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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얼굴만 내 스타일 아니었으면 오늘 죽었어. 운 좋은 줄 알아, 백현아.”
/아라베스크
“야.”
“……….”
“죽을 거 같아? 죽을 거 같다고? 니가 진짜 죽고 싶은 심정을 알아?”
“……….”
“나 너한테 꼴려서 밤마다 딸 쳐, 새끼야.”
“……….”
“니가 그러면 나는 골백번은 나가 뒤'졌어야지, 안 그러냐?”
“……….”
/낯선열대
너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맞고 로마의 휴일을 보내고 있는 거야. 생각해 보면 모노톤만큼 로맨틱한 것도 없지.
/로맨틱 뱀파이어
"…병'신 하나 갔다."
"……."
"남은 병'신은 집이 어디야?"
/슬기로운 생활
“감당이 될까?”
“첫 눈에 반했거든.”
/KID A
“평생 네 생각 할 거야. 나.”
“…….”
“그리고 너.”
“…….”
“내 첫사랑이야.”
/혀들의 키스
“백현아 나 좋아한다고 한 마디만 하자 한 마디만, 그럼 내가 쌈! 빡! 하게 기다릴게. 어?”
/변백현수난기
닿았다. 1초, 2초, 3초.
그리고, 4초, 5초, 6초, 7초...
끝이 없네, 그만 세야겠다.
/바이킹
“백현아.“
“…….“
“그러니까 이제 가줘. 널 지키지 못하는 나는 이 시나리오에 없어.“
/황혼의 서시
나는 나에게 화관을 씌워주는 이 아이를 사랑하고 있었다.
/겨울 늑대 설화
경수야, 지금 난 같은 하늘 아래 너와 나의 시차를 그려보고 있어.
/ciel
“맞춰봐. 내가 누구지?”
나도 모르게 쥐고 있던 폴라로이드의 셔터를 눌렀다. 남자의 낯짝 위로 플래시가 펑 터졌다.
“나는 킬러야.”
그런데 지가 킬러랜다.
/Loving Strangers
“백현아.”
“응.”
“너는 멋있고.”
“…….”
“또 너 자체로 사랑스러워.”
/see real!
변백현이 좋아하는 거 나도 좋아, 백현아. 열아홉의 소년, 열아홉의 제티, 열아홉의 변백현.
/Hot `N Cold
여기 악마가 있소. 악마는 아름다운 젊은이의 모습을 하고서, 마치 쾌활한 난봉꾼처럼 보이더군.
누가 했던 소리더라.
/열상
“애기가 너 닮았네.”
/짖지 않는 개
가축. 벌레. 공기. 변백윤.
나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고 있었다.
내가 누구였던가?
/셀룰로이드 드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가 누구지?”
그녀가 내게 팔목을 들이밀며 물었다. 앳된 말투였다.
“그 분은 제가 볼 수 있는 곳에 서계십니다.”
공주의 손등에 키스하며 답했다. 백설이 만족스레 웃었다.
/하얀 밤의 사내
ㄷㄱㅕㅇㅅㅜ
/너르바나 트리트먼트
“알아?”
“필연인 거.”
/통각
“No pain, No gain.”
전에는 본 적 없던 미소로 웃고 있었다.
“……뭐?”
“록키 명대사다, 임마.”
/미드나잇 보이즈
“웃긴 소린데.”
“……어.”
“내일…… 해가 뜰까요?”
/평창동 오함마 살인사건
"지금, 벤츠 잡아 탔잖아요."
/MR.TAXI
“나,”
굼뜨게 받아치는 그의 입가에 기어이 웃음이 번졌다.
“변백현 니 치프.”
/청춘의 십자로
나는 당신의 궤도를 돌고, 당신은 내 궤도를 돈다. 영원히.
/당신의 궤도
“사랑해, 백현아.”
오로지 너로만 가득 찬 나를 기다려 줘.
“너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싶어.”
“형이랑 CC하자.”
/파스텔 블루
그 애, 도미수, 죽은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나의 로라.
/블루 리와인드
나는 이곳을 떠나지 않는다. 나의 연인이 떠나자,
비로소 나의 괴물 또한 이곳을 떠났다.
/우리의 시체는 우리의 시체로
“디오는... 백현이를 싫어하지?”
“아니야. 왜 그렇게 생각해.”
/호모메이트
“솔직히 말하면, 나는 우리가 쌍방으로 변태짓을 할 수 있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서라운드 특급 연애소동
‘지'랄. 오빠는 세서 추위 안 타.’
/어린 성년식
" 변백현!!!!!!!!!! "
" 왜!!!!!!! "
"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
" 뭐라고? "
" 내가 너 좋아한다!!!! 대학가면 나한테 대줘야 돼!!!!!! "
" 안들려!!!!!!!!!!!! 뭐라고? "
다 들었으면서, 깜찍하긴.
/우리 형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우리 오늘 여기서 살아남으면.”
그는 내 뒷덜미를 손으로 감싸 잡아당겼다. 그의 목소리가 좀 전보다 훨씬 작았다.
“개처럼 붙어먹자.”
우리한테서 무슨 냄새가 났다.
개 냄새였다.
/개
“내 세레모니는 너야.”
/LOVE ME RIGHT
“너만 보면 이러고 싶어져서 알아서 고맙게도 피해주는데 왜 건드려.”
“…….”
“죽을라고.”
/peace of cake
그 티켓은 유통기한이 없어. 그리고 장국영은 죽었어.
홍콩엔 더 이상 레슬리가 없어.
하지만 서울에선 도경수가 변백현을 기다리고 있을게.
/굿바이 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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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퍼지고있다는 배스킨라빈스 젠더리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