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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2
이 글은 9년 전 (2016/5/29) 게시물이에요
"밥 좀 먹으라니까?"

"하..태형아 언제 까지 이럴건데.." | 인스티즈



"싫어, 안먹어. 내 방에서 나가."

뭐가 뒤틀린 건지 얼마 전부터 이 상태에요.

태형이네 어머니 께서도 

풀어줄건 탄소밖에 없다면서 너에게 부탁했어요.

톡이니까 먼저 와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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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왜 말을해줘야 알지, 태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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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싫어, 안한다고. 그냥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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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나도 나가기 싫은데..? 태형아 기분 풀어..응? (네게 다가가 너를 껴안으며) 내가 달래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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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껴안는 너에 눈물을 참으며) ... 뭘 달래줘. 내가 뭐가 좋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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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눈물을 참는 네 머리를 어깨에 기대게하고 토닥이며) 우리태형이 지금 안아주세요, 달래주세요 하는것같아서. 씁- 또 그 소리해.난 그냥 태형이라서 좋은거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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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너의 토닥이며 울며) .. 나 너무 힘들어.. 탄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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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태형이 많이 힘들었어?? 내가 미안해 태형이 힘든거도 몰라주고..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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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나 학교 안갈까봐.. 그냥.. 집에 있을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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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학교? 왜.. 힘들게한게 학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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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응.. 학교.. 학교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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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학교에서 무슨일있었어?? 나한테 말해주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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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응... 그냥 좀 애들사이에서 소문돌고 그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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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누가 그래. 이제 학교에서도 나랑 같이다녀. 뭐라 그러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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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그냥.. 좀 안좋게 논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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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야 너 왜그래 나한테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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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왜, 얘기하면 네가 해결해줄 수 있어? 그냥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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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어 해결해줄수있어 말해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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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없어, 없다고 그냥 나 힘들게 하지 말고 나가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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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엎어버린 밥상을보며) 야.. 너진짜 한달전부터 왜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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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그냥 제발 나 그만 힘들게 하고 나가라. (너를 향해 등을 보이고 침대에 누워 이불을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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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니가 엎어버린 밥상을 치우고 니 옆에앉아 소리 없이 눈물을 닦으며) 나 안갈거야 필요한거있으면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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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너를 보지도 않은체 얘기하는) 어, 나가지마. 거기있어, 언제 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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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갑자기 너무나도 변해버린 너의 행동이 너무 무섭고 예전너의 행동이 그리워서 소리없이 울며 혼잣말로) 진짜 나빴어 김태형... 어떻게 나한테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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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가만히 누워있다 갑자기 올라오는 느낌에 일어나 구역질을 하는) 으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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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울다가 너가 일어나서 구역질 하는 모습에 너무 놀라 너에게 달려가서) ㅌ..태형아 왜그래.. 밥도 많이 안먹었는데 ㅇ..어디아파? (너의 양쪽어깨를 잡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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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계속해서 올라오는 느낌에 눈물이 고이며) 하아.. 탄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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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너의 양 볼을 잡고 너가 우는모습을보며 나까지울면 안되겠다 싶어 눈물을 참으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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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나.. 약..약.. 가방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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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ㅇ..약? (너의 말에 시선을 가방으로 옮기고 약 통을 찾다가 꺼내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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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네가 약을 꺼내주자 바로 입에 넣어서 먹자 좀 괜찮지는) 하아..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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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김태형 너 나봐봐 내가 방금본거뭐야 너 어디아파 말해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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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하.. 속 안 좋아서 그래. 그냥.. 소화제 같은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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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며) 갑자기 누워있다가 이렇게 죽을려고하는데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리고 이게무슨 소화제야!! 야 나 애 아니거든? 얼른말해 난 니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거못봐 (너의 말라가는얼굴에 너를 안으며) 예전에는 한없이 밝았던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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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너에게 기대 있으며) ...진짠데.. 그냥, 그냥.. 하.. 탄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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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왜애.. 뭐든지 말해 내가 다 들어줄테니까.. (너의 뒷통수를 쓰다듬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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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나 많이 아프데... 병원갔는데.. 많이 아파서.. 그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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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어디가...어디가 얼만큼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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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배에.. 종양이 있데.... 그래서 저 약 먹는 거야.. 너무 아플 때 먹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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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너의 말을듣고 널 보며) 김태형 왜이렇게 약해졌어 배에 종양이 있으면 뭐 너 죽을거아니잖아 치료해서 고치면되지 이거가지고 이 난리를 떤거야? 빨리 밥먹고 약먹고 씩씩하게 운동하고 그럼 다 나을거야 (너의 볼을 쓰다듬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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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밥이 안넘어가잖아.. 먹으면 토할것같은데 어떻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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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밥이 정 못먹겠으면 죽이라도 먹어볼까? 죽은 먹을수있을거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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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죽?.. 그냥 나 안 먹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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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응 안돼 빈속에 약먹으면 더 안좋아 뭐라도 먹어야돼 기다려봐 아까 아줌마가 죽 사다놓으셨던데 (죽을 가져온뒤) 자 좀만 먹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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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고개를 졌다 너의 표정이 굳어지자 어쩔 수 없이 입을 벌리다 또다시 올라오는 느낌에 고개를 졌는)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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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너의 표정을 주시하다 표정이 일그러지자바로 죽을 치우며) 음.. 죽도 안들면 태형아 물이라도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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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응.. 물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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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물을 떠다먹이고는) 이제 한숨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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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응...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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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그래 한숨자고 나랑 산책가자 야 박지민이 아주 너 축구 이길수있다고 대결하자고 도발하고 난리더라ㅋㅋㅋ 얼른 나아서 걔 눌러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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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너의 말에 웃으며) 푸르. 이기긴 무슨, 내가 이긴다고 그래. (침대에 누우며) ...너도 좀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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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그럴까 나도 좀 졸려.. 근데 나 어디서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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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너를 바라보다) 음.. 그냥 내 옆에서 자. 내 침대 넓어서 괜찮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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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너가 누웠는데 이정도 남으면 넓긴하네 (너의 옆에 누워서 널보며) 근데 너 애기때는 나보다 작았는데 언제 이렇게 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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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몰라. 근데 너 진짜 작아졌다, 옛날에는 나보다 커서 막 나 놀리고 그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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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너보다 커서 막 너 언제클거냐고 놀리고그랬는데 야 그리고 내가 작아진게아니라 니가 큰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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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그래도, 너 작아졌어. 완전. 너도 나처럼 커야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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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야 18살이 성장판이 열려있냐 난이미 끝났어ㅋㅋㅋㅋ 너나 많이커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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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ㅋㅋㅋㅋㅋ 뭐래, 그래도 아직 희망은 안버리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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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그래 앞으로 니가 나 우유 많이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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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알았어, 근데 너 우유 먹다가 살로 가면 어떡하냐?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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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주먹으로 아프지않게 널 치며) 이게 진짜ㅋㅋㅋㅋㅋ 야 대학가면 다 이뻐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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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치는 너의 손을 잡으며) 아파아파!! 그리고 너 대학가도 그대로 일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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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와 진짜 이거 왜이래? 나 고백도받았어 (널 째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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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고백? 누구한테 받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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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그 우리 학년에 민윤기알아? 걔한테 받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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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걔? 내 친군데? 너한테 고백을 했다고? 너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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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어 나한테 나한테했어 나좋아한다고 사귀자고 너 친구인줄은 몰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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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그치 내가 얘기해준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받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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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응 받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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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뭐야.. 그래서 너 지금 도 사귀어? 걔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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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응 어제도 걔 만났어 완전 좋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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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뭐냐, 진짜. 저리가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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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널보며 웃음을 참으며) 왜? 내가 윤기만나는거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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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그냥 별로 내키지 않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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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저리가라며 날 밀어내는 너의 행동에 웃으며) 야 내가 진짜 설마 민윤기 고백 받았겠냐? 당연히 거절했지 왜이렇게 잘믿어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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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웃는 너에 너를 째려보며) 와, 너 진짜. 저리 가!!! 나 아무것도 안 먹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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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
글쓴이에게
(널보고 웃으며) 아 왜 장난친건데ㅋㅋㅋㅋㅋㅋㅋ 야근데 민윤기가 왜 내키지않아? 안좋은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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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에게
아니, 안 좋은 얘는 아닌데. 좀 나쁜 남자? 완전 까칠 대마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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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헐 나 까칠한 남자 좋아하는데 아 아깝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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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에게
뭐가 아까워. 이게 진짜 혼날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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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아 왜애 뭐가 왜혼나 나도 이제 남친좀 사겨보자 어릴때부터 너때문에 주위애들이 너랑 너랑 사귀는줄알고 피해서 남친한번도 못사겼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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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에게
와, 나 완전 착한거지. 남자들고 걸러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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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
글쓴이에게
걸러주긴 난 너때문에 중학교3년동아 여자애들한테 너랑 나랑 진짜사귀냐고 물어보고 아니면 너 소개시켜달라고 얼마나 시달리고 남친도 못사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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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에게
그래도 이렇게 잘생긴 친구를 얻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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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
글쓴이에게
참내 잘생기긴 하나도 안잘생겼어 내친구들은 다 니가 뭐가 잘생겼다는거야 눈만 커가지고 (널 째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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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에게
야, 잘생긴거지. 얼굴작지, 코높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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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그래 아주 참 잘생기고 인기많아서 좋으시겠아요~ (너의 턱을 손으로 잡으며) 아이고 참 잘생겼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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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에게
(너의 팔목을 잡으며) 야, 놔라.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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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
글쓴이에게
싫어 안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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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에게
왜, 안놔!!! 노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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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
글쓴이에게
(놓으라고 소리지르는 너가 웃여서 손을 놓으며) 아맞다 야 내친구가 너 엄청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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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에게
친구누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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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
글쓴이에게
야 걔가 너 좋아하는데 친구가돼가지고 너한테 누군지 다 말하냐? 이름은 안돼 암튼 진짜 좋아해 맨날 나한테 너 번호 달라고 난리치는데 아주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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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에게
...아 진짜 궁금하게. 근데 뭐 어차피 나는 관심없을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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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
글쓴이에게
왜? 걔 엄청이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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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에게
이뻐도 별로야, 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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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
글쓴이에게
왜? 착하고 성격도좋구만 니가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안생기는거야 이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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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에게
뭐래, 차라리 너가 너 낫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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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
글쓴이에게
올~ 친구라고 또 이런말해주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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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에게
ㅋㅋ그래서 감동먹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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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
글쓴이에게
어 감동먹었..(너의 얼굴을 보다가) 야 대박 너 수염나?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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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에게
(너의 말에 턱을 가리며) 어딜보냐?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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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
글쓴이에게
우와 너 맨날 면도하는구나 맨날 학교에서 다른애들은 수염있는데 넌 없길래 원래 안나는줄 알았더니 야근데 나 면도 해보고싶었는데...(너의 눈치를보며) 이거... 내가 해주면안돼? 피안낼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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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에게
(네가 해준 말에 놀라) 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네가 무슨 면도야, 나 베이게 하려고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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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
글쓴이에게
(너의 팔을 잡고 찡찡대며) 아아아아아 진짜 잘할수있다고 나 할래 피안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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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에게
하.. 알았어, 알았어. 너가 해 너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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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
글쓴이에게
(너를 욕실로 데려가 의자에 앉히고는 면도 크림을 얼굴에 발라주는) 우와 신기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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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에게
(너를 불안하듯 쳐다보며) 신기하냐? 진짜 조심히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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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
글쓴이에게
어 진짜 신기해 ㅣㅋㅋㅋㅋㅋㅋㅋ ( 면도기를 들며) 야 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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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에게
어.. 진짜 조심히 해, 너 피보면 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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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
글쓴이에게
(알았다고 말한뒤 면도기를 너의 턱쪽에 대고 면도를 하는데 피도 안내고 꽤 잘하는) 오 야야 잘했지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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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에게
(거울로 보며) 오~ 좀 하네. 잘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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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
글쓴이에게
(너가 잘했다고 하자 웃으며) 야 면도 하니까 좀 까리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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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에게
까리해? 이러다 네가 반하는지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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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
글쓴이에게
(널 보며) 이미 반 쯤 반한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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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에게
..반했냐? 어떻게.. 너 이제 못빠져나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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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6
글쓴이에게
그러게 큰일이네 (너의 눈을피해 먼저 방으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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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6에게
(방으로 들어가는 너를 보며) 야, 이거는 해주고 가야지.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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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8
글쓴이에게
(너의 말을듣고 다시나와) ㅇ..아맞다 ( 너의 얼굴을 닦아주고 면도기를 제자리에 놓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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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8에게
(거울을 한번보고 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는) 야, 갑자기 왜 그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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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9
글쓴이에게
아몰라... 나 잘래 ( 얼굴이 붉어진채로 잘거라고 우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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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9에게
(너의 옆으로가 눕고는) 아, 왜 그러는 건데. 왜 얼굴은 빨개져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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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1
글쓴이에게
(너의말에 당황해서 말을 더듬으며) ㅁ..무슨 내얼굴이 빨개져.. 야 너 왜이렇게 붙어있냐 좀 저리가봐.. (너의 눈을 피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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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1에게
뭐가 이게 붙어있는 거야. 공간이 이만큼이나 있구먼. 근데 왜 갑자기 왜 이러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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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3
글쓴이에게
아니...(널보며) 너 면도해주는데 뭔가 평소랑 느낌이 달랐어 아몰라!! 저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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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3에게
느낌이 달라? 무슨 느낌이였는데.. 응?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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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4
글쓴이에게
(너의 눈을 피하며) 그냥 평소에는 그냥 그랬는데 아까는 되게 이상했어 막 엄청 멋있어보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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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4에게
그랬어? 나도 오늘따라 너 이뻐보이는건 이상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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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6
글쓴이에게
(널 바라보며) 너도 나 이뻐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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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6에게
응, 완전. 내눈이 이상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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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7
글쓴이에게
(이쁘다고 말하는 너의말에 더 부끄러워 다시 눈을 피하며) 눈이 이상한게아니라 ㄴ..나좋아하는거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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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7에게
...그런가? 요새 너가 많이 보고싶긴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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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0
글쓴이에게
그래? 근데 나도 너 좋아하는거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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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0에게
(너믜 말에 놀라) 좋아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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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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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1에게
(너의 모습에 웃으며) 헤헤.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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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2
글쓴이에게
아.. 갑자기 너 뭔가 어색해 너 내 옆에 눕지마..(널 밀어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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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2에게
왜에. 그럼 나 어디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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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5
글쓴이에게
(너의말에 널보며) 그럼 여기 누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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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5에게
너옆에? 왜에, 그냥 너 옆에 누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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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6
글쓴이에게
그래 여기누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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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6에게
(너의 옆에 누워 너를 바라보며) 좋아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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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7
글쓴이에게
나도 좋아 너 내가 민윤기랑 사겼으면 어쩔뻔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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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7에게
음.. 너의 사람을 응원했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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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8
글쓴이에게
와 그게끝? 너 나 별로 안좋아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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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8에게
아니거든-. 아니 너가 좋다는데 내가 어떻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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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9
글쓴이에게
치이 (너를 보고 웃으며) 근데 너 아까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할때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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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9에게
..야 그건 은.. 미안해 내가. 너한테 어떻게 그런 모습을 보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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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0
글쓴이에게
(너의 엉덩이를 토닥해주며) 괜찮아 우리 태형이 아파서그런건데 내가 건드린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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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0에게
..건드린건 아니였지만..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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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1
글쓴이에게
아아 괜찮아~ 앞으로는 안그러면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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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1에게
..앞으로는 다시는 안그래 약속할꺼야 너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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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2
글쓴이에게
약속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너의 얼굴을 양 손으로 잡으며) 야근데 너 얼굴살이 너무빠졌.. (내가 잡아놓고 너무 가까운 거리에 손을 놓아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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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2에게
(갑자기 손을 놓는 너에) 아왜에.. 다시 잡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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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3
글쓴이에게
(너의 말을 듣고 웃으며 다시 양볼을 잡았는데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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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3에게
왜에. 부끄러워? 난이러고 있어서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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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4
글쓴이에게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내가 볼 잡고 가만히 있으니까 부끄럽잖아 야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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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4에게
응. 사귀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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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5
글쓴이에게
그래? 요즘 연인들은 키스하고 시작한다단데 난 뭐 없나? (널보고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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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태형아...한입이라도 먹자. 응?...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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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 없어, 없는데. 그냥 나가, 밥먹고 싫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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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태형아. 뭐때문에 그런지라도 말해주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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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싫어, 그냥 아무한테도 얘기안할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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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나한테도? 얘기안해줄거야?..그러지말고, 태형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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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어, 너한테도 얘기 안 할 거야. 그냥 나 혼자 힘들고 말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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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너를 끌어안아 토닥이며)나는 우리 태형이 혼자 힘든거 못 보고있는데. 왜 혼자 힘드려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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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혼자 아픈 게 나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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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나는 우리 태형이 혼자 아픈거 못 봐. 같이 아플래. 혼자 아프지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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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혼자밖에 못 아프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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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혼자밖에 못 아파?...그게 무슨 소리야...태형아...무슨 일인데...나 보고 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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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왜긴 왜야. 나 아파. 몸 안좋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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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너 지금 몸만 아픈거 아니잖아....나한테 얘기못할 정도로 힘든거야?...아니면...나한테 얘기해주기...싫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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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진짜 몸만 아픈건데.. 진짜 그게, 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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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진짜 그게 끝이라고?...근데 나는. 왜 태형이 니가 몸만 아픈거 아닌거 같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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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왜? 너는 나 어디 가 아픈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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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마음이. 태형이 니 마음도 아파보여서....말하기 힘들면...안 해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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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뭐냐, 너는. 왜 너는 이렇게 잘아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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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인 너를 다시금 끌어안고) 나는 우리 태형이 얼굴만 봐도 다 알지. 내가 우리 태형이 제일 좋아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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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태형아.... 밥은 먹어야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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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먹는다고!! 안먹겠다는데 왜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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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왜 그러는데, 김태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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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내가 뭐. 먹기싫다고.. 그냥 나 좀 가만히 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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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갑자기 이러니까 걱정돼서 그러는 거잖아. 뭐 때문인지만 알려줘, 응? 태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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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알아줘봤자. 이미 여기까지 온 거 뭘 어떻게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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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으며)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있을 거야? 밥도 안 먹고 나도 안 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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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엉. 밥도 안먹고, 너도.. 안, 볼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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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태형아, 난 너 못 보면 못 살아.. 제발 태형아, 너 나 보고 싶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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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고개를 저으며) 아니.. 안보,고싶어. 안볼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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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너를 안으며) ....그럼 밥 안 먹어도 되니까 얼굴만 보여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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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얼굴 보여주면, 갈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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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나 갔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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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어, 갔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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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9
글쓴이에게
...알았어. 갈게. 얼굴 좀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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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9에게
(너에게 얼굴을 보여주고는 다시 침대에 눕는) 됐지, 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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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3
글쓴이에게
(침대에 눕는 널 계속 바라봐) ....김태형, 나 진짜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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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3에게
어,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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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4
글쓴이에게
(계속 밀어내는 너에 결국 눈물이 고여) ..어. 갈게. (문고리를 잡을까 말까 망설이다 문고리를 잡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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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4에게
(침대에 누워 네가 나갈 때까지 가만히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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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왜 그러는데, 말을 해 줘야 내가 알지. 언제까지 이러고만 있을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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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싫어, 얘기해봤자 좋을것도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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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들어라도 보자. 니가 이러는 이유가 뭔지. 어?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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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들으면, 너가 뭐 도와줄수있는거 있어?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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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뭔지도 모르고 이러고 있는 것 보단 나아. 최대한 도와줄 수 있는 한 도와줄 수 있는 한 도울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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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너 못도와. 내가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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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그럼 이유라도 말 해줘. 도대체 왜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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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이유.. 그냥 좀 안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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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뭐가 안 좋은데. 응? 왜 그러는데 태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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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그냥.. 요새 좀.. 몸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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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어? 몸이? 어떻게, 어디가 안 좋은데? 왜 그걸 이제 말 해. 어디가 아픈건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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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몰라, 속도 좀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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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병원은? 가 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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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아니.. 별로 갈마음도 없고 불안하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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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일어나, 병원가자. 불안한 마음은 또 뭐야. 그렇다고 이렇게 끙끙 앓고만 있을거야? 얼른 일어나 준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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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엄마한테는 얘기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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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알겠어, 어머님한테는 내가 대충 잘 말해 놓을테니까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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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너의 말에 옷을 챙겨입고 방을 나오는) 야,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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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어머님께는 밥 먹으러 다녀 온다며 둘러대고는 병원으로 향해 접수를 마치고 기다리는) 너는 미련 곰탱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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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그렇게 말하는 너를 보며) 내가 왜, 미련 곰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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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아프면 아프다 말을 해야지 왜 혼자 끙끙 앓고있어. 하다못해 병원이라도 가자고 말 했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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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너는 그걸 엄마한테 얘기할수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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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누가 어머님한테 말 하랬냐. 나한테라도 연락했어야지. ..너 부르네, 진료 받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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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치.. 그래도 너 걱정할 거 뻔히 아는데. (일어나 진료실로 들어가며) 갔다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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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그래도 너가 아파서 혼자 앓는 것 보단 나아. 울 아가 진료 잘 받고 오세요. 그럼 누나가 맛난 거 사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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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진료실에 들어가 진료를 받고 보호자가 있어야 된다는 말에 너를 부르는) 야.. 잠시 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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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어리둥절한체로 진료실에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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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선생님이.. 보호자랑 같이 들어야한다고 해서...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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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어? 응. 난 괜찮은데, 어디가 많이 아픈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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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검사해보니까, 배에 종양 같은 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아마 계속 올라오고 그랬을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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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밥 먹어. 고기반찬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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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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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아니 이유가 뭐야. 어무니가 너 좋아하는 음식 해줬단말이야. 왜 안 먹으려고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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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별로, 먹기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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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아 정말! (벽을 주먹으로 치며)김태형 못살게 군 사람 누구야! 데려와!! 태형이 밥도 안 먹고!! 밥이라도 먹어라 태형아. 어머니 걱정하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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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주먹으로 벽을 치는 너에) 손, 나간다. 다쳐 너. 그냥 내가 먹을께.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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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너의 어깨를 잡고)너 힘들게 만든 사람이 누구냐? 너 밥도 못먹게 만든사람이 누구야. 짜식이.. 태형이 힘도 없고..보는사람 기운빠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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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에게
없어, 그런사람. 그냥 나 혼자 이러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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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태형아 난 아무 이유 없이 네가 힘들어하면 나도 힘들어.. 뭐든지 말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뭐든지 말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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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왜 내가 힘들면 너가 힘들어? 우리엄마도 안힘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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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어머니도 힘든데 아닌 척하시는 걸 거야. 왜냐면 태형이 좋아하니까! 네가 기쁘면 나도 기쁘고 슬프면 나도 슬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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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뭐야, 그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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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자 이제 말해줘.. 내가 혼내줄게. 아까 벽 치는거 봤지. 내 주먹 봤지 엄청난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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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참나, 누가 누굴 때린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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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무슨 일 있었어? 말을 해줘야 내가 뭘 어떻게 해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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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일없었어. 그냥...하..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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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아무일 없었던 사람이 이렇게 주위사람들 걱정시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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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럼 나보고 어떡하라고.. 나도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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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그러니까 태형아 힘든일을 말해줘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면 도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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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나 학교 안갈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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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어? 태형아 괜찮으니 천천히 말해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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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그냥 애들사이에서 이상한 소문 돌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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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무슨 소문인데 네가 학교를 안갈 생각까지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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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그냥 내가 원조교제 하고 약간 그런쪽으로 논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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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미'쳤네 요즘 애'새끼들은 머리에 그딴 생각 밖에 안들었다니? 아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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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그래도 너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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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학교를 옮길래? 네가 더 큰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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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됐어, 그냥 좀만 참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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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참을 수 있겠어? 힘든데 참는다고 하는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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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고개를 돌리며) 응. 아니야,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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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돌린 네 고개를 붙잡고) 괜찮다는 애가 고개는 왜 돌려... 진짜 맘아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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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그냥 너 보고 말하면 눈물날것같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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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꼭 안고) 울어도 돼. 내 앞에서 우는건데 뭐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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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너의 말에 이때까지 참아왔던 감정이 쏟아져나와 우는) ...흐앙.... 탄소야.. 나 진짜.. 너무 힘들어.. 나도 이러기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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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너의 울음소리에 같이 울컥하는) 우리 태형이 많이 힘들었지, 응, 어떻게해야 할까... 어떻게해야 네가 안 힘들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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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그냥 내 옆에 있어줘..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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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건 당연한 말이고 항상 옆에 있어왔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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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그래도.. 나 떠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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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응 안 떠나. 그런 걱정하지도 마. 다 울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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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너의 품에서 나오며) 응.. 아 쪽팔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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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쪽팔릴것도 많다! 이제 밥 먹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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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응..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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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아이 착하다~ (네 머리를 쓰담아주고 서둘러 너를 식탁 의자에 앉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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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반대편으로 가는 너를 보며) 너도 아직 밥안먹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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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응 그렇긴한데 네가 맛있게 먹으면 배 부를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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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나 맛있게 먹는거 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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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응 엄청! 보여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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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에게
음.. 아마? 나 완전 맛있게 먹을수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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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아유 우리 태형이! 예뻐죽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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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너의 말에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으며) 예뻐? 흐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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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너무 예뻐! 밥 먹고 디저트 먹으러 나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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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디저트? 어떤거? 아이스크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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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먹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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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응, 아이스크림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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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그래! 이 누나가 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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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오~ 역시 김탄소. 그럼 나는 내일 뭐 사줄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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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너의 사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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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ㅋㅋㅋ뭐야. 내 사랑은 어떻게 받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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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몰라ㅋㅋㅋㅋ 정성과 최선을 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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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ㅋㅋㅋㅋㅋ 진짜 그게 뭐냐 ㅋㅋㅋ. 앞으로 잘 챙겨줄게, 그러면 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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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응 그거면 되지만 초코빙수 사줘 헿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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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하여튼, 이 초코덕후. 알았어, 낼 학교 끝나고 사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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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태형아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었나? 허헣 아이러브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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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어이구, 아주 애교가 넘치네 넘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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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이게 다 너를 생각하는 누나의 마음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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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누나는 무슨. 나도 너 많이 생각하고 좋아하는거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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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컥... 심쿵..! (심장을 부여잡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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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너를 보고 웃으며) 이게 그렇게 심쿵이야? 그렇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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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얼굴을 가린다) 하지마.. 부끄러워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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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너의 눈을 보며) 뭐가 그렇게 부끄러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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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
글쓴이에게
아.. 감당안돼... 밥 다먹었으면 나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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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에게
그래,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너와 함께 집 밖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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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네 옆에서 얼쩡거리다 네 팔에 팔짱끼고) 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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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에게
(팔짱 낀 너의 손을 보고는) 오늘따라 왜 이래. 그렇게 내가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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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응 오늘따라 네가 엄청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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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나 좋아? 좋네, 살다보니 너한테 이런 소리도 들어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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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응 나도 살다보니 김태형 고민도, 눈물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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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야, 온 얘기는.. 하지 말지? 쪽팔려 완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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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우리 둘만의 비밀로 남겨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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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진짜다 그거. 약속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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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알았어~ 내가 또 뻥쟁이는 아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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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에게
알아, 너 뻥쟁이 아닌거.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가며) 무슨 맛먹을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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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나는.. 초코맛하고 딸기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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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에게
오키. 알았어, 앉아있어 시키고 올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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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
글쓴이에게
응~ 응? (네 말에 앉아있다가 아이스크림 제가 쏘기로 한걸 떠올리는)... 카드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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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에게
됐네요, 그냥 내가 살께. 고마운것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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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
글쓴이에게
그래요 그럼~ 아싸~ 내일도 김태형한테 얻어먹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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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에게
그래서? 좋아죽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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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
글쓴이에게
그럼요~ 엄청 좋지! 김태형한테 얻어먹는게 쉬운일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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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에게
와 무슨, 나가 안 사준 것처럼 얘기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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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
글쓴이에게
아니 많이 사줬는데!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 허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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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에게
ㅋㅋㅋㅋㅋ뭐지, 기달려.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며 너에게 주는) 야,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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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
글쓴이에게
잘 먹겠습니다 태형님 고마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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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에게
오구, 고마워여? 많이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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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
글쓴이에게
있잖아 나 6월에 아이스크림케익 사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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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에게
아이스크림 케이크? 너는 나 뭐 해줄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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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
글쓴이에게
쁩.... 뭐 갖고 싶은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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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에게
음.. 소원들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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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
글쓴이에게
소원이 아이스크림케익보다 크면 안되는거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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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에게
당연하지, 그렇게 안커 소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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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딜 성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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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에게
(너를 보고 웃으며) 흐흫. 좋아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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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
글쓴이에게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이 수상해 보이는건.. 내 착각이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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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에게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 아니야. 난 순수하게 웃은거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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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5
글쓴이에게
그래 그렇다고 믿어줄게..! 아무튼 궁금한데 김태형의 소원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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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5에게
조그만 기다려, 그럼 저절로 알게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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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7
글쓴이에게
(입 삐죽) 그래.. 그럼.... 기다려야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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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7에게
왜 또 입술 삐쭉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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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0
글쓴이에게
그으냐앙~ 그나저나 너 6월에 뭐 있는지도 모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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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0에게
6월...? 음... 뭐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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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2
글쓴이에게
내 생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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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2에게
아..맞다.. 미안.. 까먹고 있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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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5
글쓴이에게
실망이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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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5에게
에이, 그거 믿어? 나 선물도 사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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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8
글쓴이에게
웅 진짜? 진짜 실망할뻔 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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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야. 왜 그러는데, 말 좀 해줘라. 김태형, 밥은 왜 안 먹어 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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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말해줘도 네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까. 그냥 나가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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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내가 해결해 줄게. 응? 니가 말해주기 전까지, 밥 다 먹기 전까지. 절대 안 나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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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하.. 그래 그럼 여기있어. (너를 등지고 이불을 푹 뒤집어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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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한숨을 쉬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김태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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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등을 토닥여 주는 너에 눈물이 고이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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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네 옆에 누워 너를 꼭 끌어안는) 뭔지는 몰라도 도움이 못 돼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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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그런거에 미안해 하지마. 내가 얘기안하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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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나도 밥 안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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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하.. 너는 왜.. 너는 왜 안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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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니가 안 먹잖아, 나도 먹기 싫어서. 태형아 나 조금만 잘게. (네 등에 얼굴을 묻고 까무룩 잠이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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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잠이 드는 너에 한숨을 쉬며 너를 보는) 하..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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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안 좋은 꿈을 꾸는지 식은땀까지 흘려가며 네 품속을 파고드는) ... 태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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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식음땀을 흘리는 너에 너를 안아주며) 왜, 괜찮아. 괜찮아 질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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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눈을 떠 제 앞에 있는 널 올려다 보다 이내 네게 꼭 안기는) 태형아. 아프지 마. 가지 마. 응? 내가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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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너를 꼭 안아 토닥여주며) 내가.. 어딜가.. 그리고 왜 미안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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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이렇게 밥도 안 먹고 이렇게 말라가는 거 보면 니가 없어질 것 같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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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하..안없어져.. 걱정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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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근데 왜 안 먹어. 아파서 그런 거면 어디 가 아픈 건데, 감기야? 감기면 나 줘. 내가 다 가져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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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감기아니야.. 그냥 좀 속이 안좋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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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뭐때메 그러는데 너 말을 해줘야 알지 김태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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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얘기 안 할 거야. 할 마음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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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해, 지금 안하면 나 그냥갈거야. 그리곤 너 보러안올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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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오지마.. 나 신경쓰지도 말고 그냥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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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태형아, 너 자꾸 속상하게 이럴래? 나 지금 엄청속상해. 밖에 계신 너네 어머님도 속상해하고계셔. 안이러기로했잖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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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우리엄마가 속상해?. 아닐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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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말하기 싫음 하지마 밥은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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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밥 안 먹는다고, 그냥 나 좀 혼자 두면 안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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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애도 아니고 가족들 걱정시키는 짓을 왜 해? 투정부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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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이게 투정으로 보여? 그냥 나 좀 냅두라는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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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가족들 걱정시키는게 투정부리는거지 뭐야 다른것 말고 밥만 먹어 너 안건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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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그냥 두고 나가. 내가 먹을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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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너 먹는거만 보고 나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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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하.. (너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 밥을 한 숟가락 먹자 오라 오는 느낌에 구역질을 하는)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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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너의등을토닥이며) 속안좋아? 어디아픈거야? 왜그래 속상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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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몰라. 나도.. 그냥 요새 자꾸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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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어떻게 하면 먹을래?.. 너 요즘 너무 말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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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안넘어 가니까.. 밥이 안넘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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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왜 그런지 말 안해줄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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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그냥, 나도 몰라 이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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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그럼 억지로 라도 먹어 내가 먹여줘야 먹을래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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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아니.. 그건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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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그럼.. 먹지마 억지로 먹으면 몸 더 상해. (너를끌어안으며) 그냥 이러고 있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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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너에게 기대)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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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머리를 쓸어주며)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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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알았어.. 나도 너 안힘들었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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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내가 힘들일이 뭐있어?.. 지금 너만큼 나 힘들게하는 사람 없을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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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치..진짜.. 그건 미안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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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우리 태형이 어디가 아파서 이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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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안아파.. 아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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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그럼 왜 못먹는거지?.. 병원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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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병원? 음.. 엄마한테는 말안하고..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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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너 집에 무슨일 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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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집에 일은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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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아줌마랑 싸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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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그냥.. 별로 사이안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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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왜 그렇게 상처받은 눈을 하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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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응.. 아니야.. 내눈이 뭐가 어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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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금방이라도 울것같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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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아니야.. 괜찮아.. 일단 가자. 엄마.. 하네는 얘기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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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밥은 먹고 투정 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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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밥먹기싫다고.. 그냥 나 좀 가만히 놔두라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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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대체 왜 이러는 건데? 너 며칠 전부터 이랬다며. 뭐 안 좋은 일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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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좋은 일은 무슨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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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왜 그러는 건데? 부모님이 걱정하시잖아. 나한테만 말 해주면 안 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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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응, 너한테도 말안할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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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하, 됐다. 됐어. 너 여기서 기다려. 밥 가져올 테니까. (자리에서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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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가져오지 마, 어차피 먹지도 않을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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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뭐라도 먹어야 살 거 아니야. (방에서 나가 너의 어머니로부터 밥을 받아 쟁반에 챙기고 방으로 들어와) 야, 빨리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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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싫어, 안먹는다고!!! (너의 팔을 밀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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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갑자기 팔을 밀치는 너에 쟁반을 쏟고 넘어져) 아, 씹... 너 왜 그러는 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길래 이러는 거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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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얘기해주기 싫다고!!! 나 좀.. 제발.. 제발.. 나 좀 혼자 내버려 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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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글쓴이에게
나 네가 말할 때까지 안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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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에게
하..김탄소. 왜 이래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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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글쓴이에게
왜 그러긴. 걱정되니까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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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걱정되면 그냥 오늘만 가주면 안 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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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안돼. 난 가더라도 이유를 듣고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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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하.. 그냥 좀 속이 안좋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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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뭐야, 체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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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에게
(사실 체한 거는 아니지만 네가 걱정할까 싶어 거짓말을 하는) 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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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뭐야, 기다려. 내가 약 가져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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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어, 아니..괜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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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뭐가 괜찮아. 아니면, 등이라도 두드려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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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어..어.. 그게 날것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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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너에게 다가가 등을 두드려) 못된 김태형... 말 한 마디도 안 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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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그냥 냅두면 괜찮아 지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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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전혀 안 괜찮아 보였거든? 나 네 친구야, 힘들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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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알았어.... 얘기할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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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응, 언제든지 말 하라고... 나 많이 섭섭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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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알았어.. 얘기하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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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근데, 너 체한 거 맞아? 체한 건 아닌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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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너의 말에 흠칫하며).. 왜, 맞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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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체한 사람 치고는 너무 멀쩡한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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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에이.. 멀쩡할수도 있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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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나는 말도 잘 못했는데... 열도 많이 나고... (너의 이마에 손을 대며) 안 뜨거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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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침대에 누우며) 진짜야.. 진짜. 음.. 이제 좀 괜찮아졌으니까.. 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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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뭐야, 잘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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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응. 자려고, 그러니까 가 너도 이제 집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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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싫은데-. 너 잘 때까지 네 고민 들어주다가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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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나 고민없어.. 없으니까...가자 집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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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싫다니까 그러네. 너 자는 모습 구경하다가 갈 거야. 빨리 잠이나 자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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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하.. 진짜.. (너의 말에 침대에 누워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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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너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등신... 너 학교에서 싸웠잖아... 누가 모를 줄 알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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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너의 말이 들리지만 아무런 말도 미동도 하지 않고 듣고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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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대체 왜 나 때문에 싸우는 건데? 내가 너한테 뭐길래... 차라리... 내가 너를 모르는 척하면 되는 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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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너의 말을 듣고 있다 모른척한다는 말에 일어나 너를 보는) 야, 너는 나 모른척하고 싶어? 아무것도 아닌데, 왜 네가 모른척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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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자고 있을 줄 알았던 네가 일어나자 당황해) 뭐, 뭐야... 다 들었어? 뭐가 아무것도 아니야... 애들이랑 싸운 거 나 때문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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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어, 다 들었어. 싸운 거? 네가 싸운 것도 아니고 내가 화나서 싸우겠다는데... 그게 뭐가 그런데.. 진짜 괜찮아. 근데 네가 나 모른척하는 거..? 그게 가장 아팠다, 이때까지 한말 중에. 정 네가 원하면 해줄게.. 모른 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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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아니, 그게 아니라... 하, 몰라... 너 알아서 해.. 나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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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결국 모른척하라는 소리잖아... (가는 널 보고는) 앞으로 오지 마, 나 신경 쓰지도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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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신경 쓰지 말라는 너의 말에 뒤돌며) 너 같으면 그게 쉽게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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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신경 쓰지 말라는 거랑 모른척하지 말라는 거랑 같다고는 생각 안 해? 네가 나 모른척한다는데 굳이 네가 나를 신경 쓸 필요가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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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나, 너 모르는 척하겠다고 단정 지은 적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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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단정 지은 적 없어도, 마음 한쪽에는 있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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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아닌데, 그랬었더라면 나 여기 오지도 않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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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에게
하.. 그래서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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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
글쓴이에게
그냥 평소처럼 지내자고... 네가 싫으면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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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에게
하.. 그래. 평소처럼 지내. 그게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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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
글쓴이에게
뭐야, 그 싱거운 반응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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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에게
그럼..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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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
글쓴이에게
아니야, 너무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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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에게
하.. 가봐, 이제. 나 잔다.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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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
글쓴이에게
아.. 응, 나 갈게...! 잘 자고... 내일 보자..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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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에게
(너가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 잠에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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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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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먹는다고.. 안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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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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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밥 안 먹어도 사니까. 오늘만 나 건들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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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태형아 왜그러는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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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내가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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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밥도 안먹고 왜그러냐고 아주머니도 걱정하시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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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걱정안해, 우리 엄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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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왜걱정을 안해..왜그러는데 말해주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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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어.. 말해주기 싫어. 그냥 나만 알고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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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다정히 머리를 정리해주며)그래 알았어 말해안해줘도 괜찮은데 밥은먹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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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싫은데.. 한숟가락만 먹을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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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오구 착하다 자 먹자 이왕이면 다먹으면 다 먹으면 더 착할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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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싫어, 다 먹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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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알았어 그면 한숟가락이라도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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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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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먹자 아~(밥을떠 숟가락을 입앞에 가져다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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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너의 말에 입을 벌리며)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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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오구 잘먹는다~반찬도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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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반찬도 아-.. 맛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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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맛있지?자 그면 한숟가락만 더 먹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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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고개를 저으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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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흠..그래 억지로는 먹지마 지금도 왜그러는지 말해주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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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그냥.. 요새 힘든일이 많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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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상을 치우고 너를 안아 토닥거려주며)오구 힘들었어?뭐가 그렇게 힘들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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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그냥 학교일도 그렇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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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학교일..?학교에서 무슨일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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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싸웠어, 애들이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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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싸웠어?왜?심하게 싸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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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그냥 좀 치고받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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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그랬어?어디 다친곳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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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음...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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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심하게 싸운것도 아닌데 왜 밥도 안먹고 그래..걱정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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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그냥.. 어쩌다보니.. 입맛도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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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그래서 어떡하면 기운도차리도 입맛도 다시 돌아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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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그렇지 않을까? 괜히 미안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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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미안하면 얼른 다시 예전에 태형이로 돌아오면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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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알았어, 돌아갈께... 오늘만 오늘만 이럴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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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알았어 오늘만 이러는더다 그럼??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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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글쓴이에게
(너의 손가락을 잡으며) 응. 약속.

9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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