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한테는 편지로 한 다짐이었지만 자기 전에 탄들한테 꼭 약속할게. 내가 어떻게든 국영수+사탐 1등급 맞고 학종으로 연세대나 서울대 심리학과 들어가서. 대학원 들어가서. 꼭 나한테 당당한 사람이 되어서 올게. 꼭 명함들고 합격서 들고 올게. 아니면 내가 연구소 차려서 올게. 진짜로 약속해. 정말 나 남은 삼년 애들 보고 싶어도 참으면서 공부할거야. 탄들한테도 애들한테도 꼭 당당하고 멋진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탄들한테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내가 너무 속이 시끄러워서...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해. 애들한테 편지로 매번 쓰는 말이지만 탄들에게 말한다!!! 탄들아!! 나는 너희의 사계절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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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밤 연동 뭐 공지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