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와 대중의 시선이 잔인하고 단단할 수도 있고 높은 파도 같은 사랑이 버거워서 지레 겁먹고 피할 수도 있었을텐데 서퍼처럼 파도를 잘 즐겨줘서 너무 고마워 커지는 기대와 시선과 관심에 같이 강해지고 큰사람이 되고 있어줘서 한편으로는 좋은것만 보고 들어도 모자랄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어쩌면 마주치지 않아도 되었을 차가움을 빈번히 마주할 수밖에 없는게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하고 점점 강해져서 고맙기도 하고.. 트위터속 한문장에 여러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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