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A그룹이 싫어'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사람보단 '난 A 그룹이 싫으니까 어떻게든 욕할 거리를 만들자' 라고 한번 더 머리 굴리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렇게 만들어진 '욕할거리' 에 '근데 맞지않아?' ,'맞는것같은데' 라고 동조하는 사람들은 훨씬 많다. 지금 논란되는 그룹 말고도 항상 어느그룹의 뭐가 터지면 뒤에 뒷꽁무니처럼 크고 작은 사건들을 누군가가 끌어오고, 또 누군가는 동조하고, 그렇게 기정사실화 되는 패턴. 보고있으면 안쓰럽기도 하고 가엾기도 하고. 근데 모순적인건 그러한 사건을 겪는 시점이 스타 대열로 올라가는 순간이라는거지. 다 겪고나서야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그룹이 될 수 있다는건 너무 슬픈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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