋대로 나이를 가늠하며 물건을 정리하는 네 옆에 앉아 답장을 보내는)

/그래도 탄소는 운동 했자너.. 대단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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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6에게
그래 그래- (여전히 불퉁한 표정으로 냉장고를 꽉꽉 채워넣곤 걸음을 옮기는) 나 좀 잔다-

-
마쟈 다리 뽀사지꺼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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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7
글쓴이에게
어어, 정구기 잘거야? (곧장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너에 널 따라가 침대에 걸터앉곤 문자를 이어가는)

/흐익 탄소 무리하마로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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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7에게
어- 배고프면 깨워. (네게서 등을 돌리곤 입이 비죽 튀어나온 채 눈을 꼭 감고 베개에 볼을 맞대는)

-
모라구? 내가 하마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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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8
글쓴이에게
응응 (그 후로 한참을 더 문자를 주고받다 배가 고파져 대충 마무리 하곤 네 어깨를 살살 흔드는) 정구가, 태형이 배고파-

/무리하지마로라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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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8에게
으응.. (제 어깨를 흔드는 너에 어느새 깊게 잠들었는지 몸을 웅크리며 눈을 찌푸리는)

-
으응 그치만 무리하게 처머거서 그럴수바께 없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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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9
글쓴이에게
정구가아.. (그런 너를 몇 번 더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자 이내 시무룩해져 부엌으로 가 초콜릿을 꺼내드는) 배고파..

/그에 비하면 난 완전 쓰레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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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9에게
(신경쓰이긴 하는지 꿈에서 다른 사람 곁에 활짝 웃는 네가 보이자 눈을 찡그리며 중얼거리는) ..가지마아..

-
(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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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0
글쓴이에게
(배가 고픈 나머지 꽤 많은 양을 한 번에 비워 속이 더부룩 한듯 눈을 찡그리며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정구기 아직 자..?

/맞아 난 사실 카와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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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0에게
(꿈을 꾸며 움찔거리다 들리는 네 목소리에 스르륵 눈을 떠 가만히 네 얼굴을 쳐다보는)

-
맞아맞아 초카와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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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1
글쓴이에게
정구기 많이 피곤해..? (이제서야 천천히 눈을 뜨는 너에 침대 맡에 얼굴을 올리곤 잔뜩 침울해진 표정을 짓는)

/초초초카와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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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1에게
(그런 너에 살짝 몸을 들어 네게 가볍게 입을 맞추곤 눈을 맞추는) 태형이 내 애인이야, 그치?

-
으으응..(왜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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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2
글쓴이에게
응? (잠에서 깨가지곤 갑자기 뜬금없는 말을 하는 너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끄덕이는) 응, 태형이 정구기 애인이야!

/맞고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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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2에게
(그런 너를 바라보다 문득 잠이 확 깨 제가 유치해진 것 같은 기분에 귀를 붉히며 나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하는) ..밥 해줄게-

-
웅 맞는 것두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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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3
글쓴이에게
어? 어.. 그게.. (밥을 해주겠다며 부엌으로 나가는 너에 손을 꼼지락거리며 식탁 위에 널린 초콜릿 봉지들을 흘끗 쳐다보는)

/머야 탄소 그런 취향이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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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3에게
..아.. (식탁 위를 뒹구는 포장지들에 눈을 살짝 찡그리다 이내 표정을 푸는) 그래.. 내가 잘못한 건데, 그럼 배 안 고파?

-
우응..(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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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4
글쓴이에게
..미아내.. (화를 내지 않는 너에 가만히 네 눈치만 보다 배가 고프지 않냐 묻는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태형이 멋대로 초콜릿 먹고 해서 미아내..

/아이존중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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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4에게
괜찮아, 내가 깨워도 안 일어났지?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살짝 웃어주곤 다시금 안방으로 향하는)

-
언능 씻구와 나 그런 애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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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5
글쓴이에게
그치만... (너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가려도 울리는 벨소리에 낮에 네가 전화를 걸었을 때 처럼 허둥거리며 전화를 받는) 여, 어보세여..?

/아라써 머리말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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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5에게
(저 빼곤 하나 밖에 없는 번호에게서 왔을 전화소리에 애써 모른 체하며 침대로 가 털썩 누워버리는)

-
호호 내가 말려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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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6
글쓴이에게
어, 네, 네.. (어느새 대화를 나누는데 여념이 없어 너는 이미 잊어버린 채 간혹 웃어버리기도 하는)

/귀차나서 안 말리구 이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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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6에게
(문 밖으로 가끔 들려오는 네 웃음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며 무슨 얘기를 하나 들어보려다 이내 등을 돌려 귀를 베개로 막아버리는)

-
요기 내 무릎에 앉어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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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7
글쓴이에게
사귀는 사람? 어.. 없어요.. (사귀는 사람과 애인이 같은 뜻인줄 모르고 남준이 하는 질문에 고개를 저으며 대답하는)

/(폴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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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7에게
(피곤하긴 했는지 얼마 안 가 잠이 들어 이불 속으로 몸을 더 묻는)

-
(머리를 말려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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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8
글쓴이에게
(말하다 보니 의외로 통하는 구석이 많아 밤이 늦어서야 통화가 끝나는)

/(꾸벅꾸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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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8에게
(네가 통화를 끝낼 때까지도 잠에 깊게 빠져 그 자세 그대로 웅크려 잠을 자고있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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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9
글쓴이에게
(통화를 끝내고 벌써 잠들어 있는 네 모습에 꼬물거리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ㅇ3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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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9에게
으응..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에 제 품에 안긴 너를 ㄹ끌어안으며 꿈틀거리다 다시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는)

-
머야..졸고 있었으면서..(억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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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0
글쓴이에게
(네 품에 파고들어 한 동안 눈을 깜빡이며 네 얼굴을 할짝이다 이내 저 역시 잠이 드는)

/뭐 더해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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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0에게
(잠은 많이 잔 탓에 아침 일찍 눈을 떠 제 품에 안겨 새근거리는 네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다 조심스레 몸을 일으키는)

-
쪽쪽쪽쪽(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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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1
글쓴이에게
우음.. (네가 몸을 일으키자 침대가 흔들려 금세 잠에서 깨버리는) 정구가아..

/흐힣(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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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1에게
어, (저를 올려다보며 눈을 비비는 너에 다시 다가가 너를 안고 토닥여주는) 미안, 나 땜에 깼지. 조금 더 자-

-
자 이제 탄소 코하자-(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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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2
글쓴이에게
으응.. 이제 잠 다 깼어-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품에서 빠져나와 부엌으로 가는) 정구가, 나 이제 배 다시 고파져써.

/시러시러시러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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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2에게
(제 납작한 배를 문지르며 의자에 앉는 너를 보며 작게 웃는) 아침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

-
(기절시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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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3
글쓴이에게
히, 빨리 맛있는 거 해줘! (식탁에 앉아 다리를 이리저리 휘적이며 너를 쳐다보다 말을 꺼내는) 맞다, 정구가- 어제 남주니 형? 형이랑 저나했는데, 태형이보고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물었어.

/(영혼이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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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3에게
(냉장고에서 재료들을 꺼내다 눈을 살짝 찡그리는) 그래서 있다고 하니까 뭐래?

-
모야 왜 영혼이 날라가부러써(긁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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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4
글쓴이에게
으응- 없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주니 형이 태형이보고 사귀자 해써. (쌍커풀 없이 동그란 제 눈을 깜빡이며 널 쳐다보는)

/탄소가 뽑뽀해주면 다시 돌아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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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4에게
..뭐? (그런 네 대답에 표정이 안 좋아져 너를 바라보는) 너.. 너, ..그래서 뭐라고 했는데?

-
(키스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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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5
글쓴이에게
어... (급격히 안 좋아진 네 표정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작게 대답하는) 사귀면.. 태형이한테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고, 태형이 엄청 좋게 해줄 거라고 해서.. 그러면 좋은거니까, 그래서...

/우브븝(헬렐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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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5에게
(듣지 않아도 뭐라고 대답했는지 알 것 같아 제 머리를 헤집곤 다시 너를 바라보는) 너 사귄다는 게 뭔지는 알아?

-
(격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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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6
글쓴이에게
어어.. 남주니가, 형, 형이 말한 것 처럼.. 서로 좋게 해주고.. 그냥, 그냥... (머리를 헤집는 네 행동에 잔뜩 움츠러들어 더듬더듬 말하다 울리는 문자음에 말이 끊기는)

/흐엨 탄소가 혀 깨무러써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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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6에게
..그거 애인하자는 말이야. (조심스레 제 휴대폰을 집어드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조용히 말을 내뱉고 뒤를 도는)

-
쮸웁쭙..통통하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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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정신이 멍해져 애인에게 보낼 법 한 낯간지러운 아침 인사말이 적힌 문자를 보고도 한동안 답장을 보내지 못하는)

/나병 있어서 내 피 먹으면 탄소 주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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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7에게
(아무 대답이 들리지 않는 너에 그저 묵묵히 손을 움직여 쌀을 앉히곤 닭을 손질하는)

-
거봐 결국 죽자나..ㄲ릅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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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8
글쓴이에게
(그런 네 뒷모습을 또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힘겹게 입을 여는) ...잘못해써..

/내가 먼저 갔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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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8에게
괜찮아, 잘 모르고 그런 거잖아. (한층 가라앉은 목소리로 제게 사과를 하는 너에 괜히 또 사이를 망치고 싶지 않아 애써 속상한 마음을 감추고 대답해주며 묵묵히 손을 움직이는)

-
아안대애..ㄲ르보나라아..(울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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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9
글쓴이에게
응.. 미안, 미아내... (바보같이 무슨 짓을 한걸까 혼자 자책하며 애꾿은 휴대폰만 계속 만지작거리는)

/뭥 나 알바 안 간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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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9에게
(냄비 뚜껑을 닫아놓고 어느새 다 된 밥을 저으며 조용해져 고개를 푹 수그린 네게 수저를 건네주는) 자- 이제 고개들고,

-
안 가두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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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0
글쓴이에게
(네 말에도 곧바로 고개를 들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네가 건넨 수저를 받아들다 제가 답장을 하지 않아 걱정이 된건지 전화가 온 남준에 안절부절 못하는)

/오늘따라 너므 아파서 못가게따구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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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0에게
(다시금 가스레인지 앞으로 가 냄비 앞에 서서 불을 조절하다 길게 울리는 벨소리에 입을 여는) 전화는 받아야지-

-
에에..?어디 아퍼 탄소...아프지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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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1
글쓴이에게
어.. 응.. (조심스레 통화 버튼을 누르니 수화음이 큰 탓에 네게도 다 들릴 정도로 남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여보, 여보세여..

/배아프구 속 안 좋아ㅠㅜ토하꺼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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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1에게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네게 말을 거는 남준의 목소리를 애써 뒤로 넘기며 냄비 뚜껑을 열어 간을 보는)

-
허얼 약은 먹었어? 어제 모 머것는데 배가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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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2
글쓴이에게
아.. 늦게, 일어나서요.. 응, 네.. (여느 연인들과 다를거 없이 별 특별한 내용 없이 남준과 통화를 이어가는)

/어제 칭그가 된장찌개에 고추팍팍 넣어서 맵게 했는데 그래서그런가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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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2에게
(거의 다 된듯한 요리에 천천히 밥을 떠 식탁을 차리는)

-
흐에? 마시께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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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3
글쓴이에게
(슬슬 통화를 끝내려는데 부끄러운지 작게 웃으며 낯간지러운 말을 하는 남준에 어버버거리는) 어, 어.. 그게..

/나 옴총옴총 매운건 못머거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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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3에게
..먼저 먹어, 나 조금만 누워있을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잠시 멈칫하다 이내 끝나는 통화에 천천히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
나드..그치만 마시써서 먹게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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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4
글쓴이에게
정구, 정구가.. (네 눈치를 보며 대충 통화를 마무리하곤 곧장 네 뒤를 따라가는)

/사실 나도 그래:3탄소 내일 학교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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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4에게
(괜히 머리가 어지러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가라앉는 기분을 묻어버리는)

-
웅.. 가..(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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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5
글쓴이에게
정구가... (제 부름에도 대답 없이 침대에 누워버리는 너에 네 곁에 앉아 네 손등을 만지작거리는) ..잘거야..?

/...(울먹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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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5에게
..조금만. (그런 너에 애써 웃어보이곤 이불을 덮는) 밥 식어, 얼른 먹고 와..

-
겅부하기 시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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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6
글쓴이에게
시러.. 정구기 안 머그면 태헝이도 안 머글래.. (너를 따라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는)

/나더...아냐 탄소 훌륭한 사람 돼야지..후잉ㅠㅠㅜ(콧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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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6에게
..맘대로 해.. (네 말에 뭐라고 하려다 피곤한지 이내 눈을 감고 몸을 돌려눕는)

-
이 콘물쟁이..팽 해 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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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7
글쓴이에게
(돌아선 네 뒷모습을 바라보며 손톱을 물어뜯다 이내 억지로 잠을 청하는)

/패애앵쿠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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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7에게
(한참 눈을 감고있다 몸을 일으켜 아직도 훤한 낮에 제 옆에 누운 너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 식탁을 말 없이 쳐다보다 조용히 치우는)

-
..그래그래..(쓰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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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8
글쓴이에게
(허전한 옆자리를 손으로 더듬거리며 이불속으로 더 파고들어 조그만 몸을 웅크리는)

/나 더럽다구 생각해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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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8에게
(조용히 그릇들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며 자꾸만 나오는 한숨에 기분이 울적해지는) ..알고 그런 것도 아닌데 뭐..

-
아니야아 귀엽다그 생각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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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9
글쓴이에게
으응.. (저녁 시간이 다 돼서야 눈이 떠져 비몽사몽한 걸음으로 눈을 비비며 방을 나오는)

/징짜?(콧물질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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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9에게
(해가 저물 때까지도 멍하니 소파에 앉아있다가 터덜터덜 걸어나오는 너에 고개를 드는) 깼어?

-
웅웅징쨔귀여웡(사랑스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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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0
글쓴이에게
응.. 정구기 언제 일어나써어.. (소파에 앉아있는 네게 다가가 꼬물거리며 네 허벅지께에 자리를 잡는)

/히힣 그럼 앞으로 맨날 코풀어조야돼!(비염비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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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0에게
..아까 일어났지. (제 위로 꼬물거리며 올라오는 아직 잠이 덜 깬 너를 토닥여주다 말을 꺼내는) 너 전화랑 문자 많이 온 것 같던데 확인해봐.

-
알게쏘 우리애깅(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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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1
글쓴이에게
...지금 안 봐도 돼.. (작게 웅얼거리며 네 품으로 파고들어 네 입술 위로 제 입술을 겹쳐 오물거리는) 뽀.. 뽀야..

/(코피주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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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1에게
(별로 그럴 기분이 아닌지라 가만히 입술을 맞대다 이내 고개를 돌리는) ..태형이 배 안 고파?

-
으그 내가 코 그만 파랬지(찰싹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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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2
글쓴이에게
아.. (고의적으로 고개를 돌린 네가 느껴져 애꿎은 손만 꼼지락거리다 이내 몸을 일으켜 휴대폰을 집어드는) 응.. 태형이 방에서 기다릴게..

/흐잉 코 안파쪄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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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2에게
(그런 네 뒷모습을 보다 이내 저도 몸을 일으켜 아침에 해놓은 닭볶음탕을 데우는)

-
케챱 코에 넣지 말래찌(찰싹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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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3
글쓴이에게
(힘없이 방에 들어와 구석에 쪼그려 앉아 멍하니 바닥만 쳐다보다 걸려온 전화에 한참을 시간을 흘려보내다 이내 통화 버튼을 누르는) ..여보세요..

/아냐아ㅠㅜ고추장이야아씨이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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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3에게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다싶어 제 밥도 떠 올려놓곤 숟가락을 놓는)

-
아코 맵게따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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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4
글쓴이에게
으응, 자고 있었어요.. (전화를 안 받아 걱정했다는 말에 웅얼거리며 대답하다 혹시 내일 만날 수 있냐는 말에 입을 꾹 다무는) 그게...

/(낼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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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4에게
나와서 밥 먹어- (깜깜한 방 안을 쳐다보며 식탁에 앉아 너를 부르는)

-
에잇 지지야 인누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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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5
글쓴이에게
초콜릿 케이크..? (본인이 자주 가는 케이크 가게가 있다며 내일 함께 가자는 말에 흔들려 결국 그러겠다 대답해버리는)

/웅(낼름날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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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5에게
(불러도 대답이 없는 방 안에 결국 몸을 일으켜 방 쪽으로 걸어가는) 태형아 밥 먹어-

-
(세수시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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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6
글쓴이에게
(통화에 정신이 팔려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케이크를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 응응, 그럼 내일 태형이가 저나할게요!

/어푸어푸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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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6에게
(웃으며 통화를 끝내는 네가 보여 잠시 걸음을 멈추는) ..전화하고, 있었어?

-
아구잘하네 코 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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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7
글쓴이에게
어.. 응.. 그냥, 저나 와서.. (문 앞에 선 네 눈을 맞추지 못하고 바닥에서 몸을 일으켜 도망치듯 부엌으로 가버리는)

/태애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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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7에게
(그런 너에 멍하니 네가 앉아있던 자리만 쳐다보다 몸을 돌려 식탁으로 가 앉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고프겠다..

-
으캬캬컁ㅇㅇ귀여웡ㅇ아구아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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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8
글쓴이에게
으응.. 별로.. (우물거리듯 작게 대답하곤 따뜻하게 데워진 닭볶음탕을 젓가락으로 집어 입에 넣는)

/꾸우웅(촐랑촐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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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8에게
(오물거리며 밥을 먹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슬쩍 웃으며 그런 너를 바라보는) 괜찮아? 어때?

-
우리애기 왜케 귀여웡?으으응?쪽쪽쫑ㄱ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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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9
글쓴이에게
맛이써, 엄청 엄청.. (아까 일 이후로 계속 의기소침해져 조용히 밥을 넘기는)

/나 애기야?(불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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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9에게
(조용히 밥을 먹는 너에 괜히 제가 예민하게 군 것 같아 미안해지는) ..미안, 태형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괜히 내가 속 좁게 군 것 같아..

-
웅 애기쟈나아쪼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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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0
글쓴이에게
어.. 아, 아니야.. 정구기가 사과할 일 아닌데 뭐.. 태형이가 미아내.. (어째 더 어색해진 분위기에 밥만 꾸역꾸역 밀어넣는)

/나 애기아니양 어덜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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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0에게
(밥을 꾹꾹 밀어넣는 너에 저도 조용히 밥을 먹다 어색한 분위기에 일부러 밝은 목소리로 말을 하는) 밥먹고 딸기 먹을까? 내가 딸기 엄청 많이 샀는데-

-
그래어덜트어덜트 아 근데 여름인데 딸기가 아직 있남..(옥의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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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1
글쓴이에게
딸기? (딸기라는 말에 밑으로 축 쳐진 꼬리가 들려 살랑거리는) 응, 딸기 머글래. 태형이 밥 다 먹어 가!

/요즘 기술 좋아졌자나(사실모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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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1에게
천천히 먹어- (표정이 좋아진 너에 다행이다싶어 입꼬리를 올리곤 몸을 일으켜 딸기를 씻는)

-
하우스에서 나오겠지만 그래두 제철에 머거야마싯슬텐데..아무렴 어때 우리 태태가 묵겠다눙데에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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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2
글쓴이에게
응응-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입안이 가득 차도록 밥을 모두 밀어넣곤 딸기를 꺼내는 네 뒤로 가는)

/맞아 태태가 먹는다면 한겨울에도 수박이 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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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2에게
(제 뒤에서 기웃거리는 너에 결국 웃음이 터지는) 포크 들고 가, 앉아서 먹어야지-

-
수박.. 수박 다 머거써..(꼬르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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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3
글쓴이에게
포크.. 포크.. (네 포크까지 두 개를 들고 소파에 앉아 발을 동동 구르는) 딸기 빨리 먹고시퍼..

/이제부터 사과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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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3에게
알았어- (웃음을 머금은 채 발을 이리저리 흔들어대는 네 옆에 앉아 접시를 네게 내미는) 천천히 먹어,

-
왜 사과야?(갸우뚱) 사과 별룬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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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4
글쓴이에게
딸기 엄청 빨갛다- (딸기를 보자 기분이 좋은듯 활짝 웃으며 오물오물 먹다 네 눈치를 보며 옆으로 더 붙어앉는)

/사과 먹으면 이뻐지니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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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4에게
(조금씩 엉덩이를 제 쪽으로 붙이며 입을 오물거리는 네가 귀여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나 내일 작업하러 카페 갈 건데 같이 갈래?

-
아징쨔아아?허어어얼몰라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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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5
글쓴이에게
내일? 어.. 내일.. (내일 이미 잡아놓은 약속이 있어 어떡하지 고민하며 눈을 굴리다 이내 잔뜩 미안한 표정을 짓는) 태형이 내일, 놀이터 가서 놀려고 했는데..

/응응! 사과 머그면 옴총옴총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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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5에게
아.. (그런 너에 눈을 깜빡이다 아쉬운지 한 번 더 묻는) 그 태형이가 좋아하는 딸기케이크 파는 카펜데도?

-
아라써 얼릉 깎아머그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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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6
글쓴이에게
어.. 응.. 미아내.. 다음에, 다음에 꼭 가자.. (정말 미안한 듯 잔뜩 울상을 지으며 손을 꼼지락거리는)

/사과도 있구도..(부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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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6에게
아니야.. 놀이터에서 그렇게 놀고 싶어?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을 벌리는) 나도 하나 아-

-
뻐내너도 이쏘(냠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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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7
글쓴이에게
응.. 안 간지 오래돼서.. (딸기를 하나 집어 네 입에 넣어주며 말하는) 내일 말구.. 내일내일 가자, 응?

/뻐내너는 나도 있거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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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7에게
알았어, 내일은 집에서 하지 뭐- (네가 준 딸기를 받아먹으며 너를 바라보는) 놀이터에서 혼자 뭐하고 놀아? 혼자 있어도 재밌어?

-
난 얼려머글꺼다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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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8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태형이 놀이터 가서 놀 동안 정구기는 가서 케이크 머그면서 해! 오면서 태형이꺼도 사오면 되자나- (히, 웃으며 말하다 들려오는 질문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움.. 그냥 그네 타구.. 모래 가지고 놀고.. 그러면 재미써!

/얼려먹으면 맛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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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8에게
너 혼자 거기 놔두고 어떻게 밖에 나가, 집에서 기다리는 것도 불안한데.. (그런 너에 고개를 저으며 딸기 하나를 입에 넣는)

-
원래 과일 얼려먹는 거 조아하긴 하는데.. 얼리면 천천히 먹게 되니까 그러케 해서 머거 바나나는 열량이 넘 높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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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9
글쓴이에게
태형이는 정구기 혼자 집에서 일만 하는거 시러.. 태형이 금방 놀고 들어갈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서 맛있는 거 머그면서 일 해. 태형이 딸기 케이크도 사다주고- (저 역시 딸기를 오물거리며 고개를 젓는)

/헐...(일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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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9에게
..그럴까? (그런 너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태형이 내 생각도 해주고 이렇게 착하네-

-
그치만 사과는 얼리면 맛없게따..나 방 청소 쫌 하구오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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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0
글쓴이에게
응응- 그러니까.. (다시금 아까 일이 떠오른 듯 네 눈치를 보며 조심스레 네 손을 붙잡는) 태형이 뽀야.. 시러하지 마...

/나도 도와주께(와장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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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0에게
(조심스레 제 손을 잡아오는 너에 미안해져 너와 눈을 맞추며 작게 웃어주는) 미안해 아까는.. 싫어서 그런 거 아닌데, 태형이 신경 쓰이게 했구나,

-
(부글부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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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1
글쓴이에게
(잡은 손을 꼼지락거리다 이내 네 품에 안겨들어 결국 참지 못하고 울먹거리는) 태형이 뽀야 피하지 마아..

/애들 포스터도~(찌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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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1에게
알았어, 이제 안 그럴게, 울지말고.. (제 품에 안겨 울먹이는 너를 감싸안아 조심스레 토닥여주는)

-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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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2
글쓴이에게
(눈물이 나는 걸 참으려 네 옷자락을 잡은 손이 잘게 떨려와 고개를 들어 아까처럼 입술을 겹쳐 오물거리는)

/여기 탄소 화장품-(와르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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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2에게
(그런 너에 한 손으론 네 허리를 감싸곤 다른 손으론 네 볼을 감싸며 부드럽게 입술을 빨아당기는)

-
...(기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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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3
글쓴이에게
(점점 깊어지는 입맞춤에 어느새 네 위에 앉아 목에 팔을 두르곤 낑낑 강아지 소리를 내는)

/흐에 내가 깨끗하게 다 청소했는데 탄소 기전해써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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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3에게
(네 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간간이 입술을 떼 네게 숨을 쉴 공간을 만들어주는)

-
그래..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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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4
글쓴이에게
(한참을 길게 입을 맞추다 더는 숨이 버거운 듯 붉게 상기된 얼굴로 입술을 떼어내는)

/생각해보니까 침대도 지저분한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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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4에게
딸기맛 난다.. (그런 네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곤 천천히 네 목선을 따라 입술을 가져가는)

-
아니야아아아아앜!!!(막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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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5
글쓴이에게
흐.. (몸 위로 닿는 간질간질한 느낌에 작게 숨을 내쉬다 제 옷속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손에 네 어깨를 붙잡곤 애써 웃어보이는) ...태형이, 이제 그거 안 해줘도 괜차나 정구가..

/그치망..탄소 방, 깨끗하게 한다구우..(울먹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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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5에게
..그거 때문에 하는 거 아니야, 내가 태형이 사랑해서 하는 거야. (말을 마치곤 네 윗옷을 벗겨내 허리를 바짝 당겨안고 네 유두를 부드럽게 입에 무는)

-
자자 깨끗하다아(반짝반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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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6
글쓴이에게
하으.. (곧장 제 옷을 벗겨내 유두를 입에 물어오는 너에 몸을 움찔거리며 눈을 꼭 감는)

/그치만 저기 침대이짜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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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6에게
(네 유두를 입에 머금고 부드럽게 혀를 굴리며 다른 쪽은 손가락 사이에 끼워 아프지않게 자극하는)

-
으응 아니야아니야 완전 깨끗해(드러눕) 자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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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7
글쓴이에게
흐, 아응.. 정구, 가.. (자꾸만 몸을 움찔거리며 네 머리통을 끌어안은 채 입을 다물지 못하는)

/아라써어..근데 여기 먼지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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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7에게
(그런 너에 입술을 떼 다시금 네 입술을 감춰물며 아래로는 헐렁한 반바지 위로 네 페니스를 뭉근히 지분대는)

-
업ㅅㅅ써어ㅓㅓ업쪄ㅕㅓ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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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8
글쓴이에게
우응.. 으.. (신음소리가 네 입술에 먹혀들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끙끙거리는)

/탄소 머리카락 떨어졌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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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8에게
(끙끙대는 너를 그대로 감싸안아 소파에 눕히곤 바지와 속옷을 벗겨 곧바로 드러나는 페니스를 주무르며 네 입 안을 혀로 휘젓는)

-
주웠ㅅ서어쭈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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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9
글쓴이에게
흐흣, 응.. (숨이 막히는데도 입을 떼지 않고 자꾸만 더 깊이 파고드는 혀에 결국 네 어깨를 붙잡아 밀어내며 급하게 기침을 해대는)

/쳇 믿어준다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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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9에게
아.. (얼굴이 빨개진 채 기침을 해대는 너에 미안해진 표정을 짓는) 미안..

-
배거프다 탄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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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0
글쓴이에게
괜, 흐.. 괜차나.. (네 사과에 고개를 저으며 몇 번 더 기침을 하다 고개를 숙여 얇은 티셔츠 위로 네 가슴팍을 할짝이는)

/머머꼬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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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0에게
(점점 젖어드는 티셔츠에 네 머리를 쓰다듬다 천천히 네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하는)

-
월남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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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1
글쓴이에게
하읏.. 아, 흐.. (페니스를 자극하는 손길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달뜬 숨을 내뱉는)

/월남쌈 안 먹은지 오래돼찌(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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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1에게
(네 허리를 감싸고 위로 끌어올려 팔걸이에 머리를 기대게 하곤 네 다리를 어깨에 걸쳐 뭉툭하게 솟은 페니스를 입에 무는)

-
하껴가기시이러어어어허어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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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2
글쓴이에게
하윽, 정, 정구가아.. 흣.. 그만, 그만.. (밑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자극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머리칼을 헤집는)

/나더 탄소 하꼬 가는거 시러어어어어(땡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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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2에게
(네 허리를 지분거리며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다 달아오른 귀두 끝을 혀로 훑으며 네 얼굴을 바라보는)

-
그치만 공부해야대(숙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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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3
글쓴이에게
흐으.. 앗, 그, 그만.. 정구가.. (예민한 귀두 끝을 자꾸만 혀로 자극하는 너에 울먹이며 널 밀어내려 하다 이내 허리를 튕기며 사정하는)

/흐이이이잉...(울먹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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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3에게
다 했어? (달뜬 숨을 내뱉으며 사정하는 너에 뜨거운 체액을 핥으며 네 페니스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놓곤 너를 품에 안아 안방으로 향하는)

-
(열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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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4
글쓴이에게
(사정액이 곳곳에 묻은 페니스를 핥는 혀에 다시금 흥분돼 허리를 잘게 떨며 얌전히 네 품에 안겨 더운 숨을 고르는)

/그래..탄소 공부 열심히 해서..대ㄴ다난 사람 돼야대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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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4에게
(너를 침대 위에 눕히곤 제 옷을 벗으며 천천히 네 위로 올라타 다시금 부드럽게 입을 맞추는)

-
안대단해두 나랑 겨론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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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5
글쓴이에게
으응.. (멍하니 너를 바라보다 입을 맞춰오는 너에 타액을 나누며 가느다란 다리를 네 허리에 감싸 매달리는)

/웅응당여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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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5에게
(네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으며 입을 맞추다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곤 다시금 네 페니스를 손에 쥐고 주무르기 시작하는)

-
히히이이 따당해 쫍쫍 내 칭구들 오늘 아가씨 보로간댓..나드 가그 싶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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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6
글쓴이에게
으으.. 아흐, 손, 손.. (또다시 제 페니스를 자극하는 너에 허벅지를 달달 떨며 네 팔을 붙잡는)

/칭구들 아직 성인 아닌데도 볼수 이써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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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6에게
괜찮아, (그런 네 손을 제 어깨에 올려두곤 네 쇄골께에 붉은 자국을 남기며 계속해서 페니스를 쥐었다 폈다하는)

-
어른인 척하구 민증 빌려서 간다네.. 한명은 믿을 것 같은데 한명은 쪼만해서 애기같은게 걸릴 것 가틈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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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7
글쓴이에게
하윽, 그만, 그, 만..흣.. (큼직한 손으로 제 페니스를 자극적이게 쥐었다 폈다 하자 얼마 못가 그대로 사정해버리는)

/호에ㅔ 나쁜짓이야 탄소는 안 보러 가기 잘햇어!!!사실 나도 그러고 싶은데 남들 다 나 중학생으로 봐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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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7에게
(달뜬 숨을 내뱉는 너에 제 손에 묻은 사정액을 천천히 네 아래에 문지르며 눈을맞추는) 그만해?

-
하즤만 보고싶다아..(침쥴쥴)으흥탄소오중학새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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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8
글쓴이에게
흐으.. 정구, 기.. 나빠아.. (붉어진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내지도 못하고 허리를 비트는)

/웅 저번에 설문조사 잡혀서 해죴는데 나보구 엄청 동안이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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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8에게
알았어.. 미안해, (울먹이는 너에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내주곤 너를 감싸안아 토닥이는)

-
째깐해서 구런 거 아니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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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9
글쓴이에게
흐.. 태형이꺼, 계속 그러면 기분 이상하단 마랴... (네 품에 안겨 연신 훌쩍거리며 작은 몸을 바르작거리는)

/아니거든 귀여웟ᆞ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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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9에게
미안해.. (훌쩍이며 몸을 바르작거리는 너에 미안해져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달래듯 입을 맞추는)

-
구건 맞는 말이지(수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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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0
글쓴이에게
자꾸, 태형이 그만하라고 하는데 하고.. 막, 놀리듯이 하고.. (별거 아닌 행동에도 서러웠는지 고개를 돌리는)

/맞아 피부도 애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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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0에게
아니야, 놀리려고 그런 거.. (고개를 돌려버리는 너에 안절부절 못하며 널 다시금 껴안는) ..미안해, 응?

-
하얀 거 부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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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1
글쓴이에게
...그리면.. 이제 태형이가 싫다고 하면, 하지마아.. (다시금 고개를 돌려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널 올려다보며 말하는)

/탄소도하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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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1에게
알겠어, 태형이가 싫다고 하면 안 할게.. 울지마.. (그런 너에 조심스레 눈물을 닦아주곤 걱정스러운 눈으로 네 얼굴을 바라보는)

-
....(절레절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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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2
글쓴이에게
응..태형이는, 정구기한테 사랑 받으면서, 막.. 부드럽게.. 그렇게 하고싶단 마랴... (네 목에 팔을 둘러 꼭 끌어안는)

/탄소 하얗다니까(퍽)탄소몇호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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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2에게
알겠어, 태형이 안 좋아하는 거 안 할게 이제, (그런 네 허리를 감싸안으며 다시금 네 목덜미에 부드럽게 입술을 맞대는)

-
나 쓰는 건 21호 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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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3
글쓴이에게
응..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목덜미에 닿여오는 입술에 천천히 눈을 감는)

/그럼 하얗네 바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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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3에게
(네 어깨를 어루만지며 목부근에 조심스레 붉은 자국을 남기다 꼭 감은 눈에 입을 맞추는) 사랑해,

-
(영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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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4
글쓴이에게
태형이도.. (작게 네 말에 답하며 네 허리에 다리를 둘러 더 끌어당기는)

/23호 쓰는 애들이 올마나 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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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4에게
(네 대답에 작게 웃곤 다시금 천천히 입을 맞추다 네 몸이 단 것이라도 되는 양 이곳저곳에 입을 맞추며 혀로 훑는)

-
나는 까만대두 21호 쓰는 주제모르는 사라미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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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5
글쓴이에게
으응.. (몸 여기저기 입을 맞추는 너에 부끄러운 듯 몸을 움츠리는) 태형이, 부끄러어...

/진짜 까마면 21호 쓰지도 모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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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5에게
(얼굴을 붉히며 몸을 움츠리는 네가 귀여워 웃음을 흘리며 네 옆구리를 살살 간질이는) 태형이 예뻐서 그래-

-
난 누랗단 마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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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6
글쓴이에게
그치만 부끄러워.. (붉은 자국이 가득한 제 몸을 바라보며 작게 중얼거리는) 엄청 많다..

/나도 누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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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6에게
응? (네 말에 눈을 깜빡이며 네 얼굴을 내려다보는)

-
사진 보니까 하얬어(불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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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7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이.. (고개를 저으며 너를 옆으로 밀어 눕혀 그 위로 엎드리는)

/난 누릏게 하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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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7에게
(고개를 휘휘 젓는 너에 갸웃거리다 이내 제 위에 엎드리는 네 허리를 감싸안는) 왜, 뭔데-

-
난 누렇게 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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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8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아니야아, (웅얼거리며 네 유두를 할짝거리는)

/나도 그러케 하얀거 아니야 뿌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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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8에게
(그런 너에 그저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간지러워..

-
고진말..하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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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9
글쓴이에게
(유두를 계속 할짝이다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며 놓지 않는)

/앙야..근데진짜요즘 하얀 애들 넘 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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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9에게
흐.. (그런 네 허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
((((민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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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0
글쓴이에게
(점점 밑으로 내려와 아직 벗지 않은 네 바지 위로 앞섬에다 얼굴을 묻는)

/융기 진짜 넘 하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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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0에게
아.. (맞닿는 네 얼굴에 점점 제 것이 서는 게 느껴져 네 머리를 천천히 헤집는)

-
아아아아아아아아가씨버거시퍼ㅓ어어어어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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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1
글쓴이에게
(바지 버클을 풀어내곤 눈앞에 보이는 드로즈를 이빨로 끌어내리는) 정구기꺼 뜨거워..

/나듕에 다운받아소 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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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1에게
당연히.. 뜨겁지.. (제 페니스에 닿는 네 피부에 입술을 꾹 다물고 무릎을 세우는)

-
시러 극장에서 볼 구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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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2
글쓴이에게
우으.. (천천히 귀두 끝부터 입에 담으며 최대한 끝까지 밀어넣어 혀를 굴리는)

/(찌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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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2에게
흐으.. 아, (작은 입 속으로 들어가 점점 더 꼿꼿이 세워지는 제 페니스에 닿는 축축한 혀에 더운 숨을 뱉으며 네 머리칼을 손에 쥐는)

-
왜왜뭐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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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3
글쓴이에게
(안에서 계속 혀를 굴리다 페니스를 입에서 뺐다 넣었다 반복하며 중간중간 부족한 숨을 내쉬는)

/나뿐짓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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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3에게
하으, 흐.. (점점 묵직해지는 아래에 뜨겁게 닿는 네 숨이 자극이 되어 입술을 질끈 깨물며 허벅지에 힘을 주어 사정을 참는)

-
가지말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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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4
글쓴이에게
(더이상은 속이 물리는지 이내 입을 떼곤 불그스름한 귀두 끝을 손톱으로 긁어내리는)

/웅응그거보면 탄소 나뿐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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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4에게
아읏, 잠깐, 만.. (잔뜩 부풀어오른 페니스에 귀두 끝을 자극하자 입술을 꽉 깨물고 네 손목을 붙잡는)

-
웅 나 나빵(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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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5
글쓴이에게
으응.. (곧 사정할 듯 허벅지에 힘을 주는 너에 붙잡힌 손목을 바르작거리며 고개를 숙여 이빨로 귀두를 자극하는)

/웅 잘있어(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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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5에게
하으, 아, (예민한 끝을 이로 자극하는 너에 이내 입술을 꽉 깨물며 파정하는) 후으..

-
아이잉안나뽀 밤에만 나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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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6
글쓴이에게
우으.. (입 한 가득 쏟아지는 사정액에 눈을 깜빡이며 네 페니스 위로 다 흘려보내는)

/마자 탄소 징짜나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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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6에게
아.. (제 페니스 위로 미끌어거리며 흐르는 사정액에 느낌이 이상해 눈을 찡그리며 네 얼굴을 들게 하는)

-
별루 안 나뿐데..(꼬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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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7
글쓴이에게
(아직 입 안에 남은 사정액이 있어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고 바보같이 입을 벌린채 널 올려다보는)

/꼬물이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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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7에게
바보.. (그런 너에 상체를 들어 네 입 안을 손가락으로 훑어 정액을 빼내는)

-
(꿈틀꿈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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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을 오물거리다 이내 꾹 다무는) ..바보, 아니야...

/흐엑 지렁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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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8에게
(입을 꾹 다무는 너에 이내 너를 안아 제 위에 앉히고 눈을 맞추는) 그래, 미안. 태형이 바보 아니야-

-
왕꿈트리얌(꼬물꼬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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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9
글쓴이에게
응.. 바보 안 할거야.. (가만히 네 품에 안겨 웅얼거리며 묵직한 페니스 위로 제 엉덩이를 문지르는)

/먹어도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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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9에게
아.. (다시금 부풀어오르는 제 것이 느껴져 네게 입을 맞추며 천천히 네 척추선을 따라 손으로 훑어 부드럽게 엉덩이를 감싸쥐는)

-
으으응(도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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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0
글쓴이에게
흐.. (엉덩이를 감싸오는 따뜻한 손에 가만히 네 품에 기대는) ..해줘, 정구가..

/크와아앙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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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0에게
(그런 너에 네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안곤 천천히 네 아래로 손을 가져가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는)

-
끄에에에에엥ㅇ(꿈틀꿈틀꿈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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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1
글쓴이에게
하읏.. (안으로 쑥 밀려들어오는 손가락에 눈을 꼭 감으며 네 목을 세게 끌어안는)

/호로록ㅇv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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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1에게
아파? (제 목을 세게 끌어안는 너에 네 어깨에 입을 맞추며 천천히 네 안을 넓히는)

-
(사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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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2
글쓴이에게
으응.. 흣.. 하윽! (천천히 손가락을 늘려가며 내벽 여기저기를 찌르는 느낌에 입술을 깨물다 스팟을 찔러오자 눈이 커져 신음을 내는)

/불쌍한 탄소..잘소화시켜주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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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2에게
(소리가 나오는 지점을 집요하게 문지르다 점점 속도를 높혀 피스톤질을 하는)

-
(꾸르르르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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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3
글쓴이에게
하으응, 앙! 정, 구가.. 흐읏.. (자꾸만 스팟을 건드려오는 너에 참을 수 없는지 계속 허리를 비틀다 이내 사정해버리는)

/우웨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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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3에게
(제 배에 느껴지는 따뜻한 액체에 네 허리를 토닥이다 조심스레 너를 눕혀 그 위로 올라가 다시금 입을 맞추며 천천히 네 아래에 제 페니스를 문지르는)

-
(축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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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4
글쓴이에게
우응.. (입안을 헤집는 혀를 따라 질척이게 입을 맞추다 조금씩 안으로 들어오는 페니스에 허벅지에 힘을 주는)

/힉 디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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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4에게
후으,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곤 네 다리를 제 허리에 감아 제 페니스를 꽉 조이는 아래에 허리에 힘을 주는)

-
(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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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5
글쓴이에게
아, 흐으.. (안을 가득 채운 네 것에 아직까진 많이 아픈듯 네 허리에 감긴 다리를 자꾸만 바들바들 떨어대는)

/씻구와 바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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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5에게
아프면 내 어깨 잡아, (힘없이 떨리는 네 다리에 네 팔을 제 목에 두르곤 다시금 입을 맞추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
웅..(샤워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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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6
글쓴이에게
흣, 아흑.. (천천히 제 안을 채웠다 빠져나가는 생경한 느낌에 네 어깨를 꼭 붙잡다 이내 스팟을 찾으려 너를 따라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기웃기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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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6에게
흐으, 아.. 읏, (허리를 돌리며 제 페니스를 꽉 조였다 풀기를 반복하는 아래에 제 입술을 깨물다 조금 더 깊게 허리를 쳐올리는)

-
(콧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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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7
글쓴이에게
하읏! 응, 천, 천히.. (거세게 스팟을 찔러오자 금세 다시 부풀어오르는 페니스에 발끝을 오므리는)

/호에ㅔ에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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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7에게
흐읏, 아, 으.. (네 말에 입술을 꾹 다문채 네 허리를 붙잡고 천천히 움직이려 노력하며 스팟을 뭉근히 자극하는)

-
엥?(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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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8
글쓴이에게
힉, 정구, 정구가아.. 하응! (뭉근히 스팟을 눌러오는 자극에 고개를 도리질 치다 얼마 못가 몸을 발발 떨며 사정해버리는)

/쒸이잉..더보꺼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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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8에게
으읏, 아.. 흐으.. (제 배에 닿는 사정액에 부들거리는 네 몸을 안아들어 제 위로 앉히곤 네 어깨에 입술을 묻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
뵨태얏!(오리를 던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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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9
글쓴이에게
하윽, 앙, 그, 만.. 이상해애.. 으.. (사정의 여운을 느낄 새도 없이 또 스팟을 찔러오는 느낌에 붉어진 얼굴로 잔뜩 울먹거리는)

/(뇌출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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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9에게
그만, 그만해..? (울먹거리는 네 목소리에 네가 했던 말을 생각해 고개를 들곤 가까스로 허리를 멈추며 안달이 난 표정으로 네 얼굴을 바라보는)

-
탄소는 신생아야..(고무오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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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0
글쓴이에게
흐으.. 하.. (점점 멎어가는 움직임에 가쁜 숨을 추스르며 힘없이 네 어깨에 고개를 묻는)

/꾸우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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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0에게
(제 어깨에 고개를 묻곤 더운 숨을 내뱉는 너에 허리를 토닥여주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제 것에 입술을 꾹 깨물며 아랫배에 힘을 줘 참는)

-
..맘마먹쟈맘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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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1
글쓴이에게
(겨우 진정이 돼 고개를 들어 널 쳐다보니 어딘가 많이 불편한 듯 입술을 깨문 채 안달난 표정으로 저를 보는 너에 애꿎은 제 입만 오물거리는)

/맘마아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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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1에게
나, 아.. (오물거리는 네 입술을 바라보다 이내 너를 눕히곤 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쥔 채 조금 급하게 입을 맞추는)

-
(이유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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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2
글쓴이에게
으응.. (갑자기 저를 눕혀 급하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놀라 잡힌 손목을 바르작거리는)

/얌냠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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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2에게
(손목을 비트는 너에 이내 입술을 떼곤 네 얼굴을 내려다보는) ..하면, 하면 안 돼..?

-
귀여워..(몸부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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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3
글쓴이에게
흐으.. (막혔던 숨을 다시 들이쉬며 저를 내려다보는 너에 또 입을 오물거리는) ..천천히...

/°)-(°냠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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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3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가 무섭게 다시금 네 목덜미를 잘근잘근 깨물다 천천히 네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
..엉니한테 뽀오 해조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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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4
글쓴이에게
하읏, 응, 흐.. (안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다시금 스팟을 찔러오자 저릿한 느낌에 허리를 비트는)

/ㅇ3ㅇ뽀오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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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4에게
후으.. 읏, (몸을 비트는 너에 허리를 감싸안아 네 상체 이곳저곳에 입을 맞추며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
한 번 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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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5
글쓴이에게
흐윽, 아.. 하으, (몸 위로 맞닿는 입술과 스팟을 건드려오는 느낌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흥분감에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멍하니 널 올려다보며 신음을 내뱉는)

/>3<뽀오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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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5에게
아윽, 태형, 아.. 흐.. (네 어깨를 붙잡고 더 깊숙히 찔러대며 저를 올려다보는 네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주다 점점 속도를 올려 입술을 꾹 깨물곤 얼마 안 가 네 안에 파정하는)

-
나 다리두 아파 주물러조(벌러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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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6
글쓴이에게
하윽, 앗, 흐읏..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하다 곧 안으로 퍼지는 네 체액에 가쁜 숨을 내쉬는)

/(꿈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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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6에게
(잠시 숨을 몰아쉬다 이내 네 안에서 천천히 빠져나와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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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7
글쓴이에게
(제 가슴팍에 닿여오는 머리통을 끌어안고 한참을 조용히 숨만 내쉬다 이내 조심스레 몸을 일으키는) ...이제 우유 빼자 정구가..

/(헤실헤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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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7에게
(전과는 달리 먼저 몸을 일으키는 너에 또 생각이 스치다 이내 너를 조심스레 안아들며 웃어보이는) 그래, 태형이 완전 공주님처럼 씻어줘야지-

-
...(엄마미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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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8
글쓴이에게
그냥 해줘도 돼.. (좀처럼 웃음이 나오지 않아 애써 입꼬리를 올리며 조용히 네 품에 몸을 기대는)

/움냐..호도기호도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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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8에게
(그런 너에 천천히 욕실로 걸어가 세면대에 너를 조심스레 걸터앉히곤 눈을 맞추는) 안 웃고 싶으면 억지로 안 웃어도돼, 나한테는 숨기지 마 뭐든, 응?

-
(쓰담쓰담)호두과자 먹구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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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9
글쓴이에게
...응.. 태형이 졸리다.. 빨리하고 자자 정구가.. (가만히 눈을 내리깔며 세면대에서 내려와 알아서 욕조물을 채우는)

/나 호두 못 먹어(단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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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9에게
..알았어, (욕조에 물을 채우곤 안으로 들어가는 널 따라 들어가 네게 팔을 벌리는) 빨리 끝내자,

-
탄소 깼넹? 주물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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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0
글쓴이에게
응..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네 품에 안겨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는) 살살 해줘..

/콜롴콜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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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0에게
응, 아프면 말해. (네 팔을 제 목에 감기곤 천천히 손을 내려 네 아래를 조심히 문지르다 손가락 하나를 느리게 집어넣는)

-
감기걸려써 아가?(걱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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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1
글쓴이에게
으응.. (이물감이 들어 눈을 질끈 감으며 소리를 참다 손가락 하나가 더 들어오자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을 주는)

/꾸우..애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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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1에게
힘 풀어야지- (그런 네 허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넣어 정액을 바깥으로 긁어내는)

-
일루와(활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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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2
글쓴이에게
우으.. 으.. (안을 긁어내는 손가락에 눈을 찡그리며 네 목을 더 꽉 끌어안는)

/(부비적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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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2에게
(제 목을 꽉 끌어안는 너에 네 허리를 더 바짝 당겨 힘을 줘 감싸곤 조금 더 깊은 곳을 긁어내리는)

-
애기 볼 말랑거린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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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3
글쓴이에게
흐윽.. (순간적으로 스팟이 스쳐 저릿한 느낌과 동시에 힘이 풀려 작게 숨을 내쉬며 네 어깨에 기대는)

/몰량몰랑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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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에게
(부어오른 아래에 마무리를 하곤 힘없이 제게 기댄 너를 토닥여주다 품에 안아 물기를 닦아주는)

-
웅우웅쪼오오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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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4
글쓴이에게
(천천히 물기를 닦아주며 욕실을 나와 방으로 가는 널 가만히 올려다보다 침대에 눕혀지자 뭔지 모르게 눈물이 나 손등으로 눈을 가리는)

/'3'쪽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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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4에게
(얇은 이불을 덮어주려다 손을 올려 눈을 가리는 너에 네 곁에 누워 가슴팍을 천천히 토닥여주는) 많이 졸렸어?

-
뿌앵ㅇ애기 볼 내가 다 머그꺼야 왕냥냥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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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5
글쓴이에게
응.. (아직까지 미련을 못버렸는지 그 자세 그대로 혼잣말을 웅얼거리는) ..이제, 아기 없는거야...

/꾸어에엥ㅔ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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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5에게
... (웅얼거리는 너에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다 천천히 네 배를 쓰다듬어주는) ..미안해..

-
몰랑몰랑냠냠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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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6
글쓴이에게
사과하지 마.. 정구기가 뭐가 미아내.. (손을 떼어내 축축한 눈으로 애써 웃음 짓는) 피곤하다.. 이제 잘래 정구가.

/꾸아악아어ㅏ앜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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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6에게
..이리 와, (그런 너를 제 품으로 들이곤 천천히 토닥여주며 네 이마에 입을 맞추는) ..얼른 자자

-
애기 입 대따 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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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7
글쓴이에게
응.. (가만히 네 품에 안겨 눈을 깜빡이다 이내 강아지 소리를 내며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잠이 드는)

/아냐 나 입 쪼꼬매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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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7에게
(어느새 새근새근 잠이 든 네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다 꼭 껴안은 채로 눈을 감는)

-
참나 아까 ㅁ이만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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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8
글쓴이에게
(하도 깊게 잠든 탓에 오후가 다 돼서야 눈을 떠 시계를 확인하곤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있는 네게 인사할 틈도 없이 곧장 욕실로 들어가는)

/우웅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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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8에게
일어나.. (곧바로 욕실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이내 다시 두부를 써는)

-
..그래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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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9
글쓴이에게
(급하게 샤워를 끝내고 대충 물기를 닦아내며 방으로 들어가 옷장을 뒤적거리는) 예쁜 옷...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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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9에게
(두부를 부쳐 상에 두곤 반찬들을 꺼내 오랜만에 빵이 아닌 아침을 먹이겠구나 싶어 뿌듯한 웃음을 짓는) 태형아- 밥 먹자-

-
응?(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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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0
글쓴이에게
어, 어? (한참 옷을 입고 있는데 밥을 먹으라는 네 말에 꺼내놓은 옷들을 정리하지도 않고 식탁으로 가 숟가락을 잡는)

/꾸우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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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0에게
뭐하고 있었어? (네 앞에 앉아 숟가락을 들며 눈을 맞추는)

-
이상한뎨..(긁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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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1
글쓴이에게
으응, 옷 입고 있었써. 이따 놀이터 갈거라서... 정구기, 정구기는 언제 나가? (거짓말을 하는게 마음에 걸려 눈을 맞추지 못하고 부러 말을 돌리는)

/ㅇ□ㅇ꾸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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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1에게
글쎄.. 상관없는데, (입에 있던 걸 넘기곤 다시금 너를 바라보는) 태형이 언제 나갈 건데? 같이 나가면 되겠네,

-
(홱)잡았다 요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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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2
글쓴이에게
어어.. 태형이는 지금 나갈거라서.. 금방 놀다 들어올게! 정구기도 가서 일 잘하구 와. (금세 밥그릇을 다 비우곤 식탁에서 몸을 일으켜 옷매무새를 다듬는)

/ㅇ)ㅡ(ㅇ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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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2에게
어? 어.. (어느새 현관으로 나가버리는 너에 왠지 놀이터에 가는 것치곤 불편한 차림새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비운 그릇을 가져가 설거지를 하는)

-
ㅇ담임쌔미간식 너어조써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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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3
글쓴이에게
(현관문을 닫고 계단을 내려오며 남준에게 전화를 거는) 어, 여보세요? 지금 나와써요..

/ㅇ□ㅇ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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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3에게
(설거지를 마치곤 텅 빈 집에 괜히 허한 기분이 들어 머리를 긁적이다 천천히 나갈 준비를 하는)

-
(무시)암냠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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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4
글쓴이에게
(집주소를 말하고 입구에 서서 남준이 오기를 기다리다 얼마 안 가 낯선 차가 제 앞에 서는)

/(잡아먹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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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4에게
(꽤 밀린 일에 빨리 가서 하자 싶어 노트북을 가방에 집어넣곤 문을 잠그고 나오다 멀리 아파트를 지나는 차 안으로 보이는 익숙한 모습에 눈을 그 쪽에 두다 고개를 갸웃거리곤 제 차로 가는)

-
(도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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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5
글쓴이에게
(창문을 내리며 빨리 올라타라는 남준에 곧장 조수석에 올라타는) 이제 밥먹고 나오는 길이에요- (카페로 가는 동안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꿀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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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5에게
(시동을 걸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게 문자를 보내는)

놀이터야 지금?

-
그거 내 옷이얌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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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6
글쓴이에게
(금방 도착한 카페에 차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서다 들리는 문자음에 네게서 온 문자인 걸 알고는 불안한 듯 손톱을 깨무는)


태혀ㅇ이 노리터야

/그럼 탄소 머입구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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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6에게
그래
어두워지기 전에 들어가
조심히 놀구

(네 답장에 그런가보다하며 차에 시동을 걸고 이내 출발하는)

-
겉옷만 버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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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7
글쓴이에게
응으ㅇ!
정구기도일열시미 해

(다행이 별 의심을 않는 너에 한숨을 내쉬며 자리를 잡는) 어제, 어제 말한 초코케이크 먹고시퍼요

/호오(꼼지락꼼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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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7에게
(네게 말했던 카페에 도착해 자리를 잡곤 밀린 일을 시작하는)

-
응 짝짝꿍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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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8
글쓴이에게
퐁당 오 쇼콜라? (생소한 이름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포크로 케이크를 가르자 안에서 흘러나오는 초코 퐁듀에 작게 손뼉 치며 배시시 웃음 짓는) 우와-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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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8에게
(집중하다 따뜻한 날씨에 조금 나른해져 커피를 한 잔 더 시키곤 다시 화면에 눈을 고정하는)

-
그럼 가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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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9
글쓴이에게
(금세 케이크와 음료를 비우곤 배른 배를 마지작거리다 나가서 드라이브라도 하지 않겠냐는 남준에 고개를 끄덕이는)

/탄소 나빠아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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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9에게
(제법 시간이 지난 줄도 모르고 집중하다 어느덧 붉어진 바깥에 기지개를 켜곤 슬슬 짐을 챙길까 생각하다 너는 들어갔나싶어 문자를 보내는)

집에 들어갔어?

-
나쁭 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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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0
글쓴이에게
(시간이 꽤 지나 전원이 꺼진 줄도 모르고 남준을 따라 여기저기 드라이브 하며 어느새 저녁까지 함께 먹게되는)

/웅응 탄소 나뿐고시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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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0에게
자나.. (답장이 없는 너에 이내 몸을 일으켜 케이크를 사가지고 차에 올라 집으로 가는 길에 가까운 놀이터들을 살피는) 집에 있나보네..

-
흐음..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은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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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1
글쓴이에게
빨리 집에 가야 되는데... (빨리 먹고 데려다주겠다며 저를 달래는 남준에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이며 포크를 집어 드는)

/딩가딩가 춤춰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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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1에게
(주차를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깜깜한 집안에 자나싶어 식탁에 케이크를 올려두곤 방으로 들어가는) 태형아-

-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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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2
글쓴이에게
응?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입가에 묻은 걸 닦아주는 손길에 저도 모르게 귀가 붉어지는) ..태형이 다 머겄는데..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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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2에게
..태형아? (깜깜한 방에 불을 켜 이불을 들춰보아도 보이지 않는 너에 이상하다 싶어 다시금 네게 전화를 몇 번 걸어보지만 꺼져있다고만 나와 불안해지는)

-
...(딩가딩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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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3
글쓴이에게
(식사를 끝내고 가게에서 나와 차에 올라타는) 빨리, 빨리 집에 가요-

/까힣(짝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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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3에게
태형아 어디야?
밖ㅇ
어디
어딨는 거야..

(받지 않는 전화를 여러번 걸다 문자를 남기곤 급히 집을 나와 너를 찾아 나서는)

-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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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4
글쓴이에게
어, 여기, 여기서 세워주세요. (단지 입구에서 세워달라고 말한 뒤 저를 따라 차에서 내리는 남준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좋아완죤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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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4에게
(단지 내에 있는 놀이터에 들러 여기저기 둘러보곤 바깥의 큰 공원으로 가 너를 찾는)

-
..탄소조으면나두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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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5
글쓴이에게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 포옹은 해줘야 하지 않냐는 말에 입을 오물거리며 괜스레 눈을 굴리는) 그게..

/근더 탄소가 쩰루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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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5에게
아 진짜.. (넓은 공원을 이리저리 헤매도 보이지 않는 너에 이젠 정말 걱정이 되기 시작해 입술을 꾹 깨물고 주변 사람들에게 수소문을 하는)

-
쫑말?(휘둥그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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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6
글쓴이에게
금방, 하고.. (살짝 안았다 떨어지려 팔을 벌리는데 그대로 저를 꽉 안아오는 남준에 놀라 눈이 커지는)

/웅웅 옴총옴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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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6에게
(점점 지는 해에 표정도 어두워져 터덜터덜 공원을 빠져나오는) 김태형..

-
그럼 빨리 태태 집에 보내 싸우기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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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7
글쓴이에게
어.. 이제 그마안.. (한참을 그렇게 안겨있다 꼬물거리며 품에서 빠져나오는)

/흠흠~(흔들흔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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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7에게
(불안한 마음으로 단지 안에 들어서다 어디서 본 것 같은 자동차를 스치며 힘없이 집으로 향하는)

-
얼르은(회초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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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8
글쓴이에게
나 이제 들어갈게요.. (이따 밤에 전화할테니 받으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종종걸음으로 뒤돌아 걷는)

/회초리 시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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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8에게
(울것만 같은 표정으로 계단을 올라 힘없이 도어락을 풀어 집안으로 들어서는)

-
잘해써 티켓팅 빡세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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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9
글쓴이에게
(왠지 모르게 붉어진 얼굴에 제 뺨을 톡톡 두드리며 더듬더듬 도어락 비번을 누르는)

/난 또 못가 씨이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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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9에게
(한 자리씩 눌리는 소리가 들리는 현관에 고개를 번쩍 들고 곧바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너에 달려가 너를 끌어안는) 어디있다 온 거야..

-
나더 못가는데걍해봐썽(헤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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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0
글쓴이에게
어.. (문을 열자마자 곧장 저를 끌어안는 너에 놀라 눈을 깜빡거리는) 정구가..

/ㅠㅠㅠ내인생이글치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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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0에게
..괜찮아, 왔으면 됐어.. (그런 너를 꽉 끌어안아 걱정했던 마음을 터뜨리지 않으려 임술을 꾹 감춰무는)

-
무슨 인생이 그래부러 그런 소리 하지마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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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1
글쓴이에게
...늦어서 미아내.. 놀다보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조심스레 네게 팔을 둘러 등을 토닥이는)

/탄소 사투리당(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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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1에게
놀이터랑 공원이랑 다 찾으러 다녔는데, 전화도 안 받고 답장도 없고.. (조심스레 몸을 떼 네 얼굴을 감싸는)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
호시기호시기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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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2
글쓴이에게
미안, 미아내.. 걱정시켜서 미아내 정구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쉽사리 네 눈을 맞추지 못하는)

/꺄아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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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2에게
..아니야, 태형이 배고프겠다. (이내 네 머리를 쓰다듬고 부엌으로 향하는)

-
졸령(쿨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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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3
글쓴이에게
아, (저녁을 먹고 온 터라 이미 부른 배에 머뭇거리다 너를 따라 부엌으로 가는) ..태형이, 안 고픈데...

/잘장(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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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3에게
어? (네 말에 고개를 돌려 이미 지난 저녁시간임을 확인하곤 눈을 깜빡이는) 아침을 많이 먹.. 은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
(빠끔빠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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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4
글쓴이에게
어.. 그냥, 그냥.. (뭐라 둘러댈 말이 생각나지 않아 손가락만 꼼지락대다 울리는 벨소리에 도망치듯 방으로 들어가는)

/탄소 붕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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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4에게
어..? (우물쭈물거리다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멍하니 방문만 바라보다 무슨 일이 있는건가 싶어 조심히 방으로 따라들어가는) 왜 그래 태형아..?

-
아니..뽀야해주세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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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5
글쓴이에게
여보세요.. (전화를 받는데 정신이 팔려 네가 따라 들어온지도 모르고 벽을 톡톡 두들기며 통화를 하는) 막 들어와써요,

/뽀오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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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5에게
(불도 켜지않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그래도 통화 내용을 엿듣는 건 아니다싶어 조용히 옷을 갈아입고 씻고나와 바깥에서 너를 기다리는)

-
안대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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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6
글쓴이에게
(소소한 얘기를 계속 이어가다 보니 어느새 통화가 길어져 대충 마무리 하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오는)

/하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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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6에게
(점점 길어지는 통화에 소파에 앉아 기다리다 식탁에 올려진 케이크가 눈에 들어와 혹시 녹을까 싶어 조심조심 들고 냉장고 문을 여는)

-
으응..(꼼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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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7
글쓴이에게
(문을 열고 나오니 냉장고 앞에 서있는 너에 네 옆으로 쪼르르 걸어가 조심스레 옷자락을 잡는) ..정구기는 뭐, 안 머거도 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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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7에게
응? (제 옷자락을 살짝 잡는 너에 케이크를 냉장고에 넣곤 문을 닫는) 어.. 그냥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지 뭐,

-
하고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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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8
글쓴이에게
(그런 네 말에 입술을 꾹 깨물다 이내 네 옷자락을 잡아당기는) 태형이 다시 배고파져써.. 정구기랑 밥 먹고시퍼, 응?

/-3-한 번만 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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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8에게
(그런 너에 눈을 깜빡이다 이내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그래, 그럼 간단하게 얼른 먹자. 가서 씻고 와.

-
-3-웅알게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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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9
글쓴이에게
응응, 빨리 나올게. (뒤돌아 욕실로 들어가 네가 기다리지 않게 최대한 빨리 끝내려 하는)

/사실 격하게 할거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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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9에게
(이미 쏙 들어가버린 너에 작게 웃곤 가볍게 달걀을 풀어 국을 끓이고 한쪽에서는 소시지를 부치는)

-
정말..?(설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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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0
글쓴이에게
소시지이.. (이미 배가 부르지만 좋아하는 음식을 보니 저도 모르게 침이 고여 네 뒤에서 기웃거리는)

/웅(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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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0에게
다 씻고 왔어? (제 뒤에서 서성이는 너에 고개를 돌려 다 익은 소시지를 하나 집어 후후 불어 네게 건네는) 아-

-
정말..정말이지..?(처음이라감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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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1
글쓴이에게
아아- (문어 모양으로 구워진 소시지를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 진짜 맛이써, 정구기도 빨리 머거.

/웅 그니까 빨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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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1에게
밥이랑 같이 먹을게, (아이처럼 웃는 너에 저도 웃어보이곤 금세 밥을 차려 식탁을 채워나가는)

-
쭙쮸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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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2
글쓴이에게
(네 분주한 움직임에 금세 다 차려진 식탁에 앉아 숟가락을 드는) 잘 먹겠습니다아-

/ㅇ3ㅇ쮸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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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2에게
아, (앉다말고 냉장고에서 케찹을 꺼내와 그릇 한 쪽에 동그랗게 짜놓곤 저도 젓가락을 드는) 저도 잘 먹겠습니다-

-
우움..(더듬더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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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3
글쓴이에게
(역시나 얼마 먹지 못하고 금세 속이 꽉 차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억지로 밥을 밀어넣는)

/더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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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3에게
이리 줘, (점점 더뎌지는 속도에 그런 네 밥그릇에서 밥을 떠 제 그릇으로 옮기곤 문득 생각났는지 네게 묻는) 아까 전화한 거 그 사람이지, 이제 친한 친구 된 거야?

-
...(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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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4
글쓴이에게
어.. (제 밥그릇에서 밥을 떠가는 너에 미안한 표정을 짓다 들려오는 말에 당황해 말을 더듬거리는) 아, 그게... 응, 친구, 친구야..

/어디 만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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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4에게
으응- (눈을 깜빡이다 고개를 끄덕이곤 다시금 밥을 먹는)

-
쮸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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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5
글쓴이에게
생각보다 얘기도 잘 통하고.. 착하고.. 태형이한테 잘 해줘서 되게 좋아. (오히려 친구라 생각하는 게 잘 된 일이다 싶어 한 결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얘기를 이어가는)

/똑바로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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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5에게
다행이네, 태형이 좋은 친구 생겨서- (그런 네게 웃어보이며 국을 떠먹는) 그때 그 일은 잘 마무리 지었나보네?

-
갸슈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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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6
글쓴이에게
그때..? (잠시 고개를 갸웃거리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는 바로 숟가락을 내려놓는) 어.. 응, 그렇지 뭐..

/왜 만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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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6에게
이제 태형이 덜 외로울 거 같아서 다행이다,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보이는) 고마운 사람이네.

-
조아서요..미안해요 잔모태써요..(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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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7
글쓴이에게
응.. 그렇지.. 엄청 좋아.. (대충 식사를 끝낸건지 먼저 몸을 일으켜 제가 쓴 그릇과 수저를 정리하는)

/시무룩하면 끝인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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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7에게
(먼저 그릇을 정리하는 너에 금방 그릇을 비우곤 식탁을 정리하고 설거지를 시작하는)

-
(한숨)격하게 한다구 그래서 오늘 진도 좀 나가는 줄 아라써요 손들고 무릎꿇고 이쓸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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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8
글쓴이에게
(설거지를 하는 네 옆에 서 괜히 기웃거리다 들리는 문자음에 폰을 꺼내들어 남준과 문자를 하는)

/탄소 그래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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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8에게
(계기가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네가 좋은 친구가 생겼다는 것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설거지를 하는)

-
..네..(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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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9
글쓴이에게
(이제는 익숙해진 낯간지러운 말들에 배시시 웃으며 답장을 하곤 이제 자는건지 더 오지 않는 문자에 폰을 식탁에 놔둔 채 베란다로 나가는)

/안겨 바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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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9에게
(곧 설거지를 마치고 베란다 앞에 쪼그려 앉은 네 뒷모습을 보며 웃다 식탁 위로 울리는 진동음에 네 휴대폰을 들고 베란다 쪽으로 걸어가며 슬쩍 화면을 보려하는) 태형아, 문자-

-
으이..(폭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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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0
글쓴이에게
응? (이제 거의 다 자란 토마토를 구경하는데 바빠 네 말에 건성건성 대답하다 제 옆에 다가온 네 손에 들린 휴대폰에 눈이 커져 폰을 뺏드는)

/귀여웡(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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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0에게
어.. 미안.. (제법 날카로운 손길로 휴대폰을 뺏어드는 너에 제가 잘못한건가싶어 얼떨떨한 표정으로 네게 사과하는)

-
(부비적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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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1
글쓴이에게
..아니야.. 태태가 갑자기 그래서, 미아내.. (손에 쥔 폰을 만지작거리다 고개를 들어 네 품에 얼굴을 묻는) 미아내 진짜...

/탄소 머리 감아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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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1에게
아니야.. 괜찮아, (연신 미안하다며 품에 얼굴을 묻는 너에 조심스레 등을 토닥여주는) 깜짝 놀라서 그럴 수도 있지..

-
웅 까마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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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2
글쓴이에게
응.. 예민하게 굴어서 미아내..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들어 네 아랫입술을 살살 그러무는)

/(킁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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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2에게
괜찮아, (조금 놀란 건 사실이지만 애써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다 제 입술에 닿는 네 입술을 천천히 빨아당기는)

-
깜았다거!!!!!(예민보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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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3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혀로 훑으며 점점 안으로 파고들어 잇몸을 살살 간지럽히는)

/냄새 좋아서 맡은건데 왜 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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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3에게
(제 잇몸을 간질이는 혀에 입꼬리를 올리다 널 안아들어 엉덩이를 받치곤 조금 더 질척하게 입을 맞추는)

-
...(쓸데없이 예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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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4
글쓴이에게
으응.. (질척이게 혀를 섞다보니 점점 달아오르는 분위기에 어느새 네 품에 매달려 제 앞섬을 네게 문지르며 끙끙 소리를 내는)

/일루와아(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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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4에게
(끙끙대는 소리를 제 입으로 막으며 혀를 움직이다 이내 너를 침대로 데려가 눕히곤 윗옷을 벗겨 곧장 목덜미를 한 입 베어무는)

-
나 조아..?(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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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5
글쓴이에게
흐응.. 응.. (갈수록 흥분이 더해져 앞섬을 문지르던 움직임이 어느새 멎어 작게 몸을 떨며 쿠퍼액을 뱉어내는)

/당연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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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5에게
(잘게 떨리는 네 몸에 네 유두를 깨물며 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은근하게 쓸어내는)

-
느낌표가 진실성이 업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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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6
글쓴이에게
하으.. 정구, 가.. 응.. (페니스를 쓰다듬는 손길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자꾸만 이리저리 움찔거리는)

/그럼 탄소는 나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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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6에게
(그런 너에 이내 바지와 속옷을 벗기곤 뻣뻣하게 솟은 페니스를 천천히 주무르며 네 목덜미부터 쇄골께를 하나둘 붉게 물들이는)

-
웅웅 넘넘 조아 솜사탕가치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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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7
글쓴이에게
흐윽.. 손, 정구가, 태형이.. 쌀거, 같아.. (아래로 피가 몰리는 기분에 입술을 꾹 깨물며 네 어깨를 붙잡는)

/솜사탕이래 카와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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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7에게
괜찮아, 싸도 돼. (꾹 다문 입술을 물며 그 안으로 혀를 집어넣곤 달아오른 네 페니스를 빠르게 흔드는)

-
(헤실헤실)조아해 헤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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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8
글쓴이에게
하응, 아, 남, 주니.. 흐.. (잔뜩 흥분감에 절어 남준의 이름을 부른 것도 모른 채 이내 네 손 가득 사정하며 그 여운으로 파드득 몸이 떨려오는)

/울애깅ㅜㅜ(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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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8에게
(흥분에 절은 목소리를 들으며 손을 놀리다 신음 사이로 들려오는 낯선 이름에 정신이 번쩍 드는) ..누, 누구?

-
애깅이는 탄소두 가서유@ㅓㅓ아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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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9
글쓴이에게
하으.. 주니.. 남, 주니... 앙, (아직까지 제 페니스를 놓지 않는 손에 멍한 눈길로 널 올려다 보며 금세 또 사정할 듯 페니스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는)

/그르게 벌써 3시네..나 한 2시인줄 아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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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9에게
..그게, 누구야 태형아? (아직 사태파악이 되지 않아 멍한표정으로 널 바라보며 기계적으로 손을 놀리는)

-
우응..지각하ㅏ것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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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0
글쓴이에게
하응.. 태형이.. 기분, 이상해.. 흐읏.. (사정감이 밀려오는 아래에 허덕이며 널 밀어내려 하지만 계속 손을 놓지 않아 결국 또 한 번 사정하며 반쯤 풀린 정신으로 네 말에 대답하는) 흐.. 주니.. 형.. 태형이랑, 사귀느은...

/안대안대 탄소 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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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0에게
... (네 말에 정신이 멍해져 달아오른 네 아래를 어떻게 해줄 생각도 못한채 표정이 굳어버리는) ..뭐?

-
꺄아아 학교와쑤니까 또 자야지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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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1
글쓴이에게
정구, 가아..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아래에 애가 타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너에 자꾸만 몸을 비틀며 네 허리에 다리를 감아 엉겨붙어오는)

/공부는: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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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1에게
(제게 더 엉겨붙어오는 너에 맞닿는 네 페니스를 다시금 손에 쥐며 설마하는 마음으로 네 얼굴을 바라보는) ..태형이 오늘 어디 갔다왔어?

-
안행!!(해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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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2
글쓴이에게
응, 흐아.. 오, 늘.. (저릿한 흥분감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네 질문에 더듬더듬 겨우 말을 내뱉는) 케, 이크.. 먹고.. 저녁도.. 아흐..

/그러다 바부된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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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2에게
(네 대답에 입을 꾹 다물고 네 페니스를 어루만지다 찔꺽이는 귀두 끝을 손가락으로 눌러 막으며 확인하듯 마지막으로 물어보는) ..누구랑, 먹었는데?

-
사실 오늘부터 공부할 거라구 말할라해써.. 텀 느리꺼야..(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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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3
글쓴이에게
하윽! 정구, 정구가.. 손.. 손, 흐으.. (사정을 막는 손가락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손을 떼내려 하지만 쉽지 않아 다급하게 네 말에 대답하는) 형, 이랑.. 남주니, 혀엉.. 흐윽..

/그ㅐㄴ차나ㅠㅜ탄소 공부 연심히해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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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3에게
(네 입에서 다시 한 번 나오는 이름에 정신이 멍해져 그제야 어제 봤던 차가 그 차겠구나 싶어 앞뒤가 맞아떨어지는 상황에 이내 힘없이 손을 놓으며 실망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
텀이 느린게아니라 들쭉날쭉..할ㄺ꼬양..(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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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4
글쓴이에게
흐응.. 아, 하으.. (손을 놓자 마자 몸을 가늘게 떨며 잔뜩 붉어진 얼굴로 멍하니 너를 바라본 채 사정하는)

/고럼 춤춰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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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4에게
(그런 너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초점없이 너를 바라보다 이내 몸을 일으키는)

-
시뤄 배부ㅠㄹㄹ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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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5
글쓴이에게
흐.. 정구, 가아.. (몸을 일으키는 널 따라 떨리는 몸으로 겨우 침대에서 기어내려와 네 옷자락을 잡는) 어디, 어디 가...

/나돈뎨(꺼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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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5에게
..태형아, (제 옷자락을 쥐는 너에 애써 올라오는 감정을 죽이고 너를 내려다보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뭐랬어..?

-
앙녕 나는 갈게(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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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6
글쓴이에게
어, 어..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브러 앉아 네 시선을 받아내다 이내 고개 숙이는) ..거짓, 말...

/꾸이이잉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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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6에게
..미안, 지금 네 얼굴 못 보겠다. (네 손을 모질지 못하게 떼어내곤 애써 화가 나는 마음을 누르며 화장실로 들어가 손을 씻는)

-
(자고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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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7
글쓴이에게
정, 정구가.. (제 손을 놓고 화장실로 들어가버리는 널 따라 굳게 닫힌 문을 두드리는) 정구가, 나, 난 그냥.. 주니 형이, 잘해주니까아.. 그래서..

/탄소 얼굴 부었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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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7에게
(문을 두드리며 말을 더듬거리는 너에 입술을 꽉 깨물며 이미 씻겨나간 손을 계속해서 문지르며 씻는)

-
아니얌(빵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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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8
글쓴이에게
정구가... (불러도 계속 대답이 없는 너에 문앞에 쪼그려 앉아 무릎에다 얼굴을 묻곤 네가 나오길 기다리는)

/흐엨 단팥빵인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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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8에게
(입술을 꾹 깨물며 손이 발갛게 변해 차가워질 때까지 한참 물을 흘려보내다 거울에 비친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제 얼굴에 고개를 젓곤 힘없이 문을 열고 나와 쪼그려 앉아있는 너를 스쳐 지나가는)

-
꾸이잉..나 속 안 시커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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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9
글쓴이에게
어, 어.. (문을 열고 나와 저를 스쳐 지나는 너에 급하게 몸을 일으켜 네 뒤를 조심조심 따라다니는) ..정구기 손.. 손 빨개...

/탄소 흑심이 가득하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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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9에게
(네 말에도 대꾸없이 침실로 가 누우려다 짙게 배어있는 네 향기에 입술을 꾹 깨물곤 바깥으로 나와 힘없이 소파에 등을 돌리고 눕는)

-
앙니야슈크림이야(빵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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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0
글쓴이에게
정구가.. (힘없이 소파에 눕는 네게 다가가 조심스레 붉어진 네 손을 잡아오는) 여기, 아, 아파..?

/초코슈크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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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0에게
..놔, (그런 네 손을 다소 신경질적으로 쳐내다 곧 아까 제게서 휴대폰을 뺏어들던 네 모습이 겹쳐 그 이유도 짐작이 가 씁쓸한 웃음을 뱉곤 벽쪽으로 몸을 웅크리는) ..들어가서 자, 늦었으니까.

-
...아니야아..(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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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1
글쓴이에게
아, 어.. 어.. (쳐내진 손에 어버버거리며 너를 쳐다보다 너를 더 화나게 하고싶지 않아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는)

/구래그래 탄소 슈크림 빵이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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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1에게
(터벅터벅 걸어가는 발소리가 끊길 때쯤 많은 생각이 섞인 한숨을 내쉬곤 자꾸만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참는) ..난 뭐야 너한테..

-
웅!(데구르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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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2
글쓴이에게
..태형이 때문이지.. (가만히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이내 눈을 감는)

/(와구와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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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2에게
(밤새 이런저런 생각에 한숨을 뱉으며 뒤척이다 새벽 즈음이 되어 겨우 눈을 감고 잠이 드는)

-
힉!내칭구를 모그면 오또케(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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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3
글쓴이에게
(어째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 눈을 비비적대며 거실로 나오는데 아직 깨지 않고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는 너에 조심스레 네 품으로 파고들어 다시 눈을 감는)

/그럼 탄소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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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3에게
으음.. (제 품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기운에 살짝 몸을 움직이다 늘 그랬던 것처럼 익숙하게 작은 몸을 끌어안고 한참을 더 자는)

-
안대!(새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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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4
글쓴이에게
(또 몇 시간을 더 자다 눈이 떠져 아직까지 곤히 자고있는 네 얼굴을 혀로 할짝이는)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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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4에게
(얼굴에 닿는 축축한 느낌에 웅얼거리며 천천히 눈을 뜨다 보이는 네 얼굴을 초점없이 바라보다 몸을 일으키는) ..왜, 아..

-
안댄다구우!(데굴데굴데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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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5
글쓴이에게
(저를 한참 바라보다 몸을 일으키는 너에 널 따라 상체를 일으켜 조심스레 네 허리께에 팔을 둘러 품에 안기는)

/와아앙ㅇㅡㅇ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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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5에게
..나 좀 씻을게. (그런 네 팔을 풀어내곤 몸을 일으켜 힘없이 욕실로 걸어기는)

-
(흐물흐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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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6
글쓴이에게
정구.. 가.. (뒤돌아 보지도 않고 굳게 닫혀버리는 문에 입술만 깨물다 이제 막 깨어나 배가 고플거라 생각해 네게 아침이라도 해주려 부엌으로 가는) 태형이도, 요리 할 수 이써..

/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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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6에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욕실로 가 대충 샤워를 끝내곤 다시금 거울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
웩이라니..이래봬도 최상급 슈크림인데에.. (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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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7
글쓴이에게
으아... (계란을 깨는게 익숙치 않아 평소 네가 하던 걸 상기시켜 무작정 접시에다 계란을 내려쳐 내용물이 바닥으로 다 흘러내리는)

/난 흐물흐물한거 시로(까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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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7에게
(결국 한숨만 쉬며 얼굴을 쓸어내리다 문을 열고 욕실을 나오는)

-
탄소 입에 드러가서 흐물해진고야..(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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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8
글쓴이에게
어.. 아.. (설상가상으로 다른 계란 하나까지 바닥으로 굴러떨어져 온통 계란 범벅이 되는)

/진짜?(의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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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8에게
(바깥으로 나와 보이는 네 모습과 엉망이 된 부엌 바닥에 눈을 살짝 찡그리는) ..뭐해 거기서?

-
웅웅웅웅(끄덕끄덕끄덕)그치만 난 다시사람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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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9
글쓴이에게
어.. 그게.. (찡그려진 네 표정에 안절부절 못하며 바닥만 내려다보는) 계란, 계란이..

/므야..배고팠는디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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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9에게
(우물쭈물거리며 말을 더듬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작게 한숨을 쉬곤 바닥을 치우는)

-
징쨔 나를 머글 생각이어써..?(경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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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0
글쓴이에게
...미아내.. (어째 너를 더 귀찮게 한 거 같아 입을 오물거리며 쪼그려 앉아 바닥을 치우는 걸 돕는)

/슈크림빵이면 먹는게 당연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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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0에게
(바닥을 깨끗이 닦아내곤 싱크대도 정리한 뒤 손을 씻고 네게서 돌아선 채 네게 묻는) 밥 해줘?

-
반인반슈쿠림이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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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1
글쓴이에게
아니, 그게 아니구... (네게 맛있는 걸 해주고 싶었단 말이 이상하게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 우물쭈물거리다 이내 고개를 젓는)

/호에에ㅔ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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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1에게
(그런 너에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려다 잠시 멈추곤 주먹을 꼭 쥐는) ..근데 태형아.

-
(훌라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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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2
글쓴이에게
어, 어? (제 이름을 부르는 너에 축 쳐져있던 귀와 꼬리가 서 너를 바라보는) 왜, 왜 정구가?

/난 올라프 좋아하니까 올라올라도 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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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2에게
..나 되게 속상해, 알아? (어제 이후로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듯한 너에 결국 많이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너를 돌아보며 말을 내뱉곤 안방으로 들어가버리는)

-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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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3
글쓴이에게
... (그런 너를 차마 잡지 못하고 멍하니 네가 들어가버린 방 문만 바라보다 더 있다가는 오히려 너를 화나게 할 거 같아 조용히 집을 나오는)

/쒸익쒸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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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3에게
(안방 문을 닫고 들어와 힘없이 침대에 누워 손등으로 눈을 가리는) ..뭘 어떻게 알려줘야하는 건지,

-
탄소 오늘 뽀야 안 해조짜나(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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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4
글쓴이에게
(폰도 들고나오지 않아 터덜터덜한 걸음으로 단지를 나와 가까운 공원으로 걸어가는)

/일루와 해쥬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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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4에게
(한참 그렇게 누워있다 조용한 바깥에 천천히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가는) ..뭐야, 어딨어..

-
(부비작부비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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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5
글쓴이에게
(사람이 없는 공원에 도착해 모래밭에 들어가 혼자 아이 마냥 모래성을 쌓는)

/(외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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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5에게
..아 진짜, (전화를 걸자 집 안에서 들리는 벨소리에 눈을 찡그리다 한숨을 쉬며 너를 찾아나서는) 뭐하자는 거야..

-
..결국 어제 뽀야안해써..(울먹)탄소는 나를 안 조아하눈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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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6
글쓴이에게
(한참 모래성을 쌓다 이내 결국 무너져버려 작게 한숨을 내쉬곤 나뭇가지를 들어 모래 위로 그림을 그리는)

/아냐 내가 올마나 조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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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6에게
(아파트 단지 안의 놀이터에 들렀다 공원으로 걸음을 옮겨 텅 빈 곳에 혼자 쪼그려 무언갈 하고있는 네 모습을 멀리서 보곤 작게 한숨을 쉬는)

-
올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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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7
글쓴이에게
(네 얼굴을 그리고 그 옆에 나란히 제 얼굴을 그리다 아직 다 그리지 못한 제 얼굴을 그냥 흙으로 덮어버리는)

/치킨 열마리보다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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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7에게
(꼼지락거리며 모래를 만지고 있는 네게로 천천히 다가가는) ..김태형,

-
허억..(감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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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8
글쓴이에게
(네 얼굴 주위로 이것저것 다른 그림을 그리며 꾸미다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드는) ..아...

/탄소는 나부다 치킨이 더 좋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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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8에게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네 발치에 그려진 그림으로 시선을 옮기는) ..말도 안 하고 왜 나와있어,

-
아닌데?탄소가 훨씬훪신 조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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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9
글쓴이에게
..그냥.. (뭐라 할 말이 없어 입을 오물거리다 그림을 모두 지워버리는) ..놀이터 오고싶어서...

/구럼 앞으로 치킨 목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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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9에게
(모래로 뒤덮인 바닥을 쳐다보다 작게 한숨을 내뱉는) 휴대폰은, 그러다 어디 잡혀가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고.

-
흐ㅡ에에에에...?(좌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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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0
글쓴이에게
(네 한숨 소리에 입술을 꾹 깨물며 고개를 숙이는) ..안 잡혀가.. 태태 잘 들어갈 수 이쓰니까, 정구기 집에 가도 돼..

/탄소 혼자 1인 1닭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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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0에게
(그런 네 말에 조금 날이 선 말투로 말하는) 네가 지금까지 혼자 나와서 제대로 들어온 적이 몇 번이나 있는데?

-
우움 배고플 때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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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1
글쓴이에게
... (네 말에 어느새 눈물이 고여 전보다 입술을 더 세게 깨물며 대답 없이 모래 위로 다시 그림을 그리는)

/(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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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1에게
..대답하기도 싫어 이제? (저를 무시하는 듯한 네 행동에 눈을 찡그리는) 가자고 집에.

-
가치 먹자! 내가 닭다리두 하나 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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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2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인 채 흘러나오려는 눈물을 겨우 참으며 작게 고개를 젓는) ..더, 있고시퍼...

/난 닭가슴살 조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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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2에게
(축축히 젖은 눈으로 고개를 젓는 너에 입술을 꾹 다물고있다 이내 네 손목을 잡아 억지로 일으키는) 네가 지금 왜 우는데-

-
엇 퍽퍽살 조아하는 사람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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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3
2052에게
우으... (갑자기 손목을 잡아 억지로 저를 일으키는 너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붙잡힌 손목을 빼내려 버둥거리다 뒤로 넘어져버리는)

/그림 나 옴총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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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3에게
(흙밭에 주저앉는 너에 다시금 한숨을 쉬곤 울먹이는 너를 일으키는) 울지말고 따라와, 너 잘한 거 없어.

-
당여니 옴총 조치이(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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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4
글쓴이에게
...시러.. (다시금 저를 일으켜 공원 밖으로 끌고가려는 너에 멈춰서 버티고 서있는) 지금, 가기 시러..

/이유가 모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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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4에게
(끝까지 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려는 너에 결국 참았던 감정이 터지는) 너 애 아니라며, 근데 왜 네 하고싶은대로만 하려고 해? 그게 애같이 행동하는 거야-

-
우움..기여워서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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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5
글쓴이에게
(제게 화를 터트리는 너에 순간 멍해져 더듬더듬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 그게, 태형이는 그냥.. 그냥...

/그게 귀엽구나..(신기) 그리구 3살이면 애지 애양 흥치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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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5에게
너한테 나는 뭔데? 좋아한다며, 그거 그냥 아무한테나 다 할 수 있는 말이야? 너 좋다는 사람이면 그냥 다 따라가? (감정이 섞여 떨리는 주먹을 꽉 쥐곤 멍하니 저를 바라보는 네게 말을 쏟아붓는)

-
사람나이론 꾸기랑 비슷하자나(홱) 그리구 두살이라구 하자 찾아봤는데 두살이 맞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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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6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나는, 그게.. 아, 아... (네 말에 그저 고개를 도리질 치며 조금씩 뒷걸음질 치다 이내 뒤돌아 도망치듯 뛰어가버리는)

/돼써 사람 나이 피료업써 태형이 오래오래 사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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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6에게
김태형! (등을 돌려 뛰어가는 너에 전에 났던 사고가 생각나 급히 너를 따라가 손목을 붙잡는) ..어디 가, 왜 맨날 피하기만 하는데-

-
아라써 오래오래 사러 우리 남쥬니는 무슨 죄야(한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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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7
글쓴이에게
시러.. 시러.. (붙잡힌 손목을 빼내려 전보다 더 심하게 버둥거리며 널 뿌리치는)

/므싯는 죄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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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7에게
..김태형. (그런 너에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힘없이 서 네 얼굴을 바라보는) ..나랑 안 가?

-
마쟈..(헤벌쭉) 태태가 잘못해ㅆ네 이 똥개얏(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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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8
글쓴이에게
...못 가게써.. (한 발자국씩 조금씩 뒤로 가며 애써 웃으며 말하는) 정구기만 힘들테니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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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8에게
... (그런 너에 입술을 꾹 다문채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천천히 입을 여는) 진심이야?

-
아냐..장난이야아(안절부절)태태 데꾸가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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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9
글쓴이에게
..태형이는, 지금까지 정구기가 어떤지 몰랐어서.. 미아내.. 태형이 때문에 정구기만 더 힘드니까... (결국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려 급하게 닦아내는)

/몰라 똥깨 간다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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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9에게
그런 거 아니야, (눈물을 닦아내는 너에 떨리는 주먹을 꽉 쥐는) 지금 그 말을 한 게 아니잖아.

-
으에ㅔ에ㅔ에ㅔ가지마아ㅏ우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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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0
글쓴이에게
미안, 미아내.. 미안.. (연신 사과만 해대며 떨리는 네 주먹을 조심스레 감싸는) 미아내.. 화, 내지마...

/시러 똥깨라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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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0에게
(제 주먹을 조심스레 감싸며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너에 울컥해 이내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참는) ..왜, 왜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면서 다른 사람 만나는데.. 나보곤 거짓말 하지 말라며,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랬으면서..

-
애칭이지이(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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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1
글쓴이에게
..미아내... (끝끝내 네 말에 대답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손을 놓아버리는) 곧 어두워지는데.. 빨리 가, 정구가...

/난 똥깨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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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1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내뱉으며 제 손을 놓아버리는 너에 이내 눈물을 떨구며 소리를 치는) 니가 갈 데가 어딨다고 나보고 혼자 가라고 해-

-
그럼 모가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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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2
글쓴이에게
..으... (제게 소리치는 너에 겁먹어 곧장 강아지로 변해 바닥에 웅크려 몸을 떠는)

/몰라 더 예쁜거 빨랑 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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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2에게
..나도 몰라, (눈물이 맺힌채 그런 너를 쳐다보다 이내 등을 돌리는) 모르겠으니까, 네 마음대로 해-

-
말랑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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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3
글쓴이에게
... (바닥에 잔뜩 깔아뭉갰던 머리를 들어 네 뒷모습을 가만히 보다 이내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말랭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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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3에게
(터벅터벅 걸어가며 자꾸만 아이처럼 나오는 울음에 입술을 꽉 깨물며 힘겹게 한 발 한 발 내딛는)

-
웅 우리 말랑이 내가 마니 따당ㅇ해 쪽쪽쪽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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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4
글쓴이에게
(네 말대로 갈곳이 없어 혼자 한참을 공원 바닥에 앉아있다 어느새 어둑해진 하늘에 앞발로 흙바닥만 툭툭 파대는)

/무말랭이 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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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4에게
(어두컴컴한 집안으로 들어와 힘없이 소파에 앉아 눈물만 훔치다 계속해서 울려대는 네 휴대폰에 몸을 일으켜 문자를 읽으며 입술을 꾹 깨물다 답장을 보내는)

○○아파트 단지 앞 공원

-
나 무말ㄹ랭조아행(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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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5
글쓴이에게
(점점 별이 트이는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다 천천히 공원을 벗어나는데 아까 넘어지면서 다리를 삔건지 미처 몰랐던 아픔이 느껴지자 잔뜩 앓는 소리를 내며 뒷다리를 저는 채로 넓은 길바닥을 돌아다니는)

/무말랭이가 맛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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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5에게
(휴대폰을 아무렇게나 던져놓곤 네가 걱정되는 것도 잠시 이내 입술을 꾹 다물며 침대 위에 털썩 누워 손등으로 눈을 덮는)

-
비빔밥에 너으면 ㄴ마시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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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6
글쓴이에게
(염치없이 자꾸만 집쪽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잠시 멈춰섰다 머리 위로 한 방울씩 비가 떨어지자 급하게 골목길로 숨어 차가운 빗방울을 다 맞고있는)

/그건마자 하지만 무말랭이만 있는건 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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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6에게
(한참 누워있다 바깥에서 들리는 빗소리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바라보며 입술을 깨물다 이내 고개를 젓는) ..자기 마음대로 하라 그래,

-
양념이 마시쓰면 머거줄만 한데..탄소가 시르면 나두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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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7
글쓴이에게
(점점 거세게 내리는 소나기에 몸을 오들오들 떨며 다 젖어버린 털을 의미없이 계속 핥는)

/구래 앞으로 평생 목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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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7에게
(시끄럽게 징징 울려대는 소리에 눈을 찡그리다 이내 다시 네 휴대폰을 집어와 비도 오는데 공원이냐며 바로 갈 테니 기다리라는 남준의 문자를 씁쓸히 읽는) ..대단한 애인 두셨네

-
아라써!!(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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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8
글쓴이에게
(그 후로 한 시간을 내리 비를 맞아 지친듯 힘없이 바닥에 쓰러져 가쁘게 숨을 쉬는)

/흐에 떠러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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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8에게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침대에 걸터앉아 애꿎은 손톱만 만지작대는)

-
남주니가 데리러 갈 거야 얼릉 태태 좀 씻기구 이써 난 아가씨 보구 오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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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9
글쓴이에게
(연신 저를 찾으러 다니다 골목길에 쓰러진 강아지 한 마리에 놀란 듯 조심스레 저를 안아드는 남준에 축 늘어져 눈만 겨우 깜빡이는)

/흐어ㅓㅓㅠㅜ나더 보고싶어어으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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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9에게
..찾았겠지 뭐, (불안한 마음에 입술만 물어뜯다 이내 이불을 덮곤 베개에 얼굴을 묻어버리는)

-
재미쏭(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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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0
글쓴이에게
(한참 뒤에야 정신이 들어 주변을 둘러보니 낯선 집과 함께 남준의 냄새가 나 본능적으로 남준의 집인 걸 눈치채는)

/마니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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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0에게
(어느덧 내리던 비가 그치고 깊은 밤이 될 때까지 가만히 웅크려 누워 생각에 잠겨있는)

-
우음..기대보단 아니지만 우리나라 동성베드신치고 야해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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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1
글쓴이에게
(조심히 소파에서 내려와 집안을 돌아다니다 방 한쪽에서 연신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전화기를 붙들며 제가 전화를 받기를 기다리는 남준의 모습에 점점 꼬리가 쳐져 조용히 현관쪽으로 가는)

/방울뭐라뭐라 하던데 어떤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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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1에게
(이불 속에 파묻혀 눈을 감고 누워있다 잊을만하면 계속 들려오는 벨소리에 아직 너를 못 만난 건가 싶어 조금 걱정이 되는)

-
으응 마지막 씬에서 서로 아래에다가 딸랑딸랑 소리나는 쇠방울 넣거든 흐응아흥하묜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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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2
글쓴이에게
(아직 빗물이 다 마르지 않은 상태로 주변 길들을 더듬으며 겨우겨우 아파트가 보이는 곳까지 도착하는)

/헤에에ㅔㅔㅔ(부끄부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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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2에게
(여전히 울려오는 네 휴대폰에 결국 머리를 헤집으며 집 밖으로 나서는)

-
막 홀딱 벗구 쭙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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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3
글쓴이에게
우으.. (점점 감기 기운이 들어 전보다 몸을 더 떨며 천천히 집쪽으로 걸어가는)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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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3에게
(어두운 바깥에 마음이 급해져 점점 걸음이 빨라지는)

-
탄소두 보러가 언니랑 함 해붤뢔~?(음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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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4
글쓴이에게
(점점 가까워지는 집에 안심이 되기도 잠시, 모퉁이를 돌다 마주친 너를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지나쳐가버리는)

/나 중딩같이 생겨서 안돼(단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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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4에게
(젖은 모습으로 힘없이 걸어오는 너에 뭐라 말을 걸려다 슥 지나쳐버리자 멍해져 뒤를 돌아 너를 붙잡는) 태형아,

-
응..(시므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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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5
글쓴이에게
...빨리 가야 돼.. (자세한 얘기까진 하지 않고 네 손을 놓아버리며 전보다 빨라진 걸음으로 아파트 안으로 들어서는)

/하고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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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5에게
뭐? (그런 너에 영문을 몰라 네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이내 너를 따라 걷는)

-
웅..(발그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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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6
글쓴이에게
(제 뒤를 따르는 널 신경쓸 겨를도 없이 급하게 도어락을 풀고 집에 들어가 아직까지 울려대는 전화를 급하게 받는)

/혼자해바(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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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6에게
(네가 들어가 금세 닫히려는 문을 가까스로 잡아 집안으로 들어서다 네가 서둘렀던 이유가 뭔지 알게 되어 기분이 씁쓸해지는)

-
호..혼자..?(꼼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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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7
글쓴이에게
미안, 미아내요.. 일이 좀 있어서..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냐며, 연락이 안 돼 걱정했다는 남준에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하는) 아.. 멍멍이..? ..집에 잘 찾아갔을거예요 아마..

/웅 빤니(빤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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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7에게
(깜깜한 방에서 통화를 하는 네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 타들어가는 속에 이내 부엌으로 가 물을 들이키는)

-
으응..우움..(뒤를 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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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8
글쓴이에게
응, 응.. 내일 봐요.. 그래요, 나도.. (곧 통화를 끝내며 어두운 방안을 잠시 둘러보다 이내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바닥에 앉은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빤니빨리잉(재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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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8에게
(가만히 소파에 앉아 생각에 잠겨있다 조용해진 방안에 입을 여는) ..가서 씻어, 감기 걸려.

-
우응..아음..흐응..(꼬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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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괜히 이미 감기 기운이 든걸 알리고싶지 않아 조용히 갈아입을 옷과 수건을 챙겨들고 욕실로 들어가는)

/(빠안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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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9에게
(천천히 닫히는 욕실 문을 바라보다 이내 작게 한숨을 쉬며 소파에 웅크리듯 돌아눕는)

-
으응.. 아앙,(움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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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0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욕조에 물을 받고 그 안에 들어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 어지러움이 도져 순식간에 정신을 잃어버리는)

/나이제영화보꾸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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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0에게
(시간이 한참 지나도 나오지 않는 너에 욕실 앞을 서성이다 문을 똑똑 두드려도 반응이 없자 조심히 안으로 들어가 눈을 감은 네 모습에 눈이 커져 급히 네게 다가가는) 태형아, 태형..

-
으ㅡ응..?(울먹)영하관이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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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1
글쓴이에게
(네 부름에도 정신을 차리리 못해 가만히 눈을 감은 채 물속으로 엎어져버리는)

/아닝 집에서 보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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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1에게
김태형! (그런 너에 놀라 급히 너를 꺼내 제 품에 안아들곤 방으로 데려가 몸을 닦아주며 뜨거운 네 몸에 입술을 깨무는)

-
으응..재미께 ㅏ바..(주섬주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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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2
글쓴이에게
흐으.. 하.. (숨이 막혀오는 느낌에 힘없이 침대에 누워 가쁘게 숨을 허덕이는)

/근데 탄소가 더 쭝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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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2에게
(식은 땀을 흘리는 너에 급히 물수건을 가져와 뜨거운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며 열을 식혀주는) ..바보,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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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3
글쓴이에게
(그 후로 한참을 더 허덕거리다 겨우 진정이 돼 곤히 잠에 드는)

/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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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3에게
(어느새 새근거리는 소리를 내며 잠이 든 네 모습에 그제야 마음을 놓으며 잠든 네 모습을 한참 바라보는)

-
..탄소 나한ㄴ테에 혼쟈 해보라그 하구 영화보러 쏙 가부리는주울 아라써..(울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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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4
글쓴이에게
(추운듯 잠결에 몸을 웅크리며 이불속으로 더 파고드는)

/바붕 귀여웝(꼬집꼬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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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4에게
(그런 너에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려주곤 밤새 토닥여주다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는)

-
아아 아포!(불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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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5
글쓴이에게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에 눈을 찡그리며 천천히 몸을 일으키다 이마에 얹어진 물수건이 떨어지는) ..아..

/기여워어쪽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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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5에게
(아침이 된 줄도 모르고 침대에 엎드려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는)

-
흐헤..(기분좋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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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6
글쓴이에게
... (아직까지 뜨거운 이마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옆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고있는 널 발견하고 가만히 바라보다 이불을 덮어주는)

/지금 오피스 보구있는데 너므 뭇ᆢ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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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6에게
(제 위로 얹혀지는 이불에 입을 오물거리다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며 다시 새근새근 숨을 쉬는)

-
꺆 그거 무서워..고아성 넘 쟈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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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7
글쓴이에게
(그런 네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방을 나가는)

/스포해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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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7에게
(한참 더 잠을 자다 꾸물대며 천천히 몸을 일으켜 텅 빈 침대를 보며 눈을 깜빡이는)

-
헙(입틀막)미아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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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8
글쓴이에게
(어제부터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은게 없어 괜히 부엌을 어슬렁거리다 이내 베란다 쪽으로 나가보는)

/아냐 나 스포 딱히 신경 안 썽 근데 징짜 무서어ㅠㅠ퓨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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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8에게
(이불을 침대에 올려두곤 천천히 방을 나가 네 모습을 눈으로 좇는)

-
구치..무쎠웡무쎠..나한테 안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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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9
글쓴이에게
(베란다에 쪼그려 앉아 어느새 다 자란 방울토마토를 가만히 바라보는)

/(폭삭)ㅠㅜ무셔어ㅠㅠㅜ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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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9에게
(말없이 식탁 앞에 앉아 베란다에 쪼그려 앉은 작은 몸을 쳐다보는)

-
나는 무쎠운 거 보면 꿈에 나와부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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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0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 자리에서 화분을 바라보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멍하니 바닥만 바라본 채 욕실로 들어가는)

/흐잌ㅠㅜ탄소일루와 내꿈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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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0에게
(힘없이 욕실로 들어가는 네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한숨을 쉬곤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
꺄악넘조앙(부둥부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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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1
글쓴이에게
(약속한 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대충 샤워를 끝내곤 물기를 닦으며 방으로 들어가 옷장을 뒤적거리는)

/히힣내가 꿈에서 탄소 먹을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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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1에게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입술을 꾹 깨물고 침대 위로 몸을 웅크려 돌아눕는)

-
안 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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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2
글쓴이에게
(옷을 다 갈아입고 뒤돌아 침대에 누워있는 널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휴대폰을 챙겨들고 집을 나가는)

/아냐아냐 탄소랑 나랑 마싯능거 먹는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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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2에게
(얼마 안 가 문이 닫히는 소리에 입술을 더 꽉 깨물며 눈을 꼭 감는) ..나빠, 김태형..

-
즈엉마알..?모 먹눈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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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3
글쓴이에게
(저번과 다를거 없이 저를 태우러 온 남준에 부러 더 밝게 웃으며 차에 올라타는)

/내가 싼 도시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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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3에게
(이제는 제 앞에서 아무런 위화감 없이 남준을 만나러 가는 너에 마음이 쓰려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 그저 베개에 얼굴을 묻는)

-
우앙 그럼 나 빵리 잘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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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4
글쓴이에게
(아직 시간이 많으니 영화라도 보자며 곧바로 영화관으로 향하는 차에 고개를 끄덕이며 창밖을 바라보는)

/밥이랑 김치밖에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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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4에게
(한참 누워 이불만 구기다 이러고 있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싶어 마음을 꾹꾹 눌러놓은채 일을 하려 노트북을 집어드는)

-
갠..챠나 탄소가 해즁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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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5
글쓴이에게
(캬라멜 팝콘을 품에 안고 상영관으로 들어가 영화가 시작하기 전까지 조용히 얘기를 나누다 어제 강아지 한 마리를 주웠는데 안 본 사이에 사라져버렸다는 남준의 말에 어색하게 웃어버리는)

/햄도 꾸워주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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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5에게
(잘 되지도 않는 일을 붙잡고 시간을 보내다 이내 몸을 일으켜 부엌으로 향하는) 뭐라도 먹고 해야지..

-
우왕 신난당!(폴짝폴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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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6
글쓴이에게
(곧 시작하는 엉화에 팝콘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멍하니 스크린을 쳐다보는)

/근데 다 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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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6에게
(냉장고를 열다 보이는 케이크에 멍하니 입술을 깨물다 이내 눈을 찡그리며 식탁에 아무렇게나 던져 케이크가 뭉개져버리는)

-
갠챠나!!(무한긍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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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7
글쓴이에게
(언제 영화가 끊난건지 제 눈 앞에 손을 흔들어대는 남준에 그제야 정신이 들어 몸을 일으키는) 아.. 빨리, 나가요.

/속까지 시커멓게 타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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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7에게
(요리를 할 힘도 없어 계란도 없이 대충 라면을 끓여먹는)

-
..탄소 나 암 걸리게 할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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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8
글쓴이에게
(뒤에서 저를 끌어안은 채 가까운 파스타 집으로 가자는 남준에 말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복잡한 시내 거리를 바라보는)

/돼써 먹지마(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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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8에게
(설거지를 하지도 않고 방으로 들어가 다시 노트북을 무릎위로 올리는)

-
아니야아 머글래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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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9
글쓴이에게
(오늘따라 기운이 없어 보이는 제 모습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애써 웃으며 음식을 먹는)

/부스러기까지 다 모거: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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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9에게
아.. (여전히 집중이 되지 않아 이내 손을 놓곤 침대에 털썩 누워버리는)

-
아라써 쬽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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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0
글쓴이에게
(식사를 끝내고 주변을 돌아다니는 내내 제게 무슨 일이 있는거냐며 묻는 남준에 고개를 저으며 가만히 품에 안기는) ..조금만, 이렇게 있을래요..

/탄소 이제 암 걸리능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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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0에게
(낮잠을 자다 깨어나 네가 나간지 꽤 된 시간에 애꿎은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는)

-
웅..(켈록켈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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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1
글쓴이에게
(차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인형뽑기를 발견하곤 아이처럼 좋아하며 동전을 넣는 남준에 작게 웃음이 나오는) 저거, 멍멍이 귀여운데..

/어떠케ㅠㅠㅠ(딩가딩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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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1에게
..진짜 좋아하는 거야? (휴대폰을 머리맡에 던져놓곤 베개를 끌어안으며 마치 네게 말을 거는 것처럼 말을 하는)

-
뽀해줘어..(콜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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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2
글쓴이에게
(몇 번을 거듭하다 결국 강아지 인형을 뽑는데 성공해 제게 안겨주며 똑 닮았다 말하는 남준에 머리를 긁적이는) 안 닮았는데에..

/뽀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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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2에게
(한참 중얼거리다 이내 다시금 잠이 들어 베개를 꼭 끌어안은 채 숨을 내쉬는)

-
헤에..(배시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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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3
글쓴이에게
(이제 가봐야겠다는 저에 곧장 차에 올라타 어둑해진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는)

/신종플루 옮겨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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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3에게
(어둑해질 때까지 잠을 자며 뒤척이다 꿈을 꾸는지 베개를 꼭 쥔 팔에 더 힘을 주는)

-
탄소 신종플ㄹ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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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4
글쓴이에게
가서 저나할게요. (곧 도착한 집앞에 차에서 내려 인형을 꼭 끌어안은 채 손을 흔드는)

/아니 촏잉때 걸렸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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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4에게
(끌어안은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네가 들어오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몸을 웅크리는)

-
머야 바부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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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5
글쓴이에게
(조용한 집안에 어디 나간건가 싶어 불이 꺼진 방으로 들어서다 보이는 네 모습에 잠시 멈칫하는)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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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5에게
(들려오는 발소리에 몸을 뒤척거리며 웅얼거리는) 으응.. 태형..

-
사랑한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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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6
글쓴이에게
... (제 이름을 웅얼거리는 너에 한참을 가만히 문앞에 서서 너를 바라보다 이내 다가가 이불을 끌어올려주는)

/됐ᆞ 탄소 나 병자취급해씨어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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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6에게
(꿈을 꾸는지 뒤척이다 네 옷을 손에 쥐는) ..가지마.. 그 사람한테..

-
내가 언제에에에..바부는 애칭이쟈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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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7
글쓴이에게
...이제 태형이 안 좋아하면서.. (그런 너를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네 옆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는)

/한번만 용서허쥬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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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7에게
(손에 쥔 네 옷자락을 놓지 않고 새근거리며 잠을 자는)

-
히히 아라써어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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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8
글쓴이에게
(새벽 내내 뒤척이며 제대로 잠 못 이루다 아침 해가 뜨고 나서야 겨우 깊이 잠드는)

/쪽쫑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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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8에게
(하릴없이 잠을 잔 탓에 해가 뜨자마자 눈을 떠 제 곁에 누운 네 모습에 그제야 네 옷을 놓는) ..언제 들어온 거야..

-
우웅 탄소 입쭐 말랑말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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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9
글쓴이에게
으음... (창문가로 들어오는 햇빛에 눈이 부신 듯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뒤척이는)

/ㅇ3ㅇ말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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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9에게
(그런 너에 조심히 몸을 일으켜 커튼을 치곤 다시 네 곁에 걸터앉아 천천히 토닥여주는)

-
쮸우웁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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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0
글쓴이에게
(하도 늦게 잠이 든 탓에 깨지 않고 입을 오물거리며 잠결에 손을 휘적이다 잡힌 인형을 품에 꼭 끌어안는)

/(꾸벅꾸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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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0에게
(손을 휘적거리다 낯선 인형을ㄹ 품에 안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조심스레 네 인형을 잡아당기는)

-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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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1
글쓴이에게
으응.. (품에서 인형이 빠져나가는 느낌에 눈을 찡그리며 무의식적으로 인형을 더 꽉 끌어안는)

/사실 안졸린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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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1에게
(눈을 찡그리는 너에 이내 손을 놓곤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오는(

-
웅앙그럼애기나랑놀앙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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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2
글쓴이에게
(인형에서 미약하게 나는 남준의 냄새에 인형에 잔뜩 고개를 파묻고 잠을 자다 천천히 눈을 뜨는)

/(덩실덩실)탄소 몇시에 집와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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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2에게
(어제 아예 내버려둔 그릇들에 한숨을 쉬며 설거지를 하기 시작하는)

-
열한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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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3
글쓴이에게
(여전히 인형을 끌어안은 채 졸린 눈을 비비적대며 방에서 나와 부엌에 있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다 이내 조용히 거실쪽으로 가는)

/으어..숙제가 뭐였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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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3에게
(대충 설거지를 마치곤 보이는 식탁 위의 케이크에 입술을 꾹 깨물다 바깥으로 나온 네 모습을 발견하는)

-
우응 파워포인트 만드는 건데 저녁해주셔서 밥먹구 친구언니가 뭐 사와서 같이 먹구 두치랑 놀다보니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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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4
글쓴이에게
(거실을 한동안 이리저리 둘러보다 널찍한 소파에 앉아 인형을 만지작거리는)

/귀엽게 계속 먹네(꼬집) ppt는 잘 만들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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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4에게
(전과는 달리 어색해진 사이에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하고 멀리 선채 주춤거리다 네게 말을 거는) ..그건 어디서 난 거야?

-
움..한 반쯤? 으아 나 짝꿍이랑 주말동안 가져간 책 다 풀기로 약속했눈데 하나두 안 해쏘ㅠㅜㅠㅠㅏ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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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5
글쓴이에게
(부엌쪽에서 들려오는 네 물음에 무엇을 얘기하는지 알고있어 한참을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다 작게 대답하는) ..주니 형이.. 뽑아줘써...

/내일까지 해가야 하는거야? 내일 일찍 가서 조금이라도 해놓으면 괜찮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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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5에게
아.. (네 대답에 작게 끄덕이다 이제 더이상 제가 네게 뭐라 할 관계가 아닌 것 같은 기분에 입술을 꾹 깨무는) ..예쁘네.

-
헤헹 다담주에 발표할 거 가태서 설렁설렁해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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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6
글쓴이에게
(억지로 내뱉는 말인게 단숨에 느껴져 불편한 듯 고개만 숙이고 있다 대답없이 리모컨을 찾아드는)

/설렁?(찌릿) 그보다 발표라니.. 대학생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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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6에게
(리모컨을 들어 텔레비전을 켜는 너에 가만히 서있는 게 불편한 듯 이내 방안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 앉는)

-
아 풀기로 한 책은 나 혼자 공부하는 거구 저거 피피티는 국어 수행평가 다담주에 하는 고 으음 나두 빨리 대학가고 싶다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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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7
글쓴이에게
(tv를 틀어놓고도 집중하지 못해 바닥만 내리 쳐다보다 들려오는 벨소리에 곧장 전화를 받는)

/아구 금방 끝날거야(쓰담쓰담) 탄소 이제 곧 대학 갈거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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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7에게
(자주 들려오는 네 벨소리에 깁술을 꾿 다물고 애꿎은 손톱만.만지작거리는)

-
갈쑤이쓸까..?(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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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8
글쓴이에게
여보세요.. (제 목소리를 듣곤 이제 일어난거냐며 나긋하게 물어오는 남준에 바보같이 대답만 하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비집고 흘러나오는)

/갈수이써!!서울로가버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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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8에게
(조그맣게 새어들어오는 네 목소리에 부러 귀를 막으며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
탄소두 나랑 가치 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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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9
글쓴이에게
우으.. (점점 젖어들어가는 제 목소리를 들은건지 무슨 일이냐며 걱정하는 남준에 결국 엉엉 눈물을 쏟아버리는)

/안댸..난바부라서못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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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9에게
(이내 이불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네 울음소리에 눈을 깜빡이다 몸을 일으켜 문가에 붙어서는)

-
왜애..나랑 씨씨하기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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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0
글쓴이에게
흐.. 태, 태형이.. 애 아닌데.. 애처럼 굴기 시, 시른데... (제 울음소리에 당황해 계속 무슨 일이냐며 안절부절 못하는 목소리에 그저 고개를 젓는) 미안, 미아내요.. 태형이가 바보라서.. 계속 애, 애같이 굴고.. 그래서.. 우으...

/안 가능게 아니라 못가는거야..(울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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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0에게
(문 밖에서 들리는 네 훌쩍이는 소리에 섣불리 달래줄 수도 없어 주먹만 꽉 쥔채 입술을 깨무는)

-
아냐아 갈 수 이써어어..(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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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1
글쓴이에게
보고시퍼.. 보고시퍼요.. 다, 다 시러.. 태형이, 너무 힘들단 말이야.. (제 말에 당연히 영문을 알 수 없어 어떻게든 달래려 하는 남준의 목소리에도 쉽사리 눈물을 그치지 못하는)

/꾸우ㅠㅜ엉마가 대구에 있능 전문대 가래써ㅠㅜ근데 거기도 못갈거같아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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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1에게
(그래도 지금 곁에 있는 제가 달래주는 게 맞겠다싶어 발을 내딛으려다 보고싶다며 울먹이는 네 목소리에 멈칫하는)

-
앙야..갈 수 이써 나랑 가치 겅부해 탄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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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2
글쓴이에게
(혹시 지금 어디냐며, 당장 가겠다는 남준에 말에 한동안 훌쩍이는 소리를 내다 이내 고개를 젓는) 아니.. 아니에요.. 괜차나요, 정말.. 다음에, 다음에 봐요..

/겅부..(기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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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2에게
(얼마 안 가 말소리가 끊기고 훌쩍이는 소리만 거실에 울릴 때쯤 밖으로 나가 멀찍이서 너를 바라보는)

-
왜애..해야징..무슨 과 갈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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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3
글쓴이에게
(무릎께에 떨어지는 눈물을 멍하니 바라보다 들리는 인기척에 고개를 드니 보이는 네 모습에 급하게 눈물을 닦아내는)

/머르게써..사실 전부터 작가하구 싶었는데 글쓰기도 너므 어렵고 잘 쓰지도 못하고..(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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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3에게
(입술을 꾹 깨물며 어느새 붉게 부어오른 눈을 문지르는 너에 조금 다가가켜 묻는) ..뭐가 힘든데?

-
으와아 머야아 므시따!! 하고싶은 거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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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4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푹 수그린 채 다시금 차오르는 눈물을 억지로 참아내며 작게 고개를 젓는)

/아냐 난 현실주의가 돼버려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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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4에게
나한테는 말해주기도 싫어? (제 앞에서 눈물을 꾹 참아내며 입을 다무는 너에 멀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상했는지 표정이 어두워지는)

-
그롬 나는 머가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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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5
글쓴이에게
...시러하자나.. (차마 네 얼굴을 보지 못하고 바닥만 내려다본 채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말을 내뱉는) ..내가 뭔데.. 뭔데 힘드냐고, 생각할거면서...

/모가 탄소는 머시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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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5에게
..내가 뭘 싫어해, (점점 더 고개를 숙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너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너를 바라보는)

-
한나두 안머싯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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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6
글쓴이에게
태.. 태형이.. 시러하자나.. 애같이 굴고.. 멋대로 하고.. (점점 다가오는 발소리에 몸을 떨며 인형을 꽉 끌어안는)

/머시써 바부야 탄소 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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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6에게
그래서 나한테 거짓말했어? (입술을 꾹 다문채 인형을 끌어안는 너를 내려다보는) 내가 너 싫다고 말한 적 있어?

-
아니야 똥이야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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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7
글쓴이에게
(점점 다그치듯 제게 말하는 너에 아예 상체를 완전히 다 숙여버리는) ..그만.. 그만해...

/자꾸그러면때릴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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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7에게
뭘 그만해, 맨날 피하기만 하고 울면 해결이 돼? (그런 너에 표정을 굳히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까지 쏟아붓는) 왜 항상 네 맘대로 구는데, 지금 네가 잘했다는 거야?

-
그치만..(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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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8
글쓴이에게
나도.. 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 그렇게 말 안 해도 안다고!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네게 소리치고는 이내 제 머리를 헤집으며 악을 지르는)

/(찌릿) 자꾸그라면 진짜 똥하라그하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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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8에게
(제 머리를 헤집으며 떨리는 몸을 가만히 쳐다보다 한숨을 내쉬곤 마음에도 없는 말을 차갑게 내뱉는) 뭘 알아, 너 사귀는 사람이랑 애인이랑 같은 건지도 몰랐잖아. 나한테 거짓말까지 할 정도로 좋으면 그 사람한테 가, 힘든데 억지로 여기 있지 말고.

-
우이잉 시러 아으 태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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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9
글쓴이에게
... (네 말에 멍하니 널 올려다보다 이내 천천히 몸을 일으켜 현관쪽으로 가 조용히 신발을 구겨신는)

/탄소똥아니야바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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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9에게
(현관쪽으로 가는 너에 입술을 꽉 깨물다 이내 쾅 소리가 나게 방문을 닫으며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
그럼 모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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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0
글쓴이에게
(현관문을 열기 전 잠시 뒤돌아 굳게 닫힌 문을 바라보며 네게 들릴지도 잘 모를 말을 내뱉는) ...그동안 멍청한 개 돌봐주느라 고마워써..

/내꺼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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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0에게
(얼마 지나지 않아 들리는 문 닫히는 소리에 침대에 누운 채 떨리는 몸을 이불 속에 파묻는)

-
잠깐만 태태야....그런 말은 누구한테ㅔ배워써..(충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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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1
글쓴이에게
(힘없는 걸음으로 계단을 내려와 정처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너한테(째릿)나뿐시끼(찰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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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1에게
(이불만 손에 꽉 쥔채 평소엔 입에 담지도 않았던 욕을 낮게 읊조리는)

-
그래쏘..?히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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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2
글쓴이에게
(어느새 또 익숙한 공원에 도착해 벤치에 앉아 하늘이 어둑해질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

/탄소 사투리 써바(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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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2에게
(조용한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며 어느새 어두워진 바깥을 멍하니 바라보는)

-
아~따아 시방 아그들 뷔앱 보느라고 쪼오까아 늦어부러써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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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3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렇게 앉아있다 주머니를 뒤적거리는데 그제야 휴대폰을 두고 온 게 기억나 한숨을 내쉬는)

/꾸어아(짝짝짝)더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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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3에게
(한참 고민하다 이내 휴대폰을 던져놓곤 밖으로 나가 목을 축이는데 울려오는 벨소리에 고개를 갸웃하는) ..이거 김태형 건데..

-
안해..촌시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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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4
글쓴이에게
(갈 곳이 없어 그저 바보같이 공원을 나와 길을 헤매다 실수로 차에 치일 뻔하는)

/안 촌시러 완전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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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4에게
바보같이.. (남준에게서 여러번 걸려오는 전화에 입술을 꾹 깨물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 이내 휴대폰을 뒤집어놓곤 방으로 들어와버리는) ..내가 잘못했나 뭐.

-
우리 사투리도 별로 없어서 부끄러..할 거 업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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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5
글쓴이에게
아... (놀란 나머지 넘어져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 급하게 차에서 내려 괜찮냐고 물어오는 사람에 멍하니 땅바닥만 쳐다보다 뭔가 생각난 듯 고개를 드는) ..병원.. 병원 가야 돼..

/구림 호석이 따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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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5에게
..사귀는 사람이라며, 어련히 챙기겠지. (애써 괜찮은 체하며 이불을 쥔 손에 꽉 힘을 주는)

-
근디 넌 어디서 왔다냐아아?(호석이애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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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6
글쓴이에게
(제 말에 혹시 어디 다친거냐며 빨리 병원에 가보자는 걱정 가득한 말소리에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경상북도 ㄱ..(번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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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6에게
(여전히 바깥에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휴대폰에 이내 밖으로 나가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는) 네 애인 네가 알아서 잘 챙기시라구요-

-
으응 경북?(메모) 근데 태태 병원 왜 가려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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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7
글쓴이에게
(더듬더듬 기억나는 병원의 이름을 말하곤 조심스레 차에 올라타는)

/남주니 집 기억 안 나서 석니한테 갈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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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7에게
(벙찐 목소리로 제게 누구냐 묻는 남준에 한숨을 쉬다 감정을 죽이고 차분하게 대답을 하는) ..아녜요, 죄송합니다. 휴대폰 주웠는데 찾아가세요.

-
으흥 그러쿤 근데 난 혼자 뭐하는지 모르게써 그냥 쓸애기 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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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8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병원 앞에 차를 세우자 곧장 차에서 내려 만약 문제 있으면 연락 달라는 말에 그저 감사인사만 하며 뒤돌아 병원으로 뛰어가는)

/마자 휴대폰을 주워서 그런 짓을 하눈 인간이 어디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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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8에게
(한참 조용히 있다 이내 어디로 가면 되냐는 남준에 근처 공원이라고 말을 하곤 전화를 끊는)

-
그러게.. 나 뇌가 안 돌아가.. 난 남준이가 태형이를 발견했음 좋겠는데 어떻게 만나게 할 방법 없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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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9
글쓴이에게
석지니, 선생님.. 어디 계세요..? (간호사를 붙잡아 조심스레 물어보는데 때마침 지나가다 저를 본건지 이쪽으로 다가오는 석진에 또 눈물이 나버리는)

/이유를 말히ㅣ바(껌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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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9에게
(휴대폰을 집어들곤 밖으로 나와 제가 뭘 하는 건지 한숨을 쉬며 공원 앞에서 남준을 기다리는)

-
태형이 다정하게 돌봐주는 우리 남쥬니가 보고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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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0
글쓴이에게
(아이 마냥 눈물을 쏟는 저에 당황해 일단 들어가자며 비어있는 상담실로 저를 데려가는 석진을 따라가는)

/그거 좋은데..(코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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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0에게
(얼마 안 가 차에서 내려 제게로 걸어오는 훤칠한 남자에 약간 경계를 하다 휴대폰을 앞으로 내미는) 여기요. 아깐 죄송했습니다.

-
정구기는 그저 생각이 없다(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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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1
글쓴이에게
..정구기한테 말하지 마세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겠다는 석진에 고민하다 입을 여는) 주니 형.. 한테 저나해야 하는데..

/정신차렷(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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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1에게
(아니라며 공손하게 인사를 하곤 뒤돌아가는 남준에 괜히 제가 더 어리게 느껴지는 것 같아 주먹을 꽉 쥐는)

-
후에엥..처음에 잘못한 건 김태태쟈나..(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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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2
글쓴이에게
(그게 누구냐는 말에 한동안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조용히 말하는) ...태형이랑 사귀는 사람, 이요.. 지금 계속 연락 안 돼서 걱정할 거예요...

/그러타구 그로케 나뿌게 말하냐(퍽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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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2에게
(한참 벤치에 앉아 밤공기를 들이마시다 고개를 떨구는) ..이제 나 혼자네.

-
거짓말두 잔뜩 하구! 기분도 안 좋아져있는데 데이트나 가구! 당연히 화나지! 이 바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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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3
글쓴이에게
(제 말에 꽤나 당황한 듯 입을 다물지 못하는 석진에 작게 한숨을 내쉬는) 어, 어디 사는지는 아는데.. 어떻게 가는지 까먹어서...

/그롬 헤어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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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3에게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에 이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천천히 집으로 돌아가는)

-
뭐어..?(충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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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4
글쓴이에게
(뭐라 말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저를 바라보다 이내 태워주겠다는 석진에 말없이 몸을 일으키는)

/그럼 안 헤어질테니까 이사 준비해(주섬주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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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4에게
(온기 하나 없는 텅 빈 집에 터벅터벅 걸어들어가 옷을 갈아입지도 않고 침대에 몸을 뉘이는) ..피곤해.

-
우웅 저쪽 빠르니까 왕 편해 히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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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5
글쓴이에게
(지친 듯 뒷자석에 올리타 가만히 몸을 눕히는) ..귀찮게 해서 죄송해요..

/구래서 여기두 편하게 할라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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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5에게
(어느새 꽤 늦은 시간이 되어 억지로 잘 오지 않는 잠을 청하는)

-
우앙 조아조앙(손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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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6
글쓴이에게
(피곤한 나머지 잠시 잠들었다 저를 깨우는 손길에 하품을 하며 눈을 뜨는)

/이번엔 탄소가 찾아(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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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6에게
(여러번 뒤척이며 등을 돌리다 갑자기 뭔가 생각 났는지 거실로 나가는)

-
아라쏘 기다려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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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7
글쓴이에게
(정확히 어느 집인지는 아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차에서 내리는) 선생님 감사해요..

/(기다리는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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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7에게
(소파 위에 덩그러니 놓여진 강아지 인형을 안아들곤 다시 침대로 돌아와 인형을 빤히 쳐다보는)

-
http://inti.kr/name_enter/24844925 자 쓸데없는 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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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저거 수정하기 기차나.. 보여주라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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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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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방울토마토 이야기 나올 때쯤 심었어.. 왜케 답글 빨리 확인해..(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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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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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 그건 아닌데.. 막 잘못 써가지구 수정하거나 삭제할라그러몀 ㅇ 이미 탄소가 댓글쓰는 중이라서 다급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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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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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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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열려라 토맛톳.. 나 친구 편지 좀 쓰다 오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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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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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우앙 나도 대구 가고싶다.. 난 바닷가 갔다가 공연하러 가구 뒤풀이하구 집 와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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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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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응응 잘 해써 탄소랑 같이 가고 싶따 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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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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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미안해ㅠㅠ.. 나 학원에서 어제 하루종일 바빠가지고 집 가서 하려고 했는데 와이파이 고장나서 못 했어ㅠㅠ 이따 집 가서 고쳤으면 할게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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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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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ㅠㅠ미안해 미안해.. 나 늦을 수도 있으니까 혹시 피곤하고 그러면 너무 기다리지 마.. 미안해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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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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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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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졌는지 안 고쳐졌는지 모르겠어서 걱정이다.. 열두 시 넘어도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야 돼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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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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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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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어 ㅋㅋㅋ 맛있는 거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어 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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