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플처럼 데이트하면 사진도 찍고싶고 애정행각이나 스킨십도 하고 싶은데 절대 안 해주는 윤기 형아때문에 슬픈 지민이... 미뉸기는 하고싶어도 애초에 그런 걸 못하겠어서 스킨십하고싶어도 참는 거 그래도 뒤에서 할 거 다하는 윤기... 사람들 많은 데에서는 짐니가 쫑알쫑알하면 꿀 떨어지는 눈으로 쳐다보고 사소한 거 막 음료수나 필요한 거 다 챙겨주고 지민이 곤란한 일 생길 때마다 뒤에서 다 신경써주고 지민이 친구들한테도 지민이 괴롭히지말라고 따로 만나서 뭐 사주기도 하고... 겉으로는 해주는 게 없다보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짐니 시무룩해져서 윤기한테 서운하다고 머라했는데 윤기는 그거 듣고 좀 미안해짐 근데 나중에 짐니가 그거 관련해서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친구들이 놀라면서 그 형만큼 애인 챙기는 사람 없다고... 너 볼 때 눈에서 꿀 떨어진다고 해서 그거 듣고 멘붕오고 윤기한테 미안한 짐니... 나중에 데이트할 때 융기 눈치보다가 미안하다고 그러면 윤기가 막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럼 뽀뽀해봐. 이러고 박지민 얼굴 빨개지면 먼저 뽀뽀하고 키스까지하고 늉기... 글이 길어졌군 걍 슙민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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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즈 이자카야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