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오늘 정국이가 상남자 버스킹 하는거 구경하는 영상 보면서 저기 우두커니 서서 자기 노래를 커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 정국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기 노래를 커버하고 춤추고... 이런걸 지켜보는 우리 정국이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에서 1차 울컥 지금 올라온 셀카들만해도 30장이 넘는데 우리 정국이는 어쩜 그리 착하게 사진도 잘 찍어줄까. 30장이 넘는 사진속에서 찍기 싫은 티 하나도 안내주고 ㅠㅠ 너무 착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에 2차 울컥 우리 정국이는 붙수니한테도 어쩜 다정하게 모든 말에 다 답해줄까, 담배 피지 말라고 걱정도 해주고. 웃으면서 잘가라고 인사도 해주고 내가 연예인 이었다면 무지막지하게 따라다니는 팬들한테 저럴 수 있었을까? 붙수니들도 집가게 만드는 우리 정국이... 어쩌면 사람이 이렇게 착할수 있을까 에서 3차 울컥. 방금 올라온 트윗에서 많은걸 보고 느꼈다는 말에 4차 울컥, 정국이는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많은걸 보고 느끼고 또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는구나. 나는 가까이 있어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인데 새삼 정국이 때문에 다시 느껴보기도 하고, 뭐든지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하고 파이팅 넘치는게 어쩜 그리 멋있는지... 나도 정국이 보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 라는 생각에 5차울컥. 그냥 정국이는 평범한 스무살을 즐기고 싶었을수도 있을텐데. 어린나이에 성공해서 하고싶은것들을 이루고 많은것들을 얻었지만, 그에 반해 잃은것들도 너무나 많다는걸 생각하니까 6차 울컥 목격담 올라오고 부럽다, 배아프다 라는 말보다는 정국이가 잘 놀다왔는지 무슨일은 없었는지 걱정부터 하고 붙수니들 욕하면서 난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팬들 보면서 7차 울컥... 정말 팬질 하면서 나 혼자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덕질하는게 아니라 되려 위로받는 느낌들고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가수는 방탄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것같아서 8차 울컥... 그리고 방탄생각하면서 한 주 잘 보내야지 계획 세우는 나 보면서 9차 울컥... 정국이 진짜 좋아해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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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용산 주민들 이렇게까지 화난거 처음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