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늦게까지 술 좀... 마시다가 겨우 지하철 타서 집 가는데 내 앞에 어떤 교복 입은 고딩이 있는 거야. 내 생각에는 야자 끝나고 집 가는 길 같던데. 아무튼 늦은 시간에다가 우리 동네가 잠실 근처지만 10시만 넘어도 금방 조용해져서. 아무도 없었어. 근데 그 학생이 이어폰 꽂고 걷느라 내가 뒤에 있는 줄도 몰랐나봐. 갑자기 휴... 하고 크게 한숨을 쉬더니 막 우는 거야. 힘들었나봐 8ㅅ8 그러다가 갑자기 혼자서 상남자 부르면서 막 춤 장난 아니게 추면서 걸어감... 울먹이면서... 그 학생이 창피해질까봐 일부러 편의점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까지 술 좀... 마시다가 겨우 지하철 타서 집 가는데 내 앞에 어떤 교복 입은 고딩이 있는 거야. 내 생각에는 야자 끝나고 집 가는 길 같던데. 아무튼 늦은 시간에다가 우리 동네가 잠실 근처지만 10시만 넘어도 금방 조용해져서. 아무도 없었어. 근데 그 학생이 이어폰 꽂고 걷느라 내가 뒤에 있는 줄도 몰랐나봐. 갑자기 휴... 하고 크게 한숨을 쉬더니 막 우는 거야. 힘들었나봐 8ㅅ8 그러다가 갑자기 혼자서 상남자 부르면서 막 춤 장난 아니게 추면서 걸어감... 울먹이면서... 그 학생이 창피해질까봐 일부러 편의점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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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