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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33
이 글은 13년 전 (2012/6/01) 게시물이에요




그취주의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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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1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웃으며 널 보내고 난 후에는 난? 누가 대답 좀 해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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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2
"나 안 취했어."

취하고 싶을 뿐이다. 10년의 시간에 굴복하지 않을 정도로 용감해질 수 있도록.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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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4
"나비야, 나비야."
"응."
"가끔, 내가 바이올린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해."
"......"
"아니면 니가 나비가 아니거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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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5
링링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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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1
"야."
"아가, 자꾸 형보고 야라고 부를래? 형한테 혼난다."
"나이 많은게 자랑이냐."
"난 연하 싫어해."
"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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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3
"빨리 말 안하면 또 뽀뽀할 거야"
"그럼, 계속 말 안 해야지."
"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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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5
"잘 들어요. 혹시 누구라도 성열씨 건드는 사람있으면 곧장 나한테 전화해요. 알겠어요?"

"...네?"

"그 팀장 같은 자식들 말이에요."

"피이... 명수씨가 다 무찔러 줄거에요?"
다 잘라줄건데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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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5
아니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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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6
"담배 좀 작 작 빨 걸 그랬어."
"응. 이제부터라도 줄여."

뜬금없는 자기반성에 나도 진심으로 대꾸해줬다.

"이미 늦었어."
"모가."
"내 얼굴 잘 외워둬."
"왜."
"나 죽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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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3
이거 뭐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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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0
탑뇽 청춘은 아파 예요ㅠㅠㅠ 단편이라서 별로 안유명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중에 하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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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9
으컁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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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0
천사는 날지않는다
다만 바람에 몸을 맡길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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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8
이거 뭐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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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9
익인820은 아니지만 박유천 비극사 일걸!!!??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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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1
난 일류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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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1
마왕이지?준수ㅋㅋㅋㅋㅋㅋㅋ아니믄짜질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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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2
맞엌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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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2
"..사채 굴려서 여러 사람 등쳐 먹는 인간 말로가 다 그렇지...
ㅈ같이 주제에 지가 하나님 믿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래.
자기는 죽을 때만큼은 교회에서 신성하게 죽고 싶다드라.
죽은 다음엔 그걸로 그 몸뚱아린 끝인거야. 닉네임만 시체라고 붙여놓은 고깃덩이...
그 옆에서 목사랑 사람들 다 모여서 듣도보도 못한 기도해주고 첨 불러보는 찬송가 불러주구...
지랑 비슷한 사채업자들 몇명 와서 눈 부라리고 있는게 무슨 신성한 장례식이야 ㅆ발.... 그게 무슨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냐고.. 안 그래?
까질러놓으니 이런 ㅅ끼라 저도 ㅈ같았겠지만, ㅆ발 까질러진 내가 더 ㅈ같았단 건 알고 ㄷ졌나 몰라?
내 손으로 못 죽인게 한이야... 농담아니구 말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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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3
하...욕 진짜 많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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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4
"뱀파이어 하우스에 온걸 환영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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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9
와ㅠㅠㅜㅠㅠㅠㅠㅠ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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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5
"나 게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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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6
그때는 아마도 우리가 저지른 지저분한 죄악도 모두 소멸되리라. 나는 그렇게 확신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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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7
용준형은 다시 담배를 꺼내 물며 내 얼굴을 툭툭 치며 실실 웃었다.

"이제보니 애기 아니네.."

"......."

" ㄷ가리 굴리지 마."

"......."

"소리 다들린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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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1
뭐야이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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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9
준요 비밀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무슨 아이돌이든 무슨 커플링이든 가리지 않고 다 읽는데 그중에서도 수작으로 꼽는 팬픽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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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8
‘ ㅈ밥.’
‘ ......뭐?’
‘ 초밥~ 키얏. 초밥 먹고 싶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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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9
" 왜 울어.. 형..흑.. 울지마. 응? "
-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 .. 알지? 태어날 때 한번,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한번 마지막은
" 나라가..망했을 때.."
- ...남자가 사랑할 때 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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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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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0
탑토리 남자가 사랑할때 아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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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0
피는 물보다 진하지, 눈물보다 진할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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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5
"오늘 고마웠다"
"고마우면 소원하나."
"...막판에 와 이라노."
"고마우면 형한테 찐하게 한번 안겨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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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8
그때,와락-하고 뒤에서 느껴지는 체온과 허리에 감기는 따뜻한 손이 있었다.
잠시 그러더니 나를 돌려세워 다시 으스러지도록 나를 꽉 끌어 안았다.
밀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의 어깨에서 풍기는 향이 달콤해서 그 생각도 못한 채 한동안 안겨 있었다.
"우리 아가, 불안하구나."
"..."
"진심이 아닐까봐 그랬어? 가지고 노는 걸까봐?"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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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1
'다섯 번은 사랑한다. 열 번은 그립다는 뜻이야.'
'뭐가?'
'문 두드릴 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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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3
뭔 패픽이에요 이거?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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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4
앨리스님이 쓰신 탑뇽 유혹의 선이요ㅠㅠㅠㅠㅠ 진짜 레전드bb 문장 하나하나가 다 명대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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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4
끄악 이거ㅠㅠㅠㅠ내가 진짜 탑뇽에서 젤 좋아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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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5
“…처음으로 돌아가볼까.”
“…….”
“찍혔어요. 전용 보디가드로.”
“…누가 누굴 보호한다고.”

성규의 말에 우현이 피식 웃으며 입술에 짧게 뽀뽀를 한다. 한쪽 눈을 찡그리던 성규가 생글거리며 웃었다. 한동안 보지 못했던 성규의 웃는 얼굴을 보니 안에서 뭔가 벅차는 느낌이 올라오는 우현이다. 돌아가자던게 이 뜻이었구나. …그에 대한 안도감은 플러스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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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7
무슨팬픽인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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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8
댓글쓴이 아닌데 인피니트 현성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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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9
헐 랜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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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2
우옼 좋다 이거 뭐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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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4
헐 이거 며칠전에 겁나 재밌게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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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8
뭐죠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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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4
랜덤프러포즈 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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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5
혹시 작가님 이름도 아세요? 어디가면 볼 수 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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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9
ㅇㅇ864)아마 달간님일껄요? 글잡에서 활동하시는...? (아닐수도 있어요ㅋㅋ;) 그냥 ㄴㅇㅂ에 치면 나오던데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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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2
858) 아아 달간님꺼구나ㅠㅠㅠㅠㅠㅠㅠ이분 파라다이스 베이커리 쓰신분 맞죠??? 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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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0
누군가가 무심코 밟아버린 잡초도,

누군가에겐 세상일 수도 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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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8
헐 이기나ㅠ 이거 제목 머야?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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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3
탑뇽 소년을 지켜줘 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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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3
서로가 외로운 우리는,
서로가 안타까운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도록 하자.
내가 너를 지키고, 니가 날 지켜.

그리고 강한 어른이 되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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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6
별이 왜 빛나는지,
사람이 왜 그리운지 난 몰라.
태양 때문에?
외로움 때문에?
아니....
별은 빛나기 전부터 있었어.
당신을 알기 전부터 난 당신이 그리웠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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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7
"자 다음차례는 ㅅㅅ계의 유망주 기성용"

"뭡니까 그수식어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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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8
......제목을 내놓으시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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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9
참으로 바보같고 멍청한 놈이라고 생각했어.
그런 얼간이는 세상에 둘도 없겠구나, 여겨왔어.
걔는 나를 정말 사랑했거든.
그래서 나는 내 스스로가, 너무 똑똑해지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바보는 나 였으며,
나에게 맞춰가고 있었단 그. 였음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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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0
제목제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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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7
탑뇽 유혹의선 이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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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0
"저 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아파했던 사람인데…"
"………."
"아프답니다."
"………."
"지금, 병원에서 수술 받고 있어요."
"………."
"그 사람한테, 갔어야 했는데… 그 사람도 저를 많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
"그 사람은… 지금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사람 대신, 들어주세요."
"………."
"뇌종양이라 저를, 기억도 하지 못합니다."
"………."
"저도 미친게… 그 사람이 아프고나서 제 사랑을 깨달았어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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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1
호원이 고개숙여 울었다. 마이크를 잡고 제 몸을 지탱했다. 시상식장 안은 고요했다."저를 기억도 하지 못하는데 몇번이나 고백을 했습니다. 좋아한다고."
"………."
"조금 더… 으으…"

결국 호원이 울음을 터뜨렸고, 안쓰러운 표정으로 배우들과 팬들이 웅성거렸다. 우현은 고개를 떨궜다. 호원의 늦은 사랑이 가슴아파서."조금 더… 일찍 알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울게하는게 아니었, 는데…"
"………."
"지금도 사실, 수술하고 있을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
"늦었던만큼, 그만큼 간절히 보고싶습니다."
"………."
"못났던 제 모습에도 끝까지를 저를 놓지 않았던 그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

가슴 아픈 호원의 눈물 젖은 고백에, 결국 여배우 하나가 울음을 터뜨렸고, 덩달아 옆에 앉아있던 여배우 한명도 눈물을 보였다. 마냥 감정없고 제 멋대로에 높은 위치에만 있어서 늘 색안경을 끼고 봤던 이호원도 결국, 사람이었고 인간의 감정을 갖고 있었다. 사랑 하나에 울음을 터뜨리는 여린 사람이었다. 그 사실에 팬들도 점차 눈물을 보였다. 가슴 아픈 호원의 사랑을 응원했다."마지막으로… 그 사람에게 한마디만 하고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
"………."눈물을 닦고 숨을 멈췄다. 그리고, 토해내듯 뱉어냈다."죽지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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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3
그리고 호원은 소리내어 또 울음을 터뜨렸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으려는 것을 간신히 몇번이나 참고 버티고 서서 마이크에 입술을 갖다대었다. 들을 수 있도록, 크게 말하고 싶었지만 울음에 묻히는 제 목소리가 한심스러웠고 원망스러웠다."…나 미워하고 용서 안해도 좋으니까… 나 놓지만 마… 흐으… 제발… 그러지마…"그리고 우현이 핸드폰을 들고 같이 소리내어 울었다. 핸드폰에는 문자가 하나 와 있었고 그 문자 내용을 읽은 우현은 미친듯이 울었다."…죽을거면… 나도 데리고 가…"
「세원 병원에서 장동우님이, 23시 02분, 사망하셨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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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7
이거이거 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이가 동우 엄청 괴롭혔ㄴ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사랑한다는걸 알고ㅠㅠㅠㅠㅡㅇ허엉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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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블랙스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 울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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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8
으헝러어야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호원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어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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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게 이호원 넌 끝까지 살아서 반성하고 살아야지 왜 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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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7
블랙스톤인가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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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0
“나, 하와이 가.”
“……?”
“거기서 아버지 회사 물려받고, 교육 받기로 했어. 아마 다시는 한국 못 올지도 몰라.”
주변에서 들려오던 시끄러운 공항의 사람들 소리가 점차 멀어져 가는 것 같았다.

에이..농담하지 마, 라며 말하는 내 말에도 이호원은 단호하게 딱 잘라 농담이 아니라며 말한다. 그리고 이호원의 표정은 진지했고 나는 그것이 사실임을 깨닫자마자 너무나 갑작스럽고 이런 사실을 하필이면 지금 내게 말하는 이호원이 야속함과 동시에 화도 나고..배신감도 느껴지고..다시는 한국에 못 올지 모른다는 말이 걸리기도 하고..여러 가지 감정들이 복합되어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었다.

멍하게 머릿속을 정리하며 몇 번 씩이나 ‘그러니까..그러니까..’ 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나랑, 지금 헤어지자는 건가? 자기는 하와이로 회사를 물려받으러 떠나야 하니, 나는 이만 떨어져 달라. 뭐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건가? 이젠 혼란스럽기 보다는 눈물이 또 왈칵 터질 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호원이 바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더니만 그것을 내 손을 잡아끌어 위에 올려놓더니 나를 보곤 심호흡을 몇 번 하며 웃지도, 그렇다고 무표정하지도 않은 얼굴로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나랑 같이 가자.”
“……?!”
“그리고 내가 아직 너한테 정식으로는 말을 못했던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같이 해버리려고 하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
“우리 사귀자, 장동우.”
내 손안에 들어온 작은 그것은 다름 아닌 반지케이스였다. 나는 얼떨떨한 얼굴로 여전히 눈물을 훌쩍이며 말없이 이호원을 바라보았다.
“나 지금 다시 제대로 고백하는 거야.”
“……”
“뭐야, 불안하게 왜 아무 말이 없..”
그리고 나는 이호원의 목을 안고 와락 그 품에 안겼다. 이호원은 그저 환하게 웃었고, 우습게도 나는 울고 있었다.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는 나도 알 수가 없다. 사람이 원래 너무 기쁘면 눈물이 난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긴 한데. 그 출처가 어디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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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4
헐 이거 편견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 재밌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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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3
“호야, 나 여장하는 거, 히끅, 싫어? 안 이뻐?”

“그런 건 나 혼자만 볼 거야.”

“으잉? 히끅, 왜? 호원이 욕심쟁이였구나!”

“너무 예뻐서 딴 들이 너한테 반하면 어떡해. 어차피 장동우는 내, 내꺼지만.”

목까지 달구며 말하는 호원에 동우는 까르르ㅡ 웃으며 호원의 어깨에 얼굴을 기댔다.

호원이, 우리 호야, 질투하는구나? 호원은 제 목덜미에 닿는 동우의 머리칼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슬쩍ㅡ 동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에 호원의 어깨에 마구 얼굴을 부비는 동우다.

호원은 장동우가 오늘 왜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면 나야 좋지만…. 조, 좋은 게 좋은 거지, 뭐.

호원은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슬금슬금ㅡ 내려 어깨를 끌어안다가 더욱 내려 동우의 허리께로 손을 얹었다.

제 허리에 닿아오는 호원의 손에 동우는 깜짝ㅡ 놀랐다.

호, 호원이 손이, 내, 내 허리에…. 나 어제 야식으로 치, 킨 먹었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호원이 손이 내, 허, 허리에 이, 있는데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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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4
“…남우현.”
“…….”
“내가 그랬잖아. 사랑 아니라고. 동정이라고.”
“…사랑이야.”
“분명한데, 그건 사랑이라 부르는게 아니야. 그리고 난,”
“…….”

너라는 꿈에서 깨고싶단말야. 비릿한 냄새가 스며들어간 침대 시트를 꼭 쥐며 이를 악 물던 우현이 성규의 마지막 말에 한층더 무너져 내린 얼굴로 성규를 응시했다. 그런 말 하지마 넌. 나는 널 꿈꾸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

“너도 나처럼, 날 꿈꾸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두려워.”
“…말했잖아. 그딴 꿈에서 깨고싶다고.”
“그럼, 아직도 날 꿈꾸고 있다는 소리네.”
“그런거 아니야.”
“아니긴.”

티가 다 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는 주제에. 우현이 제법 진지한 얼굴로 성규를 응시하다 그대로 무너져내린다. 코 앞까지 다가온 우현에 성규가 얼굴을 붉히며 몸을 비튼다. 맨살에 닿아오는 차가운 감촉에 등에 소름이 돋아 어깨를 살짝 밀어내니 표정을 구기며 조금 더 가깝게 내려오는 우현. 코 끝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결국 고개를 옆으로 틀어버리는 성규다.

6년만에 나타나서 이러는 내가 우습기도 하겠지. 근데 이건 좀 알아줘. 나도 마냥 편하게 살진 않았다는거. 너만큼은 아닐지라도 나도 나름대로 힘들었다는거. 이제와서 이런 말 하기엔 니가 너무 변해버렸지만, 그래도 난 못 놔. 성규야. 좋아해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 여전히. 그러니까 이제 그만 돌아가자. 그만하고 다시 돌아가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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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9
헐 이거ㅏ뭐애ㅑ ㅇ무ㅠㅓ야 익인아 당장말해줘 뭐야ㅕ 이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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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9
댓글쓴이 아님) 이거 그거;;;;; 글잡에서 어떤분이 연재하다가 연중한건데 아 제목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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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2
옆집남자? 아뭐양뭥지워미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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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0
아 제목 기억 안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무슨....아 뭐지 ~다 로 끝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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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1
나 이거 알아!!! 김성규를 드립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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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2
아 이거 뭐지 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잡에 있던건데 그 뭐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어호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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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6
?????????????????? 이거 뭐임???????????????????? 분위기 쩐다 이거 제목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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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5
어 이거!!!!!!!!!!!!!!!!!!!!!!ㅏㄹ애허8ㅇ넣8오ㅛ8호 잠깐만 이거 혹시...안녕 우현아 이제는 너라는 꿈에서 깨고싶어???? 그거 대사 나오는 팬픽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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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8
헐 규드립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앙어호오ㅓ아우 규드립을 여기서 보나게나노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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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5
아래어햐러햐ㅓ량호랴호ㅑㄱㄹ옿ㄱ더ㅑㅐ거ㅑ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달간그대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휴유휴유ㅠㅑ얗ㄹ7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성규를 드립니다ㅓㅜ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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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3
김종현, 너 왜 나 안 좋아하는 것처럼 굴어. 왜 15일인데 좋아한다고 안 해. 니가 멀어지면 무섭단 말이야. 니가, 니가 나 좋아한다고 하고 나 안 볼 때도 무서웠단 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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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4
나는, 예.
10초 후에 후회해도, 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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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5
형은 마치 우주 같아요. 내 모든 꿈이 전부 표류하고 있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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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6
헐 좋다...이거 제목 뭐야??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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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1
현유 bonnie astronaut ! 완ㄴ전 달달한데 수위도 꽤 있는 중편이얌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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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7
세상이 온통 희미한 분홍빛이다. 전에는 몰랐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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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0
온유궁께서 주무신다. 모두들 소란떨지 말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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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4
과학은 안정적이야. 모든 것이 도식화되어있지. 절대 배신하지 않아. 나는 두더지처럼 항상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어.
그 속은 아주 아늑했어. 두더지는 한 평생 땅굴 속에서만 살아서 눈이 퇴화했지. 나는 평생 어둠속에 살았어,
빛을 본 적이 없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똑같은 암흑. 밖으로 나가면 안 돼. 태양을 보면 죽어버려.
막막하고 거대한 빛, 눈이 아프겠지, 너무 아파서 제 손으로 뽑아버리고 말 테지. 눈이 멀어버릴 거야.
너는 그런 존재였어, 종현아.
어둠은 따뜻하고 편안했는데. 어둠인 걸 알기 전까지는 정말로 행복했는데. 너 때문에 빛과 어둠에 경계가 생겼어.
너와 함께 한 시간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터질 것처럼 빛나고, 네가 없는 시간은 전부 어둠이 되었어.
내가 없는 곳에서 네가 뭘 할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이윽고 나는 아주 추워졌어.
알겠니. 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태어나서 처음 보는 빛, 그에 상반되는 어둠.
어둠 속에서 나는 정말로 행복했을까.
안락하던 어둠의 얼굴이 두려워졌어. 오래 전부터 내 곁에 있던 어둠이 새삼스레 나를 덮쳤어.
네가 없는 시간은 춥고, 너의 존재 자체가 나를 괴롭게 하는데, 자꾸만 너를 떠올렸어.
네가 나를 안을 때, 내 안에 들어올때, 진기야, 하고 나를 부를 때. 따뜻했어. 그래서 네가 없는 시간을 더욱
견딜 수가 없어. 이 시간들은 너무 추워. 너무 어두워. 너무 깊은 굴을 파놓아서 혼자 나갈 수가 없어, 종현아,
손 좀 잡아줘. 나 좀 꺼내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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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7
좋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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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4
현유 판플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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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9
여기는 별이에요, 따듯한 스콘의 별. 버터밀크를 넣어 만들어졌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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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2
제이. 지옥에서 꿈꾸는 천국은 꿈처럼 달콤했지
나는 왜 그토록 천국을 갈망했을까
지옥은 네가 있어 아름다웠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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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3
종현은 계속 낄낄거리며 텔레비전을 본다. 진기는 그의 어깨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종현의 몸 앞으로 몸을 숙였다. 종현의 얼굴 위로 진기의 그림자가 졌다. 진기가 물었다. 넌 진짜로 내가 이러면 떨려? 당혹스러워하는 종현의 동그란 눈을 진기는 보았다.

종현이 다급하게 말했다. 좀, 좀 떨어져 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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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4
"우리 C코드는 마스터 한거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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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8
커피를좋아하면쌍화차를싫어하면어떡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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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2
커피를 싫어하면 쌍화차를 좋아하면 어떡해 ㅋㅋ 순서바꼇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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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8
918)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헷갈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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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5
가능하지 않은 얘기지만, 그래도.
피로연엔 술이 없었으면 한다.
술먹고 취해서 신랑 손잡고 식장을 도망 나올 순 없는 일이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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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6
너 진짜 나 좋아해?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

진짜 좋아하냐고.

아니면 내가 이 짓을 왜 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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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6
"사귀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뭐해?"
"네? 그.. 그냥 뭐- 밥먹고 영화보고 손잡고..... 그러나?"
"그럼 내일 밥먹고 영화보자."

손은 지금. 말이 끝나자마자 손바닥이 겹쳐졌고 지용의 손등으로 승현의 손가락이 감겨들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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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7
“당신이 죽고 싶다 하더라도.”

“…….”

“내가 당신을 죽이지 못해.”
윤수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그리고 그 말들은 저 바람을 타고서 살며시 사라져 가고 있었다.
“그 아이가 당신을……….”
윤수는 그 순간 또 다시 눈물을 흘러내릴 수밖에 없었다. 당신은, 당신은……….
“사랑하잖아.”
왜 이렇게 슬프게 살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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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9
갈 곳 찾는 기러기 떼들이 내 님을 쪼아
내 님이 그 옆에서 웃어주면
나는 어디를 바라보며 외로워해야 하나.

주인 없는 개가 내 님을 핥아
내 님이 그 안에서 슬퍼하면
나는 어디를 바라보며 괴로워해야 하는 가.

지붕을 찾아가는 나그네가 내 님을 데려가
내 님이 나를 떠나가 버리면
나는 어디를 바라보며 울어야 하는 가.

하늘을 나는 사자가 내 님을 데려가
내 님이 나를 영영 잊어버리면
나는 어디를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 가.

내 님아 나를 보고 웃지 말아.
내 님아 나를 두고 외로워하지 말아,
내 님아 나를 버리고 떠나지 말아.
내 님아 나를 잊고 날아가지 말아. 잡히지 않는 내 님아.
그냥 내 옆에 있어주오. ─ <孤苦呱高故>
외로울 (고), 괴로울 (고), 울 (고), 높을 (고), 사망할 (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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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3
이 생에 내게 오지 못할 사람이라는 것을 아오. 그래도 나는 꾸준히 사랑하겠소.
어여쁘신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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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5
이거 크랭크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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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9
' 내가 사랑하는 건 유년기의 별이야. 태어난 지 얼마안 된 어린 별은 모든 게 불안정하고
가끔은 군데군데 폭발이 일어나기도 하지. 나에게 절대로 호의적이지 않아도, 난 그 미성숙을 사랑해.
그리고 넌 그 유년기의 별을 닮았어. 공기는 뜨겁고, 대지는 들끓고. 하지만 그 안은 보드랍고 연약하기도 하고,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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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2
우린 천사거든. 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속으로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다 알 수 있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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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3
「…그럼 마음으로 들어.」
“…….”
「우린 이제 떠나야 해 성규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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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4
어? 위에 익인이랑 똑같은 픽이네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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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6
기억ㄱ안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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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7
여기뭐야... 무서워 나갈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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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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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의 로맨스?? 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bbb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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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4
남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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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8
어? 저기 헐벗은 게이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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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0
“아자씨.”
“어? 어어….”
“와 나한테 뽀뽀 안 해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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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1
"사과하려고 찾아온 거 아니야."

"엥?"

"나 지금 교제 신청하러 왔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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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4
이거 뭐야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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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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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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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0
제목이 뭐야? 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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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7
벗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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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6
나른한 오후까지 잠이 든 경수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자 조금씩 호흡하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침대 가까이 다가가자 경수가 눈을 살짝 뜨고 종인을 당겨 안았다. 자기야,나 졸려.
종인이 잠시 머뭇거렸다, 잘래? 재워줄까? 낮은 목소리가 귓전에 살며시 앉았고 경수가 더욱 세게 안아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종인이 경수의 뒷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천천히 눈을 감는 경수에게 속삭였다.
잘자,자기야.
경수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안아들었다, 자기야 나 어떡하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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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2
이거뭐에요주ㅜ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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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3
ㄱㅈ에 계시는 ㅁㄴ님이 갠홈에 쓰셨던 '병아리' 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공금픽이에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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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4
아..전자꾸어제부터ㅁㄴ님공금픽만찾네쇼..
13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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