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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39
이 글은 9년 전 (2016/6/03) 게시물이에요

ㄱ "권순영, 내가 혼자 다니지 말라고 했지" | 인스티즈

 

 

홋공. 반인반수인 널 데리고 놀이공원에 갔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없어진 널 애타게 찾다가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풍선이 갖고 싶어 앞에서 머뭇거리는 널 발견해. 

홋순 톡. 

 

텀이 좀 길어도 오래 봤으면 좋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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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풍선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응. 근데 저것 봐, 호시. 둥둥. 곰두 있구, 토끼랑 뽀로로두 있다. 신기해. 저건 뭐야? 구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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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저건 풍선이라고 하는 거야, 풍선. 저거 갖고 싶어? 권순영, 나 봐봐. 나한테 말을 하고 갔어야지 못 찾았으면 어쩔 뻔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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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미안해 호시... 화났어? 둥둥... 아니 풍선이가 너무 신기해서 그랬어. (네 한쪽 팔을 꼭 끌어안은 채 네 옆에 붙어) 내가 이렇게 호시 옆에 꼭 붙어 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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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없어진 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데. 또 그러면 나 진짜 화낸다. (네 팔을 꼭 끌어안은 너를 쳐다보다 네 머리를 쓰다듬어) 저 풍선 사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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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내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에 기분좋게 웃다가) 진짜? 호시가 저거 사줄 수 있어? 응! 순영이 갖구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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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저 풍선 사주면 내 옆에 꼭 붙어 있어야 해 알았지? 여기는 사람 많아서 잠시라도 떨어지면 나 순영이 못 찾아. (너와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한 뒤에 풍선 하나를 골라 계산을 하고 너에게 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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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우와아... (너에게 풍선을 건네받고 손가락에 실로 매달려 둥둥 떠 있는 풍선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면서도 아까 약속이 생각나 네 손을 꼭 붙들어) 호시! 아저씨가 여기 안에다가 구름을 넣은 거야? 왜 둥둥 떠? 순영이두 날구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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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그런 네가 귀여운지 살짝 웃고는 잠시 생각하다 말해) 응, 작은 구름을 넣어서 둥둥 떠다니는 거야. 순영이 날아가면 나 못 보는데? 그래도 날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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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널 못 본다는 말에 잔뜩 심각한 표정으로) 호시이... 순영이가 날구 싶다는 말은 당연히 호시두 같이 날구 싶다는 뜻이었어. 순영이는 호시 못 보는 거 시러. (네 손을 더욱 꽉 잡으며) 호시, 순영이는 호시랑 계속 있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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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어이구, 많이 싫어? 갑자기 심각해졌네. 나도 그건 싫어, 그니깐 사람들 많은 곳에서 혼자 막 가버리면 안 돼. 다음에 또 혼자 가서 내가 만약 못 찾으면 순영이 나랑 못 볼 수도 있어. 우리 순영이는 착하니깐 말 잘 들을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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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응. 알겠어 호시야. 그런데 순영이 호시 전화번호두 알구 집 찾아가는 법두 알아. 호시가 가르쳐줬잖아. 순영이 호시 못 보는 거 시러서 맨날맨날 공부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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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그랬어? 우리 순영이 기특하네. 상 줘야겠네. 그래도 나쁜 사람이 순영이 잡아 갈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해. 기특하니까 순영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줘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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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네 옆에 찰싹 달라붙어) 응. 호시이... 나쁜사람 무서어... (아이스크림을 사준다는 네 말에 활짝 웃으며) 호시, 순영이는 초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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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그러니깐 내 옆에 꼭 붙어있어야 해. 예뻐서 누가 데려가면 안 되니깐. (네 손을 잡고 아이스크림 파는 곳으로 가 초코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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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머리 위를 폴폴 날아다니는 나비에 정신이 팔려 다른 곳으로 걸어가려다 네 말이 생각나 나비를 보지 않으려 눈을 꼭 감고 앉아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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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왜 눈을 꼭 감고 있어. (금세 나온 아이스크림을 들고는 너에게로 가 옆에 앉고는 눈을 꼭 감고 있는 너에게 묻는) 아이스크림 나왔는데 안 먹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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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으응... 그게. 지금 눈 뜨면 나비가 보일 거야. 근데 호시... 순영이는 나비 쫓아가구 시픈데 호시랑 못 보는 거 시르니까 순영이가 눈 꼭 감구 있었어. 나비는 갔어 호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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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착하네 우리 순영이. 나비가 쫓아오면 순영이가 나랑 못 보니깐 얼른 가버렸어. 아이스크림 녹겠다, 얼른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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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응 호시. (네 말에 천천히 눈을 뜨고 아이스크림을 받아먹다가 아이스크림 한 방울을 옷에 떨어뜨려 그 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호시이... 순영이 옷 더러워지면 화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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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화 안 내. 어디 흘렸어 보자. (네 손을 잠시 떼고는 혹시나 싶어 가져온 휴지로 아이스크림이 묻은 부분을 닦아주는) 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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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고마워 호시... 착해. (네 볼에 쪽 뽀뽀하고) 호시가 예쁜 옷 사줬는데 옷이가 더러워지면 호시가 시러할 줄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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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안 싫어해. 예쁜 옷은 언제든지 사줄 수 있으니깐 이런 걸로 시무룩해 있지마, 알았지? (네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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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응 호시. (사육사의 손을 잡고 외출을 나와 아이들과 어울리는 오랑우탄을 보고 겁먹어 귀랑 꼬리가 튀어나오는) 히익, 호시! 호시이... 저것 봐. 무서어... 수녕이 잡으러 온 거야? 수녕이 잡아머그러 온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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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놀란 듯 갑자기 귀랑 꼬리가 튀어나온 널 보고 살짝 당황한 듯 널 안고는 달래주는) 아냐, 순영이 잡으러 온 거 아니야 저 아이들이랑 놀려고 나온거야. 내가 있으니까 무서워 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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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겁에 질려 덜덜 떨면서 네 등을 더욱 꼭 끌어안는) 아니야 호시... 수녕이는 햄찌라서 먹을 수 이써. 호시, 호시가 수녕이 놓으면 안 돼. 수녕이 꼭 잡구 있어야 돼. (오랑우탄이 등 뒤로 지나가자 눈을 꼭 감고 눈물을 퐁퐁 흘리며) 호시이... 지짜 수녕이 잡으러 온 거 아니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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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죽겠다는 듯 웃으며 또르르 흐르는 네 눈물을 닦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내가 있잖아. 내가 있으니깐 안 잡아 먹어, 우리 햄찌 옆에 내가 있는데 어떻게 잡아 먹겠어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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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으응... 호시는 짱 쎄니까! (네가 천천히 내 등을 토닥여주자 점점 진정되는 목소리로) 갔찌...? 호시 무서어서 갔나 부다 그치 호시? (그러면서도 오랑우탄의 뒷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여전히 네게 꼭 붙어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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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응 갔어. 그러게 내가 무서워서 갔나 보다. 자 이제 그만 뚝.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네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는) 나랑 있으니깐 오랑우탄 하나도 안 무섭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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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으응... 수녕이 하나두 안 무서워써. (네 옷 소매를 꾹 잡으며) 다시 와두 수녕이 안 무서울 거야! 근데 호시, 우리 이제 가까? 수녕이가 무서어 서 이러는거 아니구... 응... 풍선이가 무서울까바 그러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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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풍선이 무서워할까 봐? 얼른 가야겠네 풍선이 무서워하면 안 되니까, 그치? (작게 웃고는 제 소매를 잡은 네 손을 떼 손을 맞잡고는 깍지를 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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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응, 호시! 얼른! 얼른 가자! (잡은 네 손을 앞뒤로 흔들며) 수녕이는 돌고래두 보구싶어. 그리구 타조랑 원숭이두! 근데 동물원에 햄찌는 업겠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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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왜, 우리 순영이 햄찌 보고 싶어? 음 일단 타조랑 원숭이 보러 갈까 우리? (멀리 보이는 원숭이 우리를 가르키며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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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응! 조아 호시이... (금세 기분이 좋아져 네가 사준 풍선을 통통 잡아당기며 원숭이 쪽으로 걸어가) 우와 호시이... 호시가 사준 책에서 본 원숭이다! 책이랑 똑가치 생겨써. 호시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호시 알구 있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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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그럼 알고 있었지 나도 그 책 봤었는 걸. 우리 순영이 엉덩이도 빨간색이려나?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볼을 톡톡 두드려) 원숭이는 안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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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으응...? 수녕이는 수녕이 엉덩이 무슨 색인지 몰라. 안 보여... 어떡하지? 호시가 물어보면 알려주구 시픈데... (이중으로 된 철창에 갇힌 원숭이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응 호시이. 원숭이는 나올 수 업써. 수녕이가 원숭이면 쪼끔 슬플 것 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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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내가 나중에 확인해보지 뭐. (네 말에 원숭이를 빤히 쳐다보다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순영이가 원숭이면 슬플 것 같아? 여기 원숭이들도 슬프겠다. 그치, 갇혀서 자유롭게 나오지도 못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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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너에게 폭 안기며) 응... 호시가 조아두 이렇게 호시 안을 수 업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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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아 귀여워 죽겠다 정말. 그래도 이렇게 안고 있으면 된 거지 그치? (제 품에 폭 안기는 네가 귀여워 꽉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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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응 호시. 수녕이는 호시가 있어서 행보케. 근데 호시, 수녕이가 아무리 봐두 여기 햄찌는 업써. 호시이... 동물원에는 원래 햄찌가 업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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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응, 나도 순영이가 있어서 행복하다 정말. 여기는 햄찌가 없는데 어쩌지 순영아. (제 말에 시무룩해지는 널 보며 네 머리를 쓰담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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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괜찮아 호시... 수녕이는 씩씩한 햄찌니까. (사자 우리 쪽을 가리키며) 호시! 저기가 사자야? 사자가 저기에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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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응 사자 저기에 있어. 보러 가볼까?순영이 무섭다고 막 울면 안 된다 알았지? (네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자 네가 무섭지 않게 손을 꽉 잡고 사자 우리 쪽으로 다가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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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우와! 사자다아! (사자가 보이자 네 손을 놓고 방방 뛰며) 호시! 사자야! 어흥! 근데 사자는 왜 이러케 멀리이써? (네가 목에 걸어준 동물원에서 파는 망원경을 눈에 갖다 대고 사자를 보는데 사자가 입을 크게 벌리자 망원경을 떨어뜨리고 그대로 굳는) 으응... 호시이... 도망가자. 이제 수녕이 사자 다 봐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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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무서운 듯 갑자기 굳어버리는 네가 귀여워 웃음을 참고는 네 옆으로 가 손을 잡아주는) 도망 가? 순영이 사자 더 안 보고? 조금만 더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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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글쓴이에게
(네 옆구리에 꼭 붙어서) 으응... 호시. 사자는 입이 커. (네 앞에서 입을 아 벌리며) 수녕이는 아- 벌려도 이르케까지 바께 안 되는데... 수녕이가 사자 크게 봤는데 사자가 입 크게 벌려서 무서워써... 호시, 사자가 수녕이 쫓아와두 호시가 수녕이 지켜줄 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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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3에게
그치, 사자 입 엄청 커. 우리 순영이 입은 작네. (그런 네가 귀여워 네 볼을 톡톡 두드리는) 사자가 입 크게 막 벌려서 우리 순영이 무서웠어? 그럼, 사자가 쫓아오면 내가 우리 순영이 지켜줄게. 우리 햄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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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글쓴이에게
호시는 다 이길 수 이써? 호시는 왜 이러케 쎄? 그럼 호시 수녕이가 시르면 호시가 수녕이 안 지켜주구 때리 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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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0에게
그럴 일은 없어. 내가 평생 널 싫어할 일은 없을 거거든. 순영이가 나 싫어해도 난 널 항상 좋아할 거야. 항상 지켜줄게 내가. 나 믿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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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글쓴이에게
(까치발을 들어 네 입술에 쪽 뽀뽀하고 떨어지는) 응. 우리 호시 미더. 근데 수녕이는 호시 시러할 일 업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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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1에게
예쁘다 우리 순영이. 앞으로 쭉 나 싫어하면 안 돼 알았지? 평생 나만 좋아해. (살짝 웃고는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담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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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글쓴이에게
(네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기분 좋게 웃으며) 수녕이가 호시를 왜 시러해. 수녕이 세상에는 호시바께 업는데. 호시 마니 소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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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3에게
나도 우리 순영이 많이 소중해. 그 어떤 것 보다 네가 제일 중요하고 소중해. (네 머리를 감싸안아 네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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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글쓴이에게
호시 사랑해. (네 허리를 살짝 끌어안았다가 놓으며) 호시가 보고 시펐던 동물은 업써? 수녕이가 가고 시픈 데는 다 갔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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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6에게
나도 사랑해 순영아. 글쎄, 난 내 앞에 있는 햄찌면 되는데. (네 볼을 만지다 아프지 않게 쭉 늘리는) 지금 햄찌 보고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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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글쓴이에게
(네 말에 갑자기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수녕이는 동물 아니야... 수녕이는 사라미야. 수녕이는 호시처럼 사람이자나. 수녕이 가끔 햄찌 되기두 하는데 지금은 호시처럼 사라미자나... 수녕이는 호시랑 가치 사람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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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8에게
응 맞다, 순영이는 나랑 같은 사람이야. 내가 미안해. 우리 순영이가 햄찌처럼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햄찌라고 했네, 우리 순영이 기분 상했어? (네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네 표정을 살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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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글쓴이에게
그건 아니구... 아니야... 호시는 수녕이 마음 몰라. (울적해져 내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을 잡아내려 꼭 쥐는) 수녕이 햄찌 마찌 뭐... 수녕이 사람이기두 하구 햄찌이기두 하니까... 호시가 잘못한 거 업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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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0에게
내가 순영이 마음 자세히 모르니깐 순영이가 나한테 말해주면 안 될까? 난 순영이가 어떤 마음인지 알고 싶은데. (네 손등에 살짝 입을 맞추곤 네 눈을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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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글쓴이에게
수녕이두 호시처럼 완저니 사람 하면 호시가 수녕이 지켜줄 일두 업구. 수녕이두 호시 지켜주구 따른 사람들처럼 똑가치... 그니까. (적당한 단어를 찾고 싶은데 모자란 어휘력에 답답해서 울먹거리며) 수녕이만 햄찌인 거 시러. 수녕이가 호시 조아해두 해줄 수 있는 것두 업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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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2에게
아냐, 순영이가 나처럼 완전히 사람이라도 난 순영 지켜줄 건데? (네 양 볼을 감싸 저를 보게 하곤 네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는) 왜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내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난 정말 감사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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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글쓴이에게
(감동받은 표정으로 네 품에 폭 안기며) 호시 고마어. 호시 수녕이가 마니 사랑해. 우리 호시가 세상에서 제일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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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4에게
나도 많이 사랑해 순영아. 내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평생 내 옆에 있어줘 알았지? (제 품에 폭 안긴 널 좀 더 세게 끌어안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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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글쓴이에게
그럼. 수녕이는 호시바께 업써. (네 손목에 네가사준 풍선을 묶어주며) 응. 약속. 평생 수녕이가 호시 여패 이쓸거야. 호시! 풍서니랑 호시랑 수녕이랑 이제 지베 가. 깜까매져써. 도깨비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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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6에게
응, 나도 순영이밖에 없어. (네 손목에 묶인 풍선을 보며 웃는) 그러게 이제 어두워지네 얼른 가야겠다. 도깨비 나오면 우리 순영이 무서우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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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글쓴이에게
응. 그리구 다리두 아파. (무릎을 통통 두드리며) 오늘 너무 오래 걸어 다녔나 바... 그래두 조아, 호시. 다음에 또 와. 알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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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8에게
그래, 우리 다음에 또 오자. 다리 많이 아파? 순영아 업힐래? (네 앞으로 가 자세를 낮춰 무릎을 굽히곤 네게 등을 내보이는) 자, 업혀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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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글쓴이에게
(잠깐 고민하다가 네 팔을 잡아 일으키며) 수녕이 애기 아니야. 호시 손 잡구 가꺼야. (네 손바닥을 펴 손깍지를 끼며) 이제 돼따! 가자 호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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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에게
다리 아픈데 괜찮겠어? 이따 많이 아프면 말 해. (그런 널 보고 웃으며 깍지 낀 네 손등에다 입을 맞추곤 다시 발걸음을 옮겨 집으로 가기 위해 차에 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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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글쓴이에게
나 호시 옆자리에 탈래. (네가 평소처럼 뒷좌석 문을 열어주자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이제 수녕이두 다 커써. 호시 여페 탈 수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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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에게
내 옆에 탈 거야? 알았어, 옆에 타자. (네 머리를 한 번 쓰담고는 조수석 문을 열어 널 태우곤 운전석에 타는) 자, 안전벨트도 매야지. (너에게 가까이 몸을 숙여 안전벨트를 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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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글쓴이에게
우와아... 여기 이쓰니까 호시랑 더 가깝구 조타. (네가 시동을 걸고 차를 출발하자 평소 보던 것보다 바깥이 더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호시이... 지짜 수녕이가 운전하는 거 가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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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에게
순영이가 운전하는 거 같아? 여기가 더 좋지? 그치만 위험하니깐 가만히 있어야 해 알았지? (옆에서 눈을 크게 뜨고 바깥을 구경하는 네가 귀여워 창문을 살짝 내려주는) 시원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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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글쓴이에게
응! (네가 창물을 내려주자 시원하게 들어오는 바람에 창문 밖으로 살짝 얼굴을 내밀고) 호오시이이이이 조아해애애애애애 사랑해애애애애애애 (네쪽을 쳐다보며) 드러써 호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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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6에게
아니 못 들었어, 다시 제대로 말해줘. (못 들은 척 웃고는 네 손을 잡아 손등에 입을 맞추는) 나도 좋아해 순영아. 귀여운 짓이란 귀여운 짓은 혼자 다 하네 진짜. 귀엽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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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글쓴이에게
(네가 사랑한다는 말은 해주지 않자) 호시... 수녕이는 사랑해두 핸는데? 호시 모뜨러써...? 사랑해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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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9에게
(어느새 집에 도착한 듯 속도를 낮추고는 주차장에다 차를 세우며 네 말에 작게 웃는) 나도 사랑해 순영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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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글쓴이에게
(차에서 내려 나에게 폭 안기듯이 걸어가는) 수녕이 오늘 다리 아파쓰니까 지베 가면 목욕할래. 거품 목욕 하구 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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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1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는) 거품 목욕 하고 싶어? 알았어, 집 가면 바로 목욕하고 쉬자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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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3
글쓴이에게
응. 호시.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파에 몸을 폭 묻는) 호시이... 나는 이러케 그대로 자구 시퍼. (너에게로 팔을 벌리며) 안아 조. 얼르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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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3에게
자면 안 돼, 씻고 자야지 거품 목욕 하고 싶다며 응? (저를 향해 팔을 벌리는 널 안아 등을 두드며 주는) 그럼 잠시 이렇게 안고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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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4
글쓴이에게
(네 어깨에 얼굴을 부비며) 으응... 호시 수녕이 너무 피곤하다아... 뽀뽀두. 뽀뽀두 해조. (너에게 팔을 감고 매달려 조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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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4에게
(쭉 내밀어진 네 입술에 여러번 쪽쪽 입을 맞추는) 얼른 목욕하고 일찍 자자, 알았지? 자 우리 순영이 얼른 일어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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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0
글쓴이에게
졸린데에... (반쯤 감긴 눈으로 네 손을 잡고 욕실로 걸어가는) 호시, 오리두 오리두 너어 조. (졸려서 정신 못차리면서도 목욕물을 받는 너를 보며 오리 인형을 챙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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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0에게
(물을 다 받고는 네가 들고온 오리 인형을 욕조에 넣는) 졸리니깐 얼른 목욕하고 자자 알았지? (졸린 듯 반쯤 눈을 감고 있는 널 보고 살짝 웃으며 네 입술에 입을 쪽쪽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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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1
글쓴이에게
(오리 인형을 따라 욕조에 들어가자 몸을 덮는 따듯한 물 온도에 기분이 좋아져 생글 생글 웃는) 호시가 거품이두 해조따! 호시가 최고야. (문득 아까 아이스크림을 흘린 옷이 생각나) 호시이... 옷! 수녕이 옷두 가치 목욕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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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1에게
옷은 나중에 목욕 시키자, 지금은 순영이만 목욕하고 알았지? (기분 좋게 웃으며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순영이 기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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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3
글쓴이에게
(날 쓰다듬는 네 손에 얼굴을 부비며) 으응. 기분 조아. (나른하게 욕조에 늘어지며) 호시두 드러올래? 진짜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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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3에게
그럴까? 나도 들어가도 돼? (네가 고개를 끄덕이자 걸치고 있던 옷들을 벗고는 욕조에 따라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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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6
글쓴이에게
(네가 욕조 안으로 들어오자 네 다리를 발끝으로 쿡쿡 건드리며) 호오시야아아 뽀뽀해 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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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6에게
(네 양 볼을 감싸쥐곤 제 쪽으로 살짝 당겨 네 입술에 여러번 입을 쪽 맞추는) 하여간 귀여운 짓이란 귀여운 짓은 혼자 다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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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8
글쓴이에게
호시가 조아서 그러지... (그제야 너와 맨살이 닿아있는 게 살짝 부끄러워지는) 호시이... 수녕이는 이제 다 씨슨 거 가튼데 나갈래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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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8에게
나랑 이러고 좀 더 있자, 싫어? (나가려는 널 꽉 안고 네 어깨에 이마를 맞대는) 아 이러고 있으니깐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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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0
글쓴이에게
(네가 안아주자 기분이 좋아져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하는) 흐흥... 나두 죠아 호시. 쪼끔 부끄러워서 그래찌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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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0에게
그랬어? 예뻐 죽겠네 순영아. (그런 네가 귀엽다는 듯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다 네 입술에 입을 쪽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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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2
글쓴이에게
(떨어지는 네 입술이 아쉬워 고개가 딸려가는) 호시이... 뽀뽀 말구 더 해조. 뽀뽀는 오늘 마니 해써. 그거 말구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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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2에게
뽀뽀 말고? (네 말에 작게 웃고는 가까이 다가가 네 입술을 핥다 입 안으로 파고들어 치열을 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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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4
글쓴이에게
으응... (네 키스에 기분이 좋아 너에게 더 가까이 달라붙으며) 호시 더, 어어... (살짝 붉어진 얼굴로 널 올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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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4에게
(네 입술을 집어삼킬 듯이 빨다 살짝 벌려진 입 안으로 제 혀를 넣어 네 입 안을 훑다 숨이 막힌지 제 어깨를 작게 두드리자 그제서야 입을 떼곤 얼굴이 붉어진 널 쳐다보는) 예쁘네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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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어어, 호시야. 나 저거 가지고 싶어. (널 한 번 힐끗 쳐다보고 다시 시선을 풍선에 고정한 채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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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저거 갖고 싶어서 나한테 말도 없이 간 거야? 내가 혼자 다니면 혼낸다고 그랬지, 어? 나 봐 권순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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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아니야, 나 혼자 온 거 아닌데. 저거랑 같이 왔어. 자꾸 도망갔어. (금방이라도 화 낼 것 같은 표정을 한 너에 우물쭈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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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랑 같이 가야지, 어쨌든 혼자 간 거잖아 나 없이. 맞아 안 맞아. 다음에 또 그러면 혼나. (제 모습에 우물쭈물거리는 널 보고는 화가 풀린 듯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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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응, 호시야. 순영이가 잘못했어. 미안해. (네 입꼬리가 조금이나마 올라가자 빠르게 사과하고 네 손을 잡은 채 다시 둥둥 떠다니는 풍선을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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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저거 갖고 싶어? 사줄까? 이제 혼자 안 다닌다고 약속하면 사줄게. (반대편 손을 들어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자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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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응, 약속. (사준다는 말에 신나서 얼른 손가락을 걸고 네가 풍선을 제 손에 쥐어주자 방방 뛰어다니는) 호시야, 이거 봐. 엄청 귀엽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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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어 귀엽긴 귀여운데 내 눈엔 네가 더 귀엽다 순영아. 자 이제 약속 했으니까 또 혼자 어디 가면 안 된다 알았지? 혼자 가면 풍선 안 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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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응. 호시야, 순영이랑 손 잡자. 어디 안 갈게, 꼭 잡아줘야 해. (한 손에는 네 손을, 한 손에는 풍선을 들고 눈을 깜빡이며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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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알았어, 꼭 잡을게. (살짝 웃으며 널 놓치지 않게 손을 좀 더 꽉 잡는) 이러면 안 놓치겠지? 순영이도 풍선 날아가지 않게 꼭 잡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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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응. 호시야 이거 사줘서 고마워. 호시가 최고야! (하늘에 떠다니는 풍선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밝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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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나 최고야? 나 풍선도 사줬는데 뭐 없어? (너를 빤히 쳐다보다 제 볼을 톡톡 두드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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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아, 호시 뽀뽀해주는 거. 까먹을 뻔 했다. (네 볼에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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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한 번으로는 좀 아쉬운데. 한 번 더. (다시 제 볼을 내밀고는 네가 볼에 입을 맞추려 하자 고개를 돌려 입술에다 뽀뽀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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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아, 호시! 이러는 게 어디있어. 순영이는 호시 볼에다 뽀뽀하려고 했단 말이야. 입에는 나중에 해 주려고 했는데. 호시 나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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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나 나빴어? 그럼 나중에 순영이가 직접 입에다 해주면 되겠다 그치? 방금은 내가 고개 돌려서 입술에다 뽀뽀한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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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응. 나중에 해 줄거야. 그 대신 호시 볼에다 또 뽀뽀해줄게. 이번엔 고개 돌리면 안돼. (네 볼에 짧게 입맞추고 떨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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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고개를 돌릴려다 실패한 듯 아쉬운 표정을 짓는) 어쩔 수 없지 뭐. 나중에 꼭 해주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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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으응. 꼭 해줄게. 순영이가 호시 뽀뽀 많이 해줄게. 호시도 많이 해줘. (입꼬리를 당겨 웃으며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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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네 양볼을 감싸고 네 입술에다 여러번 입을 맞추는) 하여간 예뻐 죽겠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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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주위 사람들을 두리번거리며 고개를 푹 숙이는) 사람 많은데서 뽀뽀하면 순영이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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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왜, 난 좋은데. 내 거라고 알리는 거야. (네 어깨를 감싸안고 제 쪽으로 좀 더 당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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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네 품에 쏙 들어가 얼굴을 부비는) 그렇게 안 알려줘도 순영이는 호시꺼야. 그니까 사람들이 보고 있을 땐 안 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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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그래도 난 좋은데 왜. 알았어, 권순영이 하지 말라고 했으니 안 할게. 우리 순영이 말 들어야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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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우리 호시 착하다. (네가 평소에 내게 하던 말투를 따라하는) 집에 가면 순영이가 뽀뽀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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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우리 순영이 나 따라하는 거야? (저를 따라하는 네 말투에 크게 웃는) 하여간 귀엽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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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순영이가 귀여워? 순영이 얼만큼 귀여워 호시야? (신나서 방방거리며 네 손을 잡고 팔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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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엄청 많이. 다른 놈들이 못 보게 가두고 싶을만큼 귀여워 죽겠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주 불안해 죽겠어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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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어, 어? 미안... (눈을 꿈뻑이며 널 쳐다보곤 다시 풍선으로 시선 돌리는) 저거, 예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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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도 나한테 말을 했어야지,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저번에도 말 없이 혼자 가버리고. 또 그러면 혼난다고 했어 안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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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해, 했어... 그래두, 으응. 구르미가, 도망 가서. 호시이, 순영이가 미안해. 화 내지 마아... 이제 손 꼭 잡구 다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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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구름이 도망가서 순영이가 잡으려고 했어? 기특하네. 그래도 나한텐 말하고 가야 해, 알았지? 화 안 낼게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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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알았어, 호시. 약속, 손가락 걸구, 으응. 호시 화 내면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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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응, 나랑 약속한 거다? 알았어 화 안 낼게 미안해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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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응... (고개를 끄덕이며 널 올려보다 자꾸 풍선으로 시선이 가 눈을 꼭 감고 도리질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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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순영이 풍선 갖고 싶어? 갖고 싶으면 말해 사줄게. 어떤 풍선 갖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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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진짜? ... 순영이 저거, 하늘색... 갖구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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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하늘색 풍선을 하나를 골라 계산을 하고는 풍선 끈을 네 손에다 쥐어주는) 자, 잘 잡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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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응. (고개를 끄덕이며 풍선 끈을 꼭 쥐고 홀린듯 바라보다 아, 하고 반댓손으로 네 손을 잡는) 이렇게 하고 다닐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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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이게 더 좋지? (네 손을 잡고 있다 살며시 깍지를 끼는) 이러고 다니자, 안 놓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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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다 묘한 기분에 눈을 꿈뻑이곤 네게 꼭 붙는) 호시, 마음이가 간질간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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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마음이 간질간질해? 좋아서 그런 거야. 나도 너랑 똑같이 마음이 간질간질 거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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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어..호시야!이거 너무 예뻐보여서..따라가다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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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한테 말도 없이 가버리고, 혼나야겠네 순영이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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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그치만 하늘색 둥둥이가 자꾸 이쪽으로 와버렸는걸..호시 화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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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늘색 둥둥이가 나빴네, 혼내야겠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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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네 말에 눈이 커지곤 네 손을 두손으로 잡고 고개를 가로 저어)아니야!둥둥이는 잘못없어.따라간 순영이 잘못이야.미안해 호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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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둥둥이는 잘못없어? 그럼 순영이가 혼나야겠네. 혼자 말도 없이 사람도 많은데 가버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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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이곤 잡은 손을 만지작 거려)미안해 호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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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둥둥이 갖고 싶어? 사줄까? 둥둥이 안 날아가게 집에다 놔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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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숙였던 고개를 들어 너를 보며 환하게 웃어)어,응!호시 착해!고마워 호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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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어떤 둥둥이 사줄까? (네 손을 잡고는 여러가지 풍선들을 가르키며 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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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저거!(가장 높이 떠있는 하늘색 풍선을 가르켜)저 둥둥이가 제일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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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네가 말한 하늘색 풍선를 골라 계산을 하곤 너에게 건네) 날아가지 않게 꼭 잡고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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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고마워 호시야!(줄을 꼭 잡고도 혹시라도 날아갈까 다시 너에게 풍선을 건네곤 내 손목을 내밀어)둥둥이 안 날아가게 여기 묶어줘 호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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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네 말에 잠시 멈추곤 풍선이 날아가지 않게 줄을 네 손목에다 묶어) 됐다, 이러면 둥둥이 안 날아가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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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응.호시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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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너인 거 같은데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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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호시! 이리 와 봐. (화난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풍선에 정신을 뺏겨 배시시 웃는) 저거, 예쁘다. 막 둥둥 떠다녀. 내가 잡으면 나 날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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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런 네 모습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내젓다 네 옆으로 가 놓치지 않게 손을 잡는) 저거 예뻐? 갖고 싶구나. 혼자 잡으면 날아가니깐 꼭 나랑 같이 와서 잡아야 해. 혼자 잡아서 순영이 날아가면 나 못 봐, 그래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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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힉, 그건 싫어. 호시 못보면 슬퍼. (순간 슬픈 표정을 짓다 네 손을 꼭 잡는) 그럼 호시 손 잡고 저것도 잡으면 안 돼? 아아, 호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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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도 순영이 못 보면 슬퍼. 그니깐 이렇게 나랑 손 잡고 잡아야 해, 알았지? (맞잡은 손을 깍지를 끼곤 너에게 흔들어 보이는) 이러고 있으면 안 날아가니깐 잡아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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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그럼 나 저 둥둥 떠있는 거 잡아도 돼? 호시가 저거 사 주는거야? (깍지를 끼고 풍선 쪽으로 걸어가 웃는) 호시야. 토끼 모양으로 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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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어 잡아도 돼. 토끼 모양 풍선 갖고 싶어? (토끼 모양 풍선을 골라 계산을 하고는 네 손에 풍선을 쥐어주는) 풍선 혼자 날아가지 않게 꼭 잡아 있어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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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응! (풍선을 꽉 잡고 혹시라도 날아갈까 네 손도 꽉 잡고 웃는) 호시야, 기분 엄청 좋아! 호시한테 뽀야 해줄게. 호시 뽀야 좋아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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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자 얼른 해줘. (제 볼을 네 쪽으로 내밀곤 손가락으러 볼을 톡톡 두드리는) 일단 볼에만 해줘, 입술에는 이따가 집 가서 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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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왜 입술에는 집 가서 해야돼? (눈을 동그랗게 뜨다 네 볼에 두 번 입 맞추는) 뽀야! 뽀야! 호시 기분 좋아? 더 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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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그건 비밀이야 좀 진하게 할 거거든. 어 기분 좋다, 더 해주면 나야 좋지. 하여간 귀여워 죽겠네 권순영. 자 얼른 뽀야 또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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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그럼 조금만 숙여줘. (볼에 입을 맞추는) 그럼 집에 가서 뽀야 하자. 진하게 뽀야 하는거? 잘 모르겠지만 하자. 호시랑 하는 뽀야가 제일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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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나도 권순영이랑 하는 뽀야가 제일 좋다. (그런 네가 귀엽다는 듯 쳐다보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풍선 가지니깐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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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응! 집에도 토끼 친구 데려갈래. (네 손을 꼭 잡고 있다 왠지 풍선을 놓칠것만 같아 안절부절하는) 호시야, 집 가면 안 될까? 이거 날아갈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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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네 말에 큭큭 웃고는 날아가지 않게 풍선 끈을 네 손에다 묶어주는) 자, 이러면 안 날아가겠지? 내가 묶었으니깐 안 날아갈 거야. 그래도 집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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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응, 집 가자. 바람 불면 토끼 친구 막 흔들려서 날아갈 거 같아. 가자 호시야. (네 손을 잡아끄는) 호시는 힘이 너무 세. 내가 끌어당겨도 꿈쩍도 안 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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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그래 얼른 집 가자. 풍선 날아가면 안 되니까. (네 손을 잡아 제 쪽으로 확 당겨 안는) 네가 너무 약한 건 아니고 순영아? 내가 힘이 세야 너를 지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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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네게 폭 안겨 눈만 도르륵 굴리다 품에 얼굴을 묻고 부비는) 나 안 약해. 호시가 너무 센 거야. 내가 얼마나 무서운 고양인데! 난 나중에 크면 치타처럼 멋있게 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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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난 지금처럼 귀여운 순영이가 좋은데, 물론 치타처럼 멋있게 큰다고 해도 내 눈에는 귀여운 권순영이지만. (제 품에 얼굴을 부비는 네가 귀여워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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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귀와 꼬리가 튀어나오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널 올려다보는) 치타처럼 엄청 커져도 호시는 나 안아 줄거지? 나 좋아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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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그럼 당연하지. 뭐 치타처럼 엄청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널 보고는 네 입술에다 짧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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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호, 호시야. (입술이 닿아 얼굴이 새빨개지고 네 눈을 피하는) 아까는 집 가서 입 뽀뽀 한다며. 여기는 밖이니까, 응, 집 가서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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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얼굴 빨개진 것 봐, 사과 같다 순영아. 잘 익었는지 확 먹어보고 싶네. (큭큭 웃고는 네 볼을 콕콕 찌르는) 뭐 어때, 내가 내 거한테 뽀뽀하겠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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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그건 그렇지만, 부끄럽단 말이야. (고개를 숙이고 손을 꼼지락거리다 고개를 드는) 호, 호시... 순영이 먹을거야? 고양이는 맛 없어. 그러니까 먹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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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부끄러워 순영이? (네 어깨를 끌어안아 제 쪽으로 확 당기곤 제 얼굴을 살짝 들이대는) 고양이는 맛 없지만 넌 예외일 것 같은데. 먹지 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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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으음, 그렇게 말하니까 고민되잖아. (가까이 다가온 네 얼굴을 쳐다보다 먼저 입술에 입 맞추고 부끄러워하는) 그럼 먹어. 호시만 먹어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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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이렇게 사랑스러워서 어떡하냐 진짜. 아무도 못 보게 가둘 수도 없고.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는 네 허리를 꽉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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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이미 호시한테 갇혔어. 이렇게 끌어안고 있으면 내가 아무데도 못가잖아. (네 등을 끌어안고 귀에다 말하는) 호시야, 우리 집 가자. 나 다리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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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다리 아파? 그래 풍선 꼭 잡고 집 가자 우리. 순영이 이제 갖고 싶은 거 없지? 바로 집 가도 돼? (네 머리를 쓰담아주며 다정히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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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다! (손에 묶인 풍선을 팔랑거리며 웃는) 호시야, 나 아이스크림 사줘. 그것만 먹으면 이제 가지고 싶은거 하나도 없어. 아이스크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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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우리 순영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딸기? 초코? 바닐라? 뭐 먹을래. (아이스크림 파는 곳으로 널 데리고 가 하나씩 가르키며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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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나 흰색! (바닐라를 가리키며 해맑게 웃고는 옆에 서 있던 아이가 받아가는 아이스크림을 빤히 바라보는) 호시도 먹어. 아이스크림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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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난 안 먹어도 돼. (주문한 아이스크림이 나오자 네 손에 아이스크림을 쥐어주곤 해맑게 아이스크림을 한 입 먹는 널 보다 고개를 살짝 숙여 네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핥는) 맛있네, 아이스크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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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힉, 호시야... (네가 입술을 핥자 깜짝 놀라 얼굴을 붉히는) 갑자기 그렇게 입술 핥으면 내가 놀라잖아. 이거 부끄러워. 집에서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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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집에서만 해? 네가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자꾸 밖에서 뽀뽀하게 되네. (얼굴이 붉어진 네가 귀여운지 작게 웃고는 다시 손을 맞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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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순영이가 좀 귀엽지. (꺄르르 웃으며 네 손은 꽉 잡고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 아이스크림 먹고 싶으면 달라고 하면 되지, 왜 입술 핥아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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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내 맘이지 뭐, 네 입술에 묻은 아이스크림이 더 달아. (깍지를 끼곤 아이스크림을 먹는 널 흐뭇하게 쳐다보는) 내 앞에서만 귀여워야 해.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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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왜? (진짜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널 바라보고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옆집에 사는 엄청 큰 까만 멍멍이 알아? 민규. 걔가 나 볼 때마다 귀엽다 해주는데. 저번엔 엉덩이 톡톡도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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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네가 너무 귀여우면 다른 사람들이 막 잡아가, 그럼 나 못 볼 수도 있어. (네 말에 인상을 찡그리는) 민규? 그 키만 큰 멀대같은 놈? 걔가 엉덩이를 만졌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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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헉, 그럼 귀여운 짓 하면 안 되겠다. (인상을 쓰다 고개를 느리게 끄덕이는) 응. 호시 없을 때 초대해달래. 재밌는거 하자고 그러던데? 그래서 나중에 민규 초대하려고! 호시야, 민규 집에 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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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안 돼. 절대 안 돼. 걔 나 없을 때 집에 데려오면 나 정말 화낼 거야. 걔가 무슨 짓 할 줄 알고. 순영이한테 나쁜 짓 하려고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집에 초대 하지마. (네 말에 화난 듯 인상을 쓰고는 자세를 낮춰 네 눈을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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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나쁜 짓? 민규 나쁜 애 아닌데... (네가 화난 듯한 표정을 짓자 살짝 무섭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절대 안 데려올게. 호시 말 잘 들어야지. 민규가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지만... 알았어. 민규 초대 안 할게. 그럼 민규 집에 가는 것도, 안 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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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그것도 안 돼. 앞으로 김민규 만나지 마, 알았어? 혼자 걔 만나면 순영이 나 못 볼 수도 있어, 그래도 만날 거야? 응? (겁 먹은 표정으로 제 말에 고개를 젓는 너를 보다 허리를 숙여 너와 눈을 맞추는) 걱정 되서 그래, 미안 무서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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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글쓴이에게
(너를 못 볼수도 있다는 말에 눈에 눈물이 고여 뚝뚝 흐르는 채로 널 끌어안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미안,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민규 안 만날게. 호시야, 나 안 버릴거지? 버리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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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4에게
(네 눈물들 닦아주며 네가 진정할 수 있게 꽉 안아주며 네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는) 미안해 울지마 순영아 응? 내가 널 왜 버려 안 버려. 걱정 되서 그런 거야, 안 버리니깐 그런 생각은 하지 말자 순영아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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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느리게 고개를 끄덕이고 한참을 심호흡을 하다 네게서 떨어져 눈가가 빨개진 채로 널 쳐다보는) 진짜 순영이 안 버린다고 했다? 순영이랑 평생 살아야 해. 알았지? (녹은 아이스크림을 핥아먹으며 한숨 쉬는) 아이스크림 다 녹았어. 다시 얼려 먹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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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5에게
(운 탓에 눈가가 빨개진 널 보다 네 양 볼을 감싸 네 눈가에 살짝 입을 맞추다 떨어지는) 그럼 내가 너 평생 데리고 살 거야. 내가 내 걸 왜 버려. (녹은 아이스크림을 보곤 널 벤치에 앉혀놓고는 얼른 새 아이스크림을 사오겠다며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재빨리 뛰어가는) 얼른 아이스크림 새걸로 사올게 기다리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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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네가 뛰어가는 모습을 보다 손에 흘러내린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고 있는데 웬 남자가 옆에 앉아 저를 은근히 만지며 혼자 왔냐고 물어 몸을 살짝 움츠리고 고개를 젓는) 아니요... 저 호시랑 왔는데요. 지금 호시 아이스크림 산다고 갔어요. 근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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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6에게
(네가 기다릴까봐 곧 바로 나온 아이스크림을 들고는 네가 앉아 있을 벤치로 뛰어가자 어떤 남자가 너에게 치근덕대는 걸 보고 인상을 찡그린 채로 다가가는) 뭐야 너. 이리 와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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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글쓴이에게
혼자 온 거 아니라니까요... 조금 있으면 호시 올 거예요. (차마 남자를 밀어내지 못하고 몸을 잔뜩 움츠리다 네가 뛰어오자 벌떡 일어나 네게 달려가 팔을 꽉 붙잡는) 호시! 저 아저씨 이상해. 혼자 온 거 아닌데 계속 자기랑 놀자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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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7에게
(네 어깨를 감싸안아 제 쪽으로 당기고는 남자를 아무 말 없이 노려보며 너에게 다정히 제 손에 들려있던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혼자 놔두고 가서 미안해. 가자 순영아. 녹은 아이스크림은 버리고 새걸로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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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글쓴이에게
(새 아이스크림이 손에 쥐어지자 눈을 크게 뜨고 웃으며 제 손에 들려있던 다 녹은 아이스크림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는) 진짜 맛있어. 오늘 순영이 아이스크림 두 개나 먹었어! 일기장에 써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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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8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네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주는) 일기장에 쓸 거야? 대신 오늘만 아이스크림 두 개 먹는 거야. 다음엔 하루에 하나씩만 먹어야 해,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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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글쓴이에게
알았어! (네가 아이스크림을 닦아주자 살짝 인상 쓰며 입가에 아이스크림을 잔뜩 묻히고 네게 들이미는) 호시야. 아까는 입으로 닦아줬는데 왜 이번엔 손으로 닦아? 입으로 닦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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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9에게
얼씨구, 아까는 집에서만 하라며? (네 볼을 아프지 않게 살짝 꼬집고는 네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핥다가 네 입술에 진하게 입을 맞추는) 맛있네, 아이스크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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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글쓴이에게
(네가 입을 맞추자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데 조금 깊게 입맞추는 너에 놀란 표정을 짓고있다 네가 떨어지자마자 헤 웃는) 호시야. 아까 했던 뽀뽀 너무 좋아! 우리 뽀뽀 더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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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2에게
오구 그래? 그럼 우리 집에 가서 더 할까? (제 엄지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매만지다 다시 쪽 하고 입을 더 맞추고 떨어져 네 볼을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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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글쓴이에게
응. 집 가서 하자. 밖에서 하면 다른 사람들도 보잖아.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 호시랑 뽀야하는게 부러운가봐. 다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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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4에게
그러게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해서 계속 쳐다 보네. 우리 집 가서 해야겠다 그치? (네 손을 잡고는 집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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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글쓴이에게
응! 집 가서 많이 하자. (신난 목소리로 손을 앞뒤로 흔들며 웃는) 호시야, 뽀야 백 번 할 수 있어? 할 수 있으면 백 번 하자! 난 호시랑 뽀야하는게 제일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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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5에게
뽀야 백 번 하고 싶어? 할 수 있는데 순영이 예쁜 입술이 부을 수도 있는데. (제 엄지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매만지는) 얼른 집 가야겠네 뽀야 백 번 하려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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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글쓴이에게
부으면 아픈가? 그럼 안 되겠다. 아픈건 싫은데... (입술을 만지는 네 손가락을 앙 물고 크게 웃는) 내가 호시 잡아먹었다! 호시 냠냠 할 거야! 맛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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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7에게
안 아파, 안 아프니깐 뽀야 백 번 하자. (그런 널 보고 따라 크게 웃는) 나 잡아 먹은 거야? 하여간 귀여워 죽겠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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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글쓴이에게
잡아먹은 건데 뭐가 귀여워! (네 손가락을 나름 세게 물다 네가 아파하는 거 같자 울상을 짓고 네 손가락을 핥는) 아, 아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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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9에게
어 조금 아팠어. (살짝 찡그리던 인상을 풀고는 제 손가락을 핥는 널 잠시 멍하게 쳐다보는) 어, 이제 안 아프다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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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글쓴이에게
(네가 안 아프다고 말하자 환하게 웃으며 널 쳐다보는데 네가 약간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어 저도 같이 이상한 표정을 짓다 네 손가락에 쪽 소리 나게 입 맞추고 네 손을 놔주는) 다행이다. 호시 화 안 난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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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1에게
내가 왜 화를 내 바보야. 화 안 내, 내가 화난 거 같았어? (그런 널 보고 푸스스 웃고는 네 머리를 마구 헝클이는) 이제 집 가자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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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글쓴이에게
조금 화난 거 같았어. 표정 굳었잖아. (널 보며 울상짓다 집에 가자는 말에 네 손을 꼭 잡고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 호시가 사줘서 더 맛있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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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3에게
화난 거 아니야. 내가 사줘서 더 맛있는 거 같아? 그럼 매일 사줘야겠네. (널 귀엽다는 듯 쳐다보곤 네 손을 꽉 잡아 집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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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글쓴이에게
진짜? 매일 사줄거야? (네 말에 눈을 크게 뜨고 까치발을 들어 네 볼에 입 맞추는) 내가 매일 뽀야 해줄게! 호시 뽀야 좋아하잖아. 집 가서 많이 해줄테니까 가자. (네 손을 꽉 잡고 놀이공원을 나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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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5에게
응 매일 사줄게. 대신 많이 먹으면 배 아야 하니깐 하루에 한 개만 먹자 알았지? 얼른 집 가야겠네 뽀야 많이 받으려면. (집에 가기 위해 차를 타곤 너에게 안전벨트를 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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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글쓴이에게
(안전벨트를 꼭 잡고 있다 창문운 내리고 고개를 빼꼼 내미는) 호시야, 빨리 달려봐! 엄청 시원해. 순영이 머리가 이렇게 막 날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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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7에게
어허, 창문으로 고개 내밀면 위험해 순영아. (네가 위험하지 않게 창문을 조금 올리곤 속도를 낮추는) 고개 내밀면 아야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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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
글쓴이에게
알았어. 그럼 가만히 있을게. (네 말에 창문을 닫고 가만히 앉아있다 집 가까이서 파는 핫도그가 먹고싶어져 네 허벅지를 콕콕 찌르는) 호시야, 핫도그 안 먹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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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에게
핫도그 먹고 싶어? (잠시 네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저를 쳐다보는 네 눈길에 웃고는 한 손으로 네 머리를 헝클이는) 우리 순영이가 먹고 싶으면 사줘야지 당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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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
글쓴이에게
진짜? (네 말에 환하게 웃으며 몸을 네 쪽으로 기울여 볼에 입을 맞추는) 그럼 빨리 집 가자. 알았지? 호시야, 달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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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에게
알았어 알았어, 하여간 귀여워 죽겠네. (네 볼 뽀뽀에 기분 좋은 듯 웃고는 속도를 좀 더 올리는) 핫도그 먹을 생각에 기분 좋은 거야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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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
글쓴이에게
응! 핫도그 좋아. (웃는 네 얼굴을 보다 순간 잘생겨보여 멍하니 얼굴만 쳐다보다 혼잣말하는) 호시 진짜 잘생겼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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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에게
내가 좋아 핫도그가 좋아, 응? (네 혼잣말을 듣고는 크게 웃어버리는) 나 잘생긴 거 이제 알았어? 하여간 귀엽기는. (어느새 집에 도착한 듯 속도를 천천히 줄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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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
글쓴이에게
당연히 호시가 좋지... (작게 말하다 제가 아는 풍경이 나오자 활짝 웃으며 돌아보는) 이제 다 왔다. 그치? 그러면 빨리 핫도그 먹으러 가자. 핫도그 먹고 치카하고 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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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5에게
(차를 주차시키곤 차에서 내려 네가 있는 조수석으로 가 네 안전벨트를 풀어주곤 차에서 내리는 네 손을 잡아 핫도그 파는 곳으로 가는) 우리 순영이 핫도그 먹을 생각에 신났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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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글쓴이에게
응! 핫도그가 제일 좋아. 아, 물론 호시가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핫도그가 좋아. (네 손을 꽉 잡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핫도그 가게 앞에 서는) 이거 먹구 호시한테 뽀야 많이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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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7에게
(핫도그 하나를 시키자 갓 튀겨져 나온 뜨거운 핫도그를 잡아 네가 뜨겁지 않게 잠시 식혀준 뒤 핫도그 막대를 네 손에 쥐어주는) 뜨거우니깐 조심히 먹어, 혀 데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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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8
글쓴이에게
나 애기 아니라서 조심히 먹을 수 있어. (뿌듯한 표정으로 말하고 핫도그를 조금씩 베어먹는) 맛있다. 호시도 한 입 먹을래? 맛있는 건 나눠먹는 거라고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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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8에게
나한테는 애긴데? (네 말에 주위를 둘러보곤 사람들이 아무도 없자 네 입술에 짧게 뽀뽀하는) 난 뽀뽀면 충분해. 달다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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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0
글쓴이에게
달아? 그럼 집 가서 더 하자. (네 손을 잡아끌고 집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핫도그를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오늘 정말 피곤한 하루였어 호시야. 호시도 피곤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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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0에게
(네 어깨에 기대어 네 손을 잡아 손장난을 치는) 어째 넌 먹는 모습마저도 귀엽냐. 피곤하긴 한데 너 보니까 괜찮아. 순영이는 안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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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글쓴이에게
조금 피곤해. 근데 호시랑 놀 힘은 있어! (핫도그를 끝까지 다 먹고 네 품으로 파고들어가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이러고 있자 호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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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2에게
(제 품에 안긴 널 좀 더 꽉 안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래, 이러고 잠시 있자. 나랑 조금만 놀다가 자자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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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5
글쓴이에게
응. (널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다 순간 볼을 붉히며 네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는) 호시야, 있잖아... 집 오면 뽀야 백 번 하기로 했는데 그거 언제 해? 순영이는 지금 하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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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5에게
안 그래도 지금 하려고 했어. (살짝 붉어진 네 볼을 쓰다듬고는 네 고개를 들게 해 저를 보게 하곤 네 입술에 여러번 입을 맞추는) 너랑 하는 뽀뽀는 몇 번을 해도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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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6
글쓴이에게
나도 호시랑 뽀야하는 거 엄청 좋아. (네 입술을 혀를 내어 살살 핥고 웃는) 호시 입술 엄청 맛있다. 달콤해. 계속 먹어도 돼? 먹게 해줘, 호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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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6에게
안 될 리가 있나. (네 손을 잡아 제 쪽으로 좀 더 당기곤 아까와는 다르게 살짝 벌려진 네 입안으로 파고들어 네 입술을 삼키듯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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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7
글쓴이에게
(짧은 뽀뽀로 끝날 줄 알다 네가 깊게 입을 맞추자 정신이 혼미해져 네가 하는 대로 입을 맞추다 떨어져 풀린 눈으로 널 쳐다보는) 후으, 호시야... 이거 기분 짱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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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7에게
기분 좋았어? 그럼 한번 더 할까. (네 눈가에 입을 맞추곤 너와 맞잡은 손을 깍지를 껴 다시 네 입술 깊게 파고들어 진하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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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8
글쓴이에게
(잔뜩 빨개진 얼굴로 너와 질척하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자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는 네 아랫입술을 물고 쪽쪽 빠는) 호시 입술 너무 맛있어, 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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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8에게
(네 행동에 잠시 멍하게 있다 네 볼을 쓰다듬고는 입술을 잠시 떼 네 입술을 만지작거리다 다시 입을 맞추다 고개를 숙여 네 하얀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하얗다,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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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9
글쓴이에게
흐, 호시야... (네가 목에 입 맞추자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고 네 머리를 끌어안는) 호시야, 근데 나 이상해... 아래가 막 아파... 병원 가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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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9에게
아래가 어떻게 아픈데? (네 말에 작게 웃고는 네 목을 잘근 깨물어 붉어진 곳을 살짝 핥는) 이상한 거 아니야, 병원 안 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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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2
글쓴이에게
그럼 어떡해...? 이상한데... (네가 목을 핥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아래가 이상해 울상짓는) 호시야, 아래가 막 움직여. 목 그만 핥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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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2에게
그만 해? (네 목에서 입술을 떼곤 울상을 짓고있는 널 보며 네 양 볼을 감싸 네 입술에다 여러번 입을 맞추는) 아래가 막 움직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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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4
글쓴이에게
응. 그리고 지금 아래 이상해졌어. 호시 때문이야. (네 손을 잡아 끌어다 제 아래에 가져다대는) 이거 봐. 호시가 나 고쳐줘. 이거 얼른 재워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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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4에게
재워줘? 어떻게 재워줄까. (네 아래에 올려진 제 손을 조금씩 움직이자 움찔거리는 널 보곤 웃으며 네 윗옷 안으로 손을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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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5
글쓴이에게
후응, 호시야, 흐아! (네가 제 아래를 만지자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네 옷자락을 잡는데 손이 들어오자 흠칫 놀라는) 호시야, 읏, 뭐 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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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5에게
여기 재워달라며, 순영이 말대로 재워줘야지. (네 등을 쓸어내리며 이마에 입을 맞추곤 처음 느껴보는 느낌때문인지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하는 널 보곤 아래가 묵직해지는) 이러다 내가 죽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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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7
글쓴이에게
이렇게 하면, 재워져? (얼굴을 붉히고 네게 더 가까이 다가가 앉는데 엉덩이에 네 것이 닿아 인상을 작게 쓰는) 호시야, 호시 것도 일어났어? 엉덩이 밑에 뭐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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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7에게
어 그러게 어떡하냐, 내 것도 일어나버렸네. (묵직해진 제 아래를 쳐다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곤 애써 잠재우려 하는) 곧 재워질 거야, 아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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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9
글쓴이에게
그럼 호시 것도 내가 재워줄게.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고 부푼 앞섶을 손으로 살살 만지는데 네 것이 더 커지는게 느껴져 울상짓는) 호시 거는 왜 안 재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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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9에게
(네 말에 더 커진 제 아래를 보다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진정시키려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애쓰는) 어 그게 놔두면 언젠간 재워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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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1
글쓴이에게
진짜야? 아니야. 토닥토닥해줘야 자는 거야. (네 말에도 계속해서 내 것을 쓰다듬다 고개를 갸웃거리는) 아, 순영이는 잘 때 호시가 뽀뽀해주는데 얘는 뽀뽀를 안 받아서 못 자나 봐. (네 위에서 내려와 잔뜩 부푼 앞섶에 입 맞추는) 얼른 코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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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1에게
어떡하지 순영아 그래도 안 자는데. (제 말에 또다시 울상을 짓는 널 보고는 입술을 잘근 깨물다 널 뒤로 눕혀 네 위로 올라가 네 아래를 아프지 않게 손으로 움켜잡는)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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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3
글쓴이에게
왜 안 자지... (울상을 짓다가 네가 저를 눕히자 멀뚱하게 널 올려다보다 네가 제 것을 잡자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는) 응, 호시야. 이제 재우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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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3에게
응 이제 재울 거야. (상체를 숙여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곤 아래로 내려 와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는 하얀 목을 잘근 깨물자 붉어진 곳을 핥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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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5
글쓴이에게
으응, 잠시... (네가 목을 핥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몸을 꼬며 다리를 오므리려 하는) 호시야, 그러니까, 더, 일어나, 흐응... 기분,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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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5에게
(네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얇은 허리를 쓰다듬다 네 배 위로 입을 맞추며 네 바지버클을 푸는) 기분이 이상해? 그만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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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6
글쓴이에게
아니, 이상한데 좋아. (네가 바지버클을 풀자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는) 호시, 순영이 바지 벗기려고? 왜? 뭐하게? 부끄러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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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6에게
재워야지. 하지마? (붉어진 얼굴로 눈을 꼭 감는 널 보곤 씩 웃으며 네 볼에 입을 맞추다 네 바지를 벗겨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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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7
글쓴이에게
그, 그치. 재워야지. (네가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엉덩이를 들어주고 제 속옷도 벗으려고 하는) 재우려면 이것도 벗어야해? 벗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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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7에게
응 벗어줘. (네가 스스로 속옷을 벗자 목울렁대가 울렁이다 부끄러운 듯 다리를 오므리는 널 제지하는) 예쁘다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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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8
글쓴이에게
(네가 다리를 잡아 어쩔 수 없이 다리를 벌린 상태로 널 올려다보며 얼굴을 붉히는) 벗고 있는거 부끄러운데... 진짜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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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8에게
응 예뻐, 진짜 예쁘다 순영아. (네 하얀 다리를 손으로 훑다 허벅지 안쪽에 입을 맞추자 네가 움찔거리는 게 느껴져 작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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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9
글쓴이에게
아응, 호시야... (허벅지 안쪽에 닿는 말캉한 느낌에 끙끙거리며 다리를 오므리려하는) 거기에 뽀야하는 거, 이,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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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9에게
(네 허벅지 안쪽 살을 잘근 깨물자 붉게 새겨진 키스마크를 살짝 핥고는 빳빳이 고개를 들고있는 네 것을 손을 잡아 조심스레 손을 움직이는) 뽀야하는 거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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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0
글쓴이에게
응, 흐읏, 이상해. (네가 제 것을 흔들자 주먹을 꽉 쥐고 신음을 흘리는) 하응, 읏, 호시야, 응! 이, 이상해, 하읏,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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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0에게
(네 신음소리에 제 아래가 더 묵직해지는 걸 느끼자 네 것 끝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는) 이상해? 그럼 그만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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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1
글쓴이에게
아, 아니... (말끝을 흐리며 우물쭈물대다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풀린 눈으로 네게 애원하듯 말하는) 아니야, 흐으, 좋아. 좋으니까, 더, 빨리,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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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1에게
(네 말에 네 것을 잡고 흔들던 손을 빨리 움직이며 네 입술을 찾아 가벼운 입맞춤을 여러번 하는) 미치겠네, 야하다 권순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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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2
글쓴이에게
(네가 제 것을 빠르게 흔들자 결국 네 손에 사정하고 울먹거리는) 호, 호시야 미안... 순영이 쉬, 쉬야했어. 지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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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2에게
쉬야 아니니까 안 미안해도 돼, 괜찮아. (네가 울먹이자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제 손에 묻은 묽은 액을 네 엉덩이 사이 그곳에다 바르고는 조심스레 손가락 하나를 조금씩 넣는) 순영아,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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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3
글쓴이에게
으응, 조금... (뒤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이물감이 꽤 크게 느껴져 입술을 깨물고 널 내려다보는) 호시야, 이거 하면 호시 거 재울 수 있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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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3에게
응 재울 수 있어. (네 내벽을 살짝 긁으며 스팟을 찾으려 이리저리 네 안을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는) 안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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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4
글쓴이에게
읏, 아파... (네가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내벽을 긁자 인상을 쓰다 순간 이상한 느낌이 느껴져 허리를 튕기는) 흐읏! 호시, 거기, 뭐야? 이,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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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4에게
(그런 네 반응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다시 그곳을 꾸욱 눌러 네가 신음을 크게 내뱉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 네 안을 풀어주는) 찾았다. 순영아 여기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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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5
글쓴이에게
응, 힉! 아읏, 호시야, 좋아! (네가 스팟을 찾으며 손을 움직이자 본능적으로 허리를 돌리며 신음을 흘리는) 하응, 읏, 더,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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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5에게
좋아? (네 신음소리에 인상을 살짝 찡그리곤 네 안을 넓히던 손가락을 빼내어 제 바지와 드로즈를 급하게 벗어 제 것을 네 그곳에 맞춰 문지르는) 넣을게, 아파도 조금만 참자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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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6
글쓴이에게
(손가락이 빠지자 달뜬 표정을 지으며 널 올려다보다 아래로 살짝 보이는 커다란 네 것에 침을 삼키는) 응, 근데 호시 거, 너무 커... 손가락보다 훨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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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6에게
(네 이마에 입을 맞춰주곤 네 안으로 천천히 제 것을 밀어넣자 아픈지 입술을 꽉 깨물고 울먹이는 널 보고는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춰주는) 힘 조금만 빼자 순영아. 미안해, 많이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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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7
글쓴이에게
아, 으, 응! (네 것이 들어오자 아픈 느낌에 결국 눈물을 흘리며 네 팔을 잡는) 호시, 끄으, 많이 아픈데, 순영이, 아래, 피나면, 어떡해? 순영이, 흑, 아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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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7에게
(네 눈물을 다정히 닦아주며 네 손을 잡아 깍지를 껴 손등에 입을 맞춰주곤 제 것을 끝까지 밀어넣어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널 다독여주는) 쉬이, 울지말고 응? 나 봐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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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8
글쓴이에게
(네 다정한 손길에 눈물을 참으려 노력하다 깍지를 세게 끼곤 네 것이 들어찬 아래를 살짝 움찔거리는) 호시야, 으, 호시가, 순영이 안으로, 들어왔어. 이거 혹시, 후응, 교미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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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8에게
응 맞아, 교미하는 거야. 조금만 힘 풀자 순영아, 예쁘다. (땀에 젖은 네 앞머리를 정리해주곤 네 허리를 살살 쓰담아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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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천천히 힘을 풀고 네 팔을 잡고 다리를 더 벌리는) 흐응, 읏, 호시, 아응, 아직, 순영이, 아파... 호시, 너무 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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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9에게
(제 것을 꽉 조이는 네 안이 조금씩 풀어지자 입술을 잘근 깨물며 아까 찾았던 스팟을 찾아 허리를 움직이다 깊게 있던 네 스팟을 찌르는) 여긴가, 많이 아파? 이제 안 아프게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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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0
글쓴이에게
힉, 아응! (네가 스팟을 찌르자 등을 크게 휘고 눈을 크게 뜨는) 호시야, 하응, 아까, 뭐야? 하나도, 안, 아파, 흐으... 거기 또,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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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0에게
예쁘다, 순영아. 예뻐. (네 다리를 제 허리에 감아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며 네 입술을 거칠게 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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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1
글쓴이에게
(점점 느껴지는 흥분감에 아픈 것은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되고 네 목에 팔을 감고서 서툴게 너와 입을 맞추며 비음을 내는) 흐응, 읏,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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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1에게
(네 엉덩이를 좀 더 벌려 네 안을 세게 박자 퍽퍽 울리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우는) 미치겠다 권순영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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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2
글쓴이에게
(네 표정과 소리가 저를 더 자극하는 것 같아 흥분감에 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크게 신음을 흘리는) 응, 아! 호시, 좋아, 힉! 아, 앙! 후으, 읏, 하으... 뒤가, 축축이, 해,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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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2에게
(네 눈가에 입을 맞춰주며 허릿짓을 빠르게 하며 네 안을 세게 퍽퍽 박아대자 네 것에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좋아? 응? 우리 순영이 여기도 축축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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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3
글쓴이에게
응, 엄청, 흐읏, 좋아. (다시 꼿꼿하게 선 제 것이 네 배에 부벼지자 앞뒤로 자극이 전해져 침까지 흘려가며 본능적으로 네 것을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는) 호시, 최고야, 으응! 순영이, 랑, 이거, 흐앙! 매일, 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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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3에게
매일 해? 그럼 나야 좋지. (네 안이 제 것을 조였다 풀자 인상을 살짝 찡그리곤 말 없이 그저 네 안만 박으며 더운 숨을 내뱉는) 최고야? 권순영도 최고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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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4
글쓴이에게
호시, 더, 흐, 응, 세게, 으응! (네가 계속해서 스팟만을 찍어올리자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허리를 돌리는) 호시, 순영이, 쉬, 쉬야, 흐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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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4에게
아직, 나랑 같이 가. (네가 사정하지 못 하게 손가락으로 네 것 끝을 막아 허리를 세게 움직여 네 안을 박는) 기다려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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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5
글쓴이에게
헉, 호시, 읏, 하으... (네가 사정을 못하게 막고 뒤로는 계속해서 자극을 주자 눈물을 뚝뚝 흘리며 교성을 내지르는) 호시, 순영이, 죽어. 얼른 쉬야, 싸게, 하윽, 해줘,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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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5에게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네 것을 막고 있던 손을 떼 먼저 사정하게 하곤 상체를 숙여 네 입술을 찾아 급하게 입을 맞추며 아까보다 격한 허릿짓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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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6
글쓴이에게
(네가 손을 떼자 제 배에 사정하고 뒤를 꽉 조이며 나른한 표정을 짓고 너와 질척하게 혀를 섞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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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6에게
(네 안을 몇 번 박다 네 안 깊게 사정하곤 제 것을 빼내어 네 옆에 누워 널 꽉 안아주는) 많이 아팠지 순영아. 예뻐 죽겠다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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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7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색색거리며 숨을 내쉬다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작게 웅얼거리는) 아픈데 좋았어. 나 이제 호시랑 교미했으니까 호시랑 결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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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7에게
(네 젖은 머리를 정리해주며 네 이마에 입을 맞추곤 붉어진 네 볼을 쓰다듬는) 어 이제 나랑 평생 살면 돼 순영아. 이제 아무데도 못 가 권순영. 내 거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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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8
글쓴이에게
나 원래 호시 거였어. (해맑게 웃으며 네 품에 더 파고드는) 그럼 호시랑 결혼했으니까 호시 닮은 애기 낳을래. 순영이 애기 낳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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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8에게
순영이 애기 낳고 싶어? 난 순영이 닮은 예쁜 딸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물오물거리며 말하는 네가 귀여워 네 입술에 여러번 입을 맞춰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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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9
글쓴이에게
딸? 좋아. 딸 낳자! (꺄르르 웃으며 네게 입 맞추려 몸을 살짝 일으키는데 허리가 아파 인상쓰는) 아, 호시야, 허리가 콕콕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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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9에게
많이 아파? 오늘은 가만히 있어, 허리 아프니까. (네가 인상을 쓰자 네 허리를 살살 주물러주는) 오늘은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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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0
글쓴이에게
으응, 아파... (네 손길에 인상을 쓰다 이내 조금 나아진듯 눈을 감는) 호시랑 같이 누워있을래. 같이 누워있으면 하나도 안 아플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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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0에게
그럴까? 오늘은 나도 하루 종일 순영이랑 누워있어야겠네. (허리를 주물러주다 네가 눈을 감자 등을 토닥여주는) 잘래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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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1
글쓴이에게
응, 코오 할래. 눈이 막 감겨. (네 품으로 꼬물거리며 들어가 안기는) 꿈에서 또 호시랑 놀 거야. 아까 했던 기분 좋은 것도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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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1에게
꿈에서 하지 말고 진짜로 해야지. (네 이마에 입을 맞춰주곤 네가 편히 잠들 수 있게 이불을 덮어주며 등을 토닥여주는) 코오 해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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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2
글쓴이에게
응, 호시도 잘 자! (네가 등을 토닥여주자 천천히 눈을 감고 잠들어 꿈도 꾸지 않은채로 미동도 안 하고 조용히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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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2에게
(네가 잠든 걸 확인하곤 네 머리를 정리해주며 네 입술에 살짝 입술 맞추는) 잘 자 순영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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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3
글쓴이에게
(한참을 자다 배가 살짝 아픈 느낌에 눈을 뜨고 널 찾는) 호시... 호시야... 나 배가 조금 아파. 호시 어디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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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3에게
(잠시 물을 마시러 거실에 나갔다 네가 부르는 소리에 방으로 들어와 너에게 다가가는) 어 순영아 나 찾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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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4
글쓴이에게
으응, 호시야... (네 얼굴을 보니 괜히 서러움이 밀려와 눈물을 뚝뚝 흘리는) 나 배 아파. 호시가 큰 걸로 막 찔러서 그런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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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4에게
(갑자기 우는 널 보고 놀라 네 눈물을 닦아주며 널 달래는) 배 아파? 미안해 아까 내가 안에 해서 그런가 보다. 자기 전에 빼야 했는데, 미안해 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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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5
글쓴이에게
(눈에 눈물을 가득 매달고 널 올려다보는) 그럼 어떻게 해야 안 아파? 얼른 순영이 안 아프게 해줘. 배도 문질문질 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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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5에게
이리 와, 빼러 가자. (그렁그렁 고인 네 눈물을 닦아주며 널 안아 올리는) 많이 아팠어? 그만 뚝 하고. 응? (널 안아 욕실로 가 따뜻한 물을 틀어 널 욕조에 엎드리게 하는) 잠시만 이러고 있자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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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6
글쓴이에게
이러고? (네게 뒤를 보여주는 자세가 민망해 얼굴을 붉히며 헛기침을 하는) 호시야, 이러고 있으면 배 안 아파? 호시가 안 아프게 해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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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6에게
응 잠시만 이러고 있어. (손가락 하나를 네 안으로 넣어 제 정액을 긁어내는) 아프진 않지? (긁어낼 때마다 네가 움찔하는 게 보여 살짝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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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7
글쓴이에게
으응, 안 아파. (네 손가락이 들어와 내벽을 긁을 때마다 작게 신음을 흘리며 얼굴을 붉히는) 흐응, 호시야. 이거 또, 교미하는, 읏, 거야? 느낌이,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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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7에게
권순영 느끼는 거야? (일부러 네 안을 꾸욱 누르며 내벽을 살살 긁어내는) 순영이 배 안 아프게 해주려고 하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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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8
글쓴이에게
(내벽이 눌리자 허벅지를 조금씩 떨며 다리를 더 벌리는) 아, 아니야. 나 안 느껴, 흐아! 그거 언제 끝나, 응? 얼른 끝내줘, 흐응,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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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8에게
(네 스팟을 꾹 누르며 모르는 척 손가락을 빼내는) 귀가 빨개졌네 우리 순영이. 자, 다 했으니까 이제 배 안 아플 거야. 자세 바로 하고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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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9
글쓴이에게
하응! (네가 스팟을 누르자 크게 신음을 내다 네 손가락이 빠지자 울망이는 눈으로 네 손목을 잡는) 호시야, 더 하면 안 될까? 아까 거기 손가락으로 또 꾹꾹해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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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9에게
더 꾹꾹해줘? (그런 널 보자 목울대가 울렁이며 네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스팟을 찾아 꾸욱 누르는) 여기? 여기 좋아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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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0
글쓴이에게
으, 으응! 좋아, 흣!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네게 보채듯이 말하는) 호시야, 우응, 한 번 더, 하자... 순영이 아래, 이상하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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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0에게
한 번 더 할까? (네 안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곤 금세 빳빳하게 서있는 제 것을 문지르다 넓혀져있는 네 안으로 한 번에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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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1
글쓴이에게
흐응! (네 것이 안에 가득차자 허리를 잘게 떨고 먼저 엉덩이를 돌리며 네 것을 자극하는) 호시 거, 맛있어. 내가 다, 흐아, 먹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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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1에게
내 거 맛있어? 야하네 우리 순영이. (네 골반을 잡아 살이 맞닿는 소리가 욕실에 울릴 정도로 허리를 움직여 네 안을 박는) 시'발 미치겠네. 어 순영이 너가 다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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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2
글쓴이에게
아응, 흣, 으, 호시... (네가 찌르는 곳이 모두 스팟이 된 기분에 침을 질질 흘리며 높은 신음을 내는) 호시 거, 후응, 맛있어. 짱 좋아,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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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2에게
좋아? (네 스팟을 깊숙히 찌르자 높은 교성을 지르는 널 보곤 허릿짓을 좀 더 빨리 하는) 이러면 더 좋아 죽겠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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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3
글쓴이에게
응, 흐읏, 아, 좋아. 호시, 흐응, 아앙! (네가 제 스팟을 계속해서 찌르자 제 것이 빳빳하게 서 한 손으로 제 것을 흔드는) 우유, 나올 거, 같아, 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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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3에게
존'나 조여 권순영. (말 없이 그저 허리만 세게 흔들자 네 것에서 묽은 액이 흘러나오는 갈 보곤 네 엉덩이를 꽉 잡아 네 안을 깊게 박다 쌀 것 같은 기분에 제 것을 빼내어 네 다리에 사정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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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4
글쓴이에게
(사정을 하고 뒤를 세게 조이자 네가 제 다리에 사정을 해 숨을 몰아쉬며 몸을 축 늘어뜨리고 헥헥대는) 호시, 흐... 너무 좋았어. 호시, 교미하는 거, 너무 좋아. 다리가, 막 떨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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