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아는 랩슈의 어른연애를 따라하는 애기연애 중인 국민을 보고싶다.
랩슈는 우리가 발리는 요소 중 하나인 어른연애를 하고 있음. 그리고 요즘 정국이가 지민이에 대한 감정이 사랑인것을 깨닫고 연애를 시작함.
그렇게 사귀게 된 국민은 유치원에 다니는 애기들처럼 천천히 애기연애를 함.
그런데 국민은 어느날 랩슈의 연애현장을 목격하고 멋있어서 자기도 어른연애를 하려고 따라함.
1. 카페
국민은 음방 녹화가 끝나고 허기지기도 하고 목 말라서 평소 자주가던 근처 카페로 감.
다행히 사람이 적어서 사람이 몰리지않았음.
정국이는 평소처럼 조각케잌 두 조각이랑 딸기요거트스무디 두잔을 시키려다가 랩슈가 떠오름.
-
"형 뭐 시켜요?"
"아메리카노. 몇번을 말하냐."
"손님, 주문 도와드릴께요."
"아메리카노 두잔이요."
-
"손님,주문 도와드릴께요."
"...카페모카 두잔이요."
오기가 생긴 정국이는 차마 아메리카노는 너무 써서 못먹을것 같아서 카페모카를 시킴.
커피가 나오고 한입 마신 순간, 국민은 '아 우리는 커피가 안맞는구나'를 느끼고 빠르게 포기함.
2. 츤데레
윤기는 츤츤데레데레가 생활화 되있는 사람임. 앞에서는 안 챙겨주는 척, 관심 없는 척 하면서 제일 많이 챙겨주고 걱정 해주는 사람임.
무관심인척하는 유관심의 대마왕이랄까. 그리고 이 츤데레는 애인에게 제일 많이 발동됨.
남준이는 특히나 덜렁대고, 뭔가 엉성한 부분이 생활 속에서 발현이 되기 때문에 윤기가 항상 지켜보고 챙겨줘야됨.
예를 들면 이런식임.
"어, 형! 제 폰 못 보셨어요?"
"니 또 대기실에 두고 왔더라. 가방에 넣어놨어."
남준이를 챙겨주는 사람은 역시 윤기밖에 없음.
그리고 지민이는 이런 윤기형아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임.
그래서 자기도 정국이한테 그렇게 대하면 멋있어보이겠지하고 츤데레를 시작함.
"정국아 칠칠맞게 이게 뭐냐. 밥풀은 또 언제 먹게?"
"형이나 잘 챙겨요. 폰 찾고 있었죠? 또 두고왔더라."
츤데레로 살기엔 지민이가 더 칠칠맞음.
3. 문학소년
우리가 잘 알듯이 남준이는 뇌섹남, 책을 자주 읽는 신세대의 멋진 남성임.
조용한 랩슈는 쿵짝이 맞는지 가끔 몇시간씩 조용히 책만 읽을때도 있음.
국민은 그런 책 읽는 형아들이 유명한 대학교수 보듯이 존경스럽고 멋있어보임.
그래서 활동 끝나고 둘이 작정하고 북카페에 감.
"..."
"..."
"..."
"...정국아 다른데 갈까?"
문학과는 거리가 너무 먼 게임소년들임.
4. 진도
사귄지 몇년이나 되고 성인이 된지 몇년이나 지난 랩슈는 진도는 이미 올 클리어해버림.
그러나 사귄지 몇년 안된 국민은 뽀뽀가 끝임. 잘 때도 진짜 손만 잡고 잠.
그리고 올해 2016년, 갓 성인이 되어버린 정국이는 사춘기도 끝났겠다, 불순한 생각이 자꾸 듬.
손만 잡고 자기엔 자신이 너무 커버린듯한 느낌이 듬.
"정국아 뽀뽀."
"..."
"싫어?"
"뽀뽀말고 키스는 어때요."
둘의 첫키스였음.
그리고 랩슈를 따라한다는 것을 깜빡잊고 국민의 연애방식으로 연애를 유지함.
+)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랩슈
"야 남준아. 안 웃기냐 걔네가 우리 멋지다고 따라한거."
"웃기죠. 근데 형 지금 분위기 다 잡고 피하는걸로 보이는데. 저는 정국이가 아니라서 봐줄 생각 없어요. 제가 눕히기전에 누워요."
오랜만이다 탄들.
잘 지냈어? 마지막 남준이 짤 때문에 고기 먹어서 수정해서 올렸어.
국민 랩슈 영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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