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갑자기 뭔 소리야. 요즘 많이 힘드냐?
그런거 아니구요, 진짜로. 난 내가 계속 나이를 안 먹을 줄 알았지.
석진이 형은 장난스러워도 언제나 어른스러웠고,
남준이 형이랑
호석이 형이 성인이 되는걸 옆에서 봤으면서도 뭔가 실감이 안 난다고 해야하나.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형들 뒷모습 보고 있으면
나 혼자 제자리에 앉아있는 기분이였어요.
지민이랑 같이 성인이 되고,
이제는 정국이도 성인이 됐지만, 아직 뭔가 무서워요.
형은?
당연히 무섭지.
아, 이게 당연한건가?
어, 당연한거야. 그러니까,
돌아가자. 소년으로.
꿈 같던 우리들의 화양연화로.
뛰어가자.
YOUNG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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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