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우선 이거 보고 가자. 왕자는 태형이랑 떨어지는 걸 기피하는 것 같다는 분석이 많이 나왔음. 전화가 오는 걸 보면서도 안 받는다는 애가 방송 녹화 중인 거 알면서도 시간이 너무 늦는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고나리하고, 이때 격한 말도 했던 것 같음. (아, 너무 늦는 거 아니야? / x 친 거 아니야? 둘 중 하나.) 옆자리 채가고, 화장실도 같이 가고, 룸메도 입대도 같이 하고 싶다고 그러고 다른 형들이랑 놀다가도 태형이 찾고 아육대에서 머리 묶어줄 때도 형들이 묶어 주는 거 계속 삐딱하게 보고 툭툭 쳐서 자기 보게 만들다가 결국 윤기 형 밀치고, 홉이 형 밀치고, 지민이 형 가르고 가서 본인이 묶은 것도 그렇고. 항상 다른 형 혹은 사람이랑 있는 거 보면 뚱해짐. 질투라고도 유명함.
그러니까 정국이한테 태형이는 가장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인 것도 모자라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인데다 16살때부터 큰 기억들은전부 태형이와연관되어 있음. 예를 들어서 룸메 바다 첫 드라이브 동반입대 듀오 크리스마스 일본 거리 자기와 제일 가깝고 제일 닮음 등등... 수십 번 태형이로 일관하면서 그를 언급하고, 게임 사랑하며 승부욕에 죽고 사는 애면서 유일하게 김태형에게 게임도 져 주는 애임.
아무래도 어렸을 때 자주 둘이 지낸 게 지금까지 영향을 끼쳐서 전정국은 둘이 붙어있어야만 한다는 그런 마음을 절대 못 떨침.
태형이 형 하면 나, 나 하면 태형이 형 이런 심보로 그 유명한 답정태도 완성되는 것.
오늘자 묘한 국뷔.
1. 뷔앱에서 정국이가 평소보다 밝아 보이지 않았음. (태형의 부재 탓이라고 예상해 봄)
2. 형들이 장난쳐도 평소처럼 큰 리액션이나 반응을 보이지 않음.

간간히 호석이 보면서 웃어 주고, 내내 얌전하던 전정국.
3. 성년의 날 얘기가 나왔음. 축하한다는 말이 오가고, 키스 얘기까지 나옴.
4. 석진이 이중에서 키스할 사람을 고르라고 함.
지민도 옆에서 그래, 이중에서 골라 보라고 거들었음.

5. 듣고 있던 정국은 단호하게 남정네랑 안 한다며 손을 내침.
그러다 가만히 보고 있던 남준이 답답하다는 듯 갑자기 태형이를 부르듯이 외침.
태형아, 어, 태형아 네가 키스하면 돼~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독 사이를 아는 사람처럼 말함.
신기하게도 뜬금없는 행동이었지만, 멤버들을 중재하는 눈치 있는 행동으로 적용이 됨.
자리에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김태형 이름이 언급되고, 주변에서 아무도 의아한 기색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함.
본래 커플은 자리의 부재를 불문하고 항상 함께 언급이 된다는 걸 잊어선 안 됨.

6. 전정국 웃음이 살짝 터지더니, 고개 숙이고 가만히 있다가 자긴 아미랑 할 거라고 수습.

7. 곧바로 정국이 잠시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더니 혼자 웃음 터져서 괜히 민윤기 허벅지를 건듬.
8. 다시 기운 없어진 전정국.
9. 목격담 사진에도 아래를 보고 있거나, 바라보는 시선이 무관심하고, 무표정임.
10. 태형이 노르웨이 도착. 뒤늦게 합류.
11. 근처에 있던 정국이 태형을 발견하자마자 달려가서 끌어안았다고 밝혀짐.
(엄청 빨리 달려서 바람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표현을 함.)
12. 그렇게 둘이 붙어 있었음.
-> 왕자의 기분이 급격히 좋아 보임.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정국은 태형을 필요로 한다. 곧바로 웃으며 달려간 걸 보면, 그동안 보고 싶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정국은 가장 영향력이 큰 멤버가 태형이란 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있다는 것 역시 알 수 있다.
참고로 노르웨이 동성 결혼 합법 국가라네. 아, 국뷔라네...
추가)
팬이 정국에게 인사했으나 정국이 태형이한테 온 관심을 쏟고 집중해서 정신 파는 바람에 인사를 못 봤다고 함.
당시 정국이 너무 태형에게 몰입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못 봤던 만큼 눈에 가득 담아두려고 그런가 봄.
이쯤에서 보는 목격담 온도차




정국이 처음으로 웃었오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보는 전정국 리액션 차이

고개 숙이고 웃음 참기 1

아미랑 할 거예요 (무릎 손가락으로 건들며 참기 2 )
웃음 참다가 결국 웃음이 터져 버림.
갑자기 신나가지고는
웃은 뒤에, 괜히 민망하니까 윤기 다리 치고.
저때 참고로 민윤기 "어쨌든 여행 잘 하고 올 테니까~"
라며 팬들하테 하는 말. 웃긴 말 전혀 아니었음.
혼자 웃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국뷔 정말 모 있죠?

인스티즈앱
결승전 노래 궁예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